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n the effects of Americanization on culture industry and measures to overcome passivity2018.01AbstractThis essay argues that following the globalization currently being orchestrated by America, the American culture is becoming the mass culture of many cultures resulting in cultural imperialism and passivity among consumers. This hegemony is providing a standard to culture industry that ensure conformity in contemporary society. Culture industry is merchandising banality, which is mostly the ideology and culture of America, and weakening high culture’s ability to challenge reality, combining standardization with predictability. To avoid cultural imperialism, consumers should be able to overcome passivity and encourage local culture pursuing cultural diversity.1. IntroductionAmericanization is standardizing the culture industry of the world resulting in passivity among customers. No matter where you are and who you are, as the lights of the theater go off or the screens of tele there are risks for the states to degenerate into cultural colonies. America is seen as the representative nation among MEDCs with the greatest influence on the global culture industry. This research sets American culture and American commodities as the factor leading to consequences such as discouragement of cultural diversity.3. AmericanizationAmericanization, in the early 20th century, referred to activities that were designed to prepare foreign-born residents of the United States for full participation in citizenship. It aimed not only at the achievement of naturalization but also at an understanding of and commitment to principles of American life and work. Before the outbreak of World War I in 1914, the American public generally took it for granted that the constant flow of newcomers from abroad brought strength and prosperity to the country. The metaphor of the ‘melting pot’ had been introduced to symbolize the mystical potency of the great democracy, whereby people from every tutions, and its organizations are adapted to have the same characteristics that are found in fast food chains. These include efficiency, calculability, predictability and standardization, and control.Efficiency entails a managerial focus on minimizing the time required to complete individual tasks as well as that required to complete the whole operation or process of production and distribution. For culture to be efficient, companies easily oversee the value inside it, and makes it into a commodity that is fast and productive.Calculability is a focus on quantifiable objectives rather than subjective ones or the evaluation of quality. “(This) involves an emphasis on things that can be calculated, counted, quantified. Quantification refers to a tendency to emphasize quantity rather than quality. This leads to a sense that quality is equal to certain, usually (but not always) large quantities of things." (Ritzer 1994:142) Examples of this element include the "Big Mac," the Whopper," "Bighnaubelt in her study, has found that “Amidst all the fame and fortune of McDonald’s, there are concerns about how the spread of standardization of the franchise is affecting culture, attitudes and the environment.” (p.49).McDonald has increased homogenization in the United States and, increasingly throughout the world. This decline in diversity is obvious in the extension of the fast-food model to all sorts of ethnic foods. People are hard-pressed to find an authentically different meal in an ethnic fast-food chain. The food has been rationalized and compromised so that it is acceptable to the tastes of practically all diners. Paradoxically, while fast-food restaurants have permitted far more people to experience ethnic food, the food that they eat has lost many of its distinguishing characteristics. The settings are also all modeled after McDonald’s in one way or another. The expansion of these franchises across the United States means that people find little difference between regio language... English is especially important for obtaining sought-after jobs in Korean conglomerate firms like Samsung, Hyundai, and LG, as well as high-paying jobs in transnational companies". Those seeking personal economic advancement, therefore, tend to internalize American values by learning English, and Korean students generally prefer the United States as a place to learn the skill. But acquiring proficiency in any foreign language constitutes much more than speaking and writing ability. It internalizes the cultural values that the language shapes, and, in this sense, many Korean students are internalizing US cultural values. Taking all of this into account, Koreans prefer US cultural materials.6. Measures to overcome passivity among consumersThe most detrimental effect of americanization on culture industry is that customers also show passivity in their spending patterns. Standardized commodities are displayed on every shelves of grocery stores. The mass media is not only refless.
북한의 개방화와 남북 평화를 위한 로드맵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 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의 판문점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갖고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공동의 목표로 확인했다.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올해 안에 종전선언을 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판문점 선언을 통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이산가족 친척 상봉 등 실천적 대안을 합의하며 협력의 체제를 구축해나가는 데 뜻을 같이 한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김정은 위원장의 달라진 태도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불과 몇 시간 내에 웃음과 상호 존중, 이상적인 열망의 새로운 분위기를 형성했다는 것이 회담의 가장 큰 성과로 손꼽혔다.이번 정상회담은 협력적 체제에 대한 희망을 확인시켜줬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안건으로 제시되지 않았던 비핵화의 내용을 김정은 위원장이 먼저 언급한 것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작년만 해도 계속된 핵 실험으로 인해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것에 반해 현재 북한의 태도는 확연히 다른 것이다. 김정은을 평화 협상 테이블로 이끈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아마 복합적인 상황이 작용했을 것이다. 지금까지 북한 내 지도자로서의 권력이 불안정했기에 강압적인 분위기로 국내 정치를 안정시키는 데 힘을 써온 것이라는 분석도 있고 국제적 제재에 북한이 더 이상 뒷걸음질 칠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 특히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이 북한의 태도 변화에 큰 영향을 끼쳤으리라 생각한다. MBQ를 준비하며 알아본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은 내가 생각해온 이상적인 대북 정책의 방향과 상당 부분에서 유사했고, 지금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정책은 대체로 성공했다고 평가된다.기본적으로 북한의 개방화는 평화적인 분위기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북한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결국 평화이기에 점진적 과정을 밟으며 적대적 관계를 허물 있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은 남북이 경제공동체로 연결되는 데서 시작하며, 한미 동맹과 국제사회로부터의 공조를 또 다른 축으로 삼아, 대화의 제재의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내고 평화체제의 도달한다는 계획인 것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대화와 제재가 모두 포함된 전략을 구축해 ‘좋은 부패의 한계점’을 뛰어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사실 대화와 제재의 두 가지 수단을 동시에 사용한 것은 이명박 정부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북한 핵 폐기 접근법 면에서는 큰 간극을 보여준다. 이명박 정부는 북한에 핵 폐기를 한 이후에야 소통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으로, 남북 간 경제 교류를 중단하고 각종 대화체계를 파기했다. 하지만 이에 따른 잦은 교전 및 금강산과 개성공단에서의 충돌로 인해 대한민국은 상당한 피해를 감수해야만 했다. 이는 결국 북핵이 더욱 더 고도화되고 대한민국의 안보는 더 불안해지는 계기가 되었을 뿐이다. 이명박 정부의 ‘선 핵 폐기 후 대화’의 대북 정책은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비핵화를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입장이다. 이는 6월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대통령의 동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를 보았을 때, ‘대화와 제재를 어떻게 사용할 것이냐’도 큰 관건임을 알 수 있다.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선 우호적 태도를 기본으로 하되, 지나친 관대함은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화를 함으로써 얻을 이익을 제시하되 계속해서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을 때 가할 제재 또한 제시해서 북한 정부가 평화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당근과 채찍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우호적 태도를 취하는 대북 포용 정책에 있어서도 전략적이어야 한다. 노무현 정부의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와 개성공단은 잦은 교전이 발생해왔던 지역을 경제특구로 지정하여 남북이 경제적 이득을 공유하면서 군사적 긴장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동시에 달성하려는 일거양득의 전략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노무현 정부 때 경제교류를 기회로 삼아 북한과 가장 미국과의 공조를 통해 북핵 위협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군사적 제재정책을 추진하는 등 ‘제재’ 면에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햇볕 정책은 남한이 북한의 입장에 맞춰주고 저자세를 보이면서 북한을 ‘spoiled kid’로 만들었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문재인 정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우리나라의 주체성을 유지한 채 운전자석에서 국제 사회의 지지 또한 이끌어낸 것이 아닌가 싶다.북한과의 대화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 얻어낸 기회인만큼 현명하게 쓰여야 했고 따라서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에서 어떠한 합의점을 이끌어내는가’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판문점 선언은 앞으로 남북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에 대한 맵과 같았다. 이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얻어낸 성과와 회담을 출발점으로 하여 평화 체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을 살펴보겠다.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솔한 대화가 오갔다. 남북정상회담 자체는 ‘평화적 분위기’를 보임으로써 사람들에게도 평화에 대한 희망을 불 지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회담에서 보여준 남북 평화의 상징적 순간들은 남북 평화가 오직 이성만으로는 이룩할 수 없으며 남북 사이에 오가는 감정과 민족적 정서가 중요함을 확인시켜줬다. 우선 김정은 위원장과 판문점에서 회담을 했다는 것부터 큰 의미가 있었다. 이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북한 최고지도자가 우리 측 지역을 방문한 것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사상 최초로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순간 판문점은 분단의 상징이 아니라 평화의 상징이 됐다”며 이번 회담을 통해 판문점이 평화와 협력의 공간으로 전환되었음을 언급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판문점 군사분계선에 소나무를 심으며 한반도 화합을 기원했고 이에 이어서 ‘평화와 번영을 심다’란 글귀가 새겨진 표지석을 제막해 남북의 공동 목표를 확인하기도 했다. 두 정상은 남북 정상 만찬을 포함해 회담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각국 정상 모두 웃는 표정으로 남과 북의 평화를 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내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첫 번째 단계과정이 훨씬 수월해지는 것이다. 공동연락사무소는 남북 사이에 정상에서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교류와 소통을 획기적으로 활성 시킬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오는 8월 15일, 남북이 공유할 수 있는 역사적인 날에 이산가족·친척 상봉 행사를 열기로 한 것은 남북이 혈연관계로 맺어진 하나의 민족임을 상기시켜준다.2조는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했다. 남북은 여기서 향후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어 가기로 합의했다. 평화지대는 이후 많은 국가와 사람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국제적 허브(hub)로 이어질 수 있어 군사적 긴장의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의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다. 또한 남북은 그간 군사적 충돌로 긴장이 끊이질 않았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고 안전한 어로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 대책 마련에도 합의했다.마지막으로 3조는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갈 것’임을 선언하며 완전한 평화체제를 위해 단계적으로 실천해나갈 사항들을 포함해 미래지향적 태도를 보였다. 여기에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포함한다. 올해라는 종전선언의 구체적 시한을 설정했다는 것은 2007년 10·4선언의 ‘남과 북은 현 정전체제를 종직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다’는 문구보다 상세화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한다는 내용을 통해 구체적인 비핵화 로드맵이 논의될 것이라는 기대를 높였다.현재 우리나라는 회담이 끝나고 평화체제로 가는 실천단계의 첫 걸음을 내딛고 있다. 제1차, 제2차 남북정상회담 모두 평화적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으나, 결국 평화체제를 구축해내진 못 했다. 중간에 대북 정책의 노선이 바뀌면3조 3항은 ‘남과 북은 정전협정 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서 3자, 4자회담이 언급된 것은 남북한의 평화 문제의 이해당사국에는 한반도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 등의 국가도 해당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남북문제에 대한 각국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적절한 중립외교를 통해 대북 방향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5월 24일, 트럼프 대통령은 돌연 6월 12일에 예정돼있던 북미회담을 취소한다는 공개서한을 김정은 위원장에게 발표했다. 이는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제 1부강이 지난 16일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비난하며 북미정상회담 재고려 입장을 내놓은 것이 시발점이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회의적인 여론이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도발을 본 미국은 전격적으로 회담 취소 방침을 밝히며 상황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간 것이다. 미국은 남북한의 평화 구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며 미국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끊임없이 위협해오는 북한의 핵무기를 무력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북미 정상회담은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 비핵화(CVID)’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북한이 국제적으로 고립된 위치에서 벗어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상당히 중요하다. 이에 차질이 생기면 그동안의 노력이 무산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리스크도 크다. 다행히 좌초 위기에 빠지는듯했던 북미정상회담은 하루 만에 다시 원상회복 쪽으로 기류가 바뀌었다. '거래의 달인'을 자임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판 깨기'를 감수하며 대북 지렛대를 극대화하는 충격요법 카드로 일정 효과를 거뒀다는 이야기가 워싱턴 외교가에서 나왔다. 최근 미국 측에 맹비난을 퍼붓던 북한의 태도 변화를 유도, 일단 주도권을 회복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