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강성 탄산칼슘의 제조Synthesis of Precipitated Calcium Carbonate ()Abstract 탄산칼슘은 생물체에 필요한 칼슘 이온을 공급하는 화합물 중 하나로 의학분야게 주요하게 다뤄진다. 이러한 탄산칼슘은 조개, 산호 등 외골격으로 탄산칼슘을 이용하는 바다 생물체로부터 쉽게 얻을 수 있다. 이 실험에서는 조개에 있는 탄산칼슘을 염화칼슘으로 바꾼후 다시 탄산칼슘을 얻는 방식으로 정체한 탄산칼슘을 얻고 이때의 순도를 측정하여 정제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확인해 보았다. 실험결과 탄산칼슘의 순도는 84%로 이는 공업적으로 생산하는 탄산칼슘 순도에 못 미친다. 만약 표백분을 넣고 오랜 시간 방치했다면 충분히 높은 순도의 탄산칼슘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Introduction는 조개, 산호 등 을 외골격으로 이용하는 바다 속 생명체에게 필수적이다. 또한 는 생체 내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공급원 중 하나로 특히 골다공증에 취약한 폐경기 여성에게 중요하다. 이 밖에도 는 인산염 결합제로 투석에 쓰이는 등 매우 다양한 영역에서 이용된다.이러한 탄산칼슘은 조개, 석회석, 계란 껍질 등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지만 여기서 얻은 탄산칼슘은 순도가 낮기 때문에 공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이 실험에서는 조개에 있는 탄산칼슘을 염화칼슘으로 바꾼후 다시 탄산칼슘을 얻는 방식으로 정체한 탄산칼슘을 얻었다. 그리고 이때의 순도를 측정하여 이러한 과정이 정제한 탄산칼슘을 얻는데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았다.ExperimentSynthesis of calcium chloride hexahydrate조개는 탄산칼슘 외에도 미량의 단백질, 중금속 등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를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먼저 500mL비커에 미리 곱게 갈아 둔 모시 조개 20g을 넣고 조개 가루가 살짝 잠길 정도로 증류수를 부었다. 여기에 25% 염산 37.6ml를 조금씩 넣으면서 처음에는 상온, 그 다음에는 용액을 가열하며 끓는 상태에서 반응을 진행시킨다. 반응 중 기체가 나오기 때문에 후드 안에서 이 반응은 후드 안에서 진행하였다.생성된 거품이 가라앉을 때까지 충분히 휘저어 주며 반응의 진행 정도를 파악했다. 만약 여전히 반응이 일어날 수 있어 보이는 경우 필요에 따라 염산을 더 넣어주었다.반응이 완전히 진행되어 염산을 미량 첨가해도 거품(기체)이 나지 않을 때 녹지 않는 물질들을 거름종이로 분리해 내고 미리 준비해둔 1M NaOH 용액으로 pH를 맞추어 약산성 상태의 염화칼슘 용액을 얻었다. 여기에 표백분 10g을 넣고 충분히 저은 후 30분간 가만히 놔두고 이후 가열하여 과량의 염소를 염소 기체 형태로 제거했다. 이 과정에서 표백분에 포함된 염소가 , 등 남아 있는 중금속을 산화시킨다.순수한 를 가할 때 가 를 적절히 내놓아 pH를 높이면서 용액에 녹아있던 등이 로 침전하지 않을 정도의 온도(약 40도)를 유지했다. 이 과정에서 , 산화한 등이 수산화물 형태로 침전한다.용액에서 중금속이 제대로 침전물 형태로 분리 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용액 중 일부(등색인 것)를 덜어내서 여기에 시약을 넣고 투명한 노랑색을 띠는 지 확인했다.용액에 철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거름 종이로 침천물을 분리했다. 여과한 용액은 다시 약산성이 될 때까지 염산을 소량 첨가했다. 그리고 10mL가 될 때까지 용액을 가열하여 그것을 증발접시에 옮긴 후 차가운 수조 안에서 식혔다. 그리고 이것을 약 200도를 유지하는 가열건조기에 넣어 일주일간 방치했다.Synthesis of precipitated calcium carbonate from calcium chloride생성된 무수염화칼슘을 증류수 200mL에 녹이고 물중탕에서 가열한다. 여기에 미리 준비한 용액( 50g을 증류수 200mL에 녹인 것)을 조금씩 가했다. 이 과정은 소량의 용액을 따로 덜어내서 용액을 가했을 때 침전이 더 이상 생기지 않을 때까지 했다.이 용액을 거름종이에 걸러 받은 용액에 있는 염소 이온의 농도가 수돗물에 있는 염소 이온의 농도가 될 때까지 증류수로 씻어 내리는 과정을 반복했다. 이때 염소이온 농도는 질산은을 넣어 탁한 정도를 비교하는 것으로 확인했다.Checking purity of calcium carbonate는 물에 잘 녹지 않기 때문에 산에 녹여 산염기 반응으로 양을 측정하거나 물에 잘 녹는 형태인 로 바꾼 후 EDTA과 착염을 형성하는 반응으로 양을 측정할 수 있다.산염기 반응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11.23M 을 가하고 그때 들어간 의 양을 측정했다. 그리고 이 용액에 메틸오렌지 지시약을 미량 가했다. 이때 용액은 산성으로 빨간색을 띠고 있었다. 그리고 이 용액이 노란색에 가까운 오렌지 색으로 변할 때까지 뷰렛으로 미리 준비한 0.01M 를 가한 후 그때 들어간 양을 측정했다.EDTA 적정를 100mL에 녹이고 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25%염산을 가했다. 여기에 미리 준비한 8M 수용액 50mL(완충 용액), 1M KCN 수용액 0.3mL(다른 중금속을 가려주는 역학), 수용액 0.3mL(NANA 지시약 안정성 강화)를 차례로 가하고 마지막으로 NANA 지시약을 0.19g 넣었다. 이때 용액의 색은 붉은색이었다.적정은 0.05M EDTA로 하였다. 용액이 푸른색으로 변할 때까지 EDTA 용액을 넣고 그때의 부피를 측정했다. 이때 적정 때 사용할 EDTA 시약은 미리 건조기에 넣어 1시간 정도 건조시킨 후 사용했다.Results and Discussion염화칼슘 수화물 및 무수 염화칼슘 비교Figure SEQ Figure * ARABIC 1 염화칼슘Figure SEQ Figure * ARABIC 2 염화칼슘 무수물일주일 후 건조시킨 (Figure 1)꺼냈을 때 가열건조기가 고장이 나서 200도가 아니라 32도 언저리를 맴돌았다. 그래서 우리가 얻은 물질도 액체상으로 상온에서 액체인 로 추정됐다.하지만 도 공기 중에 놔두면 수증기와 빠르게 결합하여 가장 안정한 결정형태인 를 이루기 때문에 실험 결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얻은 를 가열한 결과 점점 하얀 고체(Figure 2)로 변한 것으로 보아 에서 물이 빠지면서 구조가 바뀌고 는 상온에서 고체이기 때문에 하얀 가루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탄산칼슘 분석과 순도Figure SEQ Figure * ARABIC 3 탄산칼슘최종 생성물로 흰가루(Figure SEQ Figure * ARABIC 3)이며 상온에 방치하여도 물을 흡수하여 액체상이 되지않는 물질을 얻었다. 특히 염산과 반응시켜야 하는 두 적정에서 모두 기체가 나온 것으로 보아 이를 이라 말할 수 있으며 총 17.04g이 나왔다. 이 것을 다 적정하기에는 양이 많아 1.073g만큼 조금 덜어 적정을 시행하였다.처음 산염기 반응으로 순도를 측정할 때 순도는 426.5%(사용한 양 1g, 들어간 11.33M염산 53.0244mmol, 들어간 1M수산화나트륨 10.4mmol, 미지의 양 42.6244mol)였다.이러한 결과는 있을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에산염기 반응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EDTA 적정으로 의 순도를 측정하기로 했다.EDTA 적정으로 측정한 결과 순도는 84.04%(사용한 양 1.073g, 들어간 0.05N EDTA 180.2ml)으로 신뢰할 만한 결과였다.두 적정법에서 이와 같은 차이가 나는 까닭은 EDTA는 정확한 농도를 나타내지만 사용한 염산은 25%-27% 염산이었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농도가 높은 염산과 수산화나트륨을 사용했기 때문에 둘다 적정 시 들어간 양이 몇 mL차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1mL차이라도 결과값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산염기 적정 결과값으로 신뢰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값이 나온 것 같다.일반적으로 공업적으로 생산한 탄산칼슘의 순도는 99%를 웃돈다. 이 실험과정에서는 충분히 대량에 적절한 과정을 통해 순도를 높였으나 결과적으로 만족할 만한 순도가 나오지 않았다.여기에 대한 원인으로 불순물을 들 수 있다. 실험 과정 중 표백분을 넣고 시간이 부족하여 삼십분만 방치하였는 데 원래 일주일간 방치하여야 완전히 염소 가스가 빠진다. 이 과정에서 중금속이 산화되고 결과적으로 염기성에서 침전하여 제거되는 것으로 이어지므로 표백분을 넣고 충분히 시간을 들이지 않은 것이 순도를 낮추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Conclusion이 실험의 목적은 손쉽게 탄산칼슘을 얻을 수있는 물질인 조개에서 정체한 탄산칼슘을 얻고 이때의 순도를 측정하여 현존하는 공정과 비교해보는 것이다. 실험결과 탄산칼슘의 순도는 84%로 이는 공업적으로 생산하는 탄산칼슘 순도에 못 미친다. 이러한 결과의 원인으로 미처 제거하지 못한 중금속이 있을 수 있다.탄산칼슘은 골격의 주 성분이기 때문에 의약학 분야에서 주요하게 다뤄진다. 특히 탄산칼슘은 석회석, 산호, 조개 등 공급원이 충분하기 때문에 이들에게서 얻은 탄산칼슘을 공업적으로 정제하여 이용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 산업이다. 현재까지 순도가 높은 탄산칼슘을 빠르게 얻어내는 방법에 관한 다양한 특허가 나와있다. 그렇지만 공업에서 중요한 것은 경제성으로 지금까지 나와있는 방법보다 더 싼 가격에 높은 순도의 탄산칼슘을 얻을 수 있는 공정을 발견해 내는 것을 연구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References and Notes
황산구리 결정의 제조Synthesis of Copper Sulfate Pentahydrate Single Crystals() from CopperAbstract 황산 구리는 생물체에 필요한 구리 이온을 공급하는 화합물 중 하나로 농업분야에서 주요하게 용되고 있다. 또한 황산구리는 온도에 따라 용해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결정을 만들 때 빠르고 명확하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실험에서는 이러한 황산구리를 구리 금속에서부터 만들어 내고 결정씨앗을 얻어 단결정으로 성장시켰다. 만들어진 결정은 폭x높이x두께=2.6x1.5x0.7으로 다결정이었다. 만약 적절한 시간을 들여 결정 씨앗을 만들고 최대한 흠집이 남지 않도록 결정씨앗을 조심히 다뤘다면 단결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Introduction구리는 포유류, 양서류가 가진 일부 효소의 보조인자로서 는 구리를 흡수하는 한 형태이다. 그 예로 Holstein 송아지, Epidalea calamita 등의 경우 투여한 의 농도가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조류, 어류, 세균 등 상대적으로 크기가 생물의 경우 구리 농도에 민감하여 작은 농도의 구리이온이라도 독으로 작용한다. 돼지 대장에서 발견되는 ureolytic bacteria 경우 미량의 가 그들의 활동을 억제시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가 식물성 플랑크톤의 활동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는 살조제로서 기능을 보여준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 덕분에 는 농업 분야에서 광범위 하게 쓰이기 때문에 를 합성하는 반응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또한 의 한 가지 특징은 온도에 따라 용해도 변화가 커서 손쉽게 결정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 때문에 초등학교 학습과정에결정()을 만드는 실험이 포함되어 있다.이 실험에서는 구리금속으로 순수한 결정 씨앗을 만들고 포화 용액에서 이를 서서히 성장시켜 단결정을 얻고 추가적인 과정을 통해 화학적물리적 성질을 알아보았다.ExperimentSynthesis of copper sulfate seed crystal구리를 황산에 느리게 일어난다. 따라서 적절한 시간 내에 황산구리를 충분히 얻기 위해 산화력이 큰 를 포함하는 산을 이용하고 이것을 염기성으로 만들어 황산과 반응 시키는 등의 돌아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먼저 500mL비커에 구리 10g과 60% 질산 50mL를 가하고 잘 녹지 않는 경우 필요에 따라 가열한다. 만일 질산 농도가 낮다면 부산물로 가 생성되고 높다면 부산물로 가 생성된다. 하지만 실험 중에는 질산이 적절한 농도를 유지하도록 하기 힘들어서 반응 중 유독한 가스가 나오는 것을 감안하여 후드 안에서 반응을 진행하고 각 조원은 마스크를 끼도록 하였다.구리가 완전히 반응하여 보이지 않을 때까지 기다린 후 준비한 염기성 용액( 100g을 뜨거운 증류수 200mL에 녹인 것)을 조금씩 가해 로 침전을 유도한다. 그리고 침전이 생기지 않을 때까지 용액을 가한 후 감압여과를 하며 뜨거운 증류수로 수 회 세척했다.미리 만든 황산 용액(진한 황산 10mL를 증류수 200mL에 녹인 것)을 가열하면서 분리한 를 조금씩 넣었다. 침전물이 완전히 녹인 후 거름종이에 용액을 거르고 여과한 용액을 가열하여 비커 안에 작은 결정이 생길 때까지 농축했다. 이때의 용액의 부피를 잰다. 결정씨앗을 얻을 때 가열한 것보다 더 서서히 결정씨앗을 얻기 위해 증류수를 부어 다시 결정을 녹였다. 그리고 빼낸 용액의 온도를 고려하여 측정한 부피(용해도)에서 25mL정도 많은 상태에서 상온에 일주일간 방치하였다. 일주일 후 비커 안에 0.5-1cm정도의 결정 씨앗들이 많이 생긴 것을 확인했다.Growing copper sulfate single crystal생성된 결정씨앗 중 가장 모양이 고른 것을 골라 머리카락에 묶어 거름종이에 매달았다. 그리고 남은 용액은 다시 증류수를 넣어 생성된 결정씨앗을 모두 녹인 후 결정씨앗을 만들 때와 같이 용해도를 구했다. 폭이 좁고 길이가 긴 비커를 골라 그 비커에 용액을 걸러 용해도에서 10mL정도 많을 때까지 물중탕으로 가열 농축했다. 이렇게 농축한 용액에 묶어둔 결정씨를 확인하고 길이와 무게를 측정했다.Property of copper sulfate결정수와 색황산구리 결정 중 일부를 도가니에 넣고 서서히 가열했다. 그때의 색을 확인하고 증류수 몇 방울을 떨어뜨렸을 때 색과 비교했다.착이온황산구리 결정 2g을 비커에 넣고 여기에 증류수 10mL, 10% 암모니아수 6mL를 차례로 가했다. 암모니아수를 가했을 때 청색 착염 가 생성된 것을 확인했다. 특히 여기에 알코올을 추가로 가하면 착염이 더 많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했다.다음으로 남은 황산구리 결정 중 일부를 증류수에 녹였다. 여기에 페로사이안화포타슘을 조금 넣어 적갈색 침전이 생긴 것을 확인했다.Results and DiscussionFigure SEQ Figure * ARABIC 1 결정Synthesis of copper sulfate crystal생성된 결정은 진한 청색을 띠고 있으며 결정씨앗을 매단 머리카락 주변으로 결정면이 다른 결정들이 여러 개 자라있고 것으로 평행사변형인 결정씨앗의 좌변과 우변에서 결정면이 다른 부위에서 자라난 것으로 보이는 결정들이 측면으로 튀어나와 있다.전체 크기는 폭x높이x두께=2.6x1.5x0.7로 1.0x0.5x0.1인 결정씨앗이 일주일간 성장한 크기이다. 이 둘의 부피를 비교해 보면 각각 2.73, 0.05으로 결정 씨앗이 생길 때보다 결정씨앗에서 결정이 자랄 때 부피변화가 더 큰 것을 볼 수 있다.Figure SEQ Figure * ARABIC 2 Triclinic crystal system의 crystal systems은 Figure 2와 같은 Triclinic으로 αβγ90이고 abc으로 각각 그 값은 α=9735’, β=10710’, γ=7733’, a=6.12Å, b=10.69Å, c=5.96Å이다.여기서 a는 높이, b는 폭, c는 두께와 비교해보니 b는 0.02cm로 차이가 작았고 c는 0.76cm로 차이가 꽤 컸다.육안으로 보이는 뾰족한 결정면들과 길이를 비교한 것 모두 실험에서 얻은 결정이 단결정이 아님을 의미하고 포화용액에서 결정이 자랄 때 단결정과 같은 한 가지 배열로 원자들이 붙고 단결정을 유지하면서 결정이 성장한다. 그래서 실험을 설계할 때 시간을 길게 잡아 천천히 포화용액을 식혀 결정을 얻을수록 이러한 결정씨앗을 얻는 조건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했고 용액을 끓이면서 용해도를 구하고 그 용해도 값보다 많은 양의 증류수를 넣고 상온에 놔두었다. 이렇게 하면 일주일 동안 천천히 증발하면서 용액이 포화점에 이르고 서서히 결정 씨앗이 만들어지면서 결정씨앗이 단결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일주일 후 얻은 결정씨앗은 모두 크기가 컸지만 완전히 단결정인 것은 없었다. 개중 그나마 결정면이 고른 것을 골라 성장시킨 것이 이 실험 결과이다.황산구리는 온도에 따라 용해도 변화가 커서 결정을 손쉽게 얻을 수 있고 에서 결정을 얻을 때 1시간 후면 결정이 생기고 2시간 정도면 완전한 결정을 확인할 수 있다.이에 따르면 일주일은 결정 씨앗을 얻기에 충분하다 못해 지나치게 긴 시간이다. 얻은 결정씨앗은 시간을 적게 들인 것보다 큰 크기 이겠지만 무수히 생긴 결정 씨앗들이 서로 크기를 키우면서 뒤섞여 최종적으로 얻는 결정씨앗은 다결정일 확률이 높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단결정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정씨앗의 크기가 아니라 단결정성이므로 결국 결정씨앗을 만드는 데 지나치게 시간을 들인 것을 최종결과물이 다결정으로 나온 원인 중 하나로 짚을 수 있다.또 결정을 보면 머리카락 주변으로 다결정면이 성장하여 다결정들이 생긴 것을 볼 수 있다.이는 실험실에서 주어지는 실의 강도가 약해 결정이 자라 무게가 늘어날 때 끊어질 염려가 있어 이 실험에서는 실 대신 머리카락을 결정을 매다는 데 사용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유연하여 결정 씨앗을 매달 때 여러 번 매듭을 짓는 것을 실패하다 묶는 데 성공 했는 데 이 과정에서 강도가 센 머리카락에 결정에 흠집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 이 때문에 유독 머리카락으로 묶은 부분에서 다결정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사항을 고려하여 다음 단결정을 얻을 때 결정씨면 이번 실험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Property of copper sulfate황산구리 결정을 가열하면 배위하고 있는 물 분자가 날아가면서 에서 , , 로 변한다7. 이 과정에서 결정의 색은 청색에서 옅은 청색, 하늘색, 흰색으로 점점 옅어진다. 이 같은 변화는 물의 배위구조가 바뀌면서 unit cell이 달라지고 그 때문에 황산구리가 반사하는 색의 파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 때는 청색광보다 긴 가시광선은 흡수하고 청색광을 반사하지만 점점 결정에서 물이 빠져나가면서 결정이 점점 긴 파장을 반사하여 에서는 흰색을 띤다.여기에 물을 부으니 순식간에 하늘색으로 바뀌는 것을 보아 황산구리의 뛰어난 흡습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그 다음으로 황산구리는 암모니아와 잘 결합하기 때문에 암모니아수를 가하면 를 형성하며 침전물로 가라앉는다. 이 침전물은 알코올에서 용해도가 낮기 때문에 물을 넣었을 때 침전물이 더 생기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또한 황산구리는 와도 잘 결합하여 적갈색 침전물인 를 형성한다. 이 두 가지 반응을 통해 생성된 결정이 황산구리 인 것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Conclusion이 실험의 목적은 구리금속으로 순수한 단결정을 만들고 추가적인 과정을 통해 화학적물리적 성질을 알아보는 것이다. 실험결과 폭x높이x두께=2.6x1.5x0.7인 결정을 얻었지만 다결정이었다. 이번 실험을 통해 단결정을 얻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간을 들여 결정 씨앗을 만들고 최대한 흠집이 남지 않도록 결정씨앗을 조심히 다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황산구리는 결정구조에 따라 색이 변하는 물질로 색을 통해 결정구조가 어떤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황산구리는 구리 이온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의약학 분야에서 주의깊게 다뤄지는 주제 중 하나로 특히 가축들을 사육시킬 때 영양제로 쓰이기도 한다. 또한 황산구리는 매우 빠르게 결정을 이루는 물질로 대량 제조에 용이하다. 다만 단결정을 이루는 데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므로 황산구리가 단결정을 이루는 조건을 만족시키es
10가지 PMS로 살펴본 문사람이 건물 안에 살기 시작하면서 세상에 점차 문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 건물의 크기가 커지면서 건물 안에는 문 속에 또다른 문인 방문이 생겼고 건물 밖으로 성문이 나타났다. 이렇게 문은 단순한 집의 부속용품 이상으로 의미를 넓혀가며 인류 곁에 존재해 왔다.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됐고 우리에게 친숙한 문을 10가지 PMS 관점으로 분석하는 것은 그동안 몰랐던 문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PMS를 한층 깊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1. 상호작용사람들은 문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한다. 문을 이루는 재료, 문 위에 새겨진 조각, 문에 달린 장식 등을 모두 아울러, 문의 모습은 시각적으로 주요하게 사람에게 말을 한다. 우선 문을 이루는 재료를 살펴보면, 쉽게 부술 수 없는 철제 문은 그 앞에 서 있는 사람에게 함부로 이곳에 들어오지 말라는 말은 한다. 설령 안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봉을 연결한 문이라도 봉이 철이면 경계의 의미가 강하게 드러나지만 나무이면 비교적 친근감이 느껴지고 철제문에 비해 쉽게 문을 두드릴 수 있다. 이와 같은 느낌으로, 드나들 사람 키에 맞춰 크기를 정한 문에 비해 사람 키의 두 배에 가까운 문은 상대에게 위압감을 준다. 그 밖에도 성 베드로 성단에서 죽음의 문 위에 새겨진 조각은 문이 무슨 용도로 쓰이는 지 알려주는 등 문의 형태, 모양, 색 등은 문을 통해 사람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 지 알려준다.또한, 문을 여닫는 정도도 상호작용의 한 형태이다. 특히 방문을 살펴볼 때 이것이 잘 드러난다. 방문을 닫고 있으면 밖에서 하는 얘기가 잘 들리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문을 닫는 것은 밖의 사람과 얘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만약 문이 열려 있더라도 조금만 열려있다면 그것은 얘기는 나누겠지만 그 얘기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고 얼굴을 별로 마주하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이와 반대로 문이 활짝 열려있다면 그것은 누군가 오는 것을 반기거나 혹은 반기지 않더라도 누가 오는 것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문을 여닫는 방식과 비슷한 유형으로 제주도에서 문을 이루는 나무 봉으로 집을 찾아온 손님에게 집주인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직접적으로 알려준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세 개 모두 걸쳐져 있는 것은 멀리 나가 있다는 것을 뜻하고 두 개는 이웃 마을 등에 간 것을, 한 개는 가까운 곳에 잠시 나가 있다는 것이다.2. 연합사람은 문으로 집단을 구분하기도 한다. 특히 신분제가 사회 근반을 이루었던 옛날에는 신분에 따라 드나드는 문이 달랐다. 서구 사회에서는 하인들은 뒷문으로 드나들었고 정문은 주로 공식적으로 초대받은 손님이나 주인 가족 내외 등 만이 사용할 수 있는 문이었다.조선시대에서는 3칸문으로 신분을 구분했다. 하나의 문만을 대문으로 사용하는 양민과 달리 양반은 3개의 문이 대문을 이뤘는데. 가운데 문은 남성들의 출입문으로 특히 종2품이상 벼슬을 하는 이가 외바퀴 수레인 초헌을 탄 채로 드나들었다. 왕궁의 경우에는 같은 3칸문이라도 드나드는 신분이 또 달랐다. 오른쪽 문은 문신이, 왼쪽 문은 무신, 가운데는 왕과 왕비만이 쓸 수 있었다. 이렇게 신분마다 드나들 수 있는 문의 종류를 정하여 사람들은 집단을 구분하였다.3. 생계먼저 문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문은 생활 전반에 위치하고 있는 요소로 문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팔고, 문을 어떤 형태로 만들지 구상하고, 문을 만들고, 문을 유통하기까지 매우 많은 사람들이 문을 팔고 얻은 이익으로 생계를 유지한다.다음으로 상점에서 문의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상점문은 거의 대부분 투명한 유리창이다. 문은 경계의 일부로 외부와 안을 격리하지만 또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이기도 하다. 이러한 특징은 어떻게든 손님들은 안으로 끌어들여야 하는 상점의 목적과 맞물려 상점문은 밖과 외부를 가로막되 밖의 사람이 언제든 안을 볼 수 있도록 유리로 되어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유리문 너머로 보이는 물건들을 보고 쉽게 문을 열고 들어오고 상점주인은 생계를 유지한다. 때때로 유리문으로도 모자라 활짝 열어 둔 문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앞서 상호작용에서 봤듯, 언제든 당신을 환영한다는 말을 건넨다.마지막으로 생계를 위해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에게 문이란 어떤 의미일 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한참 취업을 준비할 때 회사문은 마치 모든 고난에서 해방시켜줄, 일종의 약속과도 같겠지만 직장을 얻고 난 후 바라보는 문은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어느새 직장은 삶의 일부가 되고 직장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직장인을 반기는 문은 일상적을 마주하는 문, 습관이 된다. 특히 직장생활이 힘들다면 그 문은 마치 지옥으로 향하는 문과 같을 것이다.4. 양성성조카가 학업 등의 이유로 상당히 긴 기간 우리 집에 머문다고 생각해보자. 부모님은 당장 안 쓰는 방, 혹은 급한 대로 나이가 가장 어린 자식의 방을 비우고 조카가 쓸 만한 방으로 바꾼다. 그러면서 방문 앞에 명찰, 혹은 장식을 해 놓을 수 있는 데, 이때 머무는 조카가 남자라면 비행기 등 해당 문화권에서 남자를 상징하는 장식물을 붙이고 여자라면 꽃장식 등 특정 문화에서 여자를 상징하는 장식물을 붙인다. 그리고 이렇게 얹혀진 장식물은 기존의 문과 함께 새롭게 바뀐, ‘친척 조카가 머무르는 방문’을 이룬다. 만일 양성 구분에 익숙한 문화라면 더더욱 방문으로 양성을 드러낸다.또, 연합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드나들 수 있는 문을 달리하기도 한다. 특히 화장실 문에서 그 예를 볼 수 있다. 여성용 화장실은 여성, 혹은 woman이라는 문자나 여성이라는 기호(♀), 그림 등을 문 위에 그린다. 한국의 경우에는 분홍색을 칠해서 이 문 뒤에는 여성용 화장실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 반대로 남자의 경우에는 남자, man, 기호(♂), 파란색 등으로 남성용 화장실을 나타낸다.5. 영토권문화마다 문을 지칭하는 구성요소가 모두 다르듯이, 문에 열고 닫는 기능이 없을 수도 있다. 시장 입구에 세워진 문이 그렇다. 큰 규모의 시장에 가면 다음 그림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입구에 해당 시장 명칭을 알리는 간판과 함께 ㄷ이 오른쪽으로 90도 돌아간 도형이 문을 이룬다. 시장은 시작되는 곳과 끝나는 곳에 문을 세워 시장이라는 영역이 어디까지인지를 사람들에게 알린다.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시장문과 같이,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문과 다르고 영역을 나타내는 문으로 성문을 들 수 있다. 서울에 있는 남대문, 동대문 등 성문을 살펴보면 문은 담 같이 경계를 이루는 요소들과 따로 떼에서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기 때문에 문은 여기서부터는 내 땅이다, 라는 선언과도 같다. 특히 문은 밖과 안을 구분 짓는 경계에서 유일하게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드나들 수 있는 통로로 땅의 주인이 허락한 자만 드나들 수 있고 이것을 통해 땅의 주인은 자신의 권위를 나타냈다.또한 문이 내포하고 있는 영토권을 연합과 함께 생각해 보면 문을 기준으로 안쪽은 같은 집단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조선시대에서 왕궁과 외부를 나누는 문을 기준으로 안쪽은 왕족, 혹은 근거리에서 왕족을 보필하는 신하들이라는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 더 넓게 남대문, 동대문 등 서울에 있는 성문을 생각하면, 과거 조선시대에서 성문 안쪽으로는 수도 사람들이었다.6. 시간성때로 주기마다 해당 문이 열리기도 하는데, 특히 종교적 의미를 가지는 문이 그렇다. 성 베드로 성당에 있는 성문(The Holy Door)는 25년마다 돌아오는 희년의 첫 날 의식 후 개방하여 순례자들이 드나들 수 있게 한다.7. 학습아이는 문으로 세상을 학습한다. 특정 문화권에는 문을 다루는 예절이 있고 그것은 제각기 그 문화를 담고 있다. 사람들은 어린 아이일 때부터 주변 인물에게서 문을 다루는 방식을 배우며 문화를 학습하고 점차 문화를 체화한다. 한국에서는 문지방을 밟으면 안 되고 서구권에서는 문을 두드리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그리고 대부분의 나라에서 아이는 닫혀 있는 문을 보며 남의 집을 함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운다.8. 놀이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문의 모습을 변형시켜 문을 여는 사람에게 재미를 주는 문들이 있다.왼쪽 그림에 있는 문은 무늬를 오른쪽으로 비틀어서 마치 상대가 술에 취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오른쪽 그림에 있는 문은 사람이 잡기 쉬운 위치에 있는 손잡이를 바닥에 가깝게 위치시켜 문을 열려는 사람들을 당혹시키고 재미를 준다.
크로마토그래피 1. 실험목적 1. 실험목적 실험 1 용매 찾기 (1 ) 용매 종류 다르게 하기 ( 2) 용매 비율 다르게 하기 세 성분을 잘 분리할 수 있는 용매와 그 비율을 찾아 혼합물을 분리할 때 기준으로 삼을 Rf 값 을 구하고 그 값을 문헌과 비교해 본다 실험 2 혼합물에서 성분 확인하기 앞 실험에서 구한 Rf 값을 이용해서 과연 혼합물에서 특정 성분을 찾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 . 실험 3 농도 달리하기 정말 시료의 농도를 다르게 했을 때 Rf 값이 변하지 않는지 알아본다 . 2. 실험 역할 분담 2. 실험역할분담 샘플 제조 A 팀 B 팀 안트라센 , 나이트로 아닐린 벤조산 , 페놀 , 나프탈렌 실험 1 A 팀 B 팀 TLC set 1, 2 비율 set 1 TCL set 3 비율 set 2, 3 실험 2, 3 A 팀 B 팀 혼합 용액 TLC 농도 다른 TLC 3. 실험설계 3 . 실험 설 계 TLC(Thin-Layer Chromatography) 소량 의 유기 화합물의 혼합물을 신속히 분리 , 확인 하는데 사용 이동상 : 액체 , 고정상 : 고체 액체에 혼합물을 녹여 이동시키면 각 성분의 극성에 따라 고체 ( 극성 ) 에 흡착되는 정도가 다르므로 물질이 분리됨 그 값이 고유 하여 시료 확인에 적합 용매의 극성이 너무 크면 Rf =1, 극성이 너무 작으면 Rf =0 = 용매선택 중요 최상의 분리를 위해서 여러가지 용매를 바꾸거나 몇가지 용매가 섞인 혼합 용매액을 써서 전개해보면서 최적의 용매를 찾아야함 3. 실험 설계 1) 시료 선택 꽃 , 잎 , 열매 등 수많은 물질들이 혼합되어 있는 시료 수많은 물질들이 혼합되어 있어 Rf 값을 알아 보기 힘듦 예 ) 몇 가지 성분들을 추려 내기 위해서는 추출 과정을 거쳐야 하는 데 추출에 시간이 걸리고 추출을 해도 순도가 높지 않음 성분 a,b,c 전개하는 시간이 길어 질 수록 성분이 있는 band 가 넓어지기 때문에 많은 성분이 섞여 있고 특히 그 성분간 Rf 값의 차이가 크지 않은 시료의 경우 , 성분들이 섞여 유독 , 졸음 또는 현기증 유발 → 분진을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되도록 바람이 불지 않는 곳에서 다룬다 금속과 접촉 시 반응 ( 환원 ) → 금속 가까이에서 실험하지 않는다 4. 시약 및 기구 실험 1( 용매 찾기 ) - 고체 시약 Benzoic acid 흰색의 결정 끓는점 249 °
주제 : 프렌차이즈 기업에서 갑을관계가 심각하므로 정부는 대기업에 한해 처벌이 약한 공정위를 개혁하고 노동삼권을 가맹 점주에게도 적용시켜 두 집단 간 힘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개요1. 문제 제기 : 프렌차이즈 기업에서 기업이미지가 실추되어 불매 운동이 벌어졌을 때 가맹 점주들은 본사에 책임을 묻지 못한다.2. 현상 : 강매, 보복 등 본사는 계약을 빌미로 과도하게 갑을관계를 요구한다.3. 원인 : 정부가 소임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1. 공정위가 대기업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다.2. 프렌차이즈 가맹 점주에게는 노동삼권이 적용되지 않는다.4. 해결방안 : 정부는 힘긔 균형을 맞춰야 한다.1. 전속고발권을 발휘하는 공정위 당사자가 해당 기업과 관계가 없는 이여야 한다.2. 정부는 노동삼권을 가맹 점주에게도 적용시켜야 한다.5. 정부는 두 계층간 지나친 격차를 완화시켜야 한다.지난 6월 5일,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 회장의 성추행 혐의 사실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고 소비자들은 불매 운동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했다. 이에 업체의 매출이 똑 떨어졌고 가맹 점주들은 급히 소비자들에게 동정심을 호소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본사는 무섭고 소비자는 만만하다는 말이 나오는, 어이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말이야말로 점주들의 상황을 잘 나타내는 말이다. 그들에게 있어 본사는 단순한 갑이 아니라 슈퍼 갑이었다.갑을관계는 사회적으로 계약을 맺는 당사자가 필연적으로 맺는 관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 자체로는 잘못된 것이 없다. 문제는 이러한 갑을관계를 악용하여 갑이 을에게 부당한 짐을 지우는 것이다. 특정 업체 물품 강매, 재계약을 빌미로 광고비용 부담시키기 등 이러한 갑의 횡포가 프렌차이즈 사업에서 공공연하게 나타나면서 이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이것은 권력의 중심추를 잘 제어해야할 정부가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1980년 설립한 이래, 가맹업무의 대부분을 맡아온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에 한해서는 처벌이 약하다. 일례로, 2013년에 큰 파문을 일으켰던 남양유업 물류 강매 사건은 2006년에 이미 공정거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취했던 일이 해결되지 않은 채 크기를 키운 사건이었다. 만약 그때 공정거래위원회가 강하게 처벌했다면 8년간 무고한 희생자는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또한 가맹 점주들에게는 노동 3권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본사를 갑 위의 갑으로 놓는데 일조하고 있다. 프렌차이즈 사업에서 가맹 점주는 가게를 내 상품을 판매하는 사장이기 때문에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한다. 하지만 물품 구매, 인테리어, 사업방식, 상품 내용 하나하나 본사의 제제를 받는 모습을 보면 그들은 사업가 보다는 노동자에 더 가깝다. 그런데도 이들에게는 조동자의 기본권조차 적용되지 않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