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계의 개선***한·일 관계의 개선을 위한 해결방안을 생각하기 전, 현재의 한·일 관계를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동안 일본은 한국의 역사를 빼앗고, 왜곡시켰기 때문에 한국인에게 안 좋은 인식을 새겼다. 이에 문제가 되는 것은 과거에 그럴 수 있다 한들 현재의 일본의 태도이다. 아직도 일본 정치가들은 지난 역사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흔히 한국인이 생각하는 일본이 사과해야할 역사는 일제 강점기 시대의 만행과 군함도 조선인 강제 징용이 있다. 이 사건들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인간의 기본권을 완전히 파괴해버렸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 역사에 대해 사과하고 인정을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외교적인 부분에서 한·일 관계를 개선시킨다는 것은 탁상공론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일본 정치가들이 쉽게 사과를 하는 것도 일본의 입장에서 쉬운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과를 빌어봐야 당장 해결할 도리가 없다. 그래서 필자는 다른 관점에서 한·일 관계의 개선을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려고 한다. 정치적·외교적 관점에서 벗어난 민중들의 관점으로 해결방안을 제안할 것이다.반대로 일본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할까? 한국이 일본을 안 좋게 생각한다고 해서 일본도 한국을 싫어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본인들의 소박하고 혼자 있기 좋아하는 생활 방식의 특성상 외부에 관심이 별로 없을 것 같고, 외국에 관심이 있는 일부나 한국에 조금 관심이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 이상 제대로 된 사실을 아는 일본인의 수는 적을 것 같고, 우익 정치가가 잘못된 역사를 전파함에 따라 잘못 역사를 인식하고 있는 일본인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결론을 말하자면, 일본은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한다고 섣불리 말할 순 없지만, 개인 차이에 따라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그래서 필자가 생각하는 한·일 관계의 개선 방안으로는 일본인(일본 시민)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기회가 있을 때 마다 한국에 대해 좋은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다. 종종 뉴스를 보면, 한국으로 여행 오는 외국인은 한국인들의 매너(예절)에 불만을 갖는 경우가 많다는 설문, 통계 결과를 볼 수 있다. 하루빨리 이런 행동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가져야 한국에 대한 역사에도 관심이 생길 것이고, 자기 역사(추가로 한국사)를 바로 아는 일본인들이 늘어나게 되면, 서서히 일본인들의 역사관이 바로 잡힐 것이다. 비록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소수의 정치가들의 탁상공론이 아닌 개인의 노력으로 우호적인 한·일 관계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가도 개인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역사의 인식도 개인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