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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박물관 탐방보고서
    지류문화재 보고서 ? 대구국립박물관2011055033 이국동영남지역은 그 어느 지역보다도 선비들의 활동이 활발했다. 16세기 사화기에 훈구, 척신 세력에 대립한 재야사류로서 사림파는 김종직을 중심으로 하여 정여창, 김광필 , 이황, 조식 등 영남출신의 선비들이 그 중심을 이루었다.조선시대 사림의 활동은 서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서원은 선현에 대한 봉사와 유생의 교육이라는 두 기능을 담당하는 사설 교육기관이었다. 조선 중기 이후 사림파가 정치의 주도권을 차지한 이후에는 더욱 확대되어갔다. 서원은 단순한 사림의 교학 기구에만 그치지 않고 강학 활동을 매개로 하여 향촌사림사이의 지면을 익히고 교제를 넓히는 기능뿐만 아니라 향촌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한 의견교환이나 해결책을 논의하는 향촌운영 기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였다.따라서 대구지역에는 선비들의 서원 교학 활동이나 향촌 문제에 대한 문서 및 서적이 많이 발굴되고 보전되어왔다.이처럼 대구는 서원으로 유명한 고장 이전 삼국시대부터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며 영남지역의 중심지로 그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대구국립박물관’이다.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위치한 대구국립박물관에는 전시뿐만 아니라 목본 인쇄 체험을 통해 지류 문화재의 이론적인 교육과 현장 체험을 동시에 수행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지류 문화재의 경우 유교, 불교를 중심으로 분류를 해두었다. 가장 많은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유교의 경우에는 치국, 수신, 제가로 주제별 분류를 해두었고, 불교의 경우에는 자료가 많지 않아 한 곳에 모아져 있었다.먼저 치국은 개인이 도덕적인 삶을 살 때 비로소 사회 혼란이 극복되고 좋은 세상이 된다고 본다는 의미이다. 이 개념의 특성상 일반 백성보다는 직접 다스림을 맡은 군주와 사대부에게 더욱 요구되었다. 해동삼강록, 주자증손여씨향약 같이 한글로 이루어진 서적은 상태가 좋고 종이가 흰 편 이었으나 근하록 같이 한자본 책은 내용연수가 오래되어보였고 종이의 색 바램도 심한 상태였다. 대체적으로 종이의 글자가 매우 선명하게 보존되는 것으로 보아 한지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다음으로 제가는 가정의 모든 윤리 규범에 관한 것인데, 유교 윤리의 핵심 가치인 ‘인’과 ‘의’를 강조하는 덕목이다. 주자의 ‘가례’가 전래되어 우리 고유의 풍속과 절충되면서 많은 서적들이 보급, 정착되었다고 한다. 사례고증, 격몽요결, 상례비요 같이 한자본의 비율이 높았고 격몽요결의 경우에는 특이점으로 줄이 없이 글자만 있었다. 역시 한글로 된 여사서는 글자의 선명도가 있었고 종이의 상태가 희고 우수한 편이였다. 한자본의 경우에는 누런색으로 변색이 조금 있었지만 세월을 감안했을 때 매우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었다.수신은 자신을 수양하고 나아가 사회를 교화하는 것을 임무로 요기는 지식인인 선비의 마음수양을 강조하는 덕목이다. 학문 뿐만 아니라 멋스러운 정서인 시, 서, 화를 형상화 한 것들도 이 수신에 포함되곤 했다. 이런 수신에 관련된 예술작품에는 선비들이 추구하고자 했던 이상과 정신세계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실제로 논어집주대전, 대학장구대전 등의 서적에는 글 뿐만 아니라 도식화도 삽입되어 있고 자유로운 형태를 띄었다. 종이의 얼룩이 많은 걸로 보아 읽은 횟수도 다른 서적에 비해 많지 않을까 짐작해볼 수 있었다. 사서삼경, 논어, 대학 같이 유교 사상의 가장 기본을 담고 있는 책들이 모두 이 ‘수신’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인문/어학| 2016.11.28| 3페이지| 1,000원| 조회(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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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splacement Washing of Wood pulp
    학교/교육| 2016.11.28| 53페이지| 7,000원| 조회(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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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틸셀룰로오스 산업에 관해 요약한 보고서입니다.
    에틸셀룰로오스의 현황과 개발방향2011055033 이국동가장 풍부한 천연고분자 물질로써 목재나 목화로부터 쉽게 얻을 수 있는 셀룰로오스는 재생성과 생분해성을 인정받은 이후 급속히 개발되고 다양화되어왔다. 이 셀룰로오스는 말단 O-H 사이에 수소결합으로 단단한 고분자 사슬로 이루어져 유기용매에는 잘 녹지 않는데 아세틸화 또는 에테르화 반응에 의해 치환하면 다양한 셀룰로오스 유도체를 얻을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셀룰로오스 유도체에는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CA), 셀룰로오스 디아세테이트(CDA), 셀룰로오스 프로피오네이트(CAP), 메틸셀룰로오스(MC), 에틸셀룰로오스(EC) 등이 있다.에틸셀룰로오스는 셀룰로오스의 하이드록시기에서 수소가 부분적으로 에틸기에 의하여 치환된 것이다. 제조 과정에 따라 에틸기 수가 다양하고 에틸화 정도에 따라 그 성질도 달라진다. 내수, 내광, 내약품 등 안전성이 우수해 유화제, 식품첨가제 뿐만 아니라 필름, 래커 같은 방수제로도 사용되고 제약회사에서도 이를 기반으로 신약개발한 제품이 있다. 코팅이라는 특성을 기반으로 첨가물로도 다양히 활용되고 있다.가장 많이 이용되는게 필름분야인데 무색,무취의 필름제조가 용이하고 용융공정을 이용할 수 있으나 유리전이온도가 높아 가소제를 이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가소제의 대부분이 플라스틱 공정에서 첨가되면 환경호르몬이 되기에 일반적인 가소제의 사용은 주목받지 못한다. 따라서 친환경적 가소제를 통해 환경호르몬을 유발시키지 않는 플라스틱을 만드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세계적으로 화학물질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PVC(Polyvinyl Chloride) 가소제인 DOP(Dioctyl Phthalate) 대체소재로 친환경 DOTP(Dioctyl Terephthalate)가 각광받고 있다(DOTP는 DOP에서 프탈레이트를 제거한 소재임). 이미 유럽에서는 내년(2015)부터 DOP를 REACH(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zation, Restriction of Chemicals) 대상물질에 포함해 2015년부터 인가신청을 의무화함으로써 사용가능 용도를 제한할 방침이라고 한다. 친환경,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제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는 것을 뜻한다. 가소제가 첨가되면 기계적 물성이 저하되기 마련인데 이는 나노셀룰로오스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고분자 재료에 층상구조를 갖는 무기 나노입자를 박리, 분산시켜 인성 및 투명성의 손상 없이 강도와 고온안정성이 향상된 셀룰로오스 나노복합필름을 제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최근 실험연구에 의하면 에틸셀룰로오스에 가소제를 첨가하면 저하된 기계적인 물성을 보완하는 강화제 역할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유리전이온도가 높아 가소제를 이용해야 하는 숙제는 상당히 큰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고 분명히 해결해야될 문제점이지만 에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필름은 연구를 통해 엄청난 이점을 갖춰가고 있다. 그 예로 에폭시화된 콩을 이용하여 유리전이온도를 낮추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에탄올 용액으로부터 제조한 17 %, 폴리아닐린 (PANI EC 막)을 함유하는 에틸 셀룰로오스 필름은 항산화특성을 가지게 되었다. 이 항산화특성은 에틸 셀룰로오스 혼합 전처리에서 필름에 함유된 폴리아닐린의 퍼센티지가 더 높아질수록, 하이드라진을 이용해 폴리아닐린이 화학적으로 감소했을 때 효과가 증대한다. 위 그래프를 보면 (a)가 일반 필름, (b)가 일반 에틸셀룰로오스 필름, (c)가 폴리아닐린 에틸 셀룰로오스 필름인데 (c)에서 강도가 훨씬 세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폴리아닐린 에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필름은 포장재로도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용분야의 다각화가 더욱 기대된다.에틸 셀룰로오스는 제약분야에서 주로 점막 관리를 위한 제어 전달 약물로 사용되는 생체 적합성 고분자이다. 제약계열에서는 이 불용성의 고분자를 제어 해리된 암피실린이나 아목시실린에 사용한다. 암피실린은 동물용 의약품으로 쓰이는 항생제이고 아목시실린은 중간 범위의 스펙트럼을 가진 반합성 페니실린계 항생제로서 다수의 그람양성균과 소수의 그람음성균에 대해 항균력을 나타내어 감기, 중이염 약에 쓰인다. 그림은 현재 상용화된 아목시실린인 ‘종근당아목시실린캡슐500mg’ 이다.초임계 안티솔벤트 기술(SAS)는 마이크로입자와 나노입자를 얻기 위한 적합한 기술이다. 이 기술의 응용은 현재까지 폭발물, 고분자, 약품 성분, 도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뤄져왔다. 이 기술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용제로 이용 DCM을 안티솔벤트로 이용, 에틸 셀룰로오스를 촉발시키는 것이 연구되고 있는데 ‘전달 약물 시스템’에 매우 유용한 연구가 될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최근에는 화장품계에서도 에틸셀룰로오스가 쓰인다. 보통 아이들이 손으로 집어 먹는 초콜릿은 색깔을 입혀 한번 코팅된 초콜릿이 아이들이 손으로 집었을 때 끈적끈적한 느낌을 없애고 녹는 것도 막아주면서 색감을 살려주는 특징이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를 입술 화장품에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주로 입술보호제에 많이 쓰이는데 에틸셀룰로오스가 코팅에 쓰이는 식품적, 의학적 용도를 이용해 입술의 수분을 코팅한 것처럼 지켜주면서 광택과 함께 선명한 색을 표현하기에 딱 맞다고 한다.수년간 다수의 IT주력 기업에서 추진해온 Flexible display에도 이 에틸셀룰로오스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고분자 재료에 층상구조를 갖는 무기 나노입자를 박리, 분산시켜 인성 및 투명성의 손상 없이 강도와 고온안정성이 향상된 셀룰로오스 나노복합필름을 이용하면 여러겹을 이용하여도 투명성에서 손상없고 휘는 디스플레이가 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 겹겹이 덧씌울 때 발생하는 빈틈(gap)을 어떻게 없앨 것인지가 관건이 될 듯하다. 물론 완벽하게 휘는 전자제품을 위해선 휘는 기판 등 디스플레이의 문제만 해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데다 당장 아주 살짝이라도 휘는 제품 상용화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긴 하지만 친환경적인 투명한 필름의 이용가능성은 분명 고무적이다.
    자연과학| 2016.11.28| 4페이지| 1,000원| 조회(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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