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개요외환시장(foreign exchange market)은 서로 다른 통화가 지속적으로 매매되는 시장이자 표준화된 체계적 거래시스템이 없는 장외시장(non-floor market)이다.환율(exchange rate)은 외환시장의 가격지표로서 서로 다른 통화 간의 교환비율이다. 흔히 주가, 금리, 환율을 3대 금융지표라 부른다.환율이 인상되고 인하됨에 따라 특정 통화를 보유한대 따른 이익이나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환 위험(exchange risk)이라 하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통제,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내부관리전략(상계, 매칭, 리딩, 래깅 등)과 외부관리전략(선물환, 통화옵션, 스왑, 환보험 등)이 이용된다.인위적 국제통화(artificial international currency)는 특정 국가의 통화가 아니지만 국제적 필요에 의해 어떤 단체나 조직으로부터 형성된 통화로서 SDR(특별인출권, special drawing rights), ECU(European currency unit)가 대표적이다. 미국달러, 유로 일본 엔, 영국 파운드, 중국 위안화를 세계 5대 통화라고 하며 금과 함께 안전자산(safety asset)이라 부른다.국제금융시장의 활성화(역외금융시장 발전), 국제통화제도의 변화(자유변동환율제도), 금융자유화와 국제화(규제완화, 저축, 투자의 국제화), 글로벌 경제화, 기업의 세계화, 외환위험의 확대 등은 외환시장이 발전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금융시장은 크게 화폐시장, 자본시장, 외환시장으로 이루어져있다. 화폐시장(money market)은 단기금융시장으로서 만기가 1년 이하인 상품이 거래되는 시장을 말하며 주로 예금, 대출, 어음상품이 속한다. 자본시장(capital market)은 만기가 1년 이상으로 자금을 사용하는 이가 장기적 목적으로 사용하고 가능한 상품을 거래하는 시장으로서 채권과 주식이라는 증권(유가증권)을 매개로 거래가 이루어져 증권시장(security market)이라고도 한다.금융시장의 또 다른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외환 시장은 자국의 화폐나 증권이 아닌 타국의 화폐나 증권이 거래되는 시장이며 외환 거래 이외에도 단기금융시장(유로시장), 주식시장, 채권시장이 형성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