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유형,그리고 볼비의 애착이론과목명: 정신건강론이름: 김OO제출일: 2021년 5월 6일목차Ⅰ. 서론1. 정신건강의 의미2.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Ⅱ. 본론1. 영아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행동1) 영아기 기질의 종류2) 영아기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행동의 관계2. 볼비의 애착형성단계3. 애착의 유형4. 영아기의 정신건강1) 영아기란?2) 영아기의 정신건강Ⅰ. 서론1. 정신건강의 의미정신건강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애착이론과 밀접한 정의를 한가지 살펴보았다. 정신건강이란 정신 및 정서적 문제로 야기되는 여러 가지 장애를 예방하고 이를 치료하는 동시에, 개인적·사회적 적응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 대처해 나가며 건강한 인격체를 갖춤을 말한다.2.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정신건강에 영향은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유전적인 요인부터 시작해서 신체적 요인, 심리적 요인, 성격적 요인, 가족적 요인, 사회적 요인, 환경적 요인이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요인들 속에서 부모와의 애착 또한 자녀의 정신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Ⅱ. 본론1. 영아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행동1) 영아기 기질의 종류영아의 기질은 총 3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순한기질이 있다. 이 기질을 가진 영아의 특징은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잘 논다거나 쉽사리 당황하지 않고 새로운 생활습관에 쉽게 적응하며 좌절에 순응하는 반응을 보인다. 두 번째로, 까다로운 기질이 있다. 이 영아는 눈을 뜨기 전부터 울거나 생물학적 기능이 불규칙하고 사람들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며 새로운 사람이나 상황에 적응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마지막으로, 느린기질이 있다. 이 영아는 수동적이며 새로운 상황에 움츠러드는 경향이 있고 새로운 상황을 반기지 않으나 다시 기회를 주면 흥미를 갖고 이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인다.2) 영아기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행동의 관계영아의 기질은 부모의 양육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부모의 양육행동은 영아의 기질 변화를 가능하게 하며 서로 적합한 조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기질에 따른 상호작용으로 먼저 순한아이는 빠른적응, 유쾌함, 규치적인 활동, 낮은 민감성이 있고, 느린아이는 비교적 늦게 적응하며 위축하고 울음이 많다. 까다로운 아이는 가장 다루기 어렵지만 양육 성공시 큰 보람을 느낀다.2. 볼비의 애착형성단계볼비(Bowlby)는 아동도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된 행동을 나타내는데, 이런 행동은 생존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발달에도 유용하다고 주장하였다. 유아가 태어나면서 자신을 돌보는 사람, 특히 어머니와 강한 정서적 유대를 맺게 되는 것을 애착관계라고 한다. 영아와 어머니의 유대관계를 설명하면서 처음 사용한 애착이라는 개념을 총 4단계로 나누어 “애착형성단계”를 주장하였다. 첫 번째, “애착 전 단계”로 충생 후 6주까지 나타난다. 이 시기는 다양한 신호체계를 통해 주위 사람들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낯선사람과 남겨져도 별로 개의치 않는 시기이다. 두 번째로, “애착 형성 단계”로 6주~8개월까지 나타난다. 이 시기는 친숙한 사람과 낯선 사람에게 다르게 반응하기 시작한다. 세 번째, “애착단계”는 8개월~18개월까지 나타나며 애착이 형성된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마지막으로, “상호관계 형성 단계”는 18개월~24개월까지 나타나며 애착을 형성한 사람의 행동을 예측 가능한 시기이다.3. 애착의 유형애착이란 특정 대상에게 강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으로 주로 어머니와 형성된다. 유아의 애착발달은 어머니와 장기간에 걸친 유대관계를 통해 형성된다. 이러한 애착은 총 4가지의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 첫 번째로 안정애착은 어머니의 애착을 안전기지의 기반으로 삼는다. 안정애착 아동의 행동 특징은 주위의 탐색을 위해 어머니로부터 쉽게 떨어지며 낯선 사람보다 어머니에게 더 확실한 관심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려 한다. 두 번째, 회피애착은 불안정애착의 하나로 어머니와 격리되었을 때 별 고통을 보이지 않는다.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친밀감을 추구하지 않으며 낯선 사람과 어머니에 대해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세 번째, 저항애착 또한 불안정애착 중 하나로 어머니와 함께 있어도 잘 울고 보채며 어머니가 떠나면 매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저항애착의 아동은 어머니가 방을 떠나기 전부터 불안해하고, 탐색을 별로 하지 않는다. 또한, 어머니가 돌아오면 접촉 시도를 하나, 안아주어도 분노를 보인다. 마지막, 혼란애착은 불안정애착 중 하나로 저항애착과 회피애착을 합쳐놓은 행동을 보이며 불안정애착의 가장 심한 형태이다. 어머니가 돌아왔을 때 처음에는 안겼다가 이내 밀쳐버리는 등 양극적 반응을 보이며, 어머니와 재결합했을 때 얼어붙은 표정으로 접근한다던가 안아줘도 먼 곳을 쳐다보기만 하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