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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OTERMS 2010
    201311237 무역학과 이병철 - 1 / 5 -INCOTERMS 20101) INCOTERMS 2010ㆍINCOTERMS(무역거래정형조건) : 국제상업회의소(ICC)가 제정한 무역분쟁이나 각종오해를 예방하고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정한 표준규칙이다.ㆍ국제 상관습 중에서 상품의 종류나 거래의 장소 또는 거래당사자의 직업을 불문하고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적용되는 매매관습. 운송조건을 다루며 강행법은 아니다.ㆍ법적인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계약서에 준거문언으로 기재되어야 한다.2) INCOTERMS 2010의 주요 내용구분모든 운송형태에 적용선박에만 적용Group E- 출발지조건EXWGroupe F- 주운임미지급조건FCAFAS, FOBGroup C- 주운임지급조건CPT, CIPCFR, CIFGroup D- 도착지조건DDP, DAT, DAP현물인도조건EXW, FCA, FAS, FOB, CPT, CIP, DDP, DAT, DAP서류인도조건CFR, CIF, CPT, CIPㆍ운송인에게 물품을 인도할 때, 인도의 의무를 다하는것이며 물품이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그런 것은 아니다.ㆍ위험의 분기점(적재 이후)과 비용의 분기점(목적항)이서로 다른 장소에서 이전한다.ㆍ화환신용장(은행에 합의된 선적서류를 제시함으로써대금결제를 받음) 사용한다.ㆍEXW(Ex Works, 공장 인수조건) : 수출자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이다.? 매수인이 직접 수출통관, 포장을 하고 목적지까지 모든 비용과 위험을 부담한다.- 물품 인도지점에서 물품의 소유권ㆍ위험부담ㆍ비용부담이 이전된다.- 매도인은 적재 의무가 없으며 적재 시 매수인이 위험ㆍ비용을 부담한다.- 매도인통관이 적용될 경우라도 물품에 대한 수출통관을 할 필요가 없다.? 창고나 인도장소 이름을 정확히 지정해서 명시하여야 한다.→ ex) USD100/pc EXW Samsung's Warehouse #5, Suwon, Korea, INCOTERMS 2010 ‘EX loaded‘ 등 불명확하게 기입하면 안 된다.? 국내 거래에 적합하며 국제 거래의 경우에는 FCA조건이 더 적절하다.위험이전비용이전통관비고매도인의 영업장 구내에서 매수인이 임의처분할 수 있도록 인도한 때매도인은 매수인에게 인도할 때까지의 모든 비용 부담매수인이수출통관매도인의 적재의무 없음201311237 무역학과 이병철 - 2 / 5 -ㆍFCA(Free Carrier, 운송인 인도조건)? 매수인이 지정한 운송인이나 제 3자에게 물품을 인도한다.? 매도인의 영업장 내에서는 매도인이 적재 책임을 지나, 다른 모든 장소에서는 매도인의 양화책임이 없다.? 매도인은 EXW조건 + 인도장소까지 운송비용 + 수출통관비를 부담한다.? 운송ㆍ운임 계약은 수입상이 체결, 합의가 있으면 수출자에게 위임 가능하다.cf. 'FCA Pusan Port'(반드시 항이라고 밝혀야 함)일 경우 매도인이 작업을 통제할 수없는 선측에서의 본선선적 시 문제까지는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위험이전비용이전통관비고지정된 운송인에게물품을 인도한 때매도인은 운송인에게 인도할 때까지의 모든 비용 부담매도인이 수출통관매도인 적재의무 있음(양화의무 없음)cf. 연속매매와 조달 : String Sales & Procursing, 화물이 운송도중 전매되는 것으로 원 매도인으로부터 물품을 구매하여 중간에 판매한 매도인은 물품이 이미 첫 번째 매도인에 의하여 선적이 되어있으므로 자신이 물품을 선적하지 않는다. 중간단계의 매도인은 최종 매수인에 대한 자신의 의무를 물품을 선적하는 것이 아니라 선적된 물품을 조달함으로써 이행한다. 중간단계의 매도인은 자신이 압수한 선화증권을 다음 단계의 매수인에게 양도함으로써 선적된 물품을 매도하게 된다. 해상운송인 FAS, FOB, CFR, CIF 등에 적용한다.ㆍFAS(Free Alongside Ship, 선측 인도조건) : 크레인의 반경? 매도인이 지정 선적항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본선의 선측(부두, 부선상)에서 물품을 인도, 조달한다.- 본선의 선측 : 선적 도구(크레인 등)가 도달할 수 있는 장소이다.? 원목, 곡물, 광석 등 적재비용이 많이 드는 대량화물 및 벌크화물의 거래 시 사용한다.- 물품이 컨테이너에 적입된 경우에는 FCA조건을 사용한다.? 매도인의 위험ㆍ비용은 물품이 선측에 인도된 때에 이전,매수인은 이 순간부터 선적비용을 포함한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부선 사용 시 부선의 사용료는 매도인이 부담한다.- 매수인의 비용부담으로 운송계약을 체결하고 매도인에게 선박명, 적재장소, 시기를 통보한다.위험이전비용이전통관비고물품이 지정 선적항의 부두 혹은 부선으로 선측에 인도되었을 때매도인은 운송인에게 인도할 때까지의 모든 비용 부담매도인이 수출통관선적비가 많이 드는 원목, 곡물 등의 Bulky Cargo에 주로 이용201311237 무역학과 이병철 - 3 / 5 -ㆍFOB(Free On Board, 본선 인도조건) : 갑판, ‘안전하게 화물을 실을 때까지’? 매도인이 지정된 선적항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본선의 갑판에 물품을 적재하여인도하거나 이미 적재되어 매도인에게 인도된 물품을 매수인에게 조달한다.? 매도인의 비용ㆍ위험부담은 물품이 본선의 갑판에 적재된 때에 이전되며매수인은 이 순간부터 모든 비용ㆍ위험을 부담한다.- 매수인은 본선적재비가 운송비에 포함된 경우 적재비용, 도착항의 양륙비를 지급한다.? ‘FOB Pusan Stowed & Trimmed' 등 모호하게 표기하지 않는다.위험이전비용이전통관비고본선에 적재 되었을 때본선에 적재되었을 때매도인이수출통관운송수단 수배는 매수인ㆍCFR(Cost and Freight, 운임포함조건)? FOB조건 + 지정목적항까지의 운임을 매도인이 부담하는 조건 = CFR조건? 위험은 선적항에서 본선에 안전하게 적재한 이후 수입상에게 이전(FOB와 동일)한다.- 화물이 정상적으로 인도된 후 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사고는 수입상이 책임이다.- 도착지에서의 화물의 하역비용은 수입자가 부담한다(정기선인 경우는 운임에 포함).- 매도인이 목적항에서 양륙비를 지출했다고 해서 매수인에게 구상할 수 없다.- 매수인은 목적항에서의 양륙비가 운임에 포함되어있지 아니할 경우 양륙비를 지급한다.? CFR조건을 복합운송으로 변경할 때에는 CPT조건으로 대체가능하다.cf. 매도인의 인도의무가 완수될 때 매수인에게 위험과 비용이 이전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매수인의매도수령불이행의 경우, 물품이 계약의 내용을 정확히충족시킬 때 인도전에 이전이 가능하다.위험이전비용이전통관비고본선에 적재 되었을 때본선에 적재되었을 때매도인이수출통관운송수단 수배는 매수인ㆍCIF(Cost, Insurance and Freight, 운임보험료포함조건)? CFR조건 + 해상보험료를 매도인이 부담하는 조건 = CIF조건? 보험계약을 체결할 때에는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모두 매도인으로 동일하다.선적 후 최종 피보험자는 매수인으로 달라진다.- 수출자는 담보가 최소인 보험으로 부보하는 것이 통례,수입자가 더 큰 담보조건을 원하면 합의를 하거나 수입자가 별도로 보험약정을 체결한다.- 적재 이전에 발생한 사고보험이익은 수출상이, 그 이후는 수입상이 받는다.- 최소담보조건 ICC(C), ICC(FPA)로 물품대금의 110%(국제적 관례, 150%까지 가능)부보한다.? CIF 조건을 복합운송으로 변경할 때에는 CIP 조건으로 대체가능하다.201311237 무역학과 이병철 - 4 / 5 -ㆍCPT(Carriage Paid To, 운임지급인도조건)? FCA조건 + 지정목적지(해상이 아닌 내륙의 합의된 지점)까지의 운송비를 부담하는 조건 = CPT조건? 합의된 목적지까지의 운송을 위하여 여러 운송인이 참여하고, 또 당사자가 특정의 인도지점을 합의해 두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매도인이 선택하는 지점에서 물품이최초의 운송인에게 인도된 때에 위험이 이전되기 때문에 그 이후의 단계에서 위험을이전하고자 하는 경우 계약서상에 명시를 해야한다.? 운송계약상 부담하기로 되어 있지 않은 한 도착지 하차비용은 매수인이 부담한다.위험이전비용이전통관비고ㆍ물품이 지정 목적지까지운송할 운송인의 보관하에 두는 경우ㆍ복합운송의 경우,최초 운송인에게 물품이인도되었을 때매도인은 물품이인도될 때까지의모든 비용과 지정된 목적지까지의 운임 부담매도인이수출통관지정 목적지까지의 운송수단 수배와 운송비용은 매도인의 부담ㆍCIP(Carriage and Insurance Paid, 운임보험료지급인도조건)? CPT조건 + 보험계약체결의무조건 = CIP조건? CIF 조건을 복합운송으로 변경할 때 사용한다.? 선적 및 발송 이후 발생되는 사건으로부터 초래되는 추가비용은 매수인이 부담한다.- 예상치 못한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 환적가능문구를 명시한다.-마땅한 권리의 행사로 환적을 했을 경우 추가비용은 매수인이 부담한다.ㆍDDP(Delivered Duty Paid, 관세지급인도조건) : 수입자에게 가장 유리 ↔ EXW조건? 매도인이 수입통관을 하고, 지정된 목적지에 도착하는 모든 비용ㆍ위험을 부담하며운송수단으로부터 양화하지 아니한 상태로 매수인의 임의처분 하에 인도한다.- DAP조건 + 수입관세 및 어떠한 부가가치세나 기타 세금을 지급하는 조건 = DDP조건- 수입신고의무자는 매수인이다.- 매도인이 직ㆍ간접적으로 수입허가를 취득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도착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원하는 곳이 아닌 곳에 하차하여도 책임을 물을 수 없다.ㆍDAT(Delivered at Terminal, 도착 터미널 인도조건)? 매도인이 도착한 운송수단으로부터 일단 양화한 물품을 지정항구나 지정목적지의지정 터미널에서 매수인이 물품을 임의처분 할 수 있도록 매수인에게 인도하는 조건이다.- 터미널은 모든 장소를 포함하므로 터미널 내에서의 특정지점을 명확하게 명시하여야 한다.
    경영/경제| 2017.11.19| 5페이지| 1,000원| 조회(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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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론(국제우리나라통화제도)
    ?국제통화제도①국제통화제도의 의의-국제통화-국제통화제도②국제통화제도의 변천과정-국제금본위제도 : 1870 ~ 1914년-국제통화제도의 혼란기 : 1914 ~ 1939년-브레튼 우즈 체제 : 1945 ~ 1973년-변동환율제의 이행과 절충통화협정 : 1973 ~ 현재③향후 전망-달러 체제의 지속가능성-유로의 미래-위안화의 국제화-신 브레튼 우즈 체제-신 국제통화제도?우리나라의 통화제도①우리나라 통화제도의 변천과정- 고정환율제도- 단일변동환율제도- 복수통화바스켓제도- 시장평균환율제도- 자유변동환율제도② 외환 자유화- 외환자유화의 추진배경- 변동환율제도 및 외환과 자본자유화에 따른 외환시장의 구조변화③ 우리나라 통화제도의 문제점- 자유변동환율제도로의 이행과 급속한 자본자유화에 따른 문제점- 환율제도 변경 방안에 따른 문제점- 개선방안? 국제통화제도① 국제통화제도의 의의- 국제통화란?ㆍ국제통화국제통화란 국가간의 상품, 서비스, 자본이동에 따른 대차(貸借)를 결제할 수 있는 국제적인 지불수단으로 되는 통화를 말한다. 금은 국제간의 절대적 지불수단이기 때문에 엄밀하게 금만이 국제통화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면에서는 파운드화나 달러화도 금과 같이 국제통화라고 한다. 달러는 대표적인 국제통화로서 각 국 통화와 대체로 자유로이 교환되고 있다. 파운드는 스털링 지역과 외국의 국제거래를 결제하는 통화로서의 지위를 견지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영국 이외의 제3국간의 결제도 달러나 파운드로 하고 있다. 이 점에서 양자는 국제통화로 통용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위안화와 일본의 엔화가 국제통화로서 급부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일국의 통화가 국제통화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 있어야 한다.ㆍ국제통화의 조건1. 그 나라의 통화는 언제라도 다른 나라의 통화로 교환될 수 있는 자유교환성을 지녀야 한다.2. 통화가치가 안정되어 있어, 국제적 신용이 두터워야 한다.3. 수요도 및 공급도가 높아야 한다.4. 금융시장이 국제금융시장으로서의 기능과 조직을 충분히 갖추어야 내에서만 허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ERM은 먼저 회원국 통화의 중심환율을 설정하고, 이에 기초해 각국 통화 환율의 변동폭을 통화 상호간에 상하 각각 2.25%이내에서 허용했다. 가입국의 환율이 변동 허용폭을 넘을 위험이 있으면 해당국 중앙은행은 즉각 통화매입 또는 매각, 금리 인상 등을 통해 환율을 안정시켜야 했다. 그래도 환율이 안정되지 않으면 각국의 중심환율을 바꾸는 전면조정을 했다.3. 지표연동환율제도지표연동환율제도는 자국통화의 환율을 상품의 가격지수에 연동시키는 환율제도이다. 이것은 연동되는 대상이 다른 나라의 통화가 아니라 상품가격 등과 같은 지표에 연동된다는 점에서 변동환율제도의 하나라고 본다. 이는 상품본위제도라고 부르기도 한다.4. 관리변동환율제도관리변동환율제도는 순수한 고정환율제와 자유변동환율제와의 중간형태이다. 국가가 장기적으로는 외환시장의 수요과 공급에 의하여 환율이 결정되도록 하나, 단기적인 환율의 급등락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제도이다. 이것은 완전히 시장 자율에 맞기게 될 경우 환투기에 의해 외환시장이 불안해지는 것을 감소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5. 자유변동환율제도자유변동환율제도는 정책당국의 구조적인 개입이나 제한없이 환율이 외환시장에서 자유롭게 혹은 독립적으로 결정되는 체제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유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들도 상황에 따라서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외환시장개입 또는 환율관리의 필요에 의한 개입이 있다. 우리나라도 1997년 말부터 자유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하고 있다.② 국제통화제도의 변천과정-국제금본위제도 : 1876 ~ 1913년ㆍ금본위제도(gold standard)자국통화가치를 금 가치에 고정시키고, 금과 통화간 태환성(convertibility) 및 금의 자유로운 국제이동을 보장하는 제도이다.ㆍ금본위제도의 작동원리1. 금본위제도에서 각 국가는 자국통화가치를 금에 고정시키기 때문에 금이 공적 준비자산이다.2. 금이 상품화폐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앙은행은 화폐를 금과 태환해줘야으로 금본위제도는 완전히 붕괴되었다.ㆍ대공황 이후 통화제도자국 산업의 보호와 수출증대를 위해 관세를 인상하고 자국통화의 평가절하를 단행하는 근린 궁핍화 정책을 펼쳤다.(관리변동환율제도) 이러한 각국의 경쟁적인 근린 궁핍화 정책 시행은 상대국에게 손해를 끼쳤고 국가간의 보복전쟁으로 확대되어 세계경제를 블록화 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브레튼 우즈 체제 : 1945 ~ 1973년제2차 세계대전 이후 출범한 브레튼 우즈 체제는 각종 통화가치 불안정, 통화가치 평가절하 경쟁, 무역거래제한 등을 시정하여 국제무역의 확대, 고용 및 실질소득증대, 외환의 안정과 자유화, 국제수지균형 등을 달성할 것을 목표로 발족한 국제통화체제이다. 미국의 달러가치를 금에 고정시키고, 여타 국가들의 통화가치를 달러화에 고정시키는 고정환율과 금환본위제로 환율을 안정시키고자 하였고, 자유무역과 경제성장의 확대를 추구하여 이의 실현수단으로 국제통화기금(IMF)를 발족시켰다.ㆍ국제통화기금(IMF)IMF는 금만을 국제통화로 사용하는 금본위제를 채용하지 않고 미국달러를 기축통화로 하여 금을 함께 국제통화로 사용하는 국제통화제도를 만들었다. IMF 가맹국들은 그 평가를 고정하고 이것을 금 또는 달러에 의해 표시하며 환율변동은 평가의 상하 1% 이내로 억제하는 의무가 있는 고정환율제를 운영하였다. 금과 달러의 교환비율은 금1온스=35$였다.ㆍ브레튼 우즈 체제의 붕괴1. 자본이동이 점차 자유화 되었음환율 결정 요인 = 경상수지 + 자본수지2. 미국 경기의 과열과 물가 상승미국의 월남전 개입과 린든 B.존슨 대통령의 ‘위대한 사회’건설을 위한 대규모 정부사업 실시와 같은 정책들이 미국의 경상수지를 악화시키고 USD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를 발생시켰다.3. 미국의 경상수지 악화와 독일의 경상수지 흑자USD의 신뢰도는 하락하여 투자자들은 금을 대규모로 매입(달러 매도)하였으나 마르크화는 대규모로 매수하여 달러 절하, 마르크화 절상을 일으켰다. 그리고 닉슨 대통령은 달러화 금태환 중지를 선언했다.ㆍ스미소니언 체제1이 잡혀있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구상단계에 있다. 그러나 브레튼 우즈 체제부터 내려온 미국쪽 주장과, 유럽 및 아시아의 의견이 서로 대립하면서 신 브레튼 우즈체제는 난항을 겪고있는 실정이다. 신 브레튼 우즈 체제를 도입하는 방법론이 불확실하고 달러를 대체할만한 파워를 가진 기축통화가 사실상 없다는 것이다.주요내용1. 국제 표준의 새 회계기준채택을 통한 투명성 확보2. 국가별로 이뤄지는 현행 금융 감독 체제의 개혁3. IMF를 포함한 새 국제 금융 감시 기구의 창설4. 금융위기 조기경보시스템 개설- 신 국제통화제도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미국의 재정, 경상 수지 적자 등으로 인해 기축통화인 미국의 달러가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국제통화제도를 대신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적합한 새로운 국제통화제도에 대한 전망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신 국제 통화체제 : 필요성 및 대안분석” 논문을 참고해 다음과 같이 바라볼 수 있다.1. SDR 중심의 국제통화제도첫 번째 대안은 미달러화 중심의 기축통화에서 SDR(Special Drawing Rights)로 대체하는 것이다. SDR의 국제준비자산으로서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경제 이용에 따른 비용 분담처리 해결이 어렵고 SDR이 거래되는 민간시장이 없어서 결제통화 및 투자통화로서 사용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2. 다극체제두 번째 대안으로서는 미달러화, 유로화, 위안화 중심의 삼극체제 이다.미달러화는 현재의 기축통화이고, 가장 큰 규모의 GDP, 금융자산, 유동성이 높은 직접금융시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유로화는 유로지역의 수출규모가 가장 크고, 상대적으로 잘 발달된 간접금융, 자본시장 및 금융기관의 국제화, 유리한 무역형태(후진국으로의 수출 및 차별화된 공산품 수출) 위안화는 중국의 급격히 증가하는 경제 및 수출규모, 최대의 외환보유액, 순채권국, 낮은 재정적자, 정부부채규모, 안정된 위안화 가치와 상승추세에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안화는 철저한 자본통제, 얕은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모든 외환거래에 적용되는 환율을 은행률이라고 하였는데 은행률은 기본율과 증서율을 합한 것으로 하여 달러당 1,300환(130원)으로 책정하는 한편 종전의 예치집중제도를 폐지하고 거주성에 따라 예치집중제와 매상집중제를 병행하여 실시하기 시작했다. 이어 62.10. 통화개혁으로 10:1의 평가절하를 실시하면서 '환'을 현재의 '원'으로 개정하고 환율을 1달러당 130원으로 책정하였다. 그런데 이 기간에 운용되어 왔던 공정환율을 중심으로 한 환율제도는 고정환율제도로서 거래내용 또한 UN군 대충자금거래와 같은 무역외거래가 주종을 이루었기 때문에 환율이 국내인플레이션을 반영할 수가 없었다. 인플레이션의 누적적인 압박으로 수차례의 평가절하를 실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두 차례에 걸친 통화개혁의 조치가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점들로 인해 정부는 고정환율제도를 폐기하고 단일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하게 되었다.- 단일변동환율제도 (1964. 05. 03. ~ 1980. 02. 26.)1964년 5월 3일 환율제도는 획기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 종전의 고정환율제도가 변동환율제도로 바뀌면서, 새로운 외환증서제도가 도입되었다. 환율을 고정하지 않고, 외환을 대용하는 증서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시장에서 결정되는 환율을 반영하겠다는 의도였다. 이와 동시에 달러당 130원의 공정환율이 무려 96퍼센트 평가절하된 255원이 되어 경제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공식적으로는 변동환율제도로 이행되었으나, 실질적으로는 전과 다름없이 달러에 연동된 고정환율제도로 운용되었다. 1974년 12월 이래 480원으로 고정되었던 원화의 대달러환율은 1980년 1월 12일 20% 가량 평가 절하된 후 한 달 남짓 더 유지되던 이 제도는 1980년 3월 새로운 제도로 이행되었다.단일변동환율제도의 문제점1. 환율이 고정환율의 형태로 운용됨에 따라 환율의 가격조정기능이 미약하였다2. 환율의 고정화 추세에 따라 제1,2차 유가파동과 같이 국제가격등귀가 환율을 매체로 하여 수입 인플레이션율을 유도함으로써하였다.
    경영/경제| 2017.11.19| 17페이지| 1,000원| 조회(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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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금리인상의 배경과 국제국내자본시장 영향
    미국의 금리인상미국 연방준비제도위원회는 2017년 3월 15일 열린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미국의 기준금리를 0.5~0.75%에서 0.25%P 인상한 0.75~1%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작년 2015년 12월 0.25%P 금리인상을 하여 제로금리 시대를 마감한 이후 2016년 12월 0.25%P 올렸고 3개월 만에 다시 0.25%P를 올린 것이다.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조기대선, 입주물량 증가, 11.3대책으로 시작한 부동산규제의 시작과 더불어 미국의 금리인상이 한번이 아닌 진행형이 되면서 금리상승에 따른 부동산시장과 경제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미국의 금리인상 배경미국의 금리인상은 갑작스런 것이 아니고 이미 1년 전 0.25%P 금리인상을 하면서 2016년 3~4회 정도의 금리인상을 예고했음에도 여러 사정으로 금리인상을 차일 피일 미뤄오다가 1년 만에 0.25%P 최소 폭으로 금리인상을 하였으며 FOMC 위원들은 올해 말 1.4%, 2018년 2.1%, 2019년 3% 수준으로 매년 1%P 정도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미국이 신흥국 경제위기 우려 속에서도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미국 경기회복으로 철강 에너지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고 원유가격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7%가 급등하면서 물가상승률이 높아지고 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미국의 실업률과 경제성장률이 호전되면서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기 때문이다.미국은 실업률과 경제성장률이 기대에 부응하면서 미국 경제회복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양적 완화로 풀린 4조 달러 이상의 자금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발생을 사전 대응하면서 비정상인 제로금리를 정상화 시키기 위하여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올리고 있는 것이다.국제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미국금리인상 이후 세계 주식 자금은 미국을 버리고 신흥국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애초 상당수 전문가는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신흥국과 미국 간 금리 차이가 줄어들면서 자금이 미국으로 쓸려갈 것으로 봤으나 예상과는 다른 ‘금리인상의역설’이 나타났다.4월 11일 국제금융센터 등의 자료를 보면, 세계 주식 자금은 미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뚜렷하다. 2017년 3월 16일 이후 3주간 북미 지역에선 모두 245억 1400만 달러나 빠져나갔다. 연방제도준비위원회의 금리 인상 직후 한 주간(16~22일)에 91억 달러가 순유출이 된 뒤 그 다음 주엔 유출 강도가 약화되었으나 최근 한 주(3월30일~4월5일) 동안 또 다시 대규모 자금(145억 900만 달러)이 빠졌다. 신흥국은 세계 주식 자금을 쓸어담았다. 최근 3주간 신흥국에 들어간 주식 자금은 모두 71억 7400만 달러이다.인도ㆍ대만ㆍ인도네시아ㆍ베트남ㆍ타이ㆍ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신흥국 주식시장은 한 곳도 빠짐없이 같은 기간 외국인 자금이 순유입됐다. 미 금리 인상 직전까지 북미 증시에 자금이 대거 유입된 점을 염두에 두면 금리 인상 뒤 증시자금 물줄기가 바뀐 것이다. 채권시장에서도 신흥국에선 순유출은커녕 22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트럼프케어 입법이 좌절되는 등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 확대 정책이나 보호무역주의 강화 조치가 예상보다 늦춰질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국제 자금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북미 증시에 견줘 상대적으로 신흥국 증시가 싸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고 연초 예상 때보다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는 점도 자금이 신흥국에 쏠리는 배경이다.연준의 금리 인상보다 미 행정부의 경제정책이나 신흥국 경기가 투자자들에게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거꾸로 연준의 금리 인상이 돌발 변수가 아닌 예고된 수순으로 시장이 인식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연준은 점도표 등 시장이 금리 결정을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소통 도구나 재닛 옐런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의 여러 차례에 걸친 연설을 통해 금리 인상 신호를 시장에 꾸준히 드러냈다.향후전망다만 달러 약세가 중장기적으로 유지될 지는 미지수다. 우선 트럼프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이 반영되지 않았다. 재닛옐런 연준 의장은 금리인상 결정 뒤 기자회견에서 “이번 결정은 경제가 단순히 우리가 예상한 대로 진전됐기 때문에 내려졌다”며 “회의에서 향후(트럼프 정부) 정책 변화에 대한 구체적 사항을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으로 트럼프 정부의 재정정책이 구체화 돼 물가 상승을 포함해 경기가 과열될 가능성이 제기되면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줄줄이 남아 있는 유럽의 선거 일정도 유럽에 대한 불안감을 자극해 유로화 가치를 달러보다 상대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는 요인이다. 통화 가치가 궁극적으로는 그 나라의 경제 기초체력을 반영하는 것인 만큼, 상대적으로 미국의 경기가 다른 나라보다 좋다는 점, 그리고 유럽중앙은행과 일본은행 등 주요국 중앙은행과의 통화정책 차별화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달러의 강세 가능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국내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미국금리인상 이후 시장의 반응은 차분했으며 오히려 KOSPI지수는 5월 2일 기준 2219를 넘어섰고 외화자금 유입이 되고 원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시장의 반응이 우려와 달리 긍정적인 이유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예상과 부합했고 앞으로 예상되는 정책 금리 경로도 차이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면서 향후 미국의 금리인상은 계속 진행되겠지만 속도 가속화는 우려와 달리 완화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또 우리나라 경제여건 상 당장 미국 기준금리가 올라도 우리나라 기준금리를 올릴 상황은 아니며 한국은행에서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여도 기계적인 금리인상을 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은행은 4월 28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당분간 국내 경제의 성장세가 완만해 수요 측면에서 물가상승 압력이 높지 않아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비록 금리를 낮추지는 못하지만 동결을 유지해서라도 경제의 성장회복을 돕겠다는 것이다.통상적으로 부동산과 금리는 반비례 관계로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인한 한국의 금리인상과 외국투자자본의 철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미국의 금리인상은 이미 예상된 일이고 2-3년에 걸쳐 년 1%P정도 경제상황을 고려해서 점진적으로 인상할 예정이며 원화가치 상승에 따른 환율이익을 보고 들어온 투자자본 성격 상 외국 투자자본 역시 이정도 미국금리인상으로 자금철수가 될 가능성은 낮다. 금리 역전과 외국인 자금 이탈의 연계성이 불확실하다는 이유에서다. 국내에서 자본이 유출된 사례는 △1997년~1999년 △2008년~2009년 △2015년~2016년 등 세 차례다. 이 가운데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과 한미 간 장기시장금리 역전으로 자본이 유출된 사례는 2015~2016년이 유일하다. 윤면식 한은 부총재보는 “대규모 자본 유출은 내외금리 차보다 국제 금융시장 불안의 전이, 국내 경제의 취약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국제금융협회(IIF)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수지 비율이 매우 양호(3% 초과)를 웃돌아 경제 체력이 탄탄하다는 얘기다. 반대로 한미 정책금리가 역전된 시기에 외국인자금이 순유입된 사례도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해 12월(0.5~0.75%)과 올해 3월 (0.75%~1.0%)에 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올렸고 앞으로도 두 차례 이상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이렇게 되면 하반기에 미국 금리는 1.25~1.50%로 높아져 우리나라 기준금리(1.25%)를 웃돈다.
    경영/경제| 2017.11.19| 4페이지| 1,0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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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당선 이후 무역의 변화
    트럼프 당선에 기인한 국제무역의 변화와 한국무역에의 영향미국 제 45대 대통령 선거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점쳐졌기에 세계는 ‘트럼프 쇼크’에 휩싸였다. 경제, 안보 등 거의 모든 분야의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내걸고 보호무역을 주창하고 있어 그 충격파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데 트럼프의 극단적인 보호무역주의가 국제무역과 한국무역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파악하도록 한다.세계경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까지 4~5%의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최근에는 3% 수준에 머물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에 좀 못 미치는 2%대 수준이다. 세계경제 성장의 둔화는 글로벌 교역의 둔화와도 연결된다. 세계적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무역 비중은 1980년대부터 2008년까지 꾸준히 늘었지만,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다.글로벌 금융위기 전까지는 글로벌 생산체제가 세분화되면서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건 미국 등 선진국이, 간단한 조립ㆍ생산은 인건비가 싼 중국이나 동남아 등에서 이뤄져 중국의 경우 무역 증가율이 20%에 달했다. 하지만 이 같은 글로벌 생산체제가 2008년 이후 한계에 도달하자, 세계무역규모는 2015년부터 두 자릿수 넘게 감소했다. 올해도 대략 5%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는 자유롭게 물건을 사고 팔며 관세를 철폐하자는 모든 자유무역협정이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걸 의미한다. 트럼프는 자유무역주의로 미국 중산층이 줄고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됐다는 여론을 업고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는 강력한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실행할 것이다.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적인 통상정책은 다른 어떤 정책부문보다도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유지해왔던 트럼프의 가치관이다. 이를 반영한 통상정책 공약은 광범위하고 공격적이다. 트럼프는 이미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의 전면 재검토와 함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비준 반대를 공언했다.기존의 무역협정들 때문에 미국 제조업 공장이 해외로 이전하면서 미국 제조업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예를 들면, 트럼프는 지난 2015년 6월 포드가 멕시코에 새로운 공장을 개설하는 것을 단호히 저지하겠다고 주장했으며,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 과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자동차 메이커와 부품 업체들은 대부분은 멕시코와 중국에 그간 수십억 달러의 투자를 진행해 왔다.트럼프는 해외 투자를 늘리고 있는 자동차 메이커들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는데 지난 6월 7일 멕시코에 투자하고 있는 GM에 대한 비난이 그것이다. 뿐만 아니라 포드자동차와 공조장치 설비제조업체인 케리어, 식품제조업체인 나비스코 또한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트럼프는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나는 미국에서의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포드, GM, 나비스코, 케리어 등 많은 기업들이 멕시코에 생산을 옮기고 있다. 마약이나 불법 이민자도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것은 모든 미국인에게 나쁜 일"이라고 멕시코에 대한 투자를 비난했었다. 생산 거점을 미국에서 멕시코로 옮기는 것을 강하게 비판한 트럼프의 주장은 블루 컬러 노동자들의 지지를 모았지만,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투자가 진행된 미국의 자동차 산업은 이로 인해 수많은 불확실성과 위험에 맞서게 되었다. 이에 GM은 9일 성명을 통해 트럼프의 당선이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며, 향후 미국의 경제 성장과 고용창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보호무역주의 강화는 교역 상대국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가 공개적으로 언급한 한국, 중국, 독일, 일본, 멕시코 등 5개국의 미국 교역액 비중이 43%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미국은 이들 국가와의 통상마찰이 심화될 수 있다.외국과의 통상을 규제할 권한은 미 연방의회에 있다. 하지만 의회는 무역 관련 법 제정을 통해 행정부에 무역규제 권한을 위임하고 있다. 때문에 트럼프 정부는 반덤핑, 상계관세 부과 등의 무역규제 정책뿐만 아니라 환율 조작에 대한 제재, 지적재산권 보호 관련 법 집행, 국가안보를 근거로 한 수입규제 등 강도 높은 대응책을 시행할 수 있다. 트럼프가 내건 공약이 불가능한 것으로 볼 수 없는 이유다.트럼프는 중국의 위안화 약세정책을 환율조작으로 보고 있고 이것이 대(對) 중국 무역적자를 확대시키고 있다는 입장이다. 또 중국의 불공정 행위 시 중국산 수입품에 45% 관세를 부과하고 WTO에 제소하고 수입을 규제하겠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거나 관세부과가 이어지면 미중 ‘무역전쟁’이 일어나 우리는 물론 세계경제가 타격을 입게 된다. 이에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산 수입품에 45%의 관세를 부과할 경우 월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상품 가격이 올라 미국 서민들의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자국 우선주의 확대는 아시아 지역 공급 위축을 유발해 특히 미국 노동자의 충격이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 통상마찰과 무역전쟁은 미국 노동자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얘기다.또한 일본에 대해서는 아베노믹스(유동성 확대를 통해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겠다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경기부양책)를 통해 인위적으로 환율을 40% 이상 낮추는 등 환율조작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며, 자동차 및 농축산물 수입시장의 전면 개방을 촉구하고 있다.우리나라도 예외는 될 수 없다. 트럼프는 “한국이 미국(한미FTA를 주도한)을 비웃고 있다”는 등의 억측도 쏟아냈는데 연간 약 300억 달러(약 32조원)의 대미 무역흑자를 기록하는 우리에게 강한 통상압박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에겐 동식물 검역 완화와 소고기 연령제한 해제 등을 요구할 수 있고, 유전자변형식물(GMO) 관련 규정과 쌀 관세 인하가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 중기적으로는 우리의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업종에 비상이 걸렸고, 물동량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항공과 해운의 타격도 불가피하다.우리나라에 닥칠 가장 큰 경제적 충격은 한미 FTA 재협상 요구에 대한 가능성이다. 트럼프는 한미 FTA가 미국 일자리를 빼앗는 협정(job killing trade deal)으로 미국이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입장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한미 FTA가 원점에서 재검토될 경우 향후 5년간 수출 손실이 최대 3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파급효과가 큰 8개 산업에서 최대 5년간 총 수출이 269억 달러 줄고 일자리가 24만개 사라질 전망이다.관세부과와 FTA 재협상은 스마트폰ㆍ디지털 TV·반도체 등 한국 IT수출품에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의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IT대기업은 물론 현대ㆍ기아 등 자동차회사까지 '관세 폭탄'으로 수출 감소가 불가피하다. 특히 지난 9월 멕시코에 생산 공장을 신설한 기아자동차는 중국, 유럽, 미국에 이어 멕시코에 4번째 생산 공장을 건설하여 멕시코 생산 공장을 통해 북미와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될 계획이었고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20%는 멕시코 내에서 판매되지만 80%는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전 세계 80여개 국가로 수출될 예정이었던 만큼 기아자동차에게는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자동차나 쇠고기 등 농축산물, 금융 분야에서 보호무역주의 압박이 강할 전망이다. 대(對)미국 교역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13%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트럼프가 반덤핑ㆍ상계관세조치 등 수입규제를 강화하면 수출 기업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다만 국회입법조사처의 예측을 비롯한 여러 분석을 보면 재협상에 법적 제한은 없지만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결론이다. 미국에서 통상협정의 체결과 시행은 행정부의 몫이지만 비준과 폐기는 의회를 통해야만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한·미 FTA가 폐기될 경우 미국산 자동차와 소고기 등의 농축산물 수입관세율도 크게 오르게 되면서 일방적 폐기를 주장할 경우 공화당의 텃밭인 미국 농산물업계가 큰 타격을 입기 때문에 공화당이 다수인 의회의 지지를 얻어내기가 곤란할 것이기 때문이다.
    경영/경제| 2017.11.19| 5페이지| 1,000원| 조회(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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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년 이후 us dollar index와 원달러환율의 변동추이
    REPORT? 과 목 명 :외환론? 학 과 :무역학과? 담당교수 :변재권? 학 번 :201311237? 이 름 :이병철? 제 출 일 :17.6.52000년 이후 현재까지U.S. Dollar Index와 원달러환율의 변동추이? 구간별 분석1. 2000년 11월 ~ 2001년 4월2. 2002년 4월 ~ 2002년 7월3. 2004년 11월 ~ 2005년 3월4. 2008년 7월 ~ 2008년 12월5. 2009년 4월 ~ 2009년 9월6. 한국은행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통한 2010년 ~ 2017년 분석? 2000년 ~ 2017년 U.S. Doller Index 변동추이ㆍ2000년 11월 ~ 2001년 4월단위구분Nov-00Dec-00Jan-01Feb-01Mar-01Apr-01원원/달러 환율1,151.21,214.41,272.81,252.41,288.41,325.6백만달러외환보유액 전기대비증감646.02,855.0-780.0-84.0-890.0-965.0백만달러자본계정-809.1-437.1-1,881.0-451.2-1,995.8-876.3백만달러경상수지1,037.51,381.4676.9402.81,587.2529.7백만달러상품수지1,077.41,824.2389.3870.91,964.61,297.8백만달러투자수지-1,846.6-1,818.5-2,557.9-854.0-3,583.0-1,406.0백만달러자본유입-769.25.7-2,168.616.9-1,618.4-108.2%우, 소비자물가2.22.83.43.64.04.8%우, 수입물가3.55.38.37.07.713.2%좌, 한국금리7.06.96.45.75.75.8%좌, 미국금리6.76.55.65.34.94.5달러인덱스131.5129.1127.7129.3132.4133.8%경제성장률-1.11.42000년 11월부터 2001년 04월까지의 환율급등은 기존과 다르게 투자수지가 적자가 남으로써 자본계정이 적자로 이어져 국내 달러공급량이 줄어들어 대미환율이 1,151.2원에서 1,325.6원으로 절하되었다. 2000년 03월 폭 증가가 외환보유액의 증가 폭을 키워 원화절상을 부추긴 것으로 나타난다. 투자수지의 증가는 우리나라의 금리가 미국보다 3% 가까이 높아 투자심리를 유발한 것으로 보이며, 경제성장률도 전년대비 플러스성장으로 돌아선 것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듯하다. 그 결과 상승하던 소비자 물가도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낮아지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ㆍ2004년 11월 ~ 2005년 3월단위구분Nov-04Dec-04Jan-05Feb-05Mar-05원원/달러1,091.21,050.91,038.21,022.41,007.5백만달러외환보유액 전기대비증감14,214.06,464.0633.02,463.03,285.0백만달러자본계정7,667.42,438.0376.71,062.12,704.5백만달러경상수지2,824.72,213.03,682.3781.4799.8백만달러상품수지3,483.52,939.34,356.61,489.12,904.8백만달러투자수지4,842.7225.0-3,305.6280.71,904.7백만달러자본유입8,326.23,164.31,051.01,769.84,809.5%소비자물가3.33.03.43.43.0%수입물가8.20.73.13.23.4%한국금리3.43.43.53.63.6%미국금리2.32.52.62.83.0달러인덱스99.998.8100.0100.999.8%경제성장률0.60.82004년 11월 ~ 2005년 3월의 경우 평균 3,034.7백만달러의 지속적인 상품수지 흑자의 누적과 +경제성장, 안정된 소비자물가, 금리에 힘입어 상기 기간 원/달러환율은 84원 하락한 1,007.5원을 기록하게 된다. 이 구간은 미국달러의 98.8까지 하락한 달러인덱스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원화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원화 절상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투자수지는 평균 789.5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환율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된다.ㆍ2008년 7월 ~ 2008년 12월단위구분Jul-08Aug-08Sep-08Oct-08Nov-08Dec-08원원/달러1,019.11,041.51,130.41,3를 기록하였으며, 미국 기업들이 자신들의 유동성확보를 위해 우리나라에 투자하였던 자금을 회수해 가면서 투자수지는 무려 -28,107.1백만달러를 1달에 기록하게 된다. 또한,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소비축소로 우리나라와 같은 수출기반형 국가는 수출에 엄청난 타격을 받으면서 무역수지 또한 적자를 면하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무역수지와 자본수지의 쌍둥이 적자는 21세기 들어 처음 맞게 되며 그 여파로 급속한 외환보유고의 감소로 이어져 외환보유고 적자폭이 -10,575.0백만달러로 급감함에 따라 달러 유동성이 악화된 우리나라에서 원/달러 환율은 1,019.1원에서 400원가까이 상승한 1,390.1원을 기록하여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원화가치 하락을 맞이하게 된다. 일별 최고 상승한 환율은 2008년 11월 21일 1,488.4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들이 모두 동반 침체기를 맞이하면서 미국과 같은 안전자산에 투자한 나라는 금융경색을 맞이하게 된다. 대표적인 나라가 동유럽의 그리스이며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과 같이 국가부채가 높은 나라별로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 문제는 EU전체 회원국으로 퍼지며 현재까지도 언제 다시 폭발할지 모를 화산으로 현재까지도 세계경제를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ㆍ2009년 4월 ~ 2009년 9월단위구분Apr-09May-09Jun-09Jul-09Aug-09Sep-09원원/달러1,341.91,258.71,261.41,264.01,238.41,219.2백만달러외환보유액 전기대비증감6,138.014,288.04,968.05,775.07,949.08,789.0백만달러자본계정2,193.36,707.8-219.12,200.55,296.96,901.7백만달러경상수지4,274.13,442.65,380.74,419.51,922.14,053.9백만달러상품수지6,105.24,872.36,598.56,114.53,319.55,268.5백만달러투자수지-2,080.83,265.2-5,599.8-2,中원/달러 환율은 2009년 하반기 이후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내었다. 시기별로 보면 7월 13일 1,315.0원을 기록한 이후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입, 글로벌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하락하여 금년 1월 11일에는 1,119.8원까지 낮아졌다. 이후에는 일부 유로지역 국가의 재정위기 등으로 상승하여 2월 8일에는 1,171.9원까지 높아졌다. 2월말 현재 원화는 지난해 6월말대비 9.8% 절상된 달러당 1,160.0원을 기록하였다. 원/달러 환율의 일중 및 전일대비 변동폭은 점차 축소되어 리먼사태 이전과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되었다.ㆍ2011년 한국은행 통화신용정책 보고서 中원/달러 환율은 수출호조 지속,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순유입, 미 달러화의 글로벌 약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여 2010년말 1,134.8원에서 2011년 7월 27일에는 1,050.0원까지 낮아졌다. 그러나 8월 들어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순매도, 시장불안심리 확산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한 후 해외위험요인의 진행상황에 따라 등락을 보이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2011년 8월말 현재 원/달러 환율은 2010년말 대비 6.4% 절상된 1,066.8원을 기록하였다. 원/달러 환율의 일중 및 전일대비 변동폭은 대체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다가 8월 들어 해외위험요인에 대한 우려 증대 등으로 환율이 급등락함에 따라 변동성이 상당폭 확대되었다.ㆍ2012년 한국은행 통화신용정책 보고서 中원/달러 환율은 연초에 유럽지역 국가채무위기 확산 우려가 이어지면서 1월 9일 1,163.6원 까지 상승하기도 하였으나 1월 중순 이후 위기 진정 기대 등으로 하락하여 4월말까지 대체로 1,120∼1,140원대에서 등락하였다. 5월 들어서는 그리스의 유로지역 탈퇴 가능성, 스페인의 은행부문 부실 우려 확산 등으로 다시 상승하여 5월 25일 1,185.5원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이후에는 그리스의 친 긴축 성향 연립정부 구성, 유로지역 정책당국의 위기대응 노력, 미 연준의 추가 완 북핵 리스크 부각, 엔화약세가 우리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 등으로 상승세로 전환하여 4월 8일에는1,140.1원까지 상승하였다.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 완화, 경상수지 흑자 기조 지속 등으로 5월 초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 등으로 재차 상승하여 6월 24일 연고점인 1,161.4원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후 상승폭이 축소되어 2013년 8월 말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10.0원으로 원화는 달러화에 대해 2012년 말 대비 3.5% 절하되었다. 원/달러 환율의 일중 및 전일대비 변동폭은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 엔/달러 환율의 높은 변동성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다소 확대되었다.ㆍ2014년 한국은행 통화신용정책보고서 中원/달러 환율은 연초 일부 신흥국의 금융불안, 중국 경기둔화 우려, 미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대두 등으로 상승하였으나 3월 하순 이후 글로벌 불안요인 완화, 경상수지 흑자 및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하락세로 전환하여 7월 3일에는 1,008.5원을 기록하였다. 다만 이후에는 미 달러화 강세, 기준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소폭 반등하여 8월 말 현재 원/달러 환율은 2013년 말 대비 4.1% 절상된 1,014.0원을 나타내었다. 원/달러 환율의 변동폭은 연초 일부 신흥국의 금융불안 등의 영향으로 소폭 확대되었다가 이후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감소, 원/달러 환율하락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점차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7월 이후에는 원/달러 환율이 일시 반등하면서 소폭 확대되었다.ㆍ2015년 한국은행 통화신용정책보고서 中2015년 들어 원/달러 환율은 경상수지 흑자와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가 지속되고 3월 중순 이후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지연 기대에 따른 글로벌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하락하여 4월 29일 연중 최저치인 1,068.6원을 기록하였다. 이후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기대 강화, 6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로 전환하였다.
    경영/경제| 2017.11.19| 15페이지| 1,000원| 조회(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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