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서론본론 1. 중세국어와 현대국어의 조어법 비교1) 파생법 ① 명사 파생법② 동사 파생법③ 형용사 파생법④ 부사 파생법2) 합성법 ① 명사 합성법② 동사 합성법③ 형용사 합성법④ 부사 합성법2. 중세국어 단어와 현대국어 단어의 차이점결론서론우리가 살아가는데 사용하는 단어는 무수히 많다. 그리고 이 단어들은 시간이 흘러 없어지기도 하고 계속해서 창조되기도 한다. ‘어린이, 선생님, 지붕, 콩밥, 잠…’ 이러한 단어들은 단순히 누군가 이것은 이것이야 라고 정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한글이 창제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국어의 단어들은 어떠한 형식들에 따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그렇다면 어떠한 원리로 단어들은 형성되었던 것일까? 일반적으로 국어의 단어는 그 구조가 단일한 단일어와 그 구조가 복합적인 복합어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단일어의 경우 말 그대로 ‘집, 공, 실, 책…’등으로 단일한 형태를 지닌 단어를 말한다. 반면 복합어의 경우에는 형성 방식이 파생법과 합성법으로 나누어져있다. 파생법은 실질형태소와 형식형태소가 붙어 만들어진 것으로 ‘지붕, 덧신, 날고기, 한겨울…’등이 있고, 합성법은 실질형태소와 실질형태소가 같이 결합된 것으로 ‘논밭, 늦더위, 늦잠…’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여기서 실질형태소는 어근이라고도 하며 ‘덧, 논, 늦…’등을 말하며 형식형태소는 접사로 ‘-웅, 덧-,날-…’등 문법적 관계를 표시하는 것을 말한다.이처럼 국어의 단어는 단일한 구조의 단일어와 파생법, 합성법으로 이루어진 복합어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단어의 구조는 15세기 한글이 창제된 중세국어 때부터 이어져온 것일까? 중세국어 때의 단어의 구조와 현대국어의 단어의 구조에는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들이 있을까? 국어의 단어와 문법체계의 변화는 15세기 이후 여러 변화를 거쳤지만, 기본적으로 현대국어와 같으며 세부적인 점에서 크고 작은 차이가 만들어졌다. 이번 과제에서는 중세국어 단어의 구조와 현대국어 단어의 구조를 비교 분석하여 자세어와 현대국어의 조어법은 기본적인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온 만큼 세부적인 차이점들을 지니고 있다. 이번 장에서는 중세국어와 현대국어의 조어법을 파생법과 합성법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1) 파생법단어의 파생법은 실질형태소와 문법형태소가 붙어 만들어진 것으로 파생법에는 접두파생법과 접미파생법이 있다. 접두파생법은 어근의 품사를 바꾸는 지배적 기능은 없지만 어근의 의미를 제한하는 한정적 기능을 가지고 있고, 접미파생법은 한정적 기능뿐 아니라 지배적 기능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한정적 접사에 의한 파생법을 어휘적 파생법이라고 하고 접사가 붙음으로써 품사를 바꾸거나 통사구조에 영향을 주는 것을 통사적 파생법이라고 한다. 이 중 접두파생법은 중세국어에서 현대국어와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접미파생법의 경우 접미사가 현대국어와 다른 것들이 있었다.① 명사(체언) 파생법(ㄱ) 글?, 불무질, 너희(ㄴ-1) 이바디; 거름, 여름; 춤, 우룸, 우숨; 무덤, 주검; ?개; ?보기(ㄴ-2) 노?, 기릐, 킈, 너븨위의 단어들은 중세국어에서 명사 파생법으로 쓰인 단어들이다. (ㄱ)은 체언에 접사가 붙어 다시 체언을 파생시킨 어휘적 파생법의 경우를 보여주며, 이는 현대국어의 어휘적 파생법과 차이가 없다. 하지만 (ㄴ-1,2)는 통사적 파생법의 경우로 현대의 명사 파생법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ㄴ-1)은 동사에서 명사로 파생된 경우를 말하는데 현대국어와는 달리 ‘-움/움’이 있었으며, ‘-기’는 현대국어에서처럼 활발하게 쓰이지는 않았다. 현대국어의 ‘물음, 잠’등의 단어들은 동사어근 ‘묻-, 자-’에 접사 ‘-(으)ㅁ’이 붙어 사용되었는데 중세국어는 접사 ‘-움’을 주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놀이, 쓰기, 말하기’등의 단어들처럼 접사 ‘-기’는 잘 사용하지 않았다. (ㄴ-2)는 형용사에서 명사로 파생되는 것인데 중세국어의 ‘노?, 기릐, 킈, 너븨’등의 단어들은 근대국어 이후에 접사 ‘ㅢ’가 ‘ㅣ’로 바뀌면서현대국어의 단어사를 바꾸거나 통사구조에 영향을 주는 통사적 파생법의 경우에 현대국어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ㄱ)은 어휘적 파생법의 예를 보여주는 것으로 현대국어의 파생법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현대국어에서는 ‘-?-(-왇-)’과 같은 접사가 더 이상 쓰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반면 (ㄴ-1,2,3,4,5)는 통사적 파생법을 보여주는 예이다. 이 중 (ㄴ-1)은 명사 어근에 ‘?다’ 결합해 동사로 파생된 것이며, ‘?다’는 현대국어로 와서 ‘-하다’라는 접사가 되었다. (ㄴ-2)는 명사 어근이 그대로 동사가 된 경우다. (ㄴ-1,2)처럼 명사 어근에 접사가 붙어 동사가 되거나 명사 어근이 동사가 된 경우들은 현대국어에서는 자주 쓰이지 않는 현상으로 ‘영접사 파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ㄴ-3)은 형용사 어근에 사동접사가 결합한 것이며, (ㄴ-4,5)는 동사 어근에 각각 사동접사와 피동접사가 결합한 단어의 예들이다. (ㄴ-3,4,5)의 경우들은 현대국어에서 접사들 통해 사동, 피동을 만드는 경우와 비슷하지만, 사용되었던 접사들이 현대에 오면서 소멸하게 된 경우가 많았다. 그 예로 (ㄴ-4)에서 나타나는 ‘-?/으-’는 현대국어에서는 쓰이지 않는 사동접사이다. 이들이 결합한 ‘사?다’, ‘이르다’는 각각 ‘살리다’, ‘만들다/세우다’의 뜻으로서, ‘거주하도록 허용하다’와 ‘이루다(성취)’의 뜻을 갖는 ‘살이다’, ‘일우다’와는 구별되었다. 또한 중세국어에서는 피동접사 없이 바로 피동문을 만드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러한 현상은 중세국어의 단어 구조의 특징적인 것들 중 하나이다.③ 형용사 파생법(ㄱ) 맛갑다, 녇갑다, ?갑다(ㄴ-1) 골?다, 깃브다, ??다; 그립다, 놀랍다, 믭다, 사??다; 앗갑다, 붓그럽다(ㄴ-2) ??다, 됴?다; 누러?다, 거머?다(ㄴ-3) 시름?다, 새?다 등.중세국어의 형용사 파생법은 어휘적 파생법과 통사적 파생법 둘 다에서 현대국어의 단어 구조와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ㄱ)은 형용사 어근에 ‘-갑-’이라는 접사가 붙은 어휘적 파생법어근+엏-’으로 재분석되어 새로운 어휘적 파생어로 간주되게 되었다. (ㄴ-3)의 ‘-?-’과 ‘-?-’은 각각 자음으로 끝나는 어근과 모음으로 끝나는 어근의 뒤에 결합하여 형용사를 만드는 접사들이다. 이들은 매개모음을 취하는 어미나 모음어미의 앞에서 ‘-??-(>-?외->-되)/-??-(>-?외-)’로 교체되었으나, 15세기 중엽 이후 이러한 양상이 흐트러지면서 ‘-??-(>-?외-)’가 소멸하여 ‘-답-, -되-, -롭-’ 등으로 정립되었다.④ 부사 파생법(ㄱ) 본?로, 즉시예(ㄴ-1) 진실로, 날로(ㄴ-2) 비르서, 다, 모다, 가?야, 구틔여, 마초아, ?외야; 비르수, 갓?로, 마조, 골오(ㄴ-3) ?리, 그우리, 드리, 내(ㄴ-4) 기리, 져기, 느지, 거츠리; 슬피, 키; 달이, ?리; 해, 오래; 훤츨히; ??기(ㄴ-5) 바?, ?브르, 하; 마초, 모도, ?초부사파생법은 현대국어에서 어휘적 파생법은 확인 되지 않고 전부 통사적 파생법만 발견된다. 따라서 중세국어의 부사 파생은 통사적 파생법의 경우에 현대국어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예시 단어들 중 (ㄱ)은 어휘적 파생법들의 예이다. 그런데 현대국어에서 부사파생법은 어휘적 파생법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것들은 현대국어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것들이다. (ㄴ-1,2,3,4,5)는 통사적 파생법의 예들인데, (ㄴ-1)은 명사 어근에 접사 ‘-로’가 결합한 것들로 현대국어에서도 사용하는 부사 파생법이다. 그런데 (ㄴ-2)는 동사 어근에 ‘-아/-어’, ‘-오/-우’의 접사가 붙는다는 점에서 현대국어 단어의 현대국어 단어의 ‘마주(맞+-우), 비로소(비롯+오)’의 예와 비슷한 점이 있지만, (ㄴ-2)예의 단어들은 현대국어에서는 쓰이지 않는다. (ㄴ-3)의 예 또한 동사 어근에 ‘-이’가 결합한 파생어로서, 현대국어 단어에서 ‘-이’가 명사, 형용사 등에 붙어 ‘곳곳이, 집집이, 살며시’등의 단어를 만드는 것과 다르다. (ㄴ-4)는 형용사 어근에 ‘-이’가 결합한 파생어인데, 이중 ‘기서 비통사적 합성법은 현대국어에서 중세국어만큼 생산적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이번 장에서는 단어의 합성법을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로 나누어 중세국어와 현대국어의 단어구조 사이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를 비교분석해 보았다.① 명사(체언) 합성법(ㄱ-1) ?오줌, ?쇼; 묏기슭, 믌새, 믈구븨, 믓결; ??알, 쇼의고기; ?쟝바치, ?아?(ㄱ-2) 외?, 요??, 뎌즈?(ㄱ-3) 하나비, 한비, 늘그니; ??쇠, 드르리중세국어의 명사 합성과 현대국어의 명사 합성의 차이에는 중세국어의 단어에는 현대국어와 달리 비통사적 합성어가 없었다는 것이다. (ㄱ-1)은 명사끼리 결합되어 형성된 합성명사들이다. 이는 현대국어에서도 ‘논밭, 똥오줌, 길바닥’등의 예처럼 사용되는 단어합성방법이지만 단어를 쓰는 것에 있어서는 현대국어와 다른 점을 보인다. 즉, ‘믌새’에서 보듯이 현대국어와는 달리 유성자음 아래에도 ‘ㅅ’이 쓰였고, ‘믓결(또는 믌결)’에서처럼 ‘ㄹ’이 탈락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알, 쇼의고기, 귀옛고리’ 등은 ‘ㅅ’대신 관형격조사 ‘?/의’나 부사격조사에 ‘ㅅ’이 결합한 ‘옛’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음을 보여 준다. 반면 (ㄱ-2,3)의 경우는 관형사나 관형사형이 명사와 결합하여 형성된 합성어들로 현대국어와 차이점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즉, (ㄱ-2,3)은 현대국어의 ‘새해, 어린이, 작은집, 열쇠’등과 같은 단어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위의 예시들로 보았을 때 중세국어에서는 현대국어의 ‘늦잠, 늦더위, 부슬비’와 같은 비통사적 합성어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비통사적 합성어가 쓰이기 시작한 것은 근대에 들어서임을 판단할 수 있다.② 동사 합성법(ㄱ-1) 눈멀다, 믈들다; 녀름짓다, 본받다; 압셔다, 뒤돌다(ㄱ-2) 나?가다, 니러셔다; ?디다, ?라디다(ㄱ-3) 닫담다, ??디르다, 업시너기다(ㄴ-1) 나들다, 듣보다, 여위시들다, 오??리다(ㄴ-2) ?돌다, ?뮈다, ?놀다, 딕먹다, 빌먹다, 잡쥐다다음으로 중세국어의 동사 있다.
과꽃 [Callistephus chinensis Nees. 국화과]- 원산지 : 일본- 형태 : 과꽃은 춘파일년초로 줄기는 직립하고 줄기 끝에서 두상화로 1개씩 핀다. 꽃받침 조각은 갈라지고 보통 바깥쪽의 것이 더 길다. 잎과 줄기에는 모두 빳빳한 털이 밀생해 있다. 꽃 색은 홍색, 적색, 자색, 백색, 청색이 있으며 꽃잎형태는 평평한 모습인 평상, 빨대와 같이 관모양이 모여진 관상, 뾰족한 바늘과 같은 침상 등이 있다.- 개화기 : 7월~9월- 재배방법 : 절화용, 화단용 = 퇴비를 놓은 화단에 직접 종자를 파종하고 발아하면 튼실한 묘위주로 솎음을 한 뒤 재배한다.분화용 = 파종상에 키운 발아묘를 화분에 이식한 후 양액비료를 주면서 키운다.같은 땅에 계속 심을 경우 매년 자람에 영향이 나타나는 연작장해가 특히 심하 므로 돌려짓기를 하고 뿌리가 얕은 천근성으로 배수가 잘되는 건조한 땅이 좋다.- 이용방법 : 과꽃은 대부분 절화용으로 재배되고 있고, 왜성품종이나 분지성 품종은 화단 용으로도 재배되고 있다.- 비고 : 한해살이풀, 야생화, 일본과 한국 남부지방에 분포- 어원 : Callistephus'는 그리스어의 'kallos(아름답다)'와 'stephos(화관)'의 합성어로, 관모 가 겹으로 발생하여 아름답다라는 데서 이름이 붙여짐.- 꽃말 : 믿는 사랑, 추억, 변화- 꽃 전설 : 옛날 당나라에 추금이라는 아름다운 미망인이 있었습니다. 원님은 그녀의 미모 에 반해서 여러 번 유혹하려 했으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화가 난 원님은 무 고한 추금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원님은 마지막으로 추금을 찾아가서 "마음 이 변하면 이 열쇠로 감옥 문을 열고 나오너라." 하면서 열쇠를 주고 갔습니 다. 그러나 추금은 그 열쇠를 감옥 문 밖으로 던져 버리고 감옥 안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해 봄, 열쇠를 던진 자리에 꽃이 피어났습니다. 사 람들을 그 꽃을 과부가 지켜준 꽃이라 하여 ‘과꽃’(= 추금, 당국화, 추모란)이 라고 불렀습니다.공작초 [Aster spp.에 피어나게 해주었다. 민들레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까 지도 얼굴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며 살게 되었다고 한다.봉선화 [Impatiens balsamina. 봉선화과]- 원산지 : 동남아시아, 인도- 형태 : 줄기는 곧추 서며 육질로 밑 부분의 마디가 두드러지고 붉은 빛이 돈다. 잎은 피 침형이며 양끝이 좁으며 잎가에 거치가 있으며 어긋난다. 꽃은 엽액에서 2~3개씩 달리며 자색, 흰색, 홍색, 잡색 등 다양하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이며 털이 있 다. 익으면 탄력적으로 터지면서 황갈색의 종자가 튀어나온다.- 개화기 : 6월 이후- 재배방법 : 햇볕이 드는 곳에서 잘 자라며 나쁜 환경에서도 비교적 잘 자란다. 습지에서 도 잘 자라므로 습윤한 찰흙에 심고 여름에는 건조하지 않게 한다.- 이용방법 : 인도네시아에서는 잎을 종기, 궤양, 자상의 치료제로 사용했다.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지상 부위를 으깨어 심황, 소금, 기름과 섞어 손톱과 피부에 일 시적으로 붉은 도안을 칠하는 물감처럼 사용했다. (약용, 미용제로 쓰임)- 번식 : 열매(씨앗 주머니)를 터뜨려 번식, 종자번식- 어원 : 속명의 Impatiens는 라틴어 ‘impatient(참지 못하다)’라는 뜻으로 이 식물의 삭과를 건드리면 터진다는 데서 유래. 한글이름인 ‘봉선화’는 줄기와 가지 사이에서 꽃이 피며 우뚝하게 일어서 봉의 형상을 한다고 해서 지어졌다.-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봉선화는 번식할 때 씨앗 주머니를 터뜨리기 때문에 생김)- 꽃전설 : 옛날 올림푸스 궁전에서 연회를 열고 있을 때 손님으로 참석한 신들에게 대접할 황금 사과가 한개 없어지고 말았다. 어느 심술궂은 신의 장난이었는데 그날 손 님들에게 음식을 나르던 한 여인이 의심을 받아 쫓겨나고 말았다. 그녀는 누명을 벗고자 필사적으로 호소하였으나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지 못하고 마음고생만 하 다가 끝내 슬픈 최후를 맞아 봉선화가 되었다.붓꽃 [Iris nertschinskia Lodd. 붓꽃과]- 원산지 : 한국, 일본, 중 누구나 이 꽃을 좋아하여 낙양화라고 불렀다고 한다.- 꽃말 : 순결한 사랑, 거절, 재능맨드라미 [Celosia cristata L. 비름과]- 원산지 : 열대 아시아(인도)- 형태 : 원줄기 끝에 닭의 볏처럼 생긴 꽃이 흰색, 홍색, 황색등 다양한 색과 모양으로 핀 다. 화피조각은 5개로 바소꼴이며, 편평한 꽃줄기의 윗부분이 보다 넓어지고 주름 진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꽃- 개화기 : 7월~8월- 재배방법 : 저온에 약하고 고온에 강하며 햇볕이 잘 드는 비옥한 사양토가 좋다. 20도이 하 14시간 이내의 일장을 유지해야 꽃눈 분화가 촉진되고 아담한 형태의 꽃 이피며 14시간 이상이 될 경우 개화가 늦어지고 키가 큰다.- 이용방법 : 꽃을 지사제로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심는다.- 번식 : 꺾꽂이(곁눈을 따서 눈꽂이를 한다)- 꽃말 : 치정, 괴기, 감정, 영생, 시들지 않는 사랑- 꽃전설 : 로마 시대에 대단한 장군이 있었다. 그는 용감하고 지혜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힘과 무술이 대단하고 정직하기가 대쪽 같아서 거짓말을 몰랐으며, 전쟁터에 나 가기만 하면 대승을 거두는 장군이었다. 하지만 장군은 간신배들의 간계에 의해 죽음을 당하고, 장군이 목숨을 거둔 그 자리에는 방패처럼 생긴 한 송이의 꽃이 피어났다. 사람들은 그 꽃은 ‘맨드라미’라고 부르며 아꼈다.개나리 [Forsythia koreana (Rehd.) Nakai. 물푸레나무과]- 원산지 : 한국- 형태 : 높이 3m내외이고 가지는 여러 대가 나오며 줄기 끝 부분은 밑으로 쳐진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 바소꼴 모양 또는 달걀형 장타원모양이며 잎의 면은 윤기가 있고 윗부분 가장자리에는 거치가 있거나 밋밋하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노란색으로 1~3개씩 달리며, 꽃잎은 통꽃으로 중간부터 4개로 갈라진다. 꽃받침은 녹색이며 4개로 갈라지고 털이 없다.- 개화기 : 4월- 재배방법 : 햇빛이 잘 들고 물 빠짐이 좋은 곳을 택하여 재배해야 하며 우리나라 각지에 서 재배feldiana'에서 유래하여 'Robert Blossfeld'라는 이름이 붙음.- 꽃말 : 설렘채송화 [Portulaca grandiflora Hook. 쇠비름과]- 원산지 : 남미 브라질- 형태 : 줄기는 붉은 빛을 띠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퍼지며 잎은 육질로 어긋나고 가늘 고 긴 원기둥 모양이고 잎겨드랑이에 흰색 털이 있다. 꽃은 가지 끝에 1~2송이씩 달리고 2개의 꽃받침조각과 5개의 끝이 파진 꽃잎이 있다. 꽃잎은 끝이 파지고 붉은색 ,노란색,·흰색과 더불어 겹꽃도 있다.- 개화기 : 7월~10월- 재배방법 : 햇빛을 좋아하며 고온이나 가뭄에 잘 견딘다. 척박한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나 배수가 양호한 사질양토가 좋으며 과습한 토양은 좋지 않다. 아주 건 조하였을 때 관수를 해주며 과습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용방법 : 화단용, 관상용으로 이용된다. 전초를 반지련이라고 하며, 외용약으로 사용되 기도 한다.- 번식 : 종자- 꽃말 : 가련, 순진, 수렴능소화 [Campsis grandifolia (Thunb.) K.Schum. 능소화과]- 원산지 : 중국- 형태 : 꽃은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5∼15개가 달린다. 색은 귤색인데, 안쪽은 주황색이다. 꽃받침은 길이가 3cm이고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바소 모양 이고 끝이 뾰족하다. 화관은 깔때기와 비슷한 종 모양이다.- 개화기 : 6월 말~8월- 재배방법 : 따뜻하며 습윤한 환경을 좋아한다. 토양에 대한 요구가 까다롭지 않아 물빠짐 이 좋은 사질 토양이거나 점토질에서도 잘 자란다.- 이용방법 : 관상용으로 쓰이며, 꽃은 약용으로도 이용된다.- 번식 : 삽목, 포기나누기- 비고 : 꽃가루를 현미경으로 보면 갈고리와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 눈에 들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꽃말 : 그리움, 명예, 자존심- 꽃전설 : 옛날 궁궐에 소화라는 궁녀가 있었다. 그녀는 어느 날 왕의 눈에 띄어 왕의 성 은을 입고 하루아침에 궁녀에서 빈으로 신분이 급상승 되었지만 그 후 한번도 로 재배한다.- 번식 : 종자, 포기나누기- 꽃말 : 당신을 버리지 않음.- 꽃전설 : 자식들이 부모가 생각나서 “엄마 아빠 배고파~”라고 외쳤다. 그러나 그들은 장 에서 따온 시금치만 먹다가 시들어 죽어버렸다. 결국 부모 옆에 나란히 묻혔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자리에서 풀이 생겨난 것이다. 아이들이 풀로 환생한 것 이다. 사람들은 이 풀을 ‘사랑초’라고 부르고 이 풀을 보면 행복해지고 잎이 4 개 붙어있는 것을 보면 행운이 있다고 한다.연꽃 [Nelumbo nucifera. 수련과]- 원산지 : 인도(추정)- 형태 : 잎은 뿌리줄기에서 나오는데 지름이 약 40㎝로 방패 모양으로 물 위로 올라와 있 다. 뿌리줄기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며, 물에 잘 젖지 않고 꽃잎과 같이 수면 보다 위에서 전개한다. 꽃은 꽃줄기 끝에 대형 꽃이 한 송이 피며 연한 홍색 또는 백색으로 피는데 지름이 15~20㎝로 뿌리에서 꽃줄기가 나오고 꽃줄기는 잎자루 처럼 가시가 있다.- 개화기 : 7월~8월- 재배방법 : 큰 연못이나 논과 같이 물 빠짐이 좋지 않은 곳은 습지에 심는다. 화분에 심 을 경우 진흙에 심고 물이 증발되지 않도록 틈틈이 물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이용방법 : 관상용, 잎은 수렴제, 지혈제로 사용하며, 뿌리는 연근이라 고 부르며 비타민 과 미네랄의 함량이 비교적 높아 생채나 그 밖의 요리에 이용한다. 뿌리줄기 와 열매는 약용으로 하고 부인병에 쓴다.- 번식 : 종자, 포기나누기- 비고 :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인 연꽃은 염화시중의 미소에서 부 처님이 들어보였다는 바로 그 꽃으로 불교의 상징적인 꽃이다.- 꽃말 : 소원해진 사랑- 꽃전설 : 옛날에 한 선비가 살았는데 연꽃을 아주 좋아해서 집 뜰을 연꽃으로 다 메웠다. 어느 날 그 곳에서 잠들었는데 연꽃에서 소년, 소녀가 나와서 춤을 추는데 꿈에 서 선비는 가야금연주를 하면 그 리듬에 맞춰서 춤을 추는데 그 두 연꽃에 간격 이 점점 좁혀져 소년의 연꽃잎을 땄는데 시들시들 앓다가 소년이 죽
목차서론본론1) 생성문법의 특징2) 생성문법의 원리2-1) 초기이론2-2) 표준이론2-3) 확대표준이론2-4) 수정확대표준이론2-5) 최소주의이론결론서론20세기 이전의 언어학은 전통문법으로서, 언어를 설명하는데 역사적 법칙을 비교하는 역사비교 언어학이었다. 이 후 1920년대에 들어 프랑스의 학자 소쉬르에 의해 구조주의 언어학이 꽃을 피웠다. 구조문법은 공시태와 통시태, 랑구(langue)와 파롤(parole), 시니피에와 시니피앙 등의 구분을 특징으로 한다. 유럽과 미국의 구조주의는 둘 다 공시태를 중심으로 하는데 공시태는 지금 현재 우리가 쓰는 말을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 또 랑구는 머릿속에 사람들이 저장해 놓은 지식을 말하며, 파롤은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를 말한다. 시니피에는 내용(뜻)을 말하고, 시니피앙은 형식(소리)를 말한다. 구조문법은 언어 단위의 해석을 개별 요소의 관점에서 해석하지 않고 전체의 구조 안에서 평가하고 해석한다. 구조문법이 개별언어의 분석에 치중해 언어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었다면, 1957년 촘스키의 생성문법은 인간의 언어능력과 창조성을 보다 자세히 설명해준다. 이 생성문법은 변형생성문법이라고도 한다. 생성문법은 인간이 무한히 많은 수의 문장을 생성,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문장과 언어규칙을 형식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번 과제에서는 앞서 설명한 전통문법, 구조문법, 생성문법 중 언어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서 언어구조를 기술한 생성문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한다. 생성문법의 특징과 원리 등의 기본 개념을 통해 문법을 좀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본론1) 생성문법의 특징우리가 말을 하는 능력은 후천적으로 생성된 것일까 선천적인 능력인 것일까. 어린 아이들이 가르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내고, 생전 처음 들었을 문장들을 이해하고 만들어내는 일은 흔하다. 이는 인간의 언어능력이 단지 후천적으로 들어 보고 배운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인간의 선천적인 언어능력을 촘스키는 생성문법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촘스키의 생성문법 특징은 크게 여섯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유한한 문법규칙이 무한한 문장을 생성시킨다는 것이다. 인간은 전에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문장을 포함하여 무한히 많은 수의 문장을 생성하고 그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언어능력과 언어수행의 구별이다. 여기서 언어능력은 앞서 설명한 구조문법의 랑구(langue)이며, 언어수행은 파롤(parole)로 볼 수 있다. 생성문법에서는 이 언어능력과 언어수행이 구별되며 잠재적 언어능력은 누구나 보편적이고 선천적이라고 말한다. 이는 인간의 언어능력은 무한하고, 인간이 후천적으로 언어를 습득한다는 타당한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는 실제의 채록 자료보다는 이상적 모국어 화자가 지니는 언어만을 문법 연구의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네 번째는 생성 문법은 문장은 심층구조, 표면구조, 변형구조로 나눈다는 것이다. 이는 다음 장에서 설명할 생성문법의 원리에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 것이다. 다섯 번째로 생성문법은 의미해석을 중시하며 의미부나 의미해석규칙을 제안하므로 심리주의적인 성격을 띠는 특징이 있다. 마지막으로 생성문법은 언어의 보편적 특성을 해명하는 보편문법 원리를 바탕으로 한다. 이처럼 촘스키의 생성문법은 현대 언어학에서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계속해서 언어학에 영향을 주고 있다.2) 생성문법의 원리앞서 촘스키의 생성문법에 대한 여섯 가지 특징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음으로는 촘스키에 의해 처음으로 제안되었던 생성문법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았다.2-1) 초기이론생성문법이 처음으로 제안된 것은 촘스키의 책 ‘통사구조 Syntactic Structures'(1957)에서였다. 이 책은 언어학에 큰 변화를 주었고 이를 초기이론이라고 한다. 생성문법의 초기이론에서 촘스키는 구조주의 문법의 한계를 지적하고 무한한 문장을 생성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강력한 문법 모형을 주장하였다. 따라서 기저문을 생성하는 구구조규칙과 그 기스키는 구구조규칙에서 심층구조와 표층구조라는 두 통사구조를 설정하고, 이 두 통사구조 사이에 변형의 기제를 설정하였다. 예를 들어 ‘산 집’과 ‘싼 집’이 있다고 하자. 이 둘의 표면적인 구조는 같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구조주의 문법에 의해서는 이 둘의 문법적인 기능을 알 수 없다. 하지만 생성문법에서는 이 둘의 구조가 겉보기엔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그 구조가 다르다고 본다. 이를 생성문법에서는 심층구조에서 일련의 변형을 거쳐 표면구조로 도출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즉, ‘산 집’의 심층구조는 ‘(누가) 집을 샀다’이고, 이 구조에서 ‘샀다 집’이라는 변형을 거쳐 결국 표면구조로 ‘산 집’이 된 것으로 설명 된다. 반면, ‘산 집’과 구조가 같아 보이는 ‘싼 집’은 ‘집이 싸다’는 심층구조에서 ‘싸다 집’이라는 변형을 거쳐 ‘싼 집’이라는 표면구조가 된다. 이 예시를 통해 촘스키는 심층구조, 표면구조, 변형구조를 설정하여 상이한 심층구조에서 동일한 표면구조가 도출된 것을 설명해주었다. 다른 예를 들어보자. ‘Flying planes can be dangerous’라는 문장이 있다. 하지만 이 문장은 ‘날아가는 비행기는 위험할 수 있다’와 ‘비행기를 조종하기가 위험할 수 있다’고 해석될 수 있다. 즉, 앞서 예시로 든 ‘산 집’과 ‘싼 집’과 달리 같은 심층구조지만 다른 표면구조가 도출된 것이다. 이처럼 촘스키는 모든 문장을 심층구조에서 구구조규칙이라는 생성규칙에 의해 먼저 기저구조 문장을 생성하고 여러 가지 변형규칙을 거쳐 최종적으로 표면구조 문장을 생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촘스키는 이러한 구구조규칙을 좀 더 편하게 설명하고자 수리적 기호와 나무그림을 사용하였고 다시쓰기 규칙이라는 기호법으로 문장의 생성력을 표시하였다. 즉, S(문장)→NP(명사구)+VP(동사구), NP→(Adn)(관형사)+N(명사)+CM(조사), VP→(NP)+(Adv)(부사)+MV(본동사)+BV(의존동사), V(동사)→Vs(어간)+PE(선어말어미)+SE(종결어미), PE→의 문장규칙을 설명하는 것이다.2-2) 표준이론이 후 카츠&포더(1963)는 변형규칙은 문장의 의미를 변경시킬 수 없고 변형은 심층구조의 의미를 보존해야 한다는 의미보존가설 하에 심층구조에 추상적인 의미정보의 설정을 제안하였다. 이에 촘스키는 카츠&포드의 의미해석에 관한 규칙 등을 받아들이면서 어휘부를 보강하고 어휘삽입규칙을 정밀화시킴으로써 ‘통사이론의 양상 Aspects of the Theory of Syntax’이라는 책을 지었다. 이를 표준이론이라고 하며, 이 이론에서는 심층구조의 정보만을 기초로 하여 의미해석이 이루어진다고 가정한다. 즉, 심층구조가 변형을 겪더라도 의미는 그대로 보존된다는 것이다. 촘스키는 표준이론에서 문법의 부문을 통사부, 의미부, 음운부로 나누었다. 이 중 통사부는 생성의 기제로서 기저부와 변형부의 두 하위부분으로 나뉜다. 또 여기서 다시 기저부는 어휘부와 어휘삽입규칙, 구구조규칙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구구조규칙과 어휘삽입에 의해 생성된 구조를 심층구조라고 한다. 이 심층구조는 의미부에 입력이 되어 의미해석을 받게 되고, 변형부에서는 변형규칙을 적용받는다. 변형부에서 변형규칙을 받은 구조가 곧 표면구조가 되는데 이 표면구조는 음운부에 입력되어 음성표시로 산출된다. 또 촘스키는 언어능력과 언어수행 중 언어능력을 문법의 대상으로 삼는다. 촘스키는 언어능력을 문법적 능력과 화용적 능력으로 세분하였는데, 여기서 언어능력이란 한 언어의 이상적 화자와 청자가 가진 자기 언어에 관한 문법적, 화용적 능력 또는 지식을 가리킨다. 언어능력 중 문법적 능력은 통사능력, 의미능력, 음운능력으로 나뉜다. 즉, 문장의 통사, 의미, 음운구조의 적절함을 판단하는 것이다. 반면, 화용적 능력은 어떤 언어 표현을 어떤 화용 상황에서 써야하는 가를 판단하는 능력으로 비언어적 정보에 의존하는 능력이다.생성문법 표준이론의 주요한 특징은 변형이 의미를 보존하는 것이라야 하며, 모든 어휘가 변형이 적용되기 전의 심층구조에 삽입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이론에 따표면적으로는 상이한 문장이지만 그 의미가 동일한 문장을 쉽게 설명할 수 있게 된다. 또 생성문법에서는 구구조규칙에 의해 심층구조가 다양한 변형규칙에 의해 표면구조를 만든다. 이러한 변형규칙에는 크게 생략, 첨가, 이동, 대치규칙이 있다. 생략 규칙은 성분 요소를 생략시키는 규칙으로 국어에 경우 동일어구 생략, 성분 생략규칙 등이 있다. 다음으로 첨가 규칙은 생략 규칙과는 반대로 성분 요소를 첨가시키는 규칙이다. 이 규칙은 각종 조사와 어미의 첨가를 통해 긍정문을 부정문으로 만들거나 피동문을 사동문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동 변형규칙은 성분 요소를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규칙으로 부사를 이동시키거나 도치를 시키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대치 변형은 한 성분 요소를 다른 요소로 바꾸는 변형으로 명사를 대명사로 바꾸거나 지시명사를 재귀대명사로 바꾸는 것 등이 있다.2-3) 확대표준이론이러한 표준이론은 이후 변형이 의미를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생성의미론과 이 가설을 일부 수정하는 해석의미론으로 나뉘게 된다. 생성의미론은 심층구조가 곧 생성기제로서의 의미구조라고 주장하고, 해석의미론은 의미구조를 생성기제로 볼 수 없으며 어디까지나 해석기제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이 중 해석의미론을 확대표준이라고 하는데, 이 이론은 심층구조의 문법적 관계뿐만 아니라 표층구조의 일부도 포함하여 의미해석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즉, 의미해석을 심층구조뿐 아니라 표면구조에서도 해야 한다는 견해로서 변형규칙은 문장의미를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그 마을의 남자들은 한 여인을 사랑하고 있었다.’라는 문장이 있다. 이 문장은 그 마을의 남자들이 각각 사랑하는 여인이 한 사람씩 있다는 것인지, 그 마을의 남자들이 모두 좋아하는 한 명의 여인이 있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즉, 중의적인 문장이다. 또 다른 예로 ‘철수는 그가 맞았다고 말했다’라는 문장에서 대명사인 ‘그’는 선행 주어일 수도 있지만 제 3의 인물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장들에서는 심층구조뿐 아니라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