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테크놀로지의 세계-생체모방 기술이 적용된 의류와 그 원리-생체모방이란 생명을 뜻하는 'bios'와 모방이나 흉내를 의미하는 'mimesis' 이 두 개의 그리스 단어에서 따온 단어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생체모방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적 요소들이나 생물체 특성들의 연구 및 모방을 통해 인류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러한 생체모방 기술이 적용된 의류는 목적과 기능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이번 과제에서는 환경 적응을 위한 생체기능을 모방한 생체모방 의류를 신체 보호 기능, 신체기능의 강화와 확장 두 가지로 구분하여 조사하여 그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1. 신체 보호 기능먼저 과연 내가 입고 있는 의류에서 생체모방 기술이 적용된 기술이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입고 있는 의류는 군인이라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매일 입는 군복입니다. 이 군복에서는 ‘카무플라주’ 라는 패턴이 적용된 의류입니다. 카무플라주는 위장, 변장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맹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냥꾼들이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사냥꾼들은 사냥감을 찾아다니며 동물들이 이빨이나 발톱 외에도 자신의 털가죽 색을 이용한 방어 수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동물들은 다양한 색상을 지니고 있는데, 힘이 없거나 느린 동물들은 자신의 색상을 이용하여 맹수나 자신보다 큰 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데 사용하였습니다. 반면, 호랑이나 표범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맹수들의 경우는 밝은 피부색과 대조되는 진한 줄무늬나 점박이 무늬로 멀리서 봤을 때 자신의 모습이 분산되어 보이도록 하는 각기 독특한 카무플라주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카무플라주 효과는 전쟁에도 적용되어 사용되었는데, 군복과 전쟁 무기를 주변 자연으로부터 구별될 수 없게 하기 위해 무기와 군복에 카무플라주 문양을 접목한 것입니다. 이러한 카무플라주는 여전히 군사적 아이덴티티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특히 패션이나 예술 분야에서 대중문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그리고 군복에는 또 다른 생체모방 기술이 적용된 것이 있습니다. 신발이나 가방, 의류 등에 자주 사용되는 ‘찍찍이’, 벨크로 테이프입니다. 벨크로 테이프는 한쪽에는 다수의 실, 한쪽에는 다수의 갈고리로 된 접착 부를 연결함으로써 반복적으로 쉽게 뗐다 붙였다를 할 수 있는 접착포입니다. 벨크로 테이프는 1941년 스위스 발명가 조르주 드 메스트릴이 발명하였습니다. 그는 우연히 개와 함께 사냥하러 다녀온 뒤 개의 털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도꼬마리 씨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뒤, 갈고리가 붙어야 할 반대편을 둥근 고리로 만들어서 접착뿐만 아니라 탈착도 쉽게 되는 접착포로 발전시켰습니다. 편리함과 튼튼한 내구성,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의류와 패션 아이템은 물론 기저귀와 우주복에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도꼬마리 씨를 발견한 조르주 드 메스트릴처럼 1997년에는 독일의 식물학자 빌헬름 바르트로가 연잎 표면에 물이 묻지 않고 물방울이 동그란 모양으로 굴러다니는 것을 보고, 그 원인이 연잎 표면의 정화작용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연잎 효과’라고 알려진 이 작용은 연잎 표면을 깨끗하게 만들어 햇빛을 잘 받을 수 있는 동시에 숨구멍의 기능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시중에는 이 기능을 적용하여 물의 침투를 막아주는 가벼운 방수복이나 방수 용품, 도는 친환경적인 방수페인트까지 출시되고 있습니다.2. 신체기능의 강화와 확장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이름을 따서 'Tony Suit' 라고 불리는 은 날다람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공기주입형의 비행용 수트입니다. 날다람쥐는 날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팔 밑으로 넓게 펼쳐진 날개와 같은 독특한 구조를 통해서 바람의 저항을 이용하여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날다람쥐와 유사한 구조와 비행 원리가 적용된 Tony Suit는 공기를 주입하면 어떠한 동력장치가 없는 상태에서도 착용자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고, 안정적으로 지상에 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익스트림 스포츠용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학생의 성 건강대학생의 건강한 성생활목차Ⅰ. 서론- 대학생의 성 경험- 대학생의 성 지식과 성 태도Ⅱ. 본론- 건강한 성 생활을 위한 피임법- 건강한 성 생활을 위한 성교육Ⅲ. 결론Ⅳ. 참고문헌서론대학생은 대부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로 평균 나이는 19~26세이다. 대학생은 청소년 시기를 지난 성인에 속한다. 청소년 시기에는 의무교육, 청소년 보호 등의 이유로 성인인 대학생에 비해 자유롭지 못하다. 또한, 청소년은 신체적 발달, 자아 형성 등에 대해 완전한 성장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하지만 성인인 대학생은 청소년 시기보다 신체적인 발달, 성적인 성숙, 정서적, 사회적으로 성장이 완료된 단계이다. 그렇기에 대학생은 자유를 누리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시기이다. 특히 성적인 욕구가 가장 왕성한 20대인 대학생 시기에는 청소년 시기에 억압받았던 성적인 자유에 더욱 눈을 뜨게 된다. 대학에 오면서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며 이러한 사랑은 성관계까지 이르게 된다. ‘대학생의 성 지식, 성 태도 및 성행동에 관한 연구 - 우근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의 이성 교제 경험은 ‘현재 사귀고 있다’가 44.1%, ‘과거에 있었다’가 37.4%, ‘경험 없다’가 18.5%였다. 또한, 대학생의 성 경험은 ‘있다’가 47.9%, ‘없다’가 52.1%로 많은 학생이 대학에 오면서 이성 교제를 이어나가며 그 결과 성관계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생은 성관계로 임신에 이르기를 원치는 않을 것이다. 이처럼 대학생은 성관계에 대해 생식의 의미보다는 쾌락적인 부분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쾌락적인 부분에 더 중점을 두는 것이 절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성적인 쾌락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며 성인인 대학생에게는 성적 자기 결정권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욕구를 누리기 위해서는 더욱 책임감이 있고, 정확한 성 지식을 통해 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한다. 따라서 우리나라 대학생이 성생활에 책임감과 올바른 성 지식을 가지고 건강한 항목에서는 낮은 정답률을 보였다고 한다. 그 밖에도 성병 영역의 성 지식 중에서는 ‘에이즈 감염자와 깊은 키스를 하면 에이즈에 감염될 수 있음’, 임신영역의 성 지식 중에서는 ‘다음 월경 예정인 12일에서 19일 사이가 임신 가능성이 높음’에서도 다소 낮은 정답률을 보였다.남녀 간의 성 태도의 정도를 비교한 ‘남녀 대학생의 성 태도, 성 지식 및 생식 건강 증진행위에 관한 연구 ? 강윤선’에 따르면 성 태도의 평균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 성 태도에 관한 요인별로는 남학생은 쾌락, 유희적 성, 혼전순결 허용성, 성 허용성이 높게 나타났고, 여학생은 동성애 허용성, 낙태 허용성에서 남학생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남학생은 쾌락, 유희적 성, 혼전순결 허용성, 성 허용성에서 여학생보다 개방적이고, 여학생은 동성애 허용성, 낙태 허용성에 대한 성 태도가 남학생 보다 개방적인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남학생과 여학생의 성 태도는 조금의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남학생은 여학생보다 성에 대해 개방적인 것을 알 수 있고, 여학생은 낙태 허용성이 보다 높게 나온 것으로 보아 성관계로 인한 임신에 대한 걱정으로 성에 대해 다소 폐쇄적인 것을 알 수 있다.위 두 가지의 연구를 통해 오늘날의 대학생들은 과거에 비해 보다 건강한 성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 지식 중 피임에 관해서는 다소 아쉬운 결과가 성 태도에 관한 연구에서는 성에 대한 태도에서 남녀 간의 차이가 보였다. 성에 대한 태도에서 남녀 간의 차이가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관계는 남녀가 함께 관계를 이어나가는 행위이기 때문에 이러한 서로의 태도의 차이에 대해 상호 존중할 수 있는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성 지식 중에서 아쉬웠던 부분인 피임에 관해서도 보다 정확한 성교육이 필요하다. 본론에서는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성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본론현재 대학생들은 과거에에 방지하는 것을 말한다. 대학생의 대부분은 쾌락의 수단으로 성관계를 맺는 경우가 평균적으로 많기 때문에 만약 피임 없이 성행위가 이루어진다면 그 결과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된다. 원치 않는 임신은 임신 중절과 그로 인한 후유증으로 인해 여성의 건강에 매우 치명적이다. 임신을 지속하게 될지라도 적절한 산전 관리를 받지 못하여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이 위협받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며 출산 후에도 자녀를 양육할 수 없는 환경으로 인해 입양기관에 자녀를 보내는 등의 사회적인 문제도 일으킨다. 그러므로 올바른 피임실천은 가족계획, 건강 등의 개인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를 예방하는 중요한 문제이다.먼저 피임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면 피임은 임신이 성립되는 단계마다 임신을 차단하여 임신의 기회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단계마다 피임의 원리를 알아보면 수정 전의 피임 원리에는 정자와 난자의 형성 저지, 사정을 조절, 정자의 수송로를 차단하는 피임이 있다. 수정 이후의 피임 원리에는 수정 예방, 자궁 내 착상 방지 등의 피임이 있다. 또한, 피임은 목적과 성별, 적용 부위, 화학적, 물리적 등의 방법으로 분류가 된다. 다양한 피임 방법 중 ‘대학생의 피임지식 및 피임 태도와 피임사용에 관한 연구: 대학생의 성별, 연령집단, 거주유형을 중심으로 ? 최정현?김경은?신미아’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들의 피임사용의 일반적인 경향은 콘돔을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43.97%), 그다음으로는 질외사정법(23.71%), 월경주기법(17.24), 구강 피임약(9.05%), 사후 응급피임약(4.31%), 기초체온법(1.72%)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로 보아 대학생 대부분은 일시적이고 간편한 피임법을 선호한다. 일시적인 피임 방법 중 대표적인 예로는 위와 같은 남성의 피임 기구인 콘돔이 있고 여성의 피임 기구인 페미돔도 있다.콘돔은 얇은 고무 재질로 된 길쭉한 풍선형으로 피임 효과가 좋아 남성의 피임기구로써 가장 널리 보급되고 있다. 콘돔의 원리는 사정으로 인해 남성의 초기부터 사용해야 하며 정액을 받아낼 수 있도록 끝부분에 1cm 정도의 공간을 남겨 놓고 끝부분을 잡거나 비튼 후 음모 부분까지 콘돔을 펴서 씌워야 한다. 특히, 사정 후에는 액체가 흐르지 않게 제거해야 하며 한번 사용한 콘돔은 늘어난 고무가 수축하지 않아 찢어질 수 있어 재사용을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콘돔은 AIDS, 매독, 임질 등의 성병 예방의 효과도 있어 대학생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생활에 가장 적합한 피임 도구이다.콘돔이 남성의 피임 기구라면 페미돔은 여성 스스로 적극적으로 피임하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만들진 여성의 피임 기구이다. 페미돔은 질 내에 삽입할 수 있는 주머니로 양쪽 끝에 고리가 달린 형태이다. 페미돔의 원리는 여성의 질 내부를 감싸줘 정자의 이동을 차단하는 보호막의 기능을 함으로써 피임하는 것이다. 사용할 때에는 양쪽 끝에 달린 두 개의 링 중 작고 부드러우며 막힌 쪽의 고리를 좁게 만든 후 질 내부로 삽입하고 페미돔 내부에 손가락을 넣어 질 안쪽으로 깊게 밀어 넣어야 한다. 이후 제거할 때에 정액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바깥쪽 링을 비틀어서 살짝 당겨야 한다. 이러한 페미돔은 콘돔과 마찬가지로 일회용이며, 피임 실패율도 0.2% 정도로 굉장히 안전한 피임 방법이다. 하지만 콘돔보다 값이 비싸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구입하기가 콘돔에 비해 쉽지가 않다. 또한, 성관계에 있어서 페미돔이 주요 성감대를 덮을 수도 있고, 두께가 두꺼워 성적인 쾌락을 느끼는 데 방해가 되는 단점이 있다.물리적 피임인 콘돔과 페미돔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이번에는 화학적 피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화학적 피임 중 호르몬을 이용한 피임인 경구 피임약이 대학생 사용이 가장 많았다. 경구 피임약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함유하고 있는데 그 중 에스트로겐은 난포의 성장과 배란을 억제하고 프로게스테론은 자궁경부를 비후하게 하고 점약농도를 증가 시켜 정자의 운동을 방해하여 수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경구 피임약은 복용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 안은 콘돔, 페미돔 등의 다른 피임법을 병행해야 한다. 만약 경구 피임약의 복용을 잊었을 경우 각 상황에 맞게 대처를 해야 한다. 한 알을 잊었을 경우 생각나는 즉시 잊은 정제 복용을 해야 하며 보조 피임법의 병행은 필요 없다. 두 알을 잊었을 경우에는 복용을 잊은 시기에 따라 알맞게 대처해야 한다. 첫 1, 2주에 복용을 잊었을 경우에는 생각나는 즉시 잊은 두 알을 복용하고 이어서 기존 복용 시간대에 계속적으로 한 알씩 복용해야 한다. 그리고 7일간은 보조 피임법을 병행하며 경우에 따라 응급피임약을 복용해야 한다. 하지만 3주 차에 경구 피임약 두 알을 잊었거나 세 알 이상 잊었을 때는 휴약기 없이 바로 새 포장을 복용해야 하며 7일간 보조 피임법을 병행해야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응급피임약을 복용해야 한다(전남대학교병원). 이러한 경구 피임약은 복원성이 가장 뛰어나고 확실한 피임방법이며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호르몬으로 인해 소량의 질 출혈, 부종, 체중증가, 구토 등의 부작용이 있으며 35세 이상의 여성이나 흡연자 고혈합 등의 질병이 있는 여성들은 경구 피임약 복용에 주의해야한다.위에서 언급한 콘돔, 페미돔, 경구 피임약은 임신을 피하기 위한 사전 피임법이라면 피치 못할 사정으로 피임이 되지 않았을 경우에 임신을 피하기 위해 성교 직후 대처할 수 있는 사후 피임법도 있다. 사후 피임법의 대표적인 예는 사후 피임약이다. 사후 피임약은 경구 피임약보다 호르몬 함량이 약 10배 이상 높은 정도로 체내 호르몬 농도를 인위적으로 증가 시켜 착상을 방해하는 원리이다. 그로 인해 여성의 생리 주기 자체를 바꾸기도 하고 배란 장애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사후 피임약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며 응급 상황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피임 성공률이 성관계 후 24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95%이지만 48시간 이내면 85%, 72시간 이내면 58%로 피임 실패율이 급격히 높아져 가능한 한 빨리 복용해야 효과가 높다.위의 4가지 방법 이외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