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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 국제마케팅 중간고사 족보
    경희대국제마케팅중간고사족보[문제1]마케팅 개념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시오.마케팅 개념은 미시적 마케팅의 시대인 생산지향, 판매지향, 마케팅 지향 시대를 거쳐 거시적 마케팅의 시대인 경쟁자 지향, 사회 마케팅 지향, 친환경 마케팅 지향, 정부 지향 시대까지 오게 되었다.마케팅 개념의 생성과 발전은 생산지향 시대부터 시작한다. 생산지향 시대는 1930년 이전의 산업화 초기 시절 등장한 개념이다. 이 시기는 수요가 생산을 초과하여 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무조건 팔리던 재화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 시기의 생산자는 생산이 곧 판매라고 생각하며 사고자 하는 소비자가 많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이들은 재품은 튼튼하게 만들면 된다고 생각하였고 소비자들은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비용을 절감하여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였다.다음으로는 판매지향 시대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 시대는 1930년~1950년 이전의 시기로 전통적 마케팅 개념의 시대이며 마케팅이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등장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시기는 수요=공급이 되어 이전보다 더욱 치열해진 기업 간 경쟁으로 기업이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이 자사의 제품을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산자들은 생각하였다. 이 시기의 생산자들은 생산이 판매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소비자는 선택의 기회가 많다고 생각하여 소비자에게 설득과 판매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여기서 마케팅의 개념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이들은 제품을 더욱 튼튼하고 싸게 만들려고 노력했으며 이전과 달리 소비자를 설득하고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하였다.1960년~1970년, 한국의 경우 1970년 후반 마케팅 지향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 시기는 현대적 마케팅 개념의 소비자 고객 지향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의 생산자들은 소비자에게 설득과 판매로는 더 이상 판매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하였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야 팔린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제품과 가격만으로는 제품이 팔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그 외의 수단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고 고객중심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 시기의 생산자들은 전체 시장의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관점에서 마케팅의 STP전략을 시행하고 통합적 마케팅 믹스를 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경쟁자 지향 마케팅 시대는 1980년 이후의 과잉 생산 공급시대에서 시작되었다. 생산자들은 자신들의 경쟁자를 인식하게 되었으며 경쟁자 대응 마케팅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들은 고객에게 경쟁자보다 높은 가치를 주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과 같은 전략적 마케팅을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였다.사회마케팅 지향의 시대 또한 1980년대 이후 과잉 생산 공급시대에서 시작하였다. 이 시대의 마케팅은 기업이 소비자뿐만 아니라 사회, 환경 등을 고려하여 이윤을 창출하고 전체 사회의 발전을 위해 윤리적으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생산자는 사회적 이해 관계자의 욕구를 인식하게 되었고, 이들의 사회적 욕구를 채우지 못한다면 지속 가능한 성장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 전략적으로 기업 이미지 마케팅을 위해 노력하며 기업, 소비자, 사회 이해 관계자들이 서로 상호 이익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친환경 마케팅 지향 시대는 2000년 이후, 과잉 생산 공급시대에 등장한 개념이다. 이 시기의 소비자는 지구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친환경 제품이 아니면 구매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친환경마케팅이 기업생존의 문제, 지속 가능한 경영과 관련된 것이다. 생산자는 친환경 제품을 개발, 마케팅하는 노력을 펼치게 된다. 자연의 자정능력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원을 사용하는 지속가능한 개발의 이념에 바탕을 두고 환경보존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마케팅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7번째로 등장한 시대는 정부 지향의 시대이다. 이 시기의 생산자는 고객의 공공서비스에 대해 수용을 촉진시킨다. 정부의 정책적 규제나 서비스 등의 효과적인 실현을 위해 시민의 필요에 기초한 공공 서비스 설계,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반응 극대화를 위해 노력한다. 이는 공익적인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에서 사회마케팅과 내용을 같이 하는 부분도 있다.[문제2- 마케팅 구조 방식에 대해 설명하시오]마케팅 시스템은 하나로의 전체성, 변수들의 상호 관련성, 마케팅활동을 위한 기능성. 이 3가지의 기본적인 성격을 가진다. 마케팅의 거시구소 시스템은 거시환경 변수, 자극 변수, 인지 변수, 구매행동, 결과 성과 측정 변수로 구성된다.우선 거시환경 변수는 ‘상황변수’라고도 한다. 이는 마케팅 활동과 성과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통제가 불가능한 변수다. 이러한 상황 변수에는 수요 상황, 경제 상황, 법률 상황), 정치 상황, 기술 수준, 기업내적 여건(노조, 자금, 여건, 규모), 정부 정책 방향이 있다. 이러한 상황 변수는 구매자와 독립 변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독립변수는 ‘자극 변수’라고도 한다. 이는 마케터가 구매자를 자극, 유인,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수단이다. 이를 크게 나눈다면 제품화 수단, 상품화 수단, 유인화 수단, 광고 선전 수단, 촉진화 수단, 서비스화 수단으로 나눌 수 있다. 제품화 수단은 어느 재화에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핵심 부분인 핵심가치부분이 있다. 이 수단은 1.품질 경쟁력 관련, 2.기능, 3.성능, 4.안정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어느 기업이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면 핵심 가치 부분을 비교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상품화 수단은 상적인 가치를 확장하는 수단이며 유형 가치와 확장 가치로 나눌 수 있다. 유형 가치는 1.이름과 브랜드, 2.디자인, 3.용기, 4.크기, 5.상표권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확장가치는 1.배달, 2.설치, 3.품질보증기간, 4.정부인정으로 구성된다. 유인화 수단은 1.결제, 2.가격, 3.유통, 4.물류 로 고객이 주문을 하면 생산이 이루어지는 Pull 수단이라고도 할 수 있다. 촉진화 수단은 1.전시회, 2.세일즈맨과 같은 인적 영업망, 3.판촉행사로 구성되며 이같은 수단은 고객이 주문을 하기 전 시작되는 Push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광고 선전 수단은 촉진화 수단에서 따로 뺄 만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마지막은 서비스 수단이다. 서비스 수단은 B/S(Before Service)와 A/S(After Service)로 구성된다. 이러한 자극 수단은 총 23개의 요인으로 구성된다.자극 변수, 자극 수단에 의해 소비자가 자극을 받게 되면 자극에 대해 인지하게 된다. 이러한 변수가 인지변수이며 ‘매개 변수’라고도 한다. 매개변수는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사이에서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하며, 이러한 인지변수를 파악하기 위해 기업은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자신을 파악하게 된다.다음으로 인지변수에 의해 인지를 하게 되면 소비자의 구매 행동이 나오게 된다. 소비자의 구매행동, 태도가 종속변수가 된다. 즉, 생산자의 자극변수(독립변수)에 의해 나오게 되는 소비자의 결과 행동이 구매행동(종속변수)인 것이다.마지막으로 성과측정 변수가 있다. 이러한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기대목표-전략수립-실제성과-차이분석-이해와 판단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세분된 시장에 대한 마케팅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재화의 생산/판매 기대목표와 실제 목표 사이의 차이를 분석하여 이해와 판단을 해야 한다. 그리고 지리적 시장(한 국가, 지역국가, 글로벌 국가)에서도 성과측정 단계를 거쳐 성과를 측정을 해야 하며 구매자별, 경쟁자 대응의 경우에도 성과측정을 해야한다. 이외에도, 기업이미지에 대해서도 마케팅 성과를 분석해야 하며 구매자 재화 인지도 제고 성과분석, 마케팅 경쟁력 제고 성과 분석, 재무적 시장화 성과 분석을 통해 효율화를 달성해야 한다.[문제3-사업구성에 관해 설명하시오]사업구조는 크게 상업 부분과 공업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우선 공업 부분은 구매조달 부분과 생산 수단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구매 조달 부분은 누가, 무엇을, 어디서, 누구로부터 구매하고 조달했는지로 구성된다. 여기서 ‘누구로부터’ 부분은 기업이 내부화를 했을 경우 계열사에서 구매를 하는 경우와 내부화 하지 못한 경우, 비계열사 혹은 경쟁사나 경쟁사의 계열사로부터 구매, 조달을 하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구매 조달구조는 원가와 품질 경쟁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 2017.06.07| 5페이지| 2,000원| 조회(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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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 문화유산과 역사지리 기말고사 족보
    1. 서울도성의 구조와 특징, 성곽건축전반에 대해 논하라한양도성은 조선왕조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성이다. 서울도성은 도성을 중심으로 천하를 5개의 권역으로 나누는 천하사상에 입각해 설계되었다. 행정편의상 동서남북중의 5부로 권역을 구분하였다. 중부는 왕궁과 6조를 비롯한 주요 관아가 밀집된 도심지역이고, 중부를 중심으로 주위에 동·서·남·북부로 둘러 쌓여있다. 도성의 건축은 우주질서, 조화가 매우 중요했다. 그래서 성곽은 방위에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고, 배산임수에 따라 북쪽에는 산지가, 남쪽에는 강이 입지하게 했다. 이런 모습은 고구려시대부터 이어져왔다. 고구려의 국내성, 평양성도 각각 도성의 앞에는 압록강과 대동강을 위치시킨 것을 찾아볼 수 있다.한양도성에는 방위에 따라, 내사산을 기준으로 4대문을 두었다. 그 중 정문은 항상 남쪽에 위치했다. 대문과 대문의 사이가 너무 먼 점을 고려하여 대문의 사이에 사소문을 두었다. 사대문의 이름은 조선시대의 정신이라 할 수 있는 5상에 따라 지은 것이다. 예부터 우리나라는 문의 이름을 지을 때 그 문을 지나는 사람이 문의 이름처럼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왔다. 사대문에도 이런 소망이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도성에서부터 10리까지의 성외 지역인 성저십리에는 국가에서 허가한 사당, 사묘, 능묘, 제단을 제외하고는 개발에 있어서 여러 가지 금지조치가 취해졌다. 그래서 취락이 발달할 수 없었다. 또한 도성에는 교라는 도시의 보호막 역할을 담당한 구조가 있었다. 교는 도성으로부터 50리까지는 근교, 50리부터 100리 사이는 원교로 나눠진다. 교는 하루 안에 갔다 올 수 있는 거리로, 고려시대부터 왕릉은 대부분 수도의 근교에 분포해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동양에서는 도시위치선정과 설계에 있어서 종교적 의식과 가치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왔다. 그래서 교 지역에는 종교 행사와 관련된 제단, 사당, 사찰 등이 분포하였다. 국가는 교에는 큰 취락을 만드는 것을 억제했다. 교가 끝나는 지점에 보통 큰 취락(수원, 개성)이 발달했다. 도성에 신선한 식량조달을 위해 근원교 지역에는 상업적 농업과 수산가공업, 대 소비시장이 발달하기도 했다.한양도성은 삼국시대 이래 우리 민족이 발전시켜 온 축성기법과 성곽구조를 계승하였으며, 조선시대 성벽 축조 기술의 변천, 발전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한양도성은 자연의 선을 손상시키지 않고 지형을 그대로 따라가며 성을 쌓았다. 따라서 한양도성은 자연과 한 몸이 된 특별한 인공 구조물이라 볼 수 있다. 전체 공사구간을 97구간으로 나누고 각 구간을 천자문 순서에 따라 이름 붙인 뒤 군현별로 할당하였다. 성을 쌓을 때에는 공사실명제를 도입하여, 일부 성 돌에 공사에 관한 기록을 남겨 책임 소재를 밝혔다.우리나라의 성은 성곽자체만으로도 적군을 방어할 수 있는 성곽방어체제를 가지고 있다. 여장이라는 구조는 아군의 몸을 가리면서 적에게 총을 쏠 수 있는 작은 구멍이다. 여장은 원총안과 근총안으로 구성되어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에서 적군을 공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성곽의 튀어나온 부분은 모두 치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의 성곽은 치로 구성되어있다. 성벽에 치라는 구조를 두면 적을 감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양옆에는 동·서십자각이라는 망루를 두어 적을 감시했다. 또한 성벽은 역삼각형의 쐐기돌을 이용하여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하였다. 성문은 옹성 형태로 하여 적군의 침입을 어렵게 하기도 하였다.2. 우리나라 문화 중 독특한 문화로 꼽히는 고려청자를 설명하고 이것이 조선시대에 분청사기로 넘어가는 것이 단절적인 것이 아니라 상관성이 있음을 논하라.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우리나라는 토기를 주로 사용했다. 삼국 시대를 거치면서 가마가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불을 다루는 솜씨가 좋아졌고, 산소공급의 통제가 가능해졌다. 토기를 구울 때 산소가 공급되면 산화가 일어나 붉은 토기가 된다. 가마가 없이 야외에서 토기를 굽던 선사시대가 이에 해당한다. 삼국시대에 이르러 가마가 발전했고, 산소공급의 통제가 가능해졌다. 가마를 통해 산소공급이 통제가 되면 환원소성이 일어나 푸른 토기가 될 수 있다. 여기에 더하여 고온에서 견딜 수 있는 바탕흙을 쓰면서 자기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여러 기술의 발달로 고려시대에 이르러 자기 구체적으로는 청자가 등장하기 시작했다.고려시대의 청자는 초기에는 중국 도자기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12세기부터는 고려만의 특징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고려청자 중 가장 대표적인 수법인 상감 청자는 표면에 무늬를 새겨 넣는 상감 기법으로 만드는데, 이 기법은 고려가 처음으로 시도해 성공한 것이다. 원래 상감 기법은 나전칠기나 금속공예에 많이 쓰이고 있었다. 그런데 고려에서는 청자에 무늬를 음각한 뒤 흰색(백토), 붉은색(자토) 흙을 무늬에 밀어 넣는 방식으로 무늬를 창조해 냈다. 이 두 가지 색깔의 흙은 가마에 넣어 초벌구이를 한 뒤 유약을 발라 두벌 구이를 하면 각각 흰색과 검은색으로 색이 변하였다. 상감청자의 출현으로 고려청자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고, 유약은 얇고 투명해져서 파르스름한 유약을 통해 상감무늬가 선명하게 드러나게 되었다.
    학교| 2016.12.17| 2페이지| 1,500원| 조회(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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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 문화유산과 역사지리 중간고사 족보
    문1. 후빙기 이후 사회적 압력에 대해 문명과 비문명지는 각각 어떻게 대응했는가?흔히 구석기에서 신석기시대로 변화할 때 가장 큰 특징은 농경사회로의 진입이라고 한다. 그러나 농경사회로의 진입이 어느 순간 갑자기, 어느 곳에서든 동일하게 일어난 것은 아닐 것이다. B.P.10000년 경 후빙기시대로 진입하게 되면서, 기온은 상승하고 딱딱하게 얼어있던 빙하들이 녹아가기 시작하고 그에 따라 해수면은 상승했다. 이런 자연환경의 갑작스러운 변화는 인간생활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수렵, 채집, 어로를 위주로 한 획득경제에서 살았던 구석기 시대의 사람들이 후빙기 이후의 갑작스러운 환경변화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사회에 나타난 모순, 압력은 새로운 생활방식으로의 변화에 원동력이 된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직면하게 된 모든 지역은 각자의 방식대로, 이 변화에 대응을 하기 시작한다.온화해진 기후는 자연스럽게 인구의 증가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식량과는 달리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다. 사회는 늘어나는 인구를 부양해야할 의무가 있었고, 이런 변화에 대응을 하기 시작한다. 각 사회마다 변화의 크기가 다르게 나타났다. 변화의 크기가 강하게 온 사회는 강한 대응을 했고, 약하게 온 곳은 약한 대응을 했다. 처음에는 약한 모순과 압력에 직면했다. 우선, 약한 대응으로 획득경제를 유지하는 방법을 택했을 것이다. 인구가 늘었으니 더 많이 사냥하고, 채집하는 것이다. 이런 대응을 통해 모순의 해결이 가능하다면 이 방법을 유지한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지역은 더욱 강한 대응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에 따라서 선택한 방식이 바로 농경, 생산경제로의 변화이다. 더 이상 이동을 통해서 특정 지역의 동식물만을 섭취하는 것이 늘어나는 인구를 부양할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지역에 정착하여 농사를 짓는 농경문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자연스레 농경으로 인한 정착을 하기위해서는 비옥한 토양, 풍족한 물, 온화한 기후 등이 필요했을 것이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문명발생지가 되었다. 문명발생지는 강한 대응방식을 통해 농경사회로 곧바로 진입하여 더 이상 큰 모순은 발견하지 못하고 작은 모순들을 고쳐나가면서 사회를 유지해 나간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하지만 앞에서 약한 대응으로 사회의 모순을 했던 지역은 시간이 지날수록 모순과 압력의 강도가 커져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들이 처음에 식량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아마 저장성이 높은 식량을 위주로 채집하는 것이었다. 도토리와 같은 그 자체로 저장성이 뛰어난 견과성 열매류, 조, 피, 수수, 기장등 벼과 식물류, 뿌리성 식물류를 채집하고, 조개, 물고기를 잡는 어로의 방식을 택한 것이다. 문명발생지가 아니었던 우리나라가 약한 대응방식을 펼친 좋은 예일 것이다. 미사리에서 발견된 빗살무늬 토기 안에 가득 담긴 도토리나 해안가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패총들이 이를 설명해주는 좋은 근거가 된다. 빗살무늬 안에 저장성이 좋은 열매인 도토리가 발견된 것을 통해, 당시 사회는 도토리가 주식으로 여겨졌음을 추측할 수 있다. 또한 해안가를 따라 짧은 간격으로 많이 분포해있는 패총을 통해서는, 짧은 기간 동안 자주 이동하는 생활을 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 그래서 내륙 지방보다는 자체의 저장성을 가진 조개가 많이 분포한 해안가에서 거주하는 것이 당시 사람들에겐 필연적으로 유리한 생활 방식이었을 것이다. 패총 근처에는 집터 발견이 어려운 것도 특징인데, 이는 이동생활을 선호하던 당시사람들에게는 튼튼한 집보단 간편한 집이 유리했기 때문이다. 정착사회로 갈수록 이런 바닷가 정착은 한계를 지니게 되고 내륙 지역이 인구의 흡입요인이 된다.문2. 고대사회의 위세품은 어떤 사회적 성격을 반영했는가. 그 의미와 상징성을 서술하시오.농경사회로 진입하게 되면서 사회에는 잉여생산물이 발달하고 ‘부’라는 개념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부의 규모가 확대되면서 수공업, 상업이 발달하고 부를 기초로 국가가 등장하게 된다. 이 국가에는 다양한 위세품이 있고, 위세품은 다양한 사회적인 성격을 반영한다. 고대사회의 특징적인 위세품으로는 청동기, 고인돌, 금관이 있다.청동기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청동이다. 청동은 지배층의 과시성 물품, 즉 위세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청동은 내구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도구로 이용할 수는 없고 검, 장식품등의 용도로 이용했는데 여기에는 지배계급의 위세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청동은 구리에 아연이나 주석을 10~15%를 합금하여 만든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광산에서 채광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때 집단노동력이 필요하다. 또한 청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순수 성분과 불순물을 구분해내는 제련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시설과 그 시설을 만들기 위한 자본력이 필요하다. 또한 청동제품을 만들기 위한 주조술도 필수적이다. 이런 복잡한 과정과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청동제품을 일반서민이 사용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따라서 청동제품에는 계층과 권력이 있는 계급사회와, 지배층의 위세품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다.
    학교| 2016.12.17| 2페이지| 1,500원| 조회(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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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 인간의 가치 탐색 기말고사 평가A+최고예요
    경희대 인가탐기말고사 주요개념정리1. 아리스토텔레스 에우다이모니아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삶의 목적을 행복이라고 보았다. 그는 행복에 대한 정의보다는 도달하는 절차에 대해 설명한다. 인간의 삶의 목적은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인데, 인간다운 인간이란 탁월성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다. 탁월성이란 가장 좋은 것을 추구하는 능력이고, 가장 좋은 것이란 그 자체로 바랄 수 있는 행복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좋음, 탁월성 등을 공동체 전체를 위해 추구하고 실현하려고 노력할 때,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탁월성을 실현할 때 나 자신뿐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행복해지는 에우다이모니아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2. 롤스 원초적입장과 무지의 베일원초적 입장은 자연 상태와 유사한 개념이지만 무지의 베일이라는 점에서 자연 상태와 다르다. 또 이런 원초적 입장이 인류의 역사 과정에 실재했던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원초적 입장이란 순전히 가상적 상황일 뿐이다. 원초적 상황의 특성으로, 아무도 자신의 사회적 위치나 계층상 위치를 모르며 누구도 자신이 어떤 능력을 타고났는지 모른다. 또 자신의 가치관이나 심리성향도 모른다고 가정한다. 무지의 베일은 합의 당사자들의 특수한 사정을 모르게 함으로써 사회적, 자연적 여건들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도록 하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3. 롤스 공정으로서 정의의 2가지 원칙첫 번째는 기본적인 권리와 의무의 할당에 있어서 평등하게 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을 허용하되 그것이 사회의 최약자에게 그 불평등을 보상할 만한 이득을 가져오는 경우에만 정당하다고 내세우는 것이다. 이러한 정의는 하나의 특징을 가지는데 그 특징은 최초상황의 당사자들을 합리적이고 불편부당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4. 홉스 호모 호미니 루푸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자연은 인류를 평등하게 창조했다. 두 사람이 서로 같은 것을 원하지만 그것을 똑같이 누릴 수 없다면 그들은 서로 적이 되어 상대를 무너뜨리려 한다. 이처럼 서로를 불신하때는 전쟁상태로 들어간다. 이 전쟁이 만인에 대한 만인의 전쟁이다. 전쟁은 단순히 전투의 존재유무가 아닌 일정기간에 걸쳐 전투의지가 존재한다면 그 기간은 전쟁상태인 것이다. 홉스는 자연 상태란 평화가 아닌 전쟁이라고 주장하였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공통권력이 필요하다.5. 칸트 정언명령정언명령은 어떤 행위를 다른 목적에 관계없이 그 자체로 필연적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명령법이다. 즉, 그 명령을 따르면 얻게 될 이익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렇게 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올바르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는 명령이다. 정언명령은 동시에 보편적인 법칙이 될 것을 원할 수 있는 그런 준칙에 따라서만 행위 하라는 것이다. 네 행위의 준칙이 네 의지에 의해 보편적인 자연법칙이 되어야 할 것처럼 그렇게 행위 하라는 것이다. 칸트는 인간, 이성적 존재는 목적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지 수단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 그는 인간을 대할 때 결코 수단으로만 삼지 말고 목적으로 대하라고 말했다.6. 아렌트 악의 진부성한나 아렌트는 아이히만의 얼굴 속에서 악마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그가 아주 평범한 사람이라는 점에 큰 충격을 받는다. 그녀가 진부성이라는 말로 의미하고자 한 것은 크게 3가지의 무능력으로 생긴다.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판단하지 못하는 사유의 무능력, 자신의 언어를 쓰지 못하고 주입된 명령과 구호만을 진부하게 반복하는 말하기의 무능력, 타인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능력의 없음이 바로 진부성이다. 악의 기원은 바로 진부성이다. 만약 인간이 이 세 가지 능력을 가지지 않는다면 끔찍한 악을 저지를 수 있는 악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에게 경고를 한 것이다.7. 퍼트넘 사회자본신뢰, 호혜성, 연대, 결속, 네트워크, 동료애, 참여 같은 가치들은 공동체 성원의 행복을 좌우하는 무형의 자본이다. 공동체를 만들고 지탱하는 이 자본이 사회자본이다. 사회자본이론의 핵심은 사회적 네트워크가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결속형 사회자본으로 구분된다. 결속형 사회자본은 내부연대를 동원하는데 효과적이며 연계형 사회자본은 외부자원과 회원의 연계, 정보 확산에 효과적이다.8. 벤담 공리의 원칙자연은 인간을 고통과 쾌락의 지배하에 두었다. 고통과 쾌락은 우리가 행하고 말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지배한다. 공리의 원칙은 이런 종속을 인정하며, 이성과 법률의 손으로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의 사회구조를 확립하려는 사상체계의 토대다. 공리의 원칙은 이해당사자의 행복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것처럼 보이는 혹은 그의 행복을 촉진하거나 방해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향에 따라서 각각의 행동을 찬성하거나 비난하는 원칙을 의미한다. 여기서 행동은 개인 뿐 아니라 정부의 모든 행동을 포함한다. 공리의 원칙에 일치하는 행동은 항상 마땅히 해야 할 행동이라거나 적어도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9. 프랭클 고통의 의미삶에 적어도 어떤 의미가 있다면 고통에도 어떤 의미가 있어야한다. 고통은 운명이나 죽음처럼 삶의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다. 고통과 죽음 없이는 인간의 삶은 완전할 수 없다. 인간이 자기 삶에 오는 고통을 어떤 식으로 받아 들이냐는 그의 삶에 깊은 의미를 더해주는 충분한 기회를 준다. 우리는 어려운 상항을 견딤으로서 얻을 수 있는 도덕적 가치들을 획득할 기회를 이용하든지 아니면 버리든지 해야 한다. 그리고 이 선택이 자신의 고통이 가치 있는 것이 되느냐 못되느냐를 결정한다. 프랭클은 고통을 견디는 과정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같은 고통을 겪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고통이 주는 의미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른 가치를 갖기 때문이다.10. 센 정체성과 폭력센은 개인의 정체성은 다원적이며 만일 특정한 정체성을 유일한 정체성으로 간주하거나 운명으로 받아들이면 인간의 축소화가 동반되고, 그것이 결국 타인에 대한 심각한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어떤 특정 분류가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차이와 다원적 정체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적용되면 타인에 대한 악처럼 다루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보았다. 우리가 소속된 집합은 우리에게 정체성을 부여한다. 이들중 어느 것도 우리의 유일한 정체성이라거나 단일한 구성원의 범주라고 간주될 수 없다.11. 레비나스 타인에 대한 책임내가 하지 않은 일뿐만 아니라 이웃의 책임 까지도 내가 대신한다. 책임은 나의 관대함이나 우월한 능력 때문이 아니라 이웃과의 비대칭적인 관계에서 생겨났기 때문이다. 비대칭적 관계의 핵심은 타인이 나보다 우월한 존재라는 것이다. 레비나스의 책임은 타인을 위한 책임, 나와 관계없는 책임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또한 얼굴을 통해 내가 만나게 되는 정확히 말해 나와 관련된 책임이다. 타자에 대한 책임이 중요한 것은 타인에 대한 책임 속에서 나라는 주체가 형성되기 때문이다.12. 로크 자연 상태인간은 자연 상태에서 모두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자유와 평등의 권리는 자연이 모든 인간에게 준 권리다. 자연 상태란 사람들이 타인의 허락이나 의지에 좌우되지 않고 자연법의 범위 안에서 스스로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규율하고 자신의 소유물과 신체를 처분할 수 있는 완전한 자유의 상태이자, 어떤 복종이나 종속 없이 서로 평등한 상태다. 개인이 자연으로부터 부여받은 권리는 남에게 양도할 수 없는 권리며 타인이나 국가로부터 부당하게 침해받을 수 없는 권리다. 모든 사람은 위반자를 처벌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동시에 자연법의 집행자가 된다. 범법자는 자연법을 위배함으로서 이미 다른 규칙에서 살겠음을 선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로크의 사상은 자유민주주의의 토대가 된다.13. 맹자 차마하지 못하는 마음 (불인인지심)맹자는 마음속에 정의가 깃들어 있다는 의내설을 주장하였다. 인간의 마음속으로 끌고 들어온 정의의 심리학을 맹자는 수오지심으로 명한다. 맹자의 정의란 자신에 대한 수치심과 사회에 대한 증오심으로 구성되는 것이다. 수치심은 자신의 잘못을 성찰하는 양심이다. 맹자는 부끄러움이야 말로 사람다움을 구성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지적하며 사람과이면 증오심은 공적 덕목이다. 맹자는 마음속의 정의감(수치심)이 바깥으로 나아가 사회화 될 때(증오심) 완전한 정의의 세계를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14. 솔닛 재난과 믿음솔닛은 재난 속에서 이타주의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며 두드러진다고 말한다. 믿음이 행동을 결정한다. 그리고 우리의 행동은 자신과 타인의 생사를 결정한다. 경제가 발달하고 개인주의가 우세하면서 우리는 형제자매를 보살피기를 꺼린다. 이것은 나날의 생활을 사회적 재난으로 만든다. 재난은 때로 이런 상황을 악화시키지만 때로는 놀라운 해방을 불러온다. 평소의 구분과 양식이 모두 파괴되면 대다수는 형제자매를 보살피는 사람이 되려한다. 재난은 그 자체로는 끔찍하지만 때로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이 될 수 있는 것이다.15. 스티글리츠 세계도처 사람들이 뭔가 잘못되었다고 공명하는 세 가지 주제첫째, 시장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누가 보아도 시장은 효율적이지도 않고, 안정적이지도 않다. 둘째, 정치 시스템은 시장 실패를 바로잡지 못했다. 셋째, 현재 경제 시스템과 정치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공정하지 않다. 이 세 가지는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다. 불평등은 정치시스템의 실패의 원인이자 결과다. 불평등은 경제시스템의 불안정을 낳고 이 불안정은 다시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시장의 미덕은 효율성에 있다. 그러나 현실세계에서는 이 효율성이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 엄청나게 많은 수요가 충족되지 못하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엄청나게 많은 자원이 낭비되기도 한다. 실업은 가장 심각한 시장의 실패고 비효율의 원천이며 불평등의 주요 원인이다.16. 테일러 자기진실성테일러는 개인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 진실성이라는 개념으로 인간의 도덕 감정을 설명한다. 자기 진실성은 18세기 이후 서구 사회에서 만들어진 독특한 관념이다. 자기 진실성은 개인주의의 초기형태이며 자기진실성을 자기결정의 자유와 삶의 지평이 합쳐진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 결정의 자유는 나 혼자서 결정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나의 정체성은 나와 의미 있는.
    학교| 2016.12.17| 7페이지| 1,500원| 조회(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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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 중일동남아무역투자연구 중간고사 족보
    경희대중일동남아무역투자연구용어정리두 개의 국면/ 흑묘백묘론/ 녹묘무역창출효과: 종전에는 역내국 사이에 없었던 무역이 자유무역협정, 관세 동맹 이후에 새롭게 창출되는 효과.홍전사상: 정치사상적으로 무장하고 기술지식에 정통한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가정책임경영제: 집단노동방식을 철폐하고 농민에게 토지경작권을 부여하는 것. 이로 인해 농업 생산량이 획기적으로 증가함.KSP(knowledge sharing program)산업: 개발도상국에 우리나라 경제개발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한국식 원조모델RCEP: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과 한·중·일, 호주, 인도, 뉴질랜드 등 16개국의 역내 무역자유화를 위한 협정으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이다.NAFTA: 북미자유무역협정, 미국, 캐나다, 멕시코간에 무역의 장해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자유무역협정을 말한다.u턴현상/J커브효과대도시에 취직한 시골 출신자가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형태의 노동력 이동을 말한다. 대도시의 과밀과 공해, 또 공장의 지방진출로 향리에서의 고용기회가 늘고 지방의 임금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노동력의 도시탈출을 촉진하고 있다. 고향까지 돌아가지 않고 도중의 지방도시에 취직하는 것을 J턴 현상이라 한다.아베노믹스: 유동성 확대를 통해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겠다는 아베 총리의 경기부양책을 말한다. 아베는 총리가 된 이후 약 20년간 계속된 경기침체를 해소하기 위하여 연간 물가 상승률 2%를 상한선으로 정하고 과감한 금융 완화(통화공급 확대), 엔화평가절하, 인프라 투자 확대 재정 정책, 적극적인 경제성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리커노믹스: 감세와 정부 지출 축소를 골자로 하는 미국의 레이거노믹스를 모델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경제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단기적 성장 둔화도 용인, 확실하게 중국 경제의 고질병을 고치겠다는 개혁적 의지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인위적 경기부양책을 동원하지 않고 부채 축소를 실시하며 구조개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큰 축으로 구성된다. 경기 부양을 위해 돈을 풀지 않고, 부채를 줄이겠다고 점에 있어서 아베노믹스와는 차이가 있다.기러기형 파급효과: 후발 산업국의 경제성장을 설명하기 위해 일본의 경제학자가 1930년 말 제창한 이론이다. 기러기식 성장은 한 국가의 산업화가 주변 국가의 빠른 성장은 물론 산업구조의 고도화까지 이루어지게 한다는 이론이다. 비유적으로 말하면 산업화가 먼저 이루어진 일본이 맨 먼저 날아오른 대장 기러기요, 그 뒤를 차례로 날아 올라 날갯짓을 하며 따라가는 기러기가 홍콩·싱가포르·타이완·한국·말레이시아·중국·베트남 등 주변국의 기러기라는 것이다.동아시아 아시아국가 역내무역 확대배경( *역내무역은 부품과 중간재 중심)1.Linder가설: 국가의 수요구조가 유사할수록 더 많은 무역이 이뤄진다는 가설. 아시아 무역은 공업화라는 흐름을 배경으로 고도화되었기 때문에 수요구조가 유사해 역내무역 확대의 원인이 된다.2.중력모형: 무역량은 GDP크기에 비례하고 거리에 반비례한다. 아시아 국가들은 지리적 이점, 문화적 유사성이 있기에 운송비용 및 거래 비용 축소되어 역내무역이 확대에 일조한다.뉴노멀: 세계경제가 글로버 금융위기로 인해 근본적 변화를 겪어 금융위기 이전의 고성장에서 저금리, 저물가, 저성장의 특성으로 전체적으로 조정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중국판 뉴노멀은 시진핑이 허난성 시찰 중 처음 언급한 개념이다. 중국경제가 중고속 성장기에 진입한 상황에 적응하고, 성장패러다임 전환, 구조 조정등의 시장화 개혁을 통한 민생안정, 경제발전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신형대국관계: 시진핑 주석이 제안한 중-미의 새로운 양국관계 구축방식. 충돌과 대치를 피하고 상호 존중을 통해 양국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자는 내용. 자국의 이익을 위해 지역과 세계를 위험에 빠트려서는 안되기에 대화와 협상, 평화적 담판을 통해 갈등과 이견을 해소하자는 공존의 외교정책FDI: 외국인의 경영참가와 기술 제휴 등 국내기업과 지속적 경제관계를 수립할 목적으로 국내기업의 주식 또는 지분을 취득하는 것포트폴리오투자 : 순전히 배당이나 이자 소득을 목적으로 주식·채권 등에 투자하는 것으로, 발행 기업의 경영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목적이 없는 투자.(단기차익추구)따라서 FDI는 경제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나 포트폴리오와 다른 투자들은 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볼 수있다. (변동성이 큼)일국양제: 일국양제는 한나라에 두 가지 제도를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중국이 홍콩과 대만에 대해 경제적 독립성을 인정해준다는 의미이다. 즉, 중국이 하나의 국가안에 자본주의 체제와 사회주의 체제를 공존시키는 것이다. 덩샤오핑(鄧小平) 3중전회에서 '사회주의를 핵심으로 하되, 경제체제는 사회·자본주의 두 개를 병행할 수 있다'는 개혁·개방논리로 제시한 것에서 유래한다.도광양회: 빛을 감추고 밖에 비치지 않도록 한 뒤, 어둠 속에서 은밀히 힘을 기른다는 뜻이다.덩샤오핑은 1980년대 개혁·개방정책을 취하면서 도광양회를 대외정책의 뼈대로 삼았다. 이는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경제력이나 국력이 생길 때까지는 침묵을 지키면서 강대국들의 눈치를 살피고, 전술적으로도 협력하는 외교정책을 말한다.온포-소강-대동1979년 등소평은 삼단계 발전 전략에서 중국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수준인 온포, 중간단계의 생활수준인 소강을 거쳐 마지막 대동사회를 건설하겠다고 제시했다. 이것을 이어받아 현재 중국은 2020년까지 전면적 소강사회를 실현하고, 궁극적 목표로 삼고있는 대동사회의 건설을 2050년으로 제시했다. *소강: 모두가 잘사는 중산층 사회횃불계획: 중국하이테크산업의 발전 프로젝트. 횃불계획의 취지는 과학기술과 교육으로 나라를 부흥시키는 전략을 실시하여 중국과학기술역량을 키워 신기술 상품화, 산업화,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과학적발전관: 인본주의, 조화로운 발전, 지속가능한 발전을 핵심 내용한다. 과학적 발전관에서 가장 강조된 단어는 혁신이다. 연구개발, 기술혁신을 통해 첨단 제조업등 기간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핵심기술과 독자브랜드의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의 연구시스템을 구축하자는 목표를 가진다.포용성 성장(내수,민생위주, 분배에대해 생각): 포용성 성장은 중국이 그 동안 성장 위주로 추구했던 경제정책을 소득분배, 민생안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선회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개혁개방 이래 중국은 덩샤오핑이 제기한 ‘흑묘백묘론’과 ‘선부론(분배보다 성장 우선)’에 따라 경제성장에 전력을 다해왔다. 그러나 성장 과정 중 빈부격차, 환경오염, 경제구조 불균형 등 문제가 잇따라 사회 불안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국 정치 지도부에서도 이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판단하기 시작해 분배를 강조하는 포용성 성장론을 낸 것이다.지니계수: 중국의 지니계수는 올해 0.5를 넘어설 것이라고 합니다. 불과 30년 전만 해도 중국의 지니계수는 0.21~0.27 수준이었지요. 일반적으로 계층간 소득분포의 불균형 정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가 0.4를 초과하면 사회적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또한 저임금을 바탕으로 수출 경제에 주력하면서 중국 업종간 소득격차가 10배를 넘어선 것을 비롯해 도농간 소득격차는 3배, 지역간 소득격차는 2배 이상 벌어졌습니다.국제 대순환론: 국제시장을 매개로 농업과 중공업의 순환관계를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연해지구의 풍부한 노동력을 이용하여 노동집약형의 수출산업을 일으켜 국제시장으로부터 외화를 획득하고, 여기에서 얻어지는 자금으로 중공업을 발전시킨 다음 중공업이 축적한 자금을 가지고 농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그 실현에는 약 20년∼30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인력, 에너지, 자금 등의 결핍이라는 큰 장애요소가 해결되어야 한다간접금융/직접금융직접금융: 자금수요자가 공급자로부터 직접 자금조달. 주식, 채권등의 자본시장간접금융: 자금수요자와 공급자 사이에 금융기관이 개입하여 자금의 흐름을 매개. 은행의 여수신업무에 해당.그림자금융(정의, 종류)전통적인 은행시스템이 아닌 은행과 유사한 중개 기능을 하는 금융활동이면서 감독과 규제를 받지 않거나 적게받는 금융기관과 상품을 포괄함. 제도권 밖의 금융종류로는 은행인수어음, 위탁대출, 자산관리상품, 제도권 밖 대출이 있다.중국 은행: 중앙은행(중국인민은행)+국유상업은행(중국공상, 농업, 건설, 중국은행)금융업에서 은행업의 비중이 80~90%차지. 점차 낮아지고 있음.중국 증권 시장중국 주식시장은 국유기업 개혁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시작됨.(상해, 선전(A,B주 담당)/ 홍콩 거래소)A주: 내국인 전용B주: 외국인 투자 전용(외화 조달 목적, 액면가는 위안화표시 거래는 외화로 이뤄짐)H주: 홍콩에 상장한 중국기업 주식QFII/RQFIIQFII(적격 외국 기관 투자자 제도): 해외금융기관이 외화를 통해 중국 자본시장에 투자할 수 있게한 제도RQFII(위안화 적격 외국기관 투자자 제도): 위안화로 투자할 수 있게한 제도. 위안화로 거래되는 A주에 투자하기 위해서 QFII는 외화를 중국 외환시장에서 위안화로 환전해야 하지만 RQFII는 환전절차 없이 보유 위안화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후강통: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의 상장주식 간 직접매매를 허용하는 제도. 후강통은 상하이를 뜻하는 ‘후(扈)’와 홍콩을 뜻하는 ‘강(港)’을 서로 ‘통(通)’하게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후강통의 핵심은 중국 본토 주식을 개인 투자자도 자유로이 사고팔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현재까지는 한국 개인투자자가 중국 본토 주식에 투자하려면 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후강통이 시행되면 개인투자자도 홍콩 증권사를 거쳐 중국 본토 A주를 거래할 수 있게 된다.중진국함정(중간소득함정): 개발도상국이 경제발전 초기에는 순조롭게 경제성장을 이루다가 중진국 수준에 와서는 성장이 장기간 둔화ㆍ정체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이 딜레마에 빠지는 이유는 경제규모가 일정 단계에 이르면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한데 새 동력을 갖추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선진국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기술혁신, 사회개혁을 해야 하고 후진국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저임금 경쟁을 해야 하는데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관리하기가 매우 어렵다.
    학교| 2016.12.17| 6페이지| 2,000원| 조회(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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