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 광고교과목명 :담당교수 :제출일 :대학교소속 : 과학년 : 학년학번 :이름 :Ⅰ. 서론오늘날 음악, 미술, 문학, 건축 등 모든 예술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패러디는 포스트모더니즘시대의 새로운 창작기법으로서 존재하고 있다. 광고에서도 최근 패러디기법을 활용한 광고가 다양한 표현으로 나타나고 있다. 광고 크리에이터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의 산출이 기존의 경험이나 지식, 정보를 무시하고는 이루어질 수 없듯이 원 텍스트에 대한 자기 반영성과 상호 텍스트성은 패러디 광고의 표현을 확장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시대의 문화 전반에 걸친 패러디 현상에도 불구하고 패러디 광고에 대한 연구는 타 예술 장르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며, 무분별한 패러디기법의 사용으로 패러디 광고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패러디의 개념과 역사의 연구에서 도출된 이론을 중심으로 TV광고에서 패러디가 어떠한 방식으로 존재하는지 그 표현 형태를 알아보고, 사례를 들어 분석하고자 한다.Ⅱ. 본론1. 패러디 광고의 역사포스트모더니즘의 출현은 불확실성, 단편화, 복제의 편재 등 세기말적인 문화의 징후를 양산해 내었다. 작가의 산물은 더 이상 고유하고 독창적인 것이 아니라 가변적이고 상대적인 하나의 ‘텍스트’에 불과하다는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에서는 문학이나 미술 등 다른 영역의 패러디가 그렇듯이 패러디 광고 역시 포스트모더니즘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재현의 역사를 보여주기 위한 방식으로 과거의 이미지들을 발굴해 내는 행위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제와 형식을 표현하는 중요한 기법 중의 하나로 패러디를 확산시켰고, 과거에서 새로움을 만드는 패러디는 표현 양식의 다양성을 낳고, 여러 갈래로 해석됨으로써 다원성을 지향하는 사회적 요구에 적절하게 부합되었다. 또한 시선 끌기와 회상도가 그 무엇보다 중시되는 광고에 있어서는 ‘익숙한 새로움’ 이라는 측면 때문에 보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 이다. 즉, 내용은 익숙하지만 표현에서 새롭게 보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패러디(Parody)의 어원을 살펴보면 ‘대응노래(counter-song)’를 뜻하는 희랍어 명사인 ‘paradia’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기서 접두사 ‘para’ 는 두 개의 의미를 지니는데, 그 중 하나는 ‘대응하는(counter)’ 혹은 ‘반(反)하는’의 뜻을 지니며, 텍스트간의 대비나 대조라는 의의를 갖게 된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의외의’라는 뜻으로 일치와 친밀성의 의미도 함께 지닌다. 이러한 패러디의 어원을 상고해볼 때 오늘날의 문학, 영화, 시각예술, 음악, 건축은 모두 긴밀하게 현실 사이에는 이중적 성격이 혼합되어 있으며, 풍자와의 상호작용, 기호를 부여하는 사람과 기호를 해독하는 사람 사이에 기호를 공유하고자 하는 실용적 필요성이 존재한다. 또한, 세계의 문화적 동질성이 증가함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패러디의 형태와 범주도 넓어진 것이다. 이로 인하여 대중 문화적 미감의 발현, 고전의 차용과 변조 제품성에 대한 의문, 과거의 것에 대한 향수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되는 패러디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나아가 대중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시각매체 중 TV매체는 대중과 커뮤니케이션의 거리를 담당하고 있다.실제로 패러디라는 단어가 언제, 어디에서 처음 사용되었는지는 분명치 않다. 그러나 패러디와 유사한 형식은 고대에서부터 있어왔고 그 개념 또한 논자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되어 왔다.2. 패러디 광고의 사례 분석- 지오다노지오다노의 광고는 영화 ‘그리스’ 의 한 장면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두 메인 모델을 중심으로 즐겁게 춤을 추는 것이 그 내용이다. 영화의 장면을 놓고 보면 모델만 바뀌었을 뿐 음악이나 포즈까지 똑같다. 이 경우 단순모방이라고 하기에 너무나 똑같이 드러내고 있으므로 우선은 원 텍스트의 공개라는 점에서는 패러디 광고의 조건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전이성과 풍자라는 패러디 광고의 조건으로 넘어 오면 사정은 달라진다. 원 텍스트와 모델을 제외하면 심지어 제품에 대한 설명조차 없이 다른 것이 전혀 없으므로 이 경우에는 단순한 인용으로 볼 수 있다.
영화 속의 파리교과목명 :담당교수 :00대학교 0000대학소속 :학년 : 학년학번 :이름 :들어가기 전에...일생에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파리는 낭만과 음악이 넘치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때문에 파리는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으로도 무척 많이 등장한다. 지금부터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하려한다.? 마리 앙투아네트 (Marie Antoinette, 2006)? 영화에 등장하는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할리우드 파파라치들에게 인기 있는 커스틴 던스트 주연의 영화. 오스트리아의 공주인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 황태자인 루이 16세와 결혼을 한 후 베르사유 궁전 생활을 시작한다. 화려한 파티가 연일 버러지는 곳이지만 그녀는 궁정 생활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힘들어한다. 이 영화에서 주목할 것은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과 당시 왕족과 귀족들의 의상, 생활상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궁전 실내 장식과 정원, 가구, 의상, 뾰족한 구두 모두 당시 초상화에서 빠져나온 듯 착각이 들 정도로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베르사유 궁전의 유명하고 웅장한 정원은 영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베르사유 궁전을 방문한다면 영화가 더욱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2)? 영화 시작 부분에 등장하는 파리의 모습 우디 앨런이 감독한 영화로, 예술과 낭만의 도시인 파리의 분위기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소설과 길은 약혼녀와 파리를 여행하는데, 감성이 풍부한 길과는 달리 약혼녀 이네즈는 현실적인 문제만을 좇는다. 둘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여 많은 갈등을 겪는다. 그러던 어느 늦은 밤, 길이 홀로 파리의 골목을 산책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클래식 카에 우연히 올라타고 놀랍게도 1920년대 과거 파리로의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평소 존경하던 피카소와 헤밍웨이, 달리, 스캇 피츠제럴드 등 위대한 예술가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며 멋진 시간을 나누게 된다. 아름다운 파리의 풍경이 멋지게 펼쳐지고, 시대별 파리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영화이다. 특히 영화 속의 비오는 날 파리의 거리는 충분히 낭만적이고 아름답다.? 퐁네프의 연인들 (Les Amants du Pont-Neuf, 1991)? 퐁네프의 연인들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던 파리의 퐁네프를 꼭 가야하는 관광지로 만든 영화이다. 시력을 잃게 된 화가 미셸은 거리의 걸인으로 살아간다. 그녀는 센 강의 퐁네프에서 곡예사 알렉스를 만나게 되고, 그들은 다리 위에서 하루하루 생활한다. 영화의 실제 촬영은 퐁네프에서 한 것이 아니라 다리와 그 주변을 세트로 만들어서 엄청난 제작비가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영화 속의 퐁네프는 그 나름대로 충분히 아름답다.? 라따뚜이 (Ratatouille, 2007)? 라따뚜이에 등장하는 파리의 야경? 영화에 등장하는 ‘라따뚜이’ 주인공 레미는 절대 미각과 천재적인 요리 솜씨를 갖고 있지만, 생쥐라는 이유만으로 가장 더럽고 하찮은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파리의 별 다섯 개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자신의 요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된다. 레미와 링귀니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결국 깐깐한 음식 평론가 안톤 이고에게도 최고의 찬사를 받는다. 영화에서는, 아름다운 파리의 야경과 보석같이 반짝거리는 에펠탑, 우아한 거리의 오래된 건물들, 센 강과 하수구까지 애니메이션이지만 완벽히 구현했다. 줄거리도 흥미롭고 파리 분위기를 제대로 그려냈다.? 밤과 낮 (Night And Day, 2008)우리나라의 홍상수 감독의 은 일기체 형식의 영화로 90% 이상이 파리 현지에서 촬영되었다. 화가 김성남은 대마초를 피우다 들키면서 파리에 쫓기듯 도망을 가게 된다. 평상시에는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예술의 도시 파리였지만 도망쳐 온 파리는 그에겐 힘겹고 낯선 차가운 공간일 뿐이다. 이곳에서 미술학도인 유정이를 만나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영화를 보는 내내 아름다운 파리의 길거리, 사람들, 노천카페 등 생생한 파리의 여러 모습들이 등장한다.? 아멜리에 (Amelie, 2001)? 아멜리에? 아멜리에에 등장하는 몽마르뜨 언덕 ‘행복 바이러스’를 가진 아멜리에는 2001년 할리우드영화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자국영화 55% 시장점유율을 기록, 프랑스 영화계의 버팀목이 된 영화이다. 영화의 배경으로 나왔던 몽마르트 언덕은 물론, 그곳의 작은 카페들과 식료품가게, 회전목마 등 평범한 장소를 관광명소로 만들기도 했다. 특히 그녀가 영화 속에서 물수제비를 뜨던 생 마르탱 운하도 유명 명소가 되었다. 주변 사람들은 행복하게 하려고 노력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자신에게 다가오게 하는 과정의 기발한 발상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 모두를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시킨다. 영화에서 등장하는 몽마르트, 파리 노트르담 성당 등은 꾸밈없는 파리의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