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Diabetes mellitus)문헌고찰Ⅰ. 문헌고찰1. 구조와 특성2. 병태생리3. 분류와 원인4. 증상5. 진단6. 치료7. 합병증8. 간호Ⅱ. 참고문헌Ⅰ. 문헌고찰1. 구조와 특성췌장은 위와 간의 하부 뒤쪽에 위치하며 두부, 체부, 꼬리의 세부분으로 구성된다. 췌장은 십이지장에서 시작하여 비장에까지 뻗쳐 있으며 길이는 약 15cm, 넓이 6~7cm, 두께 2~3cm로 되어 있다. 췌장에는 세엽세포와 랑게르한스섬의 두 가지 형태 조직이 있는데 세엽세포는 외분비샘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지방, 단백질, 당질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를 분비하여 관을 통해 위장계로 운반한다. 랑게르 한스섬은 췌장의 20% 정도를 차지하며,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생산한다. 상피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글루카곤을 합성하는 α세포와 인슐린을 합성하는 β세포, 성장호르몬 억제인자라 불리는 소마토스타틴과 가스트린을 합성하는 δ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췌장은 200unit 정도의 인슐린을 과립 형태로 β세포에 저장한 후 하루에 55unit 정도를 분비한다. 포도당, 글루카곤, 그리고 당뇨병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tolbutamide 등의 약물 자극에 의해 인슐린 분비가 이루어지며, 이 중 포도당이 가장 중요한 조절인자이다.◆ 인슐린랑게르한스섬의 β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호르몬으로 글루카곤과 함께 당질대사를 조절하는 기본 호르몬이다. 인슐린은 혈당 강하제로서 당질, 지방, 단백질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포도당을 근육과 지방조직 세포로 능동적으로 이동하도록 자극한다. 또한 당질이 에너지로 이용되도록 세포에서 연소되는 비율을 조절하며 포도당을 저장 형태인 글리코겐으로 전화하여 간에 저장하며, 글리코겐이 포도당으로 전환하는 것을 억제한다. β세포에서의 인슐린 분비는 혈중 포도당 농도에 의해서 조절되는데, 혈당이 상승하면 β세포는 혈액 낸로 인슐린을 분비하여 포도당의 세포 내 이동을 증가시키고,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전환하게 한다. 인슐린이 결핍되면 혈당은 비정상으로 높아져서 당뇨병을 초래하게 되며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콩팥은 포도당을 과량 배설하게 되며 이 과정으로 소변에 당이 나타난다. 또한 고혈당 상태의 혈액은 삼투압이 높아져서 세포 내 수분을 혈액으로 이동하게 하여 세포의 탈수 상태를 초래하게 된다.② 지방 이용 증가포도당을 에너지로 이용할 수 없을 때 신체는 지방을 이용하게 된다. 지방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대사산물인 케톤이 형성되는데, 케톤은 혈액 내에 축적되고 콩팥과 폐를 통해 배설된다. 케톤은 혈액과 소변에서 측정할 수 있으며 당뇨병의 지표가 되기도 한다. 케톤은 수소이온을 생성함으로써 산-염기 균형을 방해하여 pH는 떨어지고 환자는 대사성 산증(acidosis)으로 진행될 수 있다. 수소이온과 탄산가스 농도가 증가하면 뇌의 중추 화학감수체를 자극하게 되고 산증을 보상하기 위해 호흡의 깊이와 횟수를 증가시킨다. 케톤이 배설되면 나트륨도 함께 배설되어 나트륨 결핍과 함께 산증이 더 진행된다. 또 케톤이 배설될 때는 삼투압도 증가되어 수분상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③ 단백질 이용 증가인슐린의 부족은 단백질 소모를 초래한다. 단백질은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계속적으로 소모되고 재생성되는데 인슐린이 없는 상태에서는 단백질의 이화작용이 증가한다. 즉, 간에서 아미노산이 포도당으로 전환되어 혈당을 높이게 되며, 이 상태를 치료하지 않으면 당뇨병 환자는 단백질 소실로 인해 심한 체중감소가 있게 된다.3. 분류와 원인◆ 제1형 당뇨병췌장 랑게르한스섬의 β세포의 파괴에 의해 절대적 인슐린 결핍으로 초래되며,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의 90%이상이 소실될 때 발생한다. 제 1형 당뇨병은 보통 소아나 청소년기에 발병하나 드물게는 70대나 80대에서도 발병할 수 있다. 제 1형 당뇨병은 흔히 갑작스러운 당뇨병 증상의 발현이 있으며, 인슐린 절대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인슐린 주사가 필요하다. 인슐린 주사치료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짧은 기간 내에 급성 합병증인 케톤산증이 나타난다. 제 1형 당뇨병은 보통 유전, 면역, 환경요인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제2형 당뇨병된다. 이러한 과정은 당뇨병의 기본적인 4가지 증상인 다뇨증(혈당의 증가로 콩팥요세관에서 물의 재흡수가 되지 않는다), 다음(다뇨증은 심한 탈수를 초래하여 갈증을 일으킨다), 다식증(조직 파괴와 소모는 허기증을 초래하여 많이 먹게 된다) 및 체중감소(포도당이 세포의 에너지로 이용될 수 없으므로 저장된 지방과 단백질이 분해되어 에너지로 이용된다)를 나타낸다. 제1형 당뇨병 환자는 보통 이러한 기본 증상과 함께 대사성 산증 같은 급성 합병증이 발생되기도 한다. 제2형 당뇨병 환자는 기본 증상이 나타나지만 보통 연령이 높은 노인층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갈증과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이 나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더 흔하게는 자주 보는 것이 나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더 흔하게는 흐린 시야, 다리의 통증 같은 신경병변 및 감염의 합병증도 나타난다. 이런 환자들은 다른 질환으로 입원한 상태에서 흔히 진단 된다.5. 진단당뇨병 진단을 위해서는 공복 시 혈당, 고혈당증의 전형적인 증상, 경구 당부하 검사, 당화혈색소의 항목을 각각 검사하여 1개 항목에 해당하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공복 시 혈당이 126mg/dL 이상- 고혈당증의 전형적인 증상(다뇨, 다음,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과 임의 혈당이 200mg/dL 이상(임의 혈당은 마지막 식사와 관계없이 어느 시간이건 혈당을 측정함을 의미)- 75g 경구 당부하 검사후 2시간 혈당이 200mg/dL 이상- 당화혈색소 6.5% 이상① 공복혈당과 식후 2시간 혈당검사- 공복혈당(fasting plasma glucose: EPG) 8시간 동안 수분을 제외한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검사한다. 정맥으로 포도당을 투여하고 있는 경우 검사 결과가 정확하지 않으므로 정맥투여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 검사한다. 정상 공복 혈당은 100mg/dL 미만이다.- 식후 2시간 혈당은 식사 시작 2시간 후에 혈당을 측정하는 것으로 정상인의 혈당은 식후 30분~1시간 정도가 되면 최고 농도를 나타내며, 식후 1시간이 지청 단백질의 반감기를 약 20일로 혈색소보다 짧기 때문에 당뇨병의 치료효과를 HbA1c보다 빠르게 알 수 있다. 정상치는 보통 205~285μ mol/L이다.인슐린 분자 2개 고리에 연결되어 있다. 이 검사는 인슐린 생성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서 측정하며, 인슐린을 투여하고 있는 중이거나 인슐린 항체가 있을 때에도 인슐린 자체 내 분비능력을 알 수 있다. 24시간 소변을 수집하여 측정하기도 한다.제1형(인슐린 의존) 당뇨병과 제2형(인슐린 비의존) 당뇨병을 구별하기 위하여 인슐린을 검사한다. 인슐린의 정상범위는 6~26μU/mL이다. 인슐린 자가항체인 GAD(glutamic acid decarboxylate) 항체와 Islet cell 항체가 있으면 제1형 당뇨병을 진단한다.혈당수준이 200mg/dL 이상일 때 지방이 포도당 대신 에너지원으로 이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방법으로 소변 내 케톤의 유무를 정제약이나 테이프로 검사할 수 있다.6. 치료① 식이요법당뇨병 관리는 영양소의 섭취, 에너지 소비 그리고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의 용량과 투약 시간 간에 세심한 균형이 요구된다.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증을 예방하기 위해 좀 더 구조화된 식이를 섭취해야 한다. 당뇨식이의 일반적인 원칙에는 가능한 한 정상 혈당수준 달성과 유지, 혈관성 질환의 위험을 경감하기 위해 혈중지질의 정상 범위 유지, 정상 범위의 혈압 유지, 혈당치의 광범위한 변화 예방, 개인에 따른 체중 감소 목표달성(주당 1~2kg 감소가 적당)등이 있다. 전곡류와 고섬유소식품은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키고 위내용물 배출 속도를 지연시키므로 혈당조절에 도움이 되며 당지수(Glycemin Index, GI)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혈당 조절을 증진시킬 수 있다.② 약물요법인슐린의 기본적인 작용은 포도당을 세포 내로 이동시키고 글리코겐과 아미노산이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여 혈당을 낮춘다. 제 1형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주사를 매일 맞아야 하며, 제 2형 당뇨병 환자는 대부분 경구 혈당강하제로 혈당기저 인슐린요법 시 에 사용하며 하루 인슐린 총량은 40~50% 정도를 배분하도록 한다.◆ 인슐린 보관인슐린은 단백질이므로 열이나 동결은 인슐린 분자구조를 바꿀 수 있다. 과거에는 인슐린 변형을 막기 위해 냉장고에 보관하였으나 최근에는 제조과정의 발전으로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으며 너무 높거나 낮은 온도만 피하면 된다. 상온에서 1개월간 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1개월 이상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인슐린 주사부위당뇨병 환자는 일생 동안 인슐린 주사가 필요할 수 있다. 반복적으로 한정된 곳에만 주사하면 주사부위 조직의 위축이나 비후가 나타날 수 있다. 조직에 변화가 온 경우에는 주사한 인슐린의 흡수가 잘 안 되어 혈당 조절이 잘 안될 수 있으므로 주사부위를 주의 깊게 선택하며 전체적으로 회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주사부위로 사용될 수 있는 곳은 쉽게 놓을 수 있는 곳(대퇴부, 복부, 둔부), 통증이 비교적 덜 민감한 곳(신체의 중심 부위는 신경분포가 많은 곳이므로 히한다), 감각이 정상인 곳을 선택한다. 인슐린 흡수는 부위에 따라 다양하나 복부에서의 흡수속도가 가장 빠르고, 팔, 대퇴, 엉덩이 순이다. 흡수율이 일정하고 흡수속도가 빠르므로 복부가 인슐린 주사부위로 권장되고 있다. 주사부위를 바꾸면 인슐린 흡수에 차이가 생기므로 주사부위를 한 곳으로 정해 그 부위에서 주사부위를 돌아가면서 주사하는 것이 좋다. 이전 주사부위와는 약 1인치 정도의 간격을 두고 돌아가며 주사하도록 하며, 배꼽 주변으로 2인치 이내에는 주사를 피하도록 한다.제2형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낮추기 위해 경구용 혈당강하제가 필요할 수 있다. 작용기전에 따라 4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췌장의 β를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직접 자극하는 설포닐유레아계(sulfonylureas), 둘째, 간에서 포도당 신생을 억제하는 바이구아나이드계(bigunanides), 셋째, 장에서 포도당 흡수를 억제하는 α-glucosidase inhibitor, 넷째, 말초의 인슐린 저항성을 한다.
조현병(Schizophrenia) 문헌고찰Ⅰ. 문헌고찰1. 조현병의 정의2. 조현병의 원인3. 조현병의 분류4. 조현병의 증상5. 조현병의 치료6. 조현병의 간호7. 조현병의 경과 및 예후Ⅱ. 참고문헌Ⅰ.문헌고찰1. 조현병의 정의- 뇌의 기질적 이상은 없는 상태에서 사고(Thought), 정동(Affect), 지각(Perception), 행동(Behavior) 등 인격의 여러 측면에서 와해를 초래하는 뇌기능 장애로, 망상, 환각,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말과 행동, 대인관계 회피, 무표정, 의욕 상실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여 환자나 가족들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지만, 최근 약물 요법을 포함한 치료적 접근에 뚜렷한 진보가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질환이다.2. 조현병의 원인1) 생물학적 원인(1) 유전적 요인- 가족 혹은 혈연관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반인들이 걸릴 확률은 약 1% 정도인데 비해 조현병 환자의 1차 직계가족인 경우 10% 정도이고, 2차 직계 가족인 경우도 일반인보다 조현병 발병률이 높다.- 쌍둥이 연구에서 일란성 쌍생아는 50%, 이란성 쌍생아는 15%로 발병된다.- 한 쪽 부모가 조현병인 경우 자녀의 조현병 발병률은 15%이고, 부모 모두 조현병인 경우 자녀의 발병률이 35%로 증가되었다.(2) 신경생물학적 요인-조현병의 원인에 대한 다수의 연구들은 조현병 환자의 살아있는 뇌와 사후의 뇌에서 해부학적, 기능적, 신경화학적 이상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연구에 의하면, 조현병 환자들의 전전두엽 피질과 변연계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현병에 대한 가장 일관성 있는 신경생물학적 연구는 감소된 뇌 용량과 비정상적인 기능을 보여주는 뇌영상 연구 및 수 많은 신경전달 체계의 이상을 보여주는 것 들이다. 이들 연구는 조현병의 음성증상과 관련된 전두엽 피질, 조현병의 양성증상과 관련된 변연계, 그리고 신경전달물질 도파민 dopamine과 세로토닌 serotonin에 초점사와 산소가 줄어드는 것이 발견되었다. 병리학적으로 양성증상은 측두엽과 관련이 있고 음성 증상은 전두엽과 관련이 되어있다.(4) 기타- 계절성& 바이러스 감염 이론: 주로 겨울(북반구에서는 1~4월), 바이러스 감염(특히 인플루엔자)에 노출된 경우 발병률 증가2) 심리적 이론(1) 취약성 모델- 스트레스에 대한 개인의 취약성에 대한 연구로, 스트레스 원에는 빈곤, 생활 스트레스, 물질 남용 등이 있다. 이를 중재하는 개인의 건강, 가족, 학력, 지역사회 등은 조기 발병하는 조현병과 관련이 있다.(2) 정신분석학적 요인- 자아(ego)의 결함→ 약한 자아, 외계의 요구& 압력에 대처할 능력이 없음. 자신의 욕구와 외부의 기대 사이의 균형 상실(3) 대인관계 요인- 모자 관계의 이상, 이중구속 의사소통( 부모가 가르침과 상반적인 피드백으로 훈계하며 일관적이지 못하여 갈등과 불안정을 경험한다.)- 인생 초기 발달과업 미성취: 분리-개별화 과정에서의 미분화, 초기 대인관계(모아관계)에서의 이상3. 조현병의 분류① 편집형 정신분열병(schizophrenia, Paranoid type)편집형 정신분열병은 다른 유형보다 늦은 20대 후반이나 30대 후에 발병하고, 학력이 높은 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망상이나 환청이 주된 특징이며 긴장하고, 의심이 많으나 와해된 언어, 와해된 행동, 부적절한 정서 등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는다. 망상은 피해망상·과대망상·관계망상을 보이고, 이때 망상이 체계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망상 내용과 관련된 환각을 나타낸다. 부수적 증상으로 불안, 분노, 무관심, 따지기 좋아하는 양상을 나타낸다.② 해체형(혼란) 정신분열병 (schizophrenia, Disorganized type)괴과형 (hebephrenic type)이라고도 한다. 대개 어린 나이에 즉 25세 이전,특히 사춘기 전후에 서서히 발명하며 때로는 아급성으로 발병하기도 한다. 사고와 감정의 혼란, 인격의 황폐화와 퇴행이 가장 심한 유형이다. 행동은 원시적이고 충동적이며, 의미없혹은 두 질병의 혼합형인지 등의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정신분열증보다는 예후가 좋고 갑자기 발병하여 빨리 회복되고, 기능의 저하가 별로 없으며,lithium에 잘 반응하고 가족력상 정신분열증보다는 정동장애가 많다고 한다.⑤ 망상장애(Delusional disorder)다른 유형들보다 늦게, 30대 전후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적으로 현대화된 사회에서 교육을 많이 받은 층에 호발 한다. 망상이 가장 특징적인 증상이며 주로 관계망상, 피해망상, 과대망상이 많으나 건강염려성 망상, 우울망상, 애정망상 등도 나타난다. 망상이 체계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망상을 숨기거나, 건전한 인격 부분과는 격리시켜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 환청이 흔히 동반되며 망상으로 인하여 사람을 기피하고 의심하며, 과다히 긴장되어 있고, 적대적, 방어적 혹은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 다른 유형에 비해 지능의 저하나 퇴행적 감정반응, 인격의 황폐화가 비교적 적으며 만성적인 경과를 취한다.⑥ 미분화형 정신분열병(schizophrenia, undifferentiated type)환각과 망상 같은 정신분열병의 증상은 있으나 여러 전형적인 증상 유형이 복합되어 있어 어느 하나의 임상 유형으로 분류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 즉 긴장형, 편집형, 해체형 등의 어느 한 아형에도 속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⑦ 잔류형 정신분열병(schizophrenia, Residual type)잔류형은 정신분열증의 급성 활동성 증상은 회복되었으나 사회적 철퇴, 감정의 둔마 및 부적절성, 다소 괴이한 행동, 연상작용의 이완 등이 남아 있는 경우를 말한다. 망상, 환청이 여전히 있을 수 있으나, 심하지 않고 강한 감정반응과 동반되지 않는다.⑧ 정신분열형 장애(schizophrenia disorder)정신 분열병 증상을 나타내지만 총 발병 기간이 6개월 이하이며, 단기 정신 병적 장애와 정신 분열병의 중간에 속한다.⑨ 단기 정신병적 장애(Brief psychotic disorder)단기 정신병적이라고 부른다. 긴장성 흥분을 보이는 대상자는 통제할 수 없고 목적없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뚜렷한 목적 없이 몇 시간 동안 몸을 앞뒤로 흔드는 것과 같은 반복적 상동 행동을 보인다.③ 부적절한 정동혼란 차원의 마지막 요소는 앞뒤가 맞지 않거나 적절하지 못한 정동이다. 정신과 용어에서 정동(affect)은 어떤 자극에 반응하여 감정을 표현하는 관찰 가능한 행동이다. 반면, 기분(mood)은 보다 지속되는 정서적 ‘기후’이며 정동은 보다 변동이 심한 정서적 ‘날씨’라고 표현된다. 부적절한 정동을 보이는 대상자는 상황이나 사고 내용에 맞지 않게 표현한다. 뚜렷한 이유 없이 낄낄거리고 웃고 심하게 놀라거나 슬픈 일을 경험했다고 하면서 시끄럽게 웃을 수 있다.④ 망상망상은 사고 내용의 장애로 교정되지 않는 완고하며 그릇된 믿음이다. 망상은 자신만 믿는 독특한 믿음으로 이는 대상자의 사회 문화적, 교육적 배경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고 어떤 논리적 설득으로도 시정되지 않는다. 망상의 내용은 다양하며 편집, 과대, 신체, 종교, 허무, 관계망상 등이 있다. 망상은 또한 사고전파, 사고주입, 사고이탈을 동반한다. 망상에는 자신을 죽이고 해치려 한다는 피해망상, 자신이 특별하고 신비한 힘이나 능력이 있다고 믿는 과대망상, 누군가 자신을 계속 조종하고 통제한다는 조종망상 등이 있어 현실검증이 어렵고 주변상황을 왜곡하여 해석하는 증상이 있다.⑤ 환각환각은 사고장애의 또 다른 양상이다. 환각은 실재하는 객관적인 자극이 없으나 자극이 있는 것으로 지각하는 것이다. 환각은 환청, 환미, 환시, 환촉, 촨후 등으로 나타나며, 이 가운데 환청이 가장 흔하고, 환자는 신 또는 가까운 사람의 목소리를 듣거나 계속해서 어떤 행동을 명령하는 두 사람 이상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환청은 주로 기분 나쁘고 불쾌하며, 공격적인 내용으로 비난이나 권고, 충고, 욕설도 많다. 때로는 같은 대상자에게 서로 반대되는 내용을 명령하는 경우도 있다. 환청은 역동적으로 볼 때 대상자의 무의식에 억압된환각환청, 환촉, 환후, 환시? 실어증언어의 비곤, 언어 내용의 빈곤, 단절, 반응지연? 감정의 둔마표정변화 없음, 자발적 운동 감소, 몸짓 결핍, 눈맞춤 부족, 감정의 무반응, 억양의 변화 없음? 운동실조몸치장과 위생 결핍, 일이나 학교생활 유지 못함, 신체적 무력증? 무쾌감증여가 활동이나 관심 부족, 성적 활동이나 관심 부족, 친밀감 부족, 친구나 동료간의 관계 부족? 집중 결여사회적 부주의5. 조현병의 치료① 입원치료입원은 정확한 진단, 일관성 있는 약물치료, 환자의 자해 및 타인에 대한 난폭행동으로부터의 보호, 기본생활적 욕구(식사, 의복등)에 대한 제공을 위해 필요하다. 약물치료는 특히 중요한데, 이로써 입원실내 환경도 안정되고 또 입원기간도 줄어 들 수 있다.기타 입원이 필요한 이유로는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와 관찰을 위해, 특수치료를 할 필요가 있을 수 있으므로(예;ECT), 자살예방을 위해, 그리고 약물치료와 심각한 부작용에 대한 조처를 위해 등등이다.입원함으로, 약물치료 이외에도 일정한 정신치료, 집단치료, 치료적 공동체와 환경요법, 행동치료, 오락치료, 사회적 기술훈련, 재활치료 등이 체계적이며 종합적으로 시행될 수 있다.② 개인 정신치료역동적 방법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지요법이 선호된다. 즉 환자가 새로운 대응전략, 현실검증, 문제해결, 스트레스와 재발에 관련한 문제 인식 등을 배우게 한다. 치료관계의 형성을 위해 우선치료자와 환자간의 인간관계가 선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어떤 때는 그러한 관계형성을 위해 치료자가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조현병 환자와 함께 병실 내에서 식사를 한다든지 환자의 생일을 기억해 주기도 하며, 언제든지 전화를 걸어도 좋도록 하여 치료자가 환자를 이해하고 싶고 또 그렇게 하려고 한다는 뜻을 전해 줄 수 있도록 한다.③ 집단치료집단치료는 대인관계에서의 문제점 발견과 그 개선, 특히 실생활에 대한 계획수립에 효과적이다. 그 밖에도 사회적 및 직업상의 역할이라든지 약물복용과 그 부작용 및 병실활동 등에 관한 의논과 교육 있다.
Case StudyAcute Appendicitis(급성 충수돌기염)Ⅰ. 문헌고찰............p.1~41. 충수 돌기의 구조와 기능2. 병태생리3. 정의4. 원인5. 증상과 징후6. 진단7. 치료8. 간호Ⅱ. 사례보고서.........p.5~16Ⅲ. 참고문헌............p.17I. 문헌고찰1. 충수 돌기의 구조와 기능- 소장 말단부에서 대장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 있는 대장 부위를 맹장이라 하며, 맹장에 한쪽 끝이 막힌 벌레 모양의 기관을 막창자꼬리(충수)라 말한다.- 막창자꼬리는 평균 9cm의 길이로 오른쪽 아랫배에 위치한다.- 막창자(맹장)와 막창자꼬리가 만나는 기저부의 위치는 배꼽과 오른쪽 위앞엉덩뼈가시(장골돌기, 누웠을 때 가장 높이 튀어나와 있는 우측 골반뼈 부위)를 연결하는 가상선을 3등분했을 때 바깥에서 1/3 지점이다. 이곳을 맥버니점(McBurney point)이라고 말한다.- 기저부의 위치가 거의 항상 일정한 것과는 달리 막창자꼬리 위치는 사람마다 달라서 막창자(맹장) 뒤쪽, 골반안(골반강) 내, 상행결장 뒤, 돌창자(회장)의 앞, 뒤에 위치하는 등 다양하다.- 충수는 태아기 8주째에 처음으로 생기기 시작하여 막창자 끝 부위에 위치하나 점차 기저부는 내측으로 회전하여 돌막창자판막(회맹관, 회맹판막)쪽으로 가까워진다. 태아기에 장이 회전을 하여 막창자가 오른쪽 아랫배에 고정되면서 충수도 이곳에 위치하게 된다. 재태 기간 7개월쯤에 점막 아래에 림프 조직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출생 후 청소년기가 되어 그 수는 최대가 되었다가 이후 감소한다. 길이는 2~22cm로 사람에 따라 다르나 평균 9cm이고 직경은 일반적으로 0.6cm을 넘지 않는다.- 충수을 가하면 맥버니 점에서 통증을 느끼는 Rovsing’s 징후와 환자를 왼쪽으로 눕힌 후 우측 고관절을 신전시킬 때 복통이 심해지는 Psoas 징후가 양성으로 나타남.- 체온저하, 식욕부진, 오심, 구토가 나타나기도 함- 충수돌기의 위치에 따라 우측 옆구리에 통증이 있을 수도 있으며, 골반 내에 위치하는 경우 이급후증(배변 후에도 변을 보고싶은 증상) 및 치골 위쪽의 모호한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음6. 진단- 급성 충수염은 24시간 이내 천공이 발생하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진단검사는 증상의 원인이 될 만한 다른 질환을 감별하거나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 시행한다. 다른 질병에서도 충수염의 증상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감별을 필요로 한다. 젊은 여성의 경우 자궁 외 임신, 배란통, 골반염과 감별을 하여야 한다. 소아의 경우 급성 장 간막 림프절염, 장 중첩증과 감별이 필요하다. 그 외에도 게실염, 궤양 천공, 급성 담낭염 등도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노년층의 경우 증상과 이학적 소견이 비특이적인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① 복부 초음파 검사- 급성 충수염을 진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검사이다.- 충수 초음파검사는 오른쪽 아랫배 통증으로 충수염이 의심될 때 시행하게 된다. 초음파검사를 하여 대부분 충수돌기염을 진단할 수 있다. 하지만 장내 공기가 많거나 뚱뚱한 환자의 경우에 진단이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CT를 시행하여 충수염을 진단하게 된다.- 충수 초음파검사는 직선 형태의 탐촉자를 사용한다.② CBC 검사- 미성숙백혈구가 증가함과 동시에 전체 백혈구가 10,000~20,000mm3로 증가한다.③ 복부 X-선④ 정맥 내 신우 조영술⑤ 소변검사⑥ 골반검진7. 치료- 수술에 의한 합병증보다는 방치되었을 때의 후유증이 훨씬 심각하므로 충수염이 의심될 때는 적극적인 수술적 처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경우에 충수돌기 절제 수술을 시행한다. 항생제를 투여하며, 수술 후 수일간 금식을 하게 된다.- 예외적으로, 염증이 농양(교육정도 : 고졸직업 : 무직입원과 관련된 정보입원경로 : □ 외래 ■ 응급실 □ 기타입원방법 : ■ 도보 □ 휠체어 □ 눕는차 □ 안겨서 옴입원시 활력징후 : 혈압 140/80mmHg 맥박 79회/분 호흡 20회/분체온 36.5℃ 체중 53.3kg 신장 164.8cm2) 건강과 관련된 정보(1) 병력입원동기 : DM, prostate ca. OP(2010) hx. 있으며 내원 전일 syncope 증상으로 응급실 내원하여 brain CT 촬영 후 증상 호전되어 귀가한 자, 내원 전일 저녁에 고기 먹은 후 RLQ area에 pain 발생하고 1회 vomiting 동반되어 내원함.주 증 상 : Abdomen pain, Right lower quadrant발 병 일 : 2018. 05. 13과거병력 Past history(PHX): presyncope(내원전일), DM, thrombocytopenia, prostate cancer(2010)가족력 Family history(FHX): (가계도, 병력 등) ■ 무 □ 결핵 □ 당뇨 □ 고혈압 □ 종양 □ 기타현재 복용하는 약 : 당뇨약(Trajenta, 다이미트엑스 알서방정, Neustatin R)알레르기 : ■ 무 □ 유 : 약물, 음식, 기타음주 이력: 종류- 소주, 양(병)- 0.5 , 횟수(월)- 2흡연 이력: 흡연 이력 없음.욕창 유/무 : 무사정도구: Braden Scale욕창점수: 21통증 유/무 : 유사정도구: VAS(Visual Analogue Scale)통증 점수: 4(2) 신체적 상태호흡기 장애 : ■ 무 □ 호흡곤란 □ 청색증 □ 가래 □ 기침 □ 객혈 □ 이상호흡음순환기 장애 : ■ 무 □ 심계항진 □ 흉통 □ 청색증 □ 부정맥 □ 호흡곤란 □ 식은땀소화기 장애 : □ 무 □ 소화장애 □ 복부팽만 ■ 복통 □ 오심 ■ 구토 □ 장음소실통증 : □ 무 ■ 유(부위 : ■ 머리 □ 가슴 □ 등 □ 팔 □ 다리 □ 회음부 □ 둔부)부종 : ■ 무 □ 얼굴 □ 안검 □ 하지 □ 전신 □ 기타치아상태 :사 후- 보통 특별한 부작용이 없지만 혹시 모를 부작용에 대비해 대상자를 관찰 한다.A well-defined ovoid nodular opacity at the right 5th rib.-> bone island based on 2018-05-13 CT.Grossly no active lesion in both lungs.4) 임상검사항목수치참고치임상적 의의WBC10.50▲4.0~10.0x10^3/uL▲ 급성감염, 홍역, 외상, 백일해, 악성종양, 순환장애▼ 세균감염, 약이나 급성 백혈병 등에 의한 골수 기능저하RBC3.96▼4.2 ~ 6.3×10^6/㎕▲ 심한설사, 탈수, 다혈구혈증, 급성 약중독, 폐섬유증, 청색증을 특징으로 하는 심폐기능 장애▼ 용혈성 빈혈, 빈혈, 출혈, 에디슨병, 류머티스열, 골수 기능 부전, 백혈병Hb12.1▼13.0 ~ 17.0(g/dL)▲ 빈혈, 백혈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 임신에 의한 용혈성빈혈, 급성중증출혈, cirrhosis▼ 빈혈, 임신, 간경화, 심한 출혈, 갑상선 기능항진증Hct35.0▼39.0 ~ 52.0(%)▲ 적혈구 증가증, 다혈구혈증, 탈수▼ 빈혈, 백혈병, 갑상선 기능항진증, 임신에 의한 용혈성 빈혈, 급성 중증출혈, cirrhosisPLT47▼130 ~ 350(×10³/㎕)▲ 암, 외상, 만성백혈병, 다혈구혈증, 류마티스 관절염, 심장병, 만성췌장염, 경화증, 결핵▼ 감염, 폐렴, 알러지, 급성백혈병, 재생 불량성 빈혈, 암화학 요법중, 대형수술후* CBC* Diff count항목수치참고치임상적 의의Neutrophil segment80.8▲40.0 ~ 60.0(%)▲ 염증질환, 염증반응, 조직괴사 등▼ 감염(바이러스, 세균 등), 약물, 자가면역질환 등Lymphocyte11.2▼20.0 ~ 50.0▲ 바이러스 감염, 세균감염(백일해, 장티푸스 등)▼ 면역억제제,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일반화학검사항목수치참고치임상적 의의Glucose163▲~ 100(mg/dL)▲ 염증질환, 염증반응, 조직괴사 등▼ 감염(바이j비알카로이드계IV, 1일 3회, 25mg1회 35~50 mg을 피하 또는 근육주사하며 필요에 따라 3~4시간 마다 추가한다.격렬한 통증의 완화, 진정, 진경호흡곤란, 느린호흡, 불규칙호흡, 무호흡 등의 호흡억제 ,부정맥, 심계항진, 혈압변동 등이 나타날 수 있다.9. 다이미트엑스 알서방정po, 1일 1회, 500mg시작용량은 1일 1회 500mg 또는 750mg을 투여한다. 1일 최대 투여 용량은 1000mg이다.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을 통해 혈당 조절이 충분치 않은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의 치료설사,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심한 유산산증(Lactic acidosis)을 일으킬 수 있다.10. Trajenta Tab.po, 1일 1회, 5mg이 약의 권장 용량은 1일 1회 5mg 이다.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저혈당, 체중감소, 식욕증가11. Neustatin R 5mg Tab.po, 1일 1회, 5mg초회용량은 1일 1회 5밀리그램이며, 유지용량은 1일 1회 10밀리그램이다.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포함하는 type IIa), 복합형 고지혈증(type IIb) : 식이 및 운동으로 조절이 안 될 경우 식이요법의 보조제두통, 어지러움, 변비, 구역, 복통, 가려움증, 발진, 무력증,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2.간호과정#1. 수술과 관련된 급성통증간호 과정내용간호사정(Assessment)S : “배가 너무 아파”O : VAS(Visual Analogue Scale)를 이용하여 통증 점수를 측정한 결과 5점으로 중정도 통증(5~6점)으로 평가되었다.인상을 찌푸리며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간호진단(Nursing Diagnosis)#1 수술과 관련된 급성통증간호목표(Nursing goals)퇴원 시까지 통증이 경감되어 편안하다고 말한다.2일 이내 통증 점수가 3점 이내로 감소한다.간호계획(Nursing plans)계획이론적 근거1. 통증의 강도와
아동간호학소아 간질(epilepsy) 간호과정1. 문헌고찰1) 간질(epilepsy)의 정의뇌전증(epilepsy)이란 단일한 뇌전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인자, 즉 전해질 불균형, 산-염기 이상, 요독증, 알코올 금단현상, 심한 수면박탈상태 등 발작을 초래할 수 있는 신체적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2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발생하여 만성화된 질환군을 의미한다. 또는, 뇌전증 발작이 1회만 발생하였다고 하더라도 뇌 영상검사(뇌 MRI 등)에서 뇌전증을 일으킬 수 있는 병리적 변화가 존재하면 뇌전증으로 분류한다.한 번의 신경 세포 과흥분을 의미하는 뇌전증 발작(seizure)과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뇌전증(epilepsy)을 구분하는 이유는 뇌전증은 약물 혹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뚜렷한원인 인자에 의해 유발된 단일한 뇌전증 발작은 치료를 하지 않는다. 뇌전증의 발병률과 유병률은 후진국에서 선진국보다 2~3배 높으며, 생후 1년 이내에 가장 높았다가 급격히 낮아지고 청소년기와 장년기에 걸쳐 낮은 발생률을 유지하다가 6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는 다시 급격히 증가하는 U자형의 형태를 보인다.2) 간질(epilepsy)의 원인발작 또는 간질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무수히 많으나 연령에 따라 그 원인이 다를 수가 있으므로 가능하면 그 원인을 찾아 선행원인을 교정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소아 연령에서는 유전적 요인, 임신 및 출산 그리고 산욕 기간 동안의 약물의 노출, 감염, 손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대개 지능의 저하, 발육 지연 등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발작은 뇌종양, 감염 등의 질병의 영향이나, 머리에 가해진 외상 등 후천적인 영향으로도 발생 할 수 있다. 일부 가족 내에서 간질의 발생빈도가 높은 것과 관련하여 유전적인 요인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영아기소아기성인기- 대사질환(유전성 또는 비유전성)- 출생 몇 개월초 이내에 종료되며, 길어도 수십 초를 넘기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아이는 자신이 발작을 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발작 직전에 하던 행동이나 상황으로 복귀한다. 간혹 눈꺼풀을 깜박이거나 입맛을 다시거나 씹는 모양, 옷을 만지작거리는 자동증이 동반될 수도 있다(비정형 결신). 소발작은 숨을 크게 몰아쉴 때 나타나기 쉬운 경향이 있다.② 대발작(전신강직간대발작;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 grand mal)전신강직간대발작은 전신발작 도중에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발작 형태로 일반인들이 거리나 지하철 등에서 가장 많이 목격하였을 간질 발작이 바로 이것이다. 발작 초기부터 갑자기 정신을 잃고, 호흡곤란, 청색증, 고함 등이 나타나면서 전신이 뻣뻣해지고 눈동자와 고개가 한 쪽으로 돌아가는 강직 현상이 나타난다. 강직이 일정 시간 지속된 후 팔다리가 규칙적으로 힘을 강하게 주었다가 뺐다가 하면서 떨리는 간대성 운동이 나타난다. 입에서 침과 거품이 나오고, 턱의 간대성 발작 때 혀를 깨물기도 한다. 발작 중에 소변이나 대변을 지리기도 한다. 발작 후에는 대개 깊은 수면이 뒤따르는데, 일시적인 의식 장애가 뒤따르기도 하며, 일정 시기 동안의 기억 소실이 동반된다.③ 근육간대경련발작(myoclonic seizure)빠르고 순간적인 근육의 수축이 한 쪽 또는 양 쪽 팔다리와 몸통에 한 번 또는 연달아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깜짝 놀라듯 한 불규칙한 근수축이 나타나며, 흔히 식사 중에 깜짝 놀라며 숟가락을 떨어뜨리는 형태로 잘 나타난다. 주로 잠에서 깬 직후에 발생하거나 수면이 부족할 때 발생하며, 피곤한 상태, 정신적인 스트레스, 광자극에 의해 심해지기도 한다. 이 발작은 청소년기에 종종 발병하는 청소년기 근육간대경련간질(juvenile myoclonic epilepsy)의 특징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인한 간질에서 때 주로 나타나는 간질 발작이기도 하다.④ 무긴장발작순간적인 의식 소실과 함께 전신의 근육에서 해당한다. 비(非)우성반구에 발생하는 발작의 경우, 자동증이 나타나지만 의식이 유지되고 말을 하며 환자가 기억을 하는 경우도 있다.③ 부분 발작으로 시작하는 이차성 전신화 발작(partial seizure with secondary generalization)발작 초기에는 단순부분발작이나 복합부분발작의 형태를 보이나, 신경세포의 과활동성이 대뇌 전반적으로 퍼지면서 나타나는 전신발작 형태이다. 환자는 처음에 얼굴이나 한쪽 팔다리부터 경련이 시작되었다가 곧이어 쓰러지면서 전신이 강직되고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 팔다리를 규칙적으로 떠는 형태로 증상이 진행한다.4) 간질(epilepsy)의 진단① 환자의 병력간질을 진단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병력이다. 즉 실제로 위에서 말한 증상이 있고 이런 증상들이 간질을 전문으로 보는 의사에 의해 확실히 진단을 받게 된다. 가끔 간질과 비슷하게 발작 흉내를 내거나, 꾀병을 부리는 경우, 또는 실신에 의한 의식소실이 간질과 혼동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전문의를 찾아 간질이 확실한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② 뇌파검사뇌파 검사는 간질 발작동안 또는 간질 발작이 없는 동안에 비정상적인 뇌파가 보이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고, 비정상적인 뇌파가 보일 때 뇌의 어느 부분에서 이상 뇌파가 보이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그러나 일반 뇌파 검사에서는 실제로 간질 환자라 하더라도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절반 정도 밖에는 되지 않으므로, 처음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타났다 하더라도 간질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으며 반복 검사를 시행함으로써 비정상 뇌파를 발견할 확률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뇌의 깊숙한 부분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발견할 가능성이 적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특수 전극을 사용함으로써 비정상 뇌파의 발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③ 뇌 자기공명영상(MRI)간질을 가진 환자에서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검사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뇌 자기공명영상은 뇌의 구조를 직접 볼 수 있는 검사이므로 뇌종으키는 부위로 생각할 수 있다.* 간질의 감별진단정신적 요인에 의한 질환(가성발작(꾀병), 과호흡 증후군, 공황장애 등), 수면장애(기면증, 야경증, 주기적 하지 운동증, 몽유병 등), 심혈관계 질환(미주신경 자극에 의한 실신, 기립성 저혈압, 부정맥, 아담-스톡 증후군 등), 편두통, 일과성 허혈증, 운동장애, 발작성 운동성 무도증 등의 이상운동증, 위 식도 역류, 호흡 정지발작, 틱 질환간질과 감별되어야 할 대표적 질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5) 간질(epilepsy)의 치료① 약물치료(항경련제)- 고전적 항경련제: 이전부터 많이 써오던 약물들로 페니토인(Phenytoin: 페니토인 정, 히단토인 정), 발프로에이트(Valproate: 데파킨 정, 오르필 정, 올트릴 정), 카바마제핀(Carbamazepine: 테그레톨 씨알 정, 카마제핀 정, 카바민 정), 페노바비탈(Phenobarbital: 페노바르비탈 정), 에토숙시마이드(Ethosuximide: 자론틴 캅셀) 등이 있다.- 새로운 항경련제: 1990년대 이후 개발 상용화된 약물로 기존의 항경련제와는 다른 성질을 갖는 것이 많고, 심각한 부작용이 적으며 약물상호작용 측면에서도 우수한 점이 있어 처음에는 주로 추가약물요법으로 많이 쓰였으나 점차 단일요법제로 많이 쓰이고 있다. 토피라메이트(Topiramate: 토파맥스 정 등), 라모트리진(Lamotrigine: 라믹탈 정), 비가바트린(Vigabatrin: 사브릴 정), 옥스카바제핀(Oxcarbazepine: 트릴렙탈 정), 레베티라세탐(Levetiracetam: 케프라 정), 프레가발린(Pregabalin: 리리카 정), 가바펜틴(Gabapentin: 뉴론틴 정, 가바틴 정 등) 등이 있다.② 수술뇌전증 환자는 우선 약물로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약물치료로 뇌전증 발작이 조절되지 않을 때는 뇌전증 수술 등의 비약물요법을 고려하게 된다. 뇌전증의 원인이 되는 병리적 변화를 뇌에서 찾아낼 수 있는 경우에는 국소 절제술을 통하여 해당 부위를 제두 소진시키기 위해 2-3일간 금식하여야 하며, 이후 당을 극도로 제한하고 지방질이 대부분인 고지방 저탄수화물 및 저단백의 식사를 유지하여야 한다. 초기의 금식 기간이나 식사에 대한 적응과 교육이 필요한 첫 1-2주간 반드시 병원에 입원하여 금식에 의해 유발되는 합병증을 주위 깊게 관찰하여야 한다.케톤생성 식이요법의 항경련 효과는 치료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기존의 어떠한 치료에도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간질 환자의 약 반수에서 경련이 완전히 억제되거나 현저히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시행한 연구 역시 인제의대 상계 백병원 간질센터의 결과로 난치성 소아 간질 환아의 49명 중 27명(55.1%)에서 경련이 완전히 억제되거나 9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인지 기능이나 행동 장애 역시 상당히 호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케톤생성 식이요법의 항경련 효과는 치료 시작 후 1-2주 정도에 가장 강력하게 나타나며, 치료 기간 중 지속되므로, 치료 후 3개월 정도까지 성공적인 치료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중단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간질이 효과적으로 억제될 경우에는 기존의 항경련제를 모두 중단하는 것이 가능하며, 약 2-3년간 경련이 재발하지 않으면 다시 정상식사로 환원시킬 수 있는 치료법이다.6) 간질(epilepsy)의 간호간호의 종류치료와 간호관리응급 사정과 관리◈ 기도 개방을 유지한다. 근육강직은 기도를 저하시킬 수도 있다. 분비물이 과도한 경우에 침대옆에 흡인기를 둔다.◈ 대사 요구량이 증가하면서 저장된 산소가 소멸되기 때문에 산소를 보충한다.◈ 맥박산소측정기와 심폐 모니터로 활력징후와 순환을 감시한다.◈ 5~10분마다 신경을 사정한다.진행 중인 응급 관리◈ 수액 또는 약물 투여를 위해서 정맥내 주입관을 꽂는다.◈ 혈당 농도를 사정하고, 아동이 저혈당이면 포도당을 투여한다. 발작으로 인한 신체의 스트레스가 포도당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구토로 인한 흡인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코 위관을 삽입한다.◈ 아동을 상해나한다.
지역사회간호학 차창밖조사Ⅰ. 서론------------------------------------------------------p.3~41. 조사목적2. 조사방법1) 조사 대상2) 조사 시기3) 조사 장소Ⅱ. 본론------------------------------------------------------p.4~51. 조사내용2. 조사현황Ⅲ. 결론 및 제언---------------------------------------------p.6Ⅳ. 참고문헌--------------------------------------------------p.7Ⅰ. 서론1. 조사목적요즘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귀에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이 자주 보였다. 그래서 이어폰을 어느 정도로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하였고, 더불어 이어폰 사용이 신체·정신적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궁금하여 이 조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난청 환자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져 10대 소음성 난청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2014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을 겪는 환자 중 30대 이하가 전체 38%를 기록했다. 이는 60대 이상이 17%인 것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수치로,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10대 환자 역시 5년 사이 7% 이상이 늘어났다. 10대의 경우 인터넷 강의, 음악 청취 등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는 생활 습관이 소음성 난청 증가의 가장 큰 이유다.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은 “만13∼59세의 이어폰·헤드폰 사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은 깨어있는 시간의 평균 4분의 1 정도를 이런 제품을 쓰며 보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2018.10.22.) 이어폰·헤드폰 착용 시간은 나이가 어릴수록 비교적 긴 것으로 나타났다. 10대와 20대는 활동시간의 ‘3분의 1 정도’를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30·40·50대는 ‘5분의 1 정도’라고 응답한 것이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상황은 ‘이동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988명 중 64.1%(중복응답)가 이런 대답을 내놨다. ‘휴식을 취할 때’(52.9%)와 ‘누군가를 기다릴 때’(34.3%)라는 답이 뒤를 이었으며 ‘통화할 때’(27.0%), ‘게임할 때’(26.5%), ‘공부할 때’(25.8%) 쓴다는 답도 있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선 이어폰과 헤드폰 이용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함께 나타났다. 조사 대상의 61.2%(중복응답)는 주변 위험 상황에 빨리 대처하기 어렵다는 데 동의했으며, 56.5%는 ‘볼륨을 높이다 난청이 생길 수 있다’라고 답했다.이러한 조사자료들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의 이어폰 사용 실태를 직접 알아보기 위해 조사를 실시하고자 한다.2. 조사방법1) 조사 대상: 길거리나 버스 안에서 혼자 길을 걸어가거나 혼자 버스에 탑승하는 사람 중에서 이어폰을 착용한 사람2) 조사 시기: ① 2019년 7월 3일 오후 5시 30분~7시 (퇴근시간, 저녁식사 시간이 다가오는 시간이라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는 시간대이다.)② 2019년 7월 5일 오후 5시 30분~6시 30분 (학생들이 하교 후 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이다.)3) 조사 장소: ① ㅇㅇ대학교 정문 옆 버스정류장② 버스 안조사결과 이어폰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상황인 ‘이동 중’에 맞추어 버스와 길거리 두 장소에서 관찰하였다.Ⅱ. 본론1. 조사내용2019년 7월 3일 오후 5시 30분 ㅇㅇ대학교 정문 옆 버스정류장에서 혼자 길을 걸어가는 사람 중 이어폰을 착용한 사람의 수를 1시간 30분 동안 조사하였다. 2019년 7월 5일 오후 5시 30분 버스 안에서 버스에 혼자 탑승하는 사람 중 이어폰을 착용한 사람의 수를 1시간 동안 조사하였다.2. 조사현황① 2019년 7월 3일 오후 5시 30분남여이어폰 착용 O292049이어폰 착용 X383371총 인 원 수120- 총인원 수 대비 이어폰착용자 수 비율 40.8%남여합이어폰 착용 O15924이어폰 착용 X201636총 인 원 수60② 2019년 7월 5일 오후 5시 30분~6시 30분- 총인원 수 대비 이어폰착용자 수 비율 ⇒ 40%교복을 입은 학생남여합이어폰 착용 O11617이어폰 착용 X7512총 인 원 수29※ 총인원 60명 중 교복을 입은 학생- 총인원 수 대비 교복 입은 학생 이어폰 착용 비율 ⇒ 28.3%- 총 이어폰착용자 수 대비 교복 입은 학생 이어폰착용자 수 비율 ⇒ 70%Ⅲ. 결론 및 제언2019년 7월 3일 오후 5시 30분에 1시간 30분 동안 ㅇㅇ대학교 정문 옆 버스정류장에서 관찰하였을 때, 총 이어폰착용자 수는 49명이었고, 남자가 여자보다 비율이 높았다. 총인원 수 대비 이어폰착용자 수의 비율은 40.8%로 측정되었다. 2019년 7월 5일 오후 5시 30분에 1시간 동안 버스 안에서 관찰하였을 때, 총 이어폰착용자 수는 24명이었고, 남자가 여자보다 비율이 높았다. 총인원 수 대비 이어폰착용자 수의 비율은 40%로 측정되었다. 버스 안에서는 특히 교복 입은 학생들은 다수 관찰할 수 있었다. 그래서 따로 나누어 비교해본 결과, 이어폰착용자 수는 17명이었고, 남자가 여자보다 비율이 높았다. 그리고 총 이어폰착용자 수 중에서 70%를 차지하였다. 결과를 종합하여 보았을 때, 총 180명 중 77명, 즉 약 42.7% 정도가 이동 중에 이어폰을 착용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 결과는 지역사회주민 중에서 일부만 조사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의 수가 적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이승현 외(2013)에 따르면, 경상남도 I 대학생 180명에게 이어폰 사용으로 인한 건강문제 조사결과, 난청과 관련하여 진료가 필요한 경우가 57.8%를 차지하였으며, 69.4%는 이명, 64.4%는 두통 및 이통, 83.3%는 염증, 60.6%는 주의력 저하, 58.9%는 불안감 등을 호소하였다. 이는 이어폰을 사용함에 따라 여러 가지 신체·정신적 건강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