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U머리뼈부터 골반뼈까지 연결하며 중심축을 이루며 신체를 지지하고 평형을 유지하며 척수를 보호한다.뇌와 말초신경의 중간 다리 역할 운동, 감각신경들이 모두 모여 있는 곳 위치에 따라 목척수, 등척수, 허리척수, 엉치척수로 구분 숨뇌와 맞닿아 있으며 허리뼈 1~2번 높이까지 위치한다. 척수는 수막으로 둘러싸여 있게 되며 바깥쪽으로 경막(dura mater)라는 구조물에 의해 다시 둘러싸이게 되며 그 사이의 공간에 뇌척수액이 흐르게 된다.척수신경은 척수로부터 나오는 총 31쌍의 신경으로 척주를 따라 세로로 분포 척수신경은 운동, 감각, 자율신경을 모두 포함하는 신경으로 모든 말초신경은 척수신경에서 갈라지면서 형성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기능은 매우 광범위발생부위 경추(55%),흉추부(35%),요-천추부 발생원인 교통사고(45%),추락사고(41%)직접손상(10%)척수 손상→자율신경의 기능 상실 사지마비는 목 부분에서 척수가 손상되는 것으로 몸통과 사지의 운동 또는 감각기능이 소실될 뿐 아니라 방광, 대장 및 성 기능까지도 소실 하지마비는 등뼈 이하(흉추, 요추) 부위에서 척수가 손상되는 것으로 몸통과 하지의 마비와 방광, 대장, 성 기능 등의 장애1) 완전손상 손상 부위 이하에 운동 및 감각 기능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이며 회복되기 어렵다 2) 불완전손상 손상부위 이하에 운동 및 감각기능이 일부 남아 있는 상태이며 회복 될 수 있다. 3) 하반신마비 흉수 및 그 이하 부위의 손상으로 가슴이하 부위의 감각마비, 양측하지마비, 요도 및 항문 괄약근 마비로 인한 배뇨 및 배변장애, 무릎반사나 아킬레스건 반사와 같은 양하지의 심부건반사가 소실된다.4) 사지마비 경수손상에서 목 이하의 부위의 감각마비, 양측 상지, 양측하지마비, 요도 및 항문 괄약근 마비로 인한 배뇨 및 배변장애 등이 있다. 경수손상에는 상지의 심부건반사(이두근반사, 삼두근반사) 등은 감퇴되나, 하지의 심부건 반사는 항진되고 병리적 반사인 바빈스키반사, 슬부 크로누스, 족부 크로누스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상위 경수 C1~C4횡격막신경이 나오므로 호흡마비를 일으켜 혈압 및 맥박수가 떨어진다. 5) 마미신경마비 요수 및 천수에서 나오는 신경들은 비스듬히 또는 거의 수직으로 척추관을 지나가는데 이들 신경을 그 모양에 따라 마미신경이라고 하며 요천추골절시 손상을 받아 요도, 항문괄약근, 회음부 감각마비 등이 증상이나 보행장애는 없는 것이 특징이다.6) 전척수 증후군 보통 굴곡손상의 원인으로 전척수 동맥의 차단으로 척수 전방 2/3부분이 손상된다. 척수 전방을 지나가는 신경근의 손상으로 통각, 온도감각은 상실하나 척수 후방을 지나가는 신경로는 손상이 적어 촉각, 위치감 등을 비교적 남아 있고, 운동장애는 상지보다 하지가 심하다. 7) 중심척수 증후군 가장 흔한 척수손상으로 경추부의 과신전 손상으로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퇴행성 변화로 추체 후면에 골극이 있는 경추부에서 과신전 손상을 받을 때 자주 발생하고, 호발부위는 C5~C7으로 운동장애는 상지에서 나타나고 자연적으로 호전될 수 있으나, 일부는 상지말단부위에 운동장애를 남길 수 있다.8) 후방척수 증후군 척추의 과신전에 의한 추궁판의 골절 또는 후방척수동맥의 혈행장애로 생긴다. 척수후방에 있는 감각신경은 소실되고 운동신경, 동통, 온도감각 기능은 유지된다. 매우 드물게 발생하며 예후는 좋은 편이어서 대부분 거의 완전한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9) 측방척수 증후군 (Brown Sequard syndrom) 척수의 측방의 굴곡(회전)에 의해 척수의 측면반쪽이 손상을 당한 경우로 손상당한 측의 하부에 편측마비와 반대측의 통각, 온도감각이 소실된다.c3 횡경막은 주로 c4에서 기능을 하기 때문에 자발 호흡은 없으며, 인공호흡기에 의한 관리가 된다. c4 급성기에는 인공호흡기 관리도 많지만 회복기에는 필요가 없다 주동근인 승모근, 겹간거근에 의해서 견갑대의 거상이 가능해지며 턱에 의한 전동 휠체어 조작이 가능하다 c5 주동근으로서 삼각근 상완이두근이 기능을 하여 수동에 의한 전동 휠체어 조작이 가능하다손상 후 24시간~6주까지 경추와 흉추상부 손상과 관련이 있음 손상 수준 이하의 반사활동이 중단된 무반사 방광과 대장은 무긴장, 이완 심부 건반사 감소, 교감 신경계 기능 방해 손상 수준 이하의 혈관 수축 감소, 저혈압, 심장 박동수 감소 무한적병력:손상시 외상의 힘이 어떻게 작용했는지가 중요 신경학적 검사 -운동신경,지각신경,반사검사 근력검사(grade 0~5) 항문검사 X-ray , CT , MRI사고 현장에서의 최초 처치가 중요 완전 마비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신경 기능이 남아있는 환자일 경우라면 급히 병원으로 이송한다고 함부로 몸을 움직이면 손상을 오히려 악화 사고 현장에서 팔, 다리가 마비되었거나 잘 움직여지지 않는 환자는 절대로 함부로 들지 말고 반드시 널빤지나 특수 척추 받침대위에 환자를 눕히고 목이나 등 또는 모든 척추가 반듯이 되도록 한 후 몸을 고정시키고 이송호흡관리-기도유지 외과적 수술 ACDF-골반뼈 이식을 통하여 척추 융합술 척추고정 약물치료-methysol , dexa 고용량의 스테로이드 투여 염증성반응,부종감소저혈압,서맥,저환기,저체온 등 활력징후 확인 피부간호 Traction 경우 추의 위치 확인 신체 선열 유지 Air mattress 끄기 , back sheat 확인 Op후 neck brace 적용, head elevation확인 운동치료,작업치료,보조기착용{nameOfApplication=Show}
내가 경험한 가장 아름다운 죽음14211631 은채진아름다운 죽음이라하면 장기기증이 먼저 생각이 난다. 장기기증을 하려면 환자 본인의 의사와 보호자 의견이 중요하다. 의료진이 먼저 장기기증을 권유하기도 한다. 호흡이 없어야하고 뇌사판정을 받아야 장기기증이 가능하다.나는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있다 보니 뇌사 환자를 종종 만나곤 한다. 장기 환자보다는 갑작스런 사고 혹은 질병으로 입원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보호자가 이 상황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장기기증을 먼저 추천하기도 조심스럽기도 하다. 코마상태 환자가 있으면 장기기증센터에 신고를 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 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이 방문하시긴 하지만 절차도 까다롭고 보호자도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아 아직은 장기기증에 대한 의식이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 것 같다. 우리 과 환자들은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혈압이 떨어지고 승압제를 많이 쓰는 편이다. 그런데 이런 약들이 장기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사실 장기이식을 해도 각막정도만 이식이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다. 보호자들이 어렵게 결정을 해도 멀쩡한 장기가 없어서 이식을 못하니 참 아이러니하기도 하다. 그저 생명연장에 불과한 환자들은 과도한 수액 주입에 소변은 나오지 않으니 퉁퉁 부어있다. 그렇게 얼굴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의 모습으로 죽음을 맞아 떠나느니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에 불을 지펴주고 간다면 얼마나 보람된 일인가라는 생각을 해본다.예전에 어떤 환자분이 평소에 장기기증 의사를 밝히셨다했고, 보호자도 의견을 따라주셔서 장기기증을 하려 했었다. 그런데 워낙 위독한 환자여서 장기기증을 전혀 할 수 없었던 상황이 있었다. 보호자분들은 그래도 환자의 뜻을 이뤄주고자 인체조직기증이라도 하고 싶다 하셔서 인체조직기증을 하신일이 있었다. 장기기증도 관심이 없던 나였는데 인체조직기증도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어차피 흙으로 돌아가고 혹은 한줌의 재가 되기도 하는데 생명을 살리는 기적같은 일을 하고 생을 마감한다면 정말 아름다운죽음이 될 것 같다. 아직은 우리나라에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부정적이지만 나로 인해 여러 삶이 새로 태어난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활성화되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