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성 간 호 학 사 례 연 구제 목: chronic cervicitis (만성 자궁경부염) 사례연구과 목여성간호학 실습실습병원/병동실습일자실습지도자Conference 담당 교수제 출 일제 출 자Ⅰ. 사례하OO님은 60세 여성으로 가정 주부이며 기혼이며 고졸이고 종교는 천주교이다. 2019년 12월과 2020년 6월 Pap smear상 ASC-US (비정형상피세포), 19년 12월 HPV 18번 양성, punch biopsy 결과 chronic cervicitis (만성 자궁경부염), 주기적으로 F/U하시던 분으로 2020년 12월 21일 conization(LEEP) & fractional D/C bx (원추절제술 & 부분 소파생검)위해 입원하였다.산과력은 2-0-1-2, 신장은 161cm, 65kg이며, Rh+ O형이고 입원은 2020년 12월 21일 입원하였고 입원 당시 V/S은 체온 36.5℃ 맥박 62회, 호흡 16회, 협압 120/80mmHg였다.외래 방문 당시 주증상은 질분비물 증가로 방문하였고, 과거력으로 인공유산 1회, 가족력, 알레르기 없으며, 신체 검진 상에 문제 없었다.신체 검진 상에 문제는 없었다.Ⅱ. 문헌고찰1) 정의자궁경부염(Cervitis)은 자궁 입구의 자궁 경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균에 감염되는 질환이다. 자궁 경부나 경관을 덮은 점막에 흔히 발생하며 전염성이 있을 수도 있다. 사춘기 이후 모든 연령층의 여성에게서 나타날 수 있다.급성 자궁경부염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나타나며 만성 자궁경부염은 장시간에 걸친 감염에 의해 나타난다.2) 원인자궁경부염은 성매개 질환(STD)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원인균은 상피세포의 종류에 따라 나뉘는데 자궁경부는 두 가지의 세포가 덮고 있다. 매끄럽고 분홍빛을 띠는 편평상피세포와 자궁내경관에서 유래한 오돌토돌하며 붉은빛을 띠며 분비물을 생성하는 원주상피세포가 있다. 편평상피세포로 이루어진 자궁외경관은 트리코모나스원충, 칸디다균, 헤르페스 바이러스 등에 의해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임균, 클라미디아균은 분비 기능이 활발한 원주상피세포로 덮인 자궁내경관에만 감염을 일으킨다.감염 외에도 화학적 자극제 노출, 외상, 질 세척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다. 만성의 경우 급성 염증이 여러 번 반복되거나 완전히 치료되지 않은 경우 생길 수 있다. 급성 질염의 진행으로 생길 수도 있다.3) 증상과 징후전형적으로 뮤코퍼스(mucopus)라고 불리는 노란색이나 연두색을 띠는 점액화농성 분비물이 자궁내경관에서 분비되어 나오는 것이다. 외에 부정 출혈이 오거나 성교 시 통증과 같은 불편감이 있거나 성관계 후에 질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급성인 경우에는 질에 통증이 있다. 만성인 경우에는 소량의 질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요통, 잔뇨감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4) 진단적 검사임균성의 경우 시진 시 자궁경관이 붉고, 충혈되고, 붓거나 자극받은 자궁경부의 표면을 관찰할 수 있다. 면봉으로 자궁내경관에서 분비물을 채취하여 그람염색이나 Thayer-Martin 배지에 배양시키면 세포 내 쌍구균이 확인된다. 클라미디아 감염은 습식 도말검사와 배양검사 및 항원 확인검사를 하며, 빠른 감별법으로는 효소면역추적법이나 직접적 면역형광검사를 시행한다.비임균성은 원인균의 분리가 어려울뿐만 아니라 정상적으로 자궁경부에 상주하고 있는 균주들로 인해 확진이 어려울 때가 많다.만성 자궁경부염에서도 시진이 중요하며 특히 초기 자궁경부암과의 감별이 중요하다. 시진은 3가지 중 한가지 양상을 보인다. 외자궁경부는 정상으로 보이나 경관내막이 비후되어 있고, 백색의 농을 산출하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 외자궁경부에 크기가 다양한 미란이 있고 질에 정체성 낭종이 있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 경관에 외번증이 있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로 나뉜다.자궁경부, 자궁, 난소의 동통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손가락을 환자의 질 내에 삽입하여 골반 내진을 하기도 한다. 동통이 느껴진다면 자궁경부염뿐 아니라 골반염을 의심할 수 있다.5) 치료치료는 원인균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한다. 검진상 자궁경부염이 의심되는 소견이 있으면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항생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성기 헤르페스가 있는 경우 항바이러스 제제를 사용한다.자극이나 외상에 의한 자궁경부염은 세균을 대상으로 하는 항생제 치료를 시행한다. 관련된 염증은 수일에서 수주 이내에 치유된다. 자궁경부에 추가적인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질 세척이나 성관계 등의 자극을 피하는 것이 좋다.만성 염증질환의 경우 냉동요법, 소작법, 원추절제술 등의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냉동치료법(cryotherapy)일산화질소, 프레온, 액화질소 등을 사용하여 자궁경부의 상피조직을 ?20도에서 ?30도로 냉동하여 염증부위를 파괴시키는 방법이다. 이 치료는 반드시 자궁경부암의 존재 유무를 확인한 후에 실시한다. 치료과정에서 약하거나 중증도의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냉동치료 후 괴사된 조직의 회복은 약 8주 정도가 소요되며 치료 후 약 2~3개월 후 치료결과를 평가한다.? 소작법(cauterization)주로 전기소작법을 사용하며 외경부 전체를 소작한다. 소작된 부위는 육아조직 형성 후 반흔 형성이 되어 약 7~8주 후에 완전히 치유된다. 소작 시 경관이 열에 비교적 무감각하여 통증은 없다. 소작 후 약 2주간 다량의 녹색 질 분비물이 있으며 분비물은 냉동치료 시보다 더 많다.약 2주간은 성교를 삼가야하며 소작 후 몇 주 동안은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다. 치료 후 자궁경부 협착이 올 수 있으므로 치료 후 경관 모양의 변형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