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전문사관 면접자료 및 자기소개서 (간호장교)● 자기소개서● 1 면접실● 2 면접실● 3 면접실● 당시 준비했던 1분 자기소개서와 정리한 예상 질문들가정 및 성장환경‘남을 탓함에 앞서 자신의 잘못부터 성찰해야 한다’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입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관대하셨지만, 타인을 대하는 데 있어서만큼은 유독 엄격하셨습니다. 친구와 다투었을 때도 저의 태도에 잘못된 점이 없었는지를 먼저 물어보셨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 있어서도 사소한 감정에 사로잡혀 그 친구를 대함에 있어 기존과 차이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부드러움과 엄격함 사이의 교육 아래에서 공명정대한 가치관을 형성하였고 이 덕분에 학업과 교우관계에 있어 원하는 바를 성취하였다고 생각합니다.성장과정(학교생활,동아리활동,학생회경험,봉사활동 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내성적이지만 둥글둥글한 성격을 바탕으로 많지는 않지만, 마음 맞는 친구들을 여럿 사귀었고 그들과 함께 동아리 혹은 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주로 평일에 학교 주위 길거리 쓰레기 청소 혹은 주말에 어르신들이 계시는 요양병원에 가서 식사보조 활동을 하였습니다. 방학에는 교육의 기회가 많지 않은 아이들을 찾아가 1주일 정도 함께 지내며 공부를 도와주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주의 삶을 살아왔던 저에게 이타주의가 무엇인가를 피부로 직접 느끼게 해준 뜻깊은 활동이었습니다. 성인이 된 후 편입한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과대를 맡아, 사람들과의 갈등을 조율하며 이상적인 공동체의 목표에 다다를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자아표현(성격, 국가관, 안보관, 좌우명, 인생관, 가치관 등)‘외유내강’이라는 사자성어는 저를 잘 보여주는 말임과 동시에, 제가 추구하는 인생의 모습입니다. 겉으로 강해 보이지 않지만 속은 내실 있고 맡은바 최선을 다하여 주변인들에게 만족을 주는 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어구라 할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상처 주는 말을 지양하는 탓에 외향적인 사람들처럼 강하고 명령적인 어조로 말은 못하지만, 저만의 거칠지 않은 화법으로 4010:2011:001면접실 (인성)4조1조2조3조2면접실 (토론,개별)2조3조4조1조3면접실 (간호사 경력 여부)1조2조3조4조2018년도 11월 면접 기준으로는 찾아오는 길에 ‘개나리 회관’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계룡시에서 면접을 보실 경우 내년에도 같은 장소일 것이라 생각하고 말씀드릴게요. 근처 모텔에서 잠자고 일어난 뒤 택시 타고 오시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텐데 개나리 회관에서 내리시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면접장소도 거기랑 650m 정도 떨어져 있어요. 택시기사님한테 ‘인재 선발 센터’ 로 데려다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만약 그곳이 어딘지 모르신다면 개나리 회관에 내리셔서 갈대가 우거진 내리막길 따라서 가시면 인재선발센터 나와요. 가는 길에 아무것도 없고 왼쪽에는 철조망 오른쪽에는 갈대숲만 우거져서 맞게 가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편안하게 내려가시면 됩니다. 올해 면접시간은 08:30 이었는데 면접장소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은 08:10 분부터입니다. 일찍 오셔도 밖에 한참 서 있어야 하는 점 인지해 주세요.위에 나열한 표는 시간대입니다. 각 조당 7~8명씩 해서 총 4개의 조가 있을 겁니다. 면접 대기실에 들어가시면 그곳에 계시는 관계자분이 숫자가 적힌 명찰 목걸이를 나눠 주십니다. (ex: 3-1) 목에 걸고 앉아서 대기하시면 됩니다. 지원표 하고 신분증은 필수인데 면접실 들어가서 쓰는 용도가 아니라 면접 대기실에서 관계자 분에게 신원 확인 받을 때만 필요하고 그 외에는 사용 안합니다. 오로지 명찰만 목에 걸고 면접실 (각 면접실 당 2명의 면접관 상주)에 입실합니다.1 면접실에서는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한 면접을 봅니다. 압박면접 스타일로요. 제가 속해있던 3조가 면접을 볼 때는 시간이 없다고 하셔서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는 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조들의 경우 다 시행했다고 하니 준비해서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조에 속해있던 저의 면접 진행 순서는 2 면접실->3 면접실-> 1 면접실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 복무기간이 지금보다 길었다 하더라도 같은 선택을 했을 것입니다.’사실 답한다고 해서 ‘그렇군요...’ 하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집요하게 물고 늘어집니다. 어떻게든 틈을 찾으려고요. 저의 경우도 ‘그래도 복무기간이 짧은 게 더 나아 보이는데 그렇지 않나요?’ 라면서 반복해서 여쭤보셨고 저는 확고하게 복무기간이 군 선택에 있어 중요한 건 맞지만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 않는 다는 저의 생각을 고집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마지막 질문은Q: ‘전시라고 가정하였을 때 군병원과 최전방 의무대 둘 중 어느 곳을 선택하겠습니까?’A: ‘최전방 의무대를 고르겠습니다, 최전방에서 부상을 입은 장병들에게 응급처치를 수행하며 응급처치 분야에 관한 간호지식을 늘리고 싶습니다’.Q: 간호지식을 늘리려는 것이 목적이라면 군병원에 가는 것이 더 좋지 않나요?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들은 의무대보다는 군병원에 더 많을텐데요?A: 물론 해당 분야에 관한 응급처치 지식은 어떻게 보면 군병원에서 근무할 때 더 많이 쌓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전방에서 부상당한 장병들을 간호하며 그들의 노고를 덜어주는 역할 또한 함께 수행하고 싶습니다.Q: 군병원에서 일을 한다 가정합시다. 당신은 4~5년차 베태랑 간호사이고 들어온지 얼마 안된 의사가 당신에게 오더를 줬습니다. 만약 응급상황이 터져서 당장 환자에게 약물을 주입해야 할 일이 있는데 의사가 처방한 오더가 잘못된 것이라고 판단되었을 때 그대로 시행할 건가요? 거부할건가요?A: 잘못된 처방인지 확인을 한 후 의사에게 처방이 잘 못된 것 같으니 한번 확인해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하여 올바른 처방을 다시 받은 뒤 간호행위를 수행하겠습니다.Q: 매우 급박한 상황이라 오더를 다시 요청할 수 도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 내려진 오더를 수행할지 말아야할지를 결정해야 한다면 지원자 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A: 간호사라면 의사의 처방을 수행하여 환자들의 안녕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의사라고 하여 항상 옳은 처방만 내리지는 않습니다. 가끔은 잘못된 처방을 내았어요. 그치만 다른 면접자 분들에게도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이셨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추가로 저와 함께 면접을 보러 갔던 친구가 받았던 질문에는 ‘장교와 간호사의 공통점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도 있었습니다.2면접실에서는 개인별 질문 하나 그리고 토론 문제 하나에 관하여 답을 하여야 합니다.단, 1 혹은 3면접실과는 다르게 바로 면접실로 이동하지 않고 면접 대기실로 이동합니다. 거기서 A4용지 한장과 펜 그리고 개별질문과 토론질문이 적힌 문항지를 줍니다. 15분의 시간동안 백지에 개별질문과 토론질문에 대한 자기의 생각을 적으시면 됩니다.1번째 문항: 군인으로서 신념화해야 하는 가치관 중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A: 군인으로서 신념화해야 하는 가치관은 솔선수범이라 생각합니다. 계급체계가 기반이 되는 조직에서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복종이 중요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솔선수범을 통하여 타의 모범이 되어야만 다른 이들도 안심하고 따를 수 있고 이는 궁극적으로 안정적인 조직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미칩니다.2번째 문항: 어떤 한의사가 있다. 그 사람은 운전면허가 취소당한 상태이다. 한의사의 이웃이 매우 위급한 상황에 놓여있었고 한의사는 그 사람을 발견하고 상태를 확인 후 자동차를 운전하여 본인이 운영하는 한의원으로 데려가 응급처치를 진행하였다. 위급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면허취소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한의사의 행동은 용인할 수 있는 혹은 없는 행위 중 어떤 쪽인지에 대하여 본인의 생각을 적으시오.A: 한의사로서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점은 존중해야 하지만 이것으로 무면허 운전을 정당화 할 수는 없습니다. 법치주의 국가에서는 하나의 통용되는 법률이 있고 이것이 잘 지켜질 때 사회가 건강하게 운영됩니다. 개개인의 사정을 주장하며 예외성을 고집하고 이것이 받아들여진다면 사람들에게 법률의 개념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 이 아닌 ‘이유가 있다면 굳이 안 지켜도 되는 것’ 으로 여겨질 것이고들이 들어와서 앉으면 그 때부터 토론이 시작됩니다. 자기와 상반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주장에 대한 반론도 하셔야 합니다. 강제로 시키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아무 말 안하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상대의 논리를 타파해서 면접관님들에게 잘 보이는 것이 점수를 따는데 있어 유리 할 테니 권장 드려요.3 면접실에서는 간호 지식에 관한 질문을 하십니다. 사실 간호 지식이라기보다는 간호에 관한 포괄적인 질문 +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한 질문을 하십니다. 저의 경우 3년제 졸업을 하고 의료인력양성 편입으로 면허를 딴 상태 + 알바로 병원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중이어서 그에 관한 질문도 하셨습니다. (분위기는 3면접실이 제일 편했습니다. 사람 마음 편하게 만들어 주셔서 많이 떨리지는 않았어요.)Q: 현재 간호사 인가요 학생인가요?A: 의료인력양성편입으로 간호사 면허를 딴 상태이며 현재는 학교를 다니면서 병원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Q: 임상에서 일을 해본 경험이 있나요?A: 로컬에서 1년정도 일했었습니다.Q: 신규 때 가장 많이 했던 실수가 뭐였나요?A: 오더를 확실하게 보지 못하여 다른 환자의 약을 가져다 준 것과 믹스해야할 약물을 착각하여 다른 약물과 섞은 실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Q: 본인이 간호사로서 가진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나요?A: 제가 가진 장점은 솔직함입니다. 간호사로서 짧은 기간 동안 일하였을 때 많은 실수를 범하였지만 그것에 대하여 한 번도 은폐하려 한 적 없습니다. 저의 실수를 숨기고 넘어가려 할 경우 환자에게 안 좋은 결과를 야기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수를 저지름으로 인하여 다른 선생님들에게 혼나는 것은 두렵습니다, 하지만 혼나는 것보다 환자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일념 하에 저의 잘못을 빠르게 시정하는 편을 선택하였습니다.그 외에 몇 가지 더 질문하셨는데 기억이 잘 안 나기도 하고 가볍게 여쭤보셨던 것들이라 나열하지는 않았습니다. 같이 보러 간 친구의 경우 ‘5 rights 가 무엇인가?’ 에 대하여 여쭤보셨다 했습니다.아 혹시나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