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셜 커머스란?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온라인 미디어를 함께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 방식의 공동구매 사이트.일정 수 이상의 구매자가 모일 경우 파격적인 할인가로 상품을 제공하는 판매 방식소셜 쇼핑(Social shopping)이라고도 한다.상품의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할인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공동구매자를 모으는 과정에서 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소셜커머스 시대가 시작되었고 현재는 티켓몬스터, 위메프 등의 기업 존재2. 소셜커머스의 발전단계상 현 위치: 퇴화기쿠팡은 소셜커머스의 특화된 서비스 ‘익스프레스 딜’을 정리하고 ‘로켓배송’, ‘아이템 마켓’ 투트랙을 통해 오픈마켓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지난해 83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수익 구조가 개선되지 않은 소셜커머스 업계에 예견된 행보라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 상품 가짓수나 판매자 수 등 오픈마켓의 오랜 운영시스템을 따라잡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 전망했다.국내 소셜커머스의 퇴화는 수익성 악화 때문이다. 특히 그동안 재미를 봤던 지역상품 딜 매출비중이 크게 떨어졌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2010년 당시 지역상품 딜의 매출 비중은 100%에서 지난해 20%까지 하락했으며 올해 들어 10%까지 떨어졌다.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본인이 원하는 특정 아이템만 빠르게 검색해 상품을 구매하고 있어 찾고 비교하는 데 시간을 많이 걸리는 소셜커머스 방식은 어느덧 경쟁력을 잃게 됐다”고 설명했다.이것이 쿠팡이 전통적인 소셜커머스에서 벗어나 오픈마켓을 선택한 핵심적인 이유다. 소셜커머스는 상품을 선정·구성하는 데 드는 노력 및 비용이 매우 큰 반면 물건을 직접 떼다 파는 직매입과 판매수수료 수익은 기존 사업 형태보다 이익 규모도 더 크기 때문이다.http://www.nex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14티몬 측은 소셜커머스 형태를 유지하면서 MMP(Managed Market Place)라는 관리형 마켓을 추가해 앞으로도 이를 확장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MMP전략은 기존 소셜커머스에 오픈마켓의 특징을 도입했다.티몬은 MMP전략에 따라 담당MD가 판매자를 선정하고 상품에 대한 책임도 지지만 입점 장벽을 낮춰 상품 수는 늘렸다. 상품 검색 결과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상품이 우선 노출되는 형태로 기존 가격순 등에 따라 정렬되던 것보다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는 설명이다.또한 장기 딜로 운영하는 상품을 늘려 기존 소셜커머스가 가지는 특징인 기한을 정해놓고 상품을 판매하는 거래방식을 보완해왔다.위메프는 오히려 지역상품을 확대하면서 3사 중 가장 소셜커머스의 정체성을 지키고 있다.(지역상품이란 식당, 헬스클럽, 마사지숍 등 오프라인 업체의 이용권이나 할인쿠폰을 파는 형태)위메프는 지난해 9월 지역사업부 이름을 O2O사업부로 바꾸고 더 발전시켜 나가려는 의지를 보였다. 현재 지역상품 가운데 생활편의 서비스(세탁, 옷 수선, 세차, 배관 등)를 중심으로 상품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또한 위메프 역시 장기 딜 방식을 도입해 최대 2년간 판매할 수 있도록 해왔다.현재 위메프에서 지역상품 매출은 전체 가운데 10% 미만이다. 하지만 매출은 계속해서 확대해나가는 중이라는 게 사측 설명이다.위메프 관계자는 “지역상품 비중은 상대적으로 줄었지만 이는 패션 등 다른 배송상품의 성장이 워낙 크기 때문”이라면서 “지역상품의 절대적인 매출액은 계속해서 늘고 있으며 기존에 유지해오던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앞으로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15780http://www.sedaily.com/NewsView/1OBXTGRBCV오픈 마켓의 호조’와 ‘소셜커머스의 침체’. 모바일 쇼핑 시장의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한 때 돌풍을 일으키며 잘 나가던 소셜 커머스 기업들의 성장이 주춤한 사이 G마켓 등 오픈마켓 기업들이 뜨고 있다.모바일 쇼핑이 대중화되고, 검색, 추천 등의 편리한 쇼핑 환경이 갖춰지면서 상품 수와 가격 경쟁이 우수한 오픈마켓으로 소비자들이 대거 이동하고 있다고 유통 전문가들은 지적했다.소셜 커머스 기업의 ‘갑질 논란’으로 납품 업자가 대거 오픈마켓으로 이동한 것도 소셜 커머스 열기가 식는데 한몫 했다는 지적이다. 작년 9월 국정감사에서 쿠팡이 가짜 상품 판매와 ‘뻥 튀기’ 판매 보장으로 진품 판매 업체를 도산으로 몰아 넣었다는 증언이 나와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6/*************.html?Dep0=twitter#csidx9dcf1b06ced2630aa6b145a7a1c2010쿠팡, 위메프, 티몬 등 3사는 2010년부터 소셜커머스 사업을 시작했다. MD가 물건을 골라 소비자에게 노출하기 때문에 큐레이션(추천) 기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편리한 사용자경험(UX), 빠른 배송 등을 내세워 급성장했다. 하지만 오픈마켓에 비해 판매 상품 종류가 적고, MD 인력을 유지하기 위한 인건비가 많이 든다는 한계도 드러냈다. 소셜커머스 3사의 작년 적자 규모는 8000억원대에 이른다.누구나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는 오픈마켓의 ‘확장성’ 덕분에 오픈마켓 시장이 계속 커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소셜커머스 사업자들이 오픈마켓 시장에 뛰어들고, 백화점·마트 등 대형 유통업 브랜드도 오픈마켓에 입점하고 있다”며 “유통산업에서 오픈마켓의 영역과 지배력이 빠르게 커질 것”이라고 했다.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21/*************.html#csidx3a2e1ed03d5cf4d9e14d71cd9102c853. 소셜커머스에 대한 소비자의 전반적 인식판매 후 고객 관리의 부족으로 인해 소비자의 소셜 커머스에 대한 인식은 점차 부정적으로 바뀌고, 고객 불만족이 쌓여가는 것이다. 그러나 업체들은 거래가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에서 이뤄지는 것이라며 발을 빼고 있어 소비자만 피해를 겪고 있는 형편이다.2011https://www.adic.or.kr/journal/column/show.do?ukey=144002&oid=@383218%7C1%7C1소셜커머스에서 ‘낮은 가격’이나 ‘좋은 가격’에 쇼핑할 수 있다고 답한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소셜커머스가 정직한 사이트라고 보는 소비자는 일부에 그쳐 인식 제고의 필요성이 함께 제기됐다.2014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13099소비자 피해도 증가세다. 한국소비자원이 집계한 지난해 국내 전자상거래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6,701건이었다.이 가운데 소셜커머스 피해는 2013년 336건이었지만 2015년 428건으로 27.4%나 증가했다.http://www.hankookilbo.com/v/21e04c4536ac1ee11ab991e1dea13c47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이 온라인쇼핑몰과 소셜커머스 등을 상대로 가격 전쟁을 선포한 데는 이같은 우려감이 도사리고 있다. 고객 이탈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판단 아래 마진을 포기하고서라도 소비자의 발길을 되돌리겠다는 배수의 진인 셈이다.즉. 마트가 소셜커머스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전략으로써 소비자는 소셜커머스가 가장 싼 가격에 판매한다는 인식이 바뀔 것으로 봄http://www.sedaily.com/NewsView/1KSJ8U6J5U1) 소셜커머스 최대 장점은 역시 가격, 전체 73.1% “소셜커머스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낮은 가격”→ 소셜커머스의 최대 장점은 역시 가격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소셜커머스 관련 전반적인 인식평가 결과, 전체 73.1%가 소셜커머스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낮은 가격이라는데 동의한 것이다. 저렴한 가격 이외에는 소셜커머스에 다른 장점이 없다고 생각하는 소비자(42%)가 동의하지 않는 소비자(38.6%)보다 더 많은 것도 소셜커머스가 ‘가격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운 쇼핑채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저렴한 가격 외에 다른 장점은 없다는 데 가장 많이 동의하는 소비계층은 30대(48%)였다. 30대가 소셜커머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른 장점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소셜커머스를 많이 이용할 만큼 가격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보여진다.2) 소셜커머스 신뢰도 낮아, “소셜커머스 제품을 믿을 수 있다” 21.7%, “정직한 사이트” 19.3%뿐→ 반면 소셜커머스에 대한 신뢰도는 낮은 수준이었다. 전체 21.7%만이 소셜커머스 제품을 믿을 수 있다고 바라봤으며, 소셜커머스가 정직한 사이트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는 19.3%에 그쳤다.https://www.trendmonitor.co.kr/tmweb/trend/allTrend/detail.do?bIdx=1232&code=0201&trendType=CKOREA1위 기대비해 상품이나 서비스가 너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