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 배양과 키트를 이용한 동정 시험EXP1. 일반고체배지(한천배지) 만들기준비물: 수돗물, agar, NaOH, 페트리디쉬, 삼각플라스크, 전자저울, 마그네틱바, 볼텍스(교반기), Autoclave(고압증기멸균기), pH시험지, 클린벤치(무균대), 알루미늄호일, 유산지EXP2. 액상배지 만들기준비물: 시험관, 시험관마개, 증류수, 삼각플라스크, 전자저울, 마그네틱바, 볼텍스(교반기), Autoclave(고압증기멸균기), pH시험지, 마이크로피펫, 피펫 팁, LB, BGLB, EC, 다람발효관, 시험관대(시험관꽂이)Ⅰ. Introduction (서론)현미경의 도움 없이는 관찰할 수 없는 작은 생물체를 미생물이라 한다. 모든 생물체는 생명을 유지 하거나, 성장을 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탄소원과 에너지원을 필요로 한다. 뿐만 아니라 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생리현상을 원활히 하기위한 비타민이나 무기염류도 필요로 한다. 식물과 같은 독립영양생물체는 탄소원으로 이산화탄소를 사용한다. 사람과 같은 동물들은 유기 탄소원을 이용하기 때문에 종속영양생물체라고 한다. 식물과 같이 빛에서 에너지를 얻는 생물체를 광영양생물체라고 한다. 식물은 씨를 뿌린 후 물을 잘 공급 해주면 땅속에 있는 무기염류를 흡수하고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잘 자란다. 동물의 경우는 탄소원, 에너지원, 비타민, 무기염류 등을 외부에서 먹이로 공급해 주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 그렇다면 미생물은 어떻게 배양할까?배지란 미생물이나 동식물의 조직을 배양하기 위하여 배양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물질을 주성분으로 하고, 다시 특수한 목적을 위한 물질을 넣어 혼합한 것이다. 미생물은 그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원하는 미생물을 잘 배양하기 위해서는 배지 속에 필요한 영양소를 넣어주어야 한다. 그 외에 어떠한 배양 조건에서 잘 자라는지를 파악하여 배양해야한다. 즉, 균이 자랄 수 있는 최적온도, 최적pH가 무엇인지 등을 결정하여 다양한 조건을 맞추어 주어야 한다. 이처럼 배지는 미생물학 실험에 배지조성: Peptone from casein ................10.0g/500mlLactose ....2.5g/500mlBile salt mixture .....0.75g/500mlSodium chloride ......2.5g/500mldi-Potassium hydrogen phosphate ..........2.0g/500mlPotassium dihydrogen phosphate ............0.75g/500mlpH ............6.9~±0.2→균은 중성에서 잘 삼. 전자저울을 이용해 정량하여 삼각플라스크에 넣고, 증류수 500ml를 부었다. (유산지를 x자로 접어서 전자저울로 정량.)② 삼각플라스크에 마그네틱바를 넣고 볼텍스(교반기)를 이용해 가열하여 녹인 다음, pH를 맞췄다.③ 마이크로피펫을 이용하여 5ml정도 시험관에 주입하였다. (LB와 EC배지 또한 같은 방법으로)④ 발효관을 거꾸로 집어넣고 마개를 닫았다.⑤ Autoclave에서 121℃, 포화 증기압1.14, 15분 동안 고압증기멸균을 실시하였다.-Autoclave에 물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한다. 멸균이 끝나면 온도와 압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온도 최소 90℃이하, 압은 무조건 0일 때 열어야 한다.⑥ 배지를 냉장온도에서 보관했다.Ⅲ. Result(결론)1)고체배지 2)액체배지EXP3. 최적확수법(액상배지)과 선택배지(Endo배지, m-FC배지), 평판도말법(NA배지)준비물: 시험관마개, 시험관대(시험관꽂이), 마이크로피펫, 피펫 팁, 분젠버너, Endo배지(선택배지), m-FC배지(선택배지), NA배지(고체배지), LB배지,을 내는 집락을 형성한다. m-FC배지는 분원성대장균균을 검출하기위한 선택배지의 일종이다.식물을 키우기 위하여 씨를 뿌리듯이 미생물을 배양하기 위하여 균을 접종해야 한다. 균을 접종하는 방법은 목적에 따라 평판 도말법, 분산 도말법, 주입 평판법 등이 있다. 이 중 이번 실험에서는 평판 도말법을 해 볼 것이다. 평판 도말법은 균을 순수 분리할 때 많이 쓰는 방법이다. 뿐만 아니라 고체배지에 있는 균을 새로운 고체 배지에 옮길 때 많이 사용한다.Ⅱ. Method (본론/방법)1)최적확수법(액상배지-LB배지, BGLB배지)① 시료(예지원물)를 채취해 왔다. -1조: 우분/3조: 정수기물/4조: 문천지/5조: 금호강② 희석수를 만들어 볼텍스를 이용해 혼합하였다.③ LB배지 첫 줄 5개에 0.01로 희석한 시료(예지원물)를 마이크로피펫을 이용해 1ml씩 넣어주었다.④ 그다음 줄 5개에 0.1로 희석한 시료(예지원물)를 마이크로피펫을 이용해 1ml씩 넣어주었다.⑤ 마지막 줄 5개에 시료(예지원물)를 마이크로피펫을 이용해 1ml씩 넣어주었다.⑥ 30~35℃배양기에 넣어 보관하였다.LB배지 배양 후...(11일)⑦ 루프를 분젠버너를 이용하여 화염멸균 시켰다.⑧ LB배지의 0.01시험관부터 마개를 열어 루프를 이용하여 퍼서 BGLB배지의 시험관에 접종시키고 시험관 입구를 화염멸균 시킨 후, 닫았다. (농도가 낮은 것부터 시작해야 오염도가 적다.)⑨ 30~35℃배양기에 넣어 배양하였다.2)선택배지(Endo배지, m-FC배지)① 여과장치를 진공펌프 또는 흡출기에 연결했다.② 여과장치의 여과면에 여과지를 조심스럽게 올려놓았다.③ 예지원 시료(희석한 것10ml)를 부은 후 진공펌프를 작동시켰다.④ 핀셋을 이용하여 여과지를 기포가 생기지 않게 조심스럽게 Endo배지 위에 올려놓았다.⑤ 예지원 시료(희석하지 않은 것10ml)를 부은 후 진공펌프를 작동 시켜 여과한 후 핀셋을 이용하여 여과지를 조심스럽게 m-FC배지 위에 올려놓았다.⑥ Endo배지는 LB배지와 함께 30~35℃배양기에 , 배양기EXP5. 순수배양(2)-계대배양준비물: 클린벤치(무균대), 루프, 분젠버너, NA배지, 균이 배양된 Endo배지, 배양Ⅰ. Introduction (서론)인체, 토양, 물 혹은 어떤 환경이든 세균의 군락에 대하여 연구를 하면, 자연환경에는 세균이 혼합된 집단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즉 세균이 단일 종으로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다. 미생물학에 대한 중대한 기여는 미생물의 혼합물로부터 순수배양을 분리하는 기법의 발전이다. 순수배양은 한 가지 종류의 미생물을 포함하는 배양을 말한다. 순수배양에 쓰이는 배지는 미생물의 특징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으며 한천배지와 같은 고체생장배지에서 많이 사용된다. 이 방법은 접종해서 세균수를 줄여 배지에 집락이 분산되도록 하는 데 가장 많이 이용된다. 따라서 접종균수가 적게 되어 배지 표면에서 집락사이가 충분히 떨어져 집락의 특징을 관찰할 수 있게 된다. 미생물학자에게는 순수배양 균주를 얻는 몇 가지의 방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두 가지 방법은 평판배지에 획선도말법과 주가평판법이 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시료의 세균 세포를 하나의 세포가 분열하여 하나의 단일 콜로니가 형성될 수 있는 정도 까지 희석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재료와 시간의 경제적인 면에서는 획선도말법이 가장 좋다. 그러나 이 방법은 숙련이 필요하며 경험이 많이 요구된다. 그 결과 얻어진 집락들은 특정한 성질을 나타낸다. 또한 일정한 기간마다 다시 배양액을 교환하는 계대배양을 하여야만 보존된다. 계대배양은 미생물을 취급하는 경우에서 반드시 쓰여지는 기본적인 보존법이다. 미생물 중에는 동결, 건조 등의 처리로 인해서 사명하지 않도록 계대배양법만으로 얻지 않는 균종도 적지 않다. 계대배양균은 한 균주에 대해 2개 이상의 배양을 보존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집락의 특성들은 세균을 동정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세균의 동정에 필수적이다.이번 실험에서는 앞선 실험에서 예지원 시료를 접종하여 배양된 m-FC배지의 균을 이용하여 통해 아직 미숙하다는 것을 느꼈다. 여러 번 해봄으로써 이런 실수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다.EXP6. 그람염색준비물: 루프, 슬라이드글라스, 커버글라스, crystal violet solution, 증류수, 분젠버너, 마이크로피펫, 피펫 팁, 사프라닌 용액, 요오드용액, 95% EtOH, 광학현미경, NA배지Ⅰ. Introduction (서론)미생물은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는 관찰이 어렵다. 따라서 현미경을 이용한 관찰이 필요한데 배지에서 배양한 미생물은 액체 속에 고체의 미립자가 분산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투명하거나 색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관찰하기 어렵다. 따라서 미생물을 관찰하고 특징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여러 염색방법을 이용하여 염색한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야 한다. 광학현미경으로 살아있는 생물체를 염색하지 않은 상태로 관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광학현미경에 의한 관찰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세균들을 염색할 수 있다. 단순염색은 세포를 염색하기 위하여 한 가지 생물학적 염료를 이용하는 염색방법이다. 세균세포들이 염색되면 크기, 형태, 그리고 세포의 배열 같은 특징들이 쉽게 식별된다. 미생물학에서 사용되는 생물학적 염료는 발색단을 포함하는 약 유기산의 염이다. 발색단이 양전하를 띄게 되면 그것은 염기성 염료이고, methylene blue, crystal violet 등이 일반적으로 세균세포들을 염색하는데 사용된다. crystal violet은 자주색의 염기성 색소로 염색을 하면 그람양성균과 그람음성균 모두 보라색으로 염색된다. 염기성 염색시약은 이온화되면 발색체부분이 양이온을 띠게 되고 이것이 세포의 음이온 성분과 강하게 결합하여 염색된다. 대부분의 세균세포에서 나타나는 모양은 구형, 막대모양, 나선형이다. 이번 실험에서는 계대배양한 균을 염색함으로써 그람 염색하는 방법과 균의 형태를 관찰하며 익히고, 배지에 배양된 대장균을 관찰할 것이다.Ⅱ. Method (본론/방법)① 증류수를 슬라이드글라스에 한 방울 떨어뜨렸다.② 화염멸균된 루프를 이용해었다.
report종교와 직업목 차Ⅰ. 서 론1. 주제 선정 이유, 배경Ⅱ. 본 론1. 직업이란루터의 직업개념2. 직업의 분류3. 루터의 직업이 종교개혁에 미친 영향4. 직업의 중요성, 의의5. 직업의 선택6. 직업 활동의 본질과 의무7. 노동의 이유8. 성경에서 보는 직업(일, 노동)Ⅲ. 결 론마치며Ⅳ. 참 고 자 료들어가며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가치관을 따르고 있다. 그리고 그 가치관이 우리의 직업과 삶에 영향을 미친다. 만약 자신이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일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의 조화를 이루어 낼 수만이 있다면 직장과 일상생활 모두에서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직업 가치관과 인생 가치관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직업은 그다지 많지 않다. 더구나 처음에는 맞는 듯해도 시간이 지나다 보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관과 어긋나는 부분들이 상당수 생겨나기도 한다. 그러므로 직업을 탐색할 때는 이것저것 따져갈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과 일치하는지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여가나 가족들과의 시간, 취미, 종교 등이라면 자신이 택한 일이 자신의 인생 가치관과 충돌하지 않는지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충돌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인생 가치관에 적합한 일을 찾아보아야 한다.졸업과 입학 시즌마다 자연스럽게 진로와 직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일을 한다. 자본주의와 종교, 쉽지 않은 주제이긴 하지만 주제를 정하기 위해서 본문을 한 번씩 훑어보다가 나도 직업을 가지게 될 사람으로서 직업과 관련지어보고 싶어졌고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는 직업에 대해 궁금해져 알아볼 것이다.1. 직업이란??의미-직업이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직(職, 사회적 지위나 직분) + 업(業, 생업)-직업과 직업 아닌 것의 구분-경제적 보상, 자발성, 지속성의 여부§직업은 첫째, 관직상의 일, 둘가톨릭적인 민족에게서 우리가 「직업」(사회적 위치, 일정한 노동 분야라는 의미에서) 이라고 부르는 것과 유사한 색조의 표현을 찾아 볼 수 없고, 이는 고전적 고대에서도 마찬가지인 반면에 주로 프로테스탄트적인 모든 민족에게는 그러한 표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사실은 그러한 현상의 원인이 해당 언어의 어떤 인종적 특성, 예를 들어 「게르만의 민족정신」과 같은 표현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현재와 같은 의미에서의 그 말은 성경 번역에서 유래한 것이다. 물론 성경 자체의 함축된 정신이 아니라 번역자의 정신에서 유래한 것임이 드러난다. 그 단어는 에 대한 루터의 번역 중 한 구절(?장 20, 21절)에서 현재의 의미로서 처음 사용된 것 같다. 「직업」 개념에는 모든 프로테스탄트 교파의 중심 교리가 표현되어 있다. 이 교리는 도덕적 계율을 「명령」과 「권고」로 나누는 가톨릭적 태도를 거부하고, 신을 기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수도승적 금욕주의를 통해 현세적 도덕을 경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현세적 의무를 완수하는 것이라 보았다. 이러한 현세적 의무는 각 개인의 사회적 지위에서 발행하는 것으로서 곧 그의 「직업」이 된다. 루터에 있어 이러한 사상은 그의 종교개혁 활동의 첫 십년동안에 발전되었다.세족적 의무의 이행은 모든 경우에 신을 기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며, 그것만이 신의 뜻이며, 따라서 허용된 모든 직업은 신 앞에서 단적으로 같은 가치를 갖는다는 것이다.종교적 의미에서의 「직업」사상은 현세적 생활방식에 대한 그 영향에 있어 매우 다양한 형태를 가질 수 있다.루터가 직업사상의 근원이라 믿고 있었던 성경의 권위는 그 자체로서는 대체적으로 전통주의적 표현법에 유리했었다. 특히 그 순수한 예언서에서 현세적 윤리에 대한 부각이 전혀 없고, 또 있다 해도 오직 단편적으로 그리고 단초적으로만 나타나 있는 구약은 엄격히 전통주의적 의미와 유사한 종교 사상을 이루었다.2. 직업분류직업을 분류 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만 고유형태로 분류하면 정규직, 비정규직, 프.이것을 토대로 그는 면죄부의 문제점을 신학교수로서 재성찰한 뒤 공개토론에 부침으로 종교개혁의 시작을 예고한다. 그리고 그의 강의의 핵심을 이루는 성서강해의 준비과정 속에서 그의 신학과 종교개혁사상의 핵심인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사상을 발견한다. 이것은 수도사로서 자신이 그렇게도 목마르게 기다리던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루터의 설교자와 고해신부라는 그리고 대학교수라는 직업에 종교개혁운동의 심지를 당기는 한 근원이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또한 이 직업이 종교개혁운동을 계속해서 전개해 나가는데 하나의 중요한 근거를 제공했음을 알 수 있다.성경 번역가로서 루터는 ‘오직 성경으로만’이라는 종교개혁적 구호가 대학의 울타리 안에만 머무는 학문적인 소리로만 울리지 않고 대학과 수도원과 교황청의 담을 넘어 일반 대중에게도 들리게 하였다. 그리고 그들을 일깨워 ‘만인제사장설’이 공허한 이론으로만 남지 않고 구체화될 수 있는 힘을 제공하였다. 또한 성서를 “단순히 읽기 위해 주어진 책”이 아니라 “삶의 책”이라 생각하던 루터는 자신의 성경번역을 통하여 개신교 경건이 무엇보다 “성서에 대한 경건”으로 자리매김을 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마지막으로 루터의 결혼은 종교개혁이 중세의 미신적인 신앙을 파괴하고 개신교 특유의 길을 걷게 하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또한 세상을 떠나 수도원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주신 직업을 수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더 합당한 삶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었으며 개신교 목사관이라는 새로운 종교와 문화와 교육의 공간을 만들었다.4. 직업의 중요성과 의의현대 사회에 있어서 직업은 개인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며,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삶의 기본이 되는 아주 소중한 것이다. 모든 직업이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즐거운 것이고 바람직한 것일 수 없다. 적성과 직업적 요구조건들의 불일치, 직업에서 오는 좌절감, 동료나상사와의 불만족스러운 관계로 인해 야기되는 불안감과 거부감은 직업에서 롭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우리의 현재 상태와 관련된 활동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육체와 정신의 능력과 기능을 부여받았을 뿐만 아니라 혼자서는 해결할 수도, 완화시킬 수도 없는 욕구와 필요에 늘 직면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서로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하기에 이성과 신앙 두 가지 모두는, 제각기 능력이 되는 대로 자기 자신은 물론 각자가 연관을 맺고 있는 사회를 유익하게 하는 활동에 종사하라고 요구한다.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직업을 통해 동료 인간들의 편의와 행복에 기여한다.하나님은 인간에게 다양한 기질과 재능을 허락하셨다. 그리고는 그들로 인간 생활의 필요한 편의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게 하셨다. 사람들은 자신이 종사하는 직업에 꼭 맞는 자질을 가지고서 저마다 공공의 유익에 기여한다.인간은 육체에는 많은 지체와 장기가 있어서 저마다 그 기능에 적합한 상태로 존재하면서 자연스럽고 만족스럽게 일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은 사회라는 공동체 안에서도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에게 가장 알맞고 사회에 가장 유익한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셨다.“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가 없다하지 못하리라”(고전12:21).그러므로 부자들은 친절한 태도로 너그럽게 베풀어 가난한 사람들의 수고에 보답해야 한다.2. 지속적인 직업 활동의 의무직업 활동의 의무는 자연의 이치와 본성에서 비롯된다. 양자가 서로 상관없는 경우는 거의 없다. 서로 유익을 주고받지 않고 사는 삶은 극도로 불합리하다. 스스로 일하여 자신을 돌보지도 않으면서 하늘에서 생계유지에 필요한 것들이 저절로 떨어지리라 기대하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행위다. 직업 활동은 하나님의 명령이자 계획이다. 사람이 일하지 않고 오랫동안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과 같다. 영혼의 파괴자가 유혹의 화살을 쏘기에 게으른 사람보다 더 좋은 표적은 없다. 나태는 소돔이라”(딤전5:8).?자신의 안전과 안락함의 보장7. 노동의 이유성경은 노동 자체에 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사실상 성경은 어떤 ‘것’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는다. 성경은 단지 하나님에 관해,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며 구속자라는 사실을 말한다.사람이 만일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자유를 누리며 산다면 매일의 일 가운데 기쁨만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 이라면 누구나 일의 종류에 관계없이 매일의일에서 행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죄를 사람의 마음에만 국한시키고 인간의 모든 관계들과 구조 안에서 작용하는, 죄의 타락시키는 힘을 인식하지 못한다. 이와 같은 환원주의는 죄의 위력을 얕잡아 볼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구속을 우습게 만들어 버린다.이와 같은 비극적 시점에서, 과연 노동은 새롭게 되고 회복될 수 있을까? 노동은 전형적인 ‘인간의’활동이다. 노동은 곧 소명이므로, 사람은 그의 노동 안에서 자신을 불러 봉사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응답하며’ ‘반응한다.’노동에는 각각 독특하지만 분리될 수 없는 네 가지 초점들이 있다.첫째로, 노동은 창조주이며 구속자이신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예배의 한 형태이다.이러한 개념은 현대 사회에서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은 매일의 노동뿐만 아니라 존재의 모든 영역 안에서 전심으로 드리는 봉사와 헌신을 요구한다. 우리의 노동이라는 예배의 대상은 우리가 만드는 생산물이 아니라 하나님이셔야 한다.둘째로, 노동은 인류를 ‘고귀하게’하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졌다.노동을 통해 우리는 깊은 만족과 자기 성취감을 맛보아야 한다. 또한 노동은 우리 자신과 우리의 가족 그리고 우리의 이웃을 부양할 수 있도록 하는 임금 혹은 보수를 보장한다.셋째로, 노동은 자기 ‘이웃’을 지향한다.노동은 반드시 “선하고”동시에 하나의 “봉사”여야 한다. 우리의 노동을 통해 사회가 진정한 유익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넷째로, 하나님 집의 청지기로서 우리는 지구의 잠재력과 자원을 포함하여 모든 피조물들에 대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