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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복음의 구조적 특징과 복음서의 차의점
    2018학년도 1학기요한복음1. 요한복음의 내용 전체를 문학구조의 틀 안에서 설명하시오(요한복음 전체의 내용을 충분히 담아내시오).1) 주제와 문학적 구조요한복음은 7개의 기적과 7번의 “나는 ~ 이다”(I am)라는 진술로 둘러싸여 구성되었다. 이 복음서의 5개의 기본 단락은, 에필로그 부분인 하나님 아들의 성육신(1:1-18), 하나님 아들의 출현(1:19- 4:54) 하나님 아들에 대한 배척(5:1-12:50), 하나님 아들이 제자들을 준비시킴(13:1-17:26), 하나님 아들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18:1-21:25)이다.요한복음이 다른 공관복음과 두드러지게 다르다는 것은 초대 교회사 초기부터 인식되어 왔다. 요한은 공관복음의 집필이 끝난 이후에 이 복음서를 썼으며, 공관복음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사정으로 인해 요한은 공관복음을 보충하고, 특별히 헬레니즘 문화권의 독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신성과 사역에 대한 적절한 신학적 해석을 제공하기 위해 이 복음서를 집필했다.짧은 경구와 비유이 형식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소개하는 공관복음과는 달리 요한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긴 신학적인 설교 형태로 소개한다. 즉, 생명의 떡(6:41-59), 선한 목자와 양(10:1-30), 포도나무와 가지(15:1-8), 제사장적인 기도(17:1-26)이다. 이러한 설교 안에 빛과 어두움, 믿음과 불신앙, 사랑과 미움, 이 땅과 하늘같은 대립적인 개념들이 짝을 이루어 빈번히 사용되었다. 갈릴리 사역에 초점을 맞춘 공관복음과는 대조적으로, 요한은 유대지방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강조하고 있으며, 예수님이 유월절을 기념하기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공관복음이 기독론적 교리에 관한 생생한 자료로 가득차 있긴 하지만, 요한은 이 복음서에서 성자 그리스도에 중심을 두고 더욱 열렬한 확신을 펼쳐 보이고 있다. 요한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이 활동은 그분이 메시야이자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 그 자신(1:1-18)이라는 사실과 분리해서는 이해할수 없다. 성자 그리 기록되었다. 이러한 기록 목적 때문에 다른 공관복음서와는 차이가 있는 독특성을 가지고 기록되었다.먼저 요한복음은 다른 공관복음과 달리 출생에 대한 기록은 나타나지 않는다. 요한복음은 영적인 복음서이지만 그렇다고 역사적 사실을 배제하지 않았다. 역사적은 사실을 기초하여 그 의미를 신학적이고 역사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마태, 누가복음에 기록된 것을 보면 인간으로 태어나신 것으로 출발을 한다. 하지만 요한복음은 창세전부터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표현하며 그 출발이 창세전으로 표현하며 선재성을 나타내고 있다. 요한복음은 예수의 선재하심과 그가 세상에 오셔서 은혜와 진리를 가지고 세상에 아버지를 나타내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은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신데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셨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었는데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이다.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의 활동 장소는 다른 공관복음서에 비해 유다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기록되어있다. 시기는 유대인의 절기를 중점으로 기록되었다. 이것은 예수께서 옛 언약인 율법의 성취자로 증거하기 땜문인 것이다. 이 성취는 특별히 하나님이 모세 율법의 제도 안에서 자기 백성과 함께 하신 은혜의 성취인 것이다. 또한 요한복음은 높임을 받은 예수, 즉 처음부터 예수의 신성을 강조하고 있다.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표현한 것은 신학적으로 믿는 예수를 표현함과 동시에 역사적 예수를 강조할 때 사용되는 표현 방식인 것이다. 요한복음 1:1-18절(서론)을 통해 사도요한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그 말씀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밝히고 있다. 이 말씀은 또한 하나님이 스스로 자신을 밝히 드러내는 수단이며 구원의 수단이기도 하다. 요한복음 1장의 로고스는 헬라 철학적인 개념이라기보다 구약에서 볼 수 있는 개념이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역사하셨고 하나님의 뜻을 밝히는 구약 율법도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말씀으로 약속하시고 시행하셨다. 이 영원한다. 100%인간임과 동시에 100%신성을 가진 분이신 것이다.세례 요한은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사람을 가리킴이라”고 고백한다(15절). 선재하신 그리스도는 요한보다 훨씬 더 높으신 분이다. 예수님의 충만한 데서 받았으니 은혜위에 은혜이다(16절). 예수님은 고갈됨 없이 모든 성도에게 부요하시다. 그분은 우리의 의와 능력과 은혜의 원천이시다. 이제 우리는 그림자인 율법이 아니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의 참 형상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알 수 있다.3. 요한복음 2장에서 4장까지에 걸쳐 진행된 이야기와 각 주제들의 전개의 특징을 설명하고 이야기를 전개 시키는 요한의 의도된 신학적 기법에 대해 기술하시오.2장 1-12 : 가나 혼인잔치이 단락에서 첫 번째 이적이 등장한다. 당시의 잔치는 동네 잔치였기에 포도주가 떨어진 것은 큰 수치가 되었다. 마리아의 주도로 사건이 전개되어 나간다. 예수님은 포도주가 없다는 마리아의 요구에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는 아직 이르지 못하였다”라고 답하신다. 이 사건을 통해 마리아를 더 이상의 인간적인 관계가 아닌 메시야의 능력을 깨닫고 그를 따르는 제자의 모습으로 ‘마리아’를 묘사하고 있다. 예수님 또한 마리아를 어머리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여’라는 표현을 씀으로 모자관계를 단절시키신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4절의 “내 때”는 메시아로써 죽으심으로 영광을 받으실 때를 의미하고 있다. 요한은 예수님의 신성을 드러냄으로 우리가 믿어야 할 대상을 표현해 주고 있다.2장 13-22 : 성전 청결사건요한은 이 사건을 통해 예수님을 ‘참 성전’이라고 밝힌다. 예루살렘 성전과는 구별되는 예수님 자신의 육신 성전을 강조하시며 그림자인 구약 성전의 실체로서 참 성전이신 예수님은 그림자의 역할을 이제 완성하시며 깨끗이 청산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참 성전인 이유는 주님 안에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가 가장 충만하게 거하기 때문이다(요1:1. 그것은 또한 병을 고치는 성소들과 야곱의 우물 같은 거룩한 장소들과 연관된 다른 종교적 상징을 지닌 물을 대신한다. 성령은 있지만 대적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의식이 없는 요한의 독자들에게 이러한 대조는 격려가 되었을 것이다.요한은 2장~4장에 두가지 기법을 통해 기록하고 있다.1. 대치(replavement)대치를 통해 유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세가지 이슈를 사용하여 기록하고 있다.1) 유대인의 성결(청결)을 위한 물 개념의 대치이다.- 가나의 혼인잔치의 물이 너희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너희를 깨끗케 한다.2) 성전 개념의 대치이다.-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가 성전이 아니라 성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유대인의 성전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곳이 성전인 것이다. 성전vs사람교회를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3) 예배 개념에 대한 대치이다.-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를 통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요구한다.2. 믿음의 성장에 대한 점진성- 숨은 유대인의 대표성, 니고데모로부터(3장 의심하고 돌아감, 7장 니고데모의 믿음의 성장, 19장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가는 자), 반 유대인인 사마리아 여인의 응답, 이방인인 왕의 신하의 믿음(처음부터 순종)믿음은 멈춰진 것이 아니라 점점 성장하며, 커져가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4. 요한복음 11장과 12장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두 장의 주제를 기술하고 그에 따른 내용의 특징들을 설명하시오.11장과 12장의 연결된 주제는 ‘생명’과 ‘참 제자’에 관한 것이다.이는 10장에서 보여주는 주제와 연속된다. 10:37절의 아버지의 일은 11, 12장에서 보여주는 생명과 곤련된다. 즉, 요한이 말하고자 하는 예수님의 일은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앞선 10:40 말씀에 세례요한의 모습을 암시하고 있다. 세례요한이 세례를 베풀던(1:28) 베다니에서 예수님이 가셔서 11장의 사역을 일으키신다. 요한은 세례요한을 따르던 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세례요한보다 크신 예수님을 말하고자 이러한 대조 기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차례로 씻기기 시작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집에 손님이 찾아 올 때 발을 씻겨 주는 종이 따로 있었다.지금 예수님은 전형적인 비천한 종이 되어 제자들을 상전으로 모시고 발을 씻기고 있는 것이다. 대게 ‘세족식’ 하면 이처럼 선생이 되어 제자들의 발을 씻겼듯이 그렇게 겸손하게 섬기면서 살라는 도덕적인 교훈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하지만 예수께서 행하신 세족식은 도덕을 가르치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심오한 영적인 표적인 것이다. 세족식이 단순히 선생이 되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었듯이 서로 그렇게 겸손하게 서로 섬기면서 살라는 도덕적인 교훈인 것이다.2) 청결함과 깨끗케 함‘세족식’은 씻는 예식이다. 청결함과 깨끗함을 의미한다. 죄와 허물로 물든 영혼을 씻는 상징적인 예식이다. 죄와 허물은 십자가에서 해결 되는 것이다. 주님은 세족식을 통해 자신이 질 십자가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희생제사가 이루어졌다. 모든 죄에 대한 대가가 십자가에서 주님께서 몸을 깨뜨리시고 피를 흘려주심으로 지불된 것이다. 세족식은 바로 십자가 구속의 예표이다. 바로 이것이 예수께서 세족식에서 말씀하신 ‘온 몸이 깨끗해졌다’는 영적 표현이다. 예수께서 발 씻김을 거부하는 베드로에게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다”고 하셨다. ‘상관이 없다’는 뜻은 "나와 너는 영적으로 하나가 될 수 없다“는 의미이다.세속식의 영적의미를 깨달은 베드로는,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라고 할 때 주님께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고 하셨다. 이미 구원받은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깨끗함을 입었기에 더 이상 몸을 씻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땅에서 사는동안 죄를 짓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발을 씻는다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의 허물과 죄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일상의 허물과 죄로 인해 내것이다.
    인문/어학| 2018.09.30| 6페이지| 1,000원| 조회(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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