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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 에밀리 브론테) 주인공 관계 분석
    The Relationship between Heathcliff and Isabella In Wuthering Heights by Emily BronteIntroduction소설 ‘Wuthering Heights’ 안에서 뜨겁지만 가슴 아픈 사랑을 보여주는 Heathcliff와 Catherine 외에 눈길이 가는 한 쌍이 있다. 진정으로 서로를 사랑했음에도 결혼하지 못한 그들과는 달리, 실패한 결혼생활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Heathcliff와 Isabella이다. 이 둘의 결혼은 Wuthering Heights 와 Grange 두 저택 만으로 이루어진 좁은 사회 속에서 의사소통(Communication)과 교육(Education)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성공이 아닌 실패로서 진정한 사랑이 성립하기 위한 조건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 같다. 이 둘의 관계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Main SubjectHeathcliff의 겉모습에 반한 IsabellaChapter. 10에서는 돌아온 Heathcliff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Isabella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열 여덟 살의 소녀였는데, Catherine이 Heathcliff와 시간을 보내는 것에 질투를 느끼고 괴롭히기도 한다. 이는 Isabella의 어린아이 같은(childish) 감정과 미성숙한 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다. 물론 그녀의 감정은 Heathcliff의 건강하고 거칠어 보이는 겉모습에 빠진 풋사랑일 뿐, 진정한 사랑이라고 볼 수 없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나약한 특징을 가지는 Linton 가문에서 살아온 Isabella가 Heathcliff의 강인한 모습에서 매력을 느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게 보이기도 한다.‘Pray don’t imagine that he conceals depths of benevolence and affection beneath a stern exterior!’‘He’d crush you, like a sparrow’s egg, if he found yohe couldn’t love a Linton; and yet, he’d be quite capable of marrying your fortune, and expectations.’Catherine은 Isabella에게 위와 같은 조언을 한다. 이는 진심으로 Isabella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나온 말이었음에도 그녀는 Catherine이 그저 사랑을 독차지 하려는 줄로 알고 그 말을 무시한다. 이 부분에서 누구보다도 Heathcliff를 잘 알고있는 Catherine과 달리, Isabella는 Heathcliff의 어두운 내면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야망에 사로잡힌 HeathcliffHeathcliff는 복수와 야망에 눈이 멀어, 자신에게 빠진 Isabella를 이용하려는 마음을 먹기에 이른다. 그는 Catherine이 Edgar의 청혼을 받아들인 이후로 오직 복수를 위한 삶을 살아왔다. 때문에 Isabella가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녀를 이용해 Edgar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Linton가의 재산마저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 계획을 세운다. 물론 그에게는 사랑하는 Catherine의 만류도 통하지 않는다. 이러한 Heathcliff의 행위들은 참으로 악독하고 잔인하기 그지 없다.‘~and if you fancy I’ll suffer unrevenged, I’ll convince you of the contrary, in a very little while! Meantime, thank you for telling me your sister-in-law’s secret: I swear I’ll make the most of it. And stand you aside!’‘~That’s not the plan. The tyrant grinds down his slaves and they don’t turn against him; they crush those beneath them. You are welcome to tortent, only allow me to amuse myself a little in the same style, and refrain from insult as much as you are able.’Chapter. 11에 나타난 위와 같은 부분들은 그의 악마 같은 심성과 함께, 그저 Isabella를 이용하여 복수하기 위해 가까워 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들여다볼 수 있다.그렇다면 그는 어째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걸까? 아버지의 사랑을 빼앗았다는 이류로 Hindley Earnshaw에게 학대 당하고 차별 받던 아픈 과거를 가진 Heathcliff에게, Catherine은 한 줄기 빛이었던 것 같다. 때문에 그녀는 그에게 영혼 그 자체로 묘사되곤 한다. 이렇듯 그들의 사랑은 불꽃처럼 뜨거우면서도 순수한 사랑이다. 어쩌면 그의 삶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Catherine이 Edgar와 결혼하자, 그의 자존감과 함께 삶의 이유마저 사라진 것이 아닐까? 결국 이처럼 표출될 수 없는 Heathcliff의 사랑이 복수의 형태로 변질되어 버린 것이다.그는 Catherine을 향한 복수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의 복수의 칼날은 모두 그녀를 향할 뿐이었다. Catherine의 생명이 다해갈 때에 자신을 죽인 건 Heathcliff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그녀가 그의 사악한 언행에 얼마나 상처받고 고민했을까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그의 복수는 Heathcliff 자신에게도 되돌아와 결국엔 모두를 비극으로 이끌었다.Heathcliff와 Isabella의 결혼두 인물의 결혼생활은 그야말로 실패라고 볼 수 있다. 남자의 겉모습과 자신의 순간적인 감정 만을 믿고 덜컥 결혼 해버린 Isabella는, Heathcliff와 함께 Wuthering Heights에서 살게 된 후가 되어서야 그의 본질적인 면을 알게 된다. Heathcliff는 자신의 부인이 된 그녀에게 일말의 배려와 사랑도 보여주지 않는다. 오히려 그녀에게 폭행을 일삼고 그것으로 Edgar의 기분이 상하기를 고대향한 사랑의 감정은 어느 순간 악의로 바뀌었고, 둘 중 하나가 죽어 고통스런 관계로부터 해방되기만을 바란다. Chapter. 17에는 그녀의 비열한 면모가 돋보인다. 다음과 같은 장면에서 그렇다.‘Nothing hindered me from eating heartily, and I experienced a certain sense of satisfaction and superiority, as, at intervals, I cast a look towards my silent companions, and felt the comfort of a quiet conscience within me.’이 외에도 Catherine의 죽음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Heathcliff를 비웃고 비난하는 등 유치한 태도를 보인다.이처럼 이 둘의 결혼이 폭력과 그 폭력으로부터의 도망으로 끝나게 된 것은 그저 Heathcliff의 악독한 복수심과 거친 성격 때문 만은 아니다. Isabella 또한 관계회복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 비협조적인 성품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었고, 둘의 이런 이기적인 점들이 부딪혀 파경을 야기했다.고립된 환경Heathcliff와 Isabella 사이의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개인적인 배경과 환경에 있다.Heathcliff는 어릴 적 Mr. Earnshaw에 의해 Wuthering Heights에서 길러진 불우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Mr. Earnshaw에게는 부족하지 않은 사랑을 받은 것 같지만, Hindley에게 모욕적인 말과 차별을 받으면서 자라났다. 그래서 성장하면서 자신의 출신에 대한 열등감과 자괴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의지할 사람 이라고는 Catherine 한 명 뿐 이었기 때문에 대화와 소통에 익숙하지 않았고, 어두운 성격으로 자라나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마음 속 깊이 자리 잡았다고 보인다.Isabella는 좋은 환경을 가진 Grange 에서 부모님의 보호를 받으며 자랐지만, 고집 세고 야만적인 심성을 지니게 되었다. Edgar와 은 이기적이었던 것이다.이 두 인물을 이렇게 이끈 것은 무엇보다 고립된 환경이지 않을까? Wuthering Heights와 Grange 저택 두 개 만으로 이루어진 좁은 사회 속에서 사람이 성장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가족 이외에 다른 사람 이라고는 반대편 가문 사람들과 하인들 뿐이니까 말이다. 의사소통에 있어서 타인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을 습득하지 못했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으니 한편으로는 당연한 결과라고 느껴진다. 특히 이런 고립된 환경은 그들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우는 데에도 부족했을 것이다. 생전 만나본 사람이 스무 명도 채 되지 않는 그들이 친구나 사랑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실제로 이야기 속 인물들 대부분이 상대의 입장에 공감하지 못하고(Selfish)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Childish)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이러한 열악한 환경이 아니었다면 Isabella가 잘 알지 못하는 Heathcliff와 갑작스레 결혼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Heathcliff가 자신의 사랑과 불운을 복수라는 매개로 표출하게 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어쩌면 작품 속의 폐쇄적인 성격이 아닌 타인을 이해하고 행동하는 심성을 가져 성공적인 결혼을 이루었을지도 모르겠다.Conclusion아이가 자라날 때에 부모와 식구들은 물론, 주변의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어떤 피를 타고 났던 환경에 따라 긍정적으로, 이기적으로, 혹은 야만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던 Wuthering Heights 에서의 비극적인 삶은 예견된 것일지도 모른다.한 명은 상대의 겉모습만을 원하고 다른 한 명은 상대를 이용하기 위해서, 즉 서로의 이기적인 욕망 만을 위해 이루어진 결혼. Heathcliff와 Isabella의 이러한 결혼은 실패한 결혼의 예로써, 진정한 사랑이란 순간적인 감정이나 다른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데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 같다. 서로의 눈높이에 맞추고, 공본다.
    인문/어학| 2019.05.17| 4페이지| 1,000원| 조회(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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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지 밀러'와 '티파니에서 아침을' 비교 분석
    Daisy Miller와 Breakfast at Tiffany’s의 연관성: 인물의 특징적 관점에서전공:학번/이름:Henry James의 Daisy Miller 속 주인공 데이지와 Truman Capote의 Breakfast at Tiffany’s 속 주인공 홀리는, 순수함(innocent, pure)과 주체성(Independence)이라는 공통점을 지닙니다. 홀리는 뉴욕에서 살아가는 신비롭고 매력적인 여성으로 묘사됩니다. 그녀 또한 데이지처럼 사교적(sociable)이며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는 주체적인 캐릭터입니다.관찰자(observer)에 의한 관찰의 대상이 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 합니다. 데이지를 지켜보는 윈터본이 있듯이 홀리에게도 ‘나’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데이지와 홀리의 직접적인 심리묘사가 없기 때문에 독자로 하여금 두 인물을 향한 흥미를 더욱 높이는 것 같습니다.또한 데이지와 홀리가 스스로의 이름을 바꾸고 살아간다는 점에서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데이지에게 ‘Anne’이라는 본명이 있는 것처럼, 홀리는 ‘Lula Mae’라는 이름을 버리고 스스로 ‘Holly Golightly’로 개명합니다. ‘Golightly’라는 성씨는 그녀의 한없이 가벼운(light) 성격을 드러내는 듯 합니다. 이처럼 스스로의 이름을 정한다는 것은 본인이 살아갈 길을 제시하는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두 인물 모두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나 운명에 순응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원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점에서 미국적인 자유로움을 드러낸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이렇듯 두 작품이 비슷한 특징을 보여주는 반면에 결말은 상당히 다릅니다. 데이지가 로마 열병으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것과는 달리, 홀리는 스스로의 자유와 안정을 찾아 계속해서 여행을 떠나기 때문입니다.저는 이러한 차이점이 존재하는 이유를 도구적인 부분에서 찾아보았습니다. Breakfast at Tiffany’s에는 홀리의 분신이자 심리적 보호구와 같은 역할로서 ‘dark glasses’라는 도구가 등장합니다. 그녀가 자신에게 온 이별편지를 일기 전 안경을 쓰는 장면과, 화자가 안경을 지칭하면서 ‘thus armored’라 말하는 것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이와 달리 데이지는 스스로를 보호할 도구가 없습니다. 그녀에게 호의적이던 윈터본마저 그녀를 보호해주지는 못합니다. 마치 사회적 관습에 온 몸으로 맞서다 벌을 받는 것처럼 묘사됩니다. 만약 데이지에게도 홀리의 안경과 같은, 스스로를 잠시 감출 수 있는 무언가가 존재했다면 결말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인문/어학| 2019.05.17| 1페이지| 1,000원| 조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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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y Marriages Should be Legalized
    Gay marriages should be legalized201331902 조진우Since the U.S. Supreme Court ruled that gay marriage is legal, gay marriage has been legalized in parts of the world. However, as society changes, voices against it are growing. According to the journal Psychological Science in 2016, researchers said opponents of gay marriage believe that homosexuals are sexually promiscuous and that their marriages or lifestyles are threatening. In addition, the researchers argued that sexual promiscuousness is a fear to the opponents because it provided them with temptation of affair. Such results cannot explain completely the reasons for opposition to gay marriage, but it’s clear that there is an unconscious idea that links homosexuality with promiscuousness. The opposite to gay marriage is caused by this prejudice. Also, ignorance of sexual minorities is making the opponents more conservative. They say the legalization would cause confusion, but it is a step toward harmony in the long run. Having a family is one of the rights given to humankind to pursue happiness; so, to oppose gay marriage is to oppose their pursuit of happiness. Gay marriage should be socially accepted as a natural marriage.First objection to gay marriage is that the problem of low birth rate will worsen if gay marriage becomes legal. However, the falling birthrate and the legalization of gay marriage aren’t relevant to each other; rather, it can be interpreted that some queers are forced to marry and to have children. If gay couples adopt orphans, it would be a way to solve the problem of low birth rates from a humanitarian perspective.The second objection is about children adopted by gay couples. The opponents argued that it would be difficult for children to stand negative views of them and that the children would take confusion in their sexual values. Yet, there are no evidence of the children suffering from gender confusion. APA(American Philological Association) already has a result that there was nothing unusual about the sexual identity of the adoptees. This is a survey of the problems adoptees experience after they become adults. It's reliable because it's been tracked for about 20 years; thus, problem of adopted children can't be a reason to disagree with gay marriage on academic grounds.Finally, the opponents claim homosexuality would be glorified and spread by legalizing gay marriage. However, sexual identity is not contagious. Many people still live hiding or denying their identities. The more we accept them, the more they come out of the shade. As gay marriage increases, there will be more love on the premise of marriage. In addition, if they have families, their relationship with strangers will decrease and it can contribute to the reduction of STD(Sexually Transmitted Diseases).These opposing opinions are understandable from common sense, but opponents also offer views full of hate and prejudice. According to videos taken at the recent Korean Queer Parade, we can hear a lot of insulting expressions such as "How shame your parents," "Bad than beasts," and "Mass of AIDS." The participants said in tears, "I feel like they are denying myself."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no one can object to a person's happiness. Consequently, the opposition to gay marriage is unethical, and it goes against the tide.
    인문/어학| 2019.04.01| 2페이지| 1,000원| 조회(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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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찬성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찬성:반대 의견에 대한 비판적 관점에서2015년 6월 26일 미국연방대법원의 판결 이후로, 세계 각지에서 미국을 따라 동성결혼 합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사회가 급격히 변화하는 만큼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많아지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의 말티 해셀톤(martie haselton) 심리학 교수 연구진은 2016년 저널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에서, 동성 결혼 반대하는 이들이 '동성애자들은 성적으로 난잡하다'는 믿음을 갖고 있고, 이 믿음 때문에 자신의 결혼생활이나 생활방식이 위협받는다고 생각해 두려워한다고 말한다. 또한 "성적 난잡함이 부부에게 상호 외도의 유혹을 주기 때문에 이들(동성 결혼 반대자들)이 위협으로 느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쉽게 말하자면 성적 난잡함을 외도의 시작점으로 본다는 것이다. 물론 이 같은 결과만으로는 동성 결혼을 반대하는 이유를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 하지만 동성애와 성적 난잡함을 연관시키는 무의식적인 관념이 존재한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해 보인다.동성결혼 반대는 이러한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그들의 논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동성애에 대한 무지와 혐오감정이 그들을 더욱 보수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족형태의 변화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나타날 것이라 주장하지만, 오히려 모든 인구가 충분한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큰 손실이다.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면 훗날 더욱 큰 갈등을 불러올 수 있다. 동성결혼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은 잠깐일 것이며 이는 화합을 위한 발걸음이다. 모든 개인에게는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기에 동성결혼도 자연스러운 혼인으로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이것은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이들의 대표적인 주장과 그에 대한 반박이다.출산율 저하의 문제흔히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면 저출산 문제가 악화될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이 말은 동성애자가 이성과 결혼해 아이를 낳고 살아가도록 강요를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해석될 수도 있다. 사회가 소수자들의 행복을 억압하고 있다고 자백하는 셈이다. 사람의 성적 지향은 변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라는 연구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동성결혼이 합법화된다고 하여, 이성애자가 갑자기 동성애자가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출산율에 대한 문제는 동성결혼을 저지한다고 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동성 커플이 고아, 기아를 입양한다면 인류애적 관점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이것은 다음 주장과 이어진다.입양된 아이의 가치관 문제두번째로 입양된 아이가 부모가 동성애자라면 사회의 시선을 버티기 힘든 것은 물론, 성적 가치관 혼란이 온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동성결혼 가정의 자녀가 성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다는 실증적인 사례는 거의 없다. APA(American Philological Association, 미국정신의학회)에서는 동성가정 입양아의 성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의 문제에 특이성이 없다는 결론이 이미 나왔다. 이는 단기 조사가 아닌 약 20년에 걸친 추적조사를 통해서 이루어진 학술 연구이기에 신뢰할 수 있다. 이러한 근거로 볼 때 동성부부 가정에서 자란 자녀의 가치관 문제는 동성결혼 반대의 이유가 될 수 없다.더욱 많은 성소수자가 생겨날 것이라는 주장동성결혼 합법화로 인해 동성애가 미화되어, 확산될 것이라는 주장 또한 제기되었다. 그러나 애초에 성 지향성이 확산된다는 표현은 성립할 수 없다. 성적 지향이란 감기와 같이 옮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이 동성애자라며 스스로를 드러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지금도 숨어서 살아가거나, 자신의 성적 지향을 스스로 부정하며 세상과 타협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가 이들을 받아들일수록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게 될 뿐이다. 동성결혼이 합법화된다면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가 증가하면서 원나잇 스탠드와 같은 가벼운 관계가 줄어들고, 더 나아가서 에이즈 등 성병의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위의 반대 주장들은 상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의견으로 볼 수 있지만, 혐오와 편견으로 가득한 주장도 상당하다. 흔히 한국의 퀴어 축제에서는 “너의 부모가 너를 얼마나 부끄러워할까”, “짐승보다 못한 것들”, “에이즈 덩어리들” 등등 모욕적인 말들을 많이 들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나 자신을 부정당한 느낌이었다” 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누구도 개인의 행복 추구에 대해 반대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동성결혼 반대는 비윤리적인 일이며,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것이다.
    인문/어학| 2019.04.01| 2페이지| 1,000원| 조회(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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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밍웨이의 다리 위의 노인 분석, 비평
    헤밍웨이의 다리 위의 노인 분석‘나’는 누구인가?군인으로서 적군의 상황과 전투개시를 감시하는 보초의 역할로 보인다. 전쟁이 발발한 당시의 상황과 주변 전경, 그리고 노인의 모습을 묘사하고 서술하는 인물이다. 아무도 처량한 노인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상황에 홀로 말을 건네는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사람이다.‘나’는 왜 노인과 이야기하게 되었나?전쟁의 동태를 관찰하는 ‘나’의 역할로 볼 때, 그가 더 이상 움직일 힘이 없어 멈춘 노인을 바라보고 관찰하게 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군인으로서 민간인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도 조금은 있을 것이다. 가장 큰 것은 살고 싶어서 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홀로 멈춰 있는 노인에게 호기심이 들었기 때문이다.노인의 운명노인은 스스로의 의지로 피난을 온 것이 아닌, 흐름에 떠밀려온 것이다. 아마도 이런 약한 존재들이 전쟁의 폐해를 그대로 받는다는 것을 비판하고 싶었던 듯하다. 노인은 매우 수동적이고 약한 존재로 묘사된다. 전투가 임박한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그는 진격해 오는 적군의 화포 앞에서도 꼼짝하지 않고 죽음을 맞을 것을 예상할 수 있다.노인이 걱정하는 동물들의 운명아이러니하게도 노인이 그토록 걱정하던 가축들은 노인보다는 나은 죽음을 맞게 될 것이다. 동물들은 평소 노인에게 길러지는 입장이었을 지는 몰라도, 전쟁이 발발한 후 훌륭한 식량으로써 노인보다 가치 있는 생명으로 변모한다. 반면에 무지하고 가진 것 없는 노인은 잔혹한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다.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노인처럼 성실한 인생을 살아온 자들의 몫인 것이다. 그 중 고양이는 식량으로 쓰이지 않고 영리하기에 어디선가 잘 살아남을 것이다.주인공 ‘나’의 운명주인공 ‘나’는 노인을 관찰함과 동시에 그로 인해 정신적 성장을 겪는 인물이다. 노인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자는 전쟁의 허무함과 삶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작품의 마지막의 내용으로 볼 때, 잠시 죽음의 위협이 걷혔을 뿐 다시 찾아올 것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주인공은 살았지만 완전히 산 것이 아니다. 전쟁이 계속되는 한 그는 삶과 죽음을 반복할 것임을 알 수 있다.‘나’가 노인과 이야기하는 이유그는 전쟁으로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것을 보았고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을 알기 때문에, 그대로 두고 간다면 죽을 것을 알 수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그는 군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민간인을 적군으로부터 보호할 의무가 있다. 무엇보다 관찰자는 노인보다는 젊고, 삶과 죽음의 경계 사이에서도 삶의 의지가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노인이 삶의 의지를 상실했다는 것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러나 ‘나’는 그 짧은 대화를 나누면서 노인이 가진 것 없고 약할지 언정, 삶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얼마 안되는 그런 사람이 죽을 것임을 안타까워한다.헤밍웨이 문체의 특징헤밍웨이는 복잡한 하나의 문장을 단순한 문장으로 바꾸어 여러 개로 만들었다. 즉 간결하고 명료한 문체를 사용했다. 단어와 구를 반복이 나타나며 서술보다 대화문이 주를 차지한다. 또한 다른 미국 작가인 F. Scott Fitzgerald가 화려한 부사와 형용사를 자주 사용한 것과는 반대로 그는 부사와 형용사를 절제하고, 함축적인 명사와 동사로 문장을 만들었다.문체와 내용의 관계이 작품은 전쟁소설이다. 위에 말했듯이 화려한 표현을 절제하고 시적/함축적인 의미를 담아냈기에 담담한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전쟁의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문체라고 생각한다. 또한 헤밍웨이 자신이 직접 전쟁을 겪었기 때문에 이것이 반영되었다.소설의 주제작가는 소설 속에서 여러가지 요소들을 통해 전쟁 속에서 사회의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지 표현하고 있다.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전쟁에서마저 계급으로 나누어져 상대적인 피해를 입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전쟁으로 인한 상처와 비판을 담았으나, 나아가서는 전쟁의 원흉이 되는 이념의 갈등은 의미 없는 공허한 다툼이라는 것을 나타냈다.다리 위의 노인 짧은 비평‘다리 위의 노인’은 그저 단순히 전쟁의 비참함 하나만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없다. 이 작품은 화려한 미사여구 대신 시적인 상징적 요소들로 채워졌다. ‘나’가 관찰자로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잃은 노인을 바라보기에 비로소 소설은 완성된다. ‘The Great Gatsby’에서 관찰자 ‘Nick’이 존재하기에 Gatsby가 위대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 이토록 짧은 이야기만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인간 대 인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인물들의 내면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노인이 걱정하는 동물들(새, 염소, 고양이 등)은 사회 구성원들을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것 같다. 특히 고양이는 스스로 살 길을 아는 영리한 짐승인데, 노인은 자신의 목숨보다 그러한 짐승을 걱정한다는 것이 씁쓸하다. 아마도 고양이는 세상이 변하는 데에 민감하고 눈치가 빠른 사람이거나, 전쟁이 발발하면 가장 먼저 이를 알고 대비할 수 있는 사회 상류층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 같다. 이렇게 가정했을 때, 정작 자신에게 닥친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면서 엉뚱한 자들을 걱정하는 노인의 모습은 비극적이다 못해 희극적이다.
    인문/어학| 2018.07.02| 3페이지| 1,000원| 조회(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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