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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드워드호퍼 소개
    에드워드 호퍼 [ EDWARD HOPPER ]출생-사망1882년 7월 22일 ~ 1967년 5월 15일출생지-사망지미국 뉴욕 나이액 - 미국 뉴욕예술양식화가 겸 판화가, 미국 도시의 고독한 이미지, 개성적인 조명과분위기, 주유소 · 모텔 · 사무실 · 텅 빈 거리 등을 주로 묘사1. 배경20C 초반 미국 미술은 유럽의 영향으로 전위적인 작품이 확산되어갔으나 호퍼는 프랑스의 인상주의 영향 안에서 자연주의 기법으로 제작한 것들이다. 작품들은 인상주의에서처럼 평면적으로 그려진 풍경과 일상적인 도시 사람들의 삶에 대한 시각에서로는 전통적인 풍경화와는 조금 다른 면을 보여준다. 도시의 건물들은 평면적이나 그 안의 인물들은 건물에 비례하여 실물 크기가 유사하고 사람들의 초점 없는 시선과 표정은 도시인의 건조한 삶을 비판적으로 재현한다. 즉 그는 미국 도시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과 도시주변 풍경을 그리는 작가, 미국 특유의 풍경으로 현대인의 고독과 소외를 풀어낸다.호퍼는 1882년 미국 뉴욕에서 잡화점을 운영하는 독일계 부모에서 태어나 그림에 재능을 보이고 있었다. 그의 재능은 실용적인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 1900년 뉴욕미술 디자인학교(New York Institute of Art and Design)에 입학한다. 그곳에서 체이스(William Merritt Chase, 1849–191 618))로부터 프랑스 인상주의와 작가들의 작품을 알게 되고 로버트 헨리(Robert Henri, 1865-1929) 영향 아래서 작가로서 성장하게 된다. 1906년 24세 때 파리에서 잠시 머물면서 파리의 분위기를 살피다가 네덜란드를 여행한 후 귀국한다. 1909년 다시 파리를 방문하게 된다. 당시 유럽에서는 인상주의를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였고 세잔느나 마티스와 같은 작가의 회고전이 있었지만 그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는 인상파에서 나타나는 전통적인 재현의 기법에 관심을 지녔고 새로운 미술에 대한 수용이 어려웠던 같다.당시 미국 미술계는 그의 스승들처럼 유럽에서 교육 받은 하면서 사람들로부터 그의 재능을 인정 받는다.호퍼는 제1차 세계대전 후 가난한 젊은 작가들과 마찬가지로 삶을 영유하기 위해 주로 광고미술과 삽화용 에칭 판화들을 제작하며 전업 작가로서 보다는 잡지의 삽화나 광고를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1910년대 중반부터 수채화와 유화를 그리기 시작하였다. 당시 수채화나 유화는 유럽여행 의 영향을 받아 인상주의 작가들처럼 야외스케치를 자주 나갔으며, 아마추어적이면서 특징이 없는 작품이었다. 작품들은 20세기 초반 미국의 산업화된 뉴욕의 주변과 일상적인 도시인의 삶을 담담하게 바라보는 시각이었다. 그러한 시각은 ‘미국풍경회화’와 다르지 않았다.그의 작품에서 도시인의 모습은 작가자신이 속해있던 사회 경제적 지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직 유명작가가 아닌 그는 그가 속한 경제적, 사회적 지위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작품은 내용은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재현적이면서 산업사회에 속해있는 인간의 소외감을 표현하고 유럽과 다른 미국 특유의 풍경을 보여준다. 특히 교외의 부르주아들 이 거주하는 빅토리아식 건축물들, 단순하게 지어진 농가 건물들을 그린 풍경화, 텅 빈 도시 거리는 미국의 일상적인 삶의 단면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있다.작가의 약력에서 볼 때 1920년대 이후 말기까지 풍경들은 진실을 추구하는 리얼리즘 계열의 작품으로 분리되고 있다. 이러한 평가는 1910년대 미국 미술의 진보주의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지만 정치적 이념보다는 인간의 심리적 관점으로 집약되어 당시 작가들과 다르게 분류되어야 한다. 1940년대까지 호퍼의 작품은 현실 순응적인 자연주의 작품을 하였기 때문이다.호퍼는 1920년대 나이가 40대로 많은 작품을 하였지만 그렇게 유명한 작가는 아니었다. 1923년 수채화로 그린 (피피티 왼쪽)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작품으로 브로크린 미술관(Brooklyn Museum)에서 구입하면서 작가로서 자부심을 키우게 된다. 당시 그는 교외에 나가 야외 스케치를 하며 해안가 빅토리아식 건물들을 자주 그렸다. 건물의은 19세기 뉴 잉글랜드(New England) 지역이나 미국 남부에서 유행하였으며 미국 부르주아들의 취향을 묘사한다. 당시 이러한 저택은 유행에 뒤지고 통속적인 양식으로 진보주의자들은 키치로 보았다. 이러한 낡고 균형이 안 맞는 건물은 이민 문화에서 파생된 절충주의적인 것으로 1920년 대 변화하고자하는 작가들의 욕구와 보수적인 부르주아의 취향이 상충하고 있다. 호퍼는 낡은 식민지 양식 건축물에서 속물적인 취향과 함께 ‘미국풍경회화’를 찾고 있으며 스스로의 완숙도를 찾고 있다.그의 작품은 시기적으로 완전한 변화를 구분하기 어렵다. 1940년대 이후 그의 초기 작품에서 프랑스적 인상파의 영향이 사라지고 사진처럼 평평한 그림으로 도시인의 관점으로 주제가 정착되어 간다. 그 정점이 되는 시기는 1920년 뉴욕에서 첫 개인전 이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30년대 실내를 그린 작품은 유럽작품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한 주제는 1940년대 비평으로부터 혹독한 비판을 받는다.”호퍼는 그의 정점에 이른 형식에 너무 머물고 있다 에서는 그의 전형화 된 주제에 머물고 있다.” 마찬가지로 ‘같은 형식의 작품을 20 년간 계속하고 있다’라고 평론가들은 비판한다. 위와 같이 직접적이지 않지만 당시 미국의 자연주의적 작품에 대하여 그린버그(C. Greenberg, 1909-1994)는 에서 ‘미국풍경회화’ 를 키치(나쁜예술) 라고 비판한다. ‘미국풍경회화’는 1920년대 젊은 작가들의 움직임 이후 보수적 경향으로 진행결과이다. 1940년대 미국미술은 피카소의 작품을 분석하면서 유럽 큐비즘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면서 추상미술이 서서히 싹트지만 일반적으로 1950년대 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지역적인 미술로 한계를 지니고 있으며 호퍼의 작품은 이 지역적인 미술 안에서 자신의 관점을 굳혀간다.그러나 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적당한 주제 발굴에 한계를 느끼기 시작하며 추상 표현주의의 등장으로 자신이 세상으로부터 점점 더 소외당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그는 1967시 배경Hotel room호텔방, 1931세계경제공항일본의 만주사변쿠바가 구테타로 권력 장악, 미국의 실질적 지배38세 오스트리아 교사가 수상스키를 타고영국해협으로 건넘>인간의 무력함 표현Room in new york,뉴욕의 호텔방 1932,윤봉길의사, 중국에서의 홍커우 공원에서 의거미국 LA 하계 올림픽 개최7월 31일에 나치독일 총선거그룹시어터(The group theater)의 공연소식>인간의 무력함 표현Office at night,사무실의 밤19401940년 4월 9일 나치가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침공프랑스가 함락된 후 나치가 괴뢰정권인 비시정권이 설립러시아 사회주의 이론가 레온 트로츠기(Leon Trosky, 마르크스 추종자)가망명지인 멕시코에서 자객에게 피살>인간의 무규범성 표현Moring sun,아침 햇살 1952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메카시즘19) 열풍한반도에서는 남과 북이 전쟁소수 공산주의자들이 라디오 작가협회를장악했다고 비난>인간의 무의미성 표현Western motel웨스턴호퍼(1957)소련이 대록간탄도탄 실험에 성공미국의 흑인투표권소련의 인공위성 1호발사백인학교에서 흑인 자녀를 보낸 학부모를 협박한다는 내용쿠바에서는 미국에서 들어오는 출판물을 검렬3:10유투마 개봉소식>인간의 고립감 표현Intermission, 휴식시간 1963알제리 독립쿠바미사일 위기중국과 인도의 국경분쟁비틀즈의 첫 앨범이 영국에서 발매마틴루터킹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연설>인간의 고립감 표현3. 작품술집에는 한 쌍의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가 카운터에 앉아 있고 거리를 등지고 앉아있는 남자는 생각에 빠져 위스키 잔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그는 고전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이방인의 전형적인 고독한 모습을 하고 있다. 바텐더 앞에 앉은 남녀는 서로 말이 없다. 여자는 손에 들고있는 쪽지에 신경을 쓰고 있으면서 그녀의 새끼 손가락은 남자의 손과 닿아있다. 남자는 담배를 피우며 여자에게 시선을 두지 않고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이 두사람의 모습은 1950년대 미국 영화의 한 장면을 나게 표현했다. 이는 중산층의 삶을 묘사하여 그들의 벗어나지 못한 고독과 공허감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 작품은 그의 작품 중 네 사람이나 그려 표현한 예외적인 작품이다.(그림 1) (그림 2)(그림 1)그는 무언가 사색에 잠겨 외부를 바라보지만 고독하게 느껴진다.그는 대부분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자세로서 인물의 행동이 진행 중인 것 같으면서도 정지한 상태를 볼 수 있다. 새로운 건물, 남자의 차림새는 당시 풍요로운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면서도 도시에서 삶 자체의 고독을 읽을 수 있다. 이 작품은 밤샘하는 사람들 작품과는 대조되며 밝은 한낮의 햇볕을 받은 창가에 한 남성이 앉아있는 현대적 건물의 사무실과 외부의 19C 말 건물을 배경으로 한다.(그림 2)이 작품에서는 벌거벗은 여인이 사랑이 끝난 후 두 다리에 힘을 주고 당당하게 햇살에 몸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다. 어떤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는 여인의 손가락에는 피우고 있는 담배가 들려 있지만 그림자는 그녀의 전신을 그대로 나타내지 않는다. 가늘고 뻗은 그림자는 그녀의 내면이다. 앞은 당당하지만 내면은 아직도 성의 정체성에 갈등을 빚고 있다는 것을 그림자를 통해 암시한다고 말한다.화면에서 여인이 서 있는 공간이 햇살을 받아 밝게 빛나고 있지만 방의 대부분은 어둡다. 어두운 공간은 여인이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보호를 받고있다는 인상을 주지만 그 경계가 모호하다. 여성의 보호자는 존재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을 보호해야만 한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다.관객들을 향해 마지막 고별인사를 하는 두 코미디언은 호퍼 자신과 그의 아내 조세핀의 모습이다.그림 속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꼭 쥔 모습이 보이며 이 그림 완성된 2년 후 생을 마감하였으며 아내 조세핀 또한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그의 뒤를 따랐다고 한다.참고문헌 :한국디자인문화학회 (안진성)천년의 시작 (김형술)경기대학교 예술 대학 (조광석)고시계사 (박희숙)지식백과 (501 위대한 화가, 박미훈)네이버 블로그 (HYPERLINK "https://blog.naver.4)
    예체능| 2020.12.05| 6페이지| 2,000원| 조회(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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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능주의에 대해
    기능주의기능주의란 기능을 건축이나 디자인의 핵심 또는 지배적 요소로 하는 사고방식, 다시 말하면 건축이나 공예에 있어서 그 용도 및 목적에 적합한 디자인을 취한다면 그 조형의 미는 스스로 갖추어 진다는 사고 방식을 말한다고 한다. 이 이론에 따른 디자인과 사례들에 따라 어떤 면이 있는 것인지 알아볼 것이다. 파슨스의 기능주의는 말한다. 현대 사회학에서 그리 인정받지 못하는 이론 중의 하나이나 그의 이론에 대한 비판과 수정을 통해 현재의 기능주의가 생겨났다고 말이다.기능주의는 대상에 대한 실천적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대화에서 아름다움과 유용한 것을 동일시하며, 프레데릭 테일러의 과학적 관립법에서도 기능주의의 개념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예로서 이 기능주의는 경영체계를 바꾸기도 하였으며 기능적 공간 디자인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게끔 제시하게 도와준다.기능주의는 디자인의 기본 원칙이란 대상의 구조를 변경시킴으로써 기능을 개선하고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다. 이 이론은 세상의 모든 것을 체계, 즉 구조와 기능으로 설명할 수 있다. 고로 기능주의 디자인은 디자인 대상을 확장 시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디자인 과정 자체를 디자인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디자인할 수 있게 해준다.기능주의 이론은 사회, 디자인 구조와 기능에 대한 역할을 하며 디자인 대상에 대한 총체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제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기능주의를 바탕으로 실험된 사례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타이포로 먼저 예시를 들어볼 것이다. 텍스트를 전달하는 매개체로써 타이포그래피는 가독성을 주목적으로 하는 기능주의 타이포와 하나의 이미지로 다루는 실험 타이포로 나누어진다. 그러나 실험 타이포는 커뮤니케이션을 모호하게 한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기능주의 타이포는 어떤 점이 다를까?기능주의 타이포는 텍스트 가독성에 집주암으로서 타이포그래피적 다양한 시각 실험들을 제한한다는 점이 있다. 둘의 이런 차이점은 두 영억의 타이포가 서로 대립 관계에 놓인다는 것을 알려준다.위 이미지들은 해체적 타이포에 포함되는 이미지이다. 즉 실험 타이포 속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미적인 감각과 예술성이 뛰어나지만 가독성이 부족하여 타이포 자체의 한계점을 보여준다. 즉 소통의 한계점이 있다는 뜻이다.기능주의 타이포 중 기능주의 사고 개입을 한 신타이포그래피가 있다. 텍스트의 내적 구조를 명확히 표현하며 논리적이고 창조적인 대비 화면을 효과적으로 구성한다는 점, 그리고 여백의 대비를 극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이 있다.이와 같은 실험적 타이포그래피는 글자를 이미지로 표현하여 말그대로 실험적 의미를 포함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반면 기능주의 타이포그래피는 고루하고 고전적인 디자인 스타일에서 벗어난 신 타이포그래피, 즉 기능주의적 입장을 고려한 모던한 서체를 사용한다.위의 이미지는 기능주의 타이포이다. 분명 실험적인 타이포와 달리 단순하고 무난하여 보이지만 보는 독자들을 고려하여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글씨의 움직임이나 배치보다는 전체적인 문단의 레이아웃을 잡고있다. 즉 명확함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텍스트 내에 사용된 단어의 의미에 더욱 집중하게 강조하여 준다.이 기능주의를 바탕으로 만든 타이포그래피 표현은 목적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정보전달을 통해 설명적 해석을 가능하게 하거나 문맥 안에 의미를 유추하게 함으로 혹은 원단어가 지닌 의미의 다의성을 인지하는 특성을 알려준다.기능주의를 바탕으로 실험된 타이포그래피 표현 사례 연구 논문 中두 번째로 다른 예시도 찾아보았다.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명제가 반영된 디자인 사례가 있었다.20세기엔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자연의 법칙을 따른다 라는 말, 즉 이 시기의 기능주의는 자연을 닮아가자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에 적힌 사회적 분위기는 과장되고 부풀어진 사치의 예술을 혐오하기 시작했으며 자연의 모든 산물은 그 형태가 그 자체로 당위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며 과장없이 기능에만 충실해야한다는 이론을 펼치게 됩니다. 그래서 간혹 미적 기준이 조금은 엉뚱해지기도 햇으나 점차 자연에서 볼 수 있는 규칙, 질서, 배열이란 것을 맞닥드리게 된다.루이스 설리반의 Carson-Pirie_Scott store은 1층과 12층의 넓은 흰색 외관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진 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커다란 유리창과 화려한 장식으로 둥근 모서리 입구가 눈에 튄다. 여기서 설리번은 건물의 디자인은 특정 공간의 사회적 목적을 반영해야한다, 즉 형태는 기능을 따라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건물을 보고 초기 고층 빌딩의 전체적 수직 효과에서 벗어났지만 현저히 성공한 디스플레이라고 말한다.두 번째는 마르세레 브로이어의 Wassily Chair 이다. 마르셀 브로이어는 자전거 프레임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주의 이론에 영향을 받은 마르세레 브로이어는 바우 하우스에서 클래식 클럽 의자를 기본 라인과 비행기로 줄임으로써 가구 디자을 개설했다. 직선과 곡선의 유기적 조화가 느껴지며 구상주의적 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정적을 근본적으로 제시하므로 독특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미학과 기능을 연결한다.3. 느낀점내가 이것을 찾고 조사하며 느낀 점이 있다. 저번 수업 과제 때 예술vs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고 나는 요즘 디자인과 예술의 차이가 모호해지고 구분하기 어렵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그 이유를 이번 조사로 통해 알게 되었다. 확실히 기능주의가 들어가있고 없고의 차이에서 소비자의 입장을 생각하고 생각하지 않고가 나타난다. 물론 둘 다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지만 결국엔 그 소비자의 입장을 얼마나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예체능| 2020.12.05| 4페이지| 2,000원| 조회(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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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바라크루거 소개
    바바라 크루거미국의 개념주의 예술가, 사진작가. 페미니즘 아니스트출생 - 사망1945.01.26 ~국적미국활동분야사진출생지미국 뉴저지주 뉴어크1. 바바라 크루거의 배경시라큐스 대학에 입학했으나 아버지의 사망으로 곧 중퇴하고 뉴욕의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디자인 공부를 시작한다. 사진가 다이안 아버스와 패션잡지 아트디렉터 마빈 이스라엘을 만나 패션 잡지의 세계로 발을 들이게 된다. 그 중 마드모아젤의 디자이너로 입사한 크루거는 처음 잡지 뒷면의 박스 광고를 디자인하는 일을 시작했다가 일년만에 22살의 나이로 아트디렉터로 성장, 아트디렉터 사진 편집 일과 동시에 프리랜서로 북 디자인 일도 병행.디자인 업무를 통해 그래픽 디자인의 구성요소인 사진과 텍스트가 대중과의 의사소통을 위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수단임을 인식하고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방식을 습득할 수 있게 도디었다.“나는 수용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시선을 고정시키는 기법과, 이미지와 문자를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 텔레비전에서 거의 신성시되는 빨리 보고 읽게 하는 효과를 고안하는 것도 배웠다. (Linker, 1996. p14)”작가는 1970년대 후반부터 사진을 이용한 작업을 시작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일명 ‘크루거 스타일’은 1981년에 발표한 작품 부터 확고해졌다. 이후 1996년도 설치작품 는 흑백의 모델 초상 위에 빨간색 바탕에 흰색 글씨가 들어간 글 상자가 배치, 각각의 글 상자에는 인물들이 1인칭 시점으로 비꼬듯 이야기하는 대사들을 집어넣으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갔다.2. 바바라 크루거의 작품로드첸코 작 (1928)사진필요한 사진을 직접 촬영하지 않고 유통되었던 이미지를 가져와 목적에 맞게 재사용이미 생산된 이미지를 차용하고 패려디하여 정형화된 관념과 기존 제도의 부조리성을 공격하며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또한 사진이 화면에 꽉 차도록 꼴라주 하는 방식 사용, 소비에트 초기의 구성주의 포스터를 연상 시킨다> 크루거는 차용, 흑백사진, 클로즈업이라는 세가지 사진 전략을 사용하여 독특한 형식성과 시각적 주목성을 달성했다.서체러시아의 구성주의, 데 스틸 등에 영향 받음자신의 손 글씨나 전용서체를 사용하지 않고, 포스터와 광고 등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서 광범위하게 하용되어온 친숙한 폰트를 텍스트 표현에 이용한다. 작품 속 사진을 기존 미디어의 산물들로부터 차용한 것처럼 낯익은 친밀함과 높은 가시성을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 크루거는 작가의 주관적 목소리나 주장이 아닌 객관적인 목소리로 사실을 고발하고 일깨워주는 보편타당하면서도 강력한 이미지로서의 형식을 갖는다.색상크루거 작품의 색상은 흑, 백, 적으로 요약 가능하다. 즉 상징배색이 보여주는 강한 콘트라스트를 특징으로 한다.강한 인상을 남기는 적색과 백색의 조합은 크루거에 의해서 작품의 특징적 이미지로 구축되었다.> 폰트, 사진, 색에 있어서 기존의 디자인을 통해 많이 익숙해진 친숙한 요소들의 사용을 특징으로 한다. 이것에서 크루거가 선택하는 조형적 조합이 중요한 특징이다.Untitled (The latest version of the truth), 2018, Digital print on vinyl, 226.1 x 173cm로비의 콘크리트 벽에 걸린 이 작품은 서양문화의 근간이 되는 기독교의 상징적 모티프인 성모자상을 배경으로 ‘최신 버전의 진실’이라는 영문 텍스트가 적힌 색색의 아크릴 큐브를 손으로 배치하는 사진을 보여준다. 작품의 붉은색 테두리 상단부터 오른쪽 시계방향으로 ‘싸우지 마시오(Don’t battle),’ ‘신경 쓰지 마시오(Don’t bother),’ ‘믿지 마시오(Don’t believe),’ ‘사지 마시오(Don’t buy)’라는 문구가 이미지를 둘러싸고 있다. 이 작품은 ‘진실’이 어떻게 정의되고 인식되는지에 대한 작가의 비판적 시각을 드러내며,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개념은 결코 영원불변한 의미가 아니라 가변적인 상황임을 말해준다.미술관의 가장 큰 전시실 내부를 흑백의 텍스트로 가득 채운 이 작품은 2017년에 처음 공개되었던 장소특정적 설치로, ‘영원히’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당신(YOU)’이 거대한 사이즈로 새겨진 타원형의 볼록 거울 이미지 속에는 ‘지난 수 세기 동안 여성은 남성의 모습을 원래보다 두 배로 확대해 비춰주는 마력을 가진 거울 같은 역할을 해 왔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다.”라는 문장이 들어가 있는데,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자기만의 방』에서 인용한 글귀이다. 흰색과 검은색이 교차한 바닥에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 인용한 문장 “만약 당신이 미래의 그림을 원한다면, 인간의 얼굴을 영원히 짓밟는 군화를 상상하라.”가 가득 채워져 있다. 크루거가 문학 작품을 직접 차용한 예외적인 작업이며, 나머지 두 벽면의 텍스트와 함께 사회구조, 권력, 정치, 욕망의 메커니즘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텍스트의 조형성이 극대화되어 건축적으로 구축된 이 공간에서 관람객은 거대한 텍스트에 둘러싸인 채 문자 속을 거니는 몰입적인 경험을 통해 능동적으로 사유하고 질문하는 행위자가 된다.‘충분하면만족하라’(2019)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최초 개인전을 위해 작가가 제작한 신작이다. 미술관 로비 바깥 유리에 ‘Plenty should be enough’가 8개의 거대한 유리벽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 되어 설치되었다. ‘Plenty should be enough’는 크루거의 작업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구로, 소비지상주의와 욕망에 대한 비판적 코멘터리이다.로비 안쪽에 ‘Plenty should be enough’의 영어 텍스트의 한글 버전인 ‘충분하면만족하라’를 만날 수 있다. 작가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한글 작업으로, 높이가 6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수직 텍스트의 압도적 조형미가 공간 및 건축의 특징을 더 잘 드러낸다.크루거의 작품은 굉장히 간결하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상징적 서체와 간결하고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동시대 사회의 메커니즘과 대중매체 속 권력, 욕망, 소비주의, 젠더, 계급 등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담아내며, 보편적 관념이나 신념, 고정관념 등 우리 사고의 근간을 이루는 생각의 틀에 의문을 제기하여 보는 사람이 주체적으로 생각하게끔 만든다.바바라 크루거는 현대 미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사람으로, 지난 40여년 동안 차용한 이미지 위에 텍스트를 병치시킨 고유한 시각 언어로 세상과 소통해왔다. 조금은 터프해 보이는 그녀의 작업물들을 접하고 나면 생각에 잠기게 된다. 그의 작업을 통해 우리의 무뎌진 비판의식을 깨우고, 삶의 주체적으로 사고할 수 잇는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스트릿 브랜드 슈프림의 로고타입은 바바라 크루거의 디자인을 이용하였다.
    예체능| 2020.12.05| 4페이지| 1,500원| 조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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