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학습Contents1전환학습의 영역2전환학습의 촉진과 평가3결론, 해결되지 않은 이슈01. 전환학습의 영역개인전환학습의 영역교실 (온/오프라인)조직, 일터공동체01. 전환학습의 영역자신과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오래된 가정들에 의문을 품고 조사하는 것에 주의를 돌리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학습자 자신 사회변혁관점에서처럼 사회 변혁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하더라도, 전환학습의 과정은 학습자가 의문을 품고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세계 안에서 스스로를 보는 시각을 바꾸는 데서 시작! Freire : “사회 변혁은 개개인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변화의 출발 지점은 학습자 그 자신에게 있다. 하지만 학습자가 현실과 동떨어져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는 인간관계로부터 시작되어야만 한다.” ① 출발지점은 언제나 '지금 그리고 여기' ② 사람들이 함께 있는 상황 - 그들이 깊숙이 침잠해서 성찰하고,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 - 자신의 인식, 관점을 들여다보고 결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시작해야만이 변화 할 수 있음01. 전환학습의 영역(개인)01. 전환학습의 영역(오프라인과 온라인 학습환경)CONTENTSTEXT대학교, 전문대학CONTENTSTEXT기업의 교육센터CONTENTSTEXT지역사회기관CONTENTSTEXT온라인 교육성인학습자 학습 환경계획된 커리큘럼이 있고 학습 활동을 체계적으로 조직하는 교육자가 있으며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공식적인 학습 환경으로 간주함 학생들은 배우기 위해 그 곳에 있을 뿐, 그들의 관점이 변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때때로 관점의 변화는 일어나며, 일부 교육자들은 이러한 유형의 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실천에 적극 참여고등교육 현장Kasworm Bowles(2012) - “이상적인 의미에서 고등교육은 새롭고, 한 차원 높아진 방식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고, 살아가도록 초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등교육은 전환 학습이 일어나기에 자연스러운 영역” - 전환은 자신과 세계에 대해 이전에 가졌던 신념이나 가정으로부터 벗어나 변화하는 것인데, 자기보고 형태로 가장 빈번하게 나타남.고등교육에서 전환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활동 및 방법 - 대화법, 멘토링, 경험학습, 예술형식 등 ※ 대화법(dialogic teaching) : 교수자와 학습자가 상호적 대화를 기반으로 함께 탐구하고, 사고하고, 의문을 품고, 추론하면서 교육적 관계를 정립시켜 나가는 방법01. 전환학습의 영역(오프라인과 온라인 학습환경)온라인Dirkx Smith(2009) - “특별한 교수 설계와 전략이 사용된다면 온라인으로 전환학습을 능동적으로 촉진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전환학습을 조장할 것 같은 여섯 가지 교수 설계와 전략 (1) 복잡하고, 전혀 구조화되어 있지 않으며, 실전에 기초한 문제를 주된 학습 주제로 사용하라 (2) 상호적 및 협동적 학습 (3) 글쓰기 팀의 활용 (4) 개인별 및 팀별 보고 (5) 성찰 활동 (6) 일지 쓰기온라인 현장은 전환학습을 촉진시키고 연구하는 데 있어 아직은 비교적 새로운 현장01. 전환학습의 영역(오프라인과 온라인 학습환경)01. 전환학습의 영역(조직, 일터)직장 내에서의 경직된 문화나 엄격함, 불평등과 억압적인 관습들을 다룰 수 있는 방법은 고용인 자신이 이러한 관습들이 유지되는 데 있어 자신의 역할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게 하는 것 직장 내의 관습 및 이러한 활동들과 관습들이 행해지는 데 있어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할에 의문을 제기하고 성찰하게 함으로써 일터를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찾도록 하는 것을 추구함 예) '여기서는 원래 그런 식으로 그 일을 처리해 왔는데…' (X) '왜 그 일이 그런 식으로 처리될까?' (O) 전환학습이 일어날 수 있게 하는 비판적 성찰에 참여시키기 위한 대안 - 모방훈련, 동료학습, 스토리텔링과 대화, 코칭, 액션러닝 등01. 전환학습의 영역(공동체)공동체 혹은 사회적 차원의 전환을 모색하며, 사회정치적 맥락의 변화(사회적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함 예) 여성과 시민의 평등권 운동, 동물애호단체(PETA), 환경운동가 연합, 하이랜더 민중학교 등 Cranton : “어떤 경우 개인적 학습은 내면지향적이며 개인적이고, 다른 경우 개인적 학습은 사회적 불공평, 드러난 억압, 사회적 행위 등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전환하는 것은 결국 “개인”이다. 전환학습에는 행위가 수반되는데, 어떤 사람이 사회적 이슈에 관련된 자신의 관점을 전환하게 될 때 그 사람은 전환된 관점에 기초해 행동하게 된다. 따라서, 개인적 전환과 사회적 행위는 연결되어 다루어져야 한다.”02. 전환학습의 촉진과 평가02. 전환학습의 촉진과 평가성인교육의 목표성인이 더 자유롭고, 사회적인 책임감을 갖고, 자율적인 학습자가 될 수 있는 자신의 잠재력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것, 즉 주어진 사회적 맥락에 참여하면서 대화를 통해 숙고하는 사람으로 더욱 비판적인 성찰자가 되게 함으로써 더 많은 비형식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Mezirow, 2000)[인지적 전략으로 비판적 성찰을 유도] 학습자로 하여금 그들 자신과 세상, 세상에서 자신들의 위치에 대한 스스로의 가정에 대해 탐구하고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주고, 이것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것전환학습 촉진 요소02. 전환학습의 촉진과 평가[직관적이고 정서적인, 감정적이고 영적인 경험과 같은 비합리적 매개체] 스토리텔링, 체화학습, 음악, 시, 예술, 사진, 문학작품, 영화 등을 통해 전환학습을 야기 시키는 것. 예) 일본으로부터 납치 및 성 노예 피해를 당한 '위안부들'에 의해 창조된 예술품 전시회 - 고통 받았던 여인들에 대한 인식을 높임과 동시에 전 세계가 각성하고 그러한 행위에 대한 공식적인 사죄를 일본 정부에 요구하는 전 세계적인 항의 운동을 촉구함.전환학습 촉진 요소02. 전환학습의 촉진과 평가[대화 및 담론] Mezirow : 자기 내면과의 대화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 참여하는 것(Mezirow의 10단계 과정의 중요한 요소) - 담론(discourse)은 전쟁도 논쟁도 아니며 새로운 이해를 갖기 위해 동의를 구하는 의식적인 노력 [교수자가 전환학습이 일어날 수 있는 공간 조성] 학습자가 성찰하고, 토론하고, 다른 사람의 경험에 대해 판단 없이 귀 기울여줄 수 있으며, 자신들의 삶의 경험을 되짚어 볼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할 만한 공간이 필요함전환학습 촉진 요소02. 전환학습의 촉진과 평가전환학습 평가 전략전환학습이 교육 환경에서 일어났는지, 그렇다면 그 전환의 본질은 무엇인지 평가 - 평가 방법 : 자기평가, 인터뷰, 관찰, 설문, 체크리스트, 일기, 은유 분석, 마인드맵, 미술 기법 등 전환학습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은 해방적 지식 - 비판적 성찰과 현재 상태에 대한 도전을 수반 - 미리 결정되거나, 예측될 수 없으며, 과정의 목표로 정해질 수 없음 교육자는 전환학습을 촉구할 수 있는 환경 및 조건을 조성할 수 있지만, 전환학습이 일어나도록 할 수는 없음 그러나 연구자가 전환학습이 특정한 환경이나 맥락 혹은 프로그램을 통해 어느 정도 일어날지를 매번 결정하거나, 교육자가 어떤 학습자가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한 관점에서 주요한 변화를 경험했는지를 매번 파악하는 경우, 평가는 가능함03. 결론, 해결되지 않은 이슈03. 결론, 해결되지 않은 이슈Newman의 의문점 - 효과적으로 이루어진 모든 학습은 재평가와 성장을 수반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환학습이 다른 종류의 학습인지, 단순히 정도의 차이인지 의문 제기 - 학습이 유한한 것인지 아니면 지속되는 것인지, 담론을 위한 이상적인 상황이 존재하는지 등 다양한 의문을 제기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이슈 - 전환학습에서 전환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 개인은 사회적 변화가 가능하기 전에도 전환학습을 경험할 수 있으나, 조직도 전환이 가능할까? 그렇다면 사회적 변화란 단순히 수많은 개인들의 축적된 노력일까? 아니면 그 자체로 이루어지는 유기적인 것일까? - 전환은 어떻게 기록할 수 있을까? 교육자로서 성인을 가르치는 데 있어 전환학습의 목표 달성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전환이란 영원한 것일까? - 교육자로서 전환학습이 학습자를 어디로 이끌지에 관계없이 전환학습을 촉진하는 것에 참여해야 하는가?03. 결론, 해결되지 않은 이슈전환이란 영원한 것일까? - Mezirow : “전환은 영원하다.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 우리는 이해가 부족했던 이전 단계로 후퇴하지 않는다.“ 사례) Ed Husain - 온건파 회교도인 런던 시민이 어떻게 폭력적 행위를 정당화하는 급진파 이슬람교도로 전환하게 되는지를 보여주었으며, 이후 자신의 이러한 모습을 거부하고 더 온건한 입장으로 돌아가게 됨. 교육자로서 전환학습이 학습자를 어디로 이끌지에 관계없이 전환학습을 촉진하는 것에 참여해야 하는가? - Mezirow : “전환학습이 더 포용적이고, 분별력 있고, 개방적이며, 정서적으로 변화 가능하고 성찰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더 편협적이고, 폭력을 용인하는 듯한 관점으로 이끌어준 전환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그가 폭력적인 지하드의 전사로 관점 전환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 교육자의 역할은 무엇이었을까? ☞ 개인적 혹은 사회적 차원의 관점 전환을 조장하는 것에 대한 결과는 어떨까?03. 결론, 해결되지 않은 이슈본질적으로 개념을 잡고, 계획하고, 평가하기에 난해함. 다양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사회의 억압적이고 속박적인 체제가 아마도 더 나은 쪽으로 변화되는 전환학습의 파워에는 대부분이 공감을 하기 때문에 전환학습을 어떻게 촉진시킬 것이며, 그 결과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에 대한 많은 과제가 남아 있음.THANK YOU{nameOfApplication=Show}
REPORT향후 한국 사회의 다문화주의는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Ⅰ. 서론 ……………………………………………… 3Ⅱ. 본론1. 다문화의 정의 ……………………………………………… 42. 우리나라에서의 다문화사회1) 현황 ……………………………………………… 52) 갈등사례 ……………………………………………… 7(1)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범죄 증가(2) ‘반(反) 다문화’의 확산3. 다문화정책은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는가? …… 9Ⅲ. 결론 ……………………………………………… 11 ……………………………………………… 13Ⅰ. 서론“다문화주의가 유럽을 파괴한다.” 2011년 7월 22일, 노르웨이에서 폭탄테러와 총기난사로 77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법정에서 한 말이다. 그는 “이슬람인들의 이민과 다문화주의가 유럽을 파괴하고 있으며, 폭력은 이에 대한 필요악이자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하였다. 비교적 이민정책이 잘 수립되어 있고 복지국가로 알려진 북유럽의 노르웨이에서 이러한 참극이 벌어졌다는 것 자체가 큰 사건이 아닐 수 없다.이 사건에서 우려스러운 점은 한국에 대한 브레이비크의 언급이다. 그는 한국을 ‘단일문화국가로 살기 좋은 나라’로 언급하며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보고 싶다.”라고 하였다. 한국에 대한 그의 무지에서 비롯된 발언일 수도 있지만 실로 오싹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가 단일민족국가의 특수성을 갖고 한국 내에 살아가는 다른 인종을 철저하게 배척해왔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노르웨이 테러 용의자가 말한 ‘모범사회 한국’의 상황은 어떠한가?오늘날 결혼이나 취업을 위해서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 거주자 수는 13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국내 인구에서 2.7%에 달하는 것으로, 전체 인구의 11%에 달하는 노르웨이 이민자 비율에는 아직 미치는 수치이지만 노르웨이의 반(反) 다문화 테러를 계기로 국내에서 이 사건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 인식과 함께 다문화 정책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이럴 때일수록 10년 뒤, 20년 뒤를다원주의를 설명하기 위한 개념으로 정리되었다. 원래는 교육의 기회균등을 위해 다양성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논리에서 출발했으나 오늘날에는 사회생활 전반에서 다원적 견해와 소수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논리로 설명되고 있다.다문화주의에 대한 한 사회에서의 접근은 개인이나 집단을 고립이나 분열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에서 여러모로 고려해 보아야 할 위험한 요소가 많다. 개인이 하나의 문화에만 소속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한가지의 정체성을 부과하고 그 집단 안에서 개인의 정체성 변화 등을 고려하지 않게 되어 개인을 고립시켜 자신의 존재감을 잃게 될 수도 있고 한 사회의 특수성에 위배되는 언어나 행동을 하게 되어 도덕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게 되는 새로운 도덕적인 이데올로기가 될 수 있다. 또한 소수집단을 위한 공적인 인정과 정책적인 지원이 늘어나면서 다문화주의의 정책에 참여하려는 집단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 소수집단 사이의 갈등도 존재하게 되고 다수집단에 속하지 못한 소수집단은 그 사회의 사회적, 경제적 약자로 존재하여 소수집단이 가진 사회적, 경제적 부조리와 불평등으로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다문화사회란 다문화주의 정의 및 문화적 다원주의를 포괄하는 사회를 말한다. 다문화사회는 사회구조와 제도가 다문화주의를 반영하고 구체화하여야 하며, 사회구성원들이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임을 인정하는 사회라고 정의할 수 있다.2. 우리나라에서의 다문화사회1) 현황우리는 언론에서 한국 사회가 이미 다문화사회로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다. 1990년대 초 우리나라에서 신붓감을 구하지 못한 농촌 총각들이 동남아시아 여성들과 결혼을 선택하는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국제결혼을 추진하면서,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의 국제결혼이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이에 따라 단기거주노동자가 증가하며 다문화사회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임도경 외, 「대학생들의 다문화 인식 및 선행요인에 관한 연구: 사회적 거리감, 외국인 이미지, 한국인 인정조건을 중심으로」 결혼 이민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하여 2007년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이, 2008년에는 다문화가정지원법이 제정되었고, 다문화 가족의 실태파악 및 인권, 사회적 지원정책을 모색하는 등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게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국제결혼의 급증으로 인해 다문화가정의 사회문화적 적응과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지원정책이 당면한 사회적 문제로 등장하였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국제결혼가족의 현황, 욕구 등의 연구가 활발히 추진되고,다문화 가족에 대한 지원정책이 필요로 하게 되었다.2010년 1월 사회통합위원회가 실시한 ‘사회통합 국민의식 조사’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다문화 사회통합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사회갈등 중 다문화갈등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현상과 대응책은 놀라울 만큼 빠른 전환을 보이는 반면 이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아직 한국사회가 다문화사회로 이행하는 초기단계에서 실제 일상생활에서 다문화를 경험하는 집단의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다문화사회의 진전이 막연하게 문화적 다양성을 가져올 것이며 국가 경쟁력을 높여 주리라는 사회 내 지배집단의 인식은 결국 다문화 사회에 대한 낭만적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낙관론적 입장에 머물게 한다.그러나 최근 ‘2018년 한국사회가 다문화통합사회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한 유엔미래보고서의 발표야말로 현재의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이 크다. 2018년이 되면, 현재 100만 명 이상의 이주인구가 10년 후에는 400만 명으로 증가하면서 인구의 10%를 차지 할 뿐 아니라 현재 다문화 가족의 구성원이 다시 결혼을 해서 출산하게 되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다문화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전체 인구 비중 가운데 외국인 비중의 증가를 경험한 서구의 경우, 사회통합의 핵심과제야말로 인구노령화와 이민인구 증가에 따른 세대통합 및 문화통합이라는 점을 거론하고 있다. 이를 주장하면서010, p 2최근 경찰청이 발간한 ‘2010 경찰백서’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된 외국인 범죄자는 23,344명으로 2008년에 비해 13.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검거인원 23,344명 중 폭력범이 5,322명, 지능범이 4,792명으로 전체 범죄의 43%를 차지했다. 마약류 789명(2008년 694명), 강도 260명(2008년 133명), 강간 126명(2008년 114명), 살인 103명(2008년 85명)으로 집계됐다. 범죄 유형에서도 폭력, 강도범이 크게 증가하는 등 외국인 범죄가 흉포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범죄가 나타나는 이유는 중국·태국·베트남·파키스탄 등 외국인들이 만든 범죄조직의 세력 확장 때문이다. 이들은 전국에서 불법 도박장·마약·환치기·성매매·불법 입국 등 불법사업으로 돈을 벌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국인끼리 혹은 자국인 중에서도 같은 지역민들끼리 무리를 지어 세력을 확장하고 과시하면서 조직화되고 있다.(2) ‘반(反) 다문화’의 확산연합뉴스, 「①표출하는 반다문화」, 양태삼ㆍ경수현, 2011.09.26연합뉴스, 「②다문화 '안티'로 변한 사연」, 양태삼ㆍ경수현, 2011.09.26연합뉴스, 「③반다문화, 사회갈등의 시한폭탄」, 양태삼ㆍ경수현, 2011.09.26결혼이주여성과 이주노동자 등 국내 체류 외국인이 늘고 우리 사회가 점차 다문화 사회로 진입해가는 과정에서 그 그늘도 짙어지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반(反)다문화’ 정서가 확산되기 시작했는데, 유럽과 같은 극우세력이 등장하거나 외국인을 상대로 테러를 가하는 수준의 외국인혐오증까지 아직 치닫지는 않았지만 점차 다문화사회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인종, 민족, 출신국가, 종교, 피부색 등을 이유로 차별을 당했으며 진정을 제기한 사례가 2005년 32건에서 지난해 64건으로 5년 사이에 배로 늘어났다. 특히 우리나라는 백의민족, 한민족 등을 강조하는 순혈주의, 민족주의적 사상이 강한 나라다. 최근 몇 년 사이의 급 1만 명을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반(反)다문화’ 진영이 확산되자, 국내 체류 외국인들을 비하하는 속어도 생겨나고 있다. 파키스탄인은 '파퀴벌레', 방글라데시인은 '방구', 중국인은 '짜장' 등 외국인 혐오 정서를 깔고 있는 용어들은 요즘 '반(反)다문화' 성향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쉽사리 접할 수 있는 표현들이다.'반(反)다문화' 진영 인터넷 카페들을 찾고,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주로 한국인 신붓감을 찾지 못해 국제결혼을 택한 남성, 외국인 노동자들이 잠식하는 단순 저임금 직종의 근로자 등 사회 취약계층이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최근에는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실업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의 다문화 지원책이 쏟아지자 "어려운 한국 사람들도 많은데 우리 세금을 왜 저렇게 쓰지?"라고 막연하게 불만을 드러내며 ‘반(反)다문화’에 동조하는 회원들도 증가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 다문화사회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국민들 사이에서도 외국인 혐오증을 갖는 시각도 많아졌다. 외국인혐오증은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데 큰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다문화사회에 대한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3. 다문화정책은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는가?‘문화적 정체성’이란 이질적인 문화를 그대로 수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상대방의 문화는 곧 그들의 정서적 만족감의 원천이므로, 이를 무시하고서는 다문화 사회의 행복을 추구할 수 없다.그러나 이 역시 주류 문화에 대한 상대화된 문화로 전락할 위험성이 있다. 다문화사회의 문화는 주류 문화 대 소수 문화가 되어서는 안 된다. 다문화주의의 첫 번째 원리는 ‘통합’이 아니라 ‘화합’이어야 한다. 즉 다문화사회의 문화는 주류 문화로의 통합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의 화합, 진정한 다문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다문화주의에서 통합이 아닌 화합이 중요시 되어야 하는 지에 대한 답은 과거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 지배했던 시기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 과거 일본은 창씨개명, 신사참배 등의 정책을 통해 우리나라를 일본에 ‘통합 있다.
합격 자소서(구매 직무)1. 지원동기고등학교 시절, 방학보충수업이 끝난 후 친구들과 학교에 남아서 자율학습을 했습니다. 학교 앞에는 1,000원에 판매되던 샌드위치가 있었는데 방학이라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상황에서 저에게는 최고의 점심메뉴였습니다.처음에는 제몫만 사다가 친구들의 부탁으로 본의 아니게 샌드위치 공동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주 후, 친분이 생긴 샌드위치 사장님과의 얘기를 통해 방학동안 매일 샌드위치 10개를 구매하면 1,000원을 할인해주는 일종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하여 적지만 매일 1,000원이라는 이익과 든든한 점심이 생겼습니다.남들에게는 단순한 샌드위치일 뿐이지만, 이 경험은 저에게 있어 ‘구매 전문가’라는 꿈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양질의 물품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협상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상황에 맞게 문제를 해결하며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구매에 대한 매력과 보람을 느꼈습니다.2. 성격의 장단점저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꼼꼼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에 옮기는 강한 추진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학 4학년 때, OO기업 대학생 프로모터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프로모터, 해외탐방우수상, 성적우수 장학금이라는 3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저의 계획성과 추진력에 있습니다.OOOO에 입사하여서도 꼼꼼한 계획성과 강한 추진력을 지닌 사원이 되겠습니다.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춰 일하다보면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할 때가 많습니다. 효율성은 빠른 성과를 가져다주지만, 때로는 미처 보지 못한 것을 놓치게 할 때도 있습니다.이를 보완하고자 저는 ‘타인과의 대화’라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다양한 관점을 지닌 다양한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모든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보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계획성과 추진력이라는 장점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3. 직무 관련 역량구매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팀워크, 소통, 세밀한 분석을 통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이 3가지의 역량을 함양해왔습니다.첫째, 구매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협업입니다. 타부서들과의 유기적인 교류가 필수적인 구매팀에서 협력은 특히나 중요시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대학시절 전국대학생모의회의에서 지원 팀장으로서 다양한 부서의 업무를 확인하며 행사를 준비한 적이 있습니다. 타부서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문제가 생기면 즉각적으로 담당자들과 연락을 하며 해결해나갔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을 OO 구매팀에서 발휘하겠습니다.둘째, 구매직무는 다양한 업체와의 소통이 필요합니다. 협력업체와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며 제휴 및 협상을 효율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뛰어난 소통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협상력과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생겼던 저는 학술토론동아리에 가입해 이를 배양해왔습니다. 특히 학술교류탐방으로 간 일본 OO대학에서 학술토론에 참가했던 경험은 소통능력을 배우고자 했던 저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REPORT“세계화와 여성 안보”-인간 안보로의 전환-Ⅰ. 서론전 지구적 차원에서 냉전은 종식되었고 인류는 ‘세계화’라는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세계화로 인해 자본은 국경을 초월하여 이동하고 있으며, 국제 사회는 ‘무한 경쟁 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세계화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젠더관계와 여성에게 심대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세계화가 확산되면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온 오늘날의 여성들은 더욱 더 힘든 삶을 살게 된다. 세계화는 기존의 남성 중심적인 경제 질서와 이데올로기를 유지 혹은 확장하려는 것으로 기존의 위계질서 위에 성별 권력 관계를 강화시키는 수단으로써 작용하기 때문이다.세계화와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은 그 담론 속에서 제외당하고 있다. 즉, 세계화가 진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안보 분야에서의 여성은 여전히 소외되어 있고 여성의 관점이 부재한 것이다.이러한 논의를 기반으로 하여 나는 이 글을 통해 여성 안보에 영향을 주는 세계화에 관한 기존의 접근법들을 분석하여 이러한 구조적인 요인이 여성에게 미친 영향에 대한 논의를 기반으로 왜 여성 안보에 관한 논의가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다음으로 여성 안보가 우리가 추구해야할 것임을 제안하고 이러한 여성 안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 것인가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여성 안보’에 관한 나의 논지를 강화하고자 한다.Ⅱ. 본론ⅰ) 기존 안보 개념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우선, 안보에 대해서 살펴보자면 일반적으로 안보의 주체는 국가로 인식되며, 안보는 일차적으로 외부의 국가로부터 한 국가 구성원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국가는 국가 안보라는 이름아래 대규모의 국방예산에 국내의 어떤 다른 예산에서 보다 우선순위를 두어 젊은 성인 남자의 징집, 타 국가에 대한 침략 및 시민의 자유에 대한 제약 등을 정당화 시킨다.”고 안 티커너가 언급하였듯이 이 글을 통해 우리는 국가 안보가 반드시 국가 내 구성원들의 안보와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개인보다 국가를 중시하는 안보의 개념은 개인 중에서도 여성을 소외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국가 안보에 있어서 여성은 항상 ‘보호 받는 자’로 규정되어 왔고 남성은 ‘보호 해주어야 하는 자’로 규정되어 왔다. 이러한 ‘보호를 받는 자’로서의 여성에 대한 규정이 여성에 대한 남성의 지배를 영속화했다고 할 수 있다.안 티커너의 글을 살펴보면 남녀 사이의 불평등한 관계가 세계 경제의 작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안티커너가 분석한 국제정치경제학에서의 자유주의, 경제적 민족주의, 마르크스주의 접근법을 통해서 기존 안보 개념에 관한 문제점을 살펴보도록 하겠다.자유주의자들은 자유무역은 시장력이 아무런 방해 없이 행사될 수 있도록 하고 비교우위의 법칙에 따라서 자유로운 상품과 투자가 국경을 넘나들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전 세계적인 부와 인간의 복지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국가 간의 평화와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세계화의 과정 속에서 여성의 불평등은 더욱 더 심화되었다. 자유주의자들이 지지하는 수출 주도적 개발 전략은 여성을 경제적 최하층에 밀집시켰기 때문인데 즉, 결과적으로 세계 복지를 향상시키려는 자유주의 처방은 경제적 안보 측면에서 남성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큼 여성에게도 이익이 된다고 말할 수 없다.경제적 민족주의 접근법은 국제 체제 안에서 국가와 국가의 행동을 분석의 기초 단위로 사용하는 것이다. 산업 혁명기에 여성을 핵심 산업에서 점차 몰아냄에 따라 이 개념은 근대 서구적 정의와 근대 자본주의의 중심개념이 되었고, 거의 모든 국가에서 여성은 사회경제적 계급의 밑바닥에 밀집되는 경향이 생겨났다.마지막 모델인 마르크스주의적 접근법은 세계경제의 주변부에 위치한 약하고 힘없는 자의 관점에서 출발하였다. 그러나 이 이론은 여성의 재생산과 가정 내 역할을 무시하고 있는데, 페미니스트들은 이에 대해 모든 정치경제학 접근법들이 공통적으로 빠뜨린 부분이라고 파악했고 이러한 것이 여성이 수행하는 모든 미지불 노동성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역할을 가져왔다고 주장하였다.이 세 가지 접근법들 중에 어떠한 것도 젠더에 대한 논의는 하지 않고 있다. 오늘날 빈곤과 불평등을 양산하는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구조화된 성차별 이데올로기와 결합하여 여성을 더욱 더 불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보았을 때, 한 국가의 구성원들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의미의 기존 ‘안보’ 개념은 국가를 주체로 삼고 개인보다 국가를 중시하고 있다. 더불어 국제정치경제학의 접근법들을 통해 기존의 ‘안보’라는 개념에서 여성이 소외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ⅱ) 여성 안보에 관한 논의가 왜 필요한 것인가 ?앞에서 기존 안보, 그리고 국제관계를 분석하는 접근법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장에서는 왜 여성 안보에 관한 논의가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1) 안보 분야에서 여성의 소외물론, 사회 전반적으로 아직까지 남녀평등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상대적인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한국의 사회, 정치, 경제적 분야에 있어서 남녀평등을 살펴본다면 엄청난 변화가 생겨났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분야에 대해서는 평등에 관한 요구도 많을뿐더러 최근에 들어와서는 여성 운동이 활발해지고 여성의 사회 진출 역시도 증가하였다. 그로 인해서 여성에 대한 관심, 그리고 남녀평등에 관한 인식과 관점이 확산되고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하지만 여전히 여성의 참여가 전무(全無)하고 남녀평등이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이루어지지 않는 분야가 있다. 바로 안보와 군사적 분야이다. 물론, 정치와 관련된 민간 부분에서 여성의 참여는 늘어나고 있고 정치계에서도 여성 의원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군사-안보적 분야에서는 예외적으로 여성의 참여가 적고, 여성은 여전히 소외되고 있다. ‘통일부 장관’, ‘외교부 장관’, ‘국방부 장관’은 남성이 맡는 것이 당연시 되고 ‘북핵 문제’나 ‘천안함 사태’와 같은 안보, 군사 문제와 관련된 회담의 대표들도 항상 남성이었다. 안보, 군사적 분야의 고위층 인사들은 모두가 남자인 상황에서 여성이 안보, 군사적 분야에서 소외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여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전쟁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는 안보, 군사적 측면에서 여성의 소외가 이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은 참 역설적이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안보 분야에서 여성이 소외될 뿐만이 아니라 안보를 논의하는 국제정치학 분야에서도 여성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기존의 국가 안보에 관한 논의들은 국제관계학에서도 현실주의에 입각한 학문, 즉 소위말해 남성적인 -남성 중심의- 학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분야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서는 남성주의적 담론 속에 들어가야 한다. 이렇듯 국가 안보를 연구하는 분야에서마저 여성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여전히 남성중심의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군사, 안보적 측면에서 소외되는 여성의 문제 해결과 관련하여 최근에 국가 안보에 여성이 직접 참여해야 한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즉, 여성도 군 복무를 이행해야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성이 군대를 간다고 해서 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까? 나는 이 해결법은 기존의 국가 안보를 더욱 더 강화시킬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성이 군 복무를 이행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여성이 군 복무를 이행한다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안보 개념을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재 정의하여 변화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여성 안보에 관한 논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ⅲ) 여성의 안보 개념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가?이러한 인간 안보, 나아가서 여성 안보의 개념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가? 나는 인간 안보와 여성 안보의 측면으로 나누어보았다.1) 인간 안보인류의 발전은 항상 국가를 주체로 하여 국가안보, 국가개발, 국가발전, 국가성장 등의 방식으로 전개되어 왔다. 고에츠가 “여성은 국가 개발의 우선순위 설정 과정에서 완전히 배제되었다.” 고 하였듯이, 개인보다 국가를 중시하는 발전의 흐름 속에서 개인, 특히 여성의 소외가 심각해졌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국가 중심의 발전이 아니라 인간 중심의 발전으로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 예컨대 인간안보, 인간개발, 인간발전 등의 방식으로 말이다.본론의 1장에서 언급하였듯이 기존 안보의 개념은 국가 안보로써 주체가 국가였지만, 이제부터는 안보의 주체를 개인으로 바라보는 인간 안보로 인식을 전환시키자는 것이다.2) 여성 안보국가 안보를 인간 안보로 전환하는 과정을 통해서 여성을 소외시켰던 국가 안보에서 보다 여성의 문제를 더욱 더 자세히 다룰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 안보 속에 여성 안보를 넣는 것 보다 여성 안보를 재구축 하는 것이 여성 안보 개념을 현실화 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인간 안보를 넘어서는 여성 안보 개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나는 이러한 국제정치 구조를 만들어 낸 가장 큰 요인 중에 하나가 ‘보호자-보호 받는 자’의 인식이라고 생각한다. 즉 국가 안보에 있어서 여성은 항상 ‘보호 받는 자’로 규정되어 왔고 남성은 ‘보호 해주어야 하는 자’로 규정되어 왔는데, 이러한 ‘보호를 받는 자’로서의 여성에 대한 규정이 여성에 대한 남성의 지배를 영속화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오랜 기간 동안 형성되어오고 세계 곳곳에 뿌리 깊게 존재하고 있는 국가 중심적인 안보가 변화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개개인이 조금씩 변화한다면 언젠가는 진정한 ‘남녀평등’의 세상으로 달라져있을 것이다.
REPORT고도발전과 균형발전이라는 딜레마 속에서후진타오가 건넨 조화의 손[목차]Ⅰ.서론Ⅱ.본론ⅰ. 경제 개혁개방 정책으로 고도성장을 이룬 중국의 모습,그리고 그에 따른 문제점ⅱ. 후진타오의 조화사회론ⅲ. 조화사회론은 잘 실시되고 있는가?ⅳ. 향후 중국 사회의 모습Ⅲ.결론[참고문헌]Ⅰ.서론1978년 덩샤오핑이 추진한 개혁개방정책의 실시 후 중국 경제는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고, 그로 인해서 중국인들은 물질적 풍요를 경험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성공의 역설’ 이라고 불리는 많은 문제점들이 부각되기 시작하였고, 이 문제점들에 대해서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써 후진타오와 제 4세대 지도부는 ‘조화사회론’을 정책기조로서 내세웠다.따라서 개혁개방정책으로 고도성장을 이룬 중국과 그에따른 문제점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후진타오의 ‘조화사회론’에 대해서 설명을 할 것이다. 이후 ‘조화사회론’이 현재 잘 실시되고 있는지, 안되고 있다면 성공적인 ‘조화사회론’을 방해하고 있는 요인은 무엇인지 검토해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향후 중국 사회가 어떻게 흘러갈 것이라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Ⅱ.본론ⅰ) 경제 개혁개방 정책으로 고도성장을 이룬 중국과그에 따른 문제점1978년 개혁개방정책을 실시한 이후 중국 경제는 연평균 9% 이상의 고도성장을 지속하였고, 이로 인해 중국 국민들은 사상 유래 없는 물질적 풍요를 경험하게 되었다.이는 덩샤오핑의 선부론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인데 선부론은 특정 지역을 먼저 경제 성장 시킨 후 그 자원을 바탕으로 다른 지역으로 경제 발전을 파급시킴으로써 공동부에 이른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중국의 경제 시스템은 계획경제에서 시장경제로의 전환에 성공하였다. 1989년 천안문 사태로 인해 일시적인 위기를 맞이하기는 하였지만 전반적으로 중국의 체제 전환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다.이처럼 개혁개방정책과 선부론으로 사상 유래 없는 부를 맞이하게 되었지만, 전반적인 물질적 풍요 속에서 일반 노동자와 농민들은 그 물질적 혜택을 받지 설’이라고 불리는 양극화 심화, 정치적 신념 약화, 사회적 혼란 등의 문제를 겪게 되었고, 또한 과도한 경제개발에 따른 자원 부족과 환경 파괴, 부정부패, 실업, 소수 민족의 분쟁 등은 중국의 발전과 안전을 위협하는 잠재된 불안 요소들이다.구체적으로 개혁개방정책과 함께 중국이 맞이한 위기는 크게 3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첫 번째 위기는 통치이념의 공백이다. 시장경제를 지향항 덩샤오핑 이후의 시기는 모든 문제를 경제발전과 현대화의 과제에 종속시키는 탈이념화, 탈정치화의 시대로서 이념공백의 위기를 초래하였다. 결국 사회주의 이론의 재해석을 통한 통치논리는 한계에 이른 것으로 보이며,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당의 정체성과 이념적 공백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두 번째는 빈부격차 확대와 사회통합의 위기다. 그 동안의 성장만능주의 발전정책이 초래한 빈부격차의 확대와 사회적 갈등이 날로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시기 중국의 발전 논리는 덩샤오핑이 제시한 선부론에 입각한 불균형 발전전략이었다. 산업적 측면에서는 농업분야의 희생을 감수하면서 공업발전에 치중하였고, 지역적 측면에서는 동남연해지역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내륙과 동북지역의 상대적 박탈감을 키웠으며, 시장화 과정에서 신흥 엘리트로 성장한 사영기업가 계층에게 당의 문호를 개방하는 등 적극적 포용정책을 펼쳤지만 전통적 지지기반인 노동자, 농민 등은 정치적으로도 주변세력으로 밀려났다. 불균형 발전논리에 기초한 중국의 사회통합 정책은 주로 신흥 경제 엘리트를 당으로 포섭하는데 주력하는 엘리트 위주의 사회통합 전략이었다. 이는 결국 중국 공산당의 통치 기반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기요인으로 발전하고 있다.세 번째는 경제성장 지속가능성의 위기다. 지금까지의 중국 경제 성장은 주로 자본, 노동력, 자연자원 등 기본 생산요소의 투입과 대외무역의 고도성장에 기인해왔다. 이는 중국의 경제구조가 기술혁신, 생산성 제고 위주가 아닌 투자 위주의 양적 팽창에 치중한 비효율적 구조임을 의미한다. 장기적인 성장 지속성을 위해서는 투자대비헌(2006~2010)규획’이균형발전전략을 정책으로 반영한대표적 사례이다. 나아가 후진타오는사회주의 조화론을 강조하며개혁개방정책이 성장 중심의 경제발전과는 뚜렷하게 차별화했다.결국, 중국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달성하고 경제적 소외계층을 포용해야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조화사회론을 제시한 것이다. 즉, 조화사회론을 통해 후진타오는 균형발전과 고도발전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조화'란 각종 사물이 질서정연하며 상호 협조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조화란 다양성의 원칙에 기초한 화합과 균형을 의미하며 과거 계획 경제 시기와 같은 평등의 개념과는 거리가 있다. 즉, 이미 역전 불가능한 단계에 접어든 시장경제체제를 더욱 발전시키되 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서의 조화를 강조한 것이다.사회주의 조화사회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 조화사회론이란 2003년 후진타오를 비롯한 제 4세대 지도부가 정책기조로 내세운 것이다. 이는 중국의 개혁개방정책이 만들어 낸 경제제일주의와 불균등발전론으로 인해 생겨난 상황들을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것이다. 중국공산당의 새로운 통치이념으로서 채택된 조화사회 건설은 지난 30년 동안 중국이 이룩한 경제성장의 후과로 초래된 빈부격차와 사회양극화의 해소를 가장 중요한 정책 목표로 설정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또한 경제발전에 있어서 과거의 단순한 양적 성장에서 탈피하여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인간을 근본으로 하는 민생정치를 표방하는 등 균형발전을 추구하는 동시에 불균형 전략이 초래한 사회적 모순을 완화하려는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4세대 지도부는 조화사회 건설을 새로운 통치이념으로 제시하였고, 이에 따라서 농촌 주민의 소득 개선, 공공서비스 강화, 노동자의 합법적 권리 보장, 근로조건의 개선 등 광범위한 사회정책을 추구하였다. 즉, 4세대 지도부의 통치이념은 불평등을 조화 및 화해시키겠다는 것이다.조화사회론과 함께 향후 중국 공산당 통치이위주의 균형발전전략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조화사회의 더 구체적인 함의에 대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경제발전과 사회발전의 조화, 발달지역과 저발달 지역의 조화, 인간과 자연의 조화, 국내발전과 대외개방과의 조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경제와 사회의 조화는 성장만능주의에 따른 빈부격차 해소와 사회적 안정을 의미하며 지역 간 조화는 대외 의존형 경제구조를 내수와 자립적 기술에 의존한 구조로 전환시키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조화사회론은 단순히 성장과 분배 사이의 정책조정 차원을 뛰어넘는 매우 근본적이고 광범위한 문제의식을 담은 개념으로서 발전 패러다임의 전환과 새로운 발전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고민의 일환이다.결국 조화사회론은 평등적 가치를 강조하는 정통적 사회주의로의 회귀는 아니지만 기존의 성장 만능주의 발전모델에 대한 근본적 수정을 의미하는 중대한 전환이라 할 수 있다.ⅲ. 조화사회론은 잘 실시되고 있는가?후진타오 정부가 제시한 4대 경제구 설정, 신 농촌 건설 운동 등 고도발전과 균형발전의 병행 정책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균형발전인지, 아니면 지속적인 고도발전을 위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인지에 대해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향후 중국이 더욱 발전되기 위해서 조화사회론을 추구하였고, 조화사회론 그 자체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현 가능성이다. 즉 조화사회론에 기반을 둔 정책을 통해서 당면한 중국공산당의 위기를 극복하고 궁극적으로 중국식 발전 모델을 정착시킬 수 있는가의 문제인 것이다. 조화사회론 그 자체는 매우 훌륭한 방안임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첫 번째로 새로운 통치이념으로써 자리 잡기에는 모호하고 추상적이라는 것이다. 조화사회론이 과거 신자유주의적 개혁 노선의 무비판적 수용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한 것은 분명하지만 이를 극복한 수준의 새로운 이념적 대안으로서는 아직 체계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두 번째 문제점은 정책수단이다. 현재 중국은 세계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인당 국민소득은 140의 제고, 경제발전과 환경보존의 조화라는 이상적인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지, 현재 중앙정부의 재정능력이 사회복지 확대에 충분하게 투입을 할 정도로 넉넉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다.중국의 시장화 개혁에서 지방정부에게 경제정책과 재정적 자율권을 충분히 줌으로써, 지방간부들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으로 개혁에 동참할 수 있는 유인기제를 제공한 것이다. 그런데 과연 조화사회론에 입각한 개혁 속도조절이나 사회복지 확대에 지방정부와 관료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설지도 의문이다.세 번째로 조화사회론이 정치체제 개혁에 대한 구체적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점을 한계로 지적할 수 있다. 중국 공산당이 천명한 조화사회의 건설을 위한 5대 원칙은 인본주의 견지, 과학적 발전 견지, 개혁개방 견지, 민주적 법치 견지, 개혁과 안정 관계의 정확한 처리다. 이 중에서 정치체제 개혁과 관련된 원칙은 민주적 법치 견지뿐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중국의 법체계가 매우 미흡한 점이 문제다.당 간부들의 개인적 판단과 권위를 이용한 정책집행이 만연한 상황에서 법률체계의 완비와 법치를 실현하는 것도 개혁의 커다란 진전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이러한 점을 고려해봤을 때, 현 위치에서 조화사회론이 기대만큼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여전히 중국은 경제 성장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소외받는 계층을 위한 정책들이 아직 완벽하게 그들을 위해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하지만 단기적인 기대 효과가 회의적이라고 해서 이 이론 자체를 비관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물론 중국 경제의 균형발전문제는 후진타오가 제시한 4대 경제구 정책이나 신농촌 건설 운동 등 만으로 해결되는 것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균형발전이라는 것은 단기적으로 이루기보다는 중국정부가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극복할 수 있는 문제다.ⅳ. 향후 중국 사회의 모습후진타오 정부의 조화사회론이 중국의 양극화 확대를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조화로운 사회의 건설은 조화로운 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