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소비생활에 있어서 광고의 영향에 관하여서론현대에 들어서 어디서든 쉽게 광고를 볼 수 있을 만큼 가까이 다가왔다. 길거리를 걸어다니거나 인터넷, TV 등 우리의 일과 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곳에서는 광고를 더 자주, 더 많이 볼 수 있다. 광고는 단순히 구매욕을 자극시킬 뿐만 아니라 그 광고 자체가 기업의 이미지가 되기도 하고, 예술작품이 되기도 한다. 광고가 현대사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됨으로써 우리가 제품을 구매할 때 단순히 그 제품 자체만이 아닌 제품외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광고의 영향력정보화사회로 접어들면서 여러 기술들이 개발되면서 광고도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새로운 광고들도 생겨났다. 광고는 현대인들의 생활 곳곳에 존재하며 그 거리 또한 점점 좁아지고 있다. 길거리에 나가면 건물에는 간판들과 현수막이 걸려있고 전봇대나 버스정류장에도 전단지들이 붙어있는 것은 이제는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다.많은 광고들 중에 단연 으뜸은 TV광고이다. 전국에 TV 보급률이 90%가 넘어가고 대도시의 경우에는 99%가 넘는 곳도 있다. 가정이나 식당 등 TV가 없는 곳도 찾아보기 힘들며 심지어는 스마트폰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TV광고는 보급률에 힘입어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고 쉽게 접촉할 수 있어 주간 접촉률이 전세대에 아울러 97%에 달한다. TV광고에는 CF같은 직접적인 광고 외에도 영화나 드라마, 예능, 각종프로그램에 나오는 배우들이 입는 옷이나 가구들, 자동차, 기타 등이 협찬을 통한 간접광고들도 있다. 이러한 광고들은 다시 신문이나 잡지등에도 기사로 실리고 인터넷에서도 실시간 검색에 오르내리면서 TV바깥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한다.그리고 최근 몇 년동안은 인터넷 광고가 급속도로 성장했다. 회사나 학교, 집에서의 컴퓨터 사용이 늘어나고 인터넷을 대부분 사용한다. 게다가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해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도 언제든지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앞으로 인터넷의 영향력이 점점 커질 전망이다. 인터넷은 특히 젊은층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나타나고 있다. 19~24세의 젊은층의 주간접촉률은 TV와 비슷한 97%가 되고 전체연령층 또한 72%로 높다. 다만 중년층은 50~59세의 인터넷 접촉률은 20~44% 정도로 낮아서 젊은층이 주된 타겟이다. 인터넷광고는 검색광고, 배너광고, 동영상광고 등이 아주 다양한 형태로 있다.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시에 TV광고나 인터넷광고보다 더 큰 효과를 주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입소문’이다. 사람들은 광고라고 인식하는 무의식으로 상술에 속을까봐 방어적인 형태를 취하기도 한다. 그래서 가족이나 친구들 등 사람들의 경험은 인위적으로 만든 광고보다 더 신뢰도가 높다. 정보화시대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입소문’의 영향력은 단연 가장 크다. 조사결과 물건 구입시 신뢰도가 ‘지인의 추천’이 92%를 차지하고, ‘TV광고’는 42%로 절반도 되지않는다. 오늘날에는 입소문이 인터넷으로까지 이어지는데 SNS에 글을 남기거나, 포털사이트의 영화평점, 인터넷쇼핑몰에서의 구매후기 등을 통한 ‘온라인에 게제된 소비자의 의견’이 73%의 2번째로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온라인상의 입소문 또한 광고에 활용되고 있다. 직원들이나 가족, 친지 혹은 임시로 사람을 고용해 자사의 상품 또는 영화 등에 대해 긍정적인 댓글이나 글을 쓰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 입소문을 그대로 받아들여 광고라고 인식하지 못한 체 정보를 받아들인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은 소비자가 그 상품을 구매하는데에 매우 큰 영향을 주고 그 상품이나 회사에 대한 인지도 또한 높아진다.광고의 긍정적인 영향광고의 긍정적인 영향 첫 번째로는 정보의 제공이다. 어느 회사에서 아주 뛰어난 제품을 만들었다고 해도 정작 소비자가 아무것도 모르면 판매율은 아주 저조할 것이다. 똑같은 제품이라도 각 회사들이 광고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은 갈릴 것이다. 또한 전혀 몰랐던 사실이나 잊고있었던 사실들도 광고를 보며 깨닫는 사람들도 많다. 예를들어, 3D TV를 광고하지 않았더라면 3D는 극장에서나 보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날개없는 선풍기나 에어컨을 광고하지 않았더라면 사람들은 지나가다가 보더라도 그냥 구멍뚫는 기계로밖에 인식되지 않았을 것이다. 한 제품의 새로운 기능이나 디자인 등을 광고를 하면 소비자들이 그 제품에 대해 알게 된다는 것은 대단히 큰 영향을 준다. 그 자체로도 새로운 상식이나 지식이 될 수있고, 주변사람들과의 이야깃거리가 되며 나중에 구입시에도 영향을 미친다.두 번째로는 새로운 문화의 형성이다. 잘만든 광고는 그 자체로도 유행을 주도할 수가 있다. 예를들어, 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이 모 카드광고에서 나왔던 ‘아빠, 힘내세요’ 라는 노래를 알고 있다. 노래사이트 순위에도 올라올 정도로 문화콘텐츠의 일부가 되었고 수많은 아이들이 따라 부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심지어 해외까지 퍼져나가게 되었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도 사람들이 그 광고를 보면서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예술성이 더해진 광고 작품들은 길거리나 광장 등에 예술작품 대신에 자리를 차지하기도 하고 광고 작품 전시회도 열게되면서 예술의 한 갈래로 인정을 받고 있다.세 번째로는 경제 활성화이다. 현대사회는 대량생산이 일반화되고 그 분야도 매우 다양하다. 생산하기만 해서는 경제가 급격히 무너지고 발전이 멈추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적절한 소비가 필요한데 광고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함으로써 톱니바퀴처럼 생산과 소비가 효율적으로 돌아간다. 한 제품에 대해서도 여러 기업이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사의 제품을 사게끔 더 뛰어난 제품들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게 된다.네 번째로는 인식의 변화이다. 사람들이 무심코 버린 버린 쓰레기로 인해서 물고기들의 떼죽음을 당하거나, 막대한 화석연료의 소비로 인해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려 북극곰이 갈 곳을 잃은 장면 등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에게 하여금 환경오염의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다. 또한, 한겨울에 단칸방에 살고있는 독거노인들이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불편함을 지닌체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에게 자원봉사를 나가거나 현재의 감사함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
광고매체로서의 SNS 활용에 관하여서론정보화 시대로 들어서면서 멀티미디어에 있어서 많은 새로운 미디어들이 등장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SNS‘라고 불리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특정한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망을 구축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인 SNS는 최근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 등의 폭발적 성장에 따라 사회적·학문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부상했다. 이용자들은 각자 자신의 SNS에 의견이나 정보를 게시할 수 있고, 그 이용자와 연계를 맺고 있는 이용자를 포함해 또 다른 이용자가 그것에 대한 반응으로 또 다른 의견과 정보를 게시할 수 있다. 그야말로 온라인 인맥 구축 서비스라고도 할 수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SNS는 2014년 기준으로 전세계 사용자 수가 17억, 국내 사용자수가 1천만을 돌파하는 등 하나의 문화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그 영향력이 크다. 그로인해 기업들은 SNS를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하며, 영향력을 넓히기 위한 도구로서 SNS상의 기업 페이지를 만들어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광고로서의 SNS의 매력첫째로, 기업들의 입장에서 가장 큰 매력은 돈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마케팅 효과를 순수한 SNS 관리 능력으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고 SNS 관리능력이 출중한 사람을 영입하거나 대행업체에 의뢰를 할 수 있지만 이것 또한 다른 광고매체에 비해 ‘거저’라고 할 정도로 저렴하다. 또한 자금력이 좋지 않은 신생업체에서도 직원들이나 사장 본인이 순수 시간만 투자해서 무자본으로 홍보를 할 수 있다. 이 경우에 관리 및 홍보에 따라 수억을 들이는 여타 광고보다 훨씬 더 뛰어난 효과가 발생한 경우도 더러 있다.둘째로, 기업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실시간으로 쌍방향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고객들의 참여, 공유,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기업들은 SNS 페이지를 통해서 이벤트나 행사일정 등을 게재하여 고객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리고 고객들은 트위터의 ‘RT’나 페이스북의 ‘Like(좋아요)’라는 기능을 통해 자신의 SNS페이지에 공유를 함으로써 지인들의 참여를 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RT나 Like의 횟수를 알 수 있는데 이는 고객들의 선호도나 기업의 인지도를 알려주는 지표와 같아서 기업들은 이 부분에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다. 그리고 고객들은 댓글을 통해 그 기업에게 말을 걸고 거기에 기업이 대답해주는 것은 사람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해 준다. 이러한 일련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거부감없이 이미지, 친밀도 상승을 꾀할 수 있다.셋째로, SNS를 통한 구전효과를 노릴 수 있다. 예컨대 신제품 출시를 통해 몇몇 상품을 걸고 공유를 하면 실시간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퍼져나간다. SNS ‘이웃’들이 신제품에 대해 좋게 평가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주는 글을 작성 해주면 해당 기업 담당자가 그 글을 공유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제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그리고 해당 고객들도 그 제품을 검색해서 그 제품에 대한 여러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SNS에 게재한 글들을 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친구, 가족, 동료 등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온라인 즉, SNS를 통한 구전효과는 친구, 가족, 동료는 기본이고 멀리 있어서 만나지 못하는 지인들, 그 외에 온라인상으로 알게된 사람들이나 혹은 검색을 통해 자신의 글을 보는 사람들 등 훨씬 더 넓은 범위로 퍼진다.SNS 성공 사례 2014년 현재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은 ‘like’를 얻은 페이지는 8300만의 ‘like’를 받은 ‘코카콜라’이다. 이 기업은 SNS 마케팅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이기도 하고 SNS의 특징인 참여, 공유, 대화를 가장 잘 살린 SNS마케팅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처음 이 페이지를 만든 사람은 기업의 직원이 아니라 평범한 두 청년이었다. 많은 인기를 얻는 도중 그 기업에서 이 페이지를 알았을 때, 기업에서는 이 두 청년을 초청해 조언을 얻고 많은 대화를 한 뒤에 회사에서 관리를 하지 않고 이 후에도 두 청년에게 일을 맡겼다. 이 페이지의 ‘담벼락’에는 누구나 글을 게재할 수 있고 페이지 담당자 또한 제지를 하지 않는 ‘자유로운 의사소통 공간’이다. 이 페이지에서의 의사소통은 단순히 여러 사람들이 드나들면서 참여하고 대화하며 자신의 페이지로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놀이터로 이용된다. 노골적인 상업적인 메시지를 위해 관리자가 통제하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이다. 이러한 마케팅은 코카콜라 회사의 이미지인 ‘즐거움’을 잘 살리면서 SNS에서 단연 1위로 꼽히고 있다.SNS 실패 사례실패 사례로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네슬레가 나올 정도로 네슬레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2010년 막 SNS의 인기를 끌기 시작하고 있을 무렵에 그린피스에서 네슬레가 팜유를 얻기 위해 무분별한 삼림파괴로 오랑우탄을 멸종시키고 있다는 레포트를 내고, 본사앞에서 시위도 했다. 네슬레측에서는 무관심으로 대응했고 그린피스에서는 네슬레의 대표 초콜릿 제품인 ‘kitkat’을 이용한 자극적인 동영상 ‘have a break?’을 업로드 하게 된다. 그 영상은 초콜릿을 먹는게 아니라 오랑우탄을 먹는거와 같다는 내용이다. 네슬레 측이 즉각 대응해 법원을 통해 12시간만에 동영상을 삭제 시켰다. 이미 영상을 본 사람들은 네슬레의 SNS페이지에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비난글에 대한 네슬레의 대응은 사과대신에 무통보 삭제였다. 이에 화가난 사람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비난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네슬레는 사과한마디 하고 SNS페이지를 폐쇄했다. 네슬레 기업의 모토가 ‘good food, good life’ 라는 점에서 사람들은 더욱 큰 실망을 느꼈고 고객들에 대한 대응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의 반감을 사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고 매출에도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