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사의 필요성과 사회조사의 목적에 따른 분류목 차Ⅰ. 서론Ⅱ. 탐색적 조사Ⅲ. 기술적 조사Ⅳ. 설명적 조사Ⅰ. 서론사회복지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이다.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등의 해결하기 위해서 파악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이런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법에 의해 풀어야 할 때가 많다. 사회복지조사는 이런 문제점에 대해 도와주고 방법은 제시해 주는 하나의 방편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사회복지조사는 사회복지를 수행하기 위한 도구로써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직면하는 여러 사회문제의 답을 구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료를 수집하는 지식탐구절차를 말한다. 사회복지사가 사회문제를 해결할 때에 이런 사회복지조사방법을 적절히 활용하게 되면 체계적으로, 전문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나아가 사회복지실천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사회복지조사의 종류에는 조사 목적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목적에 따른 분류’로 탐색적 조사, 기술적 조사 그리고 설명적 조사가 있다.언급했듯이 사회복지사는 사회조사방법에 대해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정확한 자료를 수집하여 이 자료에 근거해서 보다 심층적인 질의를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조사연구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때문에 각각의 조사 방법을 알기 위해 세 가지 조사방법의 개념과 그에 따른 예시를 살펴보고자 한다. 사회복지조사는 중요한 이론이자 실천론이기 때문에, 조사방법에 대해서는 여러 책에서도 많이 언급이 되어 있고, 사회조사분석사라는 별도의 시험과 직업도 있다. 이렇게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각각의 조사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탐색적 조사탐색적 조사는 예비조사라고도 하는데, 필요한 지식의 수준이 가장 낮은 경우에 실시하는 조사형태이다. 탐색조사는 특정 조사 설계를 확정하기 전에 주로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서 예비적으로 실시되는 조사를 말한다. 일반적 개념을 보다 구체적이고 측정할 수 있는 변수나 질문 또는 가설로 발전시키려는 것이다. 따라서 미개척분야에서 개체의 도구로 많이 이용되며, 또 가설이 정립된 경우에도 이 조사를 충실히 하려면 조사에 관련된 여러 정보가 필요한데, 이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서도 사용된다. 다시 말해서 탐색적 조사는 미개척 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도구로서 또 가설을 설정하기 위한 명제를 정립하거나 가설이 정립된 이후부터 충실한 조사를 위해 실시되는데 기술적으로 엄밀한 제한을 받지 않고 조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본조사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탐색적 조사는 향후 보다 조직적인 조사를 실시할 경우 조사의 대상이나 환경 등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개념규정을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상황에 따른 변수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최종적인 조사를 시행하는데 필요한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어떤 분야에서 중요하다고 인정되는 여러 문제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실시되는 조사이다.탐색조사에서 활용되는 방법으로는 문헌조사, 경험자 조사나 전문가 의견조사, 특례조사(사례연구) 등이 있다.* 문헌조사 : 연구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한 기존의 연구내용들을 사전에 검토하는 작업이다. 과학적 연구의 발전을 기하기 위해서는 여러 연구결과들이 서로 어떠한 연관성을 지니는지 그리고 그러한 연구결과들 간의 구체적인 관계의 양상은 어떠한지를 반드시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연구자는 자신의 연구문제를 본격적으로 접근하기에 앞서 기존 문헌에 나타난 연구결과들을 미리 면밀히 검토하여야만 하는데, 이를 문헌조사라고 부른다.* 경험자 및 전문가 의견조사 : 조사문제에 대하여 전문지식이 있는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사하는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연구문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조합하여 조사문제에 대한 견해를 듣고 참고하여 조사문제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들을 참고할 수 있지만, 문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요구되며 대표성을 요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특례조사(사례연구) : 구체적인 현상이나 사회적 단위, 즉 사례(들)에 대해 상세하고 심층적인 자료 수집을 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것을 뜻한다. 사례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례를 정해야 하는데, 이 때 연구자는 사례를 선택하기 위한 합리적인 기준을 설정해야 한다. 사례연구에서는 현상이나 사회적 단위를 총체적으로 기술하고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사례연구는 그러한 현상이나 사회적 단위의 특성들이 맥락을 떠나서는 이해될 수 없는 그런 상황에 적합한 연구방법이다.Ⅲ. 기술적 조사기술적 질의에 응답하는 자료를 생산하려는 것이다. 현상이나 모집단의 특성에 대한 분포, 발생빈도 등의 특성파악을 위하여 행하는 조사이다. 단순한 어떠한 사실의 모양이라든가 어떠한 통계적 구조, 크기나 비율 그리고 관계, 방향등을 파악하는 조사로 연구의 단위에 있어서는 개인, 집단, 가족, 조직, 지역사회, 국가 등 다양하며, 기술할 현상도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에 이르기까지 다루는 범위가 없다고 할 수 있다.관련 상황에 대한 특성파악과 특정 상황의 발생빈도를 조사하고, 관련 변수들 사이의 상호관계의 정도를 파악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회사업에 있어서 기술적 조사는 클라이언트의 욕구와 문제 그리고 서비스에 대한 태도뿐만 아니라 제공된 서비스의 내용과 사용하고 있는 방법 등에 대한 지식을 발전시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기술적 조사의 방법으로는 횡단연구와 종단연구가 있는데, 횡단연구란 일정한 시점을 기준으로 모든 관련변수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는 연구이며 종단연구는 여러 차례에 걸쳐 동일한 질문을 되풀이함으로써 집단성향의 변화를 파악하고자 하는 조사 방법이다. 이 두 가지 방법의 예로는 국세, 가계, 물가 등을 조사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예) 소비자물가지수 조사방법 : 소비자물가조사를 통해서 소비자물가지수를 산출하며, 작성기관은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통계과이고, 조사는 통계청과 지방통계사무소가 한다. 조사 및 지수 작성 방법은 먼저 서울을 비롯한 36개 도시에 약 13,000 여개의 소매점포 및 서비스업체와 9,500여개의 가구를 표본으로 지정한 후, 도시가계조사를 토대로 총 소비지출에 있어 중요도와 가격변동의 대표성을 고려하여 선정한 516개 품목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은 월 3회(매월 5·15·25일), 공업제품과 서비스품목은 월 1회에 걸쳐 일반상품 및 서비스요금은 조사 대상에 담당자(지방통계사무소)가 직접 방문하여 면접을 통해 조사하고, 전국적으로 단일가격이 형성되는 품목은 중앙의 담당자(통계청)가 직접 조사한다. 집세(전세와 월세)는 지정된 조사구역내의 모든 셋집에 대하여 조사시점 현재 지불하고 있는 금액을 조사한다. 조사한 내용을 조사표로 작성하여 전산 입력한 후, 통계청 물가통계과에서 결과를 취합하고 분석하여 지수를 작성한다. 조사 가격은 소비자 구입 가격으로, 조사 당시의 조사 대상처에서 지정된 조사품목이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을 조사한다. 하지만 재난재해로 인한 일시적인 가격변동이 있을 경우, 업체의 다량 할인 판매가격, 중고물품 또는 할부판매가격 사항이 있을 시에는 조사에서 제외된다. 당월 말일 언론에 지수분류 체계를 기준으로 기본분류지수, 생활물가지수, 상품성질별지수, 구입빈도별지수, 신선식품지수,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를 발표하고, 조사대상지역을 기준으로 하여 전 도시 소비자물가지수, 16개 시도별 소비자물가지수, 36개 조사대상지역별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소비자의 생계비 변동 파악, 임금조정의 기초자료 등에 활용되고 있다.
무상복지정책(무상급식) 찬반논란에 관하여목 차Ⅰ. 서론Ⅱ. 본론Ⅲ. 결론Ⅳ. 참고자료Ⅰ. 서론우리 사회에서는 ‘복지 포퓰리즘’이라는 용어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오르게 한다. 이 복지 포퓰리즘이라고 부르는 무상복지정책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하려 한다. 복지 포퓰리즘이란 ‘복지’ 와 ‘포퓰리즘’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포퓰리즘(Populism)은 이데올로기 혹은 정치철학으로서, "대중"과 "엘리트"를 동등하게 놓고 정치 및 사회 체제의 변화를 주장하는 수사법, 또는 그런 변화로 정의된다고 한다. 또한 '대중주의', '민중주의' 정도로 직역할 수 있는 말로, 이는 '대중의 뜻을 따르는 정치행태'라는 점에서 결코 부정적인 의미로만 보기 어렵다고 한다.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정책의 현실성이나 가치판단, 옳고 그름 등 본래의 목적을 외면하고 일반 대중의 인기에만 영합하여 목적을 달성하려는 정치행태를 말하며, 매우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선거철 국회위원들의 복지 포퓰리즘 공약으로 인해 더욱 이슈화 되었는데, 바로 무상복지정책이다. 무상복지정책으로는 무상급식, 무상보육제도 등을 말하며 부분적 실행이 되고 있는 아직까지도 찬반 논란의 중심에 들고 있다. 무상복지정책은 복지국가를 향한 것인데, 왜 이것이 아직도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기에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알아보려 한다.Ⅱ. 본론사회복지정책에는 영향을 미치는 갈등적 가치란 것이 있다. 개인주의 대 집합주의, 선별주의 대 보편주의, 자유와 평등(결과의 평등), 효율과 평등(결과의 평등)이 그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무상복지정책이 논란거리가 되는 것은 다른 것보다도 선별주의 대 보편주의 갈등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무상복지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인가 아닌가의 판별을 자산조사를 통하여 결정한 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만 제공하여야 한다는 선별주의가 아닌,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골고루 주어져야 한다는 보편주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보편주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기에 불평등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데 왜 찬반의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일까.무상복지정책의 하나인 무상급식을 예로 들어 보겠다. 먼저 이 정책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무상급식의 대상인 아동들을 지원해줄 만큼의 자원이 있어야 된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복지 예산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현상이다. 부족한 예산만큼의 부분을 채워야 하는데 그것을 누가 어떻게 채우느냐의 문제로 인해 논란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보편주의의 무상급식이 아닌 선별주의로 가자는 의견이 나오게 되었고, 선별되지 못한 사람들 또한 복지 혜택을 받을 의무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대립하게 된 것이다. 이 문제는 정치 문제를 떠나 모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어떤 쪽이 옳은가에 대해 아직도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찬반 논란의 의견이 무엇인가는 무상급식에 대한 신문 기사들의 제목을 보면 전체적으로 알 수 있다. ‘망국적 포퓰리즘’, ‘공짜의 저주’라며 보수의 입장을 취하는 쪽과 ‘복지 포퓰리즘 제대로 해보자’, ‘무상급식은 건강하다’라는 제목을 통해 진보 쪽의 의견을 지지하는 신문사들의 제목을 보면 되는 것이다.이러한 문제로만 본다면 우리나라도 복지국가의 위기라고 할 수 있다. 복지국가의 위기란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재정위기의 문제, 정당성 위기의 문제, 정부의 위기의 문제, 사회문화적 위기의 문제이다. 이 중 우리나라의 무상복지와 관련된 위기는 재정위기의 문제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다. 재정적자 누적의 원인으로 과잉 팽창한 사회복지비를 제시하여 생긴 문제인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우리나라는 무상복지 대상을 전부 지원할 만한 복지 예산이 부족하다 하였다. 그렇다면 그 만큼의 세금을 더 걷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는 복지정책의 실패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유럽국가의 복지 정책을 따라가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서구의 나라는 많지 않다. 복지국가 위기의 반응 중 역설모순이라는 것이 있다. 복지국가의 사회정책은 노동자계층의 이익보다는 지배계층의 이익에 기여, 지배계층의 사회 통제를 위한 의도적인 음모수단이라고 설명한 것인데,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서의 무상복지정책을 설명한다고 해도 될 듯싶다.무상복지정책을 시행하는 것에 대해 “정부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없는 돈 쪼개가며 아이들에게 밥을 먹여주고 교육 시켜주는 제도에 대해 시비를 삼을 국민은 없다. 문제는 무상 복지 정책의 현실성과 효율성이다.”라는 의견이 있다. 현재 무상급식을 지역별로 실시하고는 있다. 무상급식으로 아이들이 차별 없는 식단, 균형 있는 성장을 할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찬성 쪽의 의견으로는 보편적 복지로서의 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어 더 많은 복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반대 의견으로는 무상급식으로 인해 저소득층 자녀의 차별이 없어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또한 예산이 부족하게 되면, 급식의 질이 떨어지거나 저소득층 자녀의 학비가 축소되는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의 거리를 최대한 축소하는 일이 중요하다. 요즘 울산시의 무상급식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 보편적 무상급식이 아닌 선별적인 무상급식제도를 실시한 이유에서이다. 긍정적인 효과를 늘리고 부정적인 효과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보고 있는 시선이 많다.Ⅲ. 결론우리 사회에서 무상복지정책과 연관된 대표적 갈등적 가치로 선별주의 대 보편주의의 예로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무상급식에 대해 알아보았다. 무조건 좋을 것만 같았던 보편주의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복지만을 무작정 따지면 제정위기의 하나인 복지국가의 위기 또한 찾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청소년우대 및 청소년증 발급을 통한청소년 복지 확대 방안과목명 : 청소년복지론Ⅰ. 서론국가와 사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관점에서 청소년정책이 부각되고 있다고 한다. 청소년기본법에 따르면, 청소년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청소년복지지원법이 제정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용을 보면, 제49조에서 청소년들의 의식 ? 태도 ? 생활 등에 관한 정기적인 실태 조사와 청소년의 복지향상정책 수립 ? 시행(1항), 특별지원청소년에 대한 지원(2항),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마련을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또한 청소년복지지원법은 모든 청소년들이 정상적이고 건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여건을 조성하고,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조건과 환경에서라도 모든 청소년들은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되며, 사회의 정당한 구성원으로써의 권리를 갖도록 명시 하였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시설 등의 이용료를 면제 또는 할인을 해 주고, 사회적·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특별지원 청소년으로 선정해 기초적인 생활 ? 학업 ? 의료 ? 직업훈련 ? 청소년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청소년복지지원법으로 인해 청소년의 권리를 신장하고 균형 있는 청소년육성의 토대를 구축했다.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명시되어 있는 청소년 우대 및 청소년증 발급 또한 청소년들의 복지와 권리를 신장하기 위한 것인데, 이 제도를 현실적으로 지지해 줄 수 있는 실효성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Ⅱ. 청소년우대 및 청소년증 발급의 실효성1. 청소년복지지원법 상의 청소년 우대 및 청소년증 발급 내용청소년우대 및 청소년증 발급의 실효성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청소년복지지원법 상의 명시된 법률을 알아보겠다. 청소년복지지원법 상의 법률은 다음과 같다.제2장 청소년의 우대 등제3조(청소년의 우대)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그가 운영하는 수송시설·문화시설·여가시설 등을 청소년이 이용하는 경우 그 이용료를 면제하거나 할인할 수 있다.②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가 청소년이 이용하는 시설을 운영하는 경우 청소년에게 그 시설의 이용료를 할인하여 주도록 권고할 수 있다.1.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보조를 받는 자2. 관계 법령에 따라 세제상의 혜택을 받는 자3.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을 받아 업무를 수행하는 자③ 제1항 또는 제2항에 따라 이용료를 면제받거나 할인받으려는 청소년은 시설의 관리자에게 주민등록증, 학생증, 제4조에 따른 청소년증 등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증표 또는 자료를 제시하여야 한다.④ 제1항 또는 제2항에 따라 이용료를 면제받거나 할인받을 수 있는 시설의 종류 및 청소년의 나이 기준 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제4조(청소년증)① 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한다. 이하 같다)은 9세 이상 18세 이하의 청소년에게 청소년증을 발급할 수 있다.② 제1항에 따른 청소년증은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거나 빌려주어서는 아니 된다.③ 누구든지 제1항에 따른 청소년증 외에 청소년증과 동일한 명칭 또는 표시의 증표를 제작·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④ 제1항에 따른 청소년증의 발급에 필요한 사항은 여성가족부령으로 정한다.2. 청소년우대 및 청소년증 발급의 실효성청소년증은 만9세에서 만18세인 모든 국민이 신청을 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학생증이 없는 비학생청소년도 학생과 똑같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하지만 제도가 시행되고 나서도 발급 실적이 미비해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그 뒤로 관계 제도가 대폭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청소년증 제도가 제대로 된 실효성을 가지려면 뒷받침 되는 다른 요소들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제도가 시행되고 난 후, 아직도 청소년증에 대해 잘 모르는 청소년들이 있고, 발급 실적이 저조하다는 것은 홍보가 잘되고 있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첫 해에는 각종 소식지나 현수막 ? 반상회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벌였다고 하는 것에 비해 발급 실적이 매우 저조하였다고 한다. 현재도 모든 청소년들이 청소년증을 발급하고 있다고 볼 수가 없는데도, 홍보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어학시험이나 자격시험 등에서 청소년증을 신분증으로 인정하면서 학생증대신 청소년증을 제시하기도 하면서 많이 알려진 것은 맞지만, 시험을 치르는 일부 청소년들만 알고 있을 뿐, 전체적으로는 청소년증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청소년우대로 청소년의 권리를 신장하겠다는 입법취지에 어긋나며, 제도 자체가 있으나 마나한 것으로 될 우려가 크다. 청소년증을 발급받는 것에 대한 효과 등을 국가적으로 홍보를 통해 알리거나 공익광고를 내보내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그리고 아무래도 비학생보다는 학생인 청소년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이 사실이다. 그로인해 학생들은 청소년증을 굳이 발급받지 않아도 학생증만으로도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서 우대받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학생들은 청소년증을 발급받지 않고 있고, 비학생인 청소년들만 발급받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비학생 청소년들 역시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불량 청소년으로 인식될 우려 탓에 발급 신청을 꺼리고 있는 형편이다. 현재는 검정고시 등 비행으로 인해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이 많아지면서 부정적인 인식이 사라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까지 긍정적인 인식이 정착되었다고 볼 수 없다. 이런 부정적인 인식을 갖지 않도록 학교 등에서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청소년증의 장점을 잘 헤아려 제도가 잘 발전할 수 있도록 비행 청소년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또한 청소년증이 실효성을 갖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청소년들이 별로 이용하지 않는 분야에서만 할인 같은 대우를 해주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국립국악원, 국립박물관, 고궁 등 국 ? 공립 문화예술시설 같은 경우에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곳은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 아니다. 혹여 이용한다고 해도 한두 번 정도일 뿐 꾸준히,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보기 힘들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모든 대중교통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다지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증에 교통카드 기능도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청소년증 보다는 청소년용 교통카드가 훨씬 대중화되어 있기에 현금 인출기능 같은 다른 기능을 포함해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한다면,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하는 신분증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사례를 통해서 본 사회복지실천방법목 차Ⅰ. 서론Ⅱ. 문제에 대한 정의 및 문제 해결의 방향Ⅲ. 문제 해결의 절차 및 설명Ⅳ. 결론Ⅴ. 참고자료Ⅰ. 서론제시된 이군의 사례는 사회복지사로써 자주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 중 하나이다. 담임선생님의 이군에 대한 결석 상담으로 시작된, 보기엔 간단히 해결될 문제로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군은 비행 행동을 일삼는 불량 청소년의 모습만 보일 뿐이다. 하지만, 알고 보니 겉으로 보이는 이군의 비행 행동뿐만 아니라 이군의 집안 문제와 그로인한 이군의 정서적 불안감, 유일한 보호자인 어머니의 정서적 고통이 더 크다. 정서적 문제로 인해 이군의 입장에서 비행 행동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점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지금 가족과의 불화, 어머니와의 관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제일 먼저 나서서 이군을 바로잡아 주어야 할 가정에서도 이군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는 상황이다.사회복지사로써 담임선생님의 상담내용인 이군의 결석률에 대한 출석률만을 높일 것이 아니라 이군의 전체적인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감정적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시기인 10대 청소년인 이군이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 그래야 문제가 해결된 뒤에도 이군이 정상적이고 건전한 성장을 하고 유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비행 행동을 하게 된 원인으로 보이는 가정불화 등의 문제를 찾아보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야 하겠다.이런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통합적 접근 방법을 들 수 있는데, 통합적 접근의 실천모델을 생각하며 이군의 문제를 해결해보도록 한다.Ⅱ. 문제에 대한 정의 및 문제 해결의 방향그러면 먼저 제시된 이군의 사례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첫 번째는 가정환경이다. 이혼 후 생활비와 양육비가 부족해 돈을 벌어야 하는 문제가 시급한 상황이다. 어머니 혼자 일을 하면서 벌고 있지만, 두 아들을 양육하고 생활하는데 경제적인 큰 어려움이 있다. 생활비를 보장할 만한 도움을 주어야 한다. 유일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친정집은 종교적인 갈등 문제로 인해 사이가 틀어진 상태이다. 친정과의 종교적인 갈등관계를 잘 조절해 이군의 집에 물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더라도 정신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방안을 찾아야 한다.두 번째는 어머니의 정신적 스트레스 문제이다. 이군과의 관계가 좋았지만, 이혼 후 둘의 사이가 많이 틀어진 상태이다. 어머니는 두 아들을 키우기 위해 홀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집안 문제를 돌볼 틈이 없다. 이군은 열심히 도와준다고 하지만, 어머니의 입장에서는 초조함과 불안감, 미안함 등의 감정이 조금만 성에 차지 않아도 폭력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어머니 본인의 힘든 상황 때문에 이군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해가 쌓여 점점 아들과의 사이가 멀어지고 있는 상태이다.세 번째는 이군의 여섯 살 된 동생이다. 이군이 어머니를 대신해 동생을 돌보고 있지만, 그런 상황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고 있다. 어린 동생을 홀로 둘 수 없어 지금은 잘 생활하고 있다고 해도, 친구들과 함께하고픈 시기인 청소년기를 집안에서만 보내는 것은 동생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마지막으로는 사례의 주인공인 이군의 문제이다. 이군은 지금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고 있는 상태이다. 부모님의 이혼 후 버림받았다는 충격이 크고, 옛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지만 그럴 수도 없는 상황이다.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만 가는 도중에 자신을 받아주고 잘 대해주는, 정신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불량스러운 형들과의 관계만 깊어지고 있다. 이군이 낯설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학교생활 또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안이 있어야 한다.클라이언트인 이군은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환경 속에서 자신을 수용해줄 수 있는 것들을 원하고 있다. 부모님의 이혼 전의 환경과 좋았던 관계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지만, 현 상태가 좋지 못해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다.청소년인 클라이언트의 건전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이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모든 청소년들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으며,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클라이언트를 둘러싸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클라이언트는 자신의 상황이 좋지 못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자신을 받아주고 인정해주는 사람에게 의지하고 있으며, 비행소년들이라도 그 안에서 편안함과 소속감을 느끼고 있다.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한 도움을 준다면, 이군은 의지를 보일 것이다. 가정환경을 바꾸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 준다면, 어머니 또한 도움을 받아들일 것이다. 클라이언트들의 도움을 받아들이고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이언트들의 노력이 있어야 하지만, 사회적 자원도 있어야 한다. 최저생활비가 보장되고 있는지 제도적으로도 알아보아야 할 것이고, 동생을 돌보아 줄 수 있는 시설이나 도우미 서비스 등이 있는지도 살펴보아야 한다. 이군과 가족들의 정신적 치료를 위한방법과 이군이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방안도 분석해야 한다.Ⅲ. 문제 해결의 절차 및 설명첫 번째로 제시한 가정환경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적 방안을 들 수 있다. 이 사례에서의 경제적인 문제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꼭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어머니 혼자서 일을 하면서도 생활이 빠듯하다면, 이 가정이 빈곤층 보호제도를 받고 있는지 알아야한다. 제도가 바뀌어 수입이 있다면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제외된다고 하지만 정부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다른 방도가 있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종교적인 갈등으로 친정과의 불화가 생겼는데, 상담을 받아 그들의 갈등을 풀어야한다. 친정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더라도, 어머니 혼자 감당하는 스트레스가 상당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의지가 될 수 있는 친정이 있다면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큰 힘이 될 것이다. 이혼은 이미 벌어진 일이기에 앞으로 더 잘 지낼 수 있는 방향으로 가족 간의 위로가 필요하다.두 번째는 어머니의 상태를 해결하는 건데, 어머니는 홀로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과 가정을 돌보지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 등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군이 집안일을 도와주고 있지만 만족스럽지 못해하고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한다는 생각과 스트레스가 겹쳐 폭력적인 성향을 비추고 있다. 이런 점을 해결하기 위해 어머니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야 한다. 이군도 본인 못지않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서로의 상황을 이해해 의지하며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상담과 대화를 통해 폭력적으로 이군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상대가 아닌, 서로에게 힘을 주고 의지를 할 수 있는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어야 한다.세 번째로는 어린 동생이다. 어머니가 일을 나가서도 불안해하는 요소 중 하나가 동생이다. 이군도 밖에 나가지 못하는 이유가 동생을 돌보는 일 때문이다. 한창 공부하며 밖에서 놀 시기인 이군은 동생을 돌보아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있다. 어린 동생을 대신 돌봐줄 기관이 있지만 비용문제 때문에 맡길 수 없는 상황이라면, 날짜를 정해 이군과 어머니 대신에 돌봐주는 아이 돌봄 서비스가 있는지 알아보아야 한다.마지막으로 이군의 문제이다. 상담치료를 통해 이군은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가정 안에서 다시 소속감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어머니와의 관계가 회복된다면, 가정불화는 줄어들 것이고 점차 좋아질 것이다. 적응을 하지 못하는 학교생활을 잘 지내게 하기 위해서 친구들과의 교감을 늘려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도 생각해봐야 한다. 친구들과 가까워지도록 교사와 학생들 모두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다. 형들만이 아니라 자신을 수용해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학교 사회복지를 위한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목 차Ⅰ. 서론Ⅱ. 사회체계로서의 학교의 다섯 가지 하위 유형Ⅲ. 학교사회복지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다섯 가지 하위체계 조직 방법Ⅳ. 결론Ⅴ. 참고문헌Ⅰ. 서론학교사회복지사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학교문화와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좋지 않은 학교의 문화와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것은 중요한 도전 중 하나이다. 학교사회복지사는 학교 안에서 낮은 위치에 놓이게 될 수도 있고, 자주 감독을 받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의 체계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일 것이다. 학교라는 집단도 그들만의 사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학교사회복지에 대한 일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만의 체계가 나누어져 있는 학교의 사회체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학교를 하나의 체계로 인식하고, 상호의존적인 관계성 속에서 연결되어 있으며 복합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학교사회의 구조를 잘 이해하고 조직해야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 안의 사회체계를 나누는 이론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세리와 마플(Sarri & Maple)은 사회체계로서의 학교를 다섯 가지로 구분하였다. 세리와 마플의 다섯 가지 하위 유형을 살펴보고 학교 사회복지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서는 이 유형들을 어떻게 조직해야 하는지 알아보자.Ⅱ. 사회체계로서의 학교의 다섯 가지 하위 유형먼저 세리와 마플이 제시한 사회체계로서의 학교의 다섯 가지 유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1. 생산하위체계주요소는 교실로, 학생들이 교육받고 사회화시키는 기능을 수행한다. 학교사회복지사가 교실활동을 실시할 때 관여하게 되는데, 수업시간에 학생들을 다루는 문제에 대해 교사에게 자문을 제공하는 교과학습활동이나 숙제와 토론에 자원봉사의 개념을 연계시키기 위해 교사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들 수 있다.2. 지지하위체계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보조서비스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관과 함께 개입하고, 학생들이 졸업할 때 상급학교나 취업의 길로 성공적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도울 때 일하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진로상담, 진로지도, 장학위원회 등을 들 수 있다.3. 유지하위체계다른 하위체계들이 계속 운영되고 생산적 활동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행정적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교사나 교장, 학생들의 기능적 역할이 무엇인지 이를 정의하는 작업을 돕는 자문자로 일하게 될 때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교직원의 인사, 직원개발 및 훈련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인사부서, 임원개발, 훈련부서, 안전부서 등이 포함된다.4. 적응하위체계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의 안정성을 보장해 준다. 학교사회복지사는 보통 학교에 대한 학생과 지역사회의 비난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학생들의 어떤 욕구가 충족되지 않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중요한 피드백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가 추구하는 새로운 방향에 따라 학교가 혁신적인 변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관련된 자원과 운영과정들로 구성된다. 교과과정개발, 감사 등과 같은 통제하는 업무와 대외홍보 같은 업무를 한다.5. 관리하위체계학교체계 내의 모든 관리자들인 교장을 포함한 임원회, 학교이사회, 교육청 등으로 구성된 것이다. 체계 목적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책임성을 확립하는데 다른 관리자들과 함께 일하는 것도 포함된다. 환경으로부터 정보를 받아들여 해석하여 체계의 활동을 지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이다.Ⅲ. 학교사회복지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다섯 가지 하위체계 조직 방법이 다섯 가지 체계는 상호보완적으로 서로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만을 떨어뜨릴 수는 없다. 다섯 가지 모두가 유기체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잘 조직하여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각각의 하위체계를 어떻게 조직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보자.1. 생산하위체계 조직 방법생산하위체계는 학생들을 사회화시키기 위하여 교사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교과수업의 숙제나 토론에 자원봉사의 개념을 연계시키는 것 등,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에 개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사들과의 연계가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의 상태와 상황을 알려줄 수 있는 교사들이 학교사회복지사에게 자문을 구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원활한 학교사업을 위해 교사들이 이 활동에 호의를 보이는 것이 좋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열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논의하여 학교사회사업을 실시한다.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개입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열정적이지 않고 학교사회복지사에게도 방해자인 직원들을 제외하고 사업을 실시하는 것이 효율성이 높다.2. 지지하위체계 조직 방법이 체계는 학생들이 사회로 나가거나 상급학교로 진학을 할 때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진로상담가의 역할을 들 수 있는데, 이런 학교복지사의 일을 담임교사들이 맡아서 하고 있는 곳이 많을 것이다. 담임교사의 일을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진학상담가의 역할을 맡는다면 학생들을 위한 학교사회복지가 될 것이다. 전문적인 진로상담이나 취업준비를 위한 일을 위해 지역사회 기관과 함께 개입하고, 다른 환경으로의 진출에 대한 정보 자원을 개발하는 일 등 전문적으로 학교사회사업을 하는 것이 좋다. 학교 조직에서 학교 밖의 새로운 자원을 개발하는 지지하위체계를 조직하도록 관계를 맺어야 한다.3. 유지하위체계 조직 방법유지하위체계는 학교 조직들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활동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학교 내의 사회규범을 만들어 그 조직 안에서 사람들이 사회활동을 잘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학교의 행정조직을 잘 알아야 하고 학교규범도 잘 숙지해야 한다. 그 규범에서 벗어나지 않고 교사, 직원, 학생들에게 적절한 사회규범을 제공하여 다른 하위체계들이 계속 생산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학교사회의 사람들의 기능적 역할이 무엇인지 이를 정의하는 작업을 돕는 자문자의 역할을 예로 들 수 있다. 전문가인 학교사회복지사와 자문을 구하는 사람과의 상호작용적인 관계가 잘 형성되도록 해야 한다.4. 적응하위체계 조직 방법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학교 조직이 사회가 추구하는 새로운 방향에 따라 변화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학교사회복지사는 학교에 대한 학생과 지역사회의 평가가 어떤지 알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올바르게 변화하고 있는지 연구해야 한다. 자료수집, 교과과정개발, 감사 등의 역할을 수행해 학교를 통제해야 하고, 비행 행동을 하는 학생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을 연구하여 적응하위체계를 조직해야 한다. 특수한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면 제공하고, 수업시간에도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조직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