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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사회보장과 공공부조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평가B괜찮아요
    공공부조란, 기본적인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대표적인 예가 있다. 지하철역에서 붉은 옷을 입고, ‘빅이슈’ 라는 잡지를 파는 상인들을 본 적이 있는가? 이들 또한 자립을 지원 받는 사람들인데, 불과 거리를 전전하던 노숙자들이었다. 판매하는 잡지 가격의 5,000원 중 50%인 2,500원이 빅이슈 판매원의 수익이 된다. 판매원들은 6개월 이상 성실히 판매원 역할을 하고, 저축할 경우 임대주택 입주 자격도 얻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또한 예로 들 수 있다. 생활 수준이 최악으로 떨어진 이후에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토록 하는 국가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이 외에도 다양한 공공부조가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완벽한 복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안희정 충남지사가 이런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타이타닉호에서 구명보트에 타는 순서대로 재정을 지출해야 한다.” “노인복지 문제, 0세부터 5세까지의 아동보육의 문제, 장애인에 대한 문제, 여성과 청소년에 대한 문제의 순서로 재정을 지출해야 한다. 앞의 급한 순서부터 돈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말로 인해 3포 세대들이 강한 반발을 했지만, 고령 인구가 유소년 인구를 추월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그의 의견에 동의한다.노년층들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가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면, 비대면 은행이 활성화됨에 따라, ‘디지털 금융 소외’ 현상이 생기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명절 기차표 예매도 노년층들은 힘들다. 모바일 구매가 익숙한 세대들을 명절 한 달 전 일찍이 선 예매를 끝내 좌석 표를 얻지만, 노인들은 겨우 입석 표를 얻어 서서 가는 신세다. 실제로 명절 때 열차를 타보면, 더욱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이렇듯, 형식적인 복지활동에만 신경 쓸 게 아니라, 사회가 급변함에 따라 그에 맞는 복지 정책도 유연하게 이루어 져야 한다.다시 안희정 지사의 인터뷰로 돌아가서, 노년 다음 순서인 아동과 장애인 복지문제를 언급해 보고자 한다. 얼마 전, 다음과 같은 뉴스 기사를 보았다.‘숨 멎은 자폐아들 119신고 못 한 지적장애 엄마’이 기사를 보고, 장애가 있는 가족들을 위해 최소한의 안전을 보호받을 방법을 찾는 것이 시급하다고 느꼈다. 지적 장애가 있는 어머니가 죽은 아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늘로 손을 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어찌 타개해야 하는가?빈곤선에 따라 기초생활보장법을 이루고 있다. 절대 빈곤선에서 상대 빈곤선으로 바뀌는 등,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고 있다. 금액적인 복지는 당연하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우리 사회의 약자들이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울타리를 마련해야 한다. 노년층들의 일자리는 경비, 지하철 택배 등 아주 한정적이다. 장애인들은 어떤가? 내년 최저 시급이 7,580원으로 크게 오른다고 한다. 그러나 장애인들은 여기서 제외된다. 일반인보다 일의 능률이 다소 떨어진다는 판단하에, 건당으로 계산하여 임금이 지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용주로서는 같은 값이면 당연히 일반인을 고용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차별 또한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 장애인들에게 일정 임금을 국가가 추가 지급하는 등의 임금 격차를 다소간 줄이는 방안도 필요하다.
    사회과학| 2018.02.22| 2페이지| 1,000원| 조회(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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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이언트와 상담시 상담실패에 대해 설명하시오. 평가A+최고예요
    상담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클라이언트와 도움을 제공하는 상담자의 공동주체에 의한 활동을 말합니다.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상담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전문적인 활동으로서 상담자와 클라이언트 간의 상호 협력 관계가 중요 합니다. 상담자는 클라이언트의 문제 예방 및 문제 해결 발달과 성장을 달성하고자 하고, 의사결정 및 문제 해결 기술을 습득하도록 조력하고,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새로운 행동을 학습하거나 새로운 태도를 형성하도록 함으로써 의미 있는 변화를 이루고자 합니다.클라이언트와 상담 시 상담자는 중재자로서의 역할 (갈등관계에 있는 당사자들 사이에서 조정하고 합의하는 일을 도움), 중개자로서의 역할(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에게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해줌), 정보제공자로서의 역할(클라이언트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집단이나 대중에게 효과적 사회기술을 교육시키기 위해 전문 지식이나 정보를 알아야 함), 대변자로서의 역할(클라이언트 개인이나 집단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새로운 자원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클라이언트를 대신해서 촉구하는 정치적 역할), 안내자로서의 역할(클라이언트에게 다양한 정보전달을 안내하며 향후 진로에 대한 길잡이의 역할)로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기본적인 역할이 있습니다.클라이언트와 상담 시 상담실패로는 클라이언트 변인과 상담자 변인, 과정 혹은 기법 변인이 있습니다. 먼저 클라이언트 변인은 비현실적인 기대, 동기 부족, 무의식적 방해 행위, 파괴적인 성격, 기질적인 요인, 부족한 통찰 능력이 있고, 이차적 이익이 클 때나 무의식적으로 변화에 저항하는 것에 있습니다. 두 번째 상담자 변인은 소진과 개인문제, 객관성 상실이 있습니다.정서적, 정신적, 신체적으로 에너지가 고갈되어 업무를 수행하기 힘든 상태의 소진은 많은 상담 건수와 제한된 자원, 과중한 서류업무 등으로 인해 심한 압박에서 생기는 데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의 한계에 관해서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고 지지체계를 만들고 사용하고 전문적인 세미나나 강좌, 회의 등에 참가 시키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상담자의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업무를 수행하기 곤란할 경우 또한 그에 따른 대안이 필요 하고 객관성 또한 복지사가 판단을 왜곡하는 그들 자신의 감정과 편견없이 클라이언트와 관계를 맺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이기에 객관성의 상실이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클라이언트를 다른 전문가에게 의뢰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과정 혹은 기법 변인으로 상담목적이 변이 되거나 부적절한 충고, 잘못된 구원기법이 있습니다. 먼저 상담의 목적은 문제해결, 의사결정 돕기, 고통스런 감정 관리 등과 관련된 클라이언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 있는데 흥미 위주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되는 주제에 관한 부적절한 탐색, 문제의 근본원인을 발견하는데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거나 안전한 주제를 선호하여 고통을 수반하는 주제나 감정을 회피함으로서 상담의 목적을 잃게 만드는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는 전문가에게 충고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조언을 요구하는 것은 결정과 결과에 관한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 시키거나 의존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상담사는 충고를 제공함으로써 상담사의 자존감을 증대 되어 질 수 있지만, 클라이언트의 자존감은 손상 되거나 자신이 부적절하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에 상담사는 충고 대신에 클라이언트 스스로 아이디어를 생성하도록 격려할 수 있는 질문으로 대안이 되는 과정들을 확인하고 각 대안의 장단점을 비교, 검토하는 것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클라이언트가 문제나 감정을 처리하지 못하게 보호하는 조치와 관련해서 구원이 있습니다. 주제를 바꿈으로써 곤란하지만 시기적절하고 중요한 주제와 감정 회피 및 논의를 중단하기 위해 유머를 사용하거나 커피 한 잔의 휴식을 제안하는 등의 긴장을 최소화하는 반응과 잠재적으로 유용하지만 비판적인 직면을 하지 않거나 혹은 잘못된 피드백 제공, 공허한 안심시키기 등을 통해 제공되는 위로, 독립심을 저해하는 행동, 즉 클라이언트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클라이언트를 위해 이야기하고 실행하는 것으로 어설픈 기법은 기회를 놓치게 할 수 있고, 극단적인 경우 내담자에게 해가 될 수 있는 잘못된 기법입니다.이처럼 여러 가지 상황으로 상담이 실패 할 수 있지만 낙담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과 지식으로 노력한다면 상담의 실패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클라이언트와 상담 시, 상담실패 예방을 위한 방안으로는 상담은 장기적인 경향이 있고 오랫동안에 걸쳐 심각한 감정적, 행동적 어려움이나 장애를 핵심으로 다루는 심리치료와는 달리 내담자가 상황적인 문제를 다룰 때 도움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며, 특히 사회복지사의 상담은 일반적인 상담과는 달리 개인뿐 아니라 그가 처한 환경에도 초점을 맞춥니다. 따라서 내담자와 환경사이의 상호작용에 특별한 주의를 둬야 합니다.
    사회과학| 2018.02.22| 2페이지| 1,000원| 조회(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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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자활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논하고 대안을 제시하시오. 평가A+최고예요
    우리나라 자활사업에는 자활 근로 사업, 창업지원사업, 희망키움통장, 취업지원사업 등으로 나이루어져 있는데, 그중에서 자활 근로 사업의 규모가 가장 크다.가장 쉬운 예로, 빅이슈 판매원들을 들 수 있다. 빅이슈란, 영국에서 홈리스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창간한 잡지이다. 오로지 노숙자들만 판매할 수 있고, 현재 세계 10여 국에서 각 나라 버전으로 발행되고 있다. 한국판 빅이슈는 2010년 처음 발간되었다. 잡지의 가격은 5,000원이고 여기에 50%에 해당하는 2,500원은 판매원의 수익이 된다. 수익금을 꾸준히 저축한 판매원은 임대 주택의 입주자격 또한 얻을 수 있다. 국내 자활사업 중에서 가장 활발하고 젊은 층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빅이슈 구매층의 대부분은 20대~30대 여성이고, 그다음이 20~30대 남성), 자활 의지도 대체로 높은 수준이다.하지만 역시나 모든 자활 사업의 장래가 밝기만 한 것은 아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 자활사업의 문제점을 짚어 보겠다.문제점 1. 여성 소외 문제앞서 말한 빅이슈 판매원들, 이른바 ‘빅판’들은 남성이 대부분이다. 이를 의식해서 인지, 빅이슈는 최근 여성 노숙인을 상대로 `빅이슈 위드 허(with her)`라는 사업을 시작했지만 잡지를 포장하는 업무에 그친다. 여성 노숙인을 직접 판매원으로 두고 있는 타 국가들의 모습과는 매우 다르다.서울시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1월을 기준으로, 남성 노숙인은 5,676명(76%))으로 집계됐고 여성 노숙인은 1,347명(24%)으로 집계됐다. 여성 노숙인은 해마다 늘고 있다. 그러나 여성 노숙인의 자활과 자립을 돕는 시설은 서울 내 2~3곳에 불과하다. 여성 노숙인들은 남성 노숙인보다 더욱 안타까운 삶을 살고 있다. 남자 행인들에게 폭력을 당할 뿐만 아니라, 남성 노숙인들과 일반 남성들에게 성폭력을 당하는 등, 온전히 무방비 상태가 된다. 여성 노숙인들이 우리 눈에 띄지 않고 숨어 있는 이유다. 사회가 점점 양극화됨에 따라 여성 노숙인의 숫자는 더욱 늘 것이다. 적어도 각종 폭력에서 안전하도록 기본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를 바탕으로 자활시설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문제점 2. 실적이나 눈앞의 이익을 위해, 비양심 행태 극심국가가 하는 일이다 보니 당연히 모든 관리는 공무원들의 몫이다. 그러나 일부 불손한 공무원들로 인해 자활사업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대표적인 자활사업 실패사례는 지난 2009년에 모집한 ‘희망 키움 은행’다. 희망 키움 은행는 장애인이나 취약계층에게 소규모 창업자금 대출 및 컨설팅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2012년 감사 결과에 따르면, 대출받은 인원의 절반이 이자도 갚지 않고 심지어 연락이 두절 된 일도 있다고 했다. 이를 관리하는 공무원들도 지금의 실적이 급급하여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등, 퇴색된 자활사업의 행태를 보여주었다. 이뿐만 아니라, 각 단체에서는 정부 지원 금액을 엉뚱한 데에 쓰는 일이 많아, 아예 부정수급 사례집이 생겼다. 두 가지 사례만 살펴보겠다.문제점 2. 사례 1. ◑◑법인에서는 2010년 4월에 ○○도지사의 허가를 받지 않고 기본 재산에 편입되어 있는 정기예금 1,430,000천 원을 위 법인의 주식거래 계좌에 입금하였고, 이 후 2013년 2월에 주식 등에 2,358,000 천여 원을 투자함문제점 2. 사례 2. ◑◑법인 산하 ○○시설에서는 2013년 8월에 노숙인 입소자의 해외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종사자 4명의 해외여행 경비 중 일부인 4,215천 원을 해외여행에 함께 참여한 시설 입소자 18명에게 부담시킴.위 사례 외에도 갖가지 부당수급이 수도 없이 많이 이루어져 왔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 특별 감시 단체를 활발히 운영할 필요가 있다. 또한, 낮은 금액의 벌금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처벌 수위를 강화하여 부당수급을 뿌리 뽑아야 한다.지금 이 시각에도 작은 구석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대한민국 시민들이 있다. 곧 추운 겨울이 온다. 여성 노숙인들은 낡은 화장실에서 남성과 추위와 배고픔을 피하여 잠을 청할 것이다. 모쪼록 이들을 위해 튼튼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아울러, 남녀를 불문한 노숙인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이들을 앞세워 불법을 저지르는 일은 하루빨리 근절되어야 한다.
    사회과학| 2018.02.22| 2페이지| 1,000원| 조회(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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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측정이란 무엇이고, 측정의 등급은 어떻게 구분하는지 예를들어 설명하시오.
    사회과학에서 연구대상이 되는 현상들은 대부분 추상적인 개념들로 구성되어 있어 경험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추상적 개념들을 어떻게 경험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연구자들에게는 항상 어려운 문제이면서도 다루어야 할 부분이다.측정의 개념은 여러 면으로 정의될 수 있는데 보통 그 범위를 중심으로 정의가 달라진다. 광범위 한 의미의 측정(measurement)이란 추상적인 개념을 경험화 하는 작업으로 일정한 규칙에 따라 대상에 값을 부여하는 과정이다. 좁은 의미로는 측정이 일정한 규칙에 따라 대상 또는 사물에 수치를 부여하는 과정이라 정의된다. 이들 의미간의 차이에서 일차적인 것은 측정대상에 대한 것으로 대상의 속성을 측정하는 것인가 아니면 대상 자체인가에서 구별이 되며 이차적인 차이는 부여하는 것이 수치인가 아니 면 상징인가 하는 문제이다사회과학에서 주로 측정해 내려고 하는 것은 대부분 대상의 속성이나 특성인 경우가 많으며, 이는 수량적인 것과 질적인 것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측정은 분석단위의 어떤 속성에 대하여 질적인 혹은 양적인 값이나 수준을 규정하는 과정으로 이해될 수 있다.측정은 우선 주어진 대상이 어떤 속성이나 특성을 지니는가의 여부에 따라 분류하는 범주화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개념 정의와 조작적 정의로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범주화 과정에서 적용되는 중요한 원칙은 범주 간에는 상호 배타성의 원칙이 적용되며, 정의된 범주 내에서는 포괄성의 원칙이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 한다.여기서 범주간의 상호 배타성의 원칙이란 정의된 범주 간에는 각기 다른 속성들이 서로 엄격히 구분되어져 중복되는 부분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측정을 위한 범위화가 만약 상호배타적으로 정의되지 않았다면, 측정하려는 대상이나 대상의 속성이 중복되어 측정되므로 이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며, 측정된 의미도 해석하기 어렵게 된다.한편 측정과정에서 상호 배타성의 원칙과 함께 포괄성의 원칙도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데, 포괄성의 원칙은 정의된 범주 안에 모든 속성들이 포함되어 측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성별을 측정 할 경우 범주화할 때 보통 남성과 여성으로 상호 배타적으로 중복됨 없이 분리되는 개념이 되고, 한 편으로는 남성과 여성은 각각의 범주 안에 그 속성이 포괄적으로 포함된다.측정의 역할 및 중요성으로는 표준화된 묘사의 방법, 가장 간편한 묘사의 방법, 자료수집과 조직화의 기본적인 단계, 관념적 세계와 경험적 세계간의 교량의 역할이 있다.대상이나 사건을 가장 적절하고 일관성 있게 묘사해줄 뿐만 아니라 표현이나 묘사가 불가능한 것도 묘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표준화된 묘사의 방법이고.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와 같이 대상의 속성에 대해 가장 간단하게 묘사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묘사의 방법이며, 코딩작업과 같이 자료를 통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자료수집과 조직화의 기본적인 단계이다. 관념적 세계와 경험적 세계간의 교량의 역할은 추상적인 개념을 경험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조사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고 가설의 검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측정의 기능으로는 일치 또는 조화의 기능, 객관화와 표준화의 기능, 계량화 기능, 반복과 의사소통의 기능을 수행한다. 측정은 경험적인 현실세계와 추상적인 개념의 세계를 조화시키고 일치시키는데 사용되는 규칙과 절차를 제시해 준다. 일치 또는 조화란 이론적 모델을 현실세계와 연결하는 측정의 규칙이다. 사용되는 개념에 대한 표준화된 측정이 없다면 의견의 일치를 볼 수 없고 경험적으로 검증할 수도 없다. 만일 이론상의 개념이 적절히 측정될 수 없다면, 그 이론은 검증될 수 없을 뿐 아니라 이론 구성 자체를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할 수 없게 된다. 측정은 사건이나 현상을 세분화시키고 통계적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보다 세분화되고, 다양한 사건이나 현상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므로 수가 가지고 있는 속성에 따라 다양한 수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변수를 일정한 범주, 수준, 정도, 빈도 등으로 기술할 수 있도록 해준다. 숫자는 통계적 분석에 활용될 수 있도록 자료를 수치로 옮겨주고 변수를 계량화 해준다. 측정은 연구결과를 다른 사람들이 반복하고 그 결과를 반증할 수 있도록 해주며, 연구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의사소통기능을 갖는다.측정을 할 때 정한 규칙에 따라서 대상의 특성이나 속성에 부여될 수치나 기호의 의미가 달라진다. 이때, 측정하고자 하는 대상에 부여하는 숫자들의 체계를 척도라고 하며, 측정의 수준에 따라 척도값의 의미가 달라진다. 측정의 수준과 척도는 명목적 측정과 서열적 측정, 등간적 측정, 비율적 측정으로 구분되며, 명목척도란 측정 대상의 특성을 분류할 목적으로 대상에 숫자를 부여하는 것이며, 가장 낮은 수준의 측정으로 글자 그대로 이름을 부여하는 명목적인 것을 의미한다. 명목측정은 양적이기보다 질적인 것이어서 범주에 부여된 숫자는 수치적 의미가 없는 숫자이다. 모든 질적 측정은 범주가 이름으로 표시되었거나 숫자로 표시되었거나 관계없이 명목적이다. 예를 들어 운동선수의 등번호 같이 등번호는 선수가 누구인지 알게 해줄뿐, 산술적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서열측정는 상호배타적이고 포괄적인 범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명목측정과 같다. 그러나 명목측정과 같이 모든 범주가 똑같은 수준에 있어서 값이 똑같은 것이 아니라, 범주들은 특징이나 속성과 관련된 값이 순서에 따라 서열이 매겨져 있는 것이 다른 점이다.
    사회과학| 2018.02.22| 2페이지| 1,000원| 조회(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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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사가 왜 가치와 윤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사례를 들어 정리 하시오.
    고대 철학자들은 완벽한 국가 모델을 설정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을 제시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론’일뿐, 실현 가능성은 0%인 유토피아다. 예를 들어 플라톤은 완벽한 국가 운영을 위해 공동육아, 통치자의 사유 재산 불허, 재산 공유 등 적용되기 힘든 국가론을 펼쳤다. 하지만 실현 된다면, 당연히 전쟁도 사회 문제도 없을 것이다. 지금도 사회는 이런 이론들을 아주 미미하게 현대사회에 적용하여, 더 나은 나라가 되기 위한 지침이 된다. 인사청문회에서 막대한 부를 가진 장관 후보자를 청문하는 것이 그 예라고 하겠다(통치자의 사유 재산 불허).사회복지사의 윤리를 말 하는데 뜬금없이 플라톤의 국가론이라? 할 수도 있겠다. 본래의 주제로 넘어가보자. 먼저, 사회복지사의 윤리 강령은 총 40개가 넘는다. 나는 결코 이 땅의 사회복지사들이 이것들을 100% 지키며 살아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이 행동 강령들을 최대한 지키는 것이 사회복지사들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마치 플라톤의 말도 안 되는 이론들을 조금이나마 우리 시대에 맞게 적용하여, 더 나은 국가로 발전시키듯 말이다. 때문에 사회복지사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이 기준들을 상기하며 업에 종사하여야한다. 일부에서 선서식을 거행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사회복지사로서의 첫 시작은 사회에 보탬에 된다는 희망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인 업무들을 수행하며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 증거는 다음과 같다. 한국직업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사회복지사 업무환경의 빈도를 다음 열 가지로 정리했다. (빈도를 0~100%로 나누었음)1. 업무량 과부하(100%): 과도하게 많은 양의 업무 처리를 위해 일과 후에도 일해야 하는 빈도2. 역할 모호(100%): 주어진 업무가 모호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요구가 모호한 경우의 빈도3. 신체적으로 공격적인 사람 대하기(100%): 폭력적이거나 혹은 신체적으로 공격적인 사람을 대하는 빈도.(중간 생략).7. 업무처리 신속성(97%):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없을 정도의) 매우 빠른 속도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빈도.(후략)이 외에도 상당히 부정적인 업무 환경이 주를 이룬다. 사회복지사는 천사가 아니다. 어떤 사람이 위와 같은 업무환경에서 본인의 역할을 십분 발휘하겠는가? 사회복지사들의 인격을 보호 할 수 있는 장치들이 마련되어야 한다. 또 이들이 높은 직업 만족도를 가질 수 있도록 과중한 업무환경도 개선되어야 한다.그러나 환경만 개선된다고 해서 유토피아가 오는 것은 아니다. 사회복지사의 가치와 윤리가 무너지면 끔찍한 사례도 생겨난다. 사회복지사가 돌보는 장애인이나 약자들을 폭행하는 사례도 적잖이 생기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잇속만 챙기기 위해 보는 사람도 있다. 장애인을 상담하는 한 사회복지사는 “자기 소유의 땅에서 사회복지 사업을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면서요?”와 같은 황당한 전화도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이 전화에 이렇게 답했다. “사회복지사업을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을뿐더러 만약 부자가 된다면 그것은 도둑이나 다를 게 없습니다.”그리고 도둑은 언제나 있었다. 2016년, 사회복지사협회 전(前) 회장 등이 국고보조금을 허위로 신청하고 거래업체로 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지금도 적발만 안 됐을 뿐이지, 불법으로 보조금을 불법 사용하고 있는 자가 있을 것이다. 비양심적인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선 감시단체가 활발히 운영되어야 한다.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각종 교육도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시 동작구에서는, 지난 2월, 사회 복지 종사자들 600여 명이 참여한 복지마인드 함양 교육이 열렸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나 사회복지사들의 고충을 토로할 수 있는 자리들이 마련되어, 이들의 사명감을 고취시킬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복지사들이 윤리 강령을 바탕으로 수시로 자신을 뒤돌아봐야한다. 그리고 그 윤리의식 안에서, 무례한 클라이언트로부터 보호받을 울타리가 마련된다면, 사회복지사들이 원하는 유토피아가 오지 않을까?
    사회과학| 2018.02.22| 2페이지| 1,000원| 조회(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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