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
검색어 입력폼
  •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방사능에 대한 인식연구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방사능에 대한 인식연구Fukushima Nuclear Accident and Radiation Risk PerceptionAbsractLevel of risk can be focused on from two different points of view. One is called the objective risk, which expresses the level of risk and the probability of risk from a professional and intellectual point of view. The other is called the subjective risk, which accepts the level of risk through the ordinary person’s intuition and common sense, even without professional knowledge of the risks that can be involved in any given situation.It is considered that think of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is a representative accident symbolizing of risk of modern society. This study is for what is the role of professional radiologists when the accident, like the Fukushima disaster, may happen and how to change people's understanding on radiation.The survey was conveyed in July of 2011 on lay people aged from their tens to fifties and over. Data was analysed and cross-tabulated by related variables.I. 서 론인류는 그동안되었다.위험의 정도에는 크게 두 가지 관점이 존재한다. 하나는 전문가적 관점으로서 위험이 발생할 확률과 피해의 크기를 가지고 표현하는데 이것을 객관적 위험이라고 한다. 다른 하나는 주로 일반인들의 관점으로서 전문적 지식은 없지만 직관과 상식을 바탕으로 위험의 크기를 받아들이는 것을 말하며 이것을 주관적 위험이라고 한다.금년 3월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과 쓰나미, 그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두고도 이러한 두 가지 관점이 상반되게 대립되었다. 당시 우리나라에 미치는 방사능의 영향을 두고 전문가들은 공식적인 측정 결과를 이용해 허용치 이하이기 때문에 인체나 환경영향을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하였지만 언론과 국민들은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였다(3,5,6). 학생들의 야외활동을 취소하고 비 맞는 것을 피하며 정수장을 덮개로 가리는 등의 사회적 현상이 바로 그것이다.이 연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현대사회의 위험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건의 하나였다고 보고 이것이 일반 대중들의 방사능에 대한 인식에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관련 정보의 제공과 수용에 있어 방사선 전문가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II. 조사대상 및 연구방법본 연구를 위한 자료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4개월 후 인 2011년 7월 10대부터 50대 이상의 남녀 1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것이다. 응답자는 원자력이나 방사선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거나 관련 분야를 전공한 사람은 제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이 조사가 원자력에 대한 찬반 입장과 관계없이 학술적인 연구목적을 위한 것임을 미리 설명하고 질문 또는 자기기입 방식으로 작성하였다.설문지는 연구자들의 의견과 토론을 거쳐 작성하였으며 충실한 응답과 응답자의 편의를 위하여 간략한 척도를 사용하되 내용은 원자력과 방사능에 관한 언론보도, 그리고 이번 사고로 인한 위험인식과 관련된 사항들을 포함하였다(표1 참조).설문자료는 오류검색을 거쳐 통계분석 프로그램 SPSS 12.0을 이용하여 변수간 교차분석을 하였으며 통계학적인 유의수준은 52.9%가 원자력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지구상에 지진이나 쓰나미의 위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그로 인해 원자력발전의 위험성을 실감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사고가 나기 전에는 원자력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 또는 환경운동가들을 중심으로 원자력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일반 대중은 양쪽의 주장을 주로 언론을 통해 접하는 정도였으나 이번 사고는 가까운 일본에서 대규모로 일어난 까닭에 우리나라 국민들 거의 모두가 위험의 결과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게 되었다.본 조사는 약 3분의 2 이상이 원자력에 대해 이전보다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통계적인 분석을 해보면 이러한 변화는 성별이나 연령별 구분을 막론하고 모두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표2 참조).그림1. 원자력발전에 대한 이미지(%)표3. 성,연령별 원자력발전 이미지변화구 분나빠졌다변함없다좋아졌다계유의성성 별남 자72.927.10.0100.0p=.454여 자72.725.51.8100.0연령별20대이하72.526.51.0100.0p=.84430대이상71.928.10.0100.0계72.926.40.7100.0-2) 원자력발전의 유용성 인식원자력의 유용성에 대한 인식 또한 낮아졌다는 응답이 62.1%로 나타났다. 원자력은 매우 강력하고 파괴적이라는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많은 양의 전력을 생산한다는 실용적인 의미에서 사람들은 위험하면서도 유용하다는 상반된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유용하다는 인식도 부정적인 방향으로 바꾸어 놓았다.물론 이 설문 항목만으로 보면 원래 유용성을 인정하지 않던 사람이 더욱 부정적으로 되었을 수도 있고, 유용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유용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원자력에 대한 일반국민 조사에서 대다수가 원자력의 유용성을 인정하였던 점을 생각해 보면(4), 이번 사고는 유용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에서 유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더욱 찬성하게 되었다는 응답은 3.6%에 불과하였다.그림2. 원자력발전소 증설 의견(%)4) 원자력발전의 위험성 인식원자력에 대한 인식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위험성에 대한 것이다. 모든 과학기술이 위험과 혜택의 양 측면을 가지고 있지만 원자력은 그러한 성격을 아주 분명하게 가지고 있다. 그래서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원자력에 대한 위험인식이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물어본 결과 더욱 위험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응답이 68.6%에 달했다.원자력에 대한 위험인식은 나아가 원자력에 대한 태도를 결정할 것이고 국민들의 태도나 판단은 이 분야가 앞으로 나아갈 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2). 이번 사고는 원자력이 가진 위험의 모습을 일반인들에게 보여주었고 우리나라는 가까운 곳에서 그 위험을 실감하였다. 이 설문조사는 응답자의 약 3분의 2가 원자력의 위험성을 더욱 심각하게 인식하게 되었음을 말해준다.그림3. 원자력발전의 위험성 인식(%)3. 방사능에 대한 인식1) 방사능에 대한 관심도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하여 일반 대중은 과거위험과 달리 방사능이라고 하는 새로운 유형의 위험과 만나게 되었다. 하나의 과학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방사능이라는 것에 대해 나름대로의 지식과 언론의 설명 등을 통하여 위험의 크기와 영향을 가늠하게 되었으며, 거기에 대응하여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가장 기본적으로 방사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인데 응답자의 79.3%가 사고 이전에 비해 방사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답하였다. 그런데 방사능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원자력발전이 유용하다는 데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한 사람이 더욱 많았으며 이러한 관계는 통계적으로도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방사능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은 방사선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일 수도 있다. 이 연구는 관심이 높아진 계기가 대규모의 불행한 사고였다는 점에서 방사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과 동시에 원자력을 부수밖에 없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보도하는 인력들이 방사능이나 방사선 대해 충분한 지식이 없다는 점이었다. 용어를 잘못 쓰거나 혼동하는 것은 물론이고 추측이나 소문을 전달하는 경우도 많았고 전문가들은 사고의 실상을 완전히 파악할 수 없는 상태에서 기술적인 원리나 이론적인 예측만을 말함으로써 언론보도를 통해 비전문가인 국민들이 정작 알고싶은 것은 알 수가 없었다.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71.4%는 방사능관련 보도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하였다. 이러한 점은 전문분야의 지식이나 재난사고의 정보를 전달하는 데 항상 문제가 되고 있다. 전문지식을 일상적인 용어로 바꾸는 것이 어렵고 언론이라는 매체에서 대중적 정보로 가공하는 것 또한 하나의 전문분야인데 과학과 의사소통 기술을 동시에 갖추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분야의 협력과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그림5. 방사능보도 이해도(%)2) 방사능관련 정보량원자력에 대한 위험인식의 실체는 방사능에 있다. 원자력이 위험하다고 느끼는 인식의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방사능에 대한 공포심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위험인식을 측정한 연구에 의하면 위험의 인식은 특정 위험의 심각성과 함께 그 위험이 얼마나 알려져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한다. 잘 알려져 있는 위험에 대해 사람들은 공포감을 덜 느낀다. 방사능은 발견된 것이 이미 한 세기를 넘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아직도 그 실체를 잘 모른다. 언론 또한 평소에 설명하기 어렵고 관심도 없는 방사능에 대해 자주 그리고 자세하게 다루지는 않는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83.6%도 방사능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가 사고를 계기로 하여 방사능을 더욱 무서운 존재로 느끼게 했을 것이다.실제로 평소에 방사능관련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방사능재해의 심각성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즉, 제공되는 정보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60.9%가 방사능 재해를 심하다.
    공학일반| 2014.12.10| 13페이지| 5,000원| 조회(231)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4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02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