1. ‘성장과정’ (467/500)[역경 속에서도 무게 중심을 잃지 않는 사람]내가 무게 중심이 잡혀야 다른 사람을 챙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신념을 갖고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아버지의 영향이 컸습니다. 아버지는 퇴근 후 밭농사를 하십니다. 수확할 때가 되면 자취하는 저와 친척들 그리고 이웃들에게 일하시고 힘들게 가꾼 농작물을 나눠주시며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저도 이에 따라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고민 있는 친구의 말을 경청하고, 지인의 생일을 적어두고 생일이 되면 축하와 함께 기프티콘을 선물해 주는 마음도, 작은 돈이지만 매달 유니세프에 기부도 하는 여유도 가지며 살게 되었습니다. 타인에게 시간과 노력을 주고 있음에도 오히려 제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깨달았습니다.병원에 근무하게 되면 힘든 일은 언제나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고 환자를 진심으로 마주하고 하고, 힘들어하는 동료를 챙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2. ‘지원동기’ (456/500)명지병원의 설립정신과 ‘환자의 감정도 보듬어주는 간호사’라는 저의 가치관이 맞아 명지병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술 받은 노인환자가 병동에 오면 지속적으로 심호흡과 기침을 해야 하는데 힘들어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실습 당시 저는 환자와 같이 심호흡을 하는 것을 도와드렸습니다. 회복 후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는 환자와 보호자의 말에 기뻤고, ‘나로 인해 환자가 덜 아팠으면 좋겠다’는 감정이 지금의 가치관을 정립하였습니다. 명지병원도 쇠창살-감금-편견 없는 ‘3無정신병원’, 베드사이드콘서트 등 신체뿐만 아니라 환자의 마음도 어루어 만지려는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또한 3년 간 ‘4대암 적정성 평가’ 1등급 달성뿐만 아니라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및 적절한 주사제를 사용 1등급을 받은 명지병원의 선도에 저도 함께하여 의료의 질 향상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3. 직장에 임하는 자세 및 입사 후 포부 (495/500)저는 책임감과 정직함으로 오랫동안 명지병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성인간호실습 중 수술한 환자의 활력징후를 도맡아 측정한 경험이 있는데 제가 측정한 결과치로 의사와 간호사가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간호중재 및 처방이 바뀌는 것을 보고 나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혹여 실수를 하더라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보고해 번복이 일어나지 않게 할 것이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선배 간호사의 교육과 충고를 귀담아 듣겠습니다.저의 장점인 꾸준함으로 일산 지역사회와 병원의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입사 후 1년 이내로 부족한 간호지식을 보완하여 능숙하게 환자를 간호할 것이며, 3년 이내 자기계발을 통해 외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여 국내외 환자의 의료 수요 충족에 기여하겠습니다. 10년 이내 근무 중 습득한 경험과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후배 간호사를 육성해 현 의료계의 공통된 문제인 높은 이직률을 낮추어 병원과 간호사가 같이 성장하는 명지병원으로 만들고 싶습니다.4. 지원부문에 대한 주요 경력 또는 경험 (484/500)3학년 때 수술실에서 실습 중 인원부족으로 학생들에게 배액관 노즐연결, 환자 침상 이동, 포비돈을 무균술로 멸균용기 안에 넣는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수술 후 사용한 거즈 카운팅을 위해 거즈 정리 및 의사나 소독간호사의 멸균가운을 묶는 역할도 수행하였습니다. 반복되는 업무에 부탁하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니 교수님과 간호사분들도 수술과정과 수술도구 및 소모품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쳐주셨습니다. 교육을 통한 인체의 해부생리와 수술과정을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었고, 수술실 간호사의 경험을 통한 수술실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들으니 수술실 간호사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나로 인해 수술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우리의 협업으로 환자가 안전하게 수술을 마치고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에 같이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지 알 수 있었습니다. 명지병원의 수술실 간호사가 되어 실수 없이 원활하게 수술을 이루어주는 가교역할을 다하겠습니다.5. 성격의 장,단점 및 나의 계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사항(478/500)저의 장점은 꾸준함에 있습니다. 복학 후 성적과 어학점수가 낮아 보강하기 위해 매일 스터디플래너를 사용하면서 30분마다 공부량을 기록해 불필요한 행위를 줄여 교내 성적을 점진적으로 상승시켰으며 어학점수도 600점에서 745점으로 향상됐습니다. 꾸준함을 바탕으로 운동도 병행하여 팔굽혀펴기와 유산소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6Kg를 감량하였고, 1년 9개월 동안 시와 신문칼럼 필사를 해 식견을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