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의 기능과 역할 - 찬성 입장1. 용어정리● 대중문화 : 대중사회를 기반으로 성립되는 문화.대중문화란 익명의 다수가 손쉽게 접하고 즐기는 문화로서, 대중 매체를 통하여 전파되고 유통되는 문화를 가리킨다.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 신문, 잡지, 비디오 등이 대중문화를 전달하는 주요 매체이다. 이러한 대중문화는 대량 소비문화이며, 상업적 목적으로 주로 오락성을 강조하는 낮은 수준의 문화라는 데 많은 문제점이 있다.● 한류 : 현재 일반적으로 ‘한류’란 한국의 대중문화 내지는 문화상품이 90년대 후반부터 중국, 대만, 베트남, 몽골 등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에서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한국의 음악, 드라마, 패션, 게임, 헤어스타일 등 대중문화와한국의 인기연예인들을 동경하고 추종하며 배우려고 하는 일종의 사회 문화적 유행을 일컫는 용어로 규정된다.● 민주주의 :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민주화 : 민주주의적으로 되어 가는 상태 또는 민주주의가 되게 하는 과정이다. 즉, 민주주의가 탄생되기 위해서는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민주주의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이것을 민주화라고 한다. 민주화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2. 논의범위설정국내의 대중문화에 대해 논의한다.3. 주장 및 근거대주장 : 대중문화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소주장 : 1. 사회발전에 이바지 한다.근거(1). 다양한 문화산업, 문화적 흐름을 활성화시킨다.근거(2). 한류문화는 경제적 이익이나 국가적 이미지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2. 다양한 것들을 제공해준다.근거(3)오락과 재미, 휴식을 준다.근거(4)정보를 제공한다.3. 대중 문화는 문화의 민주화를 가능하게 했다.근거(5) 대중문화는 대중에 의해서 생산된다.근거(6) 소수 층만이 즐겼던 고급문화를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근거(7) 대중문화창작자들은 대중의 의식이나 요구 등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다.4. 새로운 대중문화를 조성한다.근거(8) 기술의 발달로성을 가지므로 전제 1,2는 소주장1을 귀납적으로 지지한다.소주장 : 2. 다양한 것들을 제공해준다.전제(3)오락과 재미, 휴식을 준다.전제(4)정보를 제공한다.다음으로 소주장2와 전제(3)(4)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전제(3)(4)에서는 대중문화가 우리에게 제공해주는 많은 것이 있으나 그 중 대표적인 것들만 크게 나열하였다. 전제를 받아들인다면 결론 또한 받아들여야 하는 연역 논증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전제를 받아들인다면 주장을 거부할 수 없기 때문에 전건긍정논증이다.소주장 : 3. 대중 문화는 문화의 민주화를 가능하게 했다.전제(5) 대중문화는 대중에 의해서 생산된다.전제(6) 대중문화창작자들은 대중의 의식이나 요구 등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다.전제(7) 소수 층만이 즐겼던 고급문화를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다음으로 소주장3과 전제(5)(6)(7)에 대해 점검해보겠다. 대중문화는 대중에 의해서 생산되지만 대중문화는 문화의 민주화를 가능하게 하지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옛날 조선시대에도 분명 대중에 의해서 생산된 대중문화가 있었지만 상류층만 즐기는 고급문화와 구별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연역논증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전제가 참이라면 소주장3을 지지해줄 개연성을 지니므로 귀납적 논증이라고 볼 수 있다.소주장 : 4. 새로운 대중문화를 조성한다.전제(8) 기술의 발달로 인해 대중매체가 발전하기 때문이다.전제(9) 대중이 추구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다음으로 소주장4와 전제(8)(9)의 지지관계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전제(8)(9)에서 기술의 발달로 인한 대중매체의 발전과, 대중이 추구하는 욕구가 있다하더라도 새로운 대중문화를 조성하기는커녕 기존의 문화가 소멸하는 경우의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연역논증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전제가 참이라면 소주장4를 지지할 개연성을 가진다. 따라서 전제 (8)(9)는 소주장4를 귀납적으로 지지한다.마지막으로 각각의 소주장과 대주장과의 지지관계를 따져보자. 각각의 전제를 받아들인다면 결론 또한 창출 확대문화체육관광부의 2012년 예산은 올해보다 4.2퍼센트 증가한 3조6천6억원이다. 문화예술 부문의 예산이 특히 많이 증액됐다.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돌파했다.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사업이 확대된 결과다. 콘텐츠와 관광 부문의 증가율도 평균 이상이었다.2012년 예산의 가장 큰 특징은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는 점이다. 콘텐츠와 관광 등 문화 산업은 ‘고용 없는 성장’ 시대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재정투입 대비 고용유발 효과가 큰데다 청년들의 선호도도 높다는 강점이 있다. 정부는 이 분야에 대한 지원을 늘려 청년들의 취업 고민도 덜어 주고 이들 산업의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올해보다 약 50퍼센트 많은 1천8백79억원을 투자해 2만1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지원되는 분야는 15개다. 영화 해외진출 지원과 콘텐츠 전문인력양성사업 등 기존 11개 사업에 스마트콘텐츠산업 육성(1백10억원), 콘텐츠창의인재 동반사업(45억원), 창작뮤지컬 지원(30억원), 창조관광사업 발굴·육성(43억원) 등 4개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가했다.-중략-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콘텐츠 산업은 더욱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간다.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와 HD드라마타운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구축해 제작자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강화한다.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는 내년 말 방송의 디지털 전환에 대비해 영세한 독립제작사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송제작시설이다. HD드라마타운은 3천3백제곱미터(1천평) 이상의 대형 스튜디오가 구비된 드라마 특화 제작단지로 대전 지역에 조성된다.애니메이션·음악·패션·만화·캐릭터·이야기산업 등 문화산업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중문화콘텐츠산업 육성사업’ 예산도 크게 늘렸다. 올해 1백90억원에서 2백94억원으로 55퍼센트가량 증액됐다. 3D콘텐츠 지원을 75억원에서 1백20억원으로 늘리는 등 신규 콘텐츠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나눔뉴스=정용택 기자]근거 2. 한류문화는다. 한국을 찾는 동남아와 일본, 중국 관광객들도 매년 30% 가까운 증가율을 기록했다. 김치 등 한국 전통음식과 의상, 화장품 등의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한류 열풍이후 한국 의류브랜드들이 중국 내 대형 백화점에 매장을 개설했고, ‘한국 미인’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중국 내 한국인 의사가 운영하는 성형외과가 증가하기도 했다. 또 지난 상반기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홍콩과 대만, 일본 등을 대상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1%나 늘어났다. 아시아 문화산업교류재단에 따르면 한류의 국내 효과는 2005년 4조 5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주장 2. 다양한 것을 제공해준다.근거 1. 오락과 재미, 휴식을 준다.근거2. 정보를 제공한다.소주장 3. 대중 문화는 문화의 민주화를 가능하게 했다.근거(5) 대중문화는 대중에 의해서 생산된다.대중문화는 대중에 의하여 생산되며, 결국 우리들의 이야기이다.R. Willams는 일상생활의 텍스트 및 실천행위에서 생산되는 평범한 사람의 살아 있는 경험을 문화라고 규정하고 무화를 민주주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문화에 대한 이와 같은 민주주의적 해석은 곧 문화가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생산되는 문화라는데 있다. 대중문화가 진정한 의미에서 대중문화이기 위해서는 문화생산자 당사자인 대중들이 그들을 위해서, 그들에 의해서 생산될 때만이 가능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윌리암스가 생각한 진정한 문화는 그러한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대중문화라고 할 수 있다.근거(6) 소수 층만이 즐겼던 고급문화를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대중문화는 소수의 사람들이 누리던 문화적 자산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 물론 보다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상업적 고려와 계산이 많은 문제를 낳는 건 분명하나, 그건 의식이 있는 대중 문화인들의 노력과 수용자의 능동성에 의해 어느 정도 완화될 수 있다.Shils는 대중문화가 보급되면 각각의 개인은 고립되고 단절되고 악이 타락 또는 위축되었다고 볼 수 없고 오히려 클래식팬이 늘게 되었다고 보는 견해이다.근거(7) 대중문화창작자들은 대중의 의식이나 요구 등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다.요즘 TV를 보면 대중의 의식이나 요구 등을 반영시켜 문화의 민주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의 사례와 같이 드라마에 시청자가 용어를 지적해서 용어를 수정하는 경우도 있고, 드라마의 시청률이나 시청자의 반응을 고려해서 작가가 스토리전개를 할 때 반영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대중문화는 비판적인 기능도 수행하는데 이를 대중문화창작자들은 보여주기도 한다. 예전에 개그콘서트에서의 ‘형님뉴스’같은 코너에서는 정치나 사회를 풍자하고 비꼬는 개그도 선보였다. 최근의 ‘사마귀 유치원’이라는 코너에서는 개그맨 최효종씨가 국회의원이 되는 법을 현 정치행태에 빗대어 신랄하게 풍자하여 선보였다가 강용석 의원에게 고소를 당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하여 대다수 국민의 곱지 않은 시선이 강용석 의원에게로 갔다. 또한 복수라도 하듯 저번주 개그콘서트에서는 ‘사마귀 유치원’ 외에도 ‘감사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 외 거의 총 다섯코너에서 아예 강용석 의원을 타겟으로 개그를 선보여 맞대응을 하였다. 이에 강용석의원은 고소를 취하하였다.이처럼 대중문화는 대중의 의식을 반영하고, 대변하며, 때로는 비판적인 기능도 수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방송에서의 실시간 쌍방향 소통은 이제 드라마에까지 나타나고 있다. 과거의 미디어 환경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면 시청자들은 그에 대한 불만을 시청자 게시판에 올리거나, 또는 집단 이익이나 명예에 실추되는 것들이 있으면 집단적인 성명서를 내든지 법적인 소송을 하는 정도가 소통의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실시간적으로 시청자들의 의견이 그 내용에 반영되는 것을 볼 수 있다.예를 들면 2008년 방송가의 색다른 소재를 다룬 수목드라마 가 바로 그러한 예이다..SBS 수목드라마 ‘온에어’에서 김하늘이 기자의 잘못된 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