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글로벌 경제학과1번.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이내)-상생하는 무역인이 되고 싶은 시골 소년-경제발전의 집약체라는 상해와?말레이시아를 가보았습니다. 무역업에 종사하시는?큰 외삼촌이?말씀하시기를 이 나라에?흔한 물건들이 우리나라에서는 귀하게 여겨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것이 무역이 이뤄지는 중요한 이유 중?한 가지라고?하셨습니다. 각 나라의 경제적 기후적 특성에 따라 부가가치가?창출되는 것에?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무역에 대해 관심이 생긴 이후로 같은 관심사를 가진?반 친구들과?함께 경제를 가르치셨던 담임선생님께 지도를 부탁드려?무역, 경제?동아리인 ‘경제통신사’를 만들었습니다. 공부한 것 중 인상 깊었던 점은 공정무역이었습니다. 개발도상국에 사는 경제적 약자들이 생산물에 대해서 소비자가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고, 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개발을 실현하고자 생산자에게 보다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무역이?사회적, 경제적?약자들을 보호하고 권리를 보장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각자의 이익을?목표로 하는 무역을 통해서도 한쪽으로 치우친 발전이 아닌 상생하는 발전이 가능하겠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제 가치관과 맞는 공정무역에 대해 알리고 싶어 이것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던 중 공익광고 영상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거래 형태인 “착한 소비”에 대해 설명하고 불공정 무역이 아닌 공정무역을 홍보하는 공익광고 영상을 만들어 최우수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영상을 만들어 보면서 영상기술이 마케팅과 홍보가 무역에 주는 영향도 배우게 되었고, 무역시스템을 경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알리고 홍보하는 마케팅의 중요성도 깨달았습니다.이런 활동 등을 통해 경제, 무역에 더욱 흥미가 생겼고 넓은 세계를 무대로 우리나라 단독적인 성장이 아닌 세계의 여러 나라들과 경제적, 문화적으로 상생하여 같이 발전하는 그런 시스템을 이끄는 무역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952자2번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활동을 배우고 느낀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500자이내)-땀 한 방울의?가치를 경제적 가치로 창출하는 리더-‘내 지역의?자원으로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상품을 만들고,?지역 경제 활성화를?넘어 국제시장에서도 유용한 상품을 만들어?볼 수?없을까?’ 하는 의문이 동아리를?만든 모토였습니다.?경제 선생님을?찾아가 목표를 말씀드렸고?‘생생상생 경제체험단’을?만들었습니다. 먼저 토의 끝에?지역 특산품인?속노란 고구마로 활동해 보기로 했습니다. 생산부터 시작해서 상품을 만들어보기로 하였는데 막막함이 앞섰습니다. 일단 고구마를 어디서 재배하고?어떻게?키울 것인가? 이런 문제점들이 제기되었지만 고구마를 재배할 땅은 담임선생님이 개인소유 땅을 빌려주셨고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대여하였습니다.?재배방법과?밭 가꾸는 법도?배운 후 주말마다 밭을 일구고 거름과 땅을 섞고 고구마를 심어 1년간 가꾸면서 고구마를 수확하였습니다. 중간에 친구들이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다고 불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장 결과가?안나와?저도 중간에?해이해진 적도?있었지만 동아리 부회장으로서 책임감도 있고 지금 흘린?땀 한 방울이?헛된 것이?아니라는 믿음을 갖고 친구들을 설득하여 분위기 반전을 이루고자 했습니다. 먼저 두 팀으로?나눠 2주마다?한 팀씩?가서?물 주고?잡초제거 하는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친구들의 불만도 가라앉았고 결국 수확까지 성공하였습니다. 고구마를 수확한 후에는 이것을?학교 축제에서?고구마 맛탕을 만들어 판매하였고 판매한?수익금 113,000원을?마침 기아체험을 하러 온 월드비전에 기부하였습니다. 남은 고구마는?중풍, 치매?등을 앓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집 '실버요양원'에 간식으로 기부하여 나눔의 기쁨을 느껴보았습니다. 고구마를 수확하고 판매하고 나눠먹고 기부하면서 살아있는 경제공부를 하였고 이일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부 및?나눔 활동을?통해 혼자?살아가는 것보다?상생하는 것에?대한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더 나아가 이 수확물로 어떻게 새로운 부가가치를?창출할 수 있을까??어떤 상품을 만들어야 블루오션 전략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강화지역만의 브랜드로 창조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만들어보자 해서 고구마?스무디를 만들어 보았고?이 상품?자체로도 수입이?될 수?있지만, 저온저장고를 이용해 보관을 잘하여 봄에 판다면 더욱 경쟁력이?높아질 것이고?요리법을 다양화한다면?새로운 부가가치가 생길 수 있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제대로 된?전략과 마케팅을 세우면?큰 것이?아닌 작은 것으로도?지역 경제에서?나아가 국제시장에서 유용한 상품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총 2년의?기간 동안?동아리 활동을 하였는데 스스로 땀 흘리며 땅을 일구는 것부터 상품을 만들어 블루오션전략을?이끌어내는 것까지?많은 것을 배운?활동이었습니다.?또 우리나라에 이런 가능성을 가진 상품들이 외국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제무역을?하고 싶다고?생각하였고,?나고 자란?강화를 넘어 넓은 세계를 무대로 무역을 이끌어?내는 무역인이 되고 싶습니다.1487자 3번.학교생활 중 배려,나눔,협력,갈등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이내)-무엇보다 값진 30분-환경동아리인 '녹색지킴이' 활동은 저를 성장시킨 시간이었습니다. 녹색지킴이는 매일 점심시간에 30분씩?학교 전체에서?나온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각반에서?한 명씩?의무적으로 녹색지킴이를?선출해야 된다고?하였는데, 반장으로서 봉사해야겠다는 책임감에 저희 반에서는?제가 지원했습니다.?귀찮은 날에는?나 하나쯤이야 하고?한 번씩?빠지기도 했는데,?한 번은?대부분의 친구들이 똑같은 생각으로?안 나온 날이?있었습니다.?그 다음날?분리수거장은 과부하가 걸렸습니다. 그래서?담당 선생님께 혼도 나고?활동이 늦어서 5교시 수업도?지각하였습니다. 저는 더 이상 이러한 문제를 방관하지 않고자 친구들을 불러?다 같이?얘기를 했습니다. 우선 문제점을 파악해봤는데 내가 왜 이 고생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우리가 왜 이일을 해야 하는지?우리가?하는 일이?다른 친구들에게는?어떤 의미인지 말해주었습니다. 단순히 분리수거하는 것이 아닌 녹색지킴이 역할은 지저분하고?하기 싫은?일을 함으로써?다른 친구들이?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해주는 봉사의 의미라는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친구들도?제 말에?공감해주었고?그 이후로?주인의식을 갖고?다 같이?분리수거를 해주었습니다. 여럿이 함께하니 전보다 더 빨리 끝낼 수?있었고 솔선수범과 협력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또?반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면서 제 자신은 뿌듯함을 느꼈고 나의 희생이 눈앞의 손해가 아니라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일이라는 것을?깨달았습니다. 솔선수범이?우선된 후에?친구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리더의 의미를?생각해보게 되었고?리더란 솔선수범하며 소속원들이 앞으로?나아가야 할?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사람이라는 것을?깨달았습니다.?‘하기 싫다’에서?‘내가 먼저?열심히 해보자’로 마음을 바꿔먹고 활동을 하니 매일 버리는 시간이었던 30분이 많은 가르침을 준 무엇보다 값진 30분으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