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1. 서론?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대부분의 병원체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변-구강 경로로 전파된다.주간 보호시설 같은 곳에서 사람에서 사람으로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위험 요인은 깨끗한 물의 부족, 단체생활, 나쁜 위생상태, 영양결핍 등이다. 영아의 설사 정도와 횟수는 연령에 따른 병원균에 대한 감수성과 관련이 있다. 세계적으로 바이러스, 세균 및 기생충은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로타바이러스(rotavirus)는 어린아동에게 심한 위장관염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중요한 병원감염원이며 3~24개월 아동에 있어서 가장 심각한 질환이다.또한, 위장염은 아동에게 있어 호흡기 질환 다음으로 많은 질환이므로 위장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정확히 알아 환아에게 효과적으로 간호과정을 적용하여 증상완화와 적절한 간호를 수행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자 사례연구를 진행하였다.?연구기간: 2017년 9월 11일~ 2017년 9월 13일?사례로 채택하게 된 동기: 아동간호학 실습을 하며 주로 본 아이들은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하게 된 아이들이었다. 다음으로 자주 입원하는 아이들이 급성장염에 의해 입원하는 아이였는데, 어린아이들이 단체생활을 주로 하여 그만큼 자주 발생하고 문제가 되기 쉽기 때문에 이번 실습을 통해 아동의 급성장염에 대해 공부하고자 하여 채택하게 되었다.2. 환아 질병의 전반적 과정 SUMMARY?9/11 37.8 checked. 발열양상 관찰. 설사 1회. 간헐적 복통 관찰됨.?9/12 입원 후 구토 없었으나 소변 볼 시 소량씩 대변 지림 있었다고 함.(4회)복통 없었으며 환아 호전 양상 보임.?9/13 대변 보기 전 복통 있었으나 변 본 뒤 호전되었다고 함. 전반적 상태 확인 후 치료 유지 설명하였으나 보호자(모) 퇴원 원하여 퇴원 결정됨.3. 문헌고찰1) 성장발달 단계별 평균달성 기준과 대상아동과의 비교성장발달단계성장발달의 평균 달성기준대상아동신체적심리 사회언어신체심리 사회언어학령전기(3~6세)5세 아동은설사를 일으킴b. 황색 포도상구균외독소를 생산하여 유제품등을 오염시킴으로써 식중독 유발② 장 상피세포에 직접 침입 및 파괴a. 황색 포도상구균정상적으로 포도상구균 칩입을 통제하는 장내 세균을 파괴하고 제거하는 광범위한 항생제 요법의 결과로 위장염 초래③ 병원체에 의한 전신감염과 국소 염증 등진단확진은 직장 또는 대변에서 채취한 병원균을 배양하여 확인할 수 있지만 이 배양검사는 값이 비싸고 잘못된 음성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독성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이거나 혈변, 복통 이급후경이 있는 아동에게서만 정밀 검사를 실시한다. 대변 속에 백혈구와 혈액이 계속 나타나면 임상적 결과에 기초하여 추정 진단을 내릴 수 있다. 혈액 배양은 질병을 앓는 영아와 아동에게는 필요할 수 있다. 즉석 s 결장 검사는 변에 포함된 점액의 양을 결정하는데 유용하고, 배양을 통한 좀 더 믿을 수 있는 표본을 얻고 질환의 진단을 내리는데 유용하다.① 병력a. 가족, 직장 혹은 어떤 집단에서 동시에 급한 설사가 일어나면 전염성 내지 독소에 연유한 것b. 특정 음식이나 물을 먹은 후 급성설사가 발생했다면, 먹은 시간과 증상이 나타난 시간과의 간격을 따져보아, 그 간격이 14시간 이내면 식중독일 가능성이 높고, 14시간 이상 이면 세균성 설사의 가능성이 높다c. 인분을 비료로 주는 곳을 여행한 후 걸린 급성 설사는 대부분 ETEC에 의해 야기된 것.d. 약물에 의해 위장염이 유발될 수 도 있으므로, 과거 또는 현재 복용한 약을 살펴볼 것.② 대변검사PH, 혈액, 세균침입 유무등을 조사대변의 백혈구 검사를 위한 현미경 검사와 잠혈을 검사하는 guaiac test(Hemoccult), 대변 배양과 민감성 검사, 대변 바이러스 검사 등이 있다a. PH가 5.5 또는 그 이하이고, Clinitest에서 양성(포도당이 0.5%이거나 더 많은 것): 탄수화물 활용 장애를 시사하는데 이것은 비감염성 질환이거나 지속적인 감염성 설사에 따르는 후천적 유당 결핍때문일 수 있다.b 지방염색: 대변에 지방과 포도당 용액은 수분 균형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고, 쌀의 탄수화물은 실제적으로 설사량을 감소시킨다. 게다가, 쌀로 만든 용액은 더 농축시킬 수 있어서 포도당 칼로리의 4배까지 공급할 수 있다. 쌀로 만든 용액은 싸고 세계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양실조증이 중요한 문제인 개발도상국에서 더욱 중요하다.c. 영아의 수분섭취적은 양을 자주 수유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빈번한 수유는 연동운동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을 횟수를 적게 하여 주기도 한다. 아동이 빨리 회복하더라도 24-36시간 이내에 수유를 하면 설사를 다시 일으킬 수도 있다.② 아동이 심하게 토할 때: 2-6 시간정도 금식시키고 여러 가지 음료, 맑은 주스, 전햐질 용액 등을 먹인다.③ 설사를 중단시킴: 가장 흔히 쓰이는 bismuth subsalicylate는 분비성 설사에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30ml를 보통 30분 간격으로 최고 8번, 설사가 멎을 때까지 사용한다. 이때 흡수되는 salicylate는 8개의 아스피린 알약을 먹은 것과 같다.loperamide나 diphenoxylote 는 가장 빨리 설사를 멎게 하는 약물로서 설사에 동반되는 복통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열이 있거나 대변이 피가 같이 나오는 경우는 병의 경과를 길게 하거나 악화시킬 염려가 있으므로 이런 약제 사용을 금한다.④ 항생제 사용: 원인균이 발견되거나 의심되면 항생제를 사용하여야 한다.ETEC, EPEC, shigella, campylobacter 등은 설사를 유발시키는 병원체 중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는 균들이다.TMP/SMX는 ETEC,EPEC,shigella에 의한 설사시 특효약으로 되어 있으며, furazolidone 도 사용할 수 있다.Salmonella에 의한 장염시는 항생제 투여시 대변으로의 병원체 배설기간이 길어지거나 좀더 심한 임상증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항생제 사용을 금한다. 단 균혈증이 됐거나, 고열이 계속되거나, 심한 설사가 있어 입원가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ampicil 장소 모아산부인과병원 ?분만형태 정상분만 ?출생시 산모의 건강상태 양호c. 출생력?체중 3.2 kg ?두위 34cm ?키 54.0cmd.Feeding (수유 및 식이)먹는 것하루섭취먹을 때 사용하는 도구자다가 깨서수유를 하나요?□ 모유회□ 예 ■ 아니요□ 조제분유ml□ 젖병 □ 빨대컵 □ 컵 □ 기타□ 예 ■ 아니요□ 우유ml□ 젖병 □ 빨대컵 □ 컵 □ 기타□ 예 ■ 아니요□ 두유ml□ 젖병 □ 빨대컵 □ 컵 □ 기타□ 예 ■ 아니요먹는 것하루 섭취스스로 먹나요?평균적으로먹는데 소요되는 시간■ 밥 □ 이유식모유수유 6개월, 분유 6개월, 이유식 2개월3 회■ 예 (한,두 숫갈 정도) □ 아니요20 분먹는 것하루 섭취육류, 생선류, 계란, 치즈 또는 콩제품□ 매일 먹는다 ■ 가끔 먹는다 □ 먹지 않는다(현재는 유제품 제외& 소아연식섭취)야채□ 매일 먹는다 ■ 가끔 먹는다 □ 먹지 않는다과일□ 매일 먹는다 ■ 가끔 먹는다 □ 먹지 않는다스낵□ 매일 먹는다 ■ 가끔 먹는다 □ 먹지 않는다시판이유식 또는 시리얼□ 매일 먹는다 □ 가끔 먹는다 ■ 먹지 않는다선식 또는 생식□ 매일 먹는다 □ 가끔 먹는다 ■ 먹지 않는다영양제□ 매일 먹는다 □ 가끔 먹는다 ■ 먹지 않는다먹는 것은 가리는거 없이 잘 먹으며, 보통 아이들의 1.5배 되는 양을 먹는다고 함e. 질병력 (질병, 상해 / 입원경험, 수술경험)-PHx)``past``history : 3세 때 폐렴으로 전라도 광주 미래아동병원에 입원-allerge 없음f. 성장발달력행동시기목을 가눈다100일기어 다닌다4개월걷는다11개월젖을 뗀 시기6개월부터 분유 시작행동시기앉는다6개월일어선다8개월이가 나옴6개월엄마, 아빠를 부름8개월- 성장 발달에 대한 부모의 견해말을 시작할 때는 빠른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현재는 적당하다고 생각함g. 예방접종 (기본접종 및 권장접종) - 예방접종일이 정확히 생각나지 않으나 제 시기에 모두 접종.기본접종생후 1주 이내B형 간염 #1생후 4주 이내BCG2개월DPT #1, polio #1, B형 간염가 약간 창백하며 생기가 없음머리머리카락 : 색, 형태, 분포상태, 양, 탄력성형태 : 두위 모양, 혈종 유무압통, 기생충, 대천문, 소천문, 돌출유무이상 없음얼굴균형 : 대칭성, 눈, 코, 입의 위치얼굴의 형태 및 크기얼굴표정, 압통이상 없음림프절부종압통유무크기모양, 온도이상 없음눈위치, 모양, 대칭성사시 유무공막 : 출혈, 황달동공 : 크기, 대칭성, 조절능력, 빛에 대한 반응시력 : 시력장애를 의미하는 행동 유무(둔한 행동, TV를 가까이서 시청, 눈을 찡그리고 봄)결막 : 충혈, 감염 유무안구, 안검 : 하수, 분비물, 부종 유무이상 없음귀외이 : 이도 분비물, 통증 유무고막 : 팽창, 파열 유무이개 : 크기, 모양, 색, 압통, 상처덩어리lumps청각장애의 증거 : 소리에 부적절한 반응,큰소리로 말하기, 청력검사 결과이상 없음코외형 : 모양, 크기, 외상, 만곡 여부비강 : 대칭, 막힘, 분비물, 점막의 색, 호흡곤란 유무중격 : 출혈, 천공중비갑개 : 크기, 색, 종창부비동의 압통이상 없음구강입술 : 균형, 색, 상처 유무치아 : 수. 빠진 치아, 충치, 치료한 치아잇몸 : 부종, 색, 상처, 궤양, 출혈점막 : 색, 상처, 출혈반, 발진, 궤양혀 : 맛, 상태, 압통, 위축, 궤양, 열구구개 : 색, 모양, 움직임편도선 : 크기, 색, 부종, 백태, 압통인두 및 후두 : 색, 모양, 소리이상 없음목균형 상태 : 사경 유무전후 좌우의 움직임 : 운동제한 유무강직, mass, 타액선, 임파절 부종 및 압통 유무갑상선 : 비대와 압통 유무혈관 : 외형, 음향, 잡음, 맥박이상 없음유방외형 : 균형, 모습, 덩어리, 압통유두 : 형태, 분비물청소년 : 유방 자가검진 유무Tanner staging 확인이상 없음호흡기호흡의 양상 : 깊은 · 얕은 호흡부속근육의 사용여부가슴 : 흉위, 균형, 호흡 시 확장형태 및 대칭성,견축폐 : 호흡음, 횡격막의 위치와 움직임, 기침·객담이상 없음심혈계맥박 수심장 : 리듬. 비대, 부종심음 : 수축기와 확장기 심 잡음. 늑골
정신과적 응급 대상자 간호 보고서Ⅰ. 인적 사항2017년 6월 1일 오후 4시 22분. 광주 북구 한 아파트 12층에서 여성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되었다. 119 구조대, 의용소방대, 광주 북부경찰서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현관문은 잠겨있고 엄마는 딸의 손은 잡고 있느라 현관문을 열 수 없었다. 평소 장난전화를 자주하던 A씨 덕분에 아버지의 연락처를 통해 현관문을 열고 둘을 구조하였다. A씨는 정신지체 3급으로 최근 정신병원에서 입원치료 받았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와 있던 상태였으며 자꾸 밖으로 나가려는 A씨를 엄마가 저지하다가 베란다로 투신 자살을 시도했고, 엄마가 딸의 손을 잡고 15분 넘게 붙들어서 살 수 있었다.Ⅱ. 문헌 고찰자살은 원인이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행위자가 자유의사로 자신의 목숨을 끊는 행동을 말한다. 자살을 감행했더라도 그것은 자신의 생명을 끝내려는 것이 아니라 견딜 수 없는 정서적 혹은 신체적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며 도움을 구하는 신호이며, 세상을 향한 마지막 메시지일 수 있다. 또한 자살은 정신과적 응급의 가장 흔한 경우로 정신질환자의 자살기도 혹은 자살 성공률은 상당히 높다.일반적으로 자살을 시도하려는 사람은 자신이 고립되었다고 인식하며 정서 상태는 우울과 분노가 특징적이다. 고통에서 해결되려는 바람이나 죽으려는 바람이 동시에 나타나는 양가감정이 있을 수 있다.1) 자살 가능성의 판단자살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요인은 과거의 자살시도 여부이다.대상자가 우울 증상을 보일 때에는 항상 자살 의도나 관념에 대하여 직접 질문해야 한다.자살하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어’, ‘죽고만 싶어’ 등과 같은 말을 자주하고, 자신이 아끼던 물건들을 나누어 주는 등 자살의 위험을 보여주는 행동을 한다.위기상황에 있는 대상자에게 주의 깊은 반응을 함으로써 대부분의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중재방법은 차분함 유지, 자살 문제 직접 질문, 문제해결과 긍정적 행동 격려, 도움요청 등이 있다.자살 위험을 평가할 때는 건강관리체계의 도움 요청 여부, 대상자의 의도, 자살계획, 정신상태, 지지체계, 생활양식 등에 대해 탐색한다.2) 관리자살 위험성이 있을 때는 먼저 입원치료를 할 것인지 통원치료를 할 것인지 결정한다.입원치료는 대상자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고 충동적 행동이나 자살계획 등이 있을 때 입원치료를 받으며, 자살의 위험이 심각한 정도라면 강제 입원을 권고한다.통원치료 시에는 대상자의 집이나 직장의 전화번호를 적어 놓는다. 위험한 징후가 보이거나 대상자가 입원을 거부하면 가족에게 24시간 잘 간호하도록 책임을 지워주는 것이 좋다.자살 위험이 있는 환자는 항우울제, 항불안제를 주로 쓰며 자살의 위험성이 아주 큰 경우에는 전기경련치료를 적용하기도 한다.구체적인 중재로는 위기 의미 이해시키기, 대처전략 적용, 입원 필요성 사정, 환경적지지 제공, 치료적 관계 형성, 안전을 위한 계약, 자존감 증진, 의사결정과 자율성 증진, 대상자의 강점 및 대처양상 개발, 사고장애 대상자 보호, 자살에방 서비스, 자살 생존자들의 재통합, 심리부검 등이 있다.Ⅲ. 간호과정진단 : 정신질환 진단과 관련된 자살 위험자료주관적 자료객관적 자료베란다로 투신 자살을 시도정신지체 3급 진단받음
간호동향 및 보건이슈 보고서Ⅰ. 서론2010년 항암제 투약 오류로 환아가 사망한 사건 이후 관련 법 제정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이후 2015년에 환자안전법이 제정되고 2016년 7월, 법이 시행되어 환자안전사고 예방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의 근간을 마련하였다. 그러나 제도 및 정책 시행을 위한 예산 확보 문제와 몇몇 법조항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음으로 인한 일선 의료기관의 혼란 야기 가능성 등 여러 이슈들이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환자안전법에서 환자안전위원회 설치와 전담인력 배치 의무 대상 의료기관을 병상 규모와 의료기관 종별 기준으로 명시하여 법·제도의 사각지대 의료기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환자안전은 국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도 병원 내 위해 사건 발생규모에 대한 추정치만 제시돼 있을 뿐 정확한 실태조차 파악돼 있지 않은 상태다. 환자안전법에서는 국가환자안전위원회 설치와 환자안전종합계획 수립을 의무화함으로써 국가 차원에서 환자안전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환자안전법 제정으로 우리나라의 국가 환자안전관리체계(사건 예방, 사건 파악, 사건 대응) 중 취약한 부분이었던 ‘사건 파악’ 영역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그간 환자안전사건의 재발을 막으려는 노력들은 개별 의료기관 내에 국한돼 있었으나 국가 차원에서 환자안전 보고, 학습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의료기관 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Ⅱ. 본론우리나라 환자 안전법은 환자안전사고 자율보고, 환자안전기준, 환자 안전지표 환자 안전 교육에 국가환자안전위원회 설치, 환자안전종합계획 수립과 시행이 더해져 환자안전위원회 설치와 운영이 되었고 환자안전전담인력배치가 되었다.환자안전사고 자율보고는 원인분석을 통한 재발방지를 위한 것으로 보고자와 자율보고의 내용 방법과 절차를 알린다. 보고학습시스템의 구축을 운영하며 주의경보 발령 사유를 알린다. 또한 자율보고 된 내용의 검증이 이루어진다.환자안전기준은 환잔안전기준 준수를 유도한다. 보건의료기관의 시설장비관리체계를 관리하며 보건의료인의 환자안전을 위한 준수사항을 만든다.환자 안전지표는 환자안전수준을 분석하고 관리한다. 환자안전지표의 개발과 보급에 필요한 사항을 만들며 환자안전지표 개발을 위한 자료의 종류 및 보유기관이 속한다.환자안전 교육은 전담인력 등을 교육 관리하는 것인데 교육기관의 위탁, 환자안전교육의 방법, 시간, 내용 등이 있다.해외 환자안전제도 사례는 다음과 같다. 우선 미국은 2005년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법을 연방정부에서 제정하였다. 수집된 환자안전정보에 대한 기밀유지 규정을 만들었으며 보고된 의료사고보고가 환자안전업무 산출물로 인정받게 되면 의료사고 보고자는 연방차원의 특권을 받을 수 있다.덴마트에서는 2003년 환자안전법이 제정되었다. 이에 대한 내용으로 보건의료인, 의료기관은 의료사건을 국가보건청에 보고하도록 되어있다. 수집된 의료사고 자료를 의료공급자에게 제공하며 예방 목적의 환자안전지침 개발에 중점적으로 활용되었다.영국에서는 보건국에 환자안전실을 설치하였다. 국가 의료사고 보고 및 학습체계를 통해 환자안전침해 사례보고를 수집하였다.독일은 2005년 비영리법인으로 전문가와 환자단체 등이 참여해 ‘환자안전을 위한 연합’을 설립하였다. 환자안전에 대한 연구와 방법론이 개발되고 확산되었다. 병원에서의 주요사건보고체계 확립을 권고하였으며, 무료로 모든 의료공급자들에게 연구결과물을 제공하였다. 법제화를 통해 의료사고 보고 활성화가 촉구되었다.일본은 의료안전지원센터(의료법 제 6조의 11)를 만들었는데 각 지역 보건소 설치 지구와 보조의료권마다 설치되었다. 의료안전지원센터는 환자나 주민의 불만이나 상담에 대한 대응을 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의료안전추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환자와 주민상담 등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관계기관, 단체 등과의 연락을 조정하였으며, 의료안전 확보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였다. 작업장 수강 등 센터직원의 자질을 향상시키며, 의료안전 확보에 필요한 상담사례를 수집, 분석 및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의료안전시책 보급과 개발도 담당하였다. 의료안전지원센터 외에도 의료기능평가기구가 있는데 이는 공익재단법인이다. 여기서는 사고에 관한 정보를 수집, 분석해 그 결과를 의료기관에 다시 제공하였으며 2010년 1월부터는 새로운 보고체계를 운영하고 보고하는 의료기관의 작업부담을 줄이고 주요사례를 중점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국외 현황을 고찰한 결과 환자안전 관리체계 측면에서의 시사점은 미국, 영국, 호주 모두 환자안전 관련 정책 시행 초기부터 독립기구 성격의 환자안전 전담기구가 존재하였다는 것이다. 이를 국내 현실에 바로 적용하기는 어려움이 있겠으나 중장기적으로는 환자안전 관련 정책, 사업, 연구를 포괄하는 전담기구 마련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보고·학습시스템 측면에서의 시사점은 보고 내용에 있어 의무보고 조항을 포함할지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과 보고·학습시스템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적절히 분석하고 정보를 환류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인력이 보고·학습 시스템 운영 조직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불보상제도 측면에서의 시사점은 환자안전 정책 초기에는 성과 기반 지불 방식을 택하였으나 그 효과가 뚜렷하지 않아 다른 방안을 모색하고 시도하였다는 것이다. 즉 수가 차원의 지원이 아닌 다른 방안도 동시에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국과 영국의 네거티브 인센티브 제도나 유럽연합의 포괄 수가제(DRG) 확대 전략 등을 적용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일차의료 측면에서의 시사점은 일차의료기관을 미국, 호주, 영국의 경우 환자안전 정책 시행에서 제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현재 국내 환자안전법에서는 병상 규모와 의료기관 종별 구분을 기준으로 적용 대상을 규정하여 일차의료기관인 의원이 배제될 수 있는 구조이다. 물론 환자안전법의 일부 법조항 즉, 의료기관 내 환자안전위원회 설치·운영과 전담인력 배치 관련 조항에서만 의료기관의 병상 규모와 종별 구분으로 법조항 적용 기준을 규정하고 있어, 엄밀히 말하면 모든 조항에서 일차의료기관인 의원이 배제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현재 환자안전법이 의료기관의 책무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에서 해당 법조항의 적용 대상이 아닌 일차의료기관이 자발적으로 환자안전 관련 제도 특히, 보고·학습시스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기 힘들다
Article 분석- 수술실 간호사의 이직의도에영향을 미치는 요인수술실 간호사의 이직의도에영향을 미치는 요인배은진. 2016.고신대학교 대학원. 학위논문(석사).본 article 선정이유최근 의료계에서는 국민건강증진과 환자 안전 등이 강조되면서 간호인력 부족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매년 늘어나고 있는 이직률은 특수부서일수록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높은 이직률의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 보완하는 것이 관리자의 역할이기 때문에 본 아티클을 선정하여 공부하고자 한다.주요내용1. 연구의 필요성간호인력 확보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우리나라 간호인력 부족 문제의 원인은 짧고 높은 이직률 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병원 간호사회 사업보고(2015)에 따르면 간호사 이직률은 평균 12.6%로 나타났으며, 특수 부서를 대상으로 이직의도를 조사한 연구에서는 수술실, 중환자실, 마취과 순으로 이직의도가 높았다.수술에 참여하는 의료진들은 고도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 및 집중력을 갖추어야 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긴장된 상태로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폭력의 형태로 의사 표현이 전달될 가능성이 크다. 여기서 나타나는 언어폭력은 간호사의 결근율과 직무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언어폭력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생산성과 사기의 저하, 오류의 증가와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 연구 방법본 연구는 B 광역시 소재 대학병원 수술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수술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최종 분석대상은 139명이며 언어폭력 측정도구는 남경동 등이 개발한 수술실 간호사가 경험하는 언어폭력 측정도구를 구자관이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업무 스트레스 측정 도구는 홍복화가 작성한 수술실 간호사의 스트레스 요인 측정도구와 선행연구를 토대로 김영옥이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본 연구의 자료수집 기간은 2016년 8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집하였다.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WIN program 23.0(SPSS Korea Data Solution Inc.)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되었다.3. 연구 결과대상자의 언어폭력 정도는 평균평점 2.37±0.64(5점 만점), 업무 스트레스 정도는 평균평점 3.65±0.42(5점 만점), 대상자의 최근 1년간 근골격계 통증 정도는 평균평점 1.60±0.93(5점 만점), 이직의도 정도는 평균평점 3.19±0.77(5점 만점)로 나타났다.대상자의 의사의 언어폭력 정도와 업무 스트레스, 간호사의 언어폭력, 이직의도와 순 상관관계를 보였다.대상자 이직의도 정도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의사의 언어폭력이 전체의 24.4%를 차지하였고, 다음으로 수술실 근무 만족도, 업무 스트레스가 그 다음을 차지하였다.따라서 연구 결과 수술실 간호사는 의사의 언어폭력이 높을수록, 수술실 근무 만족도가 낮을수록, 간호업무와 관련된 사항의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남성에 비해 여성일수록, 간호사에 대한 대우 관련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이직의도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4. 논의본 연구에서 수술실 간호사가 인지하는 언어폭력 정도는 2.37점(5점 만점)으로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의사에 의한 언어폭력을 간호사의 언어폭력보다 더 높게 인지하였다. 그러므로 의사들의 행동이 언어폭력이라는 사실을 주지시키고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의사에 대해 병원 내 관리 조직적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 언어폭력 방지 교육이 필요할 것이다.본 연구에서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 스트레스는 3.65점(5점 만점)으로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수술이라는 업무가 고도의 긴장감을 조성하고 그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와 신체적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결론적으로 수술실 간호사의 이직의도를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의사의 언어폭력, 수술실 근무 만족도, 간호업무와 관련된 업무 스트레스, 간호사에 대한 대우에 대한 업무 스트레스, 그리고 성별로 나타났다. 따라서 수술실 간호사의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해서 의사의 언어폭력, 간호업무 관련 스트레스를 줄이고 간호사에 대한 대우 및 근무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성 간호사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규명하여 규명된 변인을 중재함으로 근무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5. 제언1) 수술실 내 언어폭력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직원간의 소통을 통한 공감과 배려, 이해를 조성할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행정적인 정책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2) 수술실 간호사의 근무 만족도와 여성 간호사의 이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추후 연구와 이를 적용한 중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3) 수술실 간호사에 대한 개별적이고 정규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강화하고 이를 업무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병원 내에서 간호 인력의 지위를 강화하고 승진의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본 article의 강점과 약점강점 : 본 연구는 수술실 간호사의 스트레스를 병원 내 의료진들과의 관계와 연결시켜 의료인들 사이의 문제점을 밝혀냈다.약점 : 본 연구는 표본 선정 시 임의 표집방법을 사용하였으므로 전체 수술실 간호사로 일반화하고 해석하는데 제한점이 있다본 article과 실습현장의 연계점한국병원 수술실에는 1년 미만의 신규간호사가 없었고, 제일 연차가 낮은 간호사가 3년부터였다. 과장님의 관리자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 신규간호사들을 위한 적응 교육도 본인이 하는 일 가운데 하나라고 하셨다. 이러한 교육이 필요한 이유가 요즘 간호사들이 일을 함에 있어서 쉽게 스트레스를 받고 이직을 많이 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설명을 들으며 수술실에서는 어떤 이유 때문에 이직을 많이 하고 신규간호사가 오래 버티지 못할까 라는 궁금증으로 위 논문을 공부하였다.
폐경기 중년여성이 경험하는 심리적 현상연구 = A Study on the Psychological Phenomenon1) 제목 및 문헌정보윤정화. (2013). 폐경기 중년여성이 경험하는 심리적 현상연구 = A Study on the Psychological Phenomenon. 백석대학교 박사학위논문, 충청남도2) 원본 파일 llink 및 복사http://libproxy.hannam.ac.kr/90a6552/_Lib_Proxy_Url/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2fab9e26e19c3b79ffe0bdc3ef48d4193) 논문 요약Ⅰ. 서론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의학과 생활양식의 발에 힘입어 100세 시대라 부르며 이에 인간의 수명도 연장되어졌다.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어졌다는 것은 폐경기 중년여성의 수명이 연장되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의 경우 여자는 기수명이 84.1세에서 2060년에는 90.3세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폐경기 여성으로서 생활해야 하는 기간이 연장되었음을 의미하며 여성의 삶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어 진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 중년기 여성의 폐경에 한 지식정도는 낮은 수준이며 폐경에 한 태도는 긍정이지도 부정이지도 않은 중간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중년 여성에게 폐경기란 자녀가 독립해 나가고 남편이 직장으로부터의 은퇴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어머니와 아내의 역할에서 벗어나 다른 여성으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됨을 의미한다. 이는 가정에서의 역할이 변화함에 따라 내 자신을 찾으려 하고 자신이 살아온 삶을 돌아보면서 삶 자체를 점검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폐경기를 경험하는 여성은 이에 살아왔던 삶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지향하기도 하고 자신이 추구하는 자유를 누리고자 인생을 재정립하려고도 한다.Ⅱ. 본론본 연구는 폐경기 중년여성이 경험하는 심리 현상을 심층으로 탐구하기 하여 질 연구방법 중 Colaizzi의 현상학 연구방법을 따른다. 폐경기 중년여성이 경험하는 심리 현상들을 연구하고자 연구자에 의해 참여자들과의 만남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의 진술에 의한 면접내용은 연구자에 의해 여러번 읽어지고 분석되어졌다.본 연구는 Colaizzi 의 연구방법을 가지고 자료를 분석했다. 자료분석 방법은 원자료를 필사해서 읽는 것부터 최종인 쓰기까지 6 단계의 분석절차를 거쳤다.1) 심층면접을 통하여 참여자들로부터 진술된 원자료에 충실하으며 참여자들의 감각과 느낌을 심층으로 악하고자 체의 자료를 반복으로 읽었다.2) 참여자들이 진술한 전체문장에서 폐경기 경험과 관련된 심리상으로서의 의미있는 진술(si gnificants statement) 들을 발췌하였다.3) 의미있는 진술들을 좀 더 분명하고 명확하게 재진술(general statement)하여 표현하였으며 참여자의 비언어 메시지도 함께 분류하였다. 또한 의미들이 손상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의미요약을 하였다.4) 의미요약된 문장들의 표들 가운데 의미단위로 구성된 의미 (formulated menaning)를 도출해 내었다. 이때 동일한 의미로 재 진술된 표은 하나의 구성된 의미로 묶었다.5) 둘 이상의 구성된 의미들을 하나의 동일한 주제(themes)가 될 만한 것들로 다시 모아 주제군을 만들었다.6) 최종 기술단계에서 폐경기 중년여성이 경험하는 심리적 현상들과 관련된 쓰기를 하다.1. 연구 참여자 선정과 배경연구 참여자 선정을 하여 폐경기에 있는 중년여성 2명에게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자는 필사한 참여자의 내용에서 심층적인 연구 자료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10명을 추가로 심층면접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참여자는 12 명으로 결정하였다.본 연구는 서울 및 경기도에 거주하며 40세에서 60세 중년 여성 중 첫째, 남편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자녀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자로서 일상이지 않게 월경의 주기에 있어서 불규칙한 경험이 있는 자. 둘째, 월경이 중단되어 1 년 이상 월경을 하지 않는 자. 셋째, 폐경이 된 후 폐경 이전과 다르게 심리적 현상을 경험하고 있는 폐경 여성으로 선정하였다.자료수집은 2011년 5월 12일부터 2012년 9월 28일까지 심층면접을 하였다. 그 후 참여자들로부터 재확인 및 추가면접을 해 2~3차의 면접상담과 전화면접을 2012년 9월에 이르기까지 참여자별로 면접이 추가되었다.2. 면담 내용개방적이고 비지시적인 질문을 통해 면답을 진행하였으며 반 구조화된 질문의 예는 다음과 같다.1.폐경기에 경험한 심리적 현상은 무엇입니까?2.폐경기의 여성은 어떠한 의미가 있습니까?3.폐경기의 여성에게 있어서 몸은 어떠한 의미가 있습니까?4.폐경기를 경험하면서 어떤 노력을 합니까?5.폐경기를 경험하면서 가족과의 관계는 어떠합니까?6.폐경기를 경험하면서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떠합니까?7.폐경기로 인해 삶에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8.폐경기를 경험하면서 어떠한 바람이 있습니까?9.폐경기를 경험하면서 신앙은 어떤 영향을 끼칩니까?10.폐경기에 경험한 신체 증상은 무엇입니까?3. 자료분석 방법참여자 전체의 진술내용을 녹음하였고, 녹음내용을 필사하였다. 의미있는 진술에 줄을 그어가며 구성의미로 묶고 그들만의 독특한 진술들만으로 추려나갔다. 추상적인 진술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2차 인터뷰를 시행하였고, 3차 인터뷰까지 이어졌다. 시간과 거리가 허락하지 않는 참여자는 전화로 인터뷰를 하며 경험의 본질적 주제군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으로 이끌었다.Ⅲ. 결론1. 폐경기 중년여성이 경험하는 심리적 현상- 급격한 신체변화참여자들은 갑작스런 신체 변화에 당황해 하며 힘들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몸이 여기기 안 아픈 곳이 없었고,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열의 오르내림으로 힘들어했다. 이들은 불면으로 인한 괴로움과 과도한 땀 분비, 피부로 와 닿은 노화현상 등으로 괴로움을 호소하다. 뼈마디가 여기저기 튀어나오고, 관절이 아프고 피곤하며, 무릎에 통증이 오고 몸의 여러 기관들이 통증이 생겨서 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였다. 참여자들은 혀가 마르고 갈라지며 입맛을 잃게 되었고 살이 찌는 현상이 나타났고 운동 신경도 둔해지면서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진술하였다. 또한 이들은 가슴이 터질듯이 땡땡하게 아프고 숨이 턱턱 막힐 만큼 답답하고 이 모든 폐경증상들로 인하여 건강에 자신감을 잃는 것으로 연구결과 도출되었다.- 충동적인 분노폐경기 중년여성들이 경험하는 정서혼란에는 충동적인 분노가 있다. 일상인 생활에 있어서 예전에는 감정조절을 할 수 있었던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폐경기가 되면서 자제력이 없어지고 행동이 거칠어지면서 폭언과 상처되는 말들을 자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폐경증상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것 같고 폐경증상으로 힘들어 하는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것 같아 자기스스로 버림받은 느낌을 가지면서 자신을 향한 분노를 느낀다. 이에 대한 위로를 자녀나 남편으로부터 받고 싶어 했으며 이를 받지 못하면 심한 폭언을 하게 되고 상처되는 말을 쏟아놓게 되었다.- 극도의 예민성참여자들은 폐경이 된 자신이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예민해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향한 주변의 관심어린 반응에도 불쾌해하며 짜증을 내고 주변의 반응에 날카롭게 반응하면서 극도의 민성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참여자들은 폐경증상에 한 미미한 정보로 인하여 환자취급을 당하는 상황을 경험하고 이에 주변을 경계하는 날카로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폐경증상이 심한 것은 자신의 성격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자책의 심정도 있었고 자신만 심한 폐경이 된 것 같아 인정하고 싶지 않는 거부감으로 예민해 하는 것으로 밝졌다.- 무가치함의 우울감참여자들은 마음이 허하고 우울하며, 마치 자신이 죽은나무처럼 의욕없이 무감각한 느낌을 호소하였다. 참여자들은 사람들이 자신을 필요 없는 존재로 여기고 자신 또한 ‘50이 넘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으랴. ’ 라는 무기력에 빠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늙어감에 대한 슬픔폐경기를 경험하는 중년여성들은 자신이 늙어간다는 것에 슬퍼하는 것으로 본 연구결과 드러났다. 여성은 부분 어려 보이고 싶고 매력으로 보이고 싶어 하지만 자신이 늙고 매력이 없는 여성이라고 느꼈을 때 오는 심정을 본 연구 참여자들은 자신이 낯설고 자신감을 잃으며 위축이 되면서 슬픔을 경험한다고 호소하였다.- 삶에 대한 허망감폐경기 된 후의 여성들은 삶에 대한 의미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였다.- 완경으로의 폐경본 연구 참여자들은 폐경이 끝났다는 부정적인 의미보다는 이전의 삶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삶으로서의 시작으로 바라보는 완경의 의미를 갖는 것으로 드러났다. 참여자들은 폐경으로 인한 노화현상의 변화를 수용하면서 내면의 깊음에 대한 삶의 의미가 더 소중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폐경극복의 자발적 의지자발적으로 한의원이나 병원을 찾아가 검사를 받기도 하고 호르몬제 처방을 받은 후 약물과 주사로 고통을 벗어나려는 의지가 있음이 나타났다.- 소중해진 관계성마음의 변화가 오면서 자신이 나이 들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주변을 돌아보면서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으로 도출되었다. 남편과 함께 살아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고 폐경으로 인하여 부부관계가 더욱 친밀해지는 새로운 경험을 하기도 하였다.2. 폐경기의 극복방법본 연구 참여자들은 폐경기를 인생의 새로운 시작으로 수용하며 생리와 임신으로부터 자유로움을 느끼며 폐경이 절망적이지 않고 예민하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도출되었다. 폐경기를 인생의 중요한 시기이며 이 시기는 여성의 삶에 있어서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도약의 시작인 시기로 바라보고 현재의 폐경기를 삶의 전환점으로 인식하는 태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