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간호학산후조리의 비밀소감문산후풍을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에도 90%이상 몸을 꽁꽁싸매고 목욕을 일주일간 하지않는 모습이 나온다. 온몸에 땀띠가 나도 나중의 아픔을 방지하기 위해 참는다고 한다. 산후풍은 양방과 한방에서 질병으로 정의되어 있지 않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건강보험질병에 해당되는 질병이다. 산후풍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여주는데, 여름에도 에어컨 바람을 쐬지 못하고 냉장고의 한기 조차 아파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병원에 가도 뚜렷한 진단을 내리지 못해 치료를 받지 못한채 집에서 요양만 할 뿐이었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출산 후 몸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찬바람과 찬물에 몸이 닿았다는 것이었다. 통풍걸린 사람처럼 너무 아파하는 모습에 정말 안타까웠다.산부인과 전문 의학서인 부인대전양방에서는 산후풍에 대해 ‘바람과 한기를 피하지 않고 옷을 벗고 목욕을 하거나 찬물에 빨래를 하면 그때에는 크게 나쁜 것을 모르나 한 달 후에는 피로가 생겨 팔,다리,허리,허벅지가 시큰거리고 무겁고 시리면서 아프고 뼛속까지 바람이 들어오는 것 같은데 이는 이름있는 의사라도 치료할 수 없다. 대체로 산부는 100일 동안 몸조리를 잘해야 건강이 회복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라고 나와있다.임신 중 릴랙신 호르몬이 10배로 분비되면 골반과 뼈를 유연하게 만들어 자연분만에 대한 준비를 한다. 출산 직후 치골결합부는 보통 1cm 미만으로 벌어지는데, 2cm이상 벌어진 경우 걷기도 어렵고 회복도 더디게 된다. 산후풍 환자들의 주된 호소 증상에는 순서대로 관절 통증, 시림, 피로감, 저림, 발한이었다.외국에서도 한국의 산후풍과 비슷한 경험을 겪고 있었다.각종 의학계열에서 산후풍에 대해 조사하였다. 류마티스내과에서는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 각종 관절염, 섬유근육통 증후군, 천장관절 증후군’ 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내분비 내과에서는 ‘갑상선 이상, 쉬한 증후군’ 가능성을 언급했다. 산부인과에서는 ‘여성 호르몬 이상, 골반 골절’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방부인과에서는 ‘말초혈액순환 이상,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 가능성을 언급했다.산후풍 환자의 자율신경계 활성도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 있었다. 산후풍은 찬바람을 쐬었다고 걸리는 병이 아니라, 출산 이전에도 찬기운에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좋지 않은 상태였을 확률이 높았을 것으로 추측되었다. 섬유근육통증은 스트레스로 인해 촉발되는 질병 중 하나이다. 출산 직후 산모를 둘러싼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출산 후유증이 생길 위험이 높다.산후풍으로 고통을 느끼던 사람들이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자 시림 증상은 회복되며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산후풍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먼저 산후풍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북미나 유럽에서는 아이를 낳은 직후 껌을 씹거나, 원하는 음료를 먹어도 되며 샤워를 했다. 또한 24시간이 지나면 바로 퇴원하였다. 남미와 아시아는 한국과 같은 산후조리 문화가 있는 나라가 많이 있었다.잘못된 산후조리 방법에 대해 몇가지를 바로 잡아 주었다.첫째, 출산 후 땀을 흘리며 더위를 참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며 오히려 산후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땀이 나면 자주닦아주고 보송보송한 상태로 유지해야한다.둘째, 출산 후 움직이는 것도 아예 움직이지 않고 누워만 있으면 근육과 몸의 관절들이 약해지고, 혈전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 그리고 산후조리가 끝난 후 갑작스런 근육과 관절 사용에 통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적절한 운동이 도움 된다.셋째, 출산 후 목욕에 관해서 과거에는 절대 물을 몸에 대지 말라고 했다면, 현대의학에서는 출산 후 땀을 많이 흘리고 피부나 회음부가 불결하므로 감염예방을 위해 씻는 것을 권장한다. 통목욕은 오로가 다 빠져나올 때까지 출산 후 4~6주 후에 권장한다.
정신건강간호학 실습환청 대상자치료적 의사소통 일화기록#1 첫 만남 (대상자와 매일 자주 대화하면서 신뢰를 쌓는다.)학생간호사 : 안녕하세요. (대상자와 눈을 마주치며 미소 짓는 표정으로) 저는 00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실습 온 000입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대상자 : 아~ (어색해 보이는 미소를 지으며) 저는 김00 이에요. 저번주에도 같은 학교에서 실습 나왔었죠?학생간호사 : (미소를 지으며) 네~ 맞아요대상자 :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저번주 실습했던 분들 너무 짧게 실습하고가서 아쉬웠어요.학생간호사 :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죠~ 저도 너무 짧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저랑 실습하는 동안 자주 이야기 나눠요~대상자 : (미소를 지으며) 네~ 그렇게 해요~#2 환청이 있는 대상자 중재학생간호사 : (말을 건네며 눈으로 대상자를 사정한다) 안녕하세요~ 김00님 어제 밤에는 잘 주무셨어요?대상자 : (짜증섞인 목소리로) 아니요. 어젯밤에 시끄러워가지고 새벽 2시 넘어서 겨우 잠들었어요. 밤에 뭐하는지 밖에서 계속 웅성거려서 진짜 짜증났어요. (기지개를 펴면서) 아침에 일어났긴했는데 개운하지도 않고 몸이 찌뿌둥해요.학생간호사 :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그래요? 소음이 심해서 많이 불편하셨겠어요.대상자 : 네.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자기들만 지내는 곳도 아니고. 기본적인 예의가 없어요.학생간호사 : 음…혹시 보호사님이나 간호사선생님께 말씀드려보셨나요?대상자 : 네, 참고 참다가 새벽에 말하려는데 제가 병실 문열면 조용해지는거 있죠? 보호사도 아무소리 안들렸다고 하고…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학생간호사 : 속상하셨겠네요… 많이 피곤하시면 낮에 1시간 정도 낮잠을 주무시는 것도 좋아요. 혹시 지금 두통이 심하거나 하지는 않으세요?대상자 : 머리 아픈 건 없네요. 있다가 점심 먹고 한숨 자야겠어요. 시끄러운데 잘 잘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학생간호사 :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제가 잠이 안올 때 사용하는 방법 알려드릴까요? 연구에서 정말로 효과 있다고 밝혀졌대요!대상자 : (흥미로운 눈빛으로) 오 뭔데요?학생간호사 : 4-7-8 호흡법인데요, 시끄러운 소리들은 무시하시고 호흡하는데에 집중하세요. 반듯이 눕고 4초간 숨을 들이마시고, 7초간 숨을 참고, 8초 동안 내쉬는 걸 반복해보세요. 꼭 숨을 들이마실 때는 코로, 내쉴 때는 입으로 숨을 뱉어야 한대요. 이 호흡법의 원리는 폐에 산소를 대량공급해서 몸의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심신안정도 되는 거래요. 조금있다가 낮잠 잘 때 한번 시도해보세요~대상자 : 고마워요 한 번 해볼게요.#3대상자가 휴식 취하는 도중 갑자기 귀를 막는 행동을 한다.학생간호사 : 귀를 막고 계신데 혹시 지금 무슨 소리가 들리시는 건가요?대상자 : (괴로운 표정으로) 갑자기 경찰차 소리가 들려요. 안 들리세요?학생간호사 : (걱정스런 눈빛을 보임) 저는 들리지않는데요, 00님 지금 많이 불안해보이시는 모습인데, 소리가 들려서 불안하신가요? (감정에 초점을 두고 공감적으로 반응한다.)대상자 : (불안해하며) 네. 소리가 들리니까 자꾸 사고 때 생각이 나요. 사고 나고 아팠던 기억도 나고. 아, 누군가 쫒아오는 것 같아요. 지금 누군가 나를 잡으러 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