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패혈증 (Urosepsis)[정의]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되어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이다. 패혈증 환자의 약 20∼30%에서 요로계가 감염원이 되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요로패혈증이다.[원인]미생물에 의한 감염은 패혈증의 원인이 된다. 원인이 되는 감염 부위는 신체의 모든 장기가 가능하고, 이러한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 원인 미생물이 혈액 내로 침범하여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생물이 혈액 내로 침투하지 않더라도 신체 일부의 염증 반응 및 염증 물질의 생성에 의해서 전신적인 패혈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요로패혈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요관석, 요로계 기형, 종양이나 협착 같은 요로계의 폐색성 질환이다. 또한 요로계 수술 후나 요로계 장기의 실질 감염 때문에도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패혈증은 그람양성균이나 진균에 의해 호발하지만 요로패혈증은 주로 그람음성균에 의해 발생한다.[증상]갑자기 오한 전율을 동반한 고열, 관절통, 두통, 권태감 등, 맥박은 빠르고 미약하며 호흡이 빨라지고 중중인 경우는 의식이 혼탁해 진다. 심내막염을 일으키면 삼장음을 들을 수 있고, 증상이 심해지면 저혈압에 빠지고, 혈액량의 저하로 인하여 청색증이 관찰된다. 그러다 서서히 소변 량이 줄면서 쇼크 상태에 빠지게 된다.균혈증이 있으면 세균이 혈류를 따라 돌아다니다가 신체의 특정 부위에 자리를 잡아 그 부위에 병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원인균에 특이적인 피부의 변화가 나타나서 패혈증의 원인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진단]패혈증에 특이적인 진단법은 없지만 환자의 체온, 맥박수, 호흡수, 혈압, 혈액검사상의 백혈구 수치 등을 종합하여 판단한다.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발열 증상 혹은 36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 호흡수가 분당 24회 이상으로 증가(빈호흡), 분당 90회 이상의 심박수(빈맥), 혈액검사상 백혈구 수의 증가 혹은 현저한 감소 중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진단내릴 수 있다.① 전신 염증 반응 증후군(Systemic Inflammatory Response Syndrome, SIRS)다음 중 2가지 이상을 만족 시켜야 한다.(1) Temperature : > 38도 or < 36도(2) HR : > 90회/min(3) RR : > 20회/min or PaCO2 < 32mmHg(4) 백혈구 : > 12,000 or < 4,000/mm3 or 미성숙한 백혈구 : > 10%② 패혈증(sepsis)전신 염증 반응 증후군(SIRS) + 의심되거나 증명된 감염③ 중증 패혈증(severe sepsis)패혈증(sepsis) + 장기 기능 장애, 저관류(수축기압
폐렴PneumoniaCase StudyⅠ. 문헌 고찰1. 정의폐렴이란 폐조직에 생기는 염증성 호흡기 질환을 말하며, 그 범위는 폐조직만이 아니고 기관지와 주변의 가느다란 세기관지도 포함된다. 폐렴은 폐렴이 발생하는 상황에 따라 매우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분류를 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 즉 폐렴을 일으킨 원인균이 세균인지 아닌지, 세균이라면 어떤 종류의 세균인지, 병원균에 감염된 환자가 젊은 사람인지, 혹은 노인인지, 건강한 사람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호흡기질환 혹은 여러 장기에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는지, 병원균은 어디에서 감염되었는지 등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볼 수 있다.2. 원인 및 유발요인① 전신의 저항력 저하 ; 노인, 당뇨병, 다발성 골수종, 영양부족, 수술 등② 상기도 감염 ; 감기③ 만성 기도폐쇄 ; COPD, 기관지 확장증④ 기관지의 배액 기능 장애 ; 폐암⑤ 면역기능이 억제된 사람 ; 호르몬 복용, 방사선 및 화학요법 치료, 장기이식 환자⑥ 면역억제제 복용한 사람⑦ 중추신경계 기능이 저하된 사람 ; 술, 두부외상, 의식수준 장애⑧ 감염성 물질의 흡입 ; 만성 부비동염, 혼수⑨ 비위관을 통한 음식물 섭취⑩ 위장문제 ; 식도 열공 탈장, 장 폐색, 복부 팽만⑪ 장기간 동안의 기관내관 및 기관 절개관 삽입.3. 종류① 세균성 폐렴 : 크게 1폐엽 이상인 것을 대엽성 폐렴, 1폐구역 이하인 것을 기관지 폐렴으로 나누는데, 최근에는 화학요법의 발달로 이런 병리해부학적인 분류보다도 기염균의 검출을 중시하여 기염균명을 붙여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포도상구균성 폐렴, 대장균성 폐렴 등으로 불리며 이것은 그람 양성 구균성 폐렴과 그람음성간균성 폐렴으로 대별되기도 한다. 건강한 성인에게 원발성으로 일어나는 폐렴은 주로 그람양성구균성 폐렴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고, 입원환자나 기초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일어나는 폐렴은 그람음성간균성 폐렴이 압도적으로 많다. 세균성 폐렴의 발증은 대부분 급성으로 오한·전율·발열·기침·가래·흉통·호흡곤란 등의 자각증상원에 내원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약국에서 항생제 등의 약을 복용하였거나 혹은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좋아지지 않아서 찾아온다. 이 경우에는 증상 및 징후가 폐렴의 특징적인 소견을 보이지 않을 수 있다.일반적으로 급성 전형적인 폐렴의 경우에는 38.3℃ 이상의 고열과 춥고 떨리는 오한,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때로는 처음부터 흉통, 기침 등의 흉부 증세가 나타날 때도 있지만 대부분 발병 후 좀 늦게 다각적인 흉부 증세가 나타난다. 한쪽 가슴이 찌르는 듯이 아프며 심호흡으로 인해 통증은 더욱 심해진다. 중증인 경우에는 심한 호흡곤란증이 오며 때로는 치아노제가 나타나 입 주위와 손과 발끝이 파랗게 된다. 기침을 할 때마다 괴롭다. 폐렴이 발생한 쪽을 아래로 하여 누르면 흉통이 경해진다. 맥박은 빨라지고 호흡이 곤란해지며 발병 후 2~3일 지나면 폐렴특유의 가래가 나온다. 가래는 끈적하며 붉은색의 녹슨 쇠빛을 띈다.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고 코나 입술에는 수포가 생기며 변비나 설사가 온다. 간장은 나빠져 황달기가 보이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의식이 혼미해지고, 산소가 부족하여 입술과 손톱이 파래지는 청색증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노인에서는 증상이 적거나 그 정도가 덜할 수 있다.또한 폐렴이외에도 급성 기관지염, 부비동염, 그리고 다양한 다른 감염성 질환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혼동을 일으킬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5. 진단 방법폐렴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면밀하게 병력을 검토하고, 진찰 소견, 임상적인 경과 관찰, 그리고 가슴 엑스레이 사진 촬영을 하여야 한다. chest x- ray 촬영을 함으로써 폐렴을 진단하는 것 뿐 아니라 폐렴과 비슷한 다른 질병을 감별 진단할 수 있다.그러나 탈수가 심하거나 병이 생긴 후 24시간이내, 그리고 심한 백혈구 감소 상태인 경우에는 폐렴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슴 엑스레이 사진상 폐렴 병변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한편 가래 그람 염색, 가래 및 피 등을 이용한 세균 배양검를 하면 1-2주 내에 회복이 가능하지만 어린 아이나 노인 환자에서는 좋아지는 속도가 느린 편이다. 일반적으로 병원 밖 지역사회에서 병이 생긴 폐렴 환자는 50-90%가 입원하지 않고 외래로 다니면서 치료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은 효과가 매우 좋은 복용하는 항생제가 계속 개발되면서 더욱 증가하고 있다.폐렴의 전반적인 경과는 병이 생겼을 당시 질병의 위중한 정도, 즉 입원하여야 하는지 혹은 외래에서 치료가 가능한지 여부, 그리고 환자가 이미 갖고 있던 동반 질환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 환자의 나이 등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다. 환자가 60세 이하이고, 동반 질환이 없으며, 외래로 다니면서 치료가 가능한 경우에는 폐렴 때문에 사망할 가능성이 100명중 1-5명 정도로 매우 낮은 편이다.그러나 외래에서 치료가 가능하지만 환자의 나이가 60세 이상이거나 혹은 동반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 도중에 10명 중 2명 정도가 결국에는 입원을 해서 치료를 해야만 되고, 100명 중 5명이 사망할 수 있다. 처음부터 입원 치료를 해야 할 정도로 환자의 상태가 위중한 경우에는 사망할 가능성이 10명 중 5명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에 조기에 폐렴을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8. 합병증폐렴을 초기에 치료하지 못하면 기관지의 일부가 확장되어 넓어지는 기관지 확장증이 병발할 수 있다. 기관지 확장증은 반복되는 폐렴 등에 생기며 보통 기침과 많은 양의 가래를 분비하는 것이 특징이고 심한 경우에는 각혈과 호흡곤란을 동반한다. 폐렴에 의한 합병증은 늑막염이 생길 수 있다. 늑막염은 가슴벽과 폐사이에 있는 얇은 2장의 늑막 사이에 염증성 진물이 고이는 것을 말한다. 늑막염이 심해지면 화농이 되면서 고름이 2장의 늑막 사이에 차게 되는데 이것을 농흉 이라고 한다.또한 폐렴이 심한 경우에는 뇌나 수막까지 감염증이 퍼질 수 있어 뇌막염 또는 심장 기능장애, 심낭염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폐렴을 일으킨 병원균이 피 속으로 들어가서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9. 간호- 회수 : 평상시 3회 현재 3회· 식사종류 : 일반식 -> 죽 (09.04)· 음식알레르기 : -· 식욕상태 : 나쁨· 현재 음식물 섭취 경로 : 구강3) 배설· 배뇨 양상 : 정상· 배뇨 경로 : 도뇨관 삽입· 배변 양상 : 정상· 침상변기 : +4) 활동/ 휴식- 수면/휴식· 수면시간(밤) : 6~7시간 · 수면 보조물(약물, 음식) : -- 자가 간호·일상활동 수행능력 : 의존적- 심폐 및 맥관반응· 심박동/리듬 : 정상 ( 심잡음 : 특별사항 없음 / 심계항진 : 없음 )· 맥박 : 횟수 84회/분 규칙성 규칙적 강도 중· 피부온도 : 37℃ · 피부색 : 손, 발 끝에 Cyanosis(+) · 말초맥박 : 정상- 산소공급· 호흡곤란의 호소 : + [09.03] · 호흡수 : 20회/분 · 리듬 : 규칙적· 깊이 : 얕음 · 좌위호흡 : + · 입술을 오므리고 숨을 쉼 : - · 비익호흡 : -· 객담배출 : + (색 녹색 양 보통 농도 진함 )· 청진 : 이상 (rale and crackle on both lung)· 시진 : 대칭 팽창 · 촉진 & 타진 : 정상5) 지각/인지- 지남력· 의식수준: alert · 지남력 : 시간(+) 장소(+) 사람(+) · 행동 및 의사소통의 적절성 : 정상- 기억력· 기억력 장애 : -- 의사소통· 읽기, 쓰기, 이해력 : 정상 · 언어 장애 : -10) 안전/ 보호- 신체손상· 피부의 통합성·변화부위 / 조직의 통합성·변화부위 : 정상· 치아/치은상태 : 임플란트 (+)· 신체손상 위험요인 : - · 기도흡인 위험요인 : +· 말초신경혈관 기능 : 정상[5] 기본사정☆욕창사정도구 Braden Scale [2018.08.31]- 저위험군항목평가지표점수감각인지완전 감각 소실심한 감각 장애경한 감각 장애정상감각4습기항상 습함자주 습함간헐적인 습함건조함 유지4활동성누워서 생활앉아서 생활가끔 보행 가능항상 보행 가능3체위 변경 능력부동미세한 움직임불완전 체위 변경자립 체위 변경3영양 상태나쁨부적절양호훌륭함4피부 마찰문제상085% (Venturi mask 50% full)15:5086% (Venturi mask 50% full)18:0070% (Venturi mask 50% full)+ dyspnea Sx (+)reservoir mask 15L/min apply -> (86%)+ nebulizer 시행+ ABGA Lab 처방18:1586% (reservoir mask 15L/min)reservoir mask full로 변경함 -> (93%)19:0092% (reservoir mask full)20:4575% (reservoir mask full)+ PO medi 복용하다 기침함close obs위해 처치실로 이동22:0091% (reservoir mask full)opti flow 60% 60L/min으로 변경23:1085% (opti flow 60% 60L/min)opti flow 70% 60L/min으로 변경23:3088% (opti flow 70% 60L/min)opti flow 80% 60L/min으로 변경20xx.xx.xx00:0091% (opti flow 80% 60L/min)3:0092% (opti flow 80% 60L/min)8:0083% (opti flow 80% 60L/min)+ 앉아서 식사 중10:0089% (opti flow 80% 60L/min)ABGA Lab 처방14:0091% (opti flow 80% 60L/min)20:0091% (opti flow 80% 60L/min)20xx.xx.xx6:0090% (opti flow 80% 60L/min)10:0092% (opti flow 80% 60L/min)14:0092% (opti flow 80% 60L/min)20:0090% (opti flow 80% 60L/min)20xx.xx.xx6:0090% (opti flow 80% 60L/min)10:0091% (opti flow 80% 60L/min)ABGA Lab 처방14:0092% (opti flow 80% 60L/min)20:0091% (opti flow(
-한국과 독일의 다문화특성 및 다문화정책 비교-○ 다문화 특성한국은 일제와 미군정기를 거치면서 국제결혼, 외국인 근로자, 새터민 등의 이유으로 급격하게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였다. 다문화 사회란 동일한 혈통과 문화를 추구하던 단일문화에 또 다른 문화들이 통합되어 여러 문화가 공존하면서, 여러 단일문화가 상호간 영향을 미치며 각자의 문화를 유지, 발전하고 있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한국의 다문화 사회의 특징은 공존의 방식과 영향을 미치는 형태가 한국사회의 독특한 특징에 따라 달라지면서 이주민의 유형에 의해 공존을 저해하는 차별적 인식이 크다. 한국사회의 독특한 특징은 한국의 민족주의가 ‘피의 순수성’이라고 하는 순혈주의에 기반을 둔 종족 민족주의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징의 영향으로 한국에서는 다문화정책의 ‘포섭과 배제’라는 전략을 세우게 되었다. 여성결혼이민자와 그 자녀, 그리고 해외동포는 포섭의 대상이었고, 반면 이주노동자와 화교는 배제의 대상이었다. 즉 혈통에 근거해 다문화사회의 주요 구성원들에 대한 차별적인 정책이 구현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민족주의적 특성에 바탕을 둔 ‘포섭과 배제’ 정책으로 인해 한국의 다문화정책이 다문화정책의 본질적인 의미를 상실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또한 이주민의 증가와 다문화 현상이 계속되면서 부와 빈곤에 따른 외국인의 위계화도 생겨나게 되었다. 데니즌(denizen) 문화에는 일반적 정도보다 훨씬 심한 관심과 호의를 보이는 반면 마지즌(margizen) 문화에는 상대적으로 비호의적이다. 이런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은 부정적 동화주의 경향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들이 다문화주의의 지향을 방해하고 있다.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함으로써 자국의 많은 노동 인력이 동유럽 및 소련으로 강제 이주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피난을 갔다. 부족한 노동력을 충원하기 위하여 독일은 이주노동자를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그 후로 독일은 외국인이 전체 인구의 약9%를 차지하는 다인종 국가일 뿐만 아니라 국가 간 경제적 통합과 세계화의 영향으로 인구의 유입이 지속되어, 독일 스스로 이민 국가이자 다문화 국가임을 인정하는 인식전환의 결과물이라는 이민법을 도입을 결정하였다.과거 독일은 현실과는 동떨어진 인식 아래 스스로를 단일 민족을 구성원으로 하는 단일문화 국가로 간주하면서 단일민족의 신화와 순수 혈통주의가 뿌리 깊게 존재하는 순혈주의가 강했다. 하지만 점점 늘어가는 외국인, 저출산, 고령화 숫자에 1990년 이후에는 외국인이 전체 인구의 9%를 차지하는 다인종 국가가 될 뿐만 아니라 국가 간 경제적 통합인 EU와 세계화의 영향으로 외국인의 국내 유입이 지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또한 과거에 독일 스스로 단일 민족을 구성원으로 하는 단일 문화 국가로 간주해왔지만 더 이상 단일 문화로서의 정당성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면서 순혈주의에 머루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로인해 독일은 비이민국가를 종식하였고, 다문화정책을 정교하게 정립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하였다.다문화정책을 수립하고 독일 정부는 1990년대 중반 이후 이슬람국가에 대한 종교적,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면서 “이슬람과의 대화”라는 정치적 이슈로 발전시켰다. 이슬람 문화 등에 대한 존중과 관용을 요청하고 제도적 협조에 대한 논의 또한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다문화 정책 비교1.국적법한국은 출생 시 아버지나 어머니가 우리 국민인 자는 우리 국민으로 한다는 속인주의 원리를 채택하였다. 또한 처음에는 단일 국적주의였지만 2010년부터 제한적으로 복수국적을 허용하였다.독일은 한국과 동일하게 속인주의를 채택하였지만 1990년 국적법 개정에 따라 속인주의는 물론 속지주의 모두 채택하였다. 또한 아이의 국적은 부모의 국적에 따라 이중국적, 다중국적을 보유할 수 있다.2.언어교육정책한국은 한국어과정과 한국사회의 이해과정의 단계의 구성이 소양능력에 따라 면제 또는 감면 등 차등으로 적용한다.독일은 차등으로 적용하지 않고 모두 600시간의 독일어 과정과 60시간의 독일사회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과정을 거쳐 언어실력을 증명해야한다.한국과 독일 모두 한국어/독일어 교육과정을 완료 후 한국/독일 사회이해 과정 참여가 가능 하며 한국은 50시간, 독일은 60시간으로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고 할 만큼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다.3. 결혼 이민자들을 위한 정책한국은 특히 결혼이민자들의 수가 많아 여성가족부에서는 국제결혼 이민관을 파견하여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 등의 업무를 한다. 이 교육은 한국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입국하는 여성들에게 입국 전부터 교육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또한 입국 후에도 여성가족부에서는 다문화가족센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지원과 한국생활 정착 지원을 제공해준다.독일은 입국 전 교육보다는 입국 후에 신규이주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상담을 해 주고, 다양한 도움을 준다. 신규이민자 및 독일에서 장기 거주한 이민자 모두를 포함해서 부모의 양육능력 강화, 이민자 조직의 동등한 고려, 시민적 활동의 지원, 상호 문화적 능력 및 예방업무에 강화하고 있다.4.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교육정책한국과 독일, 두 나라 모두 부모의 언어와 문화차이, 경제적 사정 등으로 교육기회 부족, 학습과 교우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문화가정 자녀의 취학이 증가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사회에서 받는 차별의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특성에 맞는 교육 지원 필요성이 급증하게 되면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교육정책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한국에서는 다문화가정 유아의 기초 학습 능력 및 정서·자아 존중감 증진을 위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취학을 한 자녀들에게는 초·중등학교의 방과 후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통해 언어교육을 지원을 하고 정서 및 부적응 문제 파악을 위한 상담, 진로지도도 강화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중 언어교육은 물론 언어 영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대와 사범대학교에 다문화교육 강좌를 개설하고 도덕과 사회교과서에 다문화이해 과정을 포함하는 등 사람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