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 : 사회복지개론주제 : 현대 한국 사회복지의 전개와 관련하여 196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현대적인 사회복지제도들의 발전과정을 정권별로 약술하고, 각 정권의 사회복지이념의 기반이 무엇인지 기술하시오.1960년대 이전에 행했던 사회복지법과거 일제강점기 때 시작된 사회복지법은 조선총독부 내무부가 신설되면서 시작됐다. 이후 구호법을 제정했지만 국내에서는 적용을 받지 못했다. 간혹 유사시 국내에서도 현물급여를 받는 일은 있었지만 극히 드문 사례에 해당한다.그러다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고 젊은이들을 강제로 징용하게 위해 명목상으로 구호법을 국내 거주자들에게도 적용을 해준다 했지만 이는 결국 회유목적으로 만든 법일 뿐이었다.더욱 안타까운 것은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한국전쟁으로도 이어져 이렇다 할 구호법을 제정하지 못해 1961년 생활보호법이 제정되기까지 위 사회복지법을 활용했다그나마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보호법이 제정되면서 이후 아동복지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됐다.1960~1970년대의 사회복지법3공화국이라 불리던 시절 헌법에서 생존권 규정을 만들었다. 또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금법을 만들었는데 이때를 사회보험 관련한 첫 입법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시작으로 갱생보호법이나 군사원호보상법 같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법이 제정됐으며 생활보호법이나 아동복리법 같은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법도 많이 제정됐다. 또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시작되면서 현장에서 노동을 하는 이들을 위한 법도 이 시기를 기점으로 시작됐다.70년대로 넘어오면서 사회복지사업법을 제정했으며 사립학교 교원들에게도 교원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다. 또한 의료보험법이 개정되면서 의료 혜택도 다양하게 받을 수 있는 시기라고도 할 수 있다.하지만 이시기에 만들어졌던 사회복지법들은 형식적인 것에 그치지 않아 그 안을 살펴보면 내용은 보잘 것 없는 수준이었다. 때문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구호법 수준에서 밑돌고 있다가 사회복지법이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 되자 내적인 요인과 외적인 요인이 증가하면서 입법 자체에서부터 내실화가 이뤄졌다. 오히려 이 때 전체적인 사회복지법의 기본적인 바탕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 즉 사회복지법이 제대로 작동하게 된 계기는 국민의 관심이 있어서 라고 생각하면 될 듯 싶다.1980년대의 사회복지법군부독재의 끝을 향해가던 시절로 나라는 시끄러웠지만 사회복지법 관련해서는 차츰 그 틀을 갖추기 시작한 시기라고도 할 수 있다. 장애아들을 대상으로 한 복지법은 물론 노인복지법도 이 때 제정됐다. 사회복지사업 또한 민간기관에 맡기는 게 아니라 국가 및 지자체 책임 하에 진행할 수 있도록 책임을 확실하게 했다. 사회복지사라는 명칭과 등급도 이 때 규정됐다. 생활보호에서도 자활과 교육이 추가로 들어갔다.1986년에는 최저임금법이 제정됐으며 국민연금과 의료보험이 시작 된 시기다.즉, 70년대에는 사회복지법의 큰 틀을 만들었다면 80년대에 들어와서는 그 큰 틀 안에서 세부적인 법 조항들을 제정하고 개정했다. 차츰 경제성장도 이뤄지면서 먹고 사는 문제보다는 잘 사는 문제에 직면하면서 개인 욕구에 대한 복지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려고 한 시기라고도 할 수 있다.1990년대의 사회복지법군부독재가 끝나고 문민정부가 시작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회복지법들이 여러 방면으로 퍼져나갔다.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이 처음 등장했고 위안부 할머님들에 대한 지원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됐다. 그리고 성폭력범죄의 처벌을 강화하면서 피해자 보호에 대한 법률도 이 때 생겨났다.또한 장애인이나 노인들이 생활함에 있어 편의증진을 보장하려는 법률도 등장했고 가정폭력을 방지하려는 가정폭력방지법도 이 때 제정됐다.그리고 특정인들만 받던 국민연금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국민연금법으로 개정됐으며 의료보험법도 국민건강보험법으로 변경됐다.1990년대의 사회복지법은 법제의 내실화를 시작으로 다방면으로 확대됐다. 또한 여성복지에 대한 보호법이 강화되면서 여당을 지지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 결과 여권신장이라는 말이 따라 왔으며 국민건강보호법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으로 수급권을 보장하는 시기로도 이어졌다.2000년대의 사회복지법여성들의 사회진출 욕구와 IMF가 맞닿은 2000년대라 할 수 있다. 여성들은 그동안 사회적 억압을 받으면서 생활했던 시기라 제대로 된 사회진출이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MF로 가계경제가 무너지면서 여성들도 돈을 벌어야했고 이런 복합적인 시기가 맞물렸다. 때문에 2000년대는 특별한 사회복지법들이 새로 신설되는 게 아니라 그동안의 사회복지 법을 조금 더 내실화 하는 일에 집중해야 했다.저출산 문제와 고령화 문제가 뉴스를 통해 도마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이를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저출산 문제를 막을만한 법은 직까지 나타나고 있지 않다. 이는 다만 복지법에 대한 문제라기보다는 사회적인 인식 자체가 여전히 육아나 가사에 대해 저급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게 문제다. 육아와 가사는 여자로서 당연한 게 아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는 육아와 가사는 당연히 여자의 몫으로 생각한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말이다. 이러한 인식부터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라 생각한다.
과목명 : 사회복지실천기술론주제 : ‘의사소통기술’을 설명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사회복지사가 할 수 있는 준비사항 6가지’를 사례를 들어 설명하시오. 설명과 더불어서 과연 준비 사항 6가지가 사회복지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지 [그 의미]에 중점을 두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시오.서론의사소통이란 우리 인간들이 사회적인 동물임을 확인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이는 기본적인 상호작용의 하나로 서로가 갖고 있는 정보를 교류할 때 필요하다. 만약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다면 둘의 관계가 성립되기 매우 어렵다. 하지만 의사소통이 잘 이뤄지면 둘의 동질화기도 하고 둘만의 차별화를 구축하기도 한다.때문에 사회복지사에게도 수혜자와 관계를 형성하려면 의사소통이 얼마나 잘 이뤄지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사회복지사가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효율성과 다양성을 연구해야 한다.의사소통기술에 대한 설명과 사회복지가사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지 사례를 들어 알아보자.본론*의사소통기술의사소통이 상대방과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때 자신과 상대방 사이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파악해야 하는데 이때 사용하는 것들을 의사소통기술이라 한다. 이러한 의사소통기술을 의식적이 아닌 몸에 벤 사람들의 경우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고 교류하는데 있어 매우 좋은 포지션에 위치하게 된다.*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사회복지사의 준비사항 6가지.1. 자신을 소개하는 준비타인과 의사소통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다.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느냐에 따라 둘의 신뢰감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자기소개가 처음부터 엉성하거나 수혜자에게 신뢰감을 주지 않았다면 둘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데 많은 기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니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는 되도록 신뢰감 있는 언행을 하는 게 좋겠다.2. 옷차림과 외모의 준비우리나라만큼 외적인 기준이 엄격한 나라도 없을 것이다. 그 직무에 맞는 옷차림이 아니라면 대개 편견을 같기 마련이다. 만약 수혜자를 만나러 가는 데 트레이닝복을 입었다거나 하면 과연 수혜자가 신뢰를 할까? 또한 사회복지사들은 수혜자뿐 아니라 사회복지 현안에 대한 이해당사자와 미팅을 하기도 한다. 그러니 자신의 옷차림이나 단정한 외모가 그 만남에 있어 합당한 차림새인지 꼭 확인을 하고 나가야 한다.3. 시간과 장소에 따른 자세의 준비사회복지사로 일을 하다 보면 만나는 대상자들이 넓어진다. 물론 그 시간대도 다양해지고 말이다. 그런데 그런 걸 일절 고려하지 않고 행동을 취한다면 당연히 그 안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만약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어린 아동을 만났는데 눈높이를 맞추지 않고 내려다보면서 대화를 한다면 과연 사회복지사로서 올바른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것일까? 늦은 시간대에 여성 수혜자를 만나려 한다? 이 부분도 급한 일이 아니라면 되도록 날이 밝은 시간대로 옮기는 게 맞다. 이처럼 대상자들의 상황을 먼저 고려하고 배려하는 자세에서 사회복지사들은 수혜자들과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게 된다.4. 목소리의 어조사회복지사는 수혜자들의 눈높이에서 대화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건 물리적인 눈높이도 맞지만 그들의 정서적 위치도 포함된다. 아동들과 대화를 하는데 용어를 사용하면서 딱딱한 대화를 하는 것은 그리 올바른 의사소토이라 할 수 없다. 이때는 아이들을 이해시킨다는 것보다는 친숙한 관계를 아이와 성립하는 게 좋다. 이후에 하나씩 제도에 대한 설명을 풀어서 말해주면 어떨까? 하지만 반대로 이해당사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는 되도록 명확한 어조로 용어들을 섞어가면서 설명을 해야 한다.이처럼 목소리의 어조를 선택하는 것도 의사소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5. 시선접촉 주의타인과 대화를 하면서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이 시선처리일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눈을 오랫동안 마주치면서 대화하는 것에 서로가 불편해 한다. 그러니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눈을 빤히 쳐다보는 것보다 인중이나 어깨 쪽으로 시선을 중간중간 분산시키는 게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반대로 수혜자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유럽이나 서양계 인물이라면 되도록 두 눈을 마주보면서 대화를 하는 게 좋다.
과목명 :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주제 : 아들러가 주장한 열등감이 우월감을 추구하기 위하여 어떻게 작용하는지 제시하고, 열등감과 우월감이 어떻게 학업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작용하는지 논하시오.아들러의 열등감열등감이란 단어는 아들러의 의해 처음 사용됐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열등감을 갖고 있다. 이런 열등감은 스스로가 인간이고자 할 때 시작된다고 주장했다.때문에 이 열등감을 극복하고자 노력할 때 인간은 자신의 행동이 크게 변화한다고 봤다. 이런 열등감은 1차적으로 신체적인 것 더 나아가 외적인 요인들로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인 능력 등에서 발현되는데 열등감이란 것 자체가 상대적으로 나타는 것이라 지극히 주관적인 심리상태를 말한다.신체적 열등감신체적 열등감은 사회성을 갖기 시작하는 유아기 때부터 나타난다. 또래 아이들보다 왜소하다거나 운동능력이 뒤 떨어질 때 발현되는데 이런 신체적인 열등감은 보통 성장하면서 많이 사라진다. 그 이유는 신체적인 성장이 끝나면서 대개 평균적인 능력을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신체적인 열세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 외적인 요소들로 보완하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여기서 열등감을 극복하려는 행동이 시작된다. 열등감이란 본디 주관적인 심리상태라고 말했다. 비교할 대상을 뛰어 넘었을 때 우월감으로 변하는데 신체적인 열등감은 제일 밑바닥에 있는 것으로 외적인 요인에서 이를 극복하면 대개 신체적 열등감을 해소되는 편이다.2차적인 열등감신체적인 요소가 1차적이었다면 그 외적인 요소들은 대개 2차적 열등감으로 분류된다. 사회적인 위치, 경제적인 능력 등 말이다. 이런 2차적인 요소들은 타인이 자신에게 무시하는 행동을 했을 때 일어나는 편이다. ‘너는 돈이 없잖아.’, ‘이것도 못 사면 우리랑 어울릴 수 없지.’, ‘남들은 다 하는데 나만 못해.’ 이러한 비교 대상들이 자신보다 외적인 요인에서 앞설 때 2차적인 열등감이 발현된다. 문제는 이러한 요소들은 개인이 노력으로 한계가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극복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사람은 성장이란 것을 할 때 신체적인 요소뿐 아니라 정신적인 요소도 같이 성장한다. 즉,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는 수준까지 노력이란 것을 하게 된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장했다는 것에 만족을 하고 더 성장하기 위해 다시 노력한다. 그것에 집중을 하면서 열등감에서 해방되는데 이는 자신 보다 못 한 사람을 보면서 만족을 하게 되기도 하고 자신의 성장 자체에 만족을 하게 되기도 한다. 만약 전자의 상황이라면 일시적인 해방이라 다시금 자신보다 위에 있는 타인을 보며 열등감에 빠지며 계속 열등과 우월이라는 반복된 환경에서 살아간다.열등감이 주는 자극하지만 이러한 열등감이 주는 자극은 인간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축복이라고 아들러는 주장했다. 즉 ‘지금보다 나은 삶.’이라는 목적을 갖고 이간은 나아가려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다. 잘하고 싶어서, 잘살고 싶어서, 이런 목적의식이 인간을 자극한다. 열등감은 잠재된 의식을 일깨우는 장치라고도 볼 수 있다.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향상되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이런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한 번 우월감이란 것을 맛 본 인간들은 다시금 그 열등감에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이란 것을 한다. 문제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발산이 되면 성장과 함께 만족이란 것을 하게 되는데 부정적인 에너지로 발산이 되면 만족이 아닌 열등감에 계속 빠지게 된다. 악순환의 구조를 띄게 되는 것이다.때문에 지나치게 우월감에 도취된 인간들에게는 하는 일을 멈추고 주변을 돌보게 하는 게 좋다. 옆에서 함께 성장하는 이들을 보면서 결국은 함께 위를 향해야 함을 일깨워 줘야 한다. 혼자서는 분명 한계가 있다. 그러니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의식을 갖게 함으로써 열등감이 아닌 우월감이 주는 스트레스에서 해방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즉, 열등감이란 극복하고 이겨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궁극적으로 하나의 이간으로서 성장하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한다. 지나치게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오히려 더 많이 흡수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일상생활에서의 작용우선 학업생활을 살펴볼까? 가장 감정적으로 감성적으로 예민한 시기다. 청소년기. 이 시기에는 주변에 많은 것들이 열등감으로 다가온다. 자신보다 뛰어난 친구들, 선생님, 부모님, 선배들 모든 것들이 자신보다 우월한 대상이다. 이 시기에는 자신보다 못한 친구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 이유는 청소년기에 학업이라는 한정적인 목표의식만 주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공부에 흥미가 없는 친구들은 열등감을 느끼다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 다니는 둥 마는 둥 하게 되는 것이고 공부를 조금 한다하는 친구들은 어떻게 해서든 위로 올라가려고 악착같이 공부하게 된다. 하지만 이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오는 허무함은 그 누구도 보상해주지 않는다.
과목명 : 사회복지조사론주제 : 포퍼(Karl Popper)의 반증주의에 대하여 논하시오.서론영국의 철학자 포퍼가 주장한 반증주의를 살펴보려면 우선 반대되는 개념인 실증주의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이는 자연과학으로 증명 가능한 이론들을 기반으로 만든 개념을 철학에도 접목시키려 했다. 하지만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참이 나오는 답을 얻어야 하는데 철학이란 원래 기존의 이론들을 기반으로 뻗어나가는 가지와 같아서 하나의 답이 있던 것은 아니었다. 때문에 실증주의를 주장하는 이들은 형이상학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거부했으며 결국 철학 또한 거부하게 됐다.포퍼는 이러한 실증주의들을 비판하기 시작했고 검증을 하기위한 과정들이 결국은 실험을 하는 대상자들의 권위에 기대기 쉬워 이러한 상황을 반증할 수 있는지 증명하려 했다.때문에 우리는 포퍼의 반증주의를 알아보면서 그의 이론이 얼마나 타당한지 살펴보려 한다.본론실증주의 논지.앞서 말한 것처럼 포퍼는 실증주의가 하려는 이론의 구축에는 처음부터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철학과 자연과학을 접목시켜 새로운 실증주의적 이론을 만들려 했지만 자여과학은 증명할 수 있는 답을 내놓아야 하지만 철학은 인간의 모든 문제들을 안고 그 안에서 여러 답을 찾는 것이라 둘은 맞지 않았다. 하나의 물음에도 여러 답을 내놓는 철학과 달리 자연과학은 하나의 답만을 내놓아야 하니 말이다.*검증.그래서 실증주의자들은 철학이 갖고 있는 사변적 의미를 처음부터 제거하고 명제 자체를 간단 명료하게 만들려 했다. 결국 실증주의자들은 자연과학이 그동안 이룩해온 것들을 참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자연과학만이 참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그런 과정이 검증이라 한 것이다.*포퍼의 반박.하지만 포퍼는 명제 자체가 단순하게 참과 거짓으로 답을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는 명제의 대한 올바른 답이 아니라 과학이 낼 수 있는 답일 뿐이라고도 했다. 과학이 내놓는 답이 모두 정답이 되려면 귀납주의자들이 해온 오류를 답습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으며 이는 과학이 쌓아올린 모든 것이 무의미해지는 일이라고도 말했다. 결국 실증주의자들이 주장한 검증은 실패한 작업인 것이다.*반증.검증이 실패했다면 그 안에서 포퍼는 이를 보완할 대안으로 반증이란 원리를 제안했다. 검증이 귀납적인 것에서 시작한다면 반증은 이 검증이 거짓에서 시작한다고 주장해 연역적인 방법으로 접근한다. 때문에 거짓에서 시작한 이 보편명제로서 참이라는 것을 이끌어 낸다. 반증 원리로 주장한 구획의 기준은 바로 이러한 보편명제가 참이라는 논리적 답을 이끌어낸다는 점에 있다.*반증의 특징.반증의 힘은 추론에 대한 입장을 비판적으로 접근할 때 나온다. 아무리 논리적인 추론일지라 하더라도 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면서 접근해 하나씩 답을 도출해 나가면 그 추론이 갖고 있는 명제가 참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때문에 오로지 연역적인 추론을 통해서만 명제가 함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즉, 반증은 이론을 비판하는 것에서 시작해 과학적으로 얼마나 많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고 진리에 도달할 수 있는지 답을 내주는 방법이다.*포퍼와 비판적 합리주의포퍼가 주장한 비판적 합리주의를 잘 이해해야 한다. 비판과 비난은 천지차이다. 비판은 논리적인 근거들을 기반으로 대상을 파악하지만 비난은 그저 깎아내리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포퍼는 자신의 반증이론은 꼭 비판적 합리주의에서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끊임없이 비판했을 때 어떤 하나의 주장이 독선적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인간은 계속 고민이란 것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비판적 합리주의는 철학이 갖고 있는 형이상학적 무름에도 무한한 동의를 보여주고 논박이 어려운 주제라 할지다로도 그 안에서 과학적인 진리를 탐구하는데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과목명 : 사회복지실천론주제 :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이 중 3가지를 골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보시오.사회복지사의 역할사회복지사의 기본적인 역할이라면 그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불안감을 해소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행정적인 업무와 현장에서의 업무를 나눠 그 자료들을 수집하고 기록해 추후에 개선될 부분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안내자의 역할안내자의 역할이라면 우선 그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방도를 강구해서 돕는 역할을 한다.조력자의 역할조력자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쉽게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역할로 현재 우리 지역사회가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지역민들에게 문제를 계속 노출시켜 지역사회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전문가의 역할사회복지사라면 당연히 전문직이기 때문에 전문성을 갖춰야 하는 것은 맞다.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거나 기술적인 경험 또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치료자의 역할어쩌면 사회복지사 가장 신경 써야 하는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는 지역사회 내에 존재하는 긴장감이나 불안감을 조장하는 요인을 파악해 시정하도록 하고 이때 이로 인해 상처를 입은 수혜자들을 돕는다. 이러한 치료자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1차적인 접근 보다는 근본적인 부분을 치유해야 하기 때문에 그 지역이 갖고 있는 배경이나 문화, 집단경험 등을 파악해야만 한다. 그렇지 못하고 1차적인 치유에만 급급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분석가의 역할지역사회가 변화하기 위해서 계획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이를 만드는 사람 역시도 사회복지사다. 지역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들을 현장에서부터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자료들을 분석하고 모아놨을 것이다. 이를 토대로 계획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면 충분히 지역사회는 조금씩이지만 변화할 것이다.계획가의 역할계획가의 역할이라면 단연 문제 해결을 위해 접근하는 방안이나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한다. 이때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가 갖고 있는 인적자원이나 물적자원, 철학, 법 등을 모두 중시해야 한다.조직가의 역할조직가는 지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역할분담을 분명히 부여하고 그 안에서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돕는다. 이로 인해 지역민들에게 참여의식을 고취시켜 지역사회가 스스로 추진하도록 사기능력을 북돋는 역할도 진행해야 한다.행동가의 역할끝으로 행동가의 역할은 수혜자나 지역민들을 위해 지역 의원들에게 의사를 전달한다. 어떤 부분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있고 자원이 골고루 분배되고 있지 않다면 고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니 어쩌면 지역민들 입장에서 볼 때 사회복지사가 행동가의 역할을 할 때 가장 의지가 될 수 있다 생각한다.사례전문가의 역할많은 이들이 사회복지사는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역할이라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실질적인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자원봉사자들이나 요양보호사들을 현장으로 인솔하고 이들의 하루 일과를 기록하는 업무를 한다. 실질적으로 지금 나보다 먼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친구는 인솔에 필요한 1종 보통 면허를 취득해서 인솔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일과를 기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뒤 어떤 부분이 미흡하고 보완돼야 하는지 분석하는 업무에 집중한다. 단순히 사회복지사들의 업무라면 현장에서 수혜자들을 만나고 돕는 역할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사무적인 일에 집중하고 있는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