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성의 개념(광의/협의) + 편성의 총체적 구조간단하게 방송 편성이란 ?→ [편성의 실체는 프로그램에서 나온다. 콘텐츠와 프로그램은 다르다. 콘텐츠가 단순 ‘내용물’을 지칭하는 데 비해 프로그램은 내용물의 ‘배열’에 방점이 찍힌다. 그만큼 순서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방송 순서를 결정하는 것을 우리는 편성이라고 하며, 이것은 방송의 성패를 가늠하는 핵심적인 작업이다. 방송의 편성은 무엇을(방송 내용). 누구에게(방송 대상), 언제(방송 시간대), 어떻게(방송 형식), 얼마나(방송 시간) 들려주고 보여주느냐를 결정하는 작업은 간단하게 보이지만 그 안에 방송사의 모든 행위가 다 들어 있는 중요한 역할이다. 편성은 시청자의 동향, 사회의 변화 등을 민감하게 수렴하고 이끌어 가기 위한 분석과 합리적인 판단이 요구된다.]협의의 편성 : 협의의 편성 개념은 일반적으로 프로그램 내용의 구체적 결정이나 제작 단계 이후를 포함하지 않는 주제와 형식과 시간을 결정하는 행위만을 의미한다.광의의 편성 : 광의의 편성은 방송 프로그램의 명칭, 성격, 분량, 배치 등을 계획하는 행위에서부터 그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제적인 기획, 제작 행위 및 제작 이후의 프로그램 유통까지 포함한다. 편성은 심장이자 두뇌이며 방송의 전부이다. 신문의 편집권처럼 편성권 역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편성은 방송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용 계획 및 정책, 시청자 성향에 맞는 프로그램 자료를 개발, 수립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결합시켜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짜는 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프로그램 유통을 위한 프로모션까지를 고려하는 것이 편성의 일이다.*편성의 총체적 구조*-프린트 참고2. 편성의 이념적 가치 -> 편성의 이념은 방송의 이념과 다르다. (공공성, 공익성 X)각 채널에서 방송사 모두가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편성의 목표는 가급적 최대한의 수용자를 자기 채널 앞으로 끌어오는 데 있다. 이는 한마디로 시청률 확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상업방송 시청률 → 이을 수 있으며 전문성과 경영 분리라는 측면에서도 일맥상통한다. → 편성의 독립성을 보장한다.BUT, 다른 방송국의 현실 : 경영 > 편성이 되어버림. 경영의 위기가 닥치며 동시에 편성의 위기도 따라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방송사들이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다른 무엇보다 경제적 효율성을 중시하게 되면서 편성의 목표나 역할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방송사가 편성을 통해 지향하는 목표는 방송 제도, 운영 철학, 채널 정체성 등에 따라 여전히 다르지만,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모든 방송사의 공통 목표는 경쟁력, 수익성, 방송사 이미지 구축 3가지로 압축 가능하다.1) 경쟁력 : 경쟁력은 ‘편성을 통해서 시청률을 누가 더 올리는가?‘의 싸움이다. 다른 경쟁 채널과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기 위해 전투를 한다. EX) 지상파방송이나 종편에서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는 드라마를 포기하지 못하는 것, 수익성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비싼 중계료를 주고 스포츠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것은 서로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함이다. → 이로 인해 방송권 가격이 높아지는 문제점도 발생한다.2) 수익성 : 방송은 ‘시청자 시장’과 ‘광고 시장’이라는 2개의 시장을 대상으로 경제 활동을 한다.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청자의 ‘시청’이라는 행위로 보상 받고, 광고주에게는 시청률을 내주고 광고비를 받는 식이다. 프로그램 편성에서는 가능하면 시청률을 올려서 광고 판매를 높이려는 전략을 구사하거나, 방송사 내부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제작비를 관리하기도 하고, 프로그램의 유통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기도 한다.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이 시청률로 직결되지는 않는다고 해도 판매나 재판매 등의 프로그램 유통을 통해서 수익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도 있다.→ 두 시장은 같은 시장의 의미가 아무후무한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며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작업이다.2) 연관성 : 전체적인 프로그램의 흐름. 앞, 뒤 프로그램의 관계성 등 프로그램 사이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 시간, 내용적 측면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것.3) 경쟁성 : 공영방송과 상업방송에서 차이가 나야 한다. 공사기관과 민간기업은 달라야 한다.4) 경제성 : 모든 것에 제한을 받는 것이 방송이다. (시간/공간/비용/인력 등) 이러한 조건에서 임기응변이나 순발력으로 대처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즉 PD의 역할이 중요해짐) 현 상황은 스튜디오 제작, 기사 작성 등이 모두 충분하지 못한 조건 속에서 만들어지므로 경제성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5) 투기적인 성격 기능 : ‘프로그램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 한 번 이렇게 시도해보자!’ 편성이라는 흐름 → 새로운 프로그램을 어디에 넣을 것인가를 고민하기에 앞서 다른 프로그램과의 경쟁도 항상 고려해야 한다.6) 안정성 추구 : 기본적으로는 안정적인 자리에 편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7) 주기성 : 반복적으로 편성하는 것을 말한다. 작년에 편성된 프로그램과 올해 편성된 프로그램이 전혀 다르지 않다. 대부분은 반복적으로 편성되고, 시청률이 낮거나 반응이 저조한 것들만 같은 장르의 다른 프로그램으로 변경이 된다. EX) 뉴스는 뉴스가 항상 나온다.5. 편성 전략 - 협의적인 편성에 대한 전략(편성의 총체적 구조) 시드니헤드의 편성 전략에 대한 원칙*협의적인 편성에 대한 전략(편성의 총체적 구조)*1) 프로그램의 선택 : 프로그램 선택은 일종의 프로그램 기획과 발굴의 과정이다. 이전의 편성 결과를 놓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는 한편, 여타 제작원이 제작한 프로그램들 안에서 편성의 목표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발굴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정규 편성하기 위해서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제작해 편성하는 방식을 많이 활용한다.2) 프로그램 배열 : ‘프로그램이 언제 배치될 것타일 연구도 편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주부를 대상으로 한 아침 프로그램.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종편프로그램. 퇴근 후 보는 8, 9시 뉴스. 등 인간의 생활 습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편성된 것. 이는 세계공통의 현상2) 수용자의 시청습관이 형성되도록 한다.월~금요일까지 같은 시간대에 매일 방송하는 줄띠 편성이 효력을 발휘한다. 주말 예능 시간대, 평일 10시 드라마 시간대 등이 알려져 있다는 것은 시청자에게 오랜 기간 반복된 편성을 통해 자리 잡힌 시청 습관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식을 바꿔놓는 것. 몇시! 하면 무슨 프로그램! 이 나오도록.3) 수용자의 흐름을 통제한다.- 자기 채널의 수용자를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것.- 다른 채널의 수용자를 흡수하고 유인하는 것.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프로그램이 경쟁력 있을 땐 실력 편성, 그렇지 않은 경우 대응 편성을 통해 시청자층을 끌고 오도록 한다.4) 프로그램의 자원을 보존, 확보한다.이제는 ‘경영 편성’이란 말이 강조될 만큼 경제적 효율성을 고려한 편성 전략이 필요해졌다. 제한된 자원을 잘 보존하여 최대한의 효율을 올리는 것은 편성에서 가장 기본적인 일이 되었다. 이를 위해 재방송을 이용한 순환편성, 데이편성, 기존 프로그램의 재가공 등이 이뤄진다. 특정 에피소드들을 묶어 ‘OO스페셜’이란 이름으로 편집 방송하는 경우도 있다.5) 대중 소구력의 개발방송은 궁극적으로 문화를 만들어내는 미디어다. 대중의 소구를 개발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취향과 정서를 만들어 내는 것도 편성 전략에서 고심해야 한다.→ 사람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느냐, Human Interest의 문제. 사랑, 동정, 연민, 어린이, 동물, 갈등, 슬픔, 웃음 등의 인간사의 희로애락, 권력과 관련된 대결과 갈등처럼 인간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들. 그러나 방송이 폭력, 성 문제 등의 자극적인 소재에 집착해 사회적 문제를 촉발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함. (피하주사 모델과 연관) ex)극악무도한 살인범: 영화보고 범행수법 배웠다.? 방. 이로써 경제 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게 된다. 단, 과소비를 조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4. 방송의 사회적 기능사회변화를 추동하는 기능과 사회통합의 기능(분산된 개개인의 의견을 한군데로 모음), 구조기능주의적 관점에서 통합의 기능을 담당한다. 사회적 기능을 수행할 때에는 반복적이고 단순한 내용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방송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기능은 곧 환경감시의 기능으로 이어진다.5. 방송의 환경 감시자 기능방송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제반 사건들에 대한 정보를 구성원들에게 제공해 줌으로써 환경 감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닥쳐올 위기 상황에 대한 경고자의 역할을 하며(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림), 개인의 사회복지를 증진하는 데에 기여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모범이 되는 인물들을 발굴하여 사회적 지위를 부여하기도 한다.정치과정에서 어떤 정책이나 이슈가 처리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감시자의 역할을 한다. 또, 그 사회의 고민과 불편, 갈등을 지적하기도 한다. 이러한 정보 내용은 어떤 위험에 대한 경고나 사회 기구 활동의 수단이 되어 견제와 감시를 통해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도 하며, 사회의 규범을 강화하는 기능을 한다.그러나 지나친 경고는 사회 구조의 안정을 위협할 수 있고, 불안을 야기하거나 개인을 자기중심화하고 무관심하게 만드는 등의 부정적인 면도 있다.6. 방송의 해설 처방 기능방송은 사회가 처해 있는 환경에 대응하여 지역사회의 각 부문들을 상호 연계시키는 기능을 한다. 방송은 복잡한 사회 구조 속에서 서로 다른 영역에 있거나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집단 등이 서로 유기적 관계나 이해를 도모하도록 하여 연대성과 상호공존에 기여한다. 또, 사회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제안을 하거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도록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구성원들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여 사회발전을 이룬다.그러나 지나친 합의의 강조는 사회의 발전적 변화를 저해하고 획일하를 조장하며, 개인의 비판 능력을 약화할 수 있다.7있다.
시민사회론WEEK2Inglhart의 중요한 사회와 ‘탈물질’주의적 가치 책:사회는 시끄러운 것. 혁명은 시끄러운게 정상인데, 조용하단 말을 붙였다. 탈물질- 사고방식의 변화가 일어났다. 과거의 사람들은 물질주의적 가치에 집착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니라 이제 탈물질주의적 가치를 지향하게 되었다. 돈보다 명예, 자기실현, 만족, 환경 등 사람들의 지향점이 바뀌게 되었다. 잉글하트는 이에 대해 의문을 두고 관심을 가지게 됨.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된 것에는 사회가 과거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사회가 됐고, 그에 따라 물질적 욕구를 넘어 탈물질적 가치를 추구하게 되었고 이것이 새로운 시민운동을 낳고 있다.- 이전의 결핍사회: 물질적 부족으로 인해 분배의 투쟁을 벌였다 따라서 과거에서는 사회운동에서 노동운동, 임금투쟁 등 물질적 소유에 근접한 운동이 일어났고 그것이 시민운동의 핵이었다.- 산업혁명 이후 풍요로운 사회: 물질적 부족이 해소되어 삶의 질의 문제를 따지게 되고 그것을 중시하게 됨. >> 어디서 제일 싸니? 에서 어디가 제일 맛있니? 로의 변화 (탈물질주의적 가치)탈물질주의적 가치를 높인 원인?: 교육수준향상, 직업군의 다양화, 커뮤니케이션의 발전. 그러나 이것이 정말 맞는가? 풍요한 사회가 아니라고 했을 때,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은 물질주의를 중시하지 않았는가? 아닌 경우도 많다!! EX)1970년대 박정희 정권, 한국은 가난한 사회. 당시 가치관 조사가 처음 실시되었는데(지식인 대상) ‘한국에서 어떤 가치가 가장 중요한가?’에 대한 질문에 민주주의의 가치보다 경제성장의 가치를 중시한다고 대답함.(탈물질주의라면 민주주의가 정상…)=> Inglhart: 혁명은 장기적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조용하게 이뤄졌을 것이다. 오랜 기간 동안의 경제발전과 평화의 시대가 조금씩 탈물질적 가치를 이끌어냈다.1. 193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대공황으로 물질적 소유욕이 강한데 그 이후 그런 고통이 없던 세대는 그런 소유욕을 보이지 않음. >> 한국은 88년도가 탈물질주의적 가 우리의 환경이 나빠졌기 때문이 아니라 그에 대해 더 많은 가치와 관심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환경운동: 굴뚝에서 나오는 검은 매연은 현대 우리의 입장에서 환경 파괴로, 나쁜 개념으로 느껴짐. 그러나 60년대만 하더라도 굴뚝에서 나오는 검은 매연은 산업화의 상징이고 경제발전의 상징이었다. 지금의 공장은 기피시설이지만, 과거의 공장은 선호 시설.* 여성운동: 여성들이 전통적 가치관을 따르기보다는 자기실현의 가치를 추구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나타나고 있음. 과거에는 먹고 살만하니까 여자가~~ 라고 인식했지만 현재는 여성운동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짐. 그에 따라 또 여성도 맞벌이를 해야한다!는 경제적 개념이 나타나기도 함. 즉, 거꾸로 물질주의적 가치관이 발생하기도 했음.*新중간계급(화이트칼라-노동력만을 가졌지만 노동력의 질이 월등히 높은 계급)이 떠오르는 물질주의의 새로운 저항세력. 이들은 물질주의에 저항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일단 월급을 받는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다는 점에서 가능하다.*舊중간계급: 자본주의 이전 농민들, 자영업자들.(노동력 고용X). 자신의 재산으로 생산과 생존을 유지해야함. 더 높은, 더 많은 돈과 재산을 모아 경쟁자에게 지지 않으려는 욕구가 강함 -> 물질적인 가치를 추구할 가능성이 높음.노동자 계급은 자본가 계급과 대립하지 않고 그들이 더 성장하여, 노동자도 더 많이 분배 받기를 희망하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탈물질주의적 가치 실현은 어려움. 자본가는 할 필요가 없고. 자본가들은 물질주의를 추구하면서도 쾌적환 환경과 삶의 질 향상 등을 추구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임.Inglhart의 관점에서 시민운동은물질주의적 가치 VS 탈물질주의적 가치이다.한 사회속에서 대립과 갈등 조절을 임무로 하는 제도가 있다. 그것이 바로 정치의 목적. 각각의 가치를 대변하는 정당들이 존재하고, 정당정치를 통해 사회문제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게 됨.그러나 Inglhart는 기존의 정당은 탈물질주의를 추구할 수 있는 정당이 없다고 주장함. 보수정당은 자본가 계급을 많은 생산을 해야 한다! 생산이라는 것은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이다. 자연을 변형시킴으로써 인간에 맞게 하는 것=생산. Ex)책상:나무->책상으로 변형, 인간의 도구가 됨 공포 라고 주장함. “근대사화의 이 두가지 사회형태(계급,위험) 서로 다른 가치체계가 관철되고 있다. 계급사회는 역동성에 있어서 ‘평등’의 이상과 관련되어 있다. 위험사회는 그렇지 않다. 위험사회의 토대가 되고 추동력이 되는 대안적인 규범적 설계는 ‘안전’이다. (가치가 ‘평등->안전’으로 변화함.) ‘불평등’사회라는 가치체계 대신에 ‘불안전’ 사회라는 가치체계가 들어서고 있는 것이다. 평등의 유토피아는 사회변동의 실제적이고 긍정적 목표로서의 부를 포함하는 반면, 위험의 유토피아는 특히 부정적이고 방어적이다.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어떤 ‘좋은 것’을 획득하는 데 관심을 갖기 보다는 오히려 더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 관심을 둔다.’자기제한이 새로운 목표로 출현한다.’ 계급사회의 꿈은 모든 사람들이 파이의 몫을 똑같이 소유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위험사회의 유토피아는 모든 사람이 피해를 당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무섭다.” 라는 공포의 공통성이 사회운동의 추동력이 되었다. 사람들을 묶어주는 요소 “나는 아직 배고프다.” 에서 공포로 변화. 공포라는 감정이 힘이 되는 사회가 바로 울리히 벡이 바라보는 사회의 모습.- 자본주의를 종식시키자는 극단적인 발언도 가능해졌다. But 사회주의 공산주의도 많은 환경파괴가 이뤄졌으므로 소용X. 그간의 모든 발전과 성취를 부정할 수는 없다. 따라서 울리히 벡은 성찰적 근대화를 요구함. 문제를 공개화하고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실제로 따져봐야 한다. 얼마만큼의 이득을 얻는가에만 집착하는게 아니라, 성찰적으로 얼마나 많은 피해를 줄지를 동시에 생각해야 하고, 그 제조된 위협을 없앨 수 있는 방법도 동시에 생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 환경운동가 등에게 큰 영향을 준 주장.WEEK.4A. Touraine: 프로그램화된 사회에서의 정체성 추구인은 왜 머리를 밀까? 군인은 통제의 대상, 군인임을 나타내기 위해 머리를 깎는 것?!- 뚜렌: 상징적 재화는 우리의 삶에 물적 조건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양식과 삶의 내용을 주장한다. 이는 탈산업사회로는 설명이 잘 안됨. 따라서 고안해낸 것이 ‘프로그램화된 사회’. 사회가 짜놓은 대로 살아가는 수동적인 인간으로 만들어지게 된다. 상징적 재화는 우리의 삶의 방식을 프로그램화 한다!- 따라서 상징적 재화는 우리의 삶을 통제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현대인의 삶은 조작과 통제의 결과.-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열심히 따르게 살다가 진실을 알게 되면 과연 행복할까? NO. 불행할 것. 뚜렌: 사람들이 느끼는 불행이 사회운동의 원동력이다.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새로운 운동이다.- 사람들이 불행을 느끼는 과정: 내적 공백상태, 외적 동요* 내적 공백상태: 상업적, 정치적, 관료제적 행정의 표적이 될 뿐, 더 이상 개인적인 자기정체성과 집합적 정체성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허한 상태 Offe: 다수결에는 많은 문제와 한계가 있다!“대의제도는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능률성을 위해 시민들의 공적 생활의 참여는 주기적인 투표와 선거의 시기에만 한정하고, 모든 공적 결정은 시민이 아닌 대표자의 결정에 의존하는 제도이다.”=시민이 아닌 대표자의 정치①시민들의 의사는 정치에 반영되지 않거나 배제된다. 또, 다수결의 원칙까지 올라가는 데에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따라서 즉각적인 결정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은 참여민주주의 적 태도를 취할 수 밖에 없다.(EX. 낙태권 보장, 반값 등록금 등)②다수결의 원칙은 인간사회의 공적, 정치적 영역에서는 타당한 의사결정일 수 있지만 사적영역에서는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다. (EX. 쓰레기 매립지, 원자력_필요하지만 NIMBY) 즉, 사적영역을 침해할 수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 내에서 사유재산의 보장, 행복추구권 등의 입장에서 문제가 생김. 다수에 의한 지역이기주의라는 지적에서 벗어나기 위해 높은 차원의 이유가 요구됨.③구조 부르주아적 시민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 것으로 봄. 욕망의 덩어리! 시민사회는 아주 혼란스러운 영역. 그는 국가는 모두의 이익을 추구하는 보편자라는 개념을 창시마르크스: 국가는 자본가편을 들고 있다. 국가는 부르주아의 집행위원에 불가하다. 모든 계급이 아닌 자본자계급을 위한 국가. 따라서 시민사회도 부정적. 시민사회에 있는 보편계급(모든 사람의 이익을 추구)이 이 시민사회의 부조리를 없애고 공산주의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믿음.그람시: 경제로부터 시민사회를 분리해냄. 3분(分)모델: 경제(토대)포함의 정치: 현재 시민사회라 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모든 권리를 보장받는 것 X. 사회에 존재하지만 사회의 성원이 아닌 사람들. Ex)인권운동 이전의 흑인들. 배제된 사람들이 이제는 포함되야 한다는 것>영향력 정치(가장 중요하게 여김): 시민사회가 국가와 경제에 대해 잘못된 것은 고치라고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압당하고 억압당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 영역을 장악하려는 것은 아니고 자기제압적인 입장에서..>개혁 정치: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그치지 않고, 정치-국가제도-경제제도 등을 개혁해야 하고, 나아가 자기자신의 비민주적 요소도 개혁해서 민주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장. 수직적 관계에서 수평적 관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따라서 시민사회가 민주주의의 동력이다! 그러나 시민사회가 완전히 민주적이진 않으므로 그 자체도 민주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코헨과 아라토의 시민불복종시민불복종은 시민사회가 경제, 국가를 민주적으로 만들려고 할 때, 국가가 법적으로 저항하고 억압하려 할 때 시민불복종이 필요하다.시민불복종은 어떤 형태를 띄는가?>시민전쟁과 시민사회 사이에서 일어나는 제도 외적 행위로서의 시민불복종! 비제도적 영역.사회운동이라는 것은 국가가 정한 제도 내에서 움직인다. 그러나 시민운동은 합법이 아니라 불법의 영역에서 움직임. 일부러 국가에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며 따라서 가장 강력하기도 함. 비폭력적이지만 불법적임. 민주주의 .
WEEK.9갈등이론1960년대 후반 혼란스런 상황에서. 파슨스의 조화와 안정을 추구하는 기능주의가 설득력을 잃게되며 부상하게 됨. 갈등이론은 50년대 중, 후반 파슨스에 맞서 제기됐지만 파슨스의 이론이 워낙 강력하다보니 주목을 받지 못했다.갈등이론은 갈등은 왜 발생할까? 원인에 주목하며 발생. 갈등의 원인은 사회의 희소자원에 의함. 자원이 풍부하지 않아서. ex)재산, 권력, 지위 등. 이를 놓고 사람들이 경쟁하는 사회.희소자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것을 유지하려고 하거나, 더 많이 가지려 함. 갖지 못한 사람들 또한 그것을 가지고 싶어 가진 사람으로부터 뺏고자 함. 제로섬 게임의 특성을 지님. 희소자원을 둘러싸고 가진 자와 그러지 못한 자 사이에 끝없는 갈등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갈등의 원인이라는 것은 사회체계 내에 내재한다. 내부적 요인에 의해 갈등이 발생하는게 아니라 사회 체계 내에 갈등의 원인이 있다. 갈등이론가들도 기능이론자들처럼 기본적으로 이들도 사회라고 하는 것은 사회는 상호작용적인 부분들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유기체적 사고가 들어있다. 기능주의: 구성부분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느냐 에 관심을 집중한다. 그러다보니 사회에 존재하는 갈등을 정상X, 병리적으로 보았다. 따라서 갈등을 통제하고, 발생하지 않는 것을 중요시 함. 사회 규범을 지키도록, 또 갈등 발생 시 통제함.이에 비해 갈등이론은 사회 구성 부분 간에 언제든 이익을 둘러싸고 갈등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구성 부분들은 희소자원을 두고 싸울 수 밖에 없는 것. 이것은 개인들 간의 자원을 둘러싼 투쟁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갈등이론자들의 기본 전제는, ‘전장으로서의 사회’. 사회는 끝없이 갈등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또, 매일 싸우진 않는다! 혼란스럽더라도 일정 정도의 사회 질서는 항상 유지되고 있다. 그렇다면 질서는 어떻게 생겨나는가?갈등이론자들은 한 사회 속에서 희소 자원을 가진 집단들이 가지지 못한 집단들을 억압함으로써 강제적인 질서를 이루게 된다고 본다. 이것이 바로 갈등이론은 생산함에 있어서 아주 파편화된, 한 가지 일만을 하게 됨. 노동자들은 노동 과정으로부터도 소외되고 기계 부품처럼 여겨지게 됨. 그럼에도 노동자들은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할 수 밖에 없음. 맑스는 이를 “강요된 노동”이라 함. 유적 존재로부터의 소외(인간이라는 존재로부터의 소외). 자아실현은 없고 동물처럼 먹고 살기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의미. 그저 돈을 버는 기계로 자신을 전환시킨 것은 무엇인가?노동자들은 이때, 자본주의가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을 인식함. 그렇다면 자본주의를 타도해야한다! 여기에서 계급 의식이 강화되고, 혁명적 계급 의식이 자본주의를 타도하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공산주의를 건설하게 된다고 보았다.WEEK10.Weber의 권력갈등이론베버는 사회 속에서의 갈등은 권력을 둘러싸고 발생한다고 주장함. 왜냐? 인간이라는 존재는 권력 추구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권력을 추구한다. (맑스: 인간은 아주 선하고 합리적이다. 라고 생각함. 사람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사회가 잘못된 것. 따라서 사회를 뜯어고쳐야 한다고 바라봄. 자본가들도 악독하지 않으면 사회에서 뒤처지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선하고 합리성이 실현되는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베버가 말하는 권력: “다른 사람들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의 뜻,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는 힘.” 그렇기에 저항이라는 개념도 함께 따라다님.그러나 이에 따르면 모든 인간관계를 권력관계로 보게 된다. ex)연애조차 권력관계의 연속으로 이뤄져 있다. 어느 누구 하나의 뜻이 관철되는 관계의 연속, 권력관계의 연속.베버와 맑스가 달라지는 곳: 한쪽의 일반적인 권력관계가 성립되지는 않음. 베버는 왜 상황에 따라 이것이 달라지는가를 고민함. 사회속에서 권력이란 것은 어디서 나오는가? 맑스: 경제적 생산 수단을 소유하는 것으로부터 나온다.(경제결정론자) 베버: 권력이라는 것은 사회의 여러 차원에서 나온다. 3가지 차원1) 경제적 질서: 한 사회에서 재화와 용역이 분포되관철시키기 위해 정당을 만들 수 있게 됨. 시민권의 성숙을 통해 자본주의 제도적 틀을 인정해줘야 하지만, 노동자들은 극단적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제도를 따름(맑스의 계급혁명과 대비)5)계급갈등의 제도화: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대립은 불가피. 그러나 법적, 제도적 틀 내에서 대립이 일어난다. 합법적 파업. 제도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나간다.6)산업사회의 이동: 산업사회는 개방사회이다. 과거처럼 특정 신분에 의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똑같이 기회의 평등이 보장되어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노동계급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평등한 교육기회를 이용한다면 충분히 상층으로 사회이동이 가능하다. (맑스는 상승이동이 아니라, 망한 자본가의 하강이동이 있다고 했다.)따라서 계급전쟁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갈등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라, 갈등은 권위라는 희소자원을 둘러싸고 발생한다.WEEK.11다롄도르프의 출발점다롄도르프: 파슨스가 사회의 한가지 측면만을 봤다.“사회는 두 얼굴-합의의 얼굴과 갈등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이제 기능주의에 의해 창조된 유토피아적 이미지를 버리고, 사회의 추한 얼굴을 분석하기 시작할 시점에 있다.”사회의 두 가지 얼굴을 보완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사회의 ‘추한’ 얼굴, 갈등은 추하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갈등의 긍정적 힘을 제시하는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다롄도르프는 자신의 이론과 파슨스 시대 기능주의를 대비시킨다. (기능주의의 전제와 갈등주의의 전제의 대비) 사회라는 것은 사회 구성원들의 질서 합의에 의거한다. 희소자원을 가진 힘 있는 사람들이 힘 없는 사람들을 강제로 포섭시킴으로써 발생*기능주의의 전제: 합의이론1. 모든 사회는 연속적이며 안정적읻.k2. 모든 사회는 잘 통합되어 있다.3. 모든 사회의 요소는 전체 체계의 유지에 기능적이다.4. 모든 사회는 사회성원들의 가치합의에 기초하고 있다.*갈등이론의 전제: 강제이론1. 모든 사회는 변동의 과정에 있다.2. 모든 사회즉 사람들은 항상 서로간에 주고받는 관계에 있으며 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서로가 등가(等價)라고 생각하는 것을 주고받는다면 그 관계는 유지된다. 교환관계를 맺으며 하나의 사회조직이 형성된다. 교환관계가 무한히 연결되는 것이 사회이며, 그 핵심적 원리는 등가물의 교환이다.이러한 등가물의 교환에 상당히 집중한 짐멜. 그는 “사람들 사이의 모든 접촉은 등가물을 주고 받는 도식에 의존한다.” 교환이론가들은 개인과 개인을 넘어 사회조직 간에도 동일한 교환 원리가 적용된다고 보았다. “사회가 이러한 교환원리에 의해 조직된다.”고 보았다. 교환이론은 공리주의경제학과 기능주의인류학, 행동주의심리학의 기묘하고도 애매한 조합에 의해 탄생했다.1) 공리주의 경제학교환이론은 공리주의 경제학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기본전제: 인간은 자유롭고 경쟁적인 시장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거래와 교환을 통해 물질적 이익과 효용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합리적 존재이다.호만스는 파슨스보다 더 많은 전제를 끌어들인다. 교환이론의 재정식화공리주의자들이 주장하듯,1) 인간은 이윤의 극대화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거래에서 얼마간의 이익을 얻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2) 인간은 항상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인간은 사회적 거래에서 비용과 이익을 계산한다. 실질적으로 경제적으로는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 비용과 이익을 계산하고 그 이익을 다른 측면에서 자기에게 이익이 되도록 한다.3) 인간은 가용한 선택지에 대한 완전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보통 적어도 몇몇 선택지들은 알고 있고, 그것이 비용과 이익을 평가하는 토대가 된다.4) 인간활동은 항상 제약이 있지만(자유시장이 아니라는 뜻), 사람들은 끝없이 거래에서 이익을 얻기 위해 경쟁한다.5) 경제적 거래는 일반적 교환관계의 하나의 특수한 사례일 뿐이다.6) 물질적 목표들이 경제적 시장에서의 교환을 특징짓지만, 인간은 사회 속에서 감정과 상징 또는 여러 종류의 서비스와 같은 비물질적 자원들 역시 교환한다.결국 사회적인 것의상 결과를 두고 이뤄진다고 말한다. 가족관계나 연인관계는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과정에 더 중요성을 두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긴 하지만 드러나진 않지만 계산이 아예 작동하지는 않는다.WEEK.13P.Blau(1918-2002). 호만스가 너무 행동주의에 몰두했다며 이에서 벗어나기를 원함. 대신 블라우는 뒤르켕에 주목함. 개인과 개인들간의 결합을 통해 개인들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 독특한, 발현적 속성이 사회적인 것을 구성한다고 보았다. 블라우는 개인간의 교환을 통한 결합에서 개인들로는 환원할 수 없는 새로운 사회적 속성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보았다. 바로 ‘권력’이라는 것이 생겨난다. 교환은 등가성, 또는 호혜성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많이 가진 사람과 적게 가진 사람의 교환에는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고 적게 가진 사람이 더 많이 가진 사람의 밑으로 들어가게 되는 권력이 생기게 된다.블라우는 교환의 개념을 아주 엄격히 정의함. 블라우에서의 교환은 “타인들로부터의 보상적 반응에 좌우되고, 이러한 기대된 반응이 나오지 않으면 중단되는 행동”을 포함하는 하나의 특정한 형태의 결합으로 정의된다. 블라우는 교환은 보상적 반응을 중요시하며, 중단이라는 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블라우에서 교환은 특정한 타인들로부터의 보상을 기대하는 관계에서만 일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행위자는 타인과 자신과의 관계에서 이윤(비용이 적은 보상)을 얻으려는 사람으로 개념화된다.블라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생활에서의 교환과정, 사회질서와 사회변동이다. 사회속에서 어떻게 교환이 성립되고 권력이 생겨나고 그것이 어떻게 인정되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가에 대한 것.1) 사회적 매력의 표현: 자신이 보상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표현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와 교환할 수 있는 무엇이 있는지, 반대로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또 그것들이 얼마나 매력이 있는지를 들어내야만 사람들은 교환관계에 들어간다. 매력을 발산함으로써 내가 이러이러한 보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드러내야 한다.2) 경쟁.
현대사회학이론Week 2?사회학은 사회를 연구하기 때문에 성립된 것은 아니다. 모든 사회과학은 사회를 연구. 사회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이며 이 독특한 시각을 다루는 것이 이론이다. 사회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연구하는 것이 바로 사회학, 그리고 그 지식체계가 사회학 이론이다. 이에 따르는 문제점은 어렵다는 것.그렇다면 왜 어려운 이론을 공부하는가? 이론은 현실과 다르므로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기도 함. 이런 어려움이 이론 공부를 기피하게 하기도 함. 이론이라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이론은 우리 생활과 무관하다? 이는 아주 전적으로 틀린 이야기. 인간들의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그렇다면 이론은 어떤 것인가?1. 이론은 추상적인 것이다.이론은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이 아니라, 그것의 배후에서 작동하는 추상적인 원리를 밝혀내고자 한다. 즉, 눈으로 볼 수 있는 경험적인 것이 아니다. 배후에서 작동한다는 것을 찾아내는, 보이지 않는 힘이 우리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찾아내려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이다.EX1) 선물을 주고 받는다.이는 볼 수 있는 행위. 그러나 선물임에도 불구하고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2) 뇌물을 준다.뇌물에는 그 단어 자체에 댓가를 바라는 의미가 들어있다.3) 임금을 받는다.4) 물건을 산다.이론은 이런 개별 현상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을 움직이는 기본적인 원리는 무엇인가를 연구하고자 함. 위의 공통점을 찾아내자면, “주고 받는” 행위이다. 노동력의 제공, 돈을 지불하는 것, 교환이다. 사람들은 교환의 관계에 있다는 원리를 찾아내는 것이다. 주는 만큼 받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원리가 교환으로 이어져 한 사회를 형성하게 된다. 이는 ‘교환이론’의 탄생이 된다.? 이론은 특정한 배경을 가진 실제 인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특수한 행동이나 상호작용에 관한 것이기보다는, 인간행동과 사회현상의 본질에 관한 것이다.? 이론은 구체적 현상이 아니라 그 현상들을 가로지르고 있는 원리를 발견하고자 한다.2. 이이로운 점이 있는가??이론은 부분적이고 속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론을 공부하는 것은1. 친숙한 것을 의심하게 한다. 친숙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새롭게 바라보도록 한다. 일반적이고 본질적인 부분에 대한 탐구.정당에 관한 이론: 왜 정치인들은 계속 싸울까? 정치인은 권력을 얻기 위해 투쟁한다. 정당 간의 싸움은 정상적인 것이다. 정치인들은 지지해준 유권자들을 위해 싸우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이다.(정치인의 싸움을 새롭게 봄) 다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싸우는 것이 문제일 뿐.(한국 정치인들). 한국의 정치인들이 비박, 친박 등 보스를 위해 싸우는 것은 조폭과 다를 바가 없다.2. 우리가 예측하거나 통제할 수 없었던 일이 발생할 때,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청년실업. 정보화사회는 우리를 육체노동, 정신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켜줬지만 그 해방이 곧 우리를 놀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기계가, 기술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차지하게 되었고 나의 편리함이 곧 나의 일자리를 빼앗았다. 정보사회이론은 이렇게 예측할 수 없었던 것, 연관이 없어 보이는 것들이 우리의 현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알게 함.3. 이론을 공부하는 것은 모든 현실에는 긍정과 부정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기술이 우리를 편리하게 했다는 긍정성, 그 기술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 갔다는 부정성에 대해 알게 된다. 이런 긍정과 부정이 사회학이론의 기초이며 이런 사실들을 알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이론이다. 즉, 이론을 공부하는 것은 우리들의 삶과 세계를 이어주는, 나를 이해하는 것이론은 어떤 ‘부분’을 설명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어떤 이론이 옳고 그르다,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 수 없다. 이론은 도구이므로 그 자체보다는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매우 중요하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사적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고, 대중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사회학자는 이론을 사적이익을 위해 사용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나 권력가 때문에, 그런 환경이 다른 부족, 동네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결혼시키도록 중매결혼으로의 발전이 이뤄짐. 그러나 산업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사람들은 마을을 떠나 도시에 모이고, 노동자로서의 서로를 만나게 되며 연애결혼의 발달이 이뤄짐.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동자들의 사랑에서 낭만적 사랑으로, 중산계층 이상으로 전달됨.5) 욕구와 요건을 지닌 자기유지적 체계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욕구는 무엇이며,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켜 체제를 유지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구성부분은 무엇인가를 밝히는 데 집중해야 한다.사회의 이런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기능, 충족시켜주는 방법이 구조이다. 구조기능주의는 어떤 구조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를 밝히는 것이며 기능주의는 기본적으로 질서와 안정을 중시하는 사회관이다.?기능주의 사회이론의 지적 뿌리- 사회유기체론적 전통(생물학의 유기체론에 입각함)①A. Conte: 그는 사회학의 창시자, 명명자로 불리운다. 사회학을 제시하며 그가 주장한 것은 ‘사회유기체론’으로 자연과학의 생물학에 기초한 사회과학을 수립하자고 했다. 그는?사회는 생물유기체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기능하는 유기적 체계이다. 사회는 생물유기체와 유사하게 개별적인 부분과 전체 간의 조화에 의해 특징지어지는 집합적 유기체이다. 상호관련된 부분들의 체계이다! 라고 설명했다.▶ 가족은 가족 구성원으로 분해가 가능하다.(개인). 사회를 구성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개인’이라고 여겨짐. But, Conte가 보기에 개인은 이기적인 존재였다. 개인 간에는 다툼과 갈등이 존재하고 이는 사회를 어지럽게 만든다. 그는 이기적인 인간 개인을 이타적인 존재, 상호의존적인 존재로 만들어 주는 기재가 사회를 형성시켰을 것이고, 그 기초가 바로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구성 부분들의 조화가 바로 균형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균형이 이뤄질 때 건강한 사회가 이뤄지고, 균형이 깨지면 병리적인 사회가 나타난다.②H.Spencer: 그는 유기체론과 정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특히 물리학) 방법. 이는 기본적으로 경험론적인 방법이다. 경험적 사실을 관찰하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그 관찰을 통해서 자연현상을 지배하는 보편 법칙을 발견하는 것이 자연과학의 주된 목적이다. 파슨스는 경험적 관찰이 아니라, 사회현상도 자연현상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지배하는 보편 법칙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그 보편 법칙을 찾아내서 설명하려고 했다. 그는 사회현상의 일반법칙체계를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② 경험론에 대한 합리론의 우위 ? Weber 계승?합리주의자들 ? 확실한 지식의 기준 내지 모든 주장의 판단근거는 물리학과 수학으로부터(논리) 나온다.?경험주의자들 ? 관찰과 실험이야말로 물리학의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과학적 지식은 현실의 직접적 관찰에 의거한다.파슨스 ? 경험적 현실은 매우 복잡하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어떠한 기준도 없이 단지 관찰하여 나열하는 것으로는 과학적 지식이 될 수 없다.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분류할 수 있는 개념적 장치를 먼저 구축해야 한다. 즉! 분석할 수 있는 틀, 개념이 중요하다.파슨스는 추상적 개념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개념이 선행되고 그리고 그것을 분류해내야 하는 것이다.*개념: 한 현실 또는 사실을 파악하기 위하여 인간의 지각을 통해 일반화한 추상적 표현, 즉 개념은 추상적 구성물이다. 복잡한 현실세계는 개별 개념들 만으로는 인식할 수 없으며, 그러한 개념들의 논리적 관계의 수립이 필요하다.예) 사회체계: 지위와 역할의 복합체지위: 사회 또는 집단에서 사람들이 차지하는 위치.역할: 특정 지위를 차지한 사람들에게 기대되는 권리와 의무.? 이는 미국 사회 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에 적용 가능하다.(Grand Theory)파슨스: 이와 같이 파슨스는 모든 사회의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일반적 개념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 따라서 그의 이론을 거대이론(Grand Theory)라고 부른다.③ 반환원주의와 전체론적 의식 ? Durkheim 계승이는 심리학적 환원론을 거부한다. 심리학적 환원론은 사 경우에도 충돌이 일어난다. 이런 충돌로 인해 개인들은 갈등 관계에 빠지기도 한다. 또 이를 조절하기 위한 기제를 만들어 내게 된다.3) 상호작용과정에서 행위자들은 규범을 형성한다.(충돌조절 기제): 문화체계.4) 규범이 상호작용을 규제하고 안정성을 부여한다.: 사회질서의 창출--> 사회체계: 행위자들의 상호작용의 제도화. 사회체계는 사회화와 사회통제를 통해 형성, 유지되며, ‘독특한 실체’가 됨.이에 따른 이론적 발전이 나타났다.>> 모든 체계는 생존하기 위해서는 꼭 충족시켜줘야 하는 욕구와 요건을 지니고 있다. 파슨스: 그렇다면 하나의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어떠어떠한 요건들을 충족시켜줘야 되는가??사회체계의 기능적 필수요건(AGIL Model)1) Adaptation(적응): 환경으로부터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여 체계에 배분하는 것. 유기체가 적응의 기능을 수행한다. 사회체계의 하위체계에서는, 경제체계가 적응 기능을 담당한다.2) Goal Attainment(목표달성): 체계의 목표들 간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의 자원을 동원하는 일. 퍼스낼리티체계가 우선순위와 목적을 정한다. 사회체계에서는 정치가 이러한 기능을 담당한다.3) Integration(통합): 체계 내의 다양한 행위자 및 단위들 간의 관계를 조정하고 규제하는 일. 사회체계는 상호작용의 체계로, 유기체를 처벌하고 전체의 안정성을 유지한다. 사회체계 내에서는 규범을 위반한 범죄를 처벌하는 ‘법’이 담당한다.4) Latent Pattern Maintenance and Tension-Management(유형유지와 긴장관리)① 행위자들이 체계 내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동기지우고 사회의 공통의 신념을유지하는 일. 한 사회의 문화체계를 유기체에게 주입하는 사회화 과정. 사회체계 내에서는 사회화 과정을 ‘가족, 종교 등의 교육’이 담당한다.② 체계의 내적 긴장을 관리하는 일.결과적으로, 파슨스는 다양한 부분들이 질서를 이루어가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다. 콩트는 이것을 사
※제1장: 은유적 상상력우리가 살고 있는 인간 사회는 탐구자들이 쉽게 파악할 수 없는, 알기 어려운 실체와 유사하다. 사회는 그 범위와 복잡성의 면에서 불가해한 것일 수 있다. 색스의 영시로 대중화된 ‘코끼리와 장님의 우화’를 통해, 우리는 사회적 실체들의 파편들에 부분적 경험과 추측을 통해 간신히 접근할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제한된 관찰과 분석 능력만을 지닌 사회이론가들은 부분적인, 그리고 심지어는 겉으로 보기에 모순적인 증거에 기초하여 어떻게 해서든 그러한 복잡한 전체(사회라는 거대한 코끼리)를 이해해야만 한다. 유한한 우리는 사회의 많은 측면과 대부분 비가시적인 전체 모두를 동시에 파악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가장 단순한 인간공동체라 하더라도 우리는 그것 전부를 관찰할 수는 없다. 이렇듯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안정된 사회조차도 어려운데, 하물며 탈산업적인 하이스피드 테크놀로지에 의해 하나로 연결된 글로벌 네트워크 세계사회는 어떻겠는가?따라서 우리는 복잡하고 익숙하지 않은 사회와 현상을 보다 단순하고 보다 친숙한 용어들로 환원하기 위해 자주 은유, 직유, 유추에 의지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먼저 은유, 직유, 유추의 개념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다. 은유는 우리가 하나의 경험 영역을 다른 경험 영역의 언어로 해석하는 사유양식이다. 다시 말해, 하나의 사유대상과 다른 사유대상을 비유적으로 동일시하고 둘의 이미지를 융합하여, 둘 간에 연관성을 만들어냄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마치 하나를 다른 하나인 것처럼 바라보게 한다. 직유는 은유보다 사실에 더 충실한 개념으로, 하나의 사유대상이 다른 사유대상과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개념이다. 유추는 두 사유대상이 어째서 서로 유사한 것인지를 구체화하는 것을 말한다. 이들은 분명 복잡하고 낯선 개념의 사회를 보다 쉽게 환원시켜주긴 하지만 이 세 방식이 완벽한 것은 아니며 그 한계를 분명히 지니고 있다. 두 사유대상이 공유하고 있는 속성은 ‘정의 유추’, 반대로 두 대상의 공유되지 않은 속부상한 기계이미지들에 대한 은유를 다루고 있다. 기계로서의 사회에서 철학자들은 크게 ‘사회물리학’과 ‘사회공학’이라는 시각을 등장시키는데, 전자는 과학적 법칙에 지배되는 자연적 장치로서의 사회를 묘사한 반면 후자는 사회를 설계가 가능한 인공 기계처럼 바라보는 사회공학적 견해에서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기계적 은유들은 역사적으로 그 시대의 기술적 수준과 연계된 은유 이미지를 나타낸다. 다시 말해 사회는 초기에 시계장치나 산업체의 조립공장과 같은 이미지에서, 탈산업사회에 들어서며 인터넷이나 사이버네틱 시스템등과 같은 이미지로 변모하게 되었다는 것이다.셋째, ‘전장’으로서의 사회에서는 앞서 제시된 기계로서의 사회 이미지보다도 더 격렬하게, 사회를 전쟁터로 보는 강렬하고 사나운 이미지를 제시한다. 이러한 은유는 비군사적 갈등을 군사적 용어로 언급할 때에 전장 은유로 제시되며, ‘성 대결’.‘문화전쟁’ 등에 대한 언급이 바로 그 예시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전장 은유는 인간 역사 속 사회적 삶의 모진 측면에 대해 적절히 묘사한다.넷째, ‘법질서’로서의 사회에서는 사회를 복잡한 규칙, 규제, 행동규범들의 체계로 바라보는 유순한 이미지를 제시한다. 법질서로서의 사회에서 우리는 모두 사회적 규범의 생산, 수행, 파괴, 심판, 강요의 기능을 담당하고 그에 따라 입법자, 집행자, 범죄자, 교도관 등의 다양한 은유적 역할을 수행하게 됨을 나타내고 있다. 이 사회에서는 아노미적 사회에 대한 가정에서 시작하여 이러한 무정부적인 만인의 전쟁을 피하기 위한 일정 수준의 규칙과 규범의 제정, 그에 대한 우리의 은유적 역할, 그리고 이를 아우르는 가장 높은 법에 대한 합의와 적용에 대한 고찰까지 논의하게 된다.다섯째, ‘시장’으로서의 사회에서는 개인과 집단들이 맺는 정교한 교환관계의 네트워크로 사회를 묘사하고 있다. 시장 은유는 자본주의를 지배하는 가정을 반영하고 있으며 사회적 관계를 보상과 비용에 대한 이기적 계산에 기초한 거래로 볼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일부는 이에 대해 몰도덕적이고 차 모성적인 은유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였다. 현대사회에 이르러서도 ‘형제’, ‘자매’와 같이 수평적 가족 유대를 함축하는 여러 사회적 그룹들을 찾아볼 수 있다.(가령 노동조합이나 수도회와 같은 곳), 하지만 이들 역시 수평적 형상에 수직적 위계가 파묻혀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가족 은유는 자주 정치적으로, 이데올로기적으로 비난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 은유는 보수주의자들과 자유주의자들 간에 각기 다른 이상화된 가족 모델로 나타나며, 매우 다른 은유와 상념들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가족 은유는 많은 이상들을(비록 그들이 상충되고 대립할 수는 있지만) 증진시키고 탄생시키는 가치를 지니고 있음은 명백한 사실이다.가족 은유에는 위험한 측면 또한 존재한다. 가족 은유는 집단과 집단 간에 은유적 씨족과 그 씨족의 적대 세력을 만들어 그들의 싸움을 부추길 수 있는 위험성이 존재한다. 또 다른 경우에서, 가족 은유는 강력한 아버지와 같은 지도자에 대한 갈망을 불러일으키고 그것이 권위주의적으로 악용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계하고 있다. 실제로 조지 오웰은 그의 저서 에서 절대 권력에 ‘빅 브라더’ 라는 이름을 부여하며 가족 은유의 위험에 대해 지적하기도 하였다. 단, 이러한 위험에 대한 경계심은 자애로운 가족 형상이 절대적인 모범적 모델이라는 주장은 아니다. 가족 은유가 무비판적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생물학에서의 은유 중, 사회이론가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은유는 아마 이미지일 것이다. 유기체로서의 사회에서는 사회를 상호의존적 부분들의 체계로 바라보고 있다. 유기체 은유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유기체 은유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체’로, 기독교의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터넷에서의 글로벌 신경 유기체로까지 묘사가 성장하고 확대되고 있으며, 고전 시대 이후 서구의 사회사상에 가장 지배적인 은유였다고 보여지기도 한다.유기체 은유는 인간 사회가 생물 유기체처럼 복잡하게 구조화된 체 있다. 사회생물학자들은 인간 외의 사회적 종까지도 포함하여 우리의 시야를 넓혀 주었다. 그들은 특정한 사회적 행동의 일반적인 형태들은 상당 정도 유기체 진화에서 우리의 유전자 속에 틀지어져 부호화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두 번째로 기술결정론에서의 기술진화론자들은 기술변화가 사회와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점에 대해 강조한다. 이들은 테크놀로지를 유기체 진화 및 사회진화와 나란히 작동하는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테크놀로지를 사회의 삶의 방식을 결정짓는 근본적 요인으로 보고 있다. 세 번째로 VSR이라고 지칭되는 현대 진화사상의 제3의 변종은 다윈의 진화논리를 채택하여 사회적, 문화적 변화를 설명하지만, 이를 생물학이나 기술적으로 환원시키지는 않는다. 이 3단계 진화과정은 첫째, 어떤 생물, 심리, 사회체계에 유전학적 혹은 변이와 같은 혁신이 일어나고 둘째, 그 환경의 요소들이 변이를 소멸시키거나 생존시키게 되고, 셋째, 그러한 선택되어 생존한 변이들이 보존되어 후대에 이어지거나 재생산되는 과정으로 설명된다. 캠벨은 이러한 무수한 사례의 과정들이 축적, 상호구축된 결과가 사회진화라고 보았다. 네 번째, 메메틱스는 밈(meme)의 유추를 통해 설명되는데, 유전자가 생식을 통해 번식하는 것처럼, 밈 또한 모방을 통해 우리의 뇌와 뇌를 뛰어넘어 번식하게 된다. 특히 밈은 탈근대 시대에 들어, 문화 요소들의 결합이 쉬워짐에 따라 다양한 문화적 혼종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다만 밈은 유전자처럼 자기를 충실히 복제하지 못하고 부정확하며 불분명하고, 그 경계 또한 모호하다. 진화이론은 유전자 알고리즘과 같은 컴퓨터를 이용한 진화 시뮬레이션을 이용하기에 이른다. 이 방식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사회의 진화 패턴을 추적한다. 또 인공신경망은 자연신경계의 구조와 학습능력까지 시뮬레이션하며, 진화하기도 한다. 이처럼 진화 유추는 점차 컴퓨터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보는 시각도 존재한다.사회이론가들은 인간사회를 전체 생태계에도 비유하는 생태계로서의 사회에 대한 관념도 제시했다. 이 관념의 연구를 정당화하기 위해 종종 ‘객관성’이라는 수사에 의지했다. 그들은 과학적 탐구가 도덕적 판단을 배제한 가치중립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과학적 사실이 도덕적 가치와 무관하게 고찰될 수 있다는 믿음은 마키아벨리 등의 저술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실증주의의 비판가들은 사회과학이 가치중립을 추구하기는 하나, 그것은 불가능함이 점점 확실해진다고 보고 있다. 비판가들은 가치판단과 가정은 연구에 대한 선택에서 결과에까지 모든 과정에 개입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 예로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나, 일본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귀착된 과학적 연구 노력들은, 과학적 지식이 초래한 사회적 결과는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과학자와 관련 단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을 고려할 때, 우리는 과학이 도적적 혹은 정치적으로 중립적이라는 이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한편 또 다른 기계론적 이론가들은 인간행동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설명을 심리학이나 생물학, 궁극적으로는 물리학적 설명으로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들은 기계 은유에서 사회는 기계처럼 구성성분들로 구성되고 부분들로 환원되며, 그것은 더욱, 더욱 작은 기계들(생물학적 기관, 세포, 분자 등)로 환원될 수 있다고 가정하는 원자론적 환원주의를 제시했다. 하지만 이들은 전체는 그러한 단순한 부분들의 합이 아닌, 그 부분들 간의 관계 또한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관계를 설명하지 못함에 대해 비판했다. 따라서 일부는 전체론적 견해를 제시하기도 한다. 이 견해에서는 보다 높은 수준의 체계를 그 체계의 부분들로 하향식으로 발현적 속성을 드러낸다고 제시한다. 반면 비환원론적 실증주의에서는 높은 차원의 체계 속에서 발현적 속성이 출현하는 상향식 진화를 제시하고 나선다. 그러나 상향, 하향 모두에서의 환원론자들은 오직 절반의 상황만을 제시할 수 있었다.실증주의 이론가들은 행동주의 심리학처럼, 일반적으로 인간이 자신들의 행동 또는 서로의 행동을 예측하고 가능한 통제할 수 있게 해주는 설명을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