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결정시 고려해야 할 요인으로 수익률과 위험이 있다. 두 개념을 설명하고, 본인은 수익률과 위험 중 어떤 쪽을 더 고려하는지 이유를 설명하시오.목차Ⅰ. 서론Ⅱ. 본론1) 수익률과 위험의 개념 및 투자요인1-1) 수익률1-2) 위험과 리스크2) 필자가 고려하는 투자요인Ⅲ. 결론Ⅳ. 출처 및 참고문헌Ⅰ. 서론투자란, 미래의 불확실한 기대 수익을 위해 현재의 소비를 유보하는 경제적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위 개념을 보게 되면 투자에 저축이 포함되는 것 같지만, 이 두 가지는 다소 큰 차이가 있다. 저축의 사전적 정의는 ‘아껴서 모으는 것’을 의미한다, 은행예금, 지급액이 확정된 보험, 연금 등이 대표적인 저축이다. 저축은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는 느리지만 원금이 손실될 염려는 없다. 해당 상품을 담당하는 금융기관이 그 결과를 책임지기 때문이다.투자는 ‘가능성을 믿고 자금을 지불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자신이 생각한 대로 된다면 큰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원금이 손실될 수도 있다. 투자의 결과는 전적으로 투자자 자신의 책임이고 투자를 중개한 금융기관에서는 이러한 손실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대표적인 투자상품으로는 주식, 채권, 펀드, 변액연금 등이 있다.손실이 따르는 위험성이 분명 존재하지만, 높은 수익의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는 저축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투자를 결정할 때는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하며, 신중한 결정을 통해 투자가 투기로 변질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다만 수익률이 높은 투자처는 위험도가 높고, 낮은 투자처는 수익률이 낮기 때문에 투자의 균형을 찾기는 쉽지 않다. 본 과제에서는 투자 결정 시 고려해야 할 요인들 중 수익률과 위험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필자의 견해를 설명하겠다.Ⅱ. 본론1) 수익률과 위험의 개념 및 투자요인1-1) 수익률투자에 있어서 수익이란 투자한 자원 대비, 다시 회수되거나 회수할 수 있는 이익 사이의 차이를 말한다. 즉, 투자에 대해 예상하는 결과 또는 발현된 결과를 의미한다. 예를 하나 들어 보자. 100원을 주고 구입한 사과를 120원에 팔았다고 한다면, 투자원금이 100원이다. 그리고 내 주머니에 떨어진 돈은 20원이다. 따라서 수익률은 20%이다. 수익률이라는 개념은 관점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이 가능하지만, 그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투자 대비 이익과 손해를 말하는 것이다. 해당 과제에서 말하는 수익률은 투자수익률을 이야기하기로 한다.투자 수익률은 ‘투자한 원금 대비 늘어난 수익의 비율’을 의미한다. 이때의 시간 기준은 임의적이다. 수익률은 일정 시점에서 원금에 대해 실제로 지급된 수익의 비율이며, 수익률은 유동성이 증가하면 감소한다. 은행 이자를 예로 들어 보게 되면, 대부분의 예금 이자율이 적금에 비해 낮다. 이에 반해 신용등급이 다소 낮은 저축은행들은 주요 은행들보다 이자율이 높다. 이를 위험률에 따른 수익률이라 하는데, 이처럼 위험수준이 동일한 선에서 가장 높은 이자율이 주어지는 금융기관을 선정하는 것은 투자에서 매우 중요하다. 위에서도 이야기했듯, 이러한 수익률은 측정의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현재가치, 내적 투자수익률, 비용대비 수익의 비율로서 나타날 수 있다.1-2) 위험과 리스크리스크라는 말은 라틴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용기를 갖고 시도하다’는 뜻이다. 어떤 대학생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보아야 한다. 거절당할까 겁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연인이 될 수 있는 기회는 놓치게 된다. 이렇듯, 거절이라는 ‘리스크’를 감수하는 대신 상대가 응해오도록 적절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손실을 입을지도 모르는 상태가 두려워 예금이나 저축만 한다면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은 어렵다. 수익을 내고 싶다면 가격 변동의 리스크가 큰 투자상품도 운용할 수 있어야 한다.흔히 리스크(risk)를 ‘위험(danger)’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다.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처럼 가격이 떨어져 원금 손해를 볼 수도 있는 상품을 위험한 상품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다. 위험과 리스크 두 가지 모두 불확실한 상황을 의미하기는 하나, 리스크는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주식이 대표적인데, 리스크가 따르는 주식시장에 투자하면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 관리를 잘 한다면 큰 수익이 가능하다.위험이란, 해로움이나 손실이 생기는 상태에 가깝다. 투자에서 있어 위험이란 미래에 받게 될 것이라고 가정되는 수익의 불확실성 그 자체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려 애쓴다. 때문에 위험과 수익률 사이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성립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위험을 회피하려 하지만 일반적으로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위험을 최대한 분산시키고, 자신이 관리할 수 있는 리스크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것이 투자에 있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2) 필자가 고려하는 투자요인현대 증권 분석의 아버지이자 가치 투자를 창시한 벤자민 그레이엄은 투자를 이렇게 정의했다. ‘투자 행위란 철저한 분석에 바탕을 두고 투자원금의 안정성과 적당한 수익성이 보장되는 것을 말하며, 이 모든 조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행위는 투기적인 것이라 말할 수 있다’위 정의의 핵심은 철저한 분석, 원금의 안정성, 적당한 수익성에 있다. 필자 또한 철저한 분석이 없는 행위는 모두 투기에 가깝다고 본다. 시장 심리나 분위기에 휩싸여 자산을 매입하는 것이 아니라,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분석을 통해 투자 대상을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 투자 원금의 안정성 또한 중요하다. 다만 아무리 정교한 분석을 하더라도 인간인지라, 실수나 오류는 존재한다. 때문에 그레이엄이 창안한 안전마진의 개념을 숙지해야 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준보다도 더 싸게 거래되는 주식에 투자하면, 실수를 하더라도 손해를 덜 본다는 개념이다. 전설적인 투자자 웨렌 버핏도 이 안전마진에 개념의 중요성을 설파한 바가 있다.투자에 있어 적당한 수익성을 지향하는 중도의 길도 필요하다. 충분한 안전마진이 확보된 상태에서 적정 수익을 추구해야 한다. 애널리스트들이 자주 이야기하는 꼭대기가 아니라 어깨에서 파는 것이 대표적인 표현이다.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신념 또한 중요한데, 필자가 생각하는 또 하나의 투자 요인은 미래 수익에 대한 전망이다. 다만 여기서 특정 자산이란, 내가 어떤 회사인지 잘 알고 경영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 기업이며, 이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본다. 잘 알지도 못하는 기업에 분산 투자하기보다, 잘 아는(취미 관련, 업무 관련) 2~3개 기업에 소수 집중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 투자 대상을 자신이 잘 아는 것으로 좁히고 설사 전망이 좋더라도 내가 잘 모르고 분석이 어려우면 피해야 한다.Ⅲ. 결론현재 코로나19의 위기로 소득과 일자리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계속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금리가 오르고 있는데, 여기에 물가도 미친듯이 오르고 있다. 시장 예측은 점점 어렵고 인플레이션 걱정까지 있다. 이제는 안전자산이 무엇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제대로 공부하고 투자 상품을 운용하지 않는다면 고수익은 커녕 본전도 못 찾을 가능성이 크다.케인즈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현대 증권시장에서 주식을 계속 보유하려면 배짱과 인내심, 불굴의 용기가 필요하다’ 고 그레이엄 또한 기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건전한 투자원칙을 고수할 수 있는 인내심이 있다면 투자에 뛰어들어도 좋지만, 이러한 기질이 없다면 펀드처럼 다른 방향을 알아보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Ⅳ. 출처 및 참고문헌투자와 투기의 차이, 미래에셋, 2020수익률과 위험의 사전적 정의, 네이버 국어사전[금리인상 배경과 전망] 코로나 비상조치 정상화..인플레 대응, 인포맥스 아티클, 2022버핏도 따라한 케인스의 주식투자 비법, 저스틴 월쉬, 부크홀릭, 2011
주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의류, 자동차, 전자제품 중 한 제품을 선정하여, 해당 제품의 시장세분화, 표적시장 선정, 포지셔닝을 각 단계별로 설명하시오.-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시장세분화2. 표적시장 선정3. 포지셔닝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최근 아침 풍경이 색다르다. 등교 혹은 출근 길 편의점마다 줄을 서 있거나, 사람들이 시무룩한 표정으로 편의점을 들락날락거린다. 근처 2~3곳의 편의점에서 비슷한 행태가 보인다. 주로 2030 세대에서 이런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그 이유는 바로 15년만에 다시 출시된 포켓몬빵이다. 이 포켓몬빵은 출시되자마자 공식몰은 물론, 어딜 가나 품절이라는 글자만 보일 정도로 귀해졌다. 언론에 따르면 출시 2주만에 350만개가 팔리며 대 히트를 쳤고, 수요가 생산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와 동시에, 한편으로는 이런 상황이 얼마나 갈지에 대한 걱정과 그에 따른 부작용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인기가 과열되어 비인기 상품과 묶여 판매되거나,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구매자에게만 판매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사태는 지난 2014년 ‘허니버터칩 대란’ 당시를 떠올리게 만든다. 이러한 사례들에서 알 수 있듯, SNS, 유튜브 등의 확산으로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은 ‘빨리빨리’ 경향을 보인다. 복잡성이 커져 예측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기호가 빠른 속도로 변화되고 있다.마케팅은 시장 내 변화와 흐름을 읽고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여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수단이다. 복잡해진 소비자들의 성향에 발맞춰, 다양한 기업들은 해당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본 과제에서는 기업의 마케팅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시장세분화, 표적시장 선정, 포지셔닝을 각 단계별로 설명하고자 한다. 본론에서는 토종 SPA(Speciality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탑텐 브랜드 사례를 들어 논의를 진행하겠다.Ⅱ. 본론 때는 반드시 실행 가능해야 하고, 명확/특정한 의미를 내포해야 한다. 때문에, 효과적인 세분화는 우선 고객들이 어떠한 행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 가능한 세분화이다. 또한, 기업은 시장 전체를 고객으로 획일적인 제품 개발을 하는 것보다 자사 제품을 보다 강하게 원하는 고객층에 대해 마케팅 노력을 집중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일 것이다. 이러한 정의에 따라 시장을 세분화하는 기준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인구통계학적 구분, 지리적 구분, 심리분석적 구분, 행위적 구분이 그것이다.지리적 구분에는 웹사이트, 국가, 지역 (도시지역, 교외지역, 농촌지역)이 있으며 행위적 구분에는 사용률, 충성도, 제품 태도 등이 있다. 인구통계학적 구분에는 나이, 성별, 직업, 인종, 소득, 생애 단계 등이 있고, 심리분석적 구분에는 라이프스타일, 사회계층, 성격등이 해당된다. 이러한 구분 기준을 바탕으로 기업은 개별적인 소비자 군이 선호하는 것과 소비행태를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서론에서 이야기했듯,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이 다양해지고 있다. 때문에 심리적 구분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이것은 수치화가 어렵고 논리적인 세분화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세그먼테이션의 척도는 업계 및 제품에 따라서도 달라지게 된다. 같은 매장이더라도 시간에 따라 고객층이 다르고, 같은 체인점이라도 지역에 따라 히트상품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척도는 시장 특성에 맞게 적절한 것을 선정해야 한다.시장 세분화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 시장규모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는 시장 세분화는 의미가 없다. 목표하는 시장과 유효시장의 정확한 규모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상품기획을 시작할 수 없다. 따라서 세분화된 시장의 규모와 성장성을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세분화된 시장의 규모가 적정수준 이상을 유지해야 된다. 세분화를 과도하게 진행할 경우에는 판매 가능한 시장의 규모가 수익성 이하로 작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지정해둔 세분 시장의 고객에를 선호하는 10대~30대 층의 시장에서 이러한 전략은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덕분에 지난해(2020년)에만 하반기 635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2) 표적시장 선정 (Targeting)표적시장 선정이란 시장 세분화를 통해 명확히 구분된 시장(부분 시장) 중에서 표적을 선별하여 그곳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시장 세분화를 한 이후, 기업은 몇 개의 세분 시장에 진출할 것인지, 어떠한 세분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표적시장 선정 전략의 유형은 시장 접근 방법에 따라 3가지로 구분되며, 이는 각각 비차별화 마케팅, 차별화 마케팅, 그리고 집중 마케팅이라고 한다.▶비차별화 마케팅(Undifferentiated Marketing): 비차별화 마케팅은 각각의 세분시장 간의 차이를 무시하고 전체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전략을 의미한다. 해당 전략은 각 소비자들의 차이점보다 공통점에 주력하기 때문에 매니아층보다는 대중들의 마음을 저격하여 광고 및 유통 전략 등을 수립해 나간다. 이는 제품표준화, 대량생산, 대량유통, 대량판매, 대량광고 등으로 인한 규모의 경제성으로 비용의 절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비차별화 마케팅 전략은 소비자들 간의 욕구 차이가 심하지 않고 단일한 마케팅 믹스의 사용으로 인한 비용절감효과가 큰 편일 때 적합하다▶차별화 마케팅 (Differentiated Marketing): 차별적 마케팅전략은 일명 복수 세분시장전략이라고도 이야기한다. 이질적인 전체시장을 세분화 한 다음 2개 이상의 세분시장을 표적시장으로 삼아 각각의 세분시장에 적합한 마케팅 믹스를 개발하여 적용하는 전략이다. 이 전략을 활용하면 소비자의 만족도가 전체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비차별화 마케팅 전략을 활용했을 때보다 매출액도 상승한다. 이와 동시에 투자해야 할 비용도 그 만큼 많다. 이 때문에 차별화 마케팅 전략은 비용의 상승보다 매출액의 상승이 더 크며 전체적인 수익률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될 때 알맞은 전략이다.▶)의 남녀 타깃주요 세분화 연령층을 패션 소비가 가장 활발한 2030대에 맞추는 것이 아닌 1020대로 설정했다는 점이 시사점이다. 온라인 활동이 가장 활발한 1020대의 소비자들이 혹할만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의류,신발,악세사리 등을 출시해 바이럴 효과를 누렸다. 또한 온라인 스토어 1위 무신사스토어와 적극적으로 협업, 1020세대 사이에서 옷 잘입기로 소문난 배우 류준열을 모델로 내세워 SNS마케팅에 활용하는 등 전방위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펼쳤다. 10대들과 모델들이 착용한 룩북은 SNS,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졌고, 그 결과 무신사스토어 판매 랭킹 1위 달성, 브랜드 순위 TOP10, 매출 약 7배 성장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뿐만 아니라 이들은 소비습관에 있어 속도를 중요한 요인으로 접근한다. 아날로그를 체험하지 않고디지털세대로 태어난 세대이기 때문에 소비에 있어서도 인터넷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온라인 쇼핑에 있어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소비자이자, 메인 소비층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탑텐’이 온라인 매장의 마케팅에도 주력하는 동기를 제공한다.3) 포지셔닝 (Positioning)포지셔닝이란 고객들의 마음속에 경쟁제품과 관련하여 자사의 특정 제품 컨셉을 개발하고 유지시키고자 하는 마케팅 관리자의 결정이나 활동을 의미한다. 즉, 자사의 제품 혹은 경쟁적 위상(포지션)을 고객들의 머리 속에 인식시키는 것이다. 서 언급한 시장 세분화와 표적시장의 선정이 이루어지고 나면 포지셔닝 단계에 들어선다.이를 ‘탑텐’에 적용해보면 다음과 같다.1. 신속한 생산 및 선택과 집중 전략제품의 기획과 생산, 판매 과정을 수직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제품의 흐름을 최대한 단순하게 하여 소비의자 욕구 및 기호변화를 제품에 반영한다. SPA 특유의 빠른 속도와 중저가의 가격경쟁력을 위해서 생산과 유통 과정에 정보시스템 및 공급사슬의 체계를 도입하여 반응생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재고의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더 잘 팔리는 것에 에 선택권이 거의 없다는 판단 하에, 지방 탑텐 매장에서 모든 의류를 살 수 있도록 고퀄리티 제품을 합리적 가격대에 제공해 지역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했다. 이로써 어느 지역이든 질 좋은 이너웨어를 입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속옷 하면 탑텐을 떠올릴 수 있도록 포지셔닝을 구축했다.3. 데이터 기반 매장 구성탑텐에서는 5년 전부터 AI 분석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매장 디자인을 진행하고있다. 매장 트래픽 분석을 통해 어떤 곳에서 어떤 상품을 사는지 데이터를 추출한다. 이렇게 파악한 잘 팔리는 매대에 코어 제품을 구성한다. 또한 현장 PM(Project Manager)과 스토어 VMD(Visual Merchandiser)가 실시간 데이터와 월 마감 자료를 파악해 동선을 구축, 메인 상품을 잘 보이게 구성하고 있다.Ⅲ. 결론지금까지 본론의 논의를 바탕으로 실제 기업에서 활발하게 활용되는 마케팅 전략인 STP 마케팅 전략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본론에서는 STP 전략을 4단계로 나누어 각각의 단계별로 시장 세분화과 표적시장 선정, 포지셔닝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 과정을 통해 각 단계에 대한 상세한 개념 설명과 더불어 실전적인 사례를 부가하여 개념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본 과제에서는 국내 SPA 브랜드 중 1위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탑텐’의 사례를 들어 해당 브랜드가 실행한 전략을 확인해 보았다.‘탑텐’의 경우에는 시장 세분화를 심리분석적 구분으로 나누어 가성비 위주의 소비성향을 파악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대하여 신속하고 빠르게 시장 세분화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1020대을 중심으로 하여 전방위적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 바이럴 효과를 누림으로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시장 세분화 단계에서 분류해 둔 가성비 구매층의 기호를 만족시킨 성공요인을 찾을 수 있었다. 소비자로 하여금 ‘탑텐’의 제품을 이용함으로써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최신 트렌드를 소비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음으로서 지속적인 소비를 유도한다. 이는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유통 혁신을 통해 중저가로 21
자신이 근무하고 싶은 조직과 담당하고 싶은 업무에 대해서 분석하시오.- 목 차 –I. 서론II. 본론III. 결론IV. 참고문헌Ⅰ. 서론이번 과제에 주제에 맞춰, 본인이 근무하고 싶은 조직은 ‘’네이버”를 선정하였으며, 담당하고 싶은 업무로는 웹 개발자를 선택하였다네이버는 국내 1위 인터넷 검색 포털 '네이버(NAVER)'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한 인터넷 기업이다. 광고, 쇼핑(B2B2C), 디지털 간편결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IDC를 보유한 기업이다. 공공/금융 부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IT 인프라 및 전반적인 솔루션 제공을 하고 있다. 또한 웹툰, 뮤직, V LIVE 등 많은 콘텐츠 사업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특히, 네이버에는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 LINE을 개발, 2016년 미국과 일본에 동시 상장하여 전 세계 2억 이상의 사용자를 연결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플랫폼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세계 각국의 수많은 이용자와 다양한 파트너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질을 더욱 높여준다는 점에서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네이버에서는 앞서 언급한 서비스 말고도 네이버TV등과 같은 동영상 서비스, 파파고 AI 번역기, 국내 지도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T강국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사용자의 수요 혹은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더 혁신적인 기술을 갖춘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개발자들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4차 산업을 넘어, 빅데이터가 주목받는 시대, 웹 개발자들은 이러한 기술의 홍수 속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현대 산업의 쌀이라고 할 수 있는 반도체처럼, 코딩 능력 및 기초 웹 개발 능력은 현대 산업의 필수 요소가 될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네이버는 어느 기업보다 더욱 혁신적이고 자유분방한 기업 문화를 펼치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의 기업 문화는 유연한 근무 제도와 호칭 체계, 일 중심의 유연하고 빠른 커뮤니케이션으로 유명하다. 직원들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강조하기 위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여러 토론이 진행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따라서 본 과제에서는 향후 근무해보고자 하는 기업인 네이버에 대해 더욱 심도있게 분석하고자 하며, 최근 네이버에서 관심있게 지켜보는 분야가 무엇인지 서술하려고 한다. 해당 기업에 입사하고자 한다면 기업에 대한 분석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최근, 직무 중심 기업 문화가 각광받고 있다는 점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직무인 웹 개발 업무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아보려 한다.Ⅱ. 본론1) 분석 대상 조직 특성과 선정이유먼저, 해당 파트에서는 네이버의 설립이념과 경영철학, 기업 문화 및 주력 산업에 대해 분석해보겠다. 네이버(NAVER)는 1999년 6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이다. 1997년 3월 삼성SDS의 사내 벤처인 '웹글라이더'로 팀을 구성, 1999년 6월 분리된 네이버컴 주식회사에서 운영하다가 2000년 자회사인 한게임과 합병하여 NHN이 된 후 다시 분리하여 현재는 네이버 주식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는 항해하다라는 뜻의 Navigate와 -하는 사람의 접미사 -er이 만나 탄생한 이름이다. 이는 정보로 가득한 인터넷의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사람을 의미한다.네이버도 한때는 기존의 대기업과 유사한 보수적인 구조를 띄고 있었다. 최하위 조직인 ‘팀’에서 보고를 올리면 ‘실’과 ‘랩’에서 검토한 뒤 ‘센터’를 통해 ‘본부’로 전달되어 최종적으로 ‘CEO’에게 올라가는 의사결정구조를 거쳤다. 전형적이라고 할 수 있는 수직적 의사결정구조였다. 하지만 2010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충격에 휩싸였다. 내부에서는 강도 높은 조직 개편에 들어갔고, 이후 지속적으로 조직 구조를 단순화하고 수평적 구조를 정립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대표적인 것이 독립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조직 셀과 CIC(Company-In-Company), 즉 사내 독립 기업 제도다. 네이버는 본부제를 폐지하고 센터와 실, 랩 등도 없앴다. 대신 개별 프로젝트나 셀이 별도의 상위 조직 없이 직접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이들 조직은 ‘책임예산제’를 통해 프로젝트와 인원 운용에 드는 비용을 배정받아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 사실상 독립적인 사내 기업 여러 개를 운영하는 셈이다.이 같은 조직구조 개편은 네이버가 ‘관리’ 중심에서 ‘일’ 중심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상명하복으로 대표되는 위계 중심 조직이 아니라 어떤 업무와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에 집중하는 조직으로의 변화인 셈이다. 조직 혁신은 실제 프로젝트에서의 성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예가 ‘밴드’다. 8,000만 명 이상이 다운로드를 한 ‘밴드’ 프로젝트는 API 및 서버 담당자, 안드로이드 개발자, 아이폰 개발자 세 명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이들은 단 4개월 만에 서비스를 출시했다. 의사결정구조가 복잡한 조직이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2016년부터, 네이버는 5년간 국내 기술 투자에 5,000억 원을 투입했다. 그리고 2017년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약속한 투자는 기술·콘텐츠·스몰 비즈니스 등 여러 부문에 걸쳐 골고루 이뤄지고 있으며 투자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한성숙 전 대표는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투자가 필수인 상황”이라며 “지금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지 않으면 미래에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다. 실제로 네이버는 연구개발비를 계속해서 늘리고 있다. 네이버가 실행하고 있는 기술 플랫폼을 향한 공격적인 투자가 미래에 과연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관심 있게 지켜볼 일이다.2) 분석 대상 업무(직무) 특성과 선정이유다음으로는 직무에 대한 분석을 기술하고자 한다. 웹 개발자는 이용자의 요구와 사용목적 등을 고려, 새로운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한다. 사이트 내에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논리 흐름도(알고리즘)과 다이어그램 등, 전문 툴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분석, 검토한다. 웹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거나 필요에 맞춰 프로그램을 개발 및 수정하기도 한다.웹 개발자 업무 분류를 간단히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프론트엔드 :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은 주로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부분에 대한 프로그래밍 한다. 이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 JSP 등의 언어를 사용하며, 간단한 이미지 작업까지 필요하다. 눈에 보이는 곳을 개발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업무 특성상, 코딩시 디자인을 고려해야 하며 백엔드 개발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이다.백엔드 : 프론트엔드와 반대로 비즈니스 로직 프로그래밍을 하는 개발자들을 이야기한다. 프론트엔드에서 사용된 데이터의 수정이나 데이터베이스 입출력 및 다양한 필수 프로세스를 프로그래밍 코드로 구현한다. 전반적인 개발 요소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베이스, 웹서버, 네트워킹 등 웹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인프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웹 개발 직무를 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다양하다. 웹 디자인이나 콘텐츠 개발, 웹 서버나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사전지식을 습득해야 하며, 개발 툴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점점 웹 개발 직무가 더욱 각광받는 까닭은 우리 사회에서 스마트폰이 필수 요소가 되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시스템인 어플(application)을 개발하여 사용자를 많이 확보하게 되면 그만큼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기반의 생활이 스마트폰에서 가전, 자동차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웹을 개발하는 것이 점차 더욱 성장하는 산업이 될 것이다. 또한 기업에서도 마케팅이나 홍보수단으로 앱, 웹 등을 활용하는 것도 일반화되고 있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SI업체에서의 웹 개발자 고용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존의 플랫폼들을 주기적으로 보완 개편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전문가의 고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Ⅲ. 결론이번 과제에서는 네이버의 기업 정보, 문화 등과 네이버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업무인 웹 개발자에 대해 알아보았다. 2018년, 송창현 네이버 CTO가 개발자 행사에서 '생활환경지능'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해당 비전은 상황이나 환경을 인지해 필요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기술을 목표로 한다. 네이버에서 이전부터 꾸준히 밝혀온 생활환경지능에 대한 비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한 셈이다. 네이버는 특히 위치와 이동을 기반으로 한 생활환경지능 기술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기술을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기 위해 실제 공간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 앞으로 주요한 미래 먹거리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 자체가 시대를 잘 읽고 변화하는 시대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한 결과일 것이다.이처럼 생활과 기술의 연결은 바로 눈 앞에 있다. 이제 인공지능을 넘어선, 생활 지능의 시대가 올 것이다. 웹 개발자 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같은 비전에 공감하고 있다. 삶의 공간을 기술로 연결하기 위해, 전반적인 웹 개발 능력을 꾸준히 갈고 닦아 사회에 기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싶다.Ⅳ. 참고문헌굿모닝미디어,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기업」, 2014.잡 인덱스, 「[JD분석] IT직무 분석 웹 개발자」, 2020.신무경, 「네이버는 어떻게 일하는가」, 도서출판 미래의 창, 2018.
공급사슬관리의 최신 경향에 대해 조사하시오목차서론본론 – 공급사슬관리 최신 경향[코로나 19 이후의 물류 동향]결론참고문헌서론공급망 관리의 개념은, 부품 제공업자부터 생산자, 배포자, 고객에 이르는 물류의 흐름을 하나의 가치사슬이라는 관점에서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가 원활히 흐르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이야기한다. 마이클 포터는 그의 저서인“Competitive Advantage”에서 가치사슬(value chain)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이는 각각의 활동들이 어떻게 가치를 만들어내는가, 혹은 비용을 소모하는가를 설명하기 위한 개념이다. 공급사슬이라는 용어 또한 포터의 이 가치사슬(value chain)개념과 유사하며 이것에서 비롯되어 확장되었다는 견해가 있다. 해당 용어에 대한 정의와 개념은 학자들간에 차이가 있지만, 위에서 서술한 내용을 기반으로 공급사슬관리의 개념을 다시 정의하자면 다음과 같다.공급사슬관리는 자재를 공급하는 업체에서부터 소매에 이르는 모든 거래 파트너들(공급자, 제조업자, 창고.보관업자, 소매상)사이에 원료와 부품뿐만 아니라 정보, 자금, 지식의 흐름등을 종합적으로 관리운영하여 최적화를 달성하는 접근법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시스템의 최소 비용과 최고의 고객만족 달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의 가치를 창출하는 모든 내외적 활동의 과정을 관리함으로써 상승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총체적인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다.시장은 항상 변화하며, 불확실성이 높다. 즉, 공급사슬 전체를 신속하게 대응시켜 공급사슬 전체의 최적화를 도모하려는 통합적 물류관리기법이 바로 공급사슬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SCM인 것이다. 다시 말해 부분적으로 관리되던 구매, 제조, 판매활동 등에 대한 기업 내부적 통합은 물론, 공급사슬 전체를 하나로 간주하여 원자재공급업체, 부품공급업체, 유통업체, 물류업체, 고객간의 정보흐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려는 방법론인 것이다.이러한 공급사슬 관리의 등장배경은 다음과 같다.① 부가가치 원천제조업의 케이스를 보게 되면, 부가가치의 60~70%가 제조공정 외부의 공급사슬에서 발생한다. 또한 순수제조시간보다 제품이 고객에게 도달하기까지의 유통 소요시간이 길다. 이러한 분야를 최적의 상태로 지속해야 부가가치 창출과 고객만족 및 경영성의 향상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SCM가 등장했다.② 기업 활동의 글로벌화로 인한 물류체계의 복잡성기업활동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공급체인상에서의 지리적 거리와 리드타임이 길어지고, 불확실성이 증가하였다. 또한 물류 프로세스가 복잡해졌으며 각 국가별 운송비용,지역별 편차, 생산성, 인건비 등의 차이가 발생했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복잡한 물류체계를 해결하기 위해서 SCM가 등장하였다.본론 - 공급사슬관리 최신 경향[코로나 19 이후의 물류 동향]3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공급망 중단에 피해를 본 기업이 많다. 여러 기업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문제로 인해 특정 지역에 편중돼 운영되던 공급망이 결국 약점을 드러낸 것이다. 앞으로 펜데믹의 확산이 출현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불확실성 및 빠른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공급망 재설계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유연하고 민첩하며 지속가능한 공급망에 다시 투자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재설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인공지능(AI)과 심층학습(deep learning) 기술이다. 데이터 분석으로 얻은 통찰력을 기반으로 공급망 중단 상황을 예상하고 흐름과 네트워크를 다시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및 고도화된 기술을 활용하여 공급망 리스크 예측을 통해 또 다른 팬데믹, 혹은 자연 재해의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 즉, 미래의 공급망 모델에서는 최저 비용과 효율성만을 강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글로벌 회계법인 KMPG는 원자재의 글로벌 공급망 및 완제품 핵심 요소 수급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마이크로공급망(Micro Supply Chain)’ 확보를 제시했다. 마이크로공급망은 소규모의 다양한 공급망을 의미한다. 운영전략 관점에서 볼 때, 마이크로공급망은 제조 및 조립 공장과 판매처 등을 세분화하는 것이다. 이는 리스크 노출 가능성, 공급망 대안 확보, 세무 이슈, 채널의 복잡성들을 염두에 두고 공급망 구축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팬데믹 위기 상황에서 기업이 관리해야 할 범위는 현저히 확대된다. 공급사슬 과정은 기본적으로 물품 공급이 주요 핵심 포인트이기 때문에 기존 인프라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첫번째가 되어야 한다. 그 다음은 물품 운송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유사시 신속한 협업 가능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디지털 기술은 앞으로의 공급사슬관리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공급망을 개선하려는 업체들은 디지털 역량에 투자해야 한다. 글로벌 온라인 거래를 위한 디지털 역량 및 인력을 확보한다. 디지털 채널로의 소비자 이동이 기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온라인/오프라인 쇼핑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등을 심층학습한 뒤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한다. 온라인 거래가 새로운 기준으로 정착됨에 따라 온/오프라인 믹스 전략이 중요해 지고 있다. 이제 유통 시장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쟁이 아닌 통합이라는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국내의 사례(이마트, 롯데마트 등)에서도 알 수 있듯, 메인 채널이 다른 채널의 판매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최근의 동향이다.결론특히, 코로나19 이후 식품 업체들의 공급망 관리 체계가 많은 도전을 받았다. 펜데믹 이전에도 정보의 투명성과 배송의 신속성을 요구받아 식품 관련 기업들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공급사슬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물류센터의 자동화·첨단화를 이뤄냈지만, 전 세계적 재앙은 피하기 어려웠다. 작게는 배달부터, 크게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까지, 소비자들은 빠르게 발전한 온라인 시스템을 경험했고, 이제 신생 업체 및 타 산업에도 유사한 수준의 서비스를 요구할 것이다. 기대 수준에 미달한 서비스는 외면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기업들은 효율적 서비스를 위해 디지털 채널 중심 물류 시스템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업계에게 더욱 필요해진 기술 솔루션의 기능으로는 투명성 제고, 고급 분석 적용, 디지털 워크플로우 강화를 꼽을 수 있다. 투명성 제고 기술은 공급사슬의 완전한 투명성을 보장한다. 이로 인해 소비자는 물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기업은 상품이 매장에 도착하거나 매장을 떠나기 전 안전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어림짐작으로 소비자 수요를 예측하지 않고, 적절한 재고관리가 가능하도록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강화할 수 있는 기술도 필요하다. 코로나19이후로, 전 세대가 어쩔 수 없이 온라인 시장을 이용하게 됨으로서 개척되지 않았던 연령층이 시장에 진입했다. 제조 및 소매업체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남아 있다. 이제 이러한 수요와 기회의 존재를 확인하는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다.참고문헌KMPG, Supply Chain New World Order: Where to next? ’, 2020물류신문, 코로나가 바꿔놓은 물류 판, 2021
한국기업들이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진출하여 성공 혹은 실패하는 사례를 조사하고 왜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지역에 진출하는지와 문제점이 있다면 무엇인지를 서술하여 보시오. 그리고 무역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도 서술하여 보시오.목차Ⅰ. 서론Ⅱ. 본론 – 국내 기업의 진출 사례Ⅲ. 결론 – 동남아 진출의 걸림돌과 경쟁 국가, 성공을 위한 전략참고문헌Ⅰ. 서론한국은 최근 30년간 베트남에 가장 많이 투자한 나라다. 실제 베트남에 가보면 SAMSUNG(삼성), POSCO(포스코), LG 디스플레이, CG는 물론, 신한은행, CJ 등 국내에서도 상위에 있는 한국 기업들의 전광판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코트라(KOTRA) 통계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숫자는 이미 8300개를 넘어섰고, 투자 규모도 누적 660억 달러 정도로 베트남에서 외국인 투자 1위를 차지하고 있다.이런 베트남 뿐 아니라, 동남아 시장 전역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선진국들의 성장이 지체되고 있는 현재, 동남아 지역은 1980년대 중반 이후 세계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지역이다. 실제로 외국인 및 국내 기업들의 직접투자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동남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는 농업, 관광 서비스 및 노동 집약적 제조업을 근간으로 경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AFTA(아세안 자유무역지대)는 풍부한 자원과 저렴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고도성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투자 및 소비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교역이 늘어났고 덕분에 노동, 기술, 자본이 동남아로 이동하면서 수출 상품 구조가 섬유, 신발, 의류, 시멘트 등의 경공업, 비내구성 소비재에서 점차 기계류, 철강제품 등 중화학 제품 및 자본재로 바뀌어 고급화, 고부가가치와 및 선진국형화하고 있다.또한 최근 4차산업이 활발하게 퍼져나가며 동남아시아 경제의 한축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글로벌이 주시하고 있는 싱가포르의 Grab 및 인도네시아의 Go-Jek은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기업 가치가 100억전망이 불투명하다. 주력산업의 하나인 관광업이 회복되고 있기는 하나 아직은 부정적이고, 해외 노동자 파견을 통해 벌어들이고 있는 외화수입도 코로나로 인해 확연히 줄어들었다.동남아시아는 오랜 식민지 지배를 당하고, 전쟁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고통, 최근 들어서는 코로나로 인한 사태를 혹독하게 겪으면서도 중국, 인도와 함께 글로벌 경제 성장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하게 발전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의 중요성은 줄어들지 않았다. 지금부터 최근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보이는 무역구조의 변화를 살펴보고, 그와 더불어 그 특징과 원인, 앞으로의 방안에 대하여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Ⅱ. 본론 – 국내 기업의 진출 사례① 금융업의 진출 사례베트남의 국내 인식은 많이 달라졌다. 과거엔 저렴한 노동력을 활용가능한 단순 생산 기지 혹은 수출 거점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베트남은 특정 산업 분야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결전지’로 자리잡았다.특히, 금융업에서 이러한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금융업’은 베트남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신한,KEB하나,우리 등 국내 주요 은행에서는 일제히 글로벌 최대 경쟁 시장으로 베트남을 꼽았다. 한국 금융사들이 베트남 현지 기업을 인수·합병(M&A)하고 현지인들을 채용하며 철저하게 현지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그 중 첫 발자취를 남긴 것은 신한은행이라고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1990년대 초부터 약 20년간 베트남에 공을 들였다. 1992년 국내 은행 중 처음으로 베트남 지점 사무소를 열고 지금까지 기반을 다져왔다. 모든 직원 가운데 97~98%를 현지인으로 채용했고, 30개 점포 중 17곳에서 현지 사람이 지점장을 지냈다. 신한은행은 2018년, 베트남에서만 순이익 966억원을 달성했다. 신한은행은 현재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가운데 자산 1위를 지킬 정도로 입지가 단단하다.신한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에서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라며 “대출뿐 아니라 외환파생, 자산 '푸르덴셜 베트남 파이낸스 컴퍼니'를 사들이고 현지 진출을 꾀하고 있다. 2019년, 한화투자증권은 베트남 10대 증권사 중 한 곳인 HFT증권을 인수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다양한 현지 금융 회사 지분 인수 형태로 베트남 진출을 선언하고 있다.② 식품업 진출 사례1960년대, 미원, 다시마 등으로 대표되는 향미증진제는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인공적이고 몸에 유해하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생겼다. 국내 시장은 잠시 침체되었지만, 미원을 생산하는 대상 그룹은 이런 위기 속에서도 해외 시장을 타겟으로 삼았다. 위기를 기회로 삼은 대한민국의 1세대 조미료를 대표하는 ‘미원’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미원은 MSG(L-글루탐산일나트륨)에 대한 안전성이 입증되면서 오명을 벗고 동아시아 전역으로 수출할 만큼 거대 식품회사로 성장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대상그룹(이하 대상이라 함)은 1973년 인도네시아에 MSG 제조 합작기업인 ‘미원 인도네시아’를 설립해 국내 최초로 해외 플랜트를 수출했다. 1976년에는 마케팅 및 유통 기능을 전담하는 PT. JICO AGUNG을 설립,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펼쳤다.대상은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 흔하지 않은 외국 기업에 대한 반감, 국내 시장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조미료에 대한 생소함 때문에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쉽지 않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초기 시장 경쟁이 강한 큰 도시들보다는 인도네시아의 수많은 섬 지방과 2군 도시 지역을 핵심 타겟으로 삼았고, 이를 집중 공략하면서 입소문을 키워나갔다. 미원에서 채용한 현지 영업사원들과 한국인 영업 담당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정장을 고수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부각시켰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지역 사회의 신뢰를 얻으면서 성장에 속도를 붙일 수 있었다.이같은 노력이 쌓이면서 미원의 매출은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미원을 찾는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늘면서 현재는 현지 어디든 미원이 들어간, 혹은 미원 제품을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현지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세일즈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기업 PR을 펼쳐 부정적인 브랜드 인식을 전환시켰다. 지역사회 기반의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현지의 호감을 얻는 것에 투자했다. 공장이 위치한 인근 지역 현지인들을 직원으로 우선 선발해 채용하고, 공장 자체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지역사회에 공급했다. 이 밖에도 매월 기부활동과 장학사업을 펼치고, 현지 NGO 단체와 연계해 영세민 대상 생필품을 지급, 구호활동을 펼치는 등 전 직원이 인도네시아 현지인들과 융화되는데 노력했다.인도네시아 외에도 미원은 현재 베트남에서도 높은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시장에서가능성을 본 대상은 1995년 하노이시 인근에 공장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미원 생산을 시작해 24년째 판매하고 있다. 이처럼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미원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전략이다.그러나 진출 시 극복해야 할 장애 요인도 만만하지 않다. 물류 등 인프라가 열악하며, 환경보호 및 노동자 보호 등 많은 정책적 변화가 예상된다. 그리고 미국의 베트남에 대한 견제 등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미·중 통상 분쟁의 와중에 베트남의 대미 수출이 급격하게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미국은 중국기업이 베트남을 우회 기지로 활용하여 미국으로 수출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베트남을 경계하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이 베트남을 환율관찰대상국에 포함시킨 것은 양국 간 통상 분쟁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Ⅲ. 결론 – 동남아 진출의 걸림돌과 경쟁 국가, 성공을 위한 전략서론에서 이야기했듯, 베트남은 동남아 국가 중 우리나라의 1위 투자 대상국이다. 국내 기업들의 진출 경험이 가장 많다 보니, 아세안 진출의 교두보로 꼽힌다.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미·중 간 통상 분쟁으로 많은 기업이 중국에서 철수, 동남아 시장으로 이전하고 있다. 덕분에 전기, 전자분야 및 통신기기와 항공부품 등 고부가 제조업 분야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열악했던 인프라를 벗어나 자동차, 기계, 항공 국가의 내수시장 및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더 많은 나라의 시장 확보 전략이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변혁기를 맞이하면서 아시아 분업구조가 새로운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새로운 분업구조에서 높은 부가가치 영역을 담당하고, 넓은 시장으로 공급망을 확산하기 위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과거 한중일 3국에서 일어나고 있던 분업구조의 변화가 동남아에서 펼쳐지고 있다.다양한 성공 사례 속에서도 진출 시 극복해야 할 장애 요인은 많다. 계속해서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현재를 기준으로도 물류 등 인프라가 열악한 것은 사실이다. 또한 시민 의식의 발전으로 환경보호 및 노동자 보호 등 많은 정책적 변화가 예상된다. 그리고 미국의 베트남 시장 진출 견제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중 통상 분쟁의 와중에 베트남의 대미 수출이 급격하게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미국은 중국기업이 베트남을 우회 기지로 활용하여 미국으로 수출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베트남에 진입하는 기업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미국은 베트남을 환율관찰대상국에 포함시켰고, 이는 양국 통상 분쟁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기에, 수출 기업들은 항상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사실 동남아 대부분의 나라에서 일본계 기업이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배경으로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또한 막대한 자본력으로 수많은 기업들을 인수하고, 시진핑 휘하에서 일대일로 전략에 따른 유통망 구축 등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부터 진출한 섬유, 1990년대 진출한 전자분야 그리고 2000년대 베트남 투자 붐을 경험했지만, 아직 위 두 나라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다.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해외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아세안 시장에서 경쟁우위 분야를 찾아, 현지 기업들과 현지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아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활동영역과 지역을 확대하는 전략적 로드맵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참고문헌대외경제정책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