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의 빅뱅=인터러뱅)세상은 물음표에서 시작=알고 싶은 호기심=타성과 통념에 통렬한 시비를 거는 출발점느낌표=반전을 거듭하다 승리하는 환희의 순간=역전의 순간=반가운손님=갑자기 직선으로 달려가는 창조의 순간?=궁리하는 모양 !=기뻐서 팔짝뛰는 모양희망은 물음표속에 똬리의문경단부호=인터로방?!=변화와 혁명21c 상상과 창조가 필요한 이유비밀열쇠 10가지1980년대 3C1:명령(command)과 통제(control), 그리고 명령한 것을 실제로 수행했는지 점검(check)하는 시대. 독창성을 발휘하면 오히려 꾸중을 듣는 경우상부에서 시키는 일만 고분고분 잘 따라하면 되는 모범생 시대개인은 조직에 예속된 하나의 기계적 부속품 = 창의성이 거의 발현되지 않는 시대1990년대 3C2:시대소비자(consumer)라는 말 대신에 고객(customer)이라는 말이 부각예측불허의 변화 (change)가 일상화되고 무한 경쟁(competition)이 펼쳐지는 전혀 다른 사회 환경=창의성이 부각되기 시작함2000년대 3C3: 남과 다른 생각을 이용하여 독특한 콘셉트로 나만의 콘텐츠를 만듦독창성(creativity)과 콘셉트(concept)로 자기만의 콘텐츠(content)를 만들어내는 시대경쟁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은 경쟁상대가 생각하지 못한 독창적인 방법을 구항, 최고보다는 유일한 컨셉으로 자기만의 콘텐츠를 개발하여 저작권(copyright)을 확보하는 길임일류는 저작권을 여유를 즐길 수 있지만 이류는 일류의 콘텐츠를 복사(copy)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언제나 바쁨일류:프린터를 이용해 자신의 콘텐츠를 인쇄함이류:복사기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이 만든 콘텐츠를 복사함2010년대 3C4: 한 개인의 전문성은 다른 사람의 전문성과 연결(connecion)되어 협력(collaboration)을 통해 협창성(cocreation)의 하모니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시대혼자 모든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나의 전문성과 다른 사람의 전문성을 연결하는 협력적 하다.어린이와 어른의 차이어린이는 질문하고 어른은 대답한다.어린이는 이유없이 즐겁게 웃지만 어른은 웃을 이유가 있어도 조금 웃는다.어린이의 최대 관심은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노느냐고 어른은 어떻게 하면 열심히 사느냐이다.어린이는 놀지만 어른은 노동한다. 아이들은 하늘을 보지만 어른은 땅을 본다. 어린이는 놀이 속의 우연과 카오스, 그리고 불확실한 미로를 즐기지만, 어른은 미래를 예측해서 현실로 당겨오려는 시도를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어린이는 상상하고 어른은 설명하고 해석한다. 어린이는 이리저리 해보고 어른은 요것조것 따져본다. 아이들은 오늘을 좋아하고 어른들은 내일을 좋아한다.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과 울음밖에 없지만 어른들의 얼굴엔 고민만이 있다. 아이들은 고백성사 때 핑계가 없지만 어른들은 죄를 고백할 때 이유가 많다. 어린이는 뇌 공백이 많지만 어른은 뇌 공백이 없다.[사르트르]창의적인 대가10명중에 무려 5명이 아버지를 일찍 여의였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일찍 죽어주는 것이다.현대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식인, 철학자, 작가철학, 삶, 말과 행동이 프랑스에 많은 영향을 끼침아버지 없는 자식으로 자란 것이 큰 기쁨이자 축복, 행운으로 생각함아버지가 없어서 전통과 권위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음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간섭하지 말아야 함21c 인재의 요건과 자질-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개인적 차원의 지식을 디자인함-구성원간 강한 신뢰와 사회적 관계를 기반으로 지식을 공유함-지적 자본을 디자인하는 지식 디자이너가 21세기에 필요한 인재임-논리적 이성보다 감성적 상상력을 중요시함남들이 간 길을 쫓아가는 경쟁보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콘셉트로 콘텐츠를 가짐내 것만을 주장하지 않고 남과 더불어 함게 살아감독창적 콘셉트를 디자인하고 많은 사람에게 설득력과 감동을 줌다른 사람과 연결하여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함/다른 사람과 협력하여 구성원 건강한 사회적 연대망을 구축함 = 독창성을 근간으로 [협창성]을 중시함[육일약국 갑시다!]성공한 CEO인 저자 김성오의 자부모-자녀가 무엇에 호기심을 가졌는지 더 중요하게 생각함상대방의 질문 스타일은 관심사나 인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음질문-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인정함/알고자 하는 욕망이 크게 표현됨=겸손(배우는 것은 끊임없이 묻고 답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터득하고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은 물을 수 있는 능력과 끝까지 기다리는 간절함임?-물음이 없으면 길이 없다. No Questions, No Learning/물어야 답이 나온다/물음이 함께하지 않는 삶은 우리의 사고를 고착화시킨다/문제의식이 물음을 제기한다!-논리의 이면에서 논리를 논리답게 이끌어준다./메마른 형식을 아름다움으로 각색시켜준다/느낌표의 기저에는 감정이 자리잡고 있다/변하는 감정을 붙잡아 두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줄어든다/감정을 살리기 위해 느낌표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마침표(.) – 시작이 있으면 마침이 있어야 한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시점에 잘 맺는 것도 중요하다. 맺음을 잘 못하면 허술해 보인다. ‘시작이 반’은 허술한 맺음을 하는 발상의 위험도 존재한다. 끝이 있어야 시작이 있고 끝을 맺어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쉼표(,)-스피드가 중요한 디지털 시대에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농업적 근면성과 멀티태스킹도 중요하지만 쉬는 것도 중요하다.[젤린스키]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 진 석양을 바라보며 감탄하기에 가장 적당한 순간은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이다.?-물음은 궁금해지기 때문에 제기되는 활동/ 물음이 없는 삶은 단조롭고 창조적 긴장감도 없음/여유없이 새로운 것을 습득하면 찰나의 기쁨이 없어짐/기다림이 있어야 즐거운 감정과 기쁨이 있음/시간적 여유없이는 새로운 정보와 지식 습득에 기쁨을 느끼지 못함!-느낌이 동반되지 않은 앎은 근원에 이를 수 없음/조만간 사장되어 버리는 피상적 앎에 그침/자연의 변화무쌍이 주는 삼라만상의 이치에 무감각하면 느낌을 잃어버린 것임/느낌표는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음/흔하기 때문에 존재의 가치를 모르고 살 수 있음/느낌이 동반되지 않는 논 손바뀜이 나타나고 있음/힙한 골목이라고 ‘힙지로’라고 불리기도 함인스타그램 위치정보 데이터를 이용한 을지로3.4가 지역 활성화의 실증분석기존 노포와 새롭게 유입된 가게가 동반 성장하여 신, 구가 공존하는 이색 명소가 됨New+Retro=새로운 형태와 기능을 갖춘 새로운 복고기존의 복고-과거의 문화 코드를 향유한 중장년층이 주 소비층임뉴트로-과거의 문화를 경험한 적이 없는 젊은 세대가 주 소비층임진로이즈백-1975년 출시된 소주 ‘진로’를 재해석함-당시와 같은 디자인의 패키징을 선보여 기존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면서 젊은 층의 호기심을 끔>경험하지 못한 과거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잡음뉴트로는 디지털 피로감을 풀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새로운 것을 찾는 세대에게 해보지 않은 영역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트렌드가 됨‘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1932년 출간신세계인간은 부모가 없음/인공수정으로 태어남/유리병에서 키워짐/태어날때부터 계급이 미리 정해지고 고민은 소마라는 일종의 마약으로 제거됨/멋진 신세계의 미래는 겉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은 인간을 공장에서 찍어내는 끔찍한 세상인간의 지능과 체격으로 계급이 정해지고 한 번 정해진 계급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하층 계급은 하나의 알에서 96명이 만들어진다. 산소를 적게 공급해 바보로 만들고 노동에 적합한 인간으로 개조한다.태어날 때부터 우성과 열성이 나눠져 우성인자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열성인자는 불행조차 못 느낍니다.모든 것을 투명하게 보여 주면 지적 욕망도 호기심도 사라진다.투명함과 속도는 상상력 발휘의 최대 적애매모호성 속에서 상상력의 싹은 자란다보일락말락한 세계 속에서 상상력의 뭉게구름은 피어난다.보이지 않는 세계. 맛보지 않은 세계를 상상하라!상상력의 뭉게구름 4 – 이미지로 그려라약도를 그려주면 바로 목적지로 가는 길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하면 말하는 의도를 좀 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머릿 속에 떠오르는 생각과 아이디어를 그림으의 스타일을 가지게 되면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15만 점이 넘는 낙서를 그렸다미스터 두들은 작품 활동으로 얻은 수익을 어린이 단체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그는 다양한 낙서를 상업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창조적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장 미셸 바스키아-낙서, 인종주의, 해부학, 흑인 영웅, 죽음을 주제로 한 충격적인 작품을 남겼습니다.그는 낙서를 예술로 승화시킨 천재화가로 약물 중독으로 27살에 생을 마감한 비운의 천재바스키아는 슬럼가에 살면서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을 직접 경험했고 이른 나이에 부모의 이혼을 경험하면서 수차례 가출을 감행하는 등 불우한 삶을 살았습니다.그는 자신이 그림을 그리는 이유에 대해 ‘미술관에 가면 흑인을 볼 수 없다. 이것은 내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이다’라고 하면서 모든 영역에서 소외되는 흑인에 대한 차별을 지적해 왔습니다.코카인에 중독되어 그래피티를 그려대던 바스키아는 아니나 노세이를 만나 재능을 발휘합니다.밝은 색감과 특유의 에너지 속에서 느껴지는 고독감은 흑인이 아니면 나타내기 힘든 소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뱅크시의 작품뱅크시는 1990년대부터 영국의 거리 곳곳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림을 남겨 유명세를 탔습니다.그는 경찰서, 관청 등 곳곳에 여러가지 그림을 남기며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일침을 가했는데 그 안에서도 인간미와 위트가 느껴집니다.그래피티는 불법 낙서로 그 자체가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사회에 불만을 품은 자들의 일탈 행위로 취급받았습니다. 하지만 뱅크시가 그래피티를 통해 사회 문제를 공론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이를 예술의 경지로 올려놨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이미지를 통해 자신의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함달성하고 싶은 모습을 그리워하며 그림으로 표현하면 꿈이 현실로 다가옴논리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상상해 보고 상상 속의 이미지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훨씬 풍부하게 상상력을 촉발할 수 있음손의 근육을 써서 무언가를 그려보는 것도 중요함생각을 이미지로 나타내는 훈련을 통해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야 함
1. Reuters는 1990년대에 어떠한 기술적 패러다임에 직면하게 되었는가? 패러다임 전환은 경쟁환경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가?Reuters기업은 1990년대에 정보 전달 기업으로서 세계 최대의 규모였으며 금융시장의 트레이더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수익을 얻었다. 또한 Reuters 기업의 전용 단말기를 통하여 실시간 시세 및 금융 정보를 전달하였다. 1990년대 후반까지도 Reuters기업은 비약적으로 계속 성장해 나갔으며 신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의 발전을 지속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적 패러다임에 직면하게 되면서 Reuters기업은 사업이 위태로워진다. 새롭게 생겨난 기업들이 인터넷의 발달로 모든 컴퓨터에 실시간 금융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Reuters기업은 정말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 Reuters기업이 제공하던 정보가 말 그대로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얻어 낼 수 있는 상품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기술적 패러다임의 등장으로 인해 Reuters기업의 고객을 빼앗기기 시작했으며 2001년에는 주식시장 거품까지 무너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수 천명에 달하는 금융 종사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었고 Reuters기업은 불과 1년 만에 18%에 달하는 단말기 계약을 잃게 되고 수익을 창출하던 기업은 손실을 보기 시작한다.이런 기술적 패러다임 이전에는 인터넷과 개인용 컴퓨터를 통한 정보 전달 방법이 없었기에 Reuters기업의 전용 단말기처럼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별도의 장치가 필요했다. Reuters 기업은 이러한 장치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 중 최고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었다. 독자적인 컴퓨터 시스템까지 구축하고 있었지만 인터넷이 개발되면서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서로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그에 따라서 기존의 정보 제공 방식이 바뀌게 되었고, Reuters 기업은 패러다임 전환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Reuters 기업은 금융 정보제공 시장 최고의 자리에서 점점 물러나게 되었고 소비자들은 기존의 Reuters 기업의 정보제공시스템의 보다 더 편리하고 더 빠르게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신생기업들의 정보제공시스템을 더 많이 이용하였다. Reuters이 하던 핵심적 역할과 업무를 다른 경쟁 기업 기업들이 더 고객들의 편리함에 맞춰 제공하게 된 것이다.결국 Reuters 기업의 고객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였고 주식시장 거품이 무너지면서 수 천명에 달하는 금융 종사자들이 실업자가 되었다. Reuters 기업은 몇 년 사이에 단말기 계약을 잃게 되었고 항상 수익을 누려오던 기업이 갑자기 손실을 보기 시작했다. Reuters 기업은 크나큰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고 시대와 기술적 패러다임의 발맞춰 컴퓨터 시스템 도입 없이는 기업이 미래가 보장될 수 없었다. Tom Glocer가 CEO로 자리매김하면서 새로운 인터넷 기반 기술도입의 사안이 대두된다.2. Reuters가 인터넷 기반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Tom Glocer은 2000년대부터 기존의 전용 시스템을 인터넷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하자는 기술 변화를 주장하였다. 하지만 직원들의 거센 반발과 저항이 있었다. 오래된 전용시스템은 여전히 잘 작동하고 있었고 그 당시만 해도 이 시스템은 꽤나 큰 수익을 가져다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터넷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하자는 주장에 냉담했던 반응은 2001년에 Tom Glocer가 Reuters 기업의 CEO에 임명되고 나서도 계속되었다. Tom Glocer의 주장이 빨리 실행이 되지 않고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는 Tom Glocer가 미국인이었기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당시 Reuters기업의 직원들 대부분은 영국인이었으며 Tom Glocer는 Reuter 역사상 최초의 기자 출신 미국인 CEO였다. 그래서 Tom Glocer은 적당치 않은 인물로 묘사되기도 하였다. 이 때문에 직원들은 Tom Glocer가 주장하는 의견에는 부정적인 선입견 등이 작용할 수 있었고 그가 주장하는 내용은 기존 Reuters의 시스템을 탈피해서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으로 나아가자는 것이었다. 당시까지 큰 수익을 내고 있었던 기존의 시스템을 버리는 것은 Reuters의 직원들에게 딱히 달가운 방안은 아니었을 것이다. 따라서 Tom Glocer의 의견은 빠르게 실행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Reuters기업이 인터넷 기반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하지 못한 또 다른 이유는 관리자들의 경쟁 환경 변화 인식과 위기감 부족 때문일 것이다. 당시 관리자들은 인터넷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영향을 소비자들에게 끼칠지 예상하지 못 했을 것이다. 2001년까지 Reuters기업의 전용시스템은 오래되었음에도 여전히 작동되었으며 2001년까지 매우 큰 수익을 가져다주었지만 이때 과감하게 시대에 맞춰 시스템을 변경했더라면 더 빨리 기업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때 Tom Glocer는 회사에서 가장 큰 이윤을 남기고 있는 시스템 기반을 바꾸자고 하였지만 이 의견은 관리자들에게 크게 어필이 되지 않았고 시스템 자체를 바꾸는 것은 어찌 보면 기업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중요한 사안이었을 것이기 때문에 신속한 결정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라 본다. 그 당시의 관리자 중 일부는 인터넷의 개발을 통한 정보제공 기술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수익을 내는 기존의 시스템을 바꾸는 것은 매우 도전적이고 리스크가 큰 일이었으며 시스템 변화에 따른 이익 증가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였을 것이다. 당시에 인터넷이 어느 정도 보급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시스템이 아주 큰 수익을 가져다주고 있었기 때문에 관리자들이 Tom Glocer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도 관리자들과 직원들의 입장에선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일 것이다. 그러나 Tom Glocer가 예상했듯이 고객들은 웹 기반 시설이 없는 Reuters를 대거 이탈했고 Reuters기업은 크나큰 손실을 얻게 되었다.3. Reuters의 전략과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려 했던 Glocer의 시도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는 옳은 방향을 향해 가고 있었는가? 당신이라면 다른 방법을 취했을 것인가?Glocer의 시도는 그 시대에 맞춰 기업에 변화를 주고 발 빠르게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려고 한 것이었다. 나는 이런 Glocer의 시도가 정말 훌륭하다고 본다. 시대에 맞춰가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되고 만다. 그리고 자신들만의 기업적 특징과 시스템 메리트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기 십상이다. 따라서 Glocer가 전략과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려 했던 행동들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그리고 Glocer는 기존 시스템에 안주하기보다는 요즘 소비자의 심리와 경쟁사의 기술 변화, 도입, 전략 등을 고려해 앞으로 어떻게 기업을 운영해 나가야 될지 생각하고 계획하는 CEO였다. Glocer는 새로운 인터넷 기술도입을 주장하였으나 끝없이 거센 저항과 반발에 부딪혔다. 관리자들의 입장에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수익창출이 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굳이 변화를 위해 위험을 감수할 용기도 없었을 것이며 그럴 필요성도 딱히 느끼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 이런 이유로 Reuters는 정보 전달 시스템을 인터넷 기반으로 빠르게 도입하기 못했고 2002년 사상 최초의 큰 손실이 발생하였다.아무리 주장을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저 상황에서 Glocer가 조금 더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상황의 심각성과 앞으로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꼭 바뀌어야 한다고 더 노력을 했더라면 관리자와 직원들의 마음을 조금 더 빠르게 돌릴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든다.후에 Glocer는 기업을 다시 살리기 위해 Fast Forward라는 조직 프로그램을 시작하였고 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단계로 3천 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정리 해고되었다. 이런 과감한 처사에 나는 어느 정도는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너무 많은 직원을 한 번에 정리 해고 하는 것은 기업에 큰 변화와 긴장감, 업무의 활동성을 자극할 수도 있지만 이는 소중한 인력들을 잃는 것이라고도 생각하다. 그 기업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누구보다도 기업의 방향성에 대해 잘 의견들 내고 앞을 내다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하지만 Reuters의 이런 강경한 대처로 인해 결과적으로 기업은 다시 되살아 나기 시작했다. Fast Forward 프로그램이 장려하는 열정적이고 긴박한 근무 태도와 책임감, 고객 서비스 및 팀에 헌신 등과 같은 핵심가치들을 정의하는 ‘Living Fast'라는 요소를 추가하였다. 또한 연공서열보다는 영향력이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기준으로 관리자들을 선별하였다. 이로 인해 직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고 자신의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게 되었다. 더불어 Glocer의 영상 메시지와 프로그램 목표에 대해 소개했고 이를 본 직원들은 기업이 직면한 문제가 관리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직원 모두의 문제라고 인식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다. 직원들은 후속 회의 이후에 곧바로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고 관리자들은 이를 시행하여 기업의 관리 구조를 간소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이를 통해 Reuters는 2004년 말경 3억 8천만 파운드에 달하는 수익을 기록했고 주가는 두 배 이상 뛰어올랐다. Glocer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작동했으며 기업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이다.만약 내가 Glocer였다면 나 또한 발 빠르게 인터넷 기술 도입을 주장하였을 것이다. 기존의 시스템이 안정적이며 큰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 도입에 반대했을 관리자들에게는 인터넷의 보급이 가져올 엄청난 변화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을 것이다. 더 빠르게 기술을 도입하고 기업 스스로가 변화에 앞장서 나갔더라면 Reuter가 기업이 위태로운 상황까지 가지는 않았을 것 같다. 하지만 다시 재기에 성공하게 되고 직원들의 능동적인 태도와 Glocer의 기발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정말 리더로서 대단한 자질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