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리더십의 장단점여성 리더쉽의 장단점을 말하기전 여성의 리더쉽의 의의를 먼저 시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먼저 여성의 리더쉽이 요즘 시대에 대두된 이유는 무엇일까? 기존의 백인우월주의와 남성중심사회에서 탈피해서 여성의 자주적 의식을 찾자는 이야기일까? 그러나 이런 단순한 감성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체제가 바뀔 때 다양한 변화가 한번에 찾아오는데 저출산과 함께 노동가능 인구(청장년층)가 급속히 줄어들기 시작했고 때문에 빠르게 노동인구를 대체할 사람이 필요했다. 이때 중심이 된 것이 여성이었다. 교육을 받기시작한 신여성이 등장한 60년대부터 여성의 교육은 점점 가속화되면서 대학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늘어갔지만 교육받은 것을 사회적으로 펼칠 기회가 적었었다. 그런데 앞에서 말했듯이 노동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확산되었고 그로인해 여성들에게도 리더쉽이라는 것이 매우 필요성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실제로 글로벌 리더십 컨설팅업체 젱거포크만의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인 조직 내에서 남성 리더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계층, 대부분의 분야에서 여성이 남성을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남성이 여성보다 뛰어난 분야는 '전략적 관점 개발'뿐 이었다. 여성의 리더쉽에는 기존의 리더쉽과 다른 큰 특징이 있는데 바로 리더쉽&팔로워쉽이다. 기존의 리더쉽이 상사의 이끌어주는 것에 의존하고 호전적인 도전정신을 중심이지만 같이 움직이는 팔로워 쉽이라는 개념자체가 희미했다. 하지만 여성의 리더쉽에서는 기존의 리더쉽 즉 이끌어주는 힘, 도전적인 정신과 같이 팔로워 쉽 같이 밀어주는 힘이 생겼고 이는 기업의 확산뿐만이 아닌 내실을 다지는데 커다란 몫을 하게 되었다. 이에 예로는 중국의 최대 유통기업인 알리바바에서 마윈 회장은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한다. “기업을 확산시키는데 우리는 전력을 다해왔다. 하지만 그렇게 키운 기업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유지할 수 없었다. 기업을 운영하데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동체안에서 어떤 가치와 비전을 찾고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도 동일하게 중요하다. 나는 그 역할을 여성이 중심이 되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다른 예로 영국의 여성 총리가 된 테리사 메이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둘러싸고 국론이 분열된 상황에서 해결사로 등장했다. 여성 지도자들의 강점으로 공감 능력과 유연성, 협상 능력 등을 꼽으며 "국론이 분열된 상황에서 남성 지도자들이 핏대를 세우며 싸울 때, 대중들은 여성 지도자를 무대 위로 부른다"고 말했다. 점점 여성의 리더십을 증명해가는 사람이 늘어갈수록 리더쉽&팔로워 십의 사회적 이해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여기에서 큰 단점이자 극복해 나가야하는 점이 있다. 바로 사회적, 문화적 유리천장이다. 아직도 세계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같은 시간 같은 일을 하는데 임금이 낮고 심지어 여성의 리더쉽이 무언가 행동을 하기전에 출세에 관련해서도 남자라면 듣지않을 이야기를 세상 사람들에게 참견을 당하고 있다. 심지어 고위직에 올라간 여성들이 새로운 한계를 만나 다시 추락한다는 '유리 절벽'도 문제다. 사회가 위기 상황에서는 여성의 지도력을 필요로 하지만 위기가 지나가면 다시 남성이 여성을 밀어내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여성 지도자들이 난세에 맡는 역할은 지극히 어려운 것이라며 결국 여성들이 실패한다면 실패한 지도자가 아니라 실패한 여성으로 남아 남성 지배 체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이용된다고 지적했다. 여기서 유리 천장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남성 중심의 조직문화와 출산, 유아 문제 등이 꼽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국가적 차원의 노력이외에도 기업적으로 가정적으로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여성 리더쉽이 현재까지 개념과 필요성이 생기고나서 큰문제나 단점으로 적용될 일이 아예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남성중심에서 리더쉽으로 사회를 이끈 시간이 최소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많았지만 지금은 같이 공생하고 여성의 리더쉽을 반드시 키워야 미래의 노동인구적 문제가 해결되고 여성이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자원이고 절실하다면 그쪽에서 손을 뻗었으니 적응할 시간과 시행착오를 할 시간을 달라 기회를 달라는 것이다. 분명 위에서 말했듯이 여성의 리더쉽에도 문제가 있다.있을 수밖에 없다. 각자의 머릿속에서만 행해졌던 여성의 리더쉽은 발휘될 장소를 처음 얻고 행동할 기회를 얻고 여성의 리더쉽을 발휘하면서 잘못된 망상으로 초심을 잃어버린 모양새도 많이 나타났다. 그 예로는 박근혜 최순실 국정 게이트 사태가 있다. 유별난 유대감으로 인해 지금까지 작게나마 쌓아오던 여성 리더쉽를 비논리적과 정에 휩싸여 나라를 어지럽힌 나쁜 리더쉽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국내외 여성에게 불똥이 튀게 만들었다. 이 사건으로 여성이 논리적이지 못하고 이성적이지 못해 일을 그르친다는 생각으로 휩싸이게 되었고 이는 여성혐오에 불을 붙이게 되었으며 여전히 지금도 많은 여성 리더들이 그것을 감내하고 있다. 다른 예는 힐러리 이메일 사건이다. 힐러리 클린턴도 미국 연방수사국이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에 나서면서 다시 시험대에 서게 되었다. ‘힐러리 랜드’로 불리는 측근중심정치가 핵심이다. 힐러리가 국무장관 시절 개인 이메일로 측근들과 은밀하게 소통하며 국가 기밀을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았는데 그 행동이 박근혜가 한 일을 영민한 힐러리가 한 일과 같다 라는 것이었다. 앞으로 여성 리더쉽이 좋은 방향으로 자리잡기 위해 또한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여성의 리더십을 자리를 확고하게 잡아서 교육을 해야한다. 위에서 그런 참혹한 사건을 만든 사람의 세대는 여성 리더십의 초창기 즉 확고한 비전과 가치가 없을 시대의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 상당한 개인적이고 다양한 의미와 비논리적 정당성을 부여했을 것이다. 교육적으로 고치고 보완해야하는 것은 여성 리더쉽을 여성중심의 개개인의 생각을 벗어나 리더의 먼저 자격을 갖춰야 한다. 좋은 리더쉽의 조건은 확고한 비전과 논리적 인격 그리고 일정 수준 이상의 일의 숙련도(mastery)와 공적인 인정(recognition) 위에 구축하는 것이라고 했다. 자격을 갖추기 위한 부단한 가치의 기준점에 대한 고민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학습 그리고 학습한 것을 체화하기 위한 숙련으로 단계적인 성취를 이루며 공적 인정을 받아야 하며 그런 노력의 과정이 없이 ‘대통령 딸이니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식의 허황되고 비논리적이며 감성적인 세계관을 토대에서 발현된 공주병적 야망은 세상을 병들게 한다. 여성 리더십은 남성과 여성을 전부 감싸지 않고 지독한 여성주의적 여성 리더쉽이면 그 자체로 우수하지 않다. 오히려 서로의 골을 깊게 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하지만 만일 세상을 포용하면서 여성의 리더쉽을 발휘하려는 비전과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세상을 이롭게 할지 병들게 할지를 여성 스스로 감성적 환상을 버리고 자신을 단련하는 고통의 시간을 얼마나 감내하느냐에 달렸다. 그리고 앞서 말했던 것과 같이 기존의 백인우월주의와 남성중심사회에서 탈피해서 여성의 자주적 의식을 찾는 것은 물론이고, 대학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좀더 주체적으로 리더쉽을 발휘하여 사회전반에 걸쳐 자신의 능력을 이끌어 보여줘야할 필요성이있다. 이전까지 남성위주의 가부장적인 사회였기 때문에 쉽게 남성들의 기득권적인 인식과 태도가 사회전반을 지배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들이 현대사회에서 자리잡기란 쉽지 않지만, 여성들이 점차 사회진출이 높아지고 넓어진다면 세상의 신식과 태토 또한 변화되어 여성들이 사회 진출또한 더욱 용이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