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에 대하여 울산대학교 음악의 이해 과제Franz Peter Schubert (1797~1828)수많은 뛰어난 음악가들 중 슈베르트에게 특히 관심이 가게 된 이유는 바로 그의 유명한 가곡 ‘마왕’이었다. 낭만주의의 정해지지 않은 자유로운 형식을 너무나도 잘 표현하면서 슈베르트의 외로운 죽음이 떠올려지는 분위기, 그 특유의 빠른 피아노 음을 처음 들었을 때 굉장히 감명 깊었다. 우숭숭한 분위기의 숲을 헤쳐 가며 거칠게 달리는 말 위에서 죽어가는 아들이 환영을 보며 ‘마왕이 절 데려가려고 해요’라며 두려움에 허우적대는 처절한 비명을 듣는 내내 그 어둡고도 을씨년스러운 숲의 모습이 저절로 머릿속에 그려졌다.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연타하는 셋잇단음표의 피아노음을 듣고 있으면 말발굽이 빠르게 달리는 급박하고도 긴장되는 상황임이 그려진다. 실로 슈베르트는 그 시절 단지 성악을 뒷받침해주는 반주에 불과했던 피아노의 역할을 깨고 이중주와 같이 동등한 구조로 등장시켜, 반주 자체로 노래 전체에 매우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였다.‘마왕’은 괴테의 시를 읽고 슈베르트가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괴테의 시 ‘마왕’을 찾아보았다. 슈베르트의 가사와 비슷하였다.마왕이 늦은 밤 어둠 속, 바람 속에 말 타고 가는 이 누군가?그건 사랑하는 아이를 데리고 가는 아버지다.아들을 팔로 꼭 껴안고,따뜻하게 감싸 안고 있다."뭣 때문에 얼굴을 가리고 무서워하느냐?""보세요, 아버지, 바로 옆에 마왕이 보이지 않으세요?왕관을 쓰고 옷자락을 끄는 마왕이 안 보이세요?""아이야, 그건 들판에서 피어오르는 안개란다.""오, 귀여운 아이야, 너는 나와 함께 가자!거기서 아주 예쁜 장남감을 많이 갖고 나와 함께 놀자.거기에는 예쁜 꽃이 많이 피어있고우리 엄마한테는 황금 옷이 많단다.""아버지, 아버지, 들리지 않으세요?마왕이 지금 제 귀에 말하고 있어요.""조용히 해라 내 아가야, 너의 상상이란다.그건 슬픈 바람이 나뭇잎을 흔드는 소리란다.""귀여운 아이야, 자, 나와 함께 가자꾸나.나의 딸들이 널 예쁘게 돌봐주게 하겠다.나의 달들은 밤마다 즐거운 잔치를 열고춤추고 노래하고 너를 얼러서 잠들게 해줄거다.""아버지, 아버지, 저기에 보이지 않으세요?마왕의 딸들이 내 곁에 와 있어요.""보이지, 아주 잘 보인단다.오래된 회색 빛 버드나무가 그렇게 보이는 거다.""귀여운 아이야 나는 네가 좋단다. 네 귀여운 모습이 좋단다.네가 싫다고 한다면 억지로 끌고 가겠다.""아버지, 아버지, 마왕이 나를 꼭꼭 묶어요!마왕이 나를 잡아가요!"이제 아버지는 무서움에 질려 황급하게 말을 몬다.신음하고 있는 불쌍한 아이를 안고서.가까스로 집마당에 도착했으나팔 안의 아이는 움직이지 않고 죽어 있다.슈베르트는 괴테의 시를 읽고 큰 문학적인 감명을 받은 나머지 18세의 어린 나이에 금방 이 곡을 써내려갔고, 괴테에게 마왕 및 여러 가지 그의 시를 통해 작곡한 곡들을 전하고자 했으나 괴테는 곡을 듣지도 않고 단호히 거절하였다. 베토벤(그 당시 매우 유명한 음악가였다.)처럼 훌륭한 음악가도 아닌 주제에 감히 내 시를 작곡하다니, 괴테는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슈베르트가 죽은 지 2년이 지나고, 당시 유명한 여성 성악가 빌헬미네 슈뢰더-데브리엔트의 노래를 듣고 괴테는 매우 극찬하였는데, 그 노래가 바로 슈베르트의 곡이었다. 슈베르트는 죽고 나서야 비로소 괴테에게 인정받은 것이다. 불운의 음악가로 알려진 모차르트보다 더욱 심한 가난의 고통에서 여생을 허우적대다 홀로 쓸쓸히 음악에 파묻혀 죽은 슈베르트를 통해 ‘배고픈 음악가가 훌륭한 음악을 만든다.’ 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한다.슈베르트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적 천재성이 두드러져 교회의 합창 지도자에게 기본적인 음악 교육을 받게 되면서 음악의 길로 걷게 되었다. 11세 때 소년 소프라노 담당으로 국립 기숙 신학교에 들어가 작곡을 배우며 수많은 곡들을 내놓게 된다. 16세 때부터 아버지가 경영하는 학교의 저학년 수업을 담당하며 교직에 있다 압박감을 느껴 몇 년 후 그만두고 작곡에만 오로지 전념하게 된다. 그는 베토벤을 매우 존경하였고, 베토벤의 죽음 직전 슈베르트의 천재성을 알아본 베토벤은 ‘이런 천재를 왜 일찍 알아보지 못했던가.’하며 탄식하였다고 한다. 그 후 빈 시내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보헤미안 생활을 하다 결혼도 하지 못하고 가난 속에서 짧은 생애를 마감하게 된다. 슈베르트는 베토벤의 무덤 가까이에 묻혀 그의 마지막 유언이자 소원을 이루게 된다.살아있는 동안 너무나도 가난한 나머지 밥 한 끼를 겨우 챙겨먹을 정도였음에도 슈베르트는 998개의 노래를 작곡하였고 그 중 600개 이상의 가곡을 만들어 내어 가곡의 왕으로 불리는 것이라고 한다. 슈베르트가 이토록 음악에 전념하게 된 계기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살면서 100개의 곡을 작곡하기도 힘들텐데 어떻게 그는 무려 1000곡 가까이 되는 작곡을 하게 된 것일까. 창작이라는, 굉장히 고되고 힘든 일에 매진하여 오로지 음악에 빠져 수많은 그만의 창작품들을 만들어낸 슈베르트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뼈저린 가난 속에서 생계를 잇기 위해 다른 일을 하거나 음악을 접지 않고 묵묵히 그의 철학을 굳혀나간 모습에서 나의 막연한 인생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토록 내가 사랑하는 무언가에 열정적으로 그것만을 파고들어 발전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슈베르트가 음악적으로 훌륭한 위인이라고들 하지만, 나는 그의 인생에서 더 큰 감명을 받았다. 슈베르트의 한계는 어디까지였을까? 물을 마시듯 너무나도 쉽게 곡 한 편을 완성시키고, 심지어 한 곡 한 곡 주옥같이 아름다운 작품들을 듣고 있자면 그가 조금만 더 안정적인 삶을 살았다면 어땠을지 궁금해진다. 그저 편안한 환경 속에서 늘 일상적인 생활만을 하며 흘러가는 나의 1분 1초의 시간들이 그에게는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보건의약관계법규 보고서보건의료정책 : ‘문재인 케어’1. 정책변화가 필요한 사유우리나라 국민들의 의료비 본인 부담률은 OECD의 2배 정도로 매우 높다. 그렇다보니 20명 중 1명은 환자의 의료비를 부담하느라 아예 집안 가계가 파탄이 날 지경에 이른다고 한다. 이러한 가족들이 버는 실질소득의 40% 이상이 의료비로 쓰이게 되는 경우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재난적 의료비 가구라고 한다. 201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보장률은 63.4%로, OECD 34개국 평균인 80%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를 나타낸다. 그리하여 정부는 이러한 높은 의료비 부담 문제의 원인으로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을 없애기로 한다. 바로 선택진료비, 상급 병실료,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이다.정당한 의료수가(건강보험수가)를 정부가 원가 이하로 눌러놓아서 발생하게 된 손실을 극복하기 위해 의료기관들이 로봇 수술 등 다양한 비급여항목들에 대해 손실을 극복하고 남을 만큼의 비용을 책정했던 것으로부터 환자들의 부담이 커지게 된 것이다.2. 정책변화 내용2017년 8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세부 추진 방안은 다음과 같다. 건강보험 혜택 없이 환자가 전액 부담해온 의학적 비급여 항목들을 모두 급여화하고, 선택진료를 전면 폐지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서 비급여 항목이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환자가 전액 부담하는 치료비 항목을 말한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MRI, 초음파 검사 등 건강보험 혜택을 보장받지 못했던 비급여 항목을 모두 급여화할 방침이다. 단, 미용이나 성형을 목적으로 하는 치료는 계속 비급여로 남을 예정이다. 그리고 내년부터 연간 본인부담 상한액을 대폭 낮춰 상한제 인하의 혜택을 받는 환자가 현재 70만명에서 2022년 190만명으로 3배 가까이 늘릴 것이고, 모든 중증 질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제도를 만들고 소득 하위 50% 환자는 최대 2000만원까지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하면 국민 부담 의료비가 2015년 기준 보다 약 18% 감소하고 비급여 부담도 64% 가량 줄 것으로 전망했다.먼저, 의학적 비급여 항목들을 급여화하는 부분이다. 비급여로 분류됐던 항목들은 본인부담률을 30~90%까지 차등해 우선 ‘예비급여’로 적용하고 3~5년 후 다시 평가해 급여, 예비급여, 비급여 여부를 결정한다. 예비급여 추진 대상은 로봇수술 등을 포함해 3800여개이며 2022년까지 차례대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인지장애, 디스크(추간판탈출증)에 대한 MRI 검사는 내년 안까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후 2019년 혈관성 질환?복부(간?담낭?췌장), 2020년 근육?연부조직 질환?양성종양, 염증성질환에 대한 MRI검사 비용도 급여로 바뀐다. 초음파의 경우 심장?흉부질환?비뇨기계, 부인과 검사부터 급여화한다. 2019년 두경부·갑상선 질환?수술중 초음파를, 2020년 근골격계 질환, 근육?연부조직·혈관 질환에 대한 초음파 검사까지 모두 건강보험에 적용한다. 신경인지기능검사,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 다빈치 로봇수술, 만성질환 교육 상담료, 백내장 검사, 척추?통증 치료 등 현재 비급여 목록에 있는 '등재비급여' 항목들도 우선순위를 따져 단계별로 해소할 계획이다. 다만, 약제는 약가협상 절차가 필요한 특성 등을 고려해 현재의 선별등재(positive) 방식을 유지하되, 환자의 본인부담률을 차등 적용하는 선별급여를 도입한다. 예를 들면, 특정 항암제의 경우 위암 환자일 경우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으나 다른 암일 경우 경제성이 미흡해 급여 혜택을 받지 못해왔는데, 앞으로는 사회적 요구도 등을 고려해 환자 본인부담률을 30~90%으로 차등해 급여화하는 방식이다.교수님이나 유명한 의사에게 진료를 받게 되면 추가로 청구되는 특진비가 바로 선택진료비이다. 이는 의사에 따라 최대 50%까지 진료비 부담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상급종합병원 등에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4인 이상 다인실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상급병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내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 다만 1인실은 중증 호흡기 질환자, 출산직후 산모 등 꼭 필요한 경우로 제한하고 1~3인실 본인부담은 상급병원 쏠림 현상을 감안해 기존 20%보다 높게 책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2년까지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반 병상을 10만 병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 간병인과 보호자 등의 병실상주를 제한하고 전문 간호인력 등이 입원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대부분 입원병동에서 간병은 사적 간병인 또는 가족이 해결하고 있으며, 일부 병원에서만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월 기준 353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2만3460병상을 운영하고 있다.노인, 아동, 여성 등 경제?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필수적 의료비 부담을 대폭 경감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치매국가책임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치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신경인지검사, MRI 등 고가 검사들을 급여화한다. 또 중증 치매 환자에게는 산정특례를 적용해 본인부담률을 현행 20~60% 수준에서 10%로 대폭 인하한다. 이와 함께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5~10%로 경감한다. 현재 6세 미만 아동의 경우 입원 진료비를 10%만 본인 부담하도록 했는데, 입원 진료비 본인 부담 경감 적용 대상과 폭을 확대해 15세 이하 소아 청소년의 입원 진료비는 5%만 내도록 한다. 또 내년 어린이 전문재활치료 수가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2019년부터 권역별 어린이 재활병원 확충을 추진한다.3. 정책변화와 관련된 장단점과 이슈문재인 케어가 실현된다면, 현재 국민 건강보험 보장률 63%에서 2022년까지 70%로 확대되어, 현재 본인부담 의료비 37%가 30%로 낮아진다. 또한 미용이나 성형 등의 비급여항목을 제외한 MRI, 초음파 등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항목이 100% 급여화되어 환자들의 부담이 적어진다. 그리고 선택진료의사제(특진비)를 완전히 폐지시키고, 상급 병실의 건강보험을 확대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입원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문 대통령은 “전체적으로는 전 국민의 의료비 부담이 평균 18% 감소하고, 저소득층은 46% 감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또한 민간의료보험료 지출 경감으로 가계 가처분 소득이 늘게 된다”고 밝혔다. 이 정책을 통해 분명 환자들은 병원을 사용하고, 의료비를 부담하는 데에 부담을 덜 느끼게 될 것이며, 지나치게 높은 비급여 항목 금액으로 인해 속썩이는 일도 적어질 것이다. 누구나 평등하게 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권리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정신 간호학 실습Ⅰ사례 보고서목차Ⅰ. 서론1. 대상자 선정 이유12. 의학진단 관련 문헌고찰1Ⅱ. 간호 과정1. 간호사정42. 간호과정15Ⅲ. 참고 문헌 ----------------------------------------------------------------------21- 사 례 연 구 (Case Study) 보고서I. 서론1. 대상자 선정이유실습지에 가서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있을 때 창문으로 보이는 환자분들 중 가장 먼저 보였던 분이었다. 첫 날 낯설어 병동을 둘러보며 두리번거리던 내게 말을 걸어주시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셨다. 외모로 봐서는 조현병 같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나, 개인 컵을 한 번도 안 씻은 모습이나 걸을 때 두 손을 허벅지에 붙이고 종종걸음을 걷는 모습,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야기를 하며 조현병의 증상이 많이 느껴져 선정하게 되었다. 스스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시고 많은 시간을 함께 대화를 나누며 보내 대상자의 과거사나 입원 동기, 앞으로의 미래 계획까지 알게 되어 선정하게 되었다.2. 의학진단 관련 문헌고찰< Schizophrenia 조현병 >① 정의조현병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질환으로,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여 환자나 가족들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지만, 최근 약물 요법을 포함한 치료적 접근에 뚜렷한 진보가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질환이다.다소 생소할 수 있는 ‘조현병(調絃病)’이란 용어는 2011년에 정신분열병(정신분열증)이란 병명이 바뀐 것 이다. 정신분열병(정신분열증)이란 병명이 사회적인 이질감과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이유로, 편견을 없애기 위하여 개명된 것이다. 조현(調絃)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현악기의 줄을 고르다는 뜻으로, 조현병 환자의 모습이 마치 현악기가 정상적으로 조율되지 못했을 때의 모습처럼 혼란스러운 상태를 보이는 것과 같다는 데서 비롯되었다. 보통 후기 청소년기에서 초기 성인기에 자주 발병한 있으며 보통사람들이 보기에는 힘들어 보이는 자세를 고수하기도 하고, 일부러 자세를 바꾸어 놓으면 그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기도 한다.음성증상에는 정동둔마, 운동성 실어증, 무의욕증, 무쾌감증, 주의력 손상이 있다. 정동둔마란 감정적 표현과 반응이 감소된 것을 말하며, 운동성 실어증은 사고와 인지기능의 빈곤으로 할 말이 없는 상태다. 음성증상은 나머지 증상에 비해 눈에 띄지 않지만 대인관계 위축, 직업생활의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환자의 삶의 질과 직접적인 관련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소홀하게 다룰 수 없는 증상이다.④ 진단미국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가 2013년에 개정한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편람 제5판(DSM-5)에 따른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A. 특징적 증상다음의 증상 중 2가지 이상 존재하며, 이들 중 최소한 1개의 증상은 (1) 망상, (2) 환각 혹은 (3) 와해된 언어에 해당되어야 한다. 상기 증상은 1개월 중 상당 기간 동안 존재해야 한다. (단, 성공적으로 치료된 경우는 기간이 짧을 수 있다).(1) 망상(2) 환각(3) 와해된 언어 (예: 빈번한 탈선 또는 지리멸렬)(4) 심하게 와해된 행동이나 긴장증적 행동(5) 음성증상, 즉 정서적 둔마, 무논리증 또는 무의욕증B. 증상으로 인한 사회적 ?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영역에서의 기능 저하발병 이후 상당 기간 동안 직업이나 대인관계 또는 자기관리와 같은 주요 영역의 한 가지 이상에서 기능 수준이 발병 이전과 비교하여 현저히 저하된다 (아동기나 청소년기에 발병하는 경우에는 대인관계, 학업, 또는 직업 분야에서 적절한 성취를 이루지 못함)C. 기간장애의 징후가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 되어야 한다. 이러한 6개월의 기간은 진단기준 A를 충족시키는 증상(활성기 증상)이 존재하는 최소 1개월의 기간을 포함하고 있어야 하며(성공적으로 치료되면 더 짧을 수 있음), 전구기와 잔류기를 포함할 수 있다. 전구기나 잔류기에는 단지 음성증상만 나타나거증 너무 심해서 자의 퇴원 후 보호자와 3.27 본원 동의 입원함. 밤에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돌아다니고 중얼거리는 행동을 보이고 집에서 새벽에 의자로 집 천장을 치는 행동을 보였다고 함.2) 현재 병력? 진단명 : Schizophrenia? 유병기간 : 10 년 개월? 입원기관 & 횟수 : 마더스병원, 사람이소중한병원 등 다양한 병원 입원함? 마지막 입원기간: 2017년 3월 24일 - 2017년 3월 27일? 현재 주 증상 (Chief Complaint): 자신이 전생에 신이었는데, 이 세상을 어떻게 다스릴지 직접 인간이 되어 느끼기 위해 환생하여 태어났다고 함. 그리고 다른 신이 있는데, 그 신은 동생으로 동생도 똑같이 반대쪽을 다스리는 신이라고 함. 계속해서 중얼거리며 무언가를 외우고, 자격증을 위해 공부를 하며 배운 단어들만 두서없이 노트에 빼곡하게 써 둠. 개인 머그컵을 한 번도 씻지 않아 컵 바닥에 온갖 커피나 코코아 때가 끼어 있으나 나쁜 액운을 물리치기 위한 것이라며 세척하는 것을 거부함. 분주하게 병동을 돌아다니고,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있음. 스스로 속옷을 갈아입지 않고 더럽다고 말함. 대화에 끼어드는 누군가가 있으면 노트에 써 두고, 손을 떨고 경비원 준비를 한다고 말하는 것을 통해 그 상대방이 자신을 무시하고 폄하한다고 생각하고, 직접 자신만의 논리를 펼침. 이야기를 하는 중 주제가 5분마다 바뀌어 지리멸렬한 사고 내용을 보임. 본인의 진단명을 알고 있고 본인의 이야기가 과대망상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함.3) 발달력(1) 영아 및 초기 아동기: 알 수 없음.(2) 학령전기: 알 수 없음.(3) 학령기: 알 수 없음.(4) 청소년기: 5학년 때 어머니 암으로 돌아가심. 6학년 때 아버지 교통사고로 돌아가심.중학교 1학년 때 성적이 높은 편이었으나 형편이 여의치 않아 점점 성적이 떨어짐.중학교 3학년 때 교장선생님이 방송으로 집안이 어려운 학생 교장실로 오라고 하는 것을 듣고 한 학우가 그를 가리키며 ‘저런 애들 한 명씩 꼭 있다.’고 병동을 계속해서 돌아다니고, 타 환우의 말에 의하면 사람을 얄밉게 놀려 싸움이 자주 일어난다고 함.② 사고의 흐름- 사고의 비약 : 연상활동이 지나치게 빨라 대상자의 생각과 대화가 한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빠르게 진행되는 형태로,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엉뚱한 결론에 도달한다. 전체적인 논리성은 결여되어 있으나 단편적 연결성은 있다.-> 구체적인 내용이 생각나지 않으나, 노트에 빼곡하게 인상 깊었던 단어나 구절을 써 두고 참고하면서 그것과 관련한 이야기를 함. 책을 모두 다 읽은 것 같지는 않음. 주제가 빠르게 바뀜. “저는 이 책 되게 재미있게 봤어요. 작가의 말이 이렇게 써져 있거든요. (읽는중) 혹시 ‘말할 수 없는 비밀’아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데, 피아노 치고 재밌어요. 여주인공이 되게 제 마음에 들어요. 선생님도 잘 아는 미용사 소개해드릴게요. 커트를 치는 건 어때요? 아, 그리고 제가 존경하는 사람은 존 내쉬에요. 누구냐면 뷰티풀마인드에 나오는 주인공인데 조현병이거든요. 그 사람 인생사가 저랑 비슷해요.”- 다변증 : 질문하지 않아도 스스로의 이야기를 매우 수다스럽게 함. 본인이 주도하여 본인의 과거사나 현재 수급자 생활, 기타 예민한 부분까지 처음 만났을 때 말을 끊임없이 함.③ 사고의 내용- 과대망상 : “제가 이제 과대망상적인 이야기를 해 볼게요.”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여 이것이 망상인지 아니면 실제 일어난 신기한 이야기인지 첫 만남에 파악하기는 어려웠으나 내용이 망상적인 내용이었음. ‘나는 전생에 신이었는데, 이 세상을 잘 이끌어나가는 신이 있는데 특별히 어쩔 수 없이 인간세계에 환생해서 조화롭게 다스리는 방법을 이끌어 갈 것이다. 미래에 검사가 돼서 인간세상을 심판하고 법과 윤리에 따른 세상을 만들어 가는 신의 역할을 이어나가겠다.’ 라고 하심. 또한 동생도 마찬가지로 두 명의 신 중 다른 신이었다고 함.- 피해망상 : 호의적으로 대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얕보고 하등 취급한다고 생각함. 그 사람을 떠보기 위해 일부러 손을 떨구나 가족과 같은 관계가 있는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들이 환자를 영적으로 지지하는가?- 영적 집단에 속해 있지는 않음. 동생에게 많이 의존하고 내 편이라고 생각함.④ A(Address): 어떠한 방식으로 영적 문제를 다룰 것인가?(간호사의 중재)- 병동 내에 원하는 책을 구입하여 비치하거나, 자격증 공부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공부 환경을 조성하여 준다. 생각을 정리하게끔 노트와 펜을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고, 함께 토론하며 그의 철학에 대해 들어볼 수 있다.(5) 정신질환에 대한 치료약품명(성분명)투약 방법적응증부작용금기Depakine Chrono Tab. 500mg(발프로산, 발프로산나트륨)PO간질(결신발작, 강직간대발작, 간대성발작, 정신운동성발작 및 혼합발작), 성격, 행동장애,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조증자살충동, 간독성, 췌장염, 요소회로 질환, 혈소판감소증 등심각한 간질환 환자, 요소회로질환이 있는 환자, 카바페넴계 항생물질 투여 중인 환자 등Rivotril Tab. 0.5mg(클로나제팜)PO1. 간질 및 부분발작(초점발작)2. 원발성 및 2차적으로 전신화된 강직간대발작(대발작)3. 유·소아 간질(특히 정형성 및 비정형성 결신발작)4. 공황장애의존성 및 금단증상, 졸음, 휘청거림, 어지러움, 숨가쁨, 가슴 울혈, 복시, 시야흐림 등1)급성 협우각형 녹내장 환자2)중증의 근무력증 환자3)약물의존 환자4)알코올 또는 약물남용 환자5)성분에 과민증 환자6)벤조디아제핀계 약물에 과민증 환자Alpranaks Tab. 0.25mg(알프라졸람)PO1. 불안장애의 치료 및 불안증상의 단기완화2. 우울증에 수반하는 불안3. 정신신체장애에서의 불안·긴장·우울·수면장애4. 공황장애진정, 졸림, 기억력 장애, 구음장애, 어지럼, 두통, 변비, 구강건조, 피로 등1)성분 또는 다른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에 과민2)급성폐쇄각녹내장 환자3)케토코나졸, 이트라코나졸 투여받는 환자4)근무력증 환자5)호흡부전 환자Zyrepin Ta.
성인간호학 실습Ⅳ(CASE/체크리스트/실습일지/자가평가지)1. 중환자실 대상자 사정도구1.1 일반적 사항작 성 자 SN정보제공자 모친1) 성 명 : 박00 성 별 : 남성 연 령 : 30세결혼상태 : 미혼 교육수준 : 대학원졸 직 업 : 무직종 교 : 무교 경제적 수준(평균 월수입): 사회적도움 불필요2) 입 원 일 : 2017년 11월 24일입원경위: 24일 오후 10:17분 경 2층에서 자다가 내려와 1층 모친 옆에 앉음. 그 후 뒤로 쓰러져 모친이 CPR 20분 시행함. 119 도착해서 VF 확인 후 DC 2차례 함. 10:55분 타원 VF 확인 후 DC 2차례, CPR 9분 후 ROSC되어 ER 통해 ICU 내원함.입원방법 : 응급실 통해 ERICU 내원함.3) 주진단명 : Cardiac arrest with successful resuscitation4) 발병일시 : 2017 년 11 월 24 일5) 주 증 상 : 의식 저하, 자가 호흡 불가능, 폭력성6) 질병과정(brief history) : 24일 오후 10:17분 경 2층에서 자다가 내려와 1층 모친 옆에 앉음. 그 후 뒤로 쓰러져 모친이 CPR 20분 시행함. 119 도착해서 VF 확인 후 DC 2차례 함. 10:55분 타원 VF 확인 후 DC 2차례, CPR 9분 후 ROSC되어 ER 통해 ICU 내원함.7) 알레르기 : 종류 없음 반응8) 흡 연 : 유 ( O ) 10개비 2년동안9) 음 주 : 유 ( O ) 3일에 1캔10) 투 약 : 유 ( ) 기간 종료 무 ( O )11) 가족력(3대포함 동거가족,사망원인,질병,연령 표시)* 가계도13) 과거력 : 고혈압1.2 간호사정 도구1) 영양과 배설(1) 영양키 184 cm 체중 69.6 kg 최근의 체중변화 11/24 69.6kg -> 12/1 61.5kg식이종류 : General Diet Soft Diet Liquid Diet NPO O식이투여방법 : Oral L-tube O PEG tube TPN O 기타영양검색결과 평가지 : 저위험군점수my purulent⑦ O2 투여 : 2 L/분⑧ Ventilator : 종류 PC mode Fio2 60 PEEP 5 Pr 20 RR 15 I:E=1:3.2 호흡기 fighting유무 O날짜11/2711/2811/29시간allallall호흡상태PC(FiO2: 60%, PEEP: 5, Pr: 20, RR: 15, I:E=1:3.2)PS(50%, 4, 13, 14, 1:3.2)PS(35%, 4, 13, 17, 1:2.4)⑧ 인공기도 : Tracheostomy 적용 후 11/30 제거함.TracheostomyOTTube 크기(mm)7.5삽관 깊이(cm)24커프압(mmHg)253) 의사소통(1) 의사소통의사소통 장애요인 ventilator 적용 중이라 말을 못함.변형된 의사소통 방법 제거 후 목소리 사용하여 이야기 함.언어적 의사소통 및 적절성 12/1 stupor-confusion 상태로 지남력 없이 횡설수설 함.비언어적 의사소통 및 적절성 눈을 깜빡여서 듣고 있음을 표현함.4) 안전과 안정(1) 피부통합성전반적 피부색 : 이상 없음탄력성 : 이상 없음피부온도 : warm O hot cool dry diaphoric피부병변과부위(발적,소양증,점상출혈,두드러기,반흔,발진,타박상,찰과상,자상,부종,궤양등): 억제대 적용 손목 부위에 멍이 들어있음.(2) 통증 - 없음(3) 감염양상- WBC 12.34, neutrophil 74.5, lymphocyte 12.9, monocyte 11.6, CRP 5.56(4) 체온조절체온의 변화양상(최근 5일간 변화 양상) 치료 방법으로 Hypothermia 시행함(11/29 stop)체온조절과 관련된 투약여부 없음(5) 체위: Supine O Prone Fowler's Semi-fowler'sside - lying(lateral) Trendeldnburg's 기타(6) 감정ICU입원중 가장 큰 걱정거리 화장실을 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냐고 물음(12/1).ICU입원 후 기분상태 suction 시 매우 폭력적이고 간호사 멱살을 잡음(1mg칼슘 길항제(혈압강하제)Cordarone 200mg부정맥 약Tabaxin inj 4.5gIV페니실린계 항생제Urasyn inj 750mgIV의식 저하 시 상승시킴Dulcolax suppPO변 완화제2) 의미 있는 진단 검사① 11/24 EKG : VF arrest② 12/1 brain MRI : MRI stroke diffusion? suspicious faint restricted diffusion lesion in both BG: r/o hypoxic brain injury③ ABGA11/2711/2811/29MinMaxpH7.537.527.497.17.5pO262687180100PCO24842433545HCO3-37.43237.62226SpO290919395100④ 감염 지표11/27MinMaxCRP5.560.000.01⑤ Routine chemistry 검사11/29MinMaxtotal protein5.768AST50040ALT95040TLC(총 림프구 수)702(영양상태 낮음)Albumin3.33.55.23. 우선순위기준점수1. maslow 욕구단계이론5점 : 생리적욕구4점 : 안전의 욕구3점 : 사랑과 소속의 욕구2점 : 존중의 욕구1점 : 자아실현 욕구2. 현존문제의 특성3점 : 건강결핍2점 : 건강위협1점 : 미래위기3. 문제의 해결능력2점 : 쉽게 완화 가능1점 : 부분적 완화 가능0점 : 완화 불가능4. 문제인식의 차등성2점 : 긴급을 요하는 심각한 문제1점 : 급하지 않으나 관심을 요하는 문제0점 : 문제로 생각하지 않은 문제간호진단매슬로우현존문제의 특성해결능력문제인식 차등성합계우선순위가스교환장애5322121신체손상 위험성4222102영양불균형 위험성: 영양부족512193피부통합성장애의 위험성412184감염 위험성411175#1. 자가 호흡능력 저하와 관련된 가스교환장애객관적자료(11/29기준)① 진단명 : Cardiac arrest with successful resuscitation; VF② ABGA 및 SpO211/2711/2811머리 높이를 높이면 기도가 확보되어 객담이 더욱 잘 내려갈 수 있다.6. 자발 호흡이 어려운 환자에게 ventilator을 적용하며, 상태에 따라 PC mode, PS mode 등으로 바꾼다.간호수행1. 대상자의 활력징후를 1시간마다 사정하였다.-> HTN있는 환자로, 평균 150/90 정도 유지하며 suction이나 침습적 처치 제외하고 크게 변화하지 않음.2. 대상자의 호흡 양상을 1시간마다 사정하였다.11/2711/2811/2911/3012/1호흡음cracklescracklescracklescracklesclear호흡상태ventventventHFNCN-P3. 대상자의 ABGA와 SpO2를 매일 사정하였다.11/2711/2811/2911/3012/1MinMaxpH7.537.527.497.457.467.17.5pO26*************0PCO*************45HCO3-37.43237.635332226SpO*************1004. 대상자의 객담 양상을 매일 suction하여 사정하였다.객담11/2711/2811/2911/3012/1양copiouscopiouscopiouscopious소량점도thickthickthickmoderatewatery색yellowyellowyellowyellowclear5. 객담을 배출하기 위한 간호를 수행한다.5-1. 흉부물리요법(타진, 진동, 체위변경)을 시행하여 분비물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하였다.5-2. 침대 상부를 30도 상승시킨 자세를 취하였다.6. 처방에 따라 ventilator mode를 조정하였다.날짜11/2711/2811/2911/3012/112/2시간allallall13:0009:0021:00호흡상태PC(FiO2: 60%, PEEP: 5, Pr: 20, RR: 15, I:E=1:3.2)PS(50%, 4, 13, 14, 1:3.2)PS(35%, 4, 13, 17, 1:2.4)R/B 15L/minN-P 4L/minRoom air시간14:0014:00호흡상태HFNCN-P 2L/min평가및재계획야 한다. self extubation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최후의 수단으로 억제대를 적용한다. 이 때 피부가 눌려 상처가 나지 않는지 사정하여야 한다.간호수행1. 대상자의 신경계(GCS, motor, pupil, 지남력)를 매일 사정하였다.날짜11/2711/2811/2911/3012/112/2pupil(mm)1/11/13/32/24/44/4GCS1/1/42/1/42/2/44/3/44/4/54/5/6의식상태sedationsedationsemi-comastuporalertalert지남력(장소/시간/사람)-/-/--/-/--/-/--/-/-+/+/++/+/+날짜11/2711/2811/2911/3012/112/2Lt 상지023455Lt 하지012345Rt 상지023455Rt 하지0223452. 대상자에게 간호 및 치료를 적용할 때마다 충분히 과정과 목적에 대해 설명하였다.3. 대상자 주위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였다.4. 필요 시 억제대를 적용하고, 억제대 적용 부위(손목, 발목) 피부를 position change 때마다 주의 깊게 사정하였다.평가및재계획1. 대상자는 3일 이내 GCS 점수가 4/5/6점으로 증가하였다.2. 대상자는 3일 이내 지남력(장소, 시간, 사람) 3가지 모두 존재하였다.3. 대상자는 3일 이내 위험한 행동과 언행을 보이지 않았다.4. 대상자는 3일 이내 의료진의 간단한 지시에 따라 obey되었다.-> 신경계 사정 시, 왼쪽 발 들어보세요, 주먹 세게 쥐어보세요, 등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였다.5. 대상자는 3일 이내 간호 및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말로 표현하였다.-> “가래 뽑을 때 아프고 힘든데 안 그러면 숨 쉬는데 힘들 수 있다고 하셨어요.”#3. 전신 쇠약과 관련된 영양불균형 위험성: 영양부족객관적자료(11/29기준)① 진단명 : Cardiac arrest with successful resuscitation; VF② 영양검색결과 평가지 : 저위험군점수01(경도)2(중증도)3(심한 정도)% IBW≥ 9080~8970~다.
성장과정초등학교 1학년, 학교 앞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파이프가 이마를 깊이 찔렀고, 특히 왼팔은 팔운동을 게을리 하면 기형이 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어린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단다. 네가 미래에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어 하늘이 살리신 거야.” 그 말에 저처럼 아픈 많은 사람들을 치유해주는 간호사의 꿈을 꾸었습니다. 거울을 보여주며 이마의 상처를 월계관이라고 해 주시던 부모님 덕분에 고통을 참고 열심히 팔운동을 하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주저앉고 싶은 순간마다 이 말을 제 모토로 삼으며 일어섰습니다.부모님께서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제 꿈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셨습니다. 노인 요양원 프로그램을 온 가족이 참가해 노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씻겨 드리면서 진정한 간호의 의미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삶의 스승이자 꿈을 향한 든든한 조력자인 부모님이 계시기에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힘든 상황에서 이겨내는 인내와 끈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취미높은 곳을 무서워하던 제게, 2년 전 부모님께서 절벽 같은 바위산을 오르자고 제안하셨습니다. 흔쾌히 수락했지만 막상 로프를 두 손으로 꽉 쥐고 한 발 한 발씩 바위의 파진 홈에 내딛을 때마다 심장이 떨리고 손에는 땀이 가득했습니다. 장갑은 헤지고, 등산복은 이미 넘어지고 부딪혀 지저분해졌지만 오로지 정상을 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오르고 또 올랐습니다. 마침내 정상에 다다랐을 때 펼쳐진 장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슴벅참 그 자체였습니다. 높은 곳에 가면 아찔해 피하려했던 제 모습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상쾌하고 뿌듯한 느낌 이상의 ‘성취감’에 행복해하는 스스로를 볼 수 있었습니다.그 후로 두 달에 한 번씩 꼭 다양한 바위산에 도전해왔고, 이젠 웃으며 로프를 쥐고 아버지보다 먼저 힘차게 내딛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등산으로 다져진 굳건한 체력과 어떠한 역경에도 스스럼없이 도전하고 장벽을 깨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가, 바로 미래에 환자들을 위해 ‘발로 뛰는 간호사’로서 빛날 것입니다. 입사지원 동기첫째, 진심으로 대하는 ‘친절’한 간호사입니다. 항상 미소로 경어를 사용하는 모습은, 컴플레인을 하던 환자들도 금방 녹이곤 했습니다. 라운딩 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하시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덕분에 병동 전체에 행복 에너지가 넘쳐흘렀습니다. 소아병동에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병원놀이를 해 주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내 환자를 내 가족처럼 돌보고 진심을 다하는 아산병원 간호사님들의 모습은 제 role model이 되었습니다.둘째, 세계적으로 앞서나가는 ‘간호 환경’입니다. 세계 의료의 리더로서 끊임없이 EBP를 개발해 변화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습을 통해 아산병원에서 ‘감염예방’과 ‘고객만족’에 특히 주안점을 두고 더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MR등의 전산 시스템, 이송기사 시스템, IV전문 팀과 챔피언 간호사 제도를 통해 최상의 간호의 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희망업무 및 포부‘판단력’과 ‘책임’, 바로 응급실 간호사에게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기획부장’ 학우를 위해 열심히 일해왔던 제 고유명사였습니다. 엠티 때 야외활동 중 예상치 못한 폭우가 왔습니다. 당황한 학우들을 우선 실내로 대피시키고, 즉각적으로 플랜 B를 떠올렸습니다. 주변의 호텔에 연락을 취해 소강당을 빌렸고, 다행히 레크리에이션을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오로지 학우들을 위하는 책임감, 그리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빠른 판단력이 이뤄낸 결과물이었습니다.응급실 간호사가 되어 환자의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처하는 참 간호를 행하겠습니다. 내 환자는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환자의 고통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하여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장점 및 기타 특기사항어릴 때부터 전 이야기하는 것을 참 좋아했습니다. 남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 온갖 재미있는 경험담을 풀어놓는 것에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내가 나의 이야기만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배려를 시작했습니다. 눈을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이며 반응을 하면 상대가 더욱 자신의 이야기를 잘 풀어놓는 모습에, 이것이 바로 치료적 의사소통이구나 느꼈습니다. 친구들의 고민 상담을 자주 해주다 보니 실습 시에도 정신병동 환자분들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진심을 다해 경청했고, 감정 표현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따라서 저는 Able 할 수 있다고 응원하고, Modest 스스로 겸손하며, Considerate 환자와 동료를 배려하는 AMC의 간호사가 되겠습니다.본원의 핵심가치와 지원자 본인이 가장 부합한다고 생각되는 항목을 선택하여 경험이나 사례를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최대 2,000byte 한글 1,000자환자의 심신을 치유하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다짐 하나로 입학한 대학교는, 생각 이상으로 어렵고 복잡한 학문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문과였던 저는 외국인 교수님이 영어로 수업하시는 생물학과 화학 과목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매일 복습을 해도 이해하는 속도가 친구들보다 현저히 늦어 스트레스를 받던 중,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수익금 전액을 울산대학교병원의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하자는 취지의 간호학과 일일호프에 참여했습니다. 저녁 5시부터 새벽 4시까지 각종 음식들을 서빙하고, 산더미같은 설거지를 하며 힘들고 지치기도 했지만 이 수익금이 얼마나 값진 곳에 쓰일지 알기에 행복한 마음이 더 컸습니다. 마침내 모든 지출과 수익금을 계산하여 기부하는데, 내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된다는 생각에 간호사가 되겠다는 제 꿈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뚜렷한 인생의 목표가 생기자, 자연스럽게 공부에 대한 의지가 불타올랐습니다. 플래너에 매일 해야 할 계획을 세워 규칙적인 공부 습관을 형성하고, 마인드맵을 그려 창의적인 나만의 공부법을 만들었습니다. 연상에 따라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자 제 친구들에게도 방법을 소개해 함께 win-win하고자 했습니다. 2학년 2학기의 성적부터 상승곡선을 그리며 향상했고, 장학금도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