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론]? 주제 : 태어나서부터 나의 생애과정별 정신건강 정도 및 관련 요인에 대해 기술하고, 이 스트레스 정도를 심화/완화시켜준 요인들에 대해 서술하세요.Ⅰ. 서론일반적으로 ‘정신건강’이라 함은 건강한 정신 상태를 일컫는데, 이는 정신질환에 걸리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단순히 건강한 정신 상태뿐만 아니라 정서적 기능이 원활하고 자유로운 상태, 더 나아가 이를 편안하게 유지하는 상태를 말한다. 정신적으로써의 건강한 정신 상태는 ‘정신장애를 갖고 있지 않고, 심각한 불안이나 고뇌 등을 보이지 않으며 사회적 규범에 잘 적응하여 생활하는 상태와 그 사회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자기실현을 이룰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현재사회는 복잡하고 긴장된 생활이 연속이 된다. 이로 인해 받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하면 심각한 정신장애로 발전하기도 한다. 현대사회에서는 스트레스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에 따라 정신건강의 중요성도 급부상하고 있다.Ⅱ. 본론1. 영유아기나의 영유아기 정신건강은 건강한 편이었다. 위에서 언급한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나의 영유아기 시절에 긴말하게 형성이 되었던 것이 나의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을 하였다. 나의 부모님은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맞벌이하느라 항상 붙어서 생활하진 않았지만, 회사 생활을 집 근처에서 하셔서 방학 때면 엄마회사에 양해를 구해 같이 출근하기도 하고 식사시간에 맞춰서 집으로 오셔서 같이 식사도 하곤 했다. 그래서 비록 엄마와 24시간을 같이 보내지 않았더라도 엄마만이 아닌 여러 가족들 회사 이모들과 애착 관계를 형성하고 그들로부터 다양한 감정을 표현 및 이해하면서 교감하는 것도 배웠다. 또, 내가 4살이 되던 해에 남동생이 태어났고, 처음으로 나 아닌 누군가와 부모님의 사랑을 나눠 가져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어린이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신체가 성장하고 유아기 때 사용했던 것들을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할 수 없다는 아쉬움은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었지만 나의 동생을 돌보는 행복과 또래친구들과의 좋은 관계 형성으로 이러한 부정적인 요인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었다.2. 아동기나의 아동기 정신건강은 영유아기에 형성한 건강한 애착 관계에 이어 비교적 좋은 상태였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또래 친구들을 사귀고 그들과 공부와 취미에 관련된 것들을 공유하며 건전하고 좋은 관계를 형성하였다. 그러나 이 시기에 엄청난 승부욕으로 인해 친구들에게 경쟁의식을 느꼈고 이것이 정신건강에 부정적은 요인이 되었다. 운동을 하거나 시험을 칠 때 스스로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면 스트레스를 받곤 했는데, 부모님과 선생님과의 상담과 칭찬을 통해 나의 자존감을 높였고, 칭찬은 특히 나의 스트레스 해소에 엄청난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3. 청소년기청소년기의 나는 사춘기를 겪었다. 여자로써의 신체적인 급격한 발달이 있었으며 가족 관계가 좋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이 시기에는 부모님과 얘기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방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거나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었다. 또한 중학교 때부터 진로와 진학에 대한 본격적인 고민이 시작되면서 좋은 학교에 가기위해 공부를 하면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래서 이 시기에 음악을 즐겨듣거나 당시 유행하는 춤과 여러 장르의 춤을 추면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그 당시 취미를 교류하며 만난 친구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기 때문에 지금도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있으며, 이 친구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불안정한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보낼 수 있었다.4. 성인기나는 현재 성년기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 시기는 부모의 보호로부터 벗어나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시기이다. 신문기사에 따르면 이 시기의 사람들은 취업과 결혼 문제, 대인관계 등으로 인해 우울장애, 불안장애, 조울병 등이 주로 발생하는 시기이다. 그렇기에 정신건강은 중요한 이슈이다.청년기부터 계속되어 온 취업 스트레스로 인해 약한 우울증이나 무기력 양상을 보였다. 현재는 취업을 하여 이러한 양상들이 사라졌지만, 취업준비생이었던 나의 정신건강에는 이러한 양상들이 극히 부정적인 요소였다. 친구나 취업상담가 등 많은 사람들과 상담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며 불안증을 해소시키려 해봤으나 이 증상들은 쉽게 해소되지 않았다. 그래서 운동, 노래 등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노력하였다. 취미 생활과 취업준비 시간을 적절하게 배분하여 스트레스가 쌓이면 바로 풀어주었고 그로인해 불안정한 취업준비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자원봉사론]? 주제 : 자원봉사활동과 학습성에 관하여 간략히 정리한 후, 학습성에 근거하여 자원봉사의 효과를 증진하는 방안에 관한 학습자의 견해를 서술하시오.Ⅰ. 서론자원봉사활동의 특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학습성’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그리고 더 나아가 일반인에게까지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학습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자원봉사활동은 봉사라는 의미에만 기여하는 것이 아니며, 자원봉사를 통하여 무언가를 배우고 얻고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이에 일부 학자나 기관 및 시설에서는 봉사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거부하고 자원봉사활동이라는 용어 대신 자원복지활동, 자원활동 등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본론에서는 위와 같은 자원봉사활동에서의 학습성에 대해 살펴보고, 그 학습성에 근거하여 자원봉사의 효과를 증진하는 방안에 대해 살펴보겠다.Ⅱ. 본론1. 자원봉사활동과 학습성1) 자원봉사활동자원봉사활동이란 개인의 자유의사에 의해 자발적으로 하는 실천행위 그 자체이며 복지사회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의도적, 계획적인 일상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시민의식을 기초로 지역사회를 위해 보다 살기 좋고 밝은 생활로, 상호연대하면서 구축해가는 끊임없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2) 자원봉사활동에서 학습성자원봉사활동에서 학습이란 일정한 기간 동안 공식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여 학습하는 것과 비공식적 방법을 통하여 경험, 기술, 지식, 신념, 태도 등을 학습하는 것을 말하며, 그것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과정과 경험이 봉사학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자원봉사활동은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봉사활동 준비나 참여 과정을 통하여 얼마나 교육적인 효과를 얻었는가도 매우 중요하다.2.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학습의 의미1) 자원봉사교육을 통해 교수와 학습 효과 증진자원봉사교육은 교수와 학습 효과를 높여주는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는 다양한 근거가 있다. 행동에 의한 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배우는 대상이나 현상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주고 기초적인 관찰과 체험을 통해 연구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인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자원봉사교육은 교수와 학습의 효과적인 방법으로 간주되고 있다.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교육받은 이론들을 직접 현장에 나가 구체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는 경험적 학습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교수와 학습의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목의 한 단원을 자원봉사실습을 설정하여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 가서 직접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장실습이 이루어진 이후에는 담당교수가 학생별 실습결과를 가지고 강의실에서 다시 정리하고 요약을 해준다면 보다 효과적인 교수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원봉사교육은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교육철학으로써 학생들에게 사회적 책임의식과 문화적 다양성 등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줄 수 있다. 현재의 사회문제가 어떤지 이해하고 그 문제에 대한 대안을 생각해내고 한 나라의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교수의 의무라고 생각한다.2)자원봉사교육으로 자원봉사의 효과 증진자원봉사교육을 함으로써 자원봉사 자체에 대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문제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자원봉사교육은 교육적, 사회봉사 목적을 모두 중시해야 한다. 따라서 교육의 학습목표는 사회봉사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건들의 범위 내에서 설정되어야 한다. 자원봉사를 하는 학생들은 봉사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때, 신임 받는 자원봉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자원봉사자 스스로가 본인의 자유의지로 선택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봉사의 가치를 느끼고 동시에 본인의 인생관, 사회관 등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을 때 그리고 자원봉사활동을 스스로 결정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을 때 자원봉사교육의 효과는 더욱더 극대화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교육적 범위를 벗어난 자원봉사활동이나 사회봉사 효과에 미치지 못하는 자원봉사활동이 되지 않도록 교과 설정부터 면밀히 기획되어야 한다고 볼 수 있다.3) 지역사회 기여현대사회가 도시화, 산업화 및 핵가족화 되면서 생활주변에 많은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여 공동체 일원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각 지역의 신문이나 SNS 등 각 지역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올린다. 그 후 그에 맞게 흥미를 끌수 있는 유익하고 재밌는 학습성 컨텐츠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예비 자원봉사자들이 흥미를 느끼고 봉사활동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게 한다면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자도 증가 할 것이고, 자원봉사자 역시도 지루한 학습보다는 흥미로운 학습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주제 : 인간의 발달단계에 대해 설명한 후 자신이 자녀를 양육한다면(양육하고 있다면) 각 발달단계마다의 중요한 점이 무엇이고 시기마다 부모로서 어떠한 양육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설명하세요.Ⅰ. 서론발달이란 인간의 신체적 요인, 심리적 요인, 사회 정서적 요인이 상호작용하여 출생부터 사망에 이르기 까지 전 생에 걸쳐 일어나게 되는 질서정연하고 연속적이며 상승적 또는 퇴행적 변화 과정을 말한다. 인간이 발달하는 것에 따라 그 시기가 있고, 그 시기마다 중요하게 작용하는 여러 요인들이 있다. 그 요인에는 신체적 요인, 심리적 요인, 사회 정서적 요인이 있는데 이 3가지 요인은 인간이 발달하는데 있어서 상호작용을 한다. 인간의 7가지 발달 단계와 3가지 요인들이 발달에 있어서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설명하려 한다.Ⅱ. 본론1. 영아기(태내기(수정~출생)와 영아기(출생~2세))영아기는 어머니의 자궁 내에서 태아의 신체 조직이 구성, 발달되는 시기이며, 출생 후 며칠 동안은 신생아로 언급 된다. 영아기 시기의 아동은 심리적, 신체적 활동에 있어서 성인에게 많이 의존하게 되며, 이 시기가 끝날 즈음 간단한 어휘를 말하게 되고 걸을 수 있게 된다.영아기 시기의 일부인 태내기 시기의 발달과 부모역할은 태내환경과 영향요인을 고려하여 충분한 영양공급 등 특별히 산모의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임신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아버지의 적극적인 참여와 출산준비를 태내기 시기의 부모역할로 들 수 있다. 영아기 시기에는 급속도로 신체발달과 연어발달 애착 형성을 위한 사회성 발달 등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부모로서 부모역할에 대한 적응, 기본적 신뢰감과 자율감 발달을 위해 영아의 요구의 민감하게 반응하고 충족시켜주는 것 및 다양한 감각자극을 제공함으로써 인지능력을 길러주는 것을 영아기의 부모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2. 유아기(걸음마기(3~4세)와 학령전기(5~6세))유아기는 취학 전 시기 및 아동 초기의 시기로도 언급되기도 한다. 급속한 언어의 획득으로 사고의 범위가 넓어지고 부모 및 친구와의 접촉, 대화 등으로 기본적인 사회화도 이루어진다.인지능력이 발달하여 눈앞에 보이지 않는 대상을 기억할 수 있는 표상능력이 발달하고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시기이다. 주변 환경에도 탐색적이고 의사소통도 활발해짐에 따라 이 시기의 주요 과업은 놀이가 된다. 따라서 보호자는 보호자의 역할, 훈육자의 역할 외에 언어적 상호작용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초등학교 입학을 대비하여 다른 유아와의 놀이를 통해 집단에 잘 적응해나가는 사회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학습의 기회나 지적 자극을 제공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성에대한 호기심이 늘어나는 시기로 부모는 성적인 호기심에는 분명하고 정확한 답을 해주어야 하며, 맨몸을 보여주며, 같이 목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3. 아동기(7~12세)아동기는 공식적인 교육이 시작되는 시기로 이전보다 발달된 정신 능력을 지니게 되고, 학교라는 사회를 통해 보다 넓은 세상과 문화를 접한다. 생활의 중심이 가정에서 학교로 옮겨짐에 따라 아동은 많은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게 되고, 또래집단의 비중이 커지게 됨에 따라 이 시기를 학동기 또는 도당기라고도 부른다. 신체적 발달 속도는 다소 완만하지만 신체비율은 거의 성인과 유사해지며 대근육과 소근육 발달도 더욱 정교해지는 시기이다. 인지적 발달면에서는 보존개념을 획득하게 되는데, 이는 가역성, 보상성, 동일성의 세 개념의 획득을 전제로 한다.아동기의 부모역할은 학업적 성취나 또래와의 상호작용, 학교생황을 통해 근명성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돕고, 아동이 보다 성공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아동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 부모는 아동의 지지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문제행동으로는 학교공포증을 들 수 있다.4. 청소년기(13~18세)청소년기는 제2성장급등기라고도 하여 사춘기 및 생식기관의 성숙을 경험하는 질풍노도의 시기이다. 이상적 사고 및 논리적인 추론 등이 가능하며, 자아정체감을 형성하게 된다. 친구관계를 더 소중히 여기며 심리적 이유기로 부모나 가족으로부터 분리되려고 하는 경향이 있으며, 친구에게 더 의지하게 된다.양적 질적으로 급성장하게 되는 시기로, 양적 증가란 지적 과제를 효율적으로 성취하는 것을 말하고, 질적 증가란 추상적인 사고, 가설적, 연역적 사고, 은유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지는 것 등을 말한다. 또한, 자아정체감 확립은 청소년기의 중요한 과업으로 부모는 청소년의 상담가 및 격려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자아정체감을 확립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하며, 자녀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대립적인 관계보다는 자녀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도록 격려하고 지지해주어야 한다.5. 성인기(청년기(19~27세)와 성년기(28~39세)성인기는 부모의 보호로부터 벗어나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시기이다. 신체적 성장 및 성숙 완성, 자아정체감 확립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하는 시기이며, 직업 준비와 선택 및 결혼과 가정을 형성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아동복지론]? 주제 : 영화 ‘아무도 모른다‘나 ’원더‘를 시청한 후 관련 아동복지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기Ⅰ. 서론요즘 한국은 아동복지에 관련된 뉴스와 신문기사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전의 시대 보다는 아동복지에 대한 법과 아동에 대한 처우들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아동에 대한 보호 또는 아동에 대한 권리가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실상이다. 특히, 아동을 유기하고 방치하는 등 시대에 따른 복지는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아동을 대하는 어른들의 생각과 행동은 이전보다도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동을 방치하고 아동복지에 대한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시청한 후 감상평을 써보려고 한다.Ⅱ. 본론‘아무도 모른다’라는 영화는 2004년 칸느 영화제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작으로도 유명한 영화이며, 1988년 일본의 ‘스가모 아이 방치사건’에서 모티브를 얻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영화를 시청하며 제일 진정성 있게 본 장면은 아동 역시 성인과 같이 기본적인 욕구가 있고, 신체적인 발달로 인한 뚜렷한 변화도 있었다는 것이다. 진정성을 느끼게 한 이유는 이러한 장면에서의 아동 욕구, 신체적 발달 특성과 아동을 양육하는 그 행동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기 때문이다.1. 아동의 욕구 (또래집단의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 욕구)‘아동미학‘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동에 대한 존중, 아동 복지, 이에 따른 아동들의 교육에 대해 재고하는 시대적 과제가 있다. 아동은 신체적으로 미성숙하기 때문에 물리적 차원에서 불안한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사회를 생각했을 때 그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사랑과 보호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영화 속 아동은 보호해 줄 성인이 주위에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고작 12살인 남자 아이가 3명의 동생들을 돌봐줘야 하는 상황에 있다. 영화 속에서의 장남 아키라는 어른에 의해 비자발적으로 동생들을 책임지고 보호해야 한다는 그 상황을 알고 있는 그 성숙함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이러한 성숙함과 달리 아키라가 또래친구들을 만나 게임을 하는 상황과 중학생이 된 친구들은 학교에 가지만 아키라는 학교에 가지 못하며 동생들을 돌보고 장을 보는 모습을 보며 아동에게 있는 기본적인 욕구, 또래집단의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2. 시기에 따른 신체적 발달 특성과 아동 양육행동의 필요성영화의 주인공인 아키라와 같은 시기의 아동들은 논리적 사고, 인지발달로 인해 학습력이 강화되는 시기라고 한다. 하지만, 그는 이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하며 오히려 빈곤에 허덕이고 주위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생활 해 나간다. 그런데 한 소녀와 만나는 장면에서 외모에 대해 신경 쓰는 그의 모습, 쿄코가 오빠의 목소리가 이상하다며 감기에 걸렸냐고 물어보는 장면은 그가 변성기라는 신체적 발달이 이루어지고 사춘기라는 시기에 들어간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에게 전화하여 도움을 청하려고 하는 장면에서 의젓한 아키라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곳은 ‘엄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빠른 신체적 발달이 이루어져도 사회적, 정서적,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인 발달까지 아이들은 성인에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성인의 사랑 가득한 양육이 아닐까 싶다.3. 아동복지의 사회적 문제점과 해결책1) 무관심 속의 아동대중매체를 통하여 본 사회는 그렇지 않은 아동들이 더 많겠지만 사랑을 전혀 받지 못하며 무관심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동들 역시도 매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이나 성인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아동을 위한 시설을 만드는 등 여러 가지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들을 막연하게 만드는 것보다 영향력이 있는 보건복지부 등 이 참여하여 홍보하고 인식시켜야 한다.2) 기존 지원 서비스의 개선영화 속에서의 장남 아동과 편의점 직원이 나누는 말을 들으면 알 수 있듯이 보호시설이나 사회 시설에 연락하여 해결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자 장남은 그렇게 되면 아빠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들 모두가 흩어져야 한다고 했다. 즉, 이들은 아동복지에 대한 제도적 지원 서비스가 그들의 상황을 받쳐주지 못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오히려 이런 제도 및 시설들을 피해 다닌다는 것이다. 현존하는 서비스들은 모양만 서비스일 뿐 정작 필요한 대상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그 대상에 맞게 개선되어 활용되어지는 것들로 변화해야 한다.
[사회복지조사론]? 주제 : 사회과학의 3대 패러다임에 대하여 논하시오.Ⅰ. 서론사회과학이란 인간과 사회의 여러 현상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모든 과학을 말한다. 자연과학의 경우에는 어떠한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이론 자체가 갈아엎어질지언정 그것을 의미하는 이론이 설명하는 자연현상 자체는 같은 조건에서 발생한다면 쉽게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회과학의 경우에는 이론이 설명해야 할 “현상”인 인간행동이나 사회현상의 매커니즘이 장소 또는 시대에 따라서 바뀔 수 있으며, 아예 시대가 바뀌면서 이전에는 발생하지 않았던 현상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사회과학은 자연과학보다 복잡하며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것보다 사회현상의 복잡성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또한 사회과학은 사회현상의 원인을 파악함으로써 결과가 일어날 가능성을 설명한 확률이 높아지는 것일 뿐 결정론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우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건들이 많아 통제하기가 매우 어렵다. 특히, 통제하는 변인들이 많아질수록 연구시 일어났던 현상들이 실제 상황에서 벌어질 가능성은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이렇듯이 사회과학을 과학의 발전 과정처럼 과연 객관적인 지식이 존재하는가의 문제부터 시작하여 그것을 어떻게 발견하고 탐구할 것인가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인 방법 자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논란들은 인간과 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시각, 세계관 또는 신념체계 즉, 패러다임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이 패러다임에 근거하여 사회과학의 3가지 패러다임을 가지고 학자들은 인간과 사회 그리고 과학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떠한 관념을 가지고 있는지 본론에서 서술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실증주의실증주의는 19세기 후반 콩트를 중심으로 서유럽에서 나타난 철학적 경향을 말한다. 실증주의의 목적은 사회현상의 예측과 통제에 있다. 어떤 사실이나 현상의 배후에 초월적인 존재나 형이상학적인 원인을 상정하는 것에 반대하고, 경험적으로 주어진 사실에 인식의 대상을 제한했다. 즉, 실증주의는 실험과 관찰을 통한 증명을 매우 중요시하였고, 이러한 실험을 통해 도출된 사실을 근거로 과학적 탐구를 통해 진리를 추구하였다. 이론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를 위해 과학적 표본추출방법에 의해 대표성 있는 표본을 추출하고 이를 대상으로 실험과 같은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정교한 통계 방법으로 자료를 분석하는 양적연구방법을 중시 하였다. 이론이 참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경험적 자료는 객관적이어야 하며 다른 연구자에 의해 재생되어 반복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콩트 사상의 가장 커다란 특징은 과학에 대한 신뢰이다. 그는 자연과학에서 사용되는 실증적 연구 방법이 인간과 사회 현상에 대한 탐구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그래야 한다고 여겼다.2.해석주의해석주의는 구성주의 패러다임으로도 불리는데 존재론적 실재론을 거부하고 상대주의를 수용한다는 측면에서 실증주의와 대척점에 위치한다고 할 수 있다. 해석주의는 다수의 실재들이 존재할 수 있음을 주장하였고, 연구자와 연구대상이 지식과 이해를 공동으로 창조해 나간다고 주장하였다. 해석학이라는 용어는 그리스신화 헤르메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의미가 분명하지 않은 것을 분명하게 만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해석주의는 외형적으로 유형화된 어떤 행동을 관찰하는 것이 아닌 행동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행위자의 입장에서 ‘의미’를 찾는데 초점을 둔다. 즉, 사회현상은 인간의 주관을 떠나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 그 현상에 대해서 인간이 주관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부여할 때 비로소 인간에게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또한, 해석주의는 모든 사람에 동일하게 사용되는 객관적인 측정도구에만 의존해서는 사람들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양적연구방법을 중시하는 실증주의와는 다르게 질적연구방법을 중시하고 연구자들은 사람들을 만나고 어울리며 사람들의 내면적 감정을 공감적으로 이해하며, 사람들의 일상적인 경험, 심층적 의미와 감정 그리고 그들이 행동 뒤에 있는 독특한 이유들을 해석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사람들을 관찰한다. 해석주의자들은 사회현실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받아들이는 사람의 주관적 인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유동적인 것이라고 생각 한다. 따라서 해석주의자들은 객관적인 사회질서를 발견하기보다는 사람들이 사회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는가 하는 ‘주관적 의미’의 이해를 중시한다.3. 비판적 사회과학 (갈등 패러다임)비판이론은 개인 혹은 집단에 적합한 이론이 있음을 전제하는 실증주의와, 개인과 현상에 대한 해석을 중요시하는 해석주의와는 달리 ‘해방’을 중요시하는 패러다임이다. 비판이론에서의 해방이란 인간의 자기계발과 자기결정력을 제한하는 현재의 비합리적이고 불공정한 구조의 속박으로부터 사람들을 풀어주는 것을 말한다. 비판이론은 사회 안의 지배적이고 억압적인 관계를 폭로하기 위해 현재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을 필연적으로 수행하고 있는데, 그것은 불평등과 권력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억압적 상황을 발생시키고 지속시키는 힘의 역학관계를 밝히고 변화시키는 것이다. 실증주의 연구자들이 연구결과를 해석하는데 정치적 가치나 이데올로기적 가치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쓰는 것과 대조적으로 비판적 사회과학 연구자는 임파워먼트와 옹호를 목표로 연구결과를 해석한다. 비판주의는 인간의 본성이 창조적이고 겉으로는 잘 표출되지 않지만 외부 질서에 잘 적응하고, 동시에 사회의 질서를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본질적으로 갖고 있는 창조력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사회 구조적 요인에 의해 착취와 환상의 늪에 빠져 있다. 비판주의 시각에서 바라볼 때 참된 이론이란 더 나은 사회적 조건을 지켜내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사람들에게 더 나은 길을 알려주는 것이다. 즉, 서로 다른 사회적 조건하에서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였는가를 주의 깊게 고찰함으로써 사회변화의 원동력이 되는 내적 구조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비판주의는 인간해방을 위해 사회변혁을 추구하는 가치관은 옳은 반연 이에 반하는 가치관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