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는 입사 지원부터 채용까지 각 단계별로 다음과 같이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수집 및 이용합니다.구분개인정보 수집·이용항목수집·이용목적보유 및 이용기간채용 절차 진행(입사지원 진행)필수[개인정보식별정보]- 이름, 생년월일, 성별, 휴대전화번호, 비상연락처,전자우편주소, 현주소, 외국인여부, 비밀번호[보훈장애사항]- 보훈여부, 장애여부- 서류전형 진행- 면접을 위한기초 자료 활용- 사내 추천을 위한기본 자료 활용입사지원자의 개인정보는 회사의 인력풀에 저장되어 채용이 필요한 경우 해당 인력풀에서 상시채용을 위해 5년 동안 보관합니다. 다만, 입사지원자가 개인정보의 삭제를 원하는 경우 지체 없이 해당 정보를 삭제합니다.선택(민감정보)[보훈장애사항]- 보훈여부, 보훈번호, 보훈구분, 관계, 장애여부,장애등급, 장애내용[병역사항]- 병역구분, 군별, 계급, 복무기간, 전역사유,면제사유[학력사항]- 학교명, 전공, 재학기간, 소재지, 학점, 졸업구분[경력사항]- 회사명, 근무부서, 담당업무, 소재지, 근무형태,직급, 직책, 재직여부, 사직사유, 근무기간[자격사항]- 자격증명, 발행처, 취득년월, 정지년월,자격인증번호[외국어공인점수]- 외국어명, 외국어시험, 취득점수, 취득년월[사내추천인 경우]- 추천인이메일, 추천인과의 관계, 추천인이름※ 지원자는 상기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본 채용지원서 양식을 제출하는 것으로 해당 정보에 대한 동의한다는 것으로 간주됩니다.그 밖의 사항은 패스트캠퍼스㈜(채용부문) 개인정보처리방침 운영에 따릅니다.(필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필수) 민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해 동의합니다.*** 지원서 제출 시 파일명은‘지원분야명_지원자이름’으로 변경 후 pdf로 변환 후 제출해주세요.지원분야 : 프로그래밍, 데이터사이언스*데이터사이언스/프로그래밍/디자인/마케팅/파이낸스/기업교육 분야 중 2가지 분야를 선택해 위 ‘지원분야:’옆에 작성해주세요.경력*인턴/계약직을 포함해서 작성해주시고, 신입른 어떤 직무보다 높은 자유도를 통해 저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2. 지금껏 자신이 해온 일 중에 가장 좋은 성과를 냈던 경험 / 가장 큰 실패의 경험은 무엇이었는지 각각 서술하고 그 과정에서 본인이 느낀 점을 서술해 주세요.저는 일의 성과와 실패가 시간 대비 효율성으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통해 경험과 배움이 있듯이 포기하지 않는 한 완전한 실패는 없으며 다만 실패라고 한다면 같은 시간 내에 얼마나 비효율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는가로 말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접근을 통해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가장 좋은 성과를 낸 경험은 오전 6시에 하는 운동입니다. 저는 군대를 전역한 이후 약 4년을 헬스라는 운동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향하겠다는 마음으로 해부학과 영양학을 공부하고 각종 스포츠 아카데미를 수료하면서 트레이너 생활을 2년간 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경험이지만 저는 이를 통해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그리고 헬스라는 운동이 엄청난 비효율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디빌딩 대회를 나가보았는데, 이를 위해서는 3시간 마다 식사를 준비해야 하며 하루에 운동을 2회씩 하는 일도 있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전체의 식사시간을 조정해야 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직업으로서 가지게 되는 목표가 세일즈 1등이라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야만 돈을 벌 수 있고 돈이 목표가 아니더라도 헬스장에서 퇴출당하기 가장 좋은 이유가 세일즈를 못해서 이기 때문입니다. 매우 뛰어난 역량이나 이력, 자기만의 브랜드를 가지지 못하면 고객 한명을 붙잡고 한 시간동안 PT를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저는 피트니스 업계를 떠났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헬스장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이후에 저는 보디빌딩이라는 운동을 그만 두고 취미 운동과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운동을 오전 6시에, 일어나자 마자 하게 되었습니다. 6시에 운동을 하는 것은 운동하기 전에 필요한 3시간을 절약합니다. 그리고 5시 반에 일어나지 못하면 매일 9시에 수업기획력, 추진력, 공감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대학 시절에 4가지 기획 경험이 있습니다.첫째, 예비대학생-현역 네트워크 플랫폼입니다. 제가 겪었던, 그리고 많은 대학생들이 겪는 전공에 대한 아쉬움을 사전에 해결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우선 지인들을 대상으로 전공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과반수 이상이 불만족한다는 데이터를 얻어냈습니다. 소규모로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지인들과 함께 상담을 진행해 보았고, 대형화와 어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고민까지 이루어지지 않아서 플랫폼을 실현시키지는 못했으나 이 때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보는 기획 습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둘째, 헬스 재능기부 및 온라인 PT입니다. 저는 트레이너로 근무하면서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운동을 접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육과 해부학 정보를 게시하고 대학교 어플 ‘에브리타임’에 공고를 올려 원데이 세미나 형식으로 체형 고민과 근막 이완 등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누구나’, 그리고 ‘언제나’ 운동을 배울 수 있게 온라인 PT를 도입해보았으며 이는 저에게도 시간 효율적인 트레이닝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셋째, 여성 전문 홈PT입니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헬스장에 가는 것이 민망하거나, 아이를 키우는 주부나 바쁜 직장인, 그리고 여성 트레이너가 너무 부족하다는 의견들을 반영해 여성 전문 홈 PT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체육 포털에 직접 공고를 올려 프리랜서로 일하는 필라테스, 요가 및 헬스 전문 여성 강사들을 모집하고 중개를 해주어 8~10명의 강사를 유치시켜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홈PT 중개를 직접 해보고 오프라인만의 한계를 체감했으며 결국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대형화를 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저는 팀 로고를 여러 번 제작할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혼자서 로고를 처음 도안부터 제작까지 하지는 않았으나 군대에서, 그리고 동아리 회장 임기중에 단체 내의 여러 구성원들과 아이디어 회의와 협업을 통해 로고를용할 줄 아는 공감 능력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패스트캠퍼스가 국내 서비스에 국한되어있지만 장기적으로 다른 나라에서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언어를 배우는 데에 강력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에 대한 문화와 배경을 쉽게 습득하기 위한 공감력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저는 문화의 다름’이라는 것이 상대에 대해 온전히 그 사람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할 수도, 반대로 완전히 단절시킬 수도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러한 관심을 가진 저는 사람과 해외에 대해 끌렸고, 그 과정에서 중학교 시절 중국에서 혼자 1달을 머물거나 수능 직후 캄보디아에 혼자 떠나 즐겁게 여행하다 온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에도 홍콩, 마카오,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와 발리 등 다양한 나라에서 문화와 사람을 접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현지인들과 함께 밥을 먹고 숙소를 잡아 파티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대학교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괌에 가서는 수업을 마치고 즉각 주변부터 관광지를 들리고 매일 다른 호텔 로비에 앉아 다양한 사람들의 말소리를 즐겨 들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하와이에서 2주간 머물렀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에서 *** 회장을 맡으며 부원들을 조율하고 여러가지 행사를 추진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에 익숙한 강점을 가지고 있음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4. 본인이 패스트캠퍼스의 채용 담당자라면 어떤 성향의 사람을 채용하고 싶으신가요?패스트캠퍼스는 중소기업급 회사로 성장했지만 미래지향적인 목표로 스타트업 정신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의 채용 담당자라면 저는 장기적인 다방면의 확장성을 고민할 것이며 그 확장을 위해서는 매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을 채용할 것입니다.모든 분야에 전문가는 존재하고 필요하다면 자격사항과 경력을 확인 후 채용하는 것은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은 회사조율해서 만나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매우 느리게 느껴졌습니다. 출강과 직접대면 방식은 고객의 충성도 확보에는 매우 유리하지만 교육에 있어서 B2B 사업은 오히려 기업내 사원을 대상으로 단체 배포 형식이 조금 더 기업에게 편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는 제공되는 기업교육 방식이 기업에게 다소 불편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이유로 전체 수강생이 적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다음은 외국어교육입니다. 데이터사이언스와 프로그래밍, 그리고 디자인 툴과 같은 현대적 니즈에 부합하는 강의는 패스트캠퍼스가 독보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외국어교육은 상대적으로 더 전문적이고 외국어교육만을 위한 회사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서 비교적 수강생이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3. 패스트캠퍼스를 제외하고, 지원자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다른 기업을 하나 꼽는다면 어디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주세요.네이버입니다. 저는 회사를 선택함에 있어서 다른 모든 부분부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향후 발전 가능성입니다. 네이버는 현재 목표를 구글이나 유투브, 페이스북과 같은 세계적 IT기업과 경쟁하는 것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AI나 사물인터넷 등 데이터 기반 사업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기에 앞으로 다가올 플랫폼 변화에도 다각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기존의 검색 플랫폼에서 확장되어 메신저, 음악, IOT 등까지 바쁘게 도전하고 있는 회사인 네이버는 이러한 면에서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패스트캠퍼스 역시 그러합니다. 이강민 대표님은 패스트캠퍼스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단지 온 오프라인 강의 라는 접근보다 사회 혁신에 가까운 목표를 지향하기에 애플이 그러했듯, 테슬라가 그러했듯 패스트캠퍼스 역시 앞으로 우리 사회에 수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4. 본인이 만약 패스트캠퍼스에서 실제로 일하게 된다면 가장 걱정되거나 우려되는 점은 무엇인가요?저는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강의 중 그로스 해킹 패키지를 수강한 경험이내
네이버 i&s 지원서[필수문항] 자신에 대해서 자유롭게 표현해주세요.저는 꼼꼼하며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강합니다. 이는 소속감이 주는 즐거움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저는 군시절, 휘트니스센터, 동아리라는 세 부문에서 모든 업무의 기본인 문서 작업과 정산 관리를 배우며 '책임감'이라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역량을 키워왔습니다.군시절에 통신병으로 중대 상황실 근무일지 및 병기관리, 그리고 부대 내 총괄 회계 업무를 담당하였는데, 매일 무전기와 GPS 및 통신장비를 검사하고 강화도 전 부대 지리와 병기 재원 숙달을 훈련받았습니다. 또한 병기와 탄창 반입, 반출에 대해 매주 MS 워드로 작성, 보고하며 관리하였고 매주 수십개의 부대 지출 영수증을 통해 회계장부 전체를 작성하는 역할도 수행했었습니다.그리고 트레이너 업무를 센터 인포데스크부터 배우며 오픈부터 청소, 수건과 옷정리, 마감, MS 엑셀 및 워드을 통한 OT관리와 매출 정산까지 관리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트레이너로서는 개인 회원들에 대해 상담일지부터 30일까지 해당하는 회원 차트와 세부사항까지 관리해본 경험이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교내 중앙 동아리 회장을 맡아 동아리 지출과 활동 내역에 대해 관리하기도 했습니다. 예상 비용을 책정해 지원받고 여러가지 활동 사안을 객관적으로 자료화해서 닭가슴살 회사 '', 보디빌딩 대회 '', 바디프로필 전문 사진관 ''과 제휴를 성공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사무지원과 문서 작업, 정산 관리 등의 기본과 실무를 배울 수 있었으며 공동체 의견을 수렴하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해나가는 데에 익숙합니다."저는 이렇게 공동체 속에서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과 공감하며 소통하는 것을 즐깁니다. 스스로는 진중해서 단체를 위한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며 항상 주변의 문제 해결과 발전 방향을 위해 깊이 고민하고 기획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필수문항] 지원동기와 입사 후 NAVER I&S에서 자신의 미래 모습을 기술하시오.네이버는 지원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회사입니다. 한국 최고의 검색 플랫폼이면서 구글이 그러하듯 전 범위의 기술 발전에 앞장서서 사업 확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네이버가 인터넷 산업으로 보유해온 데이터는 앞으로의 사물인터넷이나 데이터기반 사업에 대단한 기반을 잡아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네이버의 심플하면서 명확한 이미지는 애플이 그러했듯 사람들의 감성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고 느낍니다.저는 이러한 네이버가 한국과 일본을 넘어 세계적 기업들과 경쟁하고, 다가오고 있는 블록체인 분야나 인공지능, 그리고 범지구적 사업까지 그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포트하고자 합니다.첫째, 개발팀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마음껏 시도해볼 수 있도록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저는 웨일 브라우저를 이용해보면서 사용자를 정말 많이 고려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용자가 선택가능한 브라우저 색상은 매우 참신하였고 특히 2가지 색이 함께 적용되면서 디자인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예쁜' 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인터페이스 활용도가 매우 좋았으며 특히 번역 부분은 창을 2개씩 띄우고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주는 특별한 요소였습니다. 네이버는 대중에게 매우 정감있고 가까운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혁신이 더해진다면 웨일 이상으로 대중과 가까우면서도 편리하고 강력한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둘째, 기획,마케팅 팀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서로 공유하는 데에 더욱 속도를 높여보고 싶습니다.개인적으로 마케팅과 창업을 시도해보면서 느꼈던 부분은 기획도 잘해야 하고, 마케팅과 홍보도 잘해야 하지만 방향을 계속 맞춰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기획을 하고 이에 따라 딱 맞아떨어지는 마케팅을 하는 것은 굉장한 시너지효과를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팀간의 융합을 시도하는 프로세스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하고 건의해보자 합니다.셋째, 클라우드 및 라인웍스 활용하고 사내 코인을 도입해서 네이버 전체 사원의 사기를 증진시켜보고 싶습니다.네이버 자회사 웍스모바일은 협업플랫폼, 기업메신저 라인웍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이 업무용 메신저나 협업을 위한 수단으로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사원들을 위한 쿠폰이나 적립서비스, 이벤트 등을 제공해보고자 합니다. 네이버 라인웍스는 보안과 효율성이 강화된 메신저를 제공하지만 카카오의 강점인 카카오톡 내에서의 '재미'적인 요소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에 '재미'를 더해주기 위해서 라인웍스, 혹은 네이버 밴드를 이용해서 사내 이벤트들을 많이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대학가에서 주로 하는 간식사업 홍보나 프리마켓, 사내 카페 쿠폰 등을 활성화시켜보고자 합니다. 또한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활용되는 '코인'을 네이버 내부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해 사원들의 네이버에 대한 참여도를 더욱 강화시켜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넷째, 사무실과 사원들의 책상에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저는 네이버 사무실 사진을 보고 생각과 달라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나뭇잎 모양 햇빛가리개는 특이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전반적으로 흰색과 초록색의 컨테이너 형식 사무실이 겉으로 보이는 네이버 이미지와는 다르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사무실의 직선적인 이미지는 사원들이 추구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수평 문화를 다소 심적으로 반감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는 '네모', 초록색과 흰색이라는 심플하고 독창적인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데, 저는 오히려 심플함은 더 유연하고 자유로움과 어울린다고 생각하며 사무실이 단조롭고 조용한 로고와 같아야 할 이유는 적다고 느낍니다.이외에도 네이버 공동체가 함께 일하는 문화를 더욱 즐길 수 있게 여러가지 일상과 업무의 공간, 그리고 생활에 있어서 여러가지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해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사내 문화가 조금 더 다채로워지고 즐거움이 가미되면 외부로 자연스럽게 보여진다고 생각하며 그러한 부분이 브랜드 이미지를 다시 구축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저는 워라벨을 강조하는 회사보다 일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퇴근 후의 여가와 업무 외적인 흥미를 추구하고 장려하다보면 회사 내 업무에 대한 효율성에 대한 장기적인 발전을 모색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효율성은 일에 대한 흥미에서 비롯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내 분위기와 공동체, 그리고 사람에 대한 존중과 화합이 가미된 즐거운 회사를 만드는 데에 동참해 부서의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함께 개선해보고자 합니다.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네이버 임직원들과 공동체 전체가 함께 느끼고, 이러한 분위기가 다른 혁신적인 한국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고착된 한국 기업의 문화와 비효율성을 조금이라도 더 개선하는 것이 제가 네이버에서 시작해보고자 하는 가장 가까운 미래에 대한 목표입니다.
카카오 복리후생 운영지원 어시스턴트 자기소개서복리후생 운영지원 어시스턴트는 두 가지 역량을 가장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부서가 원활하게 공동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각종 정산관리와 문서 작업 등 전반의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내는 역량이고 다른 하나는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책임감으로 팀의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역량입니다. 두 가지가 병행되어야만 관리자의 덕목으로 가장 기초적인 업무부터 성실하게 수행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관련 업무의 경험을 통해 첫 번째 역량을, 그리고 제가 추구하는 가치관을 통해 두 번째 역량을 말씀드리면서 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관련 업무의 경험]저는 관련 업무를 군시절, 휘트니스 센터, 동아리 활동이라는 크게 3가지 부문에서 경험하였습니다.군시절에 ***으로 중대 상황실 근무일지 및 병기관리, 그리고 부대 내 총괄 회계 업무를 담당하였는데, 매일 무전기와 GPS 및 통신장비를 검사하고 *** 전 부대 지리와 병기 재원 숙달을 훈련받았습니다. 또한 병기와 탄창 반입, 반출에 대해 매주 MS 워드로 작성, 보고하며 관리하였고 매주 수십개의 부대 지출 영수증을 통해 **** 전체를 작성하는 역할도 수행했었습니다.그리고 트레이너 업무를 센터 인포데스크부터 배우며 오픈부터 청소, 수건과 옷정리, 마감, MS 엑셀 및 워드을 통한 OT관리와 매출 정산까지 관리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트레이너로서는 개인 회원들에 대해 상담일지부터 30일까지 해당하는 회원 차트와 세부사항까지 관리해본 경험이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교내 중앙 동아리 회장을 맡아 동아리 지출과 활동 내역에 대해 관리하기도 했습니다. 예상 비용을 책정해 지원받고 여러가지 활동 사안을 객관적으로 자료화해서 닭가슴살 회사 '***', 보디빌딩 대회 '*****', 바디프로필 전문 사진관 '****'과 제휴를 성공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사무지원과 문서 작업, 정산 관리 등의 기본과 실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개인적인 가치관]저는 과거 실험 행동 경제학 강의를 수강하던 중 공공재 실험에서 매우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공익을 추구하는 것이 개인에게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을 알지만 그러한 선택을 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는데, 실제로 대부분이 사익을 선택했지만 공익을 끝까지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존재했고, 발언권이 주어지자 이들로 인해 공익을 선택하는 사람의 수가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이기적이라고 가정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동체는 발전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개인은 각각의 업무 차이와 무관하게 전체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익의 증대를 추구하는 개인이 많아지면 공동체는 필연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가치관을 가지고 공동체의 문제 해결과 발전 방향을 항상 모색해왔으며 저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그러한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포퓰리즘 – 기원과 사례 그리고 대의민주주의와의 관계” – 폴 대가트, 한울엠플러스㈜, 2017,9,8포퓰리즘은 그 의미가 매우 다양하고 하나의 이론으로 통합되어 있지 않은 상태인데, 주로 일반적으로 쉽게 이해되는 의미로는 대중주의, 인기 영합주의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의미로 포퓰리즘을 바라볼 때 우리는 한국 정당 정치 일반을 넘어서 모든 제도적, 사회적 정치의식의 면에서 발전하지 못하게 발목을 잡고 있다고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포퓰리즘 자체가 문제가 있고 사라져야 할 것이라고 볼 수 없다. 포퓰리즘은 대의민주주의라는 성향과 맞물려 있으며 이는 정당의 성격과도 매우 어울린다. 정당은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며 그것을 정책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조직체이다. 바꾸어 말하면 국민이 지지하지 않으면 무의미한 집단인 것이다. 사실 정당은 다른 집단과는 달리 매우 특이성을 띄는데, 그것은 대의성에 기초한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집단은 그 집단 자체로 의미가 있으며 존재 이유가 그 자체에서 발견이 된다. 하지만 정당은 특이하게 정당이라는 틀은 아무 의미가 없으며 조직을 구성하는 대표자들은 ‘대표자’로서만 정당의 존재 이유를 만들어 준다. 즉, 일반적인 집단이 어떤 목적을 가진 구성원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조직한 것이라면 정당은 외부의 필요에 이해 조직’되어’졌다는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필요에 의해 조직’되어’진 정당은 반대로 외부의 요구에 반응할 수밖에 없는 관계가 되는데, 이때 자연스럽게 포퓰리즘 성향이 나타나는 것이다. 특히 앞서 말했듯 불분명한 목표로, 주로 좌, 우라는 이념 하에 나타난 한국의 제 1, 2당은 사실 대중에게 스스로 공감하고 이해하고 있다는 뜻을 표출하고 대체로 그들을 이해하는 선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상대를 공격하는 것에 그치게 되는 것이다. 거대 정당이 단 2개밖에 없는 상황에서 수많은 이익집단과 사회적 가치들을 모두 포괄하는 정치적 방향을 설정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현대에 들어서 특히 포퓰리즘 정치에 대한 문제가 수없이 많이 제기되는 것은 이러한 점 때문이다. 사회는 너무나 다양화되었고 이에 맞게 정치적 요구도 과거와 달리 다양한 성격을 띈다. 하지만 현재의 정당과 정당 정치는 이를 반영하고 있지 않고 있다. 이는 경제, 사회가 변화하는 동안 크게 내부적으로 변하지 않은 제도적인 부분도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이미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는 거대 정당들에 의해 지배된 정치가 스스로 분화되고 해체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이다. 정당은 오히려 이와 반대로 대중의 표를 얻기 위해 전혀 다른 성향을 있는 상대 정당과 합당을 하거나 좀 더 유연한 정책을 내세우는 등 뚜렷한 가치를 더욱 잃어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또한 정당 내부의 대표자들, 그리고 그들 중에서 선출된 대통령 역시 포퓰리즘 정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 우리는 전 정부에서 ‘촛불혁명’을 보았다. 그리고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되기까지 하였는데, 이는 국민의 목소리가 이전보다 훨씬 강력해졌다는 것을 뜻한다. 오히려 과거 정부 역사에서 전국 단위로 반정부 시위가 수없이 많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진압되는 것이 다반사였다는 것을 볼 때 어쩌면 상당히 민주화되고 정치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을 민주화와 정치발전의 결과로 볼 수 있을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사회는 집단주의에서 개인주의로 변화되어왔다. 그러나 이것과 반대로 개인이 가진 주관적 가치는 오히려 점점 사라지고 있다. 대중에 편승하고 따르는 경향이 커졌다는 뜻인데 이는 개인주의이면서도 집단적 가치를 공유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과거와 달리 각 개인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네트워킹을 이루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타인의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일은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이에 따라 자신의 생각과 개인적 가치를 강력하게 주장하기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이는 정보를 생산하는 것보다 습득하는 것이 훨씬 편리한 상황이 점차 개인적 성향을 소극적으로 변화시킨 경향이 있다. 즉, 다시 국가적 측면에서 보자면, 대중은 보편적 가치관을 가지고 국가에 대해 어떤 요구사항을 전달함과 동시에 소극적인 주관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책을 내세우는 각 정당의 대표자들, 한 국가의 대통령은 가장 거대하게 보이는 보편적인 가치관에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포퓰리즘 정치의 문제를 포퓰리즘 그 자체에서 볼 것이 아니라 이러한 흐름의 원인이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이해해야 할 것이다.또한 권력자 중심으로 조직이 형성되고 정치가 이루어지는 한국에서 포퓰리즘과 정당조합은 매우 좋지 않은데, 포퓰리즘은 한 정당이 가야할 노선과 방향을 현 정부에 대한 강한 비판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대의 민주주의적 성격에 아주 잘 맞아떨어짐과 동시에 국민적 요구를 수용한다는 강력한 모델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한국의 정당은 대표자를 중심으로 한 정당내부 인사들의 수직적 연결이 매우 강력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당이 포퓰리즘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은 맹목적인 정당내부 순응에 따른 현정부 비판과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이다. 목적은 오로지 권력 획득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반영해서 정부를 비판한다. 물론 지지자들을 위해서 향후 가능한 정책들에 대해 주장하지만 그것은 설득을 위한 도구일 뿐 실제로 정책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정당은 기본적으로 유사 성향을 가진 수많은 국민들을 대변하는 집단이 되어야 한다. 여기서 유사 성향은 보편성과는 정 반대의 개념이다. 현 정부가 펼치고 있는 경제 정책에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경험적으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문제로, 이것을 비판하는 것에 나아가 정당이 가진 이념과 가치관에 비추어 볼 때 어떤 식으로 수정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하지만 눈 앞의 목표를 놔두고 정의와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은 현 상황에서는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없다.‘포퓰리즘 정당이 처한 제도적 딜레마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법은 지도자 역할을 강조하는 것이다. 포퓰리스트 정치인은 무엇이 정치적 덕목인지를 명확하게 내세우는 방식보다 지도자가 보유한 개인적 덕목을 내세우는 방법으로 지도자의 리더십을 강조한다.’ (포퓰리즘, 172P)‘포퓰리즘은 대의정치체제가 얼마나 건강한지를 보여주는 척도다.’(포퓰리즘, 195P)//정치학개론 – 권력과 선택 , 필립스 쉬블리 , 명인 문화사 ,2017, 2, 22285P 단순다수제 하에서는 거대정당들이 워낙 커다란 이득을 보기 때문에 군소정당들은 사라지게 되고, 결국에는 두 개의 주요 정당만이 남게 되는 것이다.정당의 특성상 정당 내부의 인사들은 한 이념만을 바라보고 그것을 추구하기위해 모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 정당 내에서도 다양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 충돌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다. 287P (우리는 정당을 단일 행위자로 간주하였고, 그 구성원들의 관점에서 주로 선택이라는 측면을 강조해 왔다.) – 그러나 사실 역설적으로 정당은 내부적으로 권력의 장이며 한 권력 아래 통합시키기 위한 조직체이기도 하다. 민주주의에서 정당은 정치의사의 발현이라는 목적의 필요에 의해 나타난 것이지만 정당 역시 그 내부 구성원들에 의한 집합체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도 권력이 존재하고 선택의 영역은 축소되는 것이다. 대중은 정당과 구성원을 ‘선택’한다. 그리고 정계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민의 대변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 역시 자신의 가치와 맞는 정당을 ‘선택’한다. 하지만 실제로 현실은, 정당에 가입한다는 것은 한 권력에 소속됨을 의미하며 그 권력하의 또다른 대변인이 되는 것이다.따라서 한 집단의 권력자가 더 큰 권력을 손에 쥐고 그 권력에 편승하기 위한 수순으로 이러한 형태가 나타나는 것이며 그러한 과정에서 ‘287P 많은 경우에 있어서 정당의 주된 기능은 정당 내의 어느 한 편이 다른 한 편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통로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효율적인 정책이란 국가와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이득을 가져다 주는 정책이다. 146P ‘ 따라서 정책은 사회 전체의 비용과 이득을 생각해야 하는데 여기서도 역시 보편성과 대중성을 강조할 수 밖에 없다.‘’국가의 원수로서 대통령은 국가의 윤리적 리더와 심볼의 역할도 수행한다.’” 외교적 상황에서나 국가 내 자연재해, 혹은 테러와 같은 상황에서 위로를 표하는 것은 이러한 부분에서의 역할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이 더 강조되는 상황이 포퓰리즘에서 나타난다. 이 기능은 대표자가 갖추어야 할 인성과 가치관이지만 이러한 부분이 근본적인 정치적 수장으로서의 역할과 역전된다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한국 지방자치의 도입과 현황한국 지방자치의 전개우리나라의 지방자치는 민주화과정과 그 노선을 함께해왔으며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지방자치제를 절대 권력에 대한 승리라는 정치적 상징성에 보다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초기 대한민국에서의 지방자치제는 집권자의 권력 연장의 도구 이상의 의미는 없었다. 이승만정부시절 어떻게 하면 본인의 집권을 연장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한 결과로 대통령 직선제를 위하여 국민 참여 기능을 도모해서 스스로의 재선임을 위한 전략적 도구로 이용된 것이다. 박정희 정부 역시 그의 필요에 의하여 지방의회를 해산하게 된다. 유신헌법으로 인해 사실상 대통령권이 매우 강화되어서 지방자치제의 근본적인 방향인 견제와 분권화를 완전 무너뜨리게 된 것이다. 이후 지방자치는 소멸하게 되었으며 민간정부에 들어서서야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실시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헌정사 최초 동시 선거로, 당시 1995년을 지금의 지방자치제를 확립하고 도입한 원년으로 볼 수 있다. 이때까지 국민은 정부에 대해 끊임없이 지방자치에 대한 요구를 해왔으나, 그 뜻을 인정하고 실제로 지방자치의 기능을 확실하게 도입하려는 의지는 어느 정부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노태우 정부 당시 5월 선거도 그저 요구에 어느 정도 타협하려는 시도에 그쳤으며 김영삼 정부 역시 이러한 시류에 따라 불가피하게 동시 선거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즉, 정치적 상황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이지, 투쟁으로 인한 정부로부터의 쟁취는 아니라는 것이다.이처럼 한국에서의 지방자치는 정치적 도구로, 권력 유지와 강화의 수단으로 사용되었던 것이고 또 정당공천의 부분에서 살펴보면 국민과 정부의 타협이 아니라 여야 타협의 산물로 나타난 것 역시 볼 수 있다. 1995년 설정된 그 조항으로 지방 기초단체장은 공천을 하되, 기초의원은 공천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되어 있다. 이는 여당입장에서는 정당 공천을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지만 여당 입장에서는 정당 공천을 해야 했기 때문에 이렇게 기형적인 결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공천에 관해서는 구조적 문제 또한 존재한다. 민주적 관점에서 미국, 영국, 일본 등과 달리 한국은 당의 후보 공천방식이 실세중심 하향식 낙점으로 진행이 되며 당원의사가 반영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당원으로 가입시 그 정당의 가치, 노선, 정책과 방향을 원해서 가입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연줄과 출신, 선후배관계로 가입이 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러한 내용을 염두한다면 현실적으로 지방자치가 시민의 눈치를 살피고 중앙정부를 견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중앙에 복속되는 결과를 낳는다. 또한 지방자치 역시 공천권자에 좌우되면서 권력자에 편승하는 상황만 되풀이되는 것이다. 이처럼 어떻게 지역 발전과 민생 증진에 기여하고 민주정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표를 얻고, 줄을 타고 권력을 얻을지 살피기만 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는 문제가 존재한다. 애초에 한국의 지방자치제가 정치 발전과 개선을 위해서 만들어진 결과, 혹은 민주적이고 참여적인 결과가 아니었기에 현재까지 이러한 부분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공천과 자치수준에 대한 평가정당 인사들이 국민들에 의해 선택되고 유지되기보다 정당 내부 중심의 권력자에 의한 영향력으로 공천되는 방식은 결국 스스로의 정치적 기반에서 국민을 배제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전략공천을 통해 당선된 국회의원은 정당(partisan)을 의정활동의 중요한 기제로 인식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맥락 속에, 선거에서 계속적으로 하향식 공천제를 도입한다면 대의민주주의에서 국회의원이 국민들로부터 가져야 하는 대표성(delegate)은 결여되고 정당을 대표하는 대리인으로서 대표성만 강조될 것이다. 따라서 정치 발전을 위해서 한국의 상황을 고려한 상향식 공천방식을 염두해볼 것이 필요하다. 지방정부는 공천과 각종 지방 정책 비용으로부터 조금 더 자유로워야만 중앙집중형 정치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주민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고 지방 자치의 존립 목적과 비로소 일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한국의 지방자치는 중앙으로부터 80%의 재정을 지원받고 있는 상황이므로 20%에 불과하다. 중앙정부에 대한 의존성이 매우 심한 한국 지방자치로서는 재정자립도가 갖추어 진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권한이 매우 약하며 지방 정책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법령에 정해지지 않는 자치권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자치권에 대한 해석 ‘딜런의 원칙(Dillon’s Rule)’에 의하면 중앙에서 지방은 단일적이며 하향식 관계로 고착되어 있기 때문에 지방은 법적으로 규정되지 않은 어떠한 독립적 권한도 갖지 못한다. 다시 말해서 Dillon의 원칙이란, 연방정부와 주정부간 권력상의 분리를 주장하여 주정부의 독립성을 강조하면서 지방정부에 대한 주정부의 법적인 우위를 대변하는 정부간 기능 배분에 대한 학설이다. 현재 미국은 주정부는 연방정부에 대해 독립성을 가지고 지방정부를 하부조직으로 두고 있다. 이는 주정부와 지방정부간에 Dillon의 원칙에 따르다고 보이나 실제로는 스스로 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권한이 부여된 ‘Home Rule’을 적용하고 있다. ‘Home Rule’이라고 하는 것은 주정부가 지방정부가 활동하는 데 있어 재량과 신축성을 허용하는 헌장(Charter)을 통해서 지방정부에 권한을 부여한 법적 장치이다. 또한 미국은 지방경찰, 사법권을 행사할 수 있어 실질적인 자치가 가능한 수준으로 자치권이 부여되고 있다. 이와 달리 한국은 이러한 권한이 부재하며 위에서 언급했듯이 재정적 자립도 마저 낮은 수준에 그친다.이러한 낮은 자치수준에 더해 과거에 머물러 있는 중층제 역시 지방자치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원인이다. 한국은 매우 빠른 수준으로 사회, 경제적으로 변화해왔지만 이에 맞지 않는 엄격한 수직구조와 계층관계로 인해 정치적 탄력성이 매우 떨어지는 상황이다. 중층제는 사안 전달과 제고의 속도를 제한하는 근본적인 제도이며 적절한 단층제에 대한 모색으로 효율성을 증가시킬 것이 요구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이에 대한 방안으로 “동 방안의 현행의 자치2계층을 단층제로 전환하는 것과 광역자치단체인 도를 폐지하고, 시와 군을 통합하여 전국을 광역시 체제로 확대 개편할 것”을 제시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및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과정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주민들간 합의 도출이 용이하지 않음” 을 고려해서 주민들의 의사 수렴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함께 방안으로 마련했다. 단층제의 수용은 업무의 효율성 뿐만 아니라 정치적 의사결정의 수평적 체계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이기도 하다. 정치권은 한국 사회의 수많은 조직들 중 가장 구조적으로, 문화적으로 고착된 수직적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회 다방면에서 수평적 문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정치권 역시 이러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각 기득권층은 이미 권력을 움켜쥐고 있고 단기간 내에 내려놓을 의사가 없을 것이므로 시, 군 통합론 등의 단층제에 대한 모색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제도의 개편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불가피하게 수용되는 것이고 결국 선순환 형태가 나타날 것이라 예상된다.정치 접근에 대하여과거에는 제도와 조직이 마련되는 데에 위에서 아래로의 변화가 나타났다면 이제는 사회가 아래에서부터 변할 수 있는 수단이 많이 마련되어 있으며 조금 더 과거보다 투명하고 소통이 원활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정치 접근에 대해 조금 더 적극적이고 수동적이지 않은 태도로 다가갈 필요가 있다. 현실적으로 간접민주주의가 아직까지는 가장 강력하고 현대화된, 효율적인 정치제도이기 때문에 이를 운용하고 있는 우리들 스스로가 그들을 제대로 선출하고 그 결과에 대해 믿고 지켜볼 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다. 투표권을 반드시 행사해야 하며 추후 감시감독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이와 상통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정치적 무관심이 매체를 통해 본 모습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것이다. 오히려 비민주적인 정치행태와 악습, 정경유착 등이 보이면 방관할 것이 아니라 이에 참여하고 개선을 노력해야 한다. 당장 개선될 일이 아닌 것처럼 보일 지라도 정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가족단위에서부터 초등학교, 대학교, 나아가 수많은 소규모 기업, 단체, 다목적 집단 등에서의 내부적 권력구조를 해소하고 학연, 지연, 혈연이라는 한국적 조직문화라는 벽을 넘어야 할 것이다. 수직적인 문화가 구조적으로 온전하게 수평적으로 변화되는 것은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매우 큰 변화이다. 그리고 그러한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권력층에게 어떠한 요구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여겨질 수도 있다. 풀뿌리민주주의는 권위적이지 않고 수평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며 결정하는 정치조직, 민중이 정치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정치조직을 추구한다. 따라서 이러한 노력이 습관이 되고 문화가 되면 수많은 작은 조직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이고 결국에는 자연스럽게 전체의 구조적인 움직임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 우리는 독립적인 지방자치의 실현으로 전체 사회에서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역동적인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장기적으로 정치 내부적 권력 구조와 수직적 관습, 정치 연줄 문화와 과거와 연계된 권력자 중심의 제도들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다고 본다.참고문헌금창호, 2005, 『행정구역의 개편논의와 대응방안』, 한국지방행정연구원, KRILA Focus 제1호김승건, 2003, 『정부간 관계와 정부간 갈등에 대한 이론적 고찰』, 서울도시연구 제4권 제2호서대원, 2018, 『한국 국회의원의 공천유형과 정당충성도: 제 19대 국회에 관한 경험적 분석』, 경북대학교 학사학위논문, 사회과학기초자료연구소하승우, 2011,『풀뿌리민주주의, 정치의 고정관념을 뒤집다.』, 민주주의 강의, 희망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