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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산업혁명과인간-김성동교수 모든 과제물(자유과제 포함)
    1장1. 다보스포럼과 4차 산업혁명은 어떤 관계인가?‘4차 산업혁명’ 이라는 단어가 하나의 유행어가 되었다. 이 단어는 소위 다보스 포럼이라고 불리는 세계 경제 포럼을 통하여 우리에게 다가왔다.2. 1,2,3,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들을 나열해 보면?1차 산업혁명이 증기, 물 그리고 기계적 생산 장치들을 통하여 인간 삶에 기계적 혁명을 가져왔다면, 2차 산업혁명은 분업, 전기 그리고 대량 생산을 통하여 인간 삶에 산업적 혁명을 가져왔고, 3차 산업혁명은 전자, 정보기술, 그리고 자동화된 생산을 통하여 인간 삶에 디지털 혁명을 가져왔다. 4차 산업혁명은 이러한 디지털 혁명에 기반 하여 인공지능, 자율주행기능, 사물인터넷, 생명기술, 그리고 가상 물리 시스템을 통하여 이전의 산업혁명과는 다른 수준의 혁명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3. 역사적으로 공급탄력성이 낮았던 재화들을 과거부터 나열해 보면?인간들이 모여살고 나라를 만든 다음에 했던 일은 그 당시에 공급탄력성이 가장 작았던 토지를 확대하는 일이었다. 모든 나라들이 자신들의 영토를 확장하려고 했었다. 알렉산더와 징키스칸이 그리고 로마가 했던 일이 바로 이것이었고 이는 산업혁명이 일어나기까지의 인류의 역사였다. 산업혁명 즈음하여 공급탄력성이 가장 작았던 재화는 자본이었다. 우리나라가 근대화를 시작하려고 했을 때 가장 절박했던 것은 산업화를 시도할 최소한 자본이었고 한일국교정상화에 따르는 배상금이 그러한 자본의 일부가 되었다. 중국의 산업화 또한 외국자본의 열렬한 유치를 통하여 시작되었다. 산업화가 진행되는 동안 공급탄력성이 가장 낮았던 것은 기술이었다. 우리나라가 산업화를 진행해 나갈 때 ‘기술입국’이라는 용어가 회자되었는데, 산업화 과정에서 기술의 상대적인 희소성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기술수준에서, 적어도 정보통신 기술에서, 세계의 선두그룹들과 지위를 다투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공급탄력성이 가장 작은 자산은 아이디어이다. 거대 기업들이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이유는 물리적 토지를 넓히기 위해서도 력을 독점하여 공공질서를 유지하고 폭력을 억제함으로써 대중의 행복을 도모한다. 경찰력을 통하여 사적인 보복이 아니라 공적인 처벌을 집행함으로써 공동체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한다.넷째, 지배자는 자신의 정치를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나 종교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서 지배자는 생산자로부터 권력자에로의 부의 이동을 정당화하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공동체를 위한 개인의 자발적인 희생을 유도한다.4. 인류가 거꾸로 된 U자 형태의 삶을 살았다는 표현의 의미는?5. 안식일, 안식년, 희년의 의미는?창조주의 휴식을 여가의 종교적 이유로 삼고 있기는 하지만, 유대인들은 남종과 여종, 그리고 이방인 노예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동물들에게도 일주일에 하루의 휴식을 허용했다. 이러한 상황은 이렇게 강제적인 안식일을 지정해야 할 정도로 생산자의 노동조건이 열악하였음을 반증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안식일에 모두에게 휴식이 주어지듯이, 안식년에는 땅의 소출이 모든 사람과 심지어는 가축과 야생동물에게 주어진다.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난 다음 해인 희년은 재산과 삶을 재설정하는 해이다.6.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간은 자유인인가 노예인가?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 살면서 스스로를 정치적으로 평등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유권자의 무관심과 위협적인 로비 활동이 있기는 해도 우리는 계속 투표권을 행사한다. 우리의 통치 구조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발언권이 유지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의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하지만 우리가 영향력을 행사하는 더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모든 통치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있으며, 우리를 이끌어가다가 결국 지배하게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권력을 제한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개인의 자유 극대화라는 개인적 요구와 법 질서 유지 및 내전방지라는 국가적 요구 사이에서 합리적인 타협을 하고 있다. 이러한 암묵적인 타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주의 깊게 경계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당연하다.7. 산업사회에서 무를 맡으면서 전체 조립 공정이 자동적으로 처리되었던 것이다.이제 생산에서 인간의 비중은 훨씬 줄어들었는데, 왜냐하면 인간의 두뇌의 기능 중 일부를 대신하게 된 컴퓨터 때문에 기계가 그만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결과로 2차 산업혁명이 시작한 소품종 대량생산은 3차 산업혁명에서는 방향을 전환하여 다품종 소량생산에 이를 수 있게 되었다.6. 3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인구구성의 변화내용은?많은 일자리가 소멸되지만 이를 메꾸어줄 일자리는 별로 많이 생성되지 않는다. 새롭게 생성되는 일자리는 주로 컴퓨터와 관련한 일자리인데, 컴퓨터의 하드웨어를 제작하는 일이나 컴퓨터의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일, 또는 그러한 컴퓨터들을 이용하여 다른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이나 절차를 설계하거나 통제하는 일이 그러한 일들이다. 이러한 컴퓨터 디자이너 들이 몰락한 거대한 중산층을 대신할 조그만 중산층이다. 결국 중산층은 공동화되고 인구는 모래시계 모양의 분포를 이루게 된다.7. 드라이푸스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비판했는가?신체적 지각은 분석적 특징에 의존하지 않고 그때그때의 상항에 의존하기 때문에 컴퓨터의 비신체적인 지각은 이러한 지각을 수행할 수 없고 따라서 인간적 지각을 흉내 내려는 인공지능연구는 임레 라카토스가 말하는 추락하는 연구 프로그램 즉 비록 초기에는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곧 실패하고 마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드라이푸스의 초지일관한 결론이다.8. 인공지능의 겨울이란?인공지능이 초기에 성공을 거두었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연구 프로그램이라는 결론을 내렸었다. 알려진 대로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가지고 유행했던 연금술은 생명을 연장하고 여타 금속을 가지고 황금을 제조하는 것이 그 천명된 목표였지만 그것들 중 어느 하나도 결코 이루지 못했다. 드라이푸스는 인공지능연구도 바로 이러한 연금술과 마찬가지로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는 하겠지만 그 천명된 목표를 결코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결론을 이미 내렸던 것 이다.7장1. 딥러닝이란?“지난 워크 조정자의 시장승수의 차이는?기업은 자산 구축가, 서비스 제공자, 기술 창조자, 네트워크 조정자로 나누어지는데, 이들 기업들의 주가수익비율과 시장가치를 비교한 ‘시장 승수’를 비교해보면 전통적인 기업에 해당하는 자산 구축가는 2.0, 서비스 제공자는 2.6, 기술 창조자는 4.8인데 반하여, 사실상 플랫폼 기업들을 가리키는 네트워크 조정자는 8.2나 된다.5. 크라우드소싱이나 크라우드펀딩에서 사라진 요소는?프리랜서닷컴과 같은 플랫폼은 이러한 국제적인 분업, 선진국과 후진국 기업가들의 윈-윈 상호적인 승리를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개인으로서는 상대하기 힘든 기성의 체계에 대해서도 도전할 수있게 만든다. 영상계에 참여하거나 참여희망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예컨대 할리우드에 모여 있지만, 그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대산업체계에 몸을 담아야한다. 왜냐하면 파이프라인을 소수가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기회는 오직 소수에게만 주어진다. 일종 문지기(게이트키퍼)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다수를 필터링하여 오직 소수에게만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플랫폼 비즈니스나 크라우드소싱이나 크라우드펀딩은 그 참여인원이 대단히 많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적인 사업방식이고 생활방식이다. 제한된 소수의 사람들만이 참여할 수 있었던 독과점적인 경제체계를 그러한 제한 없이 다수의 사람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민주주의적인 경제체계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6. 메이커스페이란?과거에는 이러한 제조장비가 고가이고 크나 무게가 막대하였기 때문에 막대한 초기투자를 요구하였고, 이에 따라 대규모 산업단지에만 설치되었고 다른 회사와 공유되지 않았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3차원 프린터와 마찬가지로 책상 위에 놓을 수 있을 정도로 제조장비의 소형화와 염가화가 실현됨으로써 기본적인 수준의 제작이 작은 공간이나 책상 위에서 가능하게 되었다. 이렇게 작은 공간이나 책상 위 제조가 가능하게 되자, 그래도 개인으로서는 구입하기가 부담스러운 제조장비들을 설치하고 이들을 공유하게 하는 읽어주는 정보에 귀를 기울이는 낡고 비효율적인 시스템은 뒤집힐 것이다. 이러한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첫 단계는 전자 칠판이나 컴퓨터, 아이패드나 교육프로그램과 같은 디지털 교보재를 구입하는 일로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일에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결국 다른 교육 활동에 들어가는 비용을 전용할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구입 결정을 정당화하는 논리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테크놀로지는 학생의 학업성취도와 성적을 올릴 것이다. 둘째, 테크놀로지는 전통적인 수업 방식을 비전통적인 수업 방식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셋째, 테크놀로지는 학생들을 현대의 직업에 준비시킬 것이다.” 이러한 논리에 따라서 아이들에게 노트북을 한 대씩 제공했다.6. 제3의 공간이란?테이블 위에서 벌어지는 게임의 내용이 보드게임장의 유일한 게임의 내용이 아니듯이 테이블 아래에서 벌어지는 게임을 위한 정보탐색만이 보드게임장의 매력은 아니다. 이러한 게임장은 “사회학자들이 ‘제 3의 공간’이라고 부르는 장소가 된다. 제3의 공간이란 집이나 직장이 아니면서도 안전하고 환영받는 신성한 공간으로,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인간관계의 한계를 탐험하는 장소다.”우리 사회에서는 서구에서처럼 보드게임장이 없다. 온라인으로 조사해 보면 서울에서 2002년경 보드게임 카페가 생겨나 크게 성공했다가 몇 년 만에 사라졌다. 왜 그러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우리 사회에는 다른 제 3의 공간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것은 회식문화이다. 학교나 직장이 끝나고 나면 학교 앞이나 직장 근처에 삼삼오오 둘러앉아 밥을 먹든 술을 마시든 어쨌든 같이 한다. 이러한 관행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또래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과 함께 하는 거룩한 장소가 있다. 이곳에서 우리는 서구인들이 보드게임장에서 찾고 있는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다. 진실이 깃든 것이든 아니든 간에 우선은 ‘우리는 하나다’라고 외칠 수 있다.7. 온라인유통 승부할 수 있는 오프라인유통은 어떤 형태인가?.
    공학/기술| 2019.12.01| 34페이지| 1,000원| 조회(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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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경영과 비즈니스전략 A+ 만점 과제 평가A+최고예요
    Reuters는 1990년대에 어떠한 기술적 패러다임에 직면하게 되었는가? 패러다임 전환은 경쟁환경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가?Reuters는 1990년 후반까지 승승장구하다가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사업이 수직 강하하기 시작되었다. 이유는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한 새로운 기술적 패러다임에 직면하게 된 것인데, Reuters는 그동안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전달 기업으로서 일반 대중들에게는 물론이고, 금융 시장의 트레이더들에게는 Reuters단말기라는 물품이 필수적으로 소지해야할 만큼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었다. 그런데 Reuters의 수익 90%에 달하는 금융 시장의 정보를 제공하는 일이 인터넷의 등장과 보급 확산으로 인해 Reuters의 독보적 입지가 위태로워지기 시작되었다. Reuters의 입지는 새로운 신생 기업들에게 마저 빼앗기기 시작되었다. 이 신생 기업들은 인터넷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금융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수익률이 낮기는 하지만 보다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많은 대중들에게 보편화가 될 수 있었고, 실시간으로 금융 시장 정보를 제공을 하다 보니 신속하고 신뢰적인 정보들을 고객들은 Reuters보다 더 선호하게 되었다. 그 이후 Reuters는 1년 사이에 18%에 이르는 단말기 계약을 잃게 되었고 항상 수익만이 발생하던 기업이 갑자기 손실을 보기 시작되었다.언제나 독보적일줄만 알았던 Reuters는 어떻게 보면 겨우 인터넷이라는 매체 하나 때문에 회사가 망하기 직전까지 이르렀다. 이처럼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기술적 패러다임의 영향은 매우 지배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일찍부터 이 사태를 예상했던 Glocer은 오랫동안 시대에 흐름에 맞춰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장해왔는데, 이전의 Reuters는 아직은 Reuters만의 시스템이 잘 작동되고 있으며, 수익도 고수익이기 때문에 수익률이 낮은 인터넷 기반 정보전달 시스템으로의 전환은 두렵고 모험적이라 생각했다. 결국 패러다임 전환을 무시한 채 결국 사상 최초로 4억 8천만 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손 성장과 발전에 있어 기업을 망하기 직전까지 내몰 수 있다는 위험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독보적이고 세계적인 최대 규모 기업들도 지속되는 무한경쟁시대에서는 계속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입맛에 맞게 변화를 추구하게 적응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Reuters는 아마 낡고 오래된 전략을 고집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무시한 채 배짱을 부렸다면 아마 기업의 운명은 부도 파산이 났을 것이다. 흔들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Reuters가 겨우 패러다임 전환으로 인해 신생 기업들에게 고객들을 빼앗기고 수익이 손실을 보기 시작할 때부터 전략을 수정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이고 고객들에게 시대적 흐름에 맞게 다가갔더라면 조금 더 일찍부터 회사의 하락세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늦게라도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롭게 전략을 수정한 것이 Reuters의 생명을 유지하고 다시 한번 경쟁에서 살아남아 성공을 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이처럼 지금의 최대 규모 기업들도, 신생 기업들도 패러다임의 전환을 잘 이해하고 맞춰 나간다면 이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조금이나마 치고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Reuters가 인터넷 기반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인터넷 기반 기술이 등장한 것은 1990년 대 후반에 등장하였다. 이 때 당시에도 인터넷을 활용하고 상업화한 정보 전달 시스템이 신속하고 저렴한 대중들이 좋아할 보편적인 시스템이라고 누구나 인식할 만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Reuters는 그러한 뛰어나고 편리하고 대중들이 좋아할 만한 시스템이 등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01년까지는 매우 큰 수익을 올리고있었기 때문에 인터넷을 활용한 기술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언젠간 Reuters를 뛰어넘고 경쟁에서 이겨서 자사를 망하기 직전까지 내몰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말았다.Reuters의 시스템은 인터넷을 활용한 정보 전달 시스템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는 최고의 기술과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하나의 패러다임으로서 작용했다고euters에게서 고객들을 빼앗아 올 정도로 인터넷은 굉장한 파급효과를 가져왔다.Reuters는 1990년대 후반에 최고점에 달했다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결정적 타격을 입게 되었다. 2001년까지는 매우 큰 수익을 유지해왔지만 인터넷의 등장으로 수익과 입지는 수직강하하기 시작했다. Reuters의 수직강하의 문제는 인터넷을 활용한 기술기반 시스템에 경쟁력면에서 밀린다는 것을 임원들 모두 알고 있었지만, 이들은 오래된 낡은 Reuters 전용 시스템이 아직 잘 작동되며 큰 수익을 가져와주었고, 반면 인터넷 기반 시스템기술을 사용하면 수익률이 낮아서 시스템 전환을 매우 꺼려했다. 당장 눈앞에만 보이는 단기수익을 따지고 미래의 수익성을 예상하지 못한 것이다. Reuters 전용 시스템과는 다르게 신생 기업들이 사용한 인터넷 기반 시스템기술은 당장의 수익률은 낮지만 신속하고 편리하고 저렴하여 많은 대중들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이용자 고객들을 끌어 모을 수 있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많은 고객들은 Reuters를 외면할 수 밖에 없었고 이는 패러다임 전환의 시작점이라는 것이다.또 Reuters는 분명 Glocer이 패러다임의 전환이 될 것을 예상하고 오랫동안 인터넷 기반의 정보 전달 시스템으로 기술 시스템 전환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으나 Reuters의 관리자들은 자기잠식효과를 우려해 낡아빠진 시스템에만 고집해왔다. 자기잠식효과는 새로 내놓는 제품이 기존의 자사 주력상품의 고객을 빼앗아 가는 현상을 뜻하는데, 그러나 자기잠식이 일어난다는 것은 그 영역이 아직 성장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신호로 해석이 된다. Reuters는 당장 닥친 회사의 운명이 위기에 이르자 CEO의 메시지에 저항할 만큼 제대로 된 분석과 판단이 되지 않고 보수적이고 비협조적인 관리자들 때문에 Reuters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지 못하게 된 것 이다.기업은 모든 구성원들과 CEO는 같이 회사의 운명을 함께 한다는 공동체라는 생각하고 성공과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조율하기록하였다. 따라서 Glocer는 새로운 전략과 조직변화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먼저 Glocer는 Reuter의 비즈니스를 ‘생존을 위한 투쟁’ 이라며 회사의 위기를 직, 간접적으로 표현하였다. 따라서 회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직원 모두의 생존과 실직이 달린 엄숙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형성시켰다. Glocer는 회사의 상황을 ‘생존을 위한 투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전 직원들에게 긴장을 불어넣었다는 점은 훌륭했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의 현재 상황을 숨기고 은폐하여 최악의 경우 부도를 향해 달리는 경우, CEO는 물론 모든 임직원, 구성원들은 한순간에 길거리 바닥으로 내몰리게 될 것이다. Glocer은 회사의 상황을 숨김없이 표현하고 전 직원들에게 회사를 사직할 기회를 준 것에 대해 매우 대단하고 책임감이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내가 CEO라면 회사의 안좋은 상황을 전 직원들에게 알렸을 때 모든 직원들의 대거 이탈을 예상하고 끝까지 숨겨왔을 것이다. 그러나 Glocer의 이런 무모하고 도전적인 표현은 매우 존중받아 마땅하다. Glocer의 표현은 단순히 ‘우리 회사가 상황이 굉장히 안좋아요’ 라는 부정적인 표현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다 함께 싸우자’라는 리더십이 있는 CEO로서의 앞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앞서서 싸우는 CEO 밑에서라면 직원들은 승산이 있는 전쟁이라고 생각하고 회사를 대거 이탈하지 않고 끝내 잔류하고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같이 머리를 마주하며 싸워준 것이라 생각한다. Glocer의 용기 있는 판단은 결과론적으로 옳은 방향 이었고 훌륭했다고 할 수 있겠다.다음으로 Glocer는 Fast Forward라는 이름의 3개년 전략 및 조직변화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는데, 이 프로그램은 제품 라인을 합리화하고 기업의 중점분야를 우선순위화하며 문화를 변화시킴으로써 Reuter가 다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단계로 전 직원의 거의 20%에 해당되는 3천명에 달하는 직원을 정리해고 하였다모여서 수 많은 회의와 아이디어 개발을 통해 Reuter의 재도약과 성장 발전에 발판을 마련했을 것이다.또 Reuter는 기업 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 Fast Forward 프로그램에 열정적이고 긴박한 근무태도와 책임감, 고객 서비스 및 팀에의 헌신 등과 같은 핵심가치들을 정의하는 ‘Living Fast’라는 요소를 추가 했다. 연공 서열보다는 영향력이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기준으로 선별된 140명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이틀간에 걸쳐 회의가 열렸고, 회의가 끝날 무렵 관리자들은 당시 사상 최저가에 거래되고 있던 회사의 주식을 50만 주를 매입할 것을 함께 서약했다. Glocer는 연공 서열보다 영향력 있고 비즈니스 이해도가 높은 직원들을 따로 선별하고 이틀간의 긴 회의를 하고 사상 최저가에 거래되던 주식을 함께 매입함을 통해 회사를 끝까지 지켜낼 신뢰할 수 있고 끈끈하며 영향력 있는 Glocer만의 제 2의 도약을 꿈꾸는 새로운 세력을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Reuter의 사례에서 보수적인 세력의 관리자들 때문에 일찍부터 새로운 인터넷 기반 시스템 기술로 전환시키기 못하였는데, Glocer만의 새로운 세력은 CEO를 믿고 따라줄 든든한 아군이 되어 회사의 재도약을 야기하였다고 생각한다.Glocer의 이러한 전략과 판단들은 매우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회사의 상황을 숨기지 않고 공개하여 용기있고 책임감있는 훌륭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 Glocer의 모습과 회사의 비전과 성장 방향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뭉친 전 직원들과 핵심 관리자들과 함께 새로운 전략과 조직변화 프로그램을 통해 Reuter의 재도약을 야기시킨 점은 현재 많은 CEO들이 배워야할 마땅한 사례이다.내가 CEO 였더라면 회사의 운명이 나의 손에 쥐어진 상황에서 Glocer처럼 용기있고 리더십있는 판단을 내렸을지 의문이다. 다만 Glocer의 전략에서 살짝 아쉬운점이 있다면 CEO에 오른 직후 보수세력들을 즉시 해고하지 않았던 점과 정리 해고 과정에서 유능한 인재들이 섞여있을 수도 있었다는 점이 .
    경영/경제| 2019.10.24| 4페이지| 1,000원| 조회(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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