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목 차Ⅰ.서론1.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내용2.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의 배경Ⅱ.본론1. 중국의 환율제도2. 전망3. 중국에 미치는 영향1) 위안화에 미치는 영향2) 중국의 수출에 대한 영향3) 중국의 수입에 대한 영향4. 한국에 미치는 영향1) 원화에 미치는 영향2) 한국의 수출에 대한 영향3) 한국의 수입에 대한 영향Ⅲ.결론1. 대응방안2. 정리 및 의견참고자료Ⅰ.서론1.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내용: 2015년 8월 11일 중국의 인민은행은 달러-위안의 기준 환율을 6.2298위안으로 고시해 전날의 6.1162위안보다 1.86%를 평가절하 시켰다. 이렇게 다음날은 1.62%, 그 다음날은 1.1%씩 3일만에 총 4.66%를 평가절하 했다. 기준 환율의 조정 배경을 공표한 자리에서, 인민은행 측은 수출 증진과 위안화의 국제화를 위한 SDR(특별인출권) IMF 회원국 및 참가 기관이 갑작스럽게 외화가 부족하거나 유사한 외화로 교환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IMF가 인위적으로 창출하는 대외 지급 준비자산. 달러화, 금에 이은 제 3의 통화라고 불림. 표준바스켓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현재 표준바스켓 통화는 달러화, 유로화, 엔화, 파운드화로 구성되어 있다.편입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환율의 산출방식을 개선함으로써 시장 환율과의 괴리를 축소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중국 대미 기준 환율은 6.11~6.12위안이었으나 시장 환율은 6.21 내외로 위안화 가치는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위안화 환율은 2014년 3월 인민은행이 하루 달러 당 위안화 변동폭을 ±1.0%에서 ±2.0%로 확대한 뒤, 매일 오전 9시 15분경 기준환율이 발표된다.중국 언론과 KOTRA(대한무역진흥공사) 베이징 무역관 보고서에 따르면, 21세기에 들어서 중국의 위안화 환율제도는 6차례의 제도 변화를 보여 왔다. 이번 위안화 평가절하 조치는 ‘환율의 시장화’를 위한 조치라는 것이 중국 측의 입장이다. 골드만삭스와 노무라 증권 등 세계 금융업계도 중국의 이번 환율조치를 “아도 된다. 달러기준으로 같은 가격으로 판매할 시에 회계가 얻는 환율차이로 위안화 수익이 증가한다.- IMF의 특별인출권(SDR; Special Drawing Rights) 편입 추진: IMF와 국제금융기구가 위안화 환율 자유화를 요구(시장 친화적인 환율 결정 시스템)함. 2015년 5월부터 위안화 SDR 편입 논의를 펼치고 있었고, 이번 평가절하에 대해 “세계 금융시장이 빠르게 통합하고 시장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으로서는 환율 유연성을 키우는 문제가 중요하며 이는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갑작스러운 평가절하가 가능했던 배경은 중국이 관리변동환율제도를 사용하여 정책당국이기준 환율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외환보유액 급감에 대한 대응: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최다 시점(2014년 6월)의 3.99조 달러에서 2015년 7월 말 3.65조 달러로 3,419억 달러 감소함.감소의 원인으로는 미 달러 통화표시 외환의 평가손, 민간의 외화예금 보유 증가, 중국기업의 해외투자 증가, 외환보유고를 이용한 정책성 은행 자본금 충당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외환보유액 급감에 대한 대응조치로 위안화 절하가 불가피했으며, 향후 환율 변동성을 확대할 경우 자본 유출·입을 조절하는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 것이다.Ⅱ.본론1. 중국의 환율제도중국의 환율제도의 변화부터 알아보도록 한다.중국은 1978년 개방정책을 도입한 이후 1993년까지 이중환율 제도를 채택하면서 단계적으로 위안화를 절하했다. 수출을 장려하고 수입을 억제하기 위해 무역 거래와 비무역 거래에 적용하는 환율을 다르게 책정했던 것이다. 1980년 초 달러 당 1.50 위안에서 1993년 말에 5.82위안으로 288%가 절하되었다.이후에 1994년 환율을 단일화하면서 관리변동환율제도를 도입했다. 실제로는 고정환율제도와 다름이 없었다. 초기에는 공식 환율을 시장 환율에 맞춰 달러 당 5.82위안에서 8.72위안으로 49.8% 절하하기도 했고, 1997년 9월까지 위안화가 달러 당 8.31위안까지 절상될 때까지 환율의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환율을 결정하는 제도이다. 통화바스켓으로는 달러, 유로, 엔, 파운드, 한국 원화 등이다. 하루 변동폭은 ±0.5%로 결정했다. 이후 2012년 4월 14일 일일 변동폭을 ±0.5%에서 ±1.0%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 3월 14일엔 ±2.0%로 확대하여 시행중이다. 이런 발표를 할 때 중국인민은행은 사전에 예고 없이 중국인민은행발표문을 통해 발표를 하곤 했다.2. 전망오늘날 중국 발전의 토대를 제공한 개혁·개방 정책과 향후 더욱 거세질 시장의 결정적 역할과 국가의 지배적 역할간의 싸움이 금융에서 시작됐다. 미국 따라잡기에 나선 중국, 그 출발점이 통화로 정책 수단은 바로 환율이다. 한편, 중국 위안화 환율은 주요 아시아 통화 즉, 일본 엔화 및 우리 원화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쳐 그 파장이 만만치 않다.채권자산 운용사인 핌코는 위안화 가치가 7% 추가 절하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위안화의 가치 하락은 한국원화 등 아시아 통화들의 약세를 가져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원화의 약세뿐만이 아니라 한국 경제의 저성장 국면을 더욱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향후 위안화의 환율은 은행 간 외환거래 시장 참여자의 전일 종가의 가중 평균, 외환수급 상황, 주요 통화의 국제시장 환율 변화를 종합적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위안화 환율의 변동성을 확대하기 위해 위안화 환율의 1일 변동폭을 확대하는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고, 향후 쌍방향 변동성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급격한 위안화 절하가 단기 자금 유출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만큼 위안화 절하는 소폭에 그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이렇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소폭으로 절하될 것이나, 장기적으로는 절상 가능성이 크다. 중국의 경상수지는 여전히 흑자를 유지하고 있어 중국 위안화는 장기적으로 강세 통화로서 절상가도에 진입할 것이다. 또한 평가절하 조치는 장기적으로 중국의 경제구조 조정을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부동산과 기타 산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거품에게는 동일한 물량을 구입하더라도 지출하는 달러의 금액은 감소하게 된다. 금액이 감소하게 되면 바이어의 구매 부담이 감소하고, 따라서 구매 물량도 증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수출도 증가하게 된다. 중국의 수출기업의 경쟁력은 자연스럽게 커지게 되는 것이다.3) 중국의 수입에 대한 영향: 특정 국가의 화폐가치가 절하될 경우 수출과 국내생산은 기존보다 촉진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화폐가 절하된 국가가 수입을 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소득을 위안화로 지급받는 중국인이 미국이나 유럽에서 수입된 물건을 살 때 평가절하가 되기 전보다 평가절하 된 만큼의, 이번 평가절하의 경우엔 4.66%나 되는 금액을 더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을 만드는 업체는 그만큼 불리한 상황에 처한다는 뜻이다.중국 여행객의 경우도 수입에 미치는 영향과 비슷하다. 중국에서 해외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달러로 환전을 해야 한다. 이때 동일한 달러를 구하기 위해서 더 많은 위안화가 필요해지므로 자연스럽게 관광을 줄이게 된다. 달러를 쓸 수 있는 폭이 제한되고, 위안화 기준으로 관광비용이 상승한다.ex) 6.4위안을 환전할 경우 1%를 받았지만, 평가절하를 하기 전에는 1.05$를 받았다.4. 한국에 미치는 영향1) 원화에 미치는 영향: 원화의 가치는 사실상 변동은 없지만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원화는 약세를 보일 것이다. 따라서 원화의 가치가 하락할 것이며, 주가지수도 하락할 것이다. 원화 가치는 아시아 11개국 중 말레이시아 다음으로 크게 절하되었다. 반면 주가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때문에 한동안은 달러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이다.위의 자료를 보면 중국 위안화가 3차례 평가절하 된 3일 동안의 달러대비 환율 변동율이다. 그래프와 같이 한국 원화는 1.7%만큼의 변동율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원화가 위안화를 따라 동반 절하할 경우 그에 따른 자금 유출의 우려도 있다.2) 한국 수출에 대한 영향: 한국 수출에 대한 영향은 생각보다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대중국 중간재 수출확대 효과가 과거보다 축소되었다.자료와 같이 가공무역 비중(좌측 빨간색 선 그래프)은 계속해서 낮아지고, 가공무역의 현지 조달률(좌측 파란색 선 그래프)은 증가하는 추세이고, 우측 그래프를 보면 수출 비중이 매우 높은 중간재의 중국 수입 비중이 과거에 비해 많이 낮아진 만큼 효과는 과거보다는 낮을 것이다. 그리고 원화 환율 역시 평가절하 된 위안화에 동조화 될 가능성이 높아 중국과 직접 경쟁하지 않는 업종의 경우 수혜가 예상된다.부정적인 영향도 상당히 많다. 우선 중국과의 수출 경합도가 높은 품목에서의 경쟁이 심화 될 것이다. 이 부분에서 위안화의 평가절하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한국의 대세계 수출물량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피해갈 수 없다. 현재 수출경합이 치열한 품목은 가전, 휴대폰, 철강, 기계류, 선박 등이 있다. 위안화의 가치 하락은 상대적으로 중국 상품을 싸게 만들고 한국 상품을 비싸게 만든다. 소비재의 경우엔 수출부진이 예상되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농수산물, 섬유류, 플라스틱 등의 수출은 대중 소비재 비중이 평균수준(5.3%)보다 높은 품목이기 때문에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인바운드 사업에도 영향을 끼친다.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함으로써 관광객 소비가 감소한다. 또한 중국인 유학생의 비율도 감소한다. 관광이나 유학을 가기 위해서 드는 위안화의 금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바운드 사업의 수익 감소가 예상된다.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서는 “원/위안 환율이 5%하락하면 우리의 대세계 수출은 약 1.5% 감소하는 것”으로 추청하고 있다. 현재 단기적으로는 부정적인 측면도 많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중국이 수출 확대로 인한 경기부양에 성공한다면 수출뿐만 아니라 인바운드 사업 역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의 경우 “위안화 절하로 인한 현지에서의 제품 가격 인상 등의 단기적인 조치는 검토하고 있지 않고, 위안화 절하뿐만 아니라 현재 중국의 상황과 정책적 변화를 복합적으로 주시하고 있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