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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통과 논문 작성 팁, 석사 논문 작성 도움말
    통과 논문 작성 팁, 석사 논문 작성 도움말
    논문을 작성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경험으로 이런 팁을 사전에 미리 알았으면 좋았겠다는 내용 위주로 경험을 적습니다. 완벽하고 완전하지는 않지만 개인의 의견이고 경험입니다. 논문 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통과! 석사논문 작성에 관한 팁서론가. 논문 작성 일정 수립나. 관심 분야 주제 설정2. 본론가. 관심 분야 확정나. 논문 작성 방향다. 글쓰기라. 중간 발표마. 최종 발표3. 결론서론졸업 논문을 어렵게 생각하면 마무리하기까지 너무 큰 부담감으로 작용한다. 그 부담감은 논문을 작성하는 동안 풀리지 않는 숙제로 변하고 원활한 두뇌 회전을 방해하여 논문 작성에 걸림돌이 된다. 어차피 ‘과정’이라 생각하고 관심 분야와 주제에 집중한다.가. 논문 작성 일정 수립제본한 논문을 제출하는 시기와 방법은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략 종강한 학기 월의 마지막 주 또는 익월 초 정도이다. 학교 공지를 사전에 확인 (당해년도 공지가 없다면 전년도 공지를 확인해서 대략적인 일정을 점검한다)해서 논문 작성 일정을 수립한다.계획을 수립해서 작성하려는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소한 중간발표시에는 논문 1장부터 3장까지 마무리 하면 이후 일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나. 관심 분야 주제 설정입학 초기에는 좋은 논문을 작성하고 싶은 의지가 불 붙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논문 통과에 의미를 두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논문에 대한 과한 욕심은 내려 두는 게 필요해 보인다. 논문은 장기간 최소 6개월 (설문 조사가 필요한 경우 그 이상 기간 필요)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특히, 논문을 작성하기 전 최소 1-2년 전부터 (석사 기준) 쓰고 싶은 분야에 대해 수강 과목도 고려하면서 계속 고민해 나가는 방법도 추천한다. 그리고 ‘논문 작성’과 관련한 수업이 있다면 수강하는 것을 추천한다.논문 작성을 위한 관심 분야가 논문 작성 시점까지 계속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대부분은 막 학기에 분야와 주제가 바뀌는 사례를 보았다) 관심 분야에 대해 ‘논문으로 작성 가능할지’ 등을 지도 교수님께 중간 점검받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 된다.2. 본론가. 관심 분야 확정관심 분야를 정한 후에는 처음부터 제목을 정할 필요가 없다. 제목은 연구자료(서적, 논문 등)를 충분히 숙지 한 후 정하는 게 좋다. 관심 분야와 작성하고자 하는 논문과 가장 유사한 기존의 논문을 찾아 관련된 제목과 연구내용 등이 무엇인지 사전 분석한다. 어느 정도 분석을 완료한 후에 내 연구는 어느 방향으로 할지 어떤 내용을 포함할지 대략적으로 정해 본다.연구할 자료 (서적 등)를 찾고 연구자의 연구작성 방향을 구상한 후 반드시 지도교수님과 상의해서 연구 자료의 적합성, 방향의 타당성, 의도하는 결과물 등에 대한 사전 검토를 받는 절차가 꼭 필요하다. (이 작업을 하지 않으면 추후 앞의 절차를 반복해야 할 경우가 발생한다.)나. 논문 작성 방향논문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형식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학교에서 제공한 논문 양식을 다운 받아 가장 먼저 작성하기 쉬운 부분부터 쓰기 시작한다.경험으로 보면, 2장 -> 1장 -> 목차 -> 3장 -> 4장 -> 5장 -> 국문 초록 -> 영문 초록의 순으로 써 내려가니 흐름 잡기에 도움이 되었다. (연구 내용에 따라 작성 순서는 다를 수 있으며 이 순서가 반드시 정답은 아니다.)1장과 2장은 서론과 이론적 배경에 해당하고 3장은 내가 연구한 자료의 분석내용이다. 4장은 3장에 대한 분석 결과를 도출한다. 5장은 각주 없이 연구자의 생각으로 결론을 마무리한다.(연구자의 생각이므로 각주가 없어야 한다. 중요!)논문의 분량도 학교마다 다르나 최대한 많이 작성하고 추후 내용을 보면서 빼면 좋다. 없는 내용을 다시 적기는 힘들지만 채워 둔 내용을 삭제하는 것은 시간 절약이 된다.다. 글쓰기논문은 건조한 글의 서술이다. 따라서, 나의 감정을 빼고 이론과 근거에 의해서 최대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글이 될 수 있도록 작성한다. 참고문헌 등에 대한 각주는 반드시 본문을 작성하면서 동시에 문서 메모장에 표시하거나 하단에 각주를 달면, 추후 참고문헌을 다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제거하고 각주 편집에 용이하다.특히, 각주 작성 등에 대한 형식을 미리 파악해서 형식에 맞게 작성해 두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예, 페이지를 넣는지 여부 등) 의외로 각주를 정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마무리로 갈수록 내용을 더 다듬어야 하는데 형식적인 면을 수정하느라 지체되는 경우가 많다.라. 중간 발표학교마다 발표 기준이 있으므로 공지를 참고한다. 학교마다 5장까지 쓰도록 하기도 하고 (3장까지 작성하고 4장은 어떤 방향으로 쓸 계획이라는 내용으로 발표했다) 10장 내외로 요약 정리해서 발표하기도 한다. 학교의 특성, 선배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마. 최종 발표학교마다 발표 기준이 있으므로 공지를 참고한다. 최종 발표는 주로 논문의 연구결과와 의의에 대해서 연구자의 의견을 발표한다. 논문 자료 전체를 최종 발표 최소 1주 전에 심사위원에게 제출해야 한다. (학교마다 제출방법과 일정 상이), 심사위원은 미리 자료를 검토하므로, 최종 발표시에는 심사위원의 질문과 연구자의 대답으로 시간이 할애된다. 최종 발표 후 피드백 내용을 반영하여 이후 절차에 따라 제본까지 하면 마무리가 된다.
    인문/어학| 2023.07.24| 4페이지| 2,500원| 조회(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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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한국문화정리-여가와관광문화
    한국문화정리-여가와관광문화
    한국의 여가와 관광 문화Ⅰ. 한국의 여가문화1. 여가(餘暇)의 개념과 변천(1) 여가의 유래와 개념가. 서구에서 여가의 사전적 의미그리스어(Schole)√ 자기생활 공간으로부터의 자유, 해방√ 조용함, 평화, 남는 시간, 자유 시간√ 배움과 교양, 학식※ 남다, 자유 → 어떤 구속과 의무, 강제로부터자유로운 상태라틴어(Licere)√ 허락하다, 자유롭게 되다→ 작업과 직업적인 활동으로부터의 ‘자유 상태’우리말 (사전적)√ 일이 없어 한가로운 시간☞ 여가의 의미는 사전적 의미보다 다양한 차원에서 접근『여가와 인간 행동』진 밤멜 G.Bammal레이 레인 버러스-밤벨 L.L.Burrus-Bammel)나. 여가의 정의정의주장 / 관련주요 내용1) 고전적개념아리스토텔레스마음과 정신의 수양개개인의 상태, 조건, 습관, 재능->여가를 존재의 상태로 접근-> 여가자: 행복 (사색가, 명상가이며 동시에 즐기는 사람)2) 자유시간맑스, 아도르노,노동으로부터 자유로운 시간일과 생존을 위한 기초적 욕구가 충족되고 남은 잔여시간마르쿠제(Spare time)개인이 자기결정권을 가진 자유재량 시간3) 계급 특권베블렌게으른 부르주아의 소비욕과 사회적 구별 짓기로서의과시욕에서 비롯, 비생산적 소비의 시간,(T. Vevvlen)소비에 사용되어진 시간, 중요하지 않은 문제를신중하게 추구하는 것, 『여가 계급의 이론』4) 비실용적Leary, Kerr,순전히 하는 즐거움으로 행하는 것선택된 활동이나 소비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개념반문화주장자비실용적인 것으로 쓸모없거나비생산적인 것을 행하는 것5) 사회학적리즈만사회현상, 여가가 일어난 곳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개념(D.Riesman)여가를 즐기는 것은 사회 문화가 제공하는 여가 시설,문화적 맥락등과 관련6) 심리학적네일링어자기 성장과 자기 개발을 위한 시간개념(J.Neulinger)자유행위자로서 자기 자신이 선택한 활동에 몰두하는 것목적적인 활동, 개인적, 이로운 결과를 가진다7) 휴식,오락,뒤마즈디에(J.Dumazedier)휴식, 오락, 지식의 확대를 위해 자유롭게 행하는 활동개인의 발달여가를 휴식, 오락, 개인의 발달을 촉진하는 활동8) 전체론적인접근카플란(M.Kaplan)사람이 인생을 전체적으로 지각해야 한다는 전제에서출발, 시간을 노동, 여가의 시간으로 분리할 수 없음.일은 여가의 성질과 잠재력을 갖는다.∴여가→ 그 자체의 합목적인 즐거움, 기쁨, 보람을 목적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 태도나마음을 가지고서, 그것 자체를 위해 행하여지는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2) 여가의 변천☞ 원시시대부터 여가와 여가 활동은 존재했다고 볼 수 있다.가. 원시 사회: 의식, 의례, 휴식을 취하는 시간 외에 여가를 위한 시간이 따로존재하지는 않았을 것, 노동과 여가가 미분화나.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 노동과 구별되는 자유로운 시간으로서의 여가노예제에 기반을 둔 소수 특권층에 편중된 것.(노예/하층계급: 올림픽 경기, 디오니소스 축제 참여, 제한적 여가)☞플라톤의 여가 : 자기개발과 자기 표현을 위한 자유로운 시간☞아리스토텔레스의 여가: 노동의 필요성으로부터의 자유☞로마인들 연간 2백일 정도 휴일, 소비적인 여가생활다. 중세: 84일의 성일과 관련, 종교적 질서 속에서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라. 르네상스: 귀족계급을 위한 여가의 황금기, 음악회, 예술품 수집, 감상 예술활동마. 산업혁명이후: 여가에 중대한 변화, 노동력 확보를 위한 생존으로서의 휴식,여가없는 노동에 내몰리게 된 노동자들바. 후기 산업시대~현대 (130쪽. 표 참조)2. 한국의 여가 현황☞ 내가 생각하는 일, 가족, 여가 순위는? (출처: YTN 돌발영상)https://youtu.be/Cu2wwsN42kc(1) 여가 시간여가 시간을 근로,수면,식사,출퇴근,학교 생활, 가사를 제외한 시간으로 볼 경우√ 평일의 여가 시간 2~3시간 미만 33.8%, 1~2시간 미만 31.5%3~4시간 미만 14.7%, * 5시간 이상 7.6%(*60세이상, 중졸이하, 월평균가구소득 100만원 미만 소득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음)1시간 이하 6.3% (10대, 자영업 종사자)√ 주말과 휴일의 여가 시간 5시간 이상 50.1%, 3~4시간 13.1%2~3시간 미만 12.5%(2) 여가비 지출액 (가구별 한달 평균 여가생활 지출 비용)10만원 미만 43.1% > 10~25만원 미만 20.2% > 15~20만원 미만 12.3%* 대한민국 여가 1위는! 2위는?https://youtu.be/Ysa7YW5R0so (2015년)https://youtu.be/DOpY-oeiEaU (2021년)(3) 여가 활동 실태√ 평일 : 텔레비전 보기 25.6%√ 주말,휴일 : 텔레비전 보기 15.9%(4) 여가 활동의 걸림돌√ 평일 : 시간 부족 46.1%√ 주말,휴일 : 경제적 부담 48.7%(5) 예술 향유√ 예술 행사 관람률 : 65.8% (영화 58.9%, 콘서트 10.0%..)√ 연평균 관람횟수 : 영화 3.9회, 연극 0.2회, 미술전시회 0.2회..여가문화 사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7;58“ ~ 14‘20”)- 2018 국민여가 활동 조사, 여가활동 참여방법 이해https://youtu.be/gzZ4AcKcMAg한국어 교과서 여가 사례 (출처: 경희한국어 말하기 4. 1강-여가생활)여가관련 앱 (출처 : 채널 엑스포로131)https://youtu.be/h47zE-7qPYQ (1’6“ ~ 1‘30”)문화여가 지역별 차이 (출처: 통계청)- 문화시설 최다 보유 도시는?https://youtu.be/fG2V7mOeO2E ( 40“ ~ 3’20“)Ⅱ. 한국의 관광문화1. 관광(觀光)의 개념과 변천(1) 관광의 개념가. tourism : 순회하다, 돌다 (라틴어 tomos): 여행자나 외래자의 이동과 관련되는 말.☞ 동양에서 관광: 고대 중국 주나라 『역경』 ; 관광지광, 이용빈우왕한 나라의 사절이 다른 나라를 방문하여 그 나라의 왕을 만나고 자기나라의 우수한 문물을 소개하는 것과 함께 그 나라의 우수한 문물을 관찰한다는의전적 개념으로 사용.☞ 관광이라는 여행 형태는 근대이후에 나타난 현상.☞ 휴식과 오락을 위한 대중적인 관광의 시작은?그랜드투어 (17-18C 유럽이 귀족 자제들의 교양 여행)-> 19C (산업혁명 이후 생활양식의 변화, 교통기술의 발달과 밀접한 관련)-> 20C (관광에 대한 관심과 참여 증가)-> 21C (21세기의 기간산업의 위상)나. 관광의 의미☞ 사전적: 다른 지방이나 나라에 가서 그곳의 풍경, 풍습, 문물 따위를 구경함.☞ 연구자에 따른 다양한 해석 가능1) 일정한 지구, 주 또는 나라에 들어가서 머물다가 나가는 외래객의 유입·체재 및유출의 형태를 취하는 모든 현상과 그 현상에 직접 결부되는 모든 사상,그 중에서도 경제적인 모든 사상을 나타내는 개념.(Schulem)2) 기분전환, 위락, 직무 등의 목적을 위하여 정주지를 한때 떠나는 여행의 총체적개념 (Bormann)3) 생활 환경의 변화를 바라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충족을 위해 일상 생활권을떠나 다시 돌아올 예정으로 타 지역을 여행하는 경제, 사회, 문화적 행위.이러한 행위로 파생되는 사회 현상의 총체.☞ 관광 개념의 공통적인 속성1) 관광욕구를 충족시키는 행위 : 즐거움, 휴식, 볼거리, 기분전환 등2) 자발적으로 이루어짐 : 타인보다는 자유의사에 의해 시간,공간 선택3) 시간적으로 일정한 기간 필요 :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위한 일시적인 이동4) 공간적으로 일상생활을 벗어남 : 공간적으로 일시적 이동 전제, 정주권 복귀.5) 경제적 소비 행위 : 관광 목적 달성을 위한 경제적 소비 행위 수반6) 사회, 문화적 행위 : 타 지역의 사회, 문화적인 교류 (문화적 충격, 갈등 수반)7) 생태 환경과의 교감 행위 : 자기 생활권을 벗어나는 생태 환경 경험.※ 관광 : 즐거움, 휴식,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고 알아보기 등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일상 생활권에서 벗어나, 일정한 기간 동안 자신의 생활권과는 다른 지역을 다니면서 사회, 문화, 생태 환경과 교감하면서 다시 자신의 일상 생활권으로 돌아오는 사회, 문화, 경제적인 행위(2) 서구 관광의 변천☞ 고대 : 자연에서의 생존이 문제, 관광은 어려움.로마시대: 그리스의 작은 도시국가들에 한정, 여행(육로,수로)로마인은 그리스인보다 활발한 관광여행 함.(아테네, 아고라, 델피의 신전 등 그리스) ☞ 중세 : 카톨릭시대 도래, 여가활동으로서 관광은 쇠락. 노동과 명상 강조.선교와 순례여행 -> 새로운 방식의 여행, 종교적 이념 수행
    인문/어학| 2023.06.03| 9페이지| 2,000원| 조회(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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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김광식의 213호주택 요약 정리
    김광식의 213호주택 요약 정리
    213호 주택 (김광식)- 목 차 -Ⅰ. 작가 김광식Ⅱ. 「213호 주택」 작품 이해1. 영단주택의 이해2. 주인공 김명학3. 중심 사건(요약)4. 중심사건을 통한 이해5. 김명학이 느끼는 소외들6. 일터 vs. 가정 속 주인공 모습7. 현대에서 바라보는 당시의 가정의 폭력8. 마무리Ⅲ. 작가 김광식의 문학에 대한 이해Ⅰ. 작가 김광식√ 1921년생, 1954년에 「환상곡」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 작품 세계- 자본주의화를 따라 급속하게 진행된 도시의 일상 속 개인의 문제의식 관심- 인간을 기계의 한 부속품으로 여기는 사회에서 ‘허수아비’로서황폐화되어 가는 인간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 ‘현대 기계 문명’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소외된 인간 군상들’에 천착- 자신의 능력과 상관없이 조직의 이해관계에 따라 실직하는 직장인 등장- 자기 소외의 모습을 부부 사이의 관계를 통해 그려내는 특징√ 김광식이 현대인의 삶에 주목하게 된 이유- 작가가 살고 경험한 도시의 삶이 절대적인 영향- 작가의 유년기를 제외하고, 동경, 잉커우, 부산, 서울등에서 생활Ⅱ. 「213호 주택」 작품 이해 (213호 주택 -> 획일화된 주택)- 1956년 『문학예술』에 발표, 1957년 현대문학 신인상 수상작- 공간적 배경 : 서울 (종로~상도동)- 기계화된 세계에서 소외된 개인의 자의식☞ 발전속도에 부적응/ 자기 소외- 일터와 가정의 두 공간을 대비시키며 소외된 도시인의 일상☞ 도시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소외와 고독’1. 영단주택의 이해√ 정의 : 일제강점기 조선주택영단을 통해 건설된 주택형태.√ 내용 : 일제강점기에 조선의 병참기지화를 위해 건설한 군수산업체에 근무하는노동자의 주택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급.1941년 에 설립된 조선주택영단에 의해 건설.서울 문래동에 651호, 대방동에 464호, 상도동에 1,067호,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약1,000호, 용현동에 1개 단지, 숭의동에 3개 단지√ 상도동 영단주택 (1942년 / 1972년 사진 참고)√ 영단주택 유형 - 5개 유형 (갑동. 이곳은 일제강점기부터 집단주택지로 개발된 곳. 6.15 전쟁 이후에는 서울의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건설한 재건주택촌이다.2. 주인공 김명학- 3남 2녀의 가장, 17년간 기계 전문가 (기사장)- 기사로서 직장의 의미와 약속을 성실하게 지켜 옴- 역사, 미래에 관심이 없음3. 중심 사건 (요약)1) 주인공 김명학의 면직- 면직 사유 : ‘기계가 고장날 것’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이유2) 술에 취해 남의 집에 들어감 (을호 주택 3행길->을호 주택 4행길)- 파면 후 친구와 술을 마시고 귀갓길에 다른 주택에 들어감.- 파출소에서 나와 집에 오자마자 마당에 벽돌을 박고, 문손잡이에 흠집.4. 중심사건을 통한 이해1) 일터에서의 면직- 기계로 상징되는 예측할 수 없는 현대사회의 복잡성과 그 앞에 무력한 인간,인간대 인간의 경쟁이 아닌 엄청난 발전속도와의 경쟁에서 뒤처지는 순간일상의 삶 (생산의 기회) 에서 추방 -> 이해할 수 없는 근대화 과정의 횡포-> 소외와 고독인쇄기들이 움직이는 괴물처럼 보였다. 또 자기를 덮칠 것같이 노려보고 있는 것 같았다.그는 강한 고독을 느꼈다. 공허한 가슴을 느꼈다. 매일같이 매만지고 바라보던 저 인쇄기들을다시 대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이렇게 차가운 고독이 절박해오는 것일까. (p.48)2) 술에 취해 남의 집에 들어감 (을호 주택 3행길->을호 주택 4행길)김명학의 삶을 구성하는 소외의 요소들김명학의 무의식기계, 획일화, 몰개성, 질식 등↑↓젊고 생동감 넘침(젊은 한국 여성의 슈미즈, 하이힐)↓미국인 남성의 힘 센 손아귀 (기계 문명과 근대화에 당함)↓213호 주택으로 돌아감 (질식, 몰개성적 상황, 고독의 공간)↓마당에 벽돌을 박고, 문손잡이를 식칼로 흠집↓☞ 남과 다른 내 집을 만드려는 몸부림/☞ 기계적인 삶의 상황에서 자기 삶을 회복/☞ 소극적 태도로 현실에 순응5. 김명학이 느끼는 소외들1) 일터라는 공간에서 생산에서의 소외- 반복된 일상에서의 추방으로 인한 소외- 사회적 존재 의미 상실 / 강제 노동의 고통 (족을 부양하는가...(중략) 가난한 사람들에게..(중략)..사치스러운 욕망이라고 관념할뿐이다.(p.41)...(중략) 사람들이 물밀듯 흘러가고 흘러오는 명동 입구에 서서 멍하니 바라보다가그도 그 물결에 흘러들어갔다. (p.55)3) 위로받지 못하는 가정에서의 소외- 따분한 주택, 남편을 창피해 하는 아내꼭 같은 형의 특호 주택...관병식장에 정렬하여 서 있는 것 같다....(p.45)..숨도 돌리지 못하고 곧장 집으로 가야 하는 남편들이다. (p.45)4) 질식할 듯한 만원 버스오늘도 저녁이 되자 달려오는 버스마다 만원이 되어 무거운 듯이 굴러 온다.질식할 듯한 이 버스를 매일 꼭 같이, 꼭 같은 시각에 타야하는....(p.45)* 작가 김광식이 말하는 자기소외우리는 자기 이외의 것에 지배되고 있다. 자기 이외의 정치, 경제, 사회의 기구나제도나 조직에 타의로 또는 자의로 조종을 받으며 지배를 받는다. 그럴 때 우리는가끔 자기라는 주체성을 자각할 때가 있다. 그것은 자기가 소외되어 있다는 것을자각한 것이다. 자유의 정신은 오늘과 같은 복잡미묘한 거대한 조직과 집단에지배되지 않는 곳에만 있는 것이다. 자유정신은 곧 개성이다.6. 일터 vs. 가정 속 주인공 모습 기사로서 직장의 의미와 허리가 휘도록약속을 성실히 지킴.(김명학) vs. 집안일 하는 (아내)괴물같은 기계 /주인공을 파면시키는 사장 무지막지한 고용주로서 남편7. 현대에서 바라보는 당시의 가정의 폭력√ 동생들의 뺨을 닥치는대로 때리는 장남 석기- “돼지같은 것들”- 뺨을 때리는 행위를 방관하는 부모√ 여동생의 뺨을 때리는 장남 석기- “가져다 놓으라면 가져다 놔”- 뺨을 때리는 아들을 혼내려는 아버지 (주인공)8. 마무리1) 213호 주택 ? 따분한 주택에서 아무런 사랑도 아무런 기대도 갖지 않고(가정) 맞아주는 아내가 있는 집, 꿀벌이 꿀을 빨아 벌집으로 돌아가듯오직 월급을 위해서 밖으로 나갔다 돌아오는 곳.일터를 잃은 가장은 가정의 위로를 받지 못함 -> 소외2) 일터 ? 자본주의적 근대화의 중심부 이익추구와 대립하나 결국 패배-> 파면3) 버스/전철 ? 근대화되면서 분리된 일터와 가정을 이어주는 연결하는 매개체4) 손잡이의 흠집 ? 주체로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소극적이면서 상징적 행위vs. 소극적 태도로 현실에 순응Ⅲ. 작가 김광식의 문학에 대한 이해인간에 불행이 없다면, 비극이 없다면, 슬픈 사랑이 없다면, 시와 소설을 쓰지 않았서도 좋았을 세상이다. 나는 불행한 인간에서, 비극의 인간에서, 슬픈 사랑을 하는 인간에서 아름답게 깨끗하게 살려는 의지와 인생을 본다. 나도 또한 이러한 속에서 그렇게 살려는 한 사람이다.불행과 비극과 슬픈 사랑을 하는 인간에 미가 없다면 이 세상은 질식할 것이 아닌가. 문학은 인간에의 인식이라고 한다. 또한 작품은 자기의 영을 울리어 녹음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나의 문학은 너무나 빈한한 인식의 기록이다. 나의 영은 아직 울리지를 않는다. 하지만 문학에 대한 순정에 찬 과거를 기념하기 위해서 열 두 편의 작품을 묶어 본다. (······) ‘발문’, 김광식, , 정음사, 1958, 재인용1. 주인공 김명학의 표면적 파면 이유는 기계 혹은 메커니즘에 적응하지 못하는 인간의 패배로 그려지고 있다. 다른 파면 이유는 없을까?기사 김명학씨는 성심성의를 다해서 기계와 살아왔으나 기계는 기계대로 고장만 났다.그리고 기계는 김기사장을 면직케 했다. (p.48)기사는 사람이다. 사람은 고장 전에 기계의 고장을 발견하는 기계는 아니다.사람은 기계가 못되는 것이다. (p.54)☞ 주인공의 파면은 기계 발전과의 대립되는 측면이 아니라자본주의 사회의 비인간적 조직의 경영방식일수도.☞ 김명학의 성실함과 기계적 전문성, 발동기의 성격을무시하는 사장의 이윤추구2. 사직서를 쓰고 나온 김명학은 고공 동창과 술을 마시고 귀갓길에 무의식중에 이전에 몇 번 오가다 본 적이 있는 미국인과 한국인 젊은 여성의 집에 잘못 들어간다. 정말 잘못 들어간 것일까?☞ 미국인 남성의 거센 손힘 -> 김명학을 실직케한 ‘괴물같은 기계’, 근대화의 문명젊은 한국인 여성 에 벽돌을 박고, 문손잡이에 흠집을 낸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일차적으로 자신의 집을 헷갈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장치이면서획일적인 주택촌에 더 잘 적응, 순응하기 위한 ‘차이’도 낸 것으로 보인다.자신을 지키기 위한 소극적이면서 상징적 행위4. 작품에 ‘단상교류, 삼상교류, 스리플링, 인슐레이션.’와 같은 일반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낯선 용어들과 숫자가 많이 등장한다.작가는 무슨 의도로 이런 용어와 숫자를 빈번하게 사용했을까?☞ 작품의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서☞ 산업사회에서의 기계화에 대한 충격을 실감토록 하기 위해서☞ 사회 조직속에 부품화된 인간의 비인간화- 획일적인 조직 아래에서 고유명사의 사용보다는 숫자를 사용함으로써통제하기가 쉬움5. 주인공은 퇴사하는 날 기계실을 돌면서 아래와 같은 고독을 느낀다. 여기에서 ‘고독’이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우리는 지금 강제노동 중인가?)제1, 제2, 제3, 제4, 제5 기계실을 빙 돈 후 출입구에 서서 인쇄기를 바라볼 때,그는 그 인쇄기들이 움직이는 괴물처럼 보였다. 또 자기를 덮칠 것같이 노려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는 강한 고독을 느꼈다. 공허한 가슴을 느꼈다. 매일같이 매만지고 바라보던저 인쇄기들을 다시 대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이렇게 차가운 고독이 절박해 오는 것일까. (p.48)☞ 인간에 의해 인간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계가 거꾸로 인간의 생활을 뒤흔드는 ‘움직이는괴물’이 되었음을 이해한다면, 이와 같은 전도를 ‘소외’라고 부를 수 있다면 아래 마르크스의 소외론을참고해 볼 수 있겠다.사회활동이 응고해 자립화하면서 다시 말해 우리 자신이 생산한 것이 우리를 지배하는 사물 권력으로굳어버리면서 이 권력이 우리의 통제를 벗어나 성장해서 우리의 기대를 목졸라 죽이고 우리의 예측을수포로 만든다. (중략) 노동분업이라는 조건 아래서 다양한 개인의 협력을 통해 몇 배로 증가한 생산력은개인에게 고유하며 개인과 합일을 이룬 힘으로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외부에 있는 낯선 폭력으로 나타난다. (중략)문화사.
    인문/어학| 2023.03.08| 21페이지| 2,000원| 조회(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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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현대소설 채만식 레디메이드인생 요약자료 PPT
    현대소설 채만식 레디메이드인생 요약자료 PPT
    레디메이드 인생 - 1930 년대 소설 1. 저자 : 채만식 2. 발표일 : 1934 년 5 월호부터 7 월호까지 신동아에 연재 3. 공간 배경 : 도시 ( 서울 광화문 , 삼청동 , 경성역 , 종로 )레디메이디 인생 은 일제 강점기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회의 요구에 따라 교육 정책에 흡수된 후 , 대학이나 전문학교를 졸업한 지식인이 기성품과 같이 대량으로 공급되어 사회에 나왔으나 , 정작 일할 곳이 없는 무직 인텔리로 전락하는 인생 을 말한다 . - 부르주아지의 모든 기관이 포화 상태가 되어 더 수요가 아니되니 그들은 결국 꼬임을 받아 나무에 올라갔다가 흔들리는 셈이다 . 개밥의 도토리다 . ( 소설 속에서 ) √ 1930 년대 문화정치라는 미명하에 식민지 교육을 받은 일본 유학자 P 는 지적인 직업을 원하지만 , 무직 인텔리가 양산된 현실에서 실업자로 암울하게 살아간다 . P 는 식민지 교육이 불필요한 기성품과 같은 인력들을 과잉 공급했음을 비꼬지만 , 자신의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 속에서 방황하며 길을 찾지 못한다 . √ 아들 창선을 인쇄소 견습공으로 보내면서 식민지 교육 정책에 대한 불신과 저항 , 동시에 노동자보다 못한 지식인의 자조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 작품 이해◈ 소설의 전개 Ⅰ. 일제강점기에 양산된 무직 인텔리의 실업 사태의 이유와 원망 - 식민지 교육 정책의 비판 , 농촌 계몽 운동의 기만성 Ⅱ.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없는 P 의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에서 자괴감을 느끼고 돌파구를 찾지 못함 . - 식민지 지식인의 허위 의식에 대한 자기 비판 , 룸펜 (P,M,H) 의 증가 Ⅲ. 아들 창선을 인쇄소 견습생으로 보내면서 공부해도 써 먹을 곳이 없는 현실에 대한 비애와 레디메이드 인생의 절망적 심정 - 레디메이드 인생이 자리를 찾아간 듯한 풍자Q1 . 현대인의 삶에서 ‘ 도시 ' 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 질문 배경 ) 지방 출장을 다녀오는 길에 농촌마을을 지나온 적이 있다 . 초저녁 시간이었는데 어디에도 사람은 보이지 않았고 , 불이 켜진 농촌의 집들은 적막함 그 자체였다 . 그때 문득 , ‘ 이 시간이면 서울은 퇴근후 또 다른 분주한 저녁을 보낼 시간인데 , 여기는 다른 세상이구나 ~’ 라는 생각을 했고 , 가끔 그때의 한적한 저녁의 농촌이 생각 난다 . 소설에서 보면 , 기술자도 인텔리도 심지어 무직 인텔리도 모두 도시에 몰려 있다 . 농촌에서 도시로 이전한다는 것은 ‘ 또 다른 기회 ' 를 얻기 위한 도전일 것이다 . 정치 , 경제 , 교육 , 문화 등이 도시에 집중되어 있으니 사람이 몰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이다 . 물론 , 도시에서 다양한 기회를 누리고 ,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 . 그러나 , 가끔씩 도시 속 삶은 , 살아가는 것보다 ‘ 살아내야 ’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 소설에서 P 가 원하는 ‘ 좀더 남의 눈에 띄고 좀더 재미있고 좀더 자유로운 생활 ‘ 은 도시에서만 가능한 것일까 ?Q2. 레디메이드 인생이 된 P 는 자신이 배운 학교 공부가 쓸모 없다며 , 다른 아이들이 학교 다니는 것을 부러워하는 아들 창선을 인쇄소 견습생으로 보낸다 . P 의 이런 선택은 P 자신을 위한 것인가 ? 아들을 위한 선택인가 ? 질문 배경 ) 시중은행 지점장인 여자 지인으로부터 자신의 자녀교육에 대해 듣게 되었다 . 성인이 된 딸의 데이트에 엄마가 직접 딸의 남친을 만나 살펴보고 , 사귈 남자인지의 여부를 결정해 준다고 한다 . 이 얘기가 내게는 너무 놀랍게 다가왔다 . 어디까지가 부모의 역할일까 ? 소설 속 P 는 , 이혼 후 , 앞날에 아들에게 욕 먹기 싫다는 이유로 , 아들을 데려가 교육시 키겠다는 이혼한 아내의 청을 거절한다 . 그리고 아들을 키울 상황이 되지 못하는 P 는 아들을 P 의 형에게 맡긴다 . 추후 , 어쩔수 없이 아들을 서울로 데려오는 P 는 자신의 자존심과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인 듯 보인다 .Q3 . 왜 공간적 배경을 광화문으로 했을까 ? 질문 배경 ) 지난해 경복궁 답사를 위해 광화문 기념비각에서 경복궁까지 걸어간 적이 있다 . 이전에는 무심코 지나던 길이었으나 , 경복궁 답사를 이유로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면서 , 파란만장한 역사를 담고 있는 곳임을 새삼 느꼈다 . - 소설에서 , P 가 K 사장에게 취업을 부탁했으나 거절당하고 , 광화문 네거리 기념비각 옆에서 어디로 갈지 망설이다가 총독부가 있는 쪽으로 발길을 옮겨 집이 있는 삼청동으로 가는 장면이 나온다 . 광화문 기념비각 ( 고종어극 40 년 칭경기념비 ) 에서 떠올리는 대원군의 쇄국정책과 자동차에서 내리는 서양인 부부의 장면 , 멀쩡한 양복쟁이들이 종로 네거리에서 데모하는 것을 상상하는 장면들이 마치 , 지금 내 앞에서 일어나는 일인 듯이 생생하게 다가왔다 . 소설 속에서 광화문은 ,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와 식민지 정책에 대한 반발을 갖게 하는 곳이면서 , 동시에 , 경제활동의 중심에 들어가지 못하고 무직 인텔리로서 배회하는 P 의 모습과 대비되는 장소인 듯 하다 .{nameOfApplication=Show}
    인문/어학| 2023.03.08| 6페이지| 2,000원| 조회(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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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조선의 세도정치를 일목요연하게 잘 요약한 자료
    조선의 세도정치를 일목요연하게 잘 요약한 자료
    세도정치 (순조~철종)- 목 차 -1. 세도정치 이해2. 순조/헌종/철종3. 수렴청정기의 정치 특징4. 세도정치의 시발점과 주요 인물 이해5. 세도정치의 폐해6. 사례를 통해 본 세도정치하의 부정부패7. 마무리1. 세도정치 이해가. 세도(世道)와 세도(勢道)의 차이원래 세도정치란 ‘정치는 널리 사회를 교화시켜 세상을 올바르게 다스리는 도리’라는사림(士林)의 통치이념에서 나온 이상적인 정치 도의를 의미하나, 척신(戚臣) 또는 총신(寵臣)이강력한 권세를 잡고 전권을 휘두르는 부정적 정치형태인 조선 후기 세도정치를 지칭하는 말로 많이 쓰이고 있다. 1800년 순조가 즉위한 뒤부터 헌종, 철종, 1863년 고종이 즉위 할 때까지의 60여년간 왕실의 외척(왕비의 집안)이 실권을 장악한 시기로 왕권은 미약하고 안동 김씨, 풍양 조씨 등의 가문이 권력을 장악하여 정사를 마음대로 하는 파행적 문벌정치를 가리키는 말이다.세도라는 뜻을 처음 제시한 것은 1886년 간행된 『근세조선정감』이다. 이 책을 지은 박제형은갑신정변에 참여했던 개화파 인사로“그 사람이 비록 관직이 낮거나 관직없이 품계만 있더라도왕이 세도의 책임자로 정하면 영의정 이하 모든 관원이 그의 명령을 듣고 국가의 중요한 일과 관료의 보고를 세도에게 알린 다음에 왕에게 보고하고, 왕은 먼저 세도에게 물어본 다음에 결정하는” 의미로 설명하였다. 여기서 세도의 본래 뜻은 세상의 올바른 도리이자 그 도리를 확보한사람을 뜻하며 한자로는 ‘世道’라고 썼다. 『근세조선정감』은 “뇌물을 가진 사람이 길에 끊이지않고 벼슬을 비는 자, 자제가 과거에 급제하기를 바라는 자 등 천태만상의 사람을 만나는데, 아침부터 밤이 깊도록 하루에 만나는 사람이 천을 헤아렸다”고 이어진다. 이것이 일반인이 알고 있는 세도의 모습에 가까우나 세도 본래의 모습은 아니다. 이것은 철종이 즉위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되므로, 이 시기에 세도가 변질되어 있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세도정치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일제 식민지시기 부터이다. 이 뒤로 세도정치는 부패한 라 정순왕후가 수렴청정을 하게 되었다. 순조가 어리다는 이유와 아직 군왕의 수업을 이루지 못했던 것도 수렴청정의 배경이 되었다. 정순왕후는 정조의 뜻을 계승한다는 의지로 공노비를 해방하기도 하였으나, 친정인 경주 김씨 가문이 속한 노론 벽파의 정책을 추진하여 정조가 만든 친위 부대인 장용영 폐지, 승정원과 육조의 업무에 관여하는 규장각의 권한을 대폭 축소해 권력을 분산시켰다. 정조 집권시절 여당이었던 시파와 남인은 규장각의 초계문신제도에 의해 크게 중용받았으나 이 때문에 정순왕후의 지지세력이던 벽파와는 시종일관 대립과 마찰로 당쟁이 이어졌다.1801년 신유박해로, 정순왕후는 당시 남인들 대부분이 천주교인이고, 유교국가라는 통치이념을 내세워 천주교 탄압을 빌미로 남인을 숙청, 정약용, 박제가 등 남인이나 서얼 출신 관료들을 내쫓고 대대적으로 천주교를 박해했다. 천주교도 100여명이 처형, 약 400명이 유배되었다. 정순왕후는 서교(西敎)를 엄금·근절하라는 금압령을 내리고 오가작통법까지 확대하면서 세도정치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정약용의 형 정약종은 대표적 천주교 신자로 정순왕후의 탄압이 심해지자 천주교 서적과 물품들을 숨기던 중, 무부무군(無父無君)낙서가 빌미가 되어 천주교는 부모, 임금도 없는 패륜집단으로 오해받게 된다. 정약종의 조카사위 황사영이 신유박해의 원인과 방안을 적어 청나라 북경에 있는 구베아 주교에게 밀서를 보내서 청나라의 힘으로 조선에 천주교를 허용하라는 내용이이때를 기점으로 천주교가 조선에서 박해를 받게 된다.순조 초기 비변사 당상(비변사 제조)에 임용된 인물들의 상당수는 경주 김씨와 벽파였다. 이는 정순왕후의 척신관에 근거한 것으로 “先朝에서는 척신을 등용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주상이 어리고 국세가 위급하기 때문에 국왕을 보호하고 권도의 책임이 척신에게 있다.”라고 하여 척신들의 진출 논리를 마련하였다. 이러한 논리하에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인물은 김조순과 박준원이었다. 김조순은 이미 비변사 당상이었고, 박준원은 순조가 즉위하면어린 헌종을 대신해서 순조의 비 순원왕후가 약 6년간 수렴청정했다. 그런데 헌종대 순원왕후의 수렴청정은 앞선 순조대 정순왕후의 수렴청정과는 차이가 있었다. 정순왕후가 벽파세력을 비호하여 정치 세력의 변화를 가져 왔다면 순원왕후는 왕실 정치의 전면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신하들과 협력관계 속에서 정국을 운영하고자 하였다. 선왕과 관련된 일에 대해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왕실의 권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순원왕후는 헌종이 친정하는데 든든한 기반이 되어 주고, 양 외척 세력의 균형을 이루고자 했고 헌종이 왕으로서의 뜻을 펼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었다. 그러나, 헌종이 스스로 국정의 주체가 되고자 노력하면서 안동 김씨 가문을 견제하자 순원왕후는 손자 헌종과대립과 갈등 관계에 놓이게 된다.1839년 헌종 5년에 제2차 천주교 박해인 기해박해가 일어나는데 표면적으로는 천주교 박해이나 실제로는 시파인 안동 김씨로부터 권력을 탈취하려는 벽파 풍양조씨의 권력탈환이다. 결국, 세도 가문은 풍양 조씨가문으로 옮겨졌다. 헌종은 1841년 친정을 시작하고 안동 김씨의 권력을 약화시키고 왕권을 도모하려 노력한다. 정조의 장용영을 모델로 총융청을 왕의 친위부대로 편성하고, 주요 관직에 안동 김씨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 인재를 재등용하기도 한다. 지방에 암행어사를 파견하여 탐관오리를 색출하고, 유배중이던 경주 김씨 추사 김정희, 연암 박지원의 손자박규수 등을 등용한다.헌종 재위 15년 중 9년간 수재가 발생하여 민생고가 이어졌다. 1836년에는 남응중, 1844년에는 이원덕/민진용등의 모반사건이 일어나고, 1846년 최초의 한국인 신부 김대건을 처형, 1848년부터는 이양선의 잦은 출몰로 민심까지 어수선하였다.헌종은 조선의 왕들 중에서 가장 외모가 잘 생겼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국왕들의 용모에 대한 설명은 더러 있으나 그 용모를 극찬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한다. ‘외모가 준수하고 명랑하며 큰 목소리가 마치 금석에서 나오는 것 같으며 백일이 되기 전에 능히 일어서셨다’ 고철종도 나름대로 백성들의 삶을 돌보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기근에 시달리는 백성들에게 구휼미를 내리고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여 백성들을 괴롭혔던 삼정문란의 폐단을 개혁하려 했다. 그러나 삼정이정청의 인사들을 대부분 안동 김씨를 비롯한 가문에서 차지했으므로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철종은 재위 14년간 세도정치의 소용돌이 속에서 정치를 바로잡지 못한 채 1863년 3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3. 수렴청정기의 정치 특징19세기 정치의 특징을 반영하는 것은 비변사이다. 임진왜란 이후 상설기구화 되었던 비변사는 전, 현직 의정이 도제조로 겸직하게 되면서 관료기구 가운데 실제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19세기 정치의 중심관서인 비변사는 군사, 재정, 지방행정 등을 논의하여 결정하였고, 권력배분의 핵심요소인 인사활동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심 관서였다. 비변사는 당시 정계에서 활동하던 핵심 관원들을 아우르는 관서로서 국정 운영의 핵심이 되었던 것이다. 당시 세도 가문의 비변사 당상직 분포도 (19세기 전반)를 보면 다음과 같다.안동김씨 13.0% (37명), 대구서씨 6.7% (19명), 풍양조씨 6.0% (17명),연안이씨 6.0% (17명), 반남박씨 4.2% (12명), 풍산홍씨 4.2% (12명), 합계 40% (114명)4. 세도정치의 시발점과 주요 인물 이해가. 김조순안동 김씨로 세도정치를 여는 장본인이다.??영조가 왕위를 이어받도록 도운 김창집의 후손으로 1785년(정조?9년)?문과에 급제하면서 출사한다.?1800년 정조는 최종간택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김조순의 딸로 세자빈을 결정한 거나 다름없었다.?국구의 자리가 바로 코앞에 온 순간,?갑자기 정조가 승하한다. 정조때에 천주교와 서양 문명에 호의적인 진보적 지식인의 역할이 높아져, 보수정치 세력들은 위협을 느끼고 있었다.?안으로부터의 변화와 도전에 불안해진 보수정치 세력은 어린 순조의 즉위를 계기로 정권을 장악한다. 60여년 간의 정권을 독점한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는 정조에게 순조의 유탁을 받은 조선 후기 역사에 끼친 영향이 컸다.5. 세도정치의 폐해가. 주요 관직에 세도 가문 임명정치적으로 의미있는 관직은 10여개의 유력 가문 출신이 차지하고, 지방의 수령들도 서울과 경기지역 출신 양반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나라의 관문이자 무역품이 드나드는 곳인 의주부윤과 동래부사자리 등 주요 가문 인물들이 요직에 번갈아 임명되었다.나. 삼정의 문란조선을 지탱하던 재정은 전정, 군정, 환정으로 삼정이다. 전정은 농민은 땅 1결에서 전세4말과 삼수미 2말, 대동미 12말, 결작 2말을 내야 했다. 그러나, 경작하지 않는 땅에도 세금을 부과했다. 군정은 16세-60세 남성이 군입대 병역대신 군포를 납부하여 국방의 의무를 대신했는데 군포 부담이 커서 제때 내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온다. 당시, 양반과 노비들은 군포면세, 일부 농민들은 자발적 노비가 되어 면제를 받거나 도망가기도 하였다. 죽은 사람에게도 세금을 부과하고, 이웃이나 친척이 도망가면 이웃에서 대신 세금을 내야 했다.환정은 자연재해로 농사를 짓지 못하거나, 가난한 농민들에게 미곡을 꾸어주고, 추수기에 이자를붙여 회수하는 것으로 원래는 빈민구제이나 후에는 고리대 이자를 회수하는 식이였다.다. 매관매직의 성행관리들의 부패가 극에 이르러, 뇌물 폭주, 매관매직 성행, 과거제도도 유명무실화되었다. 세도 가문이 조선 중기 이후 군사업무를 비롯해 최고의 권력기구 비변사에서 모든 정치권력을 장악하고 2품 이상의 고관들만 정치력이 있었다.라. 이양선의 출몰 및 기근이양선의 출몰로 민심이 혼란스러웠고 조선왕조를 통틀어 가장 많은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가 일어났다. 1821년에는 전염병이 유행하여 당시 조선 인구가 약 천만명선이라고 볼 때, 20만명이상이 사망했다.마. 예언 사상 유행민심이 어수선함에 따라 천주교 교세는 더욱 확대되고, 백성들의 삶이 힘들다보니 도참사상이나 미륵이 나타나서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한다는 미륵신앙 등 예언사상이 유행하기도 하였다. 충청도 서산에 정씨성을 가진 자가 백성을 구한다는 정감록 같은시켰다.
    인문/어학| 2023.03.08| 10페이지| 2,000원| 조회(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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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6일 수요일
AI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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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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