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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언과 표준어의 정의 및 언어적 차별주의와의 관계
    방언에서 나타난 언어적 차별주의(Linguicism in dialect)1 방언과 표준어의 정의 및 발생방언은 독립된 체계를 지니는 한 언어의 분화체이다. 방언은 독자적인 언어 체계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말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이는 지역에 따라서, 사회적 요인에 따라서, 시간적 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언어의 변이체를 의미하는데 나아가 같은 언어에서 갈라져 나온 변종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방언의 발생요인을 앞서 언급한 세 가지로 나눠 간략히 설명할 수 있는데, 먼저 지역적 차이에 따라 발생한 방언은 각 지역 간의 거리가 멀어서 사람들 사이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생겨난 것이다. 이러한 지리적 경계로 인해 같은 지역 사람들만이 사용하는 어휘와 발음을 지속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지역 마다 언어가 다른 형태로 남아있게 된 것이다. 다음으로 사회적 요인에 따른 방언은 국경이나 신분제로 인해 사람들 사이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생겨난 것이다. 1970년대 경북 안동 지역의 한 조사 보고에 의하면 신분제에 의해 다른 명칭이 사용되는 사회적 요인으로 인한 방언의 예를 찾아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간적 요인에 따라 설명 하자면, 모든 언어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신조어가 등장하고 노년층과 청소년층의 말이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바뀌어가는 세상으로 변화되고 어휘 변화가 일어난다. 이처럼 우리는 출신 지역, 사회 계층, 시간에 따라 다른 방언을 쓴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표준어 교육이 일반화 됨으로써, 대중매체가 발달 됨으로써 방언은 점차 표준어로 바뀌게 된다. 표준어는 방언의 정의와 대립되는 의미로 지역이나 사회적 요인에 따른 언어의 변이가 심한 경우 의사소통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 국민들에게 통일된 어문 교육을 시키며, 국가적 공용어 등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만들어진 한 나라의 규범 언어이다. 1930년대에는 표준어를 현재 중류사회가 쓰는 서울말로 규정하였는데 해방 후 교육이 본격화 되고 모든 매스컴의 언어로 사용되면서 한국의 공용어, 표준어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나 1980년대의 표준어의 기준이 ‘교양 있는 사람이 두루 쓰는 서울말’로 바뀌면서 보다 포괄적인 기준으로 적용 되었다. 이로써 표준어는 교육받고 교양 있는 사람들의 말씨라는 인식이 더욱 굳어지게 된 것이다. 또한 표준어는 교양인의 필수품으로 인식 되었고 이를 사용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우위를 입증해 주는 기능을 가지게 되었다.2 언어적 차별주의의 정의와 발생언어 차별(linguistic discrimination; also called linguicism, languagism and glottophobia)은 지역, 신분, 인종, 성별 등 여러 이유에 따라 다양한 대상에 나타나는 언어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뜻한다. ‘차별’이란,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하는 것이다. 즉 차별한다는 것은, 대상을 단순히 구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높이 평가한 대상에게 특별히 좋은 대우를 하거나,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내린 대상에게 불합리한 태도를 보임으로써 그 태도에 차등을 두는 것이다. 언어적 차별은 이러한 차별의 태도가 내재되어 있는 언어 표현으로, 발화자는 이를 자신의 차별적 태도 및 의도를 드러내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며, 차별의 태도나 의도가 그에 내재되어 있는 지의 여부를 모르는 채 사용하기도 한다. 차별적 언어 표현은 한 사회의 개인 또는 특정 집단과 그에 관련한 사물 및 현상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드러내는 말, 즉 편견과 고정관념을 드러내는 특정 단어, 구, 문장으로 이루어진 표현을 말한다. 차별적 언어 표현에는 ‘차별’ 이 직접적으로 드러날 수도 있지만, ‘차별적 관념’이 기저에 깔려 표면에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언어적 차별주의(linguicism, 동의어 languagism)란 언어 또는 방언에 근거한 차별이며, 언어적 차별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이 용어는 1980년대에 언어학자 Tove Skutnabb-Kangas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그는 언어적 차별주의를 “언어를 기초로 정의되는 집단들 간의 불평등한 권력분할과 자원분할을 합법화, 효과화, 재현하는 데 사용되는 이데올로기 및 구조" 라고 정의했다. 근본적으로, 언어적 차별주의는 사람들의 언어에 대해 그들의 권력과 영향력을 박탈하는 문제이다. 체계적 언어 차별주의(Systemic linguicism)는 공식 교육 체계가 특정 언어군에 속한 학생들이 누리는 권리를 방해할 때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어 교육에서 ‘native-like’로 간주되는 것들은 학습자에게 더 권위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localized’된 것은 억압되고 배척당하기도 한다.다음으로는 언어적 차별주의에는 overt와 covert로 나뉘는 두가지 형태가 있다는 주장이다. “Overt linguicism는 명시적으로 드러나며 이뤄지는 언어적 차별이다. 그 예로는 특정 언어를 교육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다. Covert linguicism은 특정 언어의 사용이 명시적으로 금지되어 있지 않더라도, 실제로 특정 언어를 가르침의 언어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언어적 차별주의는 open, conscious, visible, actively action oriented로 나타날 수 있고(overt linguicism), 반대로 hidden, unconscious, invisible, passive로 나타날 수 있다(covert linguicism).” 이 주장들을 살펴보면 linguicism은 차별을 쉽게 인식 가능하고 겉으로 드러나는 overt linguicism과 숨겨지고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차별이 존재하는 covert linguicism으로 나뉘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언어적 제국주의(linguistic imperialism)와 언어적 민족주의(linguistic nationalism) 또한 언어적 차별주의의 한 종류에 속한다. 제국주의란 다른 국가를 침략하여 경제, 정치적인 지배권을 팽창, 확대시키려는 목적을 가지는 정책이나 사상을 칭한다. ‘팽창주의’라고도 하며, 로마의 ‘임페라리움’에서 유래된 용어이다. 언어적 제국주의는 한 언어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강제적으로 부과되는 것으로, 언어적 민족주의, 언어적 지배(linguistic nationalism, linguistic dominance) 와도 의미가 통한다. 언어적 제국주의라는 용어는 1930년대에 Basic English에 대한 비평의 일부로부터 시작되었고 언어학자 Robert Phillipson이 그의 논문 “Linguistic Imperialism” (Oxford University Press, 1992)에 도입했다. 이 연구에서 Phillipson은 영어 언어 제국주의에 대해 다음과 같은 실무적 정의를 제시했다: ”영어와 다른 언어 간의 구조적, 문화적 불평등의 확립과 지속적인 재구성에 의해 지배가 주장되고 유지되는 것이다.” Phillipson은 언어적 제국주의를 언어적 차별주의의 하위유형이라고 바라보았다. 따라서 언어적 차별주의는 어떠한 언어 사용자가 다른 언어에 대해 갖는 차별적 관념이나 태도로부터 비롯되어 나타나는 차별적 언어 표현과 행동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3 방언과 언어적 차별주의의 관계방언은 다양성을 지닌 우리 언어문화의 한 유산이며 이러한 고유한 가치를 지닌 방언이 차별 받아서는 안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언어적 차별주의와 연관지어 연구해보고자 한다. 먼저, 언어 기호는 위세를 지닌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화자는 특정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각 언어에 힘을 부여할 수도 있고 힘을 낮출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표준어와 방언은 언어 사회에서 각각 상위어와 하위어로 기능하기도 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표준어가 제정된 후로 방언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대체로 부정적으로 발전했다. 본래 방언이라는 용어는 독자적인 체계를 갖춘 한 개별 언어의 분화체라는 점에서 표준어의 형식에서 벗어난 언어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중립적 의미로 사용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는 ‘사투리’는 그 자체에 품위가 없고 세련되지 않은 시골말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내포되어 있다. 현재는 과거에 비해 방언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 인식이 약화되었지만, 여전히 일상에서부터 사회 환경 속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차별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방언은 방송의 소재로 쓰이기도 하는데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드라마에서 방언 사용자는 문학 작품과 마찬가지로 지역성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순진하고 무지한 인물에게는 충청도 방언을 쓰도록 하는 것이나 조직폭력배의 역할을 맡은 인물에게는 전라도 방언을 사용하게 하는 것처럼 하류 계층이나 특정 성격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 밖에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는 시청자를 웃기는 웃음의 소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은 방언을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차별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러한 방언에 대한 차별적 인식과 행위는 단순한 개인의 말투나 억양에 대한 비하를 넘어서서 언어 차별주의적 행위로 나타날 수 있다. 그러한 차별주의적 태도가 대중매체나 교육 방면 등으로 확대된다면 그 또한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클 것이다. 따라서 방언에 대한 차별적 태도를 지양하도록 사회적, 개인적 관점에서 노력해야 한다.
    인문/어학| 2020.01.07| 5페이지| 1,000원| 조회(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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