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장이식 >1.신장이식이란2.신장이식의 역사3. 신장이식의 종류①생체이식②사체이식③신장 교환이식4. 신장이식의 장점과 단점5. 신장 공여자의 선택6.신장 수혜자의 선택7. 신수혜자의 준비와 관리8. 신장이식 수술 시간과 신장이식 위치9. 이식후 합병증10. 거부반응11. 거부반응 진단과 치료1. 신장이식이란신장이식(renal transplasntation)은 신장이 점차 기능을 잃어 회복이 불가능한 신부전이 되었을 경우에 건강한 신장을 신체 내에 이식하는 외과적인 수술을 말한다.2. 신장이식의 역사세계 최초의 신장이식을 1954년 미국 보스턴에서 일란성 쌍생아에게 신이식을 성공한 것이 임상 신이식의 효시라 할 수 있다. 1970년도 이후부터는 북미와 유럽에서 신장이식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며 우리나라도 1969년 카톨릭 의과대학 병원에서 시술되었고 그 이후 1984년에 강력한 면역억제제인 Cyclosporine이 도입된 후 이식환자의 수와 성공률이 급상승을 보였다.3. 신장이식의 종류신장이식은 생체이식과 사체이식으로 구분되며, 생체이식의 생존율이 약간 높은 편이다. 우리나라 한 연구에 의하면 생체 신장이식의 1년 생존율을 97%이고, 5년 생존율은 85~95%이며, 사체 신장이식의 1년 생존율을 90%이고 5년 생존율은 75~85%로 보고되고 있다.①생체이식 : 생체기증자는 수혜자와 혈연관계에 있는 즉, 부모, 형제, 배우자 가까운 친구, 양자 등을 들 수 있다. 생체기증자에게 요구되는 점은 정보제공에 의한 자발적 동의와 완전하게 건강하여야 하는 것이다. 검사실 혈액 검사 수치, 면역학 검사, 심전도 의학적 정보조사 정신적 평가, 신장기능 검사, 경제적 상담 등이 적합한 수혜자에게 이루어져야 한다.②사체이식 : 사체 기능자는 회복 불가능한 뇌사자이다. 그들의 신체는 인공적인 호흡과 약물요법으로 신체기능이 유지되게 된다. 가까운 친인척의 동의를 얻은 후, 장기와 조직은 장기 회복팀에 의해 조달되고 구가 지침에 따라 지역장기의 조직은행에 의해 분배된다. 기증가족존재할 때 고려된다. 신장교환이식에서 부적합한 기증자와 수혜자는 다른 부적합기증자, 수혜자와 짝지어지고 신이식이 이 쌍 안에서 교차되어 이루어진다. 이 과정을 통해 기증을 원하는 사람은 기증자가 되고 수혜자는 모두 장기를 이식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절차는 두 쌍 뿐만 아니라 그이상의 기증자-수혜자 쌍에서도 이루어질수 있다.4. 신장이식의 장점과 단점① 신장이식의 장점- 일반적으로 신장이식의 장점은 삶의 질 향상이다. 성공적인 신장이식 환자는 다른형태의 신대체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들보다 더 나은 삶의 질을 갖는다고 여겨진다. 성공적으로 이식을 받은 환자는 투석이 필요 없게 되고 요독증세의 완전한 해결로 가족, 사회,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는 생활 방식의 “정상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다른 장점은 비용이다. 신이식의 초기비용은 투석보다 많지만, 이식 다음 해부터 비용은 상당히 줄어든다. 결국 투석을 받는 환자의 장기간 생존율이 향상되고 있지만, 이식은 환자에게 더 긴 생존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약제의 도입 이래로 신장이식 수혜자의 생존율은 투석환자보다 더 길게 되었다. 이런 차이는 당뇨병 환자에게서 분명히 나타난다.② 신장이식의 단점- 신장이식의 단점은 거부반응을 막기 위해 평생 면역억제제의 복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투약 이행의 필요성은 어떤 환자에게는 불편함이고 다른 환자에게는 극복할 수 없는 장애이다. 특히 수술 후 초기 기간 동안의 가족 지지는 약물요법이 부담감을 극복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가장 중요한 신장이식의 단점은 잠재적인 면역억제제의 주요 합병증이다. 직접적인 면역 억제 결과로 감염과 악성종양의 발생 위험이 증가된다. 또한 약물치료는 비면역성 합병증, 즉 골질환, 백내장, 당뇨, 고지질혈증, 고혈압, 궤양 같은 위장관계 합병증, 고요산혈증, 고칼륨혈증 등을 발생 시킬 수 있다. 비만은 다모증과 잇몸 증식증 등과 함께 미용적 부작용 주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도 다른장애로 면역억제제 약물의 비용부담이 능한 조합이어야 하고, 조직적합성 검사가 적합해야 하며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정상 혈압과 정상 신장 기능을 갖고 있으며, 전신마취나 수술에 금기조건이 아니어야 한다. 연령은 원칙적으로 18~60세로 하고 신혈관조영술이나 경정맥요로촬영술에서 혈관상태나 요로 상태가 정상이어야 한다. 사체 공여자는 뇌사상태에서 정상 신장 기능을 갖고 있으며, 악성종양이나 전신적인 감염이 없어야 한다.6. 신장 수혜자의 선택신장이식 환자는 회복이 불가능한 신부전 상태에 있고, 면역억제제에 의해 악화될 수 있는 활동성감염이나 악성 질환이 없어야 하고 요로기능이 정상이어야 하며, 연령은 대부분 15~60세이다. 그러나 2세 이하의 소아나 65세 이상의 노령환자도 전신상태가 양호하면 가능하다.7. 신수혜자의 준비와 관리신장이식의 초기에는 높은 사망률을 두려워하여 환자의 나이나 일반적인 조건들에 관하여 엄격한 기준들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신수혜자의 선택이 상대적으로 손쉬웠다. 그러나 점차 수술적 기술이 향상되고 면역 억제제의 발달에 따라 신수혜자의 폭이 넓어지면서 소아나 노인들 그리고 합병증을 가지고 있는 질환자까지 포함하게 되었다. 이렇듯 신수혜자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서 신이식이 환자에게 주는 이익과 손실을 엄격히 따져야 하는 신수혜자의 준비과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표준화된 신수혜자 검사항목에 의하여 신수혜자가 준비됨에 따라서 수술 위험을 제거하기 위하여 시행받아야 할 불필요한 많은 검사를 시행받지 않아도 된다.(1) 병력 및 진찰① 일반적인 내용 - 신부전증의 원인을 확인하는 것은 원인질환의 재발에 대한 위험을 평가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기 때문에 원인질환의 정보에 따라 비뇨기과적인 검사나 이식전 신절제술 등 신수혜자 준비과정에 부가적인 과정이 첨가될 수 있다.- 활동성 요로 감염은 일반적으로 신이식의 금기증으로 여겨진다. 요로감염증이 있다면 먼저 적절한 항생제로 치료되어져야 하며, 만약 치료에 실패하거나 , 한쪽이나 혹은 양 쪽 신장에 감염소가 존재한다면 일측성 혹은 양측성 신절제술을 시행서 광범위한 검사는 불필요하다.- 과거에 이식을 시행받았던 환자에서 신이식 실패의 원인이 수술적인 문제인지 면역학적인 문제인지 구별하는 것은 주요하다. 3개월 이내의 급격한 거부반응에 의하여 신이식 실패가 있었다면 다음에 시행받을 신이식도 실패할 위험이 높다.② 다른 질환들 - 심혈관계 질환이나 당뇨 그리고 신부전의 원인이 될만한 드문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대개 위험군으로 나누어 다루어진다. 신부전증의 원인과 무관한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 있어서는 일반적인 지침을 가지기가 어렵다. 호흡기계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는 폐기능 검사가 추가될수 있다.③ 가족력 - 신부전의 원인 중 상당 부분이 유전적이거나 가족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신이식을 위하여 신제공자들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친지들이 좋은 후보가 될수 있으며, 이런 관점에서 가족력은 신제공을 위한 출발점이 될수 있다.④ 과거수술력 - 과거에 무슨 수술을 어떻게 받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야 한다. 복부수술의 과거력이 있는 환자는 유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이식 장소를 결정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할수 있다.(2) 임상적 자료 및 치료- 중증의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신이식을 받기 전에 안과적 진찰이 요구된다.- 투석환자에서 잔여신기능에 의한 소변량은 신부전의 원인질환이나, 투석기간, 그리고 환자의 수분상태에 따라서 다양하다. 잔여신기능을 이식후 이식기능을 평가하는데 대비하여 이식전 기초자료로 중요하다. 이식전 수혈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결과는 신이식의 준비과정에 양면성이 있다. 이식신 생존에 보다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장점과 HLA 항체들로 환자들을 면역화 할수 있는 가능성이 증가한다는 단점이 있다. 많은 경우에 이러한 수혈의 중요성이 간과되어지나, 가능한 정확한 신수혜자의 상태를 파악하여 수혈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3) 혈액검사- 칼슘과 인 수치는 이차적인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인한 고칼슘혈증을 지만 이식전에 항체를 보유하고 있으면 임상양상은 좋은 편이다. B형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는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수술자들에게 감염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구분 되어야 한다. B형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에서의 이식신 실패율은 B형간염 바이러스 음성인 환자들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몇몇 이식기관에서는 장기 생존율이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에서 낮다는 보고 들이 있으나 확증되었다고 볼 수는 없는 실정이며, HBe Ag 양성인 환자들은 예후가 불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B형 간염 표지자들의 양성은 진행성 간질환의 징후가 없다면 신이식이 가능하다.(4) 방사선 검사- 일반적인 방사선 검사는 대개 몇 가지만 시행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검사의 필요성은 특별한 적응증인 경우에만 시행한다. 단순 흉부촬영은 신부전증 환자에서 대개 규칙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에 시행한 사진상 비정상적인 소견이 관찰되지 않고, 호흡기나 심장질환을 의심할 만한 증상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식전 별도의 흉부방사선검사가 불필요하다.8. 신장이식 수술 시간과 신장이식 위치일반적으로 이식 신장은 수혜자의 복막외부(extraperitoneal)의 오른쪽이나 왼쪽에 위치하게 된다. 장골능(iliac crest) 위에서 치골결합 위로 절개를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오른쪽 장골와에 이식이 선호 되나 경우에 따라 반대쪽에 하는 경우도 있다. 만약 수혜자가 이식 경험이 있다면 이식외과 의사는 이전에 사용되지 않은 쪽을 선택한다. 기증자 신동맥은 수헤자의 내장골(internal iliac) 동맥과 끝과 끝 문합이나 외장골(external iliac) 동맥의 끝과 측면 문합을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정맥은 수혜자의 외장골 정맥과 끝과 측면 장법으로 문합하게 된다. 기증자의 요관은 수혜자의 방광이나 드물지만 수혜자의 요관으로 연결한다. 만약 췌장과 동시이식의 경우 췌장은 반대쪽 장골능에 위치시키게 된다. 신이식 과정은 2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장골능은 환자가 둘.
'혈관통로 (동정맥루) 관리'혈액투석을 하기 위해서는 분당 200ml 이상의 혈액을 몸에서 빼내어 필터로 걸러낸 후 다시 몸 속으로 넣어 주어야 하는데 일반 말초 혈관으로는 충분한 혈액을 빼내기 힘들고 혈관이 쉽게 손상되어 막히는 등 혈액투석 치료에 적합하지 않아 체내의 동맥과 정맥을 연결하여 주는 수술동정맥루란?동맥과 정맥 결합(동정맥루)분당 200ml 이상의 피를 혈액투석기에 공급혈관통로(동정맥루) 관리혈관이식이란 ?인조혈관의 끝을 동맥과 정맥에 연결?정맥관이란?응급 상태에서 임시로 사용경정맥, 대퇴정맥 같은 큰 정맥을 사용1. 혈관통로를 만들기 위한 정맥의 보존1) 혈관통로를 만들기에 적합한 정맥에는 정맥 주사를 하지 않는다.2) 정맥주사는 손등에 있는 정맥을 사용하고 불가피하게 팔에 주사를 해야 한다면 부위를 돌려가면서 한다.2. 혈관통로를 만드는 적당한 시기1) 크레아티닌클리어런스가 분당 25㎖ 이하일 때2) 혈청크레아티닌이 4㎎/㎗ 이상일 때3) 투석시작이 예상된 지 1년 이내만성신부전 환자가 혈액투석을 위해 혈관통로가 필요할 때 미리 계획되어 있지 않았다면 중심정맥카테터를 삽입해야 한다. 카테터의 삽입은 입원을 요구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발생시키며 중심정맥협착을 유발하게 되므로 가능한 삽입하지 않도록 상황을 계획해야 한다.3. 혈관의 성숙1) 자가동정맥루 : 정맥주사를 하기에 충분할 때 적당하게 성숙된 것이며 1개월보다 빨라서는 안되고 이상적인 것은 3~4개월을 기다리는 것이다.◀ 동정맥루의 성숙 촉진 방법 ▶① handarm 운동 : tourniquet을 묶거나 묶지 않은 상태에서 고무공을 짜는 운동② 큰정맥의 가지를 선택적으로 제거한다.③ 부종, 경결을 동반할 경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그대로 둔다.2) PTFE 이식혈관 : 수술 후 14일 이상 경과한 후 사용하며 이상적인 것은 3~6주를 기다리는 것이다.◀ 정맥혈관조영술이 요구되는 경우 ▶수술 후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팔 부위를 올려놓아도 개선이 없는 부종을 가진 환자동정맥루를 만들기 전의 환수술한 팔은 부종의 방지를 위하여 가능한 한 심장보다 높인다.- 수술 부위 치료는 첫 24시간동안은 출혈이 심한 경우외에는 하지 않는다.- 수술 부위가 붓고 분비물이 나오면 의료진에게 알린다.- 수술후 3주 동안은 심한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약 7kg이상)은 운반하지 않는다.- 수술후 약 2주가 지나면 실밥을 뽑습니다.- 수술 받은 팔로는 혈압측정, 채혈, 정맥주사 등을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이는 동정맥루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수술후 운동방법◆혈관을 확장시키고 강하게 하기 위하여 팔운동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수술 후 약 2일째 되는 날부터 수술부위의 통증이 가라앉고 부종이 가시면 운동을 시작합니다.- 팔을 펴서 베개 등으로 받쳐 약간 올리고 정구공 같은 작은공을 주무릅니다. 20회 한 후 쉬고, 이것을 하루에 5회 이상 반복합니다.- 팔운동을 할 때 수술 부위를 제외한 윗 부분에 더운 물수건으로 찜질을 하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이 때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1주일 정도 지나면 채혈시 쓰는 고무줄을 상박에 감고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합니다. (60~90초 동안, 하루 3~4회) 고무줄을 감고 운동을 할 때는 수술한 동정맥루 전체가 찌릿찌릿한 느낌과 청진상 혈류의 흐름이 들려야 합니다.- 팔운동을 할 때는 통증이 없는 것이 정상이므로 통증이 있으면 운동을 중단하시고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인조혈관은 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관리사항 ◆매일 해야할 일- 동정맥루 수술자리를 늘 깨끗하고 건조하게 합니다.- 하루에 한번은 동정맥루의 찌릿찌릿한 전율이 느껴지는지 만져본다.- 혈관의 찌릿찌릿한 느낌이 없거나 동정맥루가 빨갛거나 붓고 아프면 즉시 인공신장실로 연락하고 병원으로 와야 합니다?◆ 주의사항 ◆- 동정맥루가 있는 팔은 혈액이 많이 흐르므로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만약 다쳐서 출혈이 있으면 출혈부위를 누르고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동정맥루가 있는 팔에 혈압을 재지 않는다.- 동정맥루가 있는 팔에 검사를 위한 혈액채취, 정맥주사 당일에는 찬물로 찜질하고 그 다음날부터 더운물 찜질을 하여 부종을 가라 앉힙니다.- 투석 후 피가 완전히 멎은 후라도 함부로 긁지 말고 청결을 유지 하도록한다.- 그 외 전반적인 환자의 간호로 투석하는 날은 더운물로 전신목욕을 하지 않도록 한다.(필요하다면 부분 목욕을 하게 한다)- 동맥류 예방을 위해 바늘 부위를 바꾸어가면서 한다.4. 정맥협착증의 감시 방법정맥협착증은 혈액투석 환자에 있어서 혈관통로 폐쇄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그러므로 정맥협착증을 조기진단하고 예방하는 것은 환자의 이환율과 치료비용을 감소시킨다.정맥협착증은 자가혈관에 비해 인조혈관에서 잘 발생하며 인조혈관과 정맥의 문합부 혹은 동맥과 정맥의 문합부에 근접한 정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1) 자가동정맥루의 협착감시 방법① 직접혈류 측정 : 역동적 혹은 정적 상태의 정맥압을 측정하는 것과 같은 간접적 혈류측정 방법은 인조혈관에 비하여 자가혈관에서는 혈전을 예견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도플러 초음파를 이용한 직접혈류 분석이 유용하다.② 정맥압의 측정 : 자가동정맥루의 협착은 정맥유출부위에 근접한 부위보다는 좀더 중앙쪽으로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측부지 순환이 발달되어 정맥압이 현저하게 상승하지는 않는다.③ 재순환의 측정 : 재순환은 혈액투석 시행 시에 투석된 혈액이 누관이나 이식편의 말초부위에 되돌아 왔을 때, 이 혈액이 투석기로 들어가는 혈관입구의 혈액과 섞이는 것을 말한다. 재순환은 두개의 주사침이 누관에서 너무 가까이 위치할 때, 정맥압이 높을 때, 혈관협착이나 혈전 등에 의하여 동맥혈류가 적을 때 발생한다. 재순환은 인조혈관보다 자가동정맥루의 협착을 조기 감지하는데 좀 더 유용하다. 어떠한 혈관통로라도 재순환은 비정상적인 것이다. 재순환정도가 20%를 초과한다면 즉시 주사위치가 정확한지 조사하고, 재순환 정도가 계속 상승한다면 혈관촬영술을 하여 협착부위의 혈류상태를 사정해 보아야 한다.◀ 재순환 측정 방법(Urea-based measurement) ▶투석시작 후 대략 30분 후 측정한다.ⓒ 15게이지 주사바늘을 사용한다(다른 주사바늘을 사용한다면 그에 맞는 지침을 세워야 한다).- 혈류가 200㎖/min인 상태에서 정맥압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주사바늘의 크기이다.ⓓ 주사바늘이 혈관에 잘 들어갔는지, 혈관벽에 의해 부분적으로 좁아지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정맥압의 상승은 연속 3회 투석동안 평소보다 임계치를 초과해 있어야 한다.- 임계치를 3번 측정하는 것은 주사바늘의 위치에 따른 정맥압의 변화를 배제하기 위한 것이다.ⓕ 모든 측정은 같은 투석기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② 협착감시에 유용한 검사나 정보a. Urea-based recirculation measurementb. 설명할 수 없는 투석량의 감소(URR, Kt/V)c. 이학적 검사 : 팔의 지속적 부종, 문합부 혈종, 주사침 제거 후 지혈 지연, thrill 감소, 청진 시 bruit의 음조 상승, 주사천자의 어려움 등d.도플러 초음파 : 혈류가 600㎖/min 미만일 때는 정맥협착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혈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은 협착을 나타내는 예민한 인자이다.e.혈관조영술 : 도플러 초음파로 4개월 동안 혈류가 25%이상 감소했다면 혈관조영술을 권한다. 혈관조영술 시 침습적 치료의 성공은 치료 후 혈류속도가 20%이상 증가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5. 감염통제 방법혈관통로의 감염예방을 위한 방법은 인공신장실 근무자와 환자교육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신규 혹은 경험이 없는 의료진이 환자의 혈관통로를 다룰 때 감염율은 높아지며, 환자 개인 위생의 결핍도 감염의 위험인자이다.6. 피부준비 방법1) 항균성 비누나 2% 클로로헥시딘과 같은 소독용 비누와 물을 사용하여 혈관통로 부위를 닦는다.2) 피부준비에 앞서 주사침 삽입부위를 정하고 만져본다.3) 70% 알코올과(혹은) 10% 포타딘 아이오다인을 circular rubbing motion 으로 적용한다.- 알코올은 짧은 시간 동안만 항균작용을 가지므로 주사침 삽입 전 1분 동안에 적용한다. 포비돈 아이오다인서서히 앞으로 민다.② 주사침의 단면이 삽입되면 주사침의 축을 180° 회전시켜 단면을 혈관의 아래벽과 나란히 한 후 서서히 앞으로 민다.③ 바늘을 원하는 위치까지 삽입한 후 다시 축을 180° 회전한다.- 어떤 조작도 혈관 내막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으나 바늘 축을 회전하는 것은 내막 손상을 가능한 줄이기 위한 것이다.4) 반창고는 주사침 삽입각도와 유사하게 혹은 같은 각도로 붙인다.- 주사바늘의 날개를 평평하게 누르는 것은 혈관 내에 바늘 끝을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기 위함이다.5) 주사바늘을 제거할 때는 바늘의 삽입 각도와 같은 각도로 제거한다.- 혈관내막을 따라 바늘 단면을 끌면 내막의 손상을 피할 수 있다.8. 합병증 관리1) Potential eschemia고위험군 투석환자(당뇨, 고령, 수회의 혈관통로 수술을 시도했던 환자)의 경우, 수술 후 24시간 동안 냉감, 저림, 무감각, 운동기능 장애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고 환자는 이러한 이상 증상이 있을 때 즉시 보고하도록 교육되어야 한다.이미 혈관통로를 가지고 있는 환자도 투석 시 냉감이나 통증, 감각저하, 운동저하, 피부변화가 있는지 달마다 사정해야만 하며 허혈을 암시하는 새로운 소견이 있을 때는 즉시 혈관외과에 의뢰하여야 한다.2) 정맥협착증① 발생기전 : 혈관내막의 증식이 원인이며, 혈관내막 증식은 반복적인 주사기 천자에 의한 혈관내막 손상, 동정맥루 조성 후 발생하는 과도한 혈류 등에 의해 발생한다. 혈관벽이 손상되면 여러 성장인자, 즉 PDGF, TGF-β, EGF 등이 관여하여 평활근세포와 섬유아세포(fibroblast) 등이 활성화되면서 내막을 증식시킨다. 또한 투석 후 지혈 목적의 과도한 압박, 투석용 주사기 천자의 기술적 결함, 저혈압, 체액량의 감소, 수면 중 혹은 인위적인 혈관통로의 압박, 동맥협착증도 정맥협착증의 원인이다.: 혈관통로를 사용하기도 전에 발생하는 정맥협착증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수술 시 정맥의 과도한 당김 및 비틀림에 의한 손상이 관여할 것으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