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2019년 7월 작성 합격 자소서자소서에 대해 다른 궁금사항 :vietdaram@chosun.com1. 지원하신 동기와 본인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인재상(도전하는 창의인, 헌신하는 신뢰인, 넓게 보는 전문인)에 부합되는 인재라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사례를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1,200자) - 지원동기와 관련된 사례, 상황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 우리원 인재상에 부합되는 강점은 무엇이고 그러한 강점이 우리원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저는 도전하는 창의인으로 베트남에 한국을 알리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2017년 베트남에 여행을 다녀오며 베트남에 매료됐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을 참 좋아했습니다. '왜 이렇게 우리나라를 사랑할까?'라는 의문과 함께 베트저는 도전하는 창의인으로 베트남에 한국을 알리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2017년 베트남에 여행을 다녀오며 베트남에 매료됐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을 참 좋아했습니다. '왜 이렇게 우리나라를 사랑할까?'라는 의문과 함께 베트남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2018년 퇴사 후 대학원으로 돌아가면서 베트남과 관련된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체저는 도전하는 창의인으로 베트남에 한국을 알리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2017년 베트남에 여행을 다녀오며 베트남에 매료됐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을 참 좋아했습니다. '왜 이렇게 우리나라를 사랑할까?'라는 의문과 함께 베트남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2018년 퇴사 후 대학원으로 돌아가면서 베트남과 관련된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체리혜리'라는 한국인 유튜버가 베트남에 한국을 알리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순간, 저도 베트남에 한국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만들기로 했습니다저는 베트남어를 할 줄 몰랐습니다. '체리혜리'는 베트남어 학과를 졸업한 유튜버라 베트남어에 능숙했습니다. 저는 오직 콘텐츠로 승부해야 했습니다.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베트남 사람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한국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쯤 '리액션 비디오'가 인기였습니다. 베트남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어떻게 느끼는지 반응을 찍어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그 비디오는 작위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문화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조회 수만을 위해 그들이 원하는 비디오를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한국인들이 베트남에 얼마나 많이 아는지에 대한 퀴즈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대학 친구들을 모아놓고 베트남과 관련된 퀴즈를 맞히는 형식이었습니다. 시간이 걸렸지만 많은 이들이 좋아해 주었고, 결국 30만 명 이상이 보는 콘텐츠가 될 수 있었습니다.저는 유튜브를 운영하며 얻은 깨달음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해외에 콘텐츠를 알릴 때는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만들어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을 좋아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보여주지 않으면 철저하게 외면합니다. 콘텐츠는 목표로 한 대상자들이 재미를 느낄 때 효용성이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저는 도전하며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는 인재입니다. 언론인으로 일하며 사실을 담백하게 전달하는 것을 배웠고, 유튜브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이해한 콘텐츠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3년간의 언론인과 유튜브 생활에서 배운 지식으로 콘텐츠 진흥원과 함께 한국의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2. 최근 콘텐츠산업과 관련한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그와 관련하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해야 할 일과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이와 관련한 정보는 어떤 경로를 통해 얻으셨습니까?(1,000자).과거에는 정보를 위해 글을 찾았다면 요즘에는 동영상으로 말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좋은 콘텐츠는 드뭅니다. 좋은 콘텐츠란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조회 수는 좋은 콘텐츠의 지표가 될 수 없습니다. 욕설이 난무한 동영상이 인기 동영상으로 꼽히지만, 무료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가 조회 수가 바닥을 밑돌기도 합니다. 아무리 유익한 정보를 담았더라도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면 좋은 콘텐츠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저는 유튜브를 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조회 수가 잘 나오는 '리액션 비디오'를 찍을 것이냐, 시간이 걸리고 손이 많이 가더라도 공부를 한 영상을 제작할 것이냐. 저는 후자를 택했습니다. 저보다 늦게 유튜브를 시작한 유튜버가 10만이 다 돼가는 걸 볼 때는 제가 괜한 고집을 부렸냐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사람이 제 동영상을 찾아주고 격려 메일을 받을 때마다 제가 정도를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제가 베트남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동안 아쉬웠던 점은, 텔레비전으로 접하는 한국 콘텐츠가 모두 '드라마'에 한정되었다는 것입니다. 해외에 콘텐츠를 수출할 때는 재미도 중요하지만,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콘텐츠도 중요합니다. EBS에서 방영되는 '고부 열전'이 예시입니다. '고부 열전'은 해외 며느리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처음엔 고난을 겪지만, 결국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보듬어 가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입니다. 이런 콘텐츠는 사람들에게 재미뿐만 아니라 한국으로 시집온 며느리들의 적응기를 보여줌으로써 농촌으로 시집오는 것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일 수 있고, 베트남 며느리들이 적응한 삶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좋은 콘텐츠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재밌게 표현하며, 꾸준히 찾아주는 콘텐츠가 되어야 합니다. 콘텐츠진흥원에서는 '고부 열전'과 같은 양질의 콘텐츠를 수출하며 한국의 이미지 개선은 물론, 재미와 감동도 동시에 알리는 콘텐츠를 수출해야 합니다.3. 지원하신 직무분야에 필요한 직무수행 역량(지식, 기술, 태도 등)을 개발하기 위하여 최근 3년 이내에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또 그 능력을 활용한 경력 및 경험과 결과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저는 2017년 ㅇㅇ일보 인턴으로 첫 사무직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콘텐츠 팀의 막내 인턴으로 3개월간 서무, 회계, 인사 부문에서 일해볼 수 있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인턴을 많이 두는 회사였습니다. 한 사람에게 과중한 업무보다는 돌아가면서 다양한 업무를 해볼 수 있도록 독려해주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콘텐츠 분류법부터 배웠습니다. 수많은 언론 보도 중에서 어떤 것을 메인에 올리고 하단부에 올릴 것이냐를 배웠습니다. 헤드라인으로 들어가는 기사의 중요도와 마지막 페이지에 올라가는 기사의 보고 같은 기사라도 배치를 통해 신문사에서 알리고자 아는 바를 강조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팀장님이 들어가는 회의에서 딱딱한 언론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는 SNS의 계정 개설을 추진하여 '조선 2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저는 프리랜서로만 일해보다 사무실에서 9시부터 6시까지 일해보는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인턴이다 보니 할당된 업무가 정해져 있었는데 일이 끝나도 6시까지 앉아있어야 하는 게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해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 과거에는 어떤 콘텐츠가 사랑받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서버에서 ㅇㅇ일보의 1950년대의 기사부터 쭉 찾아보며 결혼에 관한 생각과 청년들의 취업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콘텐츠를 차례대로 습득했습니다. 남는 시간을 단순히 흥밋거리만을 위해 보내지 않고 최대한 배움의 시간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