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2의미 있는 타인의 기준과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별 인간관계의 특징을 설명하고, 학습자 자신이 속한 발달단계에서 어떠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의미있는 타인의 기준2. 에릭슨의 심리사회학적 발달단계별 인간관계의 특징3. 학습자 자신이 속한 발달단계와 자신의 현재 인간관계 특성 기술4. 학습자의 인간관계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우리는 평생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가 인간관계를 맺은 사람들은 각기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 우리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일수록 우리에게 ‘의미 있는 타인(significant others)이 된다. 의미 있는 타인의 존재 여부는 우리의 행복과 성공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똑같은 학교에서, 똑같은 강의를 들으면서, 똑같은 전공을 하면서도 어떤 사람은 의미 있는 타인을 한 명도 떠올리지 못한다. 반면 어떤 사람은 여러명의 선생님, 교수님, 강사, 선배들을 의미있는 타인으로 떠올린다. 의미 있는 타인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평가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후 본문에서는 의미 있는 타인의 기준과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별 인간관계의 특징을 설명하고, 학습자 자신이 속한 발달단계에서 어떠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서술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의미 있는 타인의 기준Larus(1989)는 의미 있는 타인의 기준을 다음과 같은 네 가지로 요약하였다.첫째, 의미있는 타인은 나에 대한 사회적 지지자의 역학을 한다. 내가 어려움에 처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이들은 정서적 또는 재정적 지원과 같이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제공한다. 변함없이 일관성 있게 많고 다양한 지원을 해 주는 사람일수록 나에게 의미 있는 타인이 된다.둘째, 자기평가에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의미 있는 타인이 된다. 인간은 타인의 눈을 통해서 자신을 가늠한다. 즉, 나에 대한 타인의 의견과 평가를 통해서 자기평가를 하게 된다. 이처럼 자기평가에 중요한 사람일수록 의미 있는 타인이 된다.셋째, 서로 유사성이 많을수록 더 의미 있는 타인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즉, 성격이나 가치관 등에서 유사성을 많을수록 더 의미 있는 타인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마지막으로, 영향력의 상호성이 의미 있는 타인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영향력을 주고받는 상호적 영향력이 큰 사람일수록 더 의미 있는 타인으로 느껴진게 된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사람은 강한 상호의존적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2. 에릭슨의 심리사회학적 발달단계별 인간관계의 특징에릭슨(Erikson)은 인간발달의 사회적 맥락을 강조하면서 전 생애 성격발달 개념을 최초로 제안하였다. 자아정체감의 형성과 발달을 중시하였으며 각 발달단계 별 의미 있는 타인들(significant others)과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중시하였다. 또한 인생의 어떤 특정 시기만이 중요하다고 보지 않았으며, 자아는 갈등의 양 측면을 통합하되 적응적 측면이 더 크도록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에릭슨(Erikson)은 사람마다 자기만의 고유한 발달시간표를 가지고 있으며, 특정 단계에서 성공적인 통합을 하게 되면 그 단계의 덕목(자아특성)을 성취하면서 위기를 벗어나 성취된 덕목은 성격의 일부가 된다고 하였다.(1) 유아기 (신뢰 대 불신, 0~1세)양육태도와 애착이 중요한 시기로 의미 있는 타인은 주 양육자이다. 신뢰감 형성을 위해서 유아의 요구에 대안 어머니의 적절하며 애정 어린 반응이 중요하다. 이 반응으로 세상이, 특히 관계가 예측 가능하다는 믿음의 기초를 제공한다. 이 시기는 자신에 대한 태도와 타인에 대한 태도의 주요한 특징이 되며 자아정체감의 태동이 된다. 이 시기 신뢰감이 불신을 누르면 희망이라는 자아강도가 높아진다.(2) 초기 아동기(자율성 대 수치/의심, 1~3세)스스로 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기 시작하며, 기본적인 통제력을 획득한다. 의미 있는 타인은 주 양육자이다. 부모와 아이 간 의지의 마찰이 발생하는 시기로 부모와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할 때 자율성과 유능감이 강화된다. 만약 관계가 실패나 조롱 혹은 비판으로 끝나면 수치와 자기 능력에 대한 의심이 발현되지만 이 위기가 잘 다루어지면 의지라는 자아 특성이 생성된다.(3) 학령전기(주도성 대 죄책감, 3~5세)스스로 어떤 행동을 준비하고 계획하여 실천하려는 욕구를 가진다. 이 시기 의미 있는 타인은 주 양육자이며, 대상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조작하고자 하는 욕망 즉, 권력에 대한 욕망인 주도성을 가지려고 하는 시기다. 주도성이 과도하다면 타인에게 유해를 끼치기도 하고, 주도성 행사가 좌절되면 죄책감이 발생할 수도 있다 반면 이 위기가 잘 다루어지면 목적이라는 자아 특성이 생성된다.(4) 학령기(근면성 대 열등감, 6~11세)신체적, 학업적, 사회적 기술이 발달하는 시기이다. 의미 있는 타인은 선생님으로, 학교에서 생산성, 책임감, 지적인 기술, 시민 정신을 배우며 적응적인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준비되어진다. 이 시기 아동은 다른 사람이 가치 있게 여기는 일을 행하는 근면성을 키우게 된다. 근면성이 높으면 현실에 기초한 행동을 선호하며 결과를 산출하는데 능력과 노력의 역할을 잘 구분할 수 있다. 반면 낮다면 열등감이 발생할 수 있지만 위기가 잘 다루어지면 유능성이라는 자아 특성이 생성된다.(5) 청소년기(정체감 대 역할 혼미, 12~18세)의미 있는 타인은 친구이다. 자신을 성인 세계와 관련 지어 생각하기 시작하는 사춘기를 겪으며, 역할과 자아상 형성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심리적 유예 기간이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자기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타인의 견해를 통합하여 일관된 자아상을 형성하고,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지향을 제공하는 자아상을 형성을 통해 자아 정체감을 갖게 된다. 이 시기 자기감에 대한 방향성의 부재를 겪기도 하지만 위기를 잘 다루고 성공적인 정체감을 형성하면 충실성이라는 자아 특성이 생성된다.(6) 성인 초기(친밀감 대 고립감)사랑 및 우정과 같은 친밀한 유대를 형성하며, 부모로부터 독립, 책임감 있는 성숙한 성인으로서 기능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의미 있는 타인은 연인(배우자)이다. 이 시기에는 친밀감을 통해 누군가에게 헌신적이고 따뜻한 관계를 맺으며, 배려 혹은 개방적인 방법으로 관계에 접근한다. 반면, 타인에게서 떨어져 있고 헌신할 수 없어 고립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 위기가 효과적으로 관리되면 사랑이라는 자아 특성이 생성된다.(7) 중년기(생산성 대 침체감)자녀를 양육하고, 후진을 양성하는 인생의 완전한 성숙기이다. 의미 있는 타인은 자녀이다. 이 시기 다음 세상에 자신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창조하고 싶은 욕망,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행동하며, 가까운 관계에서 폭 넓은 사회로 관심의 초점을 이동하기도 한다. 반면 자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지 못하는 무능력 또는 저항을 하며, 자기중심적이거나 자기 탐닉적이 되기도 한다. 이 시기 위기가 잘 다루어지면 배려라는 자아특성이 생성된다.(8) 노년기(자아 통합 대 절망감)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선택을 검토하며, 자신의 성취나 실패와 지나온 삶을 숙고하는 시기이다. 의미 있는 타인은 궁극적 타자(하늘, 신, 운명...)이다. 이 시기에 자신의 과거 선택과 현재를 수용하고, 인생에 질서와 의미가 있었다는 느낌을 가지며, 인생에 대한 만족감을 통해 자아 통합감을 갖는다. 반면 인생이 낭비되었으며, 다른 방식으로 인생을 살았기를 바라지만 이미 때가 너무 늦었다고 느끼며,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소중한 선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다른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비통함을 갖기도 한다. 이 시기 위기를 잘 관리하면 지혜라는 자아 특성이 형성된다.3. 학습자 자신이 속한 발달단계와 자신의 현재 인간관계 특성 기술본인은 현재 중년기에 속하며, 청소년기를 맞이하여 자아정체감을 확립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직장 생활을 가졌다면 능력있고 멋있으며, 리더쉽을 발휘하는 상급자일수도 있었겠지만, 자녀 양육으로 인해 사회 생활과 일정 기간 단절되었다. 하지만 자녀들이 청소년기에 접어 들면서 심리적으로 조금씩 독립하면서 새로운 나의 목표인 전문상담교사를 위해 한 단계씩 열심히 준비하며 노력하고 있다.
과제2칼 로저스의 인간중심상담의 기본가정과 주요개념 및 상담기술을 설명하고 인간중심상담에 대한 학습자의 의견을 제시하시오.-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인간중심상담의 기본가정2. 인간중심상담의 주요개념3. 주요 상담기술4 인간중심상담에 대한 학습자 의견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자연스레 화두가 되어버린 공감! 다원화되고 피상적인 인간관계가 많아서인지 공감을 잘 하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대고 싶어지는 것 같다. 이러한 ‘공감’이라는 단어를 통해 상담을 이끌며 내담자를 선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존재로 본 사람이 인본주의 심리학의 창시자이자 대표자 칼 로저스( Carl Rogers. 1902-1987)이다. 인본주의 심리학은 '제3의 심리학'이라고도 불리는데, 프로이드의 초기 어린 시절이 성격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정신분석학’과 눈에 보이고 측정 가능한 행동만을 중시하는 ‘행동주의’를 비판하며 등장했다. 인본주의 심리학에서 칼 로저스는 인간의 삶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어떤 힘에 의해 조종당하는 삶이 아니라 개인의 자유로운 능동적 선택의 결과라고 보았다. 이에 칼 로저스의 인간중심상담의 기본가정과 주요개념 및 상담기술을 설명하고 인간중심상담에 대한 학습자의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Ⅱ. 본론1. 인간중심상담의 기본가정로저스의 인간중심 치료는 1940년대에 창시되었으며 인간이 자아실현가능성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을 갖고 있다고 가정하였으며, 성격을 변화시키고 향상시킬 능력이 각 개인 내에 있다는 것을 제안하였으며 기본가정은 다음과 같다.(1) 인간은 성장을 지향하며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도덕적, 정서적, 행동적 진화의 더 높은 단계를 향한 자연적인 발달 과정은 일시적으로 방해를 받거나 비틀거리는 내담자들의 성장을 위한 내재적인 능력을 자극할 수 있는 조력자들에 의해 촉진될 수 있다.(2) “모든 개인은 자신이 주인공인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험 세계에 존재 한다.”이는 개인의 절대적인 중요성과 개인 경험의 주관적인 속성을 강조한다. 공감하기 위해서 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인식과 경험을 온전하게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3) 변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은 충분한 신뢰, 개방, 수용, 허용, 온정 등이 흘러넘치는 치료적 관계이다.상담자가 이러한 양육적인 분위기를 어느 수준까지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따라 내담자의 성장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4) 상담 내용의 타당한 초점은 정서와 감정의 탐험에 있다.대인관계와 자기개념 모두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관한 감정을 인식하는 것과 이러한 감정들을 잘 알아차리고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학습함으로써 개선할 수 있다.(5) 상담의 보편적인 목표는 사람들이 좀 더 자유롭고 목표 지향적이며 윤리적이고 사색적이며 인간적이 되도록 돕는 것이다.이는 상담 시간에 그들의 가치와 개인의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자신과 타인의 관계에서 좀 더 인간적이고 온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6) 내담자 또는 학생은 치료나 학습과정에서 일차적인 책임을 가진다.무엇을 적절한 내용으로 구성하는지와 더불어 궁극적으로 상담에 성공하는 것에 대해 내담자 본인이 책임을 가지며, 상담 목표는 내담자와 상담자가 공유한다. 또한 상담자와 내담자는 내담자의 세계에 대한 상호 이해를 공유한다.(7) 인간은 본질적으로 선하고 신뢰할 수 있다.인간은 본능적으로 만족스럽고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며 목표를 향하여 신중한 방식으로 움직인다. 무책임하거나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은 자신의 본성에서 인간을 소외시키는 수동적인 태도가 나오도록 한다. 수동적인 태도가 줄어들고 사람들이 좀 더 자신의 경험을 개방함으로써, 의미 있고 건설적인 관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2. 인간중심상담의 주요개념(1) 자아자아는 로저스 성격이론에서 핵심적인 구조 개념으로 개인이 외부의 대상을 지각하고 경험하면서 그 대상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임을 강조하였다. 개인의 지각과 의미의 전체는 그로 하여금 자신의 현상적 자아를 구성하게 하는데 이러한 부분이 자아다. 로저스는 자아는 불안정하며 끊임없이 변화화는 실체라는 점에서 과정에서의 자아를 강조하였다. 자아 혹은 자아개념은 조직화되고 일관성 있는 지각의 패턴을 나타낸다. 비록 변할지라도 자아는 항상 패턴으로 형성되고, 통합되고, 조직화된 특성을 가진 자아개념을 유지한다.(2) 유기체로저스는 인간을 유기체로 언급하며 유기체로서 세계에 반응한다고 하였다 어떤 자극이 있을 때 그 자극에 대해 우리의 전 존재가 반응하는데, 이러한 경험을 유기체적 경험이라 한다. 생후 초기에 인간은 세계를 유기체적 그 자체로 경험하고 반응하다가 점차 ‘자기’가 발달하게 된다.(3) 자기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인식을 말하며, 성격구조의 중심이다. 자기는 개인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한 결과로 발달하며, 우리의 경험의 조합체이며 감정의 근원이다.(4) 실현 경향성① 유기체의 경향성로저스는 유기체는 하나의 기본적 경향성과 추구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경험하는 유기체를 실현하고,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았다. 유기체가 가지고 있는 실현화 경향성은 타고난 것으로, 개인이 가진 모든 생리적 및 심리적 욕구와 관련된다. 따라서 실현화 경향성은 유기체를 유지하는데 기여한다.② 자아실현 경향성로저스는 모든 유기체에게는 고유의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성장의 흐름이 내재되어 있다고 보았고, 하나의 유기체로서 인간 역시 자신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경향성이 있다고 보았다. 그에 의하면 인간의 경향성은 잠재되어 있어서 지금 현재 드러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인간 안에는 능력과 경향성이 있으며 점차 성숙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서 잠재된 경향성은 적절한 심리적 분위기가 조성될 때 드러나고 실제적인 것이 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더 확장하고 연장하며 자율적으로 만들고 발달시키며 성숙하게 하는 경향성이 있다.(5) 가치조건화인간은 선천적으로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과 수용이라는 기본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어서 의미 있는 대상에게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과 수용을 받으려고 한다. 가치의 조건화란 의미 있는 대상이 자신의 주관적 기준에 따라 아동에게 보이는 조건적인 관심을 말한다. 조건에 충족될 때만 가치 있는 사람으로 존중과 수용을 받으며 가치의 조건화는 눈에 보이는 행동인 외적인 준거에 따라 아동을 평가하는데서 발생한다.(6) 충분히 기능하는 인간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현재의 순간, 즉 ‘지금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실존적인 삶에 가치를 두고 있다.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신뢰하며 자신에게 의존한다. 또한 자신이 선택한 인생을 자유롭게 살아가며 자유의지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자신의 결정과 결과에 대해 책임지며 사회적 가치나 타인에 의한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은 자신의 결정과 행동에 융통성을 갖고 있어서 스스로 새로운 삶을 창출해 갈 수 있어서 사회문화에 무조건 동화되지 않으며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조화롭게 살아가려고 노력한다.3. 주요 상담기술(1) 목표상담자는 내담자로 하여금 자신의 존재 그대로를 수용하고 판단이나 평가 없이 자신이 느끼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내담자는 자기와 일치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수용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자기개념을 형성하여 충분히 기능하는 인간이 되도록 하는데 있다.(2) 상담기술1) 기술에 대한 거부로저스는 상담을 기술 또는 기법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보았다. 조건적이고 기술적인 반응이 유기체로의 경험을 무시하고 조건화된 자기개념을 만들기 때문에 상담자는 기술적이고 조건적으로 내담자를 대해서는 안 되고 유기체 경험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2) 인간중심 상담자의 핵심기술 ‘적극적 경청’감정 반영이라고도 한다. 공감적 이해의 태도가 바탕이 되어 내담자의 언어적, 비언어적 메시지에 의도적으로 주의를 기울여 표면에 드러난 의미와 잠재된 의미를 해석하여 내담자의 경험을 심도 있게 이해한다.3) 핵심적인 상담자 자세 3가지① 진솔성내담자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조건으로서 내담자의 신뢰 있는 관계형성이 중요하다. 신뢰있는 관계 형성을 위해 상담자는 내담자의 매순간 경험하는 감정을 그 자체로 솔직히 인정하고 가식이나 왜곡 없이 있는 그 자체로 표현하는 것을 받아드릴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상담자의 외적 표현과 내적 경험이 일치하는 것을 말한다. 상담자는 진솔성을 유지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자각, 자기수용, 자기신뢰를 갖는 것이 필요하며, ‘지금-여기’에서의 경험을 통해 느낀 감정을 자각하고, 지적인 조작이나 역할 게임을 멈추고 모든 경험에 개방될 수 있어야 한다. 인간이 완전히 진실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진솔하려고 노력할 때 좋은 상담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과제 1.키티 제노비스 살인사건의 전개과정과 우리 주변에서 발생한 유사한 사례를 조사하여 정리하고, 제노비스 사건을 바라보는 성격심리학적 관점과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가설의 차이와 제노비스 신드롬이 사회심리학에 미친 영향에 대해 서술하시오.-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제노비스 살인사건의 전개과정2.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제노비스 신드롬의 유사 사례3. 성격심리학적 관점과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가설4. 제노비스 신드롬이 사회심리학에 미친 영향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수년전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한 남성이 아주머니를 폭행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위험한 상황인 듯 알면서도 본인은 주변에 사람이 많으니 누군가 신고하겠지 하면서 기다리던 버스가 도착하여 타고 집에 왔었던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주변의 대부분 사람들은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방관하지 않았을까 싶다. 실생활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알아서 하겠지‘ 이 한마디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그냥 모른척 지나가곤 한다. 사회심리학에서 이를 ’방관자 효과‘라고 하며 1964년 한 여성이 남성에게 무참히 살해당함으로 인해 사회심리학자들의 방관자 효과에 대한 연구와 실험이 시작했다. 이에 본론에서는 방관자 효과 연구의 계기가 되었던 제노비스 살인사건의 전개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제노비스 신드롬의 유사 사례를 살펴본 후 성격심리학적 관점과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가설에 대해 정리한 후 제노비스 신드롬이 사회심리학에 미친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제노비스 살인사건의 전개과정1964년 3월의 어느 새벽 뉴욕 퀸즈에 거주하던 이태리계 미국인이었던 캐서린 수잔 제노비스는 자신의 아파트 근처에서 칼을 든 강간범에게 무참히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헤드라인을 낸 의 기사에 따르면 제노비스는 세 차례 칼에 찔렸다. 첫 비명을 들은 아파트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누군가가 그만 하라고 소리치자 범인은 도망갔다. 쓰러진 제노비스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자 범인은 다시 돌아와 피해자를 또 찔렀다. 다시 들리는 비명 소리에 아파트 창문들의 불이 켜지자 범인은 다시 도망쳤다. 제노비스가 힘겹게 아파트 안쪽으로 기어가는 순간 범인은 또 다시 나타나 강간을 하고 한번 더 피해자를 찔렀다. 사건을 목격한 38명의 목격자가 있었지만 피해자를 돕는 사람은 없었으며 경찰이 도착했을 때 제노비스는 이미 숨져 있었다.2.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제노비스 신드롬의 유사 사례① 美 통근열차 성폭행…"승객들 보고만 있었다" - 2021. 10.17 데일리굿뉴스2021년 10월 16일 밤 10시, 필라델피아 남동부 마켓- 프랭크포드 열차 안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30대 남성 노숙자가 앞자리에 앉은 여성을 공격하여 성폭행을 했다. 남성의 범행은 8분 동안 지속되었다. 열차 안에는 10여명의 승객이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상황을 말리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해당 교통국 직원의 신고로 범인은 체포되었으며 CCTV는 작동 중이었다.② 누군가 신고하겠지… 살인 눈감은 ‘방관자 효과’-2010. 07.10 중앙일보서울 송파경찰서는 11일 행인 양모(23)씨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유학생 박모(17)군 등 3명을 구속하고, 폭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은 김모(19)씨 등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유학생 일행 중 군 훈련소에 입소한 최모(20)씨는 혐의 내용을 군에 통보했다. 이들 유학생 7명은 지난달 17일 오전 3시30분쯤 서울 잠실동 신천성당 앞에서 양씨를 폭행한 뒤 달아났었다. 뇌사 상태에 빠진 양씨는 지난 6일 숨졌다. 양씨 사건의 경우 유학생들이 양씨를 집단으로 폭행한 곳은 ‘먹자 골목’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최소한 10여 명의 행인이 이들의 폭행을 지켜봤다. 하지만 누구도 말리지 않았고 신고하지도 않았다.③ 2010년 김수철 사건 - naver blog by 히어로규2010년 6월 7일 오전 9시경 술을 마신 상태로 김수철은 초등학교에 들어갔고,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다. 50여분 간 범행 대상을 물색한 후에 피해자를 커터칼로 위협하여 학교 정문을 나가 680m쯤 떨어진 자기 방으로 끌고 가서 성폭행하였다. 김수철이 피해자를 끌고 가는 과정은 CCTV에도 포착되었으며 목격자들은 " 아무 소리 없이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같이 가니까 가족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④ 이웃이 옆 테이블서 죽었는데 ‘마작 삼매경’-2010. 07.06 문화일보최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진장(錦江)구 ‘펑야거(楓雅閣)찻집’ 앞 마작테이블에서 마작을 하던 70세가량의 노인이 마작을 하다 갑자기 쓰러졌다. 하지만 옆 테이블의 중국인들은 여전히 마작에만 관심을 쏟았다. 자주 이곳을 찾아 마작을 하면서 안면이 있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노인을 한참 동안 응급처치를 받지 못한 채 그대로 방치된 뒤 120구급대가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요란한 구급차 소리와 함께 간호사가 노인의 상태를 살피고, 사망 진단을 내린 뒤 가족들에게 알려 숨진 노인의 30대 딸이 현장을 찾아와 “아버지!”라고 소리치며 통곡을 할 때도 옆 테이블의 마작꾼들은 미동도 하지 않는 채 마작놀이에만 빠졌다.3. 성격심리학적 관점과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가설미국 심리학자인 존 달리(John M.Darley)와 빕 라타네(Bibb Latane)가 설계한 실험으로 ‘사건을 목격한 사람의 숫자와 책임감의 크기는 반비례한다. (=즉 목격자가 많을수록 책임감이 감소한다)‘라는 가설을 세운 후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실험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실험방법실험자는 마이크가 달린 헤드폰을 쓰고, 참여 대학생들이 겪고 있는 개인문제에 관해 알고 싶다고 말한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자는 끝까지 익명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부가적으로 언급했다. 각자는 정해진 방에 떨어져 있고, 인터콤을 통해서만 다른 사람들과 말을 주고받게 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참여자들의 상의 내용은 녹음될 것이고, 자신의 문제를 터놓고 말할 수 있도록 실험자는 상의하는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첫 번째 참여자가 자신의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말문을 열었고, 가끔 발작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더 자주 일으킨다고 했다. 돌아가면서 모두 이야기를 마치고 처음 참여자의 순서가 다시 왔을 때 그 참여자가 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했다.② 실험 결과Latane와 Darley는 첫 번째 참여자의 발작이 끝나기 전에 자기 방에서 튀어나와 첫 번째 참여자에게 달려가는 참여자 숫자를 측정했다. 실제 참여자들은 자기가 있던 방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발작을 일으킨 학생이 살려달라는 신음소리를 듣고만 있었다. 이때 도움을 청한 사람은 전체 참여자의 31%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자기 방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③ 연구의 함의와 이유- 다른 요인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이 아니라는 확신· 첫 실험에서 도움을 준 사람은 31%.· 두 번째 각각의 참여자에게 자기 외에 세 명(발작을 경험한 사람과 다른 두 명)이참여한다고 설명했을 때 도움을 제공하려는 행동은 62%.· 세 번째 각 참여자에게 자기 외에 한 명(발작을 겪고 있는 사람)밖에는 첫 번째 참여자가 발작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다고 설명했을 때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나선 8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