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명 : febrile convulsion성별 : M 나이 : 11세 입원시 활력징후 : 150/70-132-22-3912일 새벽5시부터 38.5도의 열이 갑자기 올랐으며 인후통과 두통을 호소하였음. LMC방문하여 편도염 진단을 받고 주사를 맞은 후에 집에서 자고 있던 중 갑자기 경련 시작됨. 아이가 다리를 번쩍 들었고 이후에 팔에 강직과 함께 리듬감 있게 발작을 보임. 마지막에 입에 거품 물었으며 20초 이후 지속되고서는 멈추어서 응급실을 통해 내원함. 이후 정신은 alert하게 돌아왔고 당시 상황은 기억하지 못함. 눈 돌아가는 증상은 이번에 동반되지 않았으며 이전에 경련에는 눈돌아가는것도 동반되었다 하며 나머지 경련양상은 동일하였다고 함.과거 부친이 어렸을때 경련 자주 많이 했다고 함duration : 20초seizure type : GTC1st seizure onset : 2006. 9. 18(2007.3/2010.2/2011.1/2011.7)GTC type : General tonic clonic seizure(강직성 간대성 경련), seizure의 종류중 가장 드라마틱한 양상.brain의 electrical discharge에 의한 전체 cerebral cortex의 활성화가 떨어지면서 생긴다고 함.이론실무원인 또는 유발요인열성 경련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부모나 형제가 열성 경련의 병력이 있으면 일반인 보다 3~4배 정도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유전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열성 경련을 유발하는 열성 질환은 약 70%가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으로 편도염, 인후염, 중이염 등이 대부분이고 그 밖에 위장염, 돌발진도 원인이 될 수 있다.주증상 및 주요 검사소견경련은 열성 질환 초기의 열이 갑자기 오르는 시기에 잘 일어나며 대개 전신형 발작으로 의식이 없어지면서 전신이 뻣뻣해지고(전신강직) 떨게 된다(전신간대). 발작은 대개 수분 이내에 멈추게 되고 15분을 넘는 경우는 드물다. 정의된 연령 범위를 벗어나 발생하거나, 지속 시간이 15분 이상으로 길거나, 전신 발작이 아니고 부분 발작의 형태를 보이거나, 여러 번 몰아서 열성 경련을 하는 경우 등의 비전형적인 상황이 있을 수 있고, 이런 경우에는 추가적인 검사 및 처치가 필요할 수 있다.전형적인 열성 경련의 경우에는 진단을 위한 특별한 검사는 대개 필요하지 않으나 비전형적인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뇌척수액 검사, 뇌파검사, 뇌 MRI 등의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진단방법열성 경련의 증상과 일치하는 경우에 소아과 의사의 진찰을 통해 발열의 원인 및 경련을 유발할 만한 다른 상황이 없는지 확인되면 진단할 수 있다.감별진단을 요하는 질환간질, 뇌수막염, 패혈증, 전해질이상치료 및 간호열성 경련을 겪은 환자들이 외래나 응급실에 도착하였을 때는 이미 경련이 멈춘 상태가 많고 지속 시간이 짧아 대부분의 경우 경련에 대한 약물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열성 경련을 중단시키기 위해 다이아제팜, 로라제팜 같은 항경련제를 투여하고, 경련이 멈추면 해열제 투여 및 열성 질환에 대한 치료를 시행한다. 열성 경련을 경험한 아이의 약 1/3에서 재발하는데 이중 반 정도가 6개월 이내에 재발이 일어난다. 이전에 잦은 열성 경련의 병력이 있는 아이의 경우에 재발을 막기 위해 열이 있을때 해열제와 함께 항경련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열이란 언제 오를지 모르며 고열이 나면 항상 열성 경련이 일어날 소지가 있으므로 가정에선 항상 체온계와 해열제를 상비하고, 아이의 몸상태가 평소와 다를때는 체온을 반드시 재고 열이 있으면 미지근한 물로 닦고 해열제를 먹이도록 해야하며, 가까운 소아과에서 원인 질환에 대한 진료 또한 받아야 한다.합병증 및 예후열성 경련은 소아과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제일 중요하고 급성 경련 시기에 치료만 잘하면 특별한 신경학적인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 경과가 매우 좋은 양성 질환이다. 열성 경련으로 인해 나중에 지능 발육지연이나 학습 장애를 초래하지도 않는다. 열성 경련이 자주 재발하게 되더라도 대개 5세를 넘어가면서 없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