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 란?]신자유주의는 오늘날 경제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19세기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에 기초한 자유주의의 결함에 있어 국가가 시장에 개입하여야 한다는 케인즈 주의의 뒤를 잇는 경제 방식이다. 경제는 시장과 국가의 결합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이론을 다수가 수긍하는 가운데,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 시장의 역할을 중요시하고 국가의 개입을 줄이면서 신자유주의가 등장하게 되었다. 과거 신분제도에 의한 경제운영 방식에서 탈피하여 생산과 소비를 중심으로한 주본주의가 정착되었다. 이러한 자본주의 체제의 경제 주체는 가계(소비의 주체), 기업(생산의 주체), 정부(조정의 주체), 해외로 나눌 수 있다. 노동을 통하여 생산하고 생산을 통하여 임금을 받고 임금을 통하여 소비가 지속되는 경제체제를 시장경제라 칭할 수 있다.[신자유주의 등장배경]먼저 아담스미스는 국부론을 통해 시장을 강조하였다. 시장에서의 가격은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외부의 간섭이 없어도 수요량과 공급량의 균형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하였으며 이 것을 자유주의라 하였다. 이에 반해 칼 막스는 자본주의의 착취와 불안성에 주목하며 자본론을 통해 생산수단을 국유화하고 시장을 국가계획에 맞추어 가야한다고 주장하며 시장의 공정성을 중요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주의 국가인 소련이 탄생하였다. 자유주의를 따라 세계경제는 점차 성장해나갔다. 하지만 1930년 세계대공황이 발생하며 시장에도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는 케인즈의 수정자본주의가 대두되었다. 대량생산체제가 등장하며 생산이 소비를 역전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 재고가 늘어나면서 차례로 생산, 고용, 소득, 소비가 줄어들어 다시 재고가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고 이를 풍요속의 빈곤이라 표현하였다.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케인즈는 재정정책을 통해 재정지출을 늘리고 금융정책으로 통화량을 조정해서 선순환을 도모하고자 했다. 이후 자본주의의 황금기가 다시 찾아왔고 1960년 대 까지 순탄한 경제성장을 이어왔다. 하지만 1960~80년에 들어서면서 재정적자와 무역적자가 발생하며 이에 대한 반론이 제기 되었고 이 때 레이건 대통령은 케인즈와 반대로 국가의 개입을 줄이고 시장중심으로 경제를 움직이는 레이건 노믹스를 시행하였다. 이에 따라 등장한 경제체제가 바로 신자유주의이다. 신자유주의를 통해 시장의 효율성이 증가하였고 다시금 경제성장을 이룩하였다.[신자유주의의 명]신자유주의는 시장을 중심으로 국가의 개입을 줄임으로서 경쟁을 통해 경제 질서를 구축하고 효율성을 증대시킨다는 점이 있다. 개개인의 경쟁력이 증가함으로서 개개인이 모여 만들어진 국가 또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 세계화 시대에서 국가간의 경쟁은 피할 수 없게 되었고 이러한 점에서 국가경쟁력은 현 시대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또한 사유재산제도와 시장가격기구를 통해 생산의 효율성을 증진 시킬 수 있게 되었다. 개인 또는 기업의 사유재산을 인정하게 되면서 개인은 노동을 통해 임금을 받아 사유재산을 가지게 되고 더 높은 임금을 받기 위해 경쟁하며 자신의 가치를 성장시키게 된다. 기업도 생산의 주체로서 수요와 공급을 파악하여 가격변동을 나타내주는 시장가격기구 덕분에 기업은 생산을 개인은 소비를 좀더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된다.기업의 규제완화와 국가가 운영하는 기업의 민영화 그리고 시장화 등은 시장의 힘을 빌려 경제를 좀 더 효율적으로 움직이며 경쟁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도 신자유주의에서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다.[신자유주의의 암]시장 중심의 경제체제는 소비자의 효용극대화, 생산자의 이윤극대화를 중요시 하면서 이기심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이기적인 것이 합리적인 것이며 그것이 진정한 경제인이라는 관념이 정착되었다. 또한 실용성을 가치로 삼는 사용가치가 아닌 가격을 중요시하는 교환가치를 더 높이 평가하게 되면서 고유한 물건의 가치가 폄하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나친 경쟁의 심화로 삶에 여유가 줄어들고 패자는 자연스레 도태되는 풍토가 형성되었다.
스포츠 7330과 나의 건강관‘스포츠 7330’은 일주일(7)에 세(3) 번 삼십(30) 분 이상 꾸준한 스포츠 참여를 통하여 건강한 신체를 가지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국민생활체육협의회의 범국민적 캠페인이다.그렇다면 이러한 캠페인이 시작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우선 생산적 여가문화의 필요로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시대가 흘러가면서 사회의 산업구조는 점점 고도화되고 발달되어가고 있다. 이미 1차 산업과 2차 산업은 기계의 도움 없이는 생산 활동이 마비될 만큼 발달하였고 심지어 3차 산업조차도 점점 기계화가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로 인해 산업의 모든 과정들은 보다 효율적이고 보다 높은 생산성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에 수반하여 노동자들의 여가시간이 예전과 다르게 대폭 상승하게 되었다. 국민생활체육협의회는 노동자들의 늘어난 여가시간에 발맞춰 스포츠를 통한 건전하고 생산적인 여가문화의 정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탄생시키게 되었다. 또한 가족, 친구 또는 학교, 지역사회 및 대중매체 등을 통하여 스포츠에 입문하게 되면서 ‘스포츠 7330‘캠페인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 올바른 운동습관을 이끌어 주는 좋은 조력자가 되고 있다.출처 : 대한체육회시대가 흘러가고 생계가 안정됨에 따라 국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생활체육이 우리 사회 곳곳에 정착되는 좋은 기류가 형성되었다. 하지만 사회에도 빈부격차가 있듯이 생활체육에도 양극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부유층은 자기 자신에게 투자할 금전적 여유와 시간적 여유로 인해 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잦고 또한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 자발적으로 몸을 가꾸는 것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하지만 저소득층에게는 돈도 시간도 부족하거니와 스포츠에 진입하기 위한 진입장벽이 높게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가면서 자연스레 스포츠의 접근성을 높이고 저소득층에게도 스포츠에 입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을 제공하자는 취지가 ‘스포츠 7330’이 탄생한 배경이기도 하다.급속도로 발전해가는 우리나라 사회에서 의료복지시스템은 선진국도 부러워할 만큼 체계화되어있고 최고의 의술 수준을 자랑한다. 이에 따라 기대수명은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고 100세 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의 삶은 길어졌다. 하지만 이에 반해 신체의 건강한 정도를 나타내는 건강수명은 점점 늘어만 가는 기대수명에 비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고령화로 접어드는 우리 사회에서 건강수명의 중요성은 절대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 점점 심각해질 이러한 문제들을 대비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건강관리가 필수적인데 이에 결부되는 것이 ‘스포츠 7330’캠페인이다. 일주일에 세 번 삼십분 이상 운동을 지속한다면 건강수명과 기대수명의 차이는 자연스레 줄어들 것이며 임종하기 전 병을 앓으며 그저 생명만 연명하고 있는 시간은 줄고 보다 나은 몸과 정신으로 경건하게 자신의 삶을 마칠 수 있을 것이다.‘스포츠 7330’캠페인을 탄생시킨 국민생활체육협의회는 어떠한 이유로 일주일에 세 번 삼십분 이상의 운동을 권유하게 되었을까? 그의 해답은 과학적 근거에 있다. 일단 스포츠 생리학적으로 접근해보자면 우리가 신체적 활동을 할 때 이로 인한 외부의 자극들에 의해 각 부위의 근육들이 긴장이 된다. 이렇게 긴장된 근육들의 지속시간은 약 이틀, 48시간 정도이다. 따라서 단순 계산으로 생각하면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운동을 해야 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바쁜 현대사회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운동에 투자한 시간에 대비하여 최대의 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최소한의 횟수를 가이드 한 것이다. 이는 일주일에 세 번이 넘는 운동을 했을 때 추가적인 효과가 없다는 논리는 아니다. 물론 몸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과하게 운동 횟수를 늘리는 것은 안되겠지만 그러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운동의 횟수는 일주일에 네 번이고 다섯 번이고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운동효과의 측면에서 바라 봤을 때 운동의 지속시간을 따져보자면 삼십분 이상이 되어야 비로소 운동의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삼십분이라는 기준도 위에 제시한 횟수와 같이 시간투자대비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을 나타낸다. 그 원인은 운동중에 소모되는 에너지원과 관련이 있는데 신체적 활동을 할 때 주로 사용되는 주 에너지원은 크게 탄수화물과 지방으로 일컬어진다. 운동을 시작하고 약 삼십분 동안은 탄수화물이 주요기질로 작용하여 우리 몸을 움직이는 연료역할을 한다. 삼십분이 지난 이후부터는 점증적으로 주요기질이 탄수화물보다 지방의 기질대사 의존도가 높아지기 시작한다. 이를 근거로 생각하자면 운동의 지속시간이 삼십분보다 짧을시, 지방 분해의 효과를 느끼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이제 운동을 할 때 운동의 강도를 결정하자면 자신의 운동최대능력치를 100으로 설정했을 때 60~80의 범위 안에서 실시하는 것이 좋다.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단계라면 60에서 시작해 차근차근 운동 강도를 올려가면서 마침내 운동을 체득했을 때는 80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다. 또한 권장되는 심박수 계산법이 있는데 (240-나이)*0.6으로 하는 계산법이다. 만약 현재 25세라면 (240-25)*0.6=129 으로써 운동 중 맥박이 분당 129회 뛸 정도의 강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독일에서는 ‘Trimming 130’이라는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이는 운동 할 때 심박수를 130정도로 하자는 의미이다. 위의 계산법과 엇비슷한 수치를 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운동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초보자가 운동을 시작할 때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운동으로 짧은 시간동안 운동을 하고 이후 운동이 익숙해져 몸에 익으면 점차 강도, 빈도,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보자가 시작할 운동을 고를 때는 자신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여 즐기면서 하는 것이 좋고 상해를 입을 만한 격한 운동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또한 혼자 하는 운동이 외롭고 쉽게 지친다면 여러 사람들이 같이 활동하며 교감하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