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마취란 약물을 이용하여 일시적으로 무감각 혹은 통증에 대한 인지능력을 상실하도록 유도하는 처치 방법을 말한다. 마취는 1세기경 그리스의 페다니우스 디오스코리데스(Pedanius Dioscorides, 40~90)가 환자에게 맨드 레이크의 뿌리로 만든 와인을 마시게 한 후 수술을 하면 통증에 반응이 없었던 것부터 유래하였다. 이러한 최 면 상태를 ‘Anesthesia’라고 하였다. 이것은 그리스어로 ‘없다’는 의미의 ‘an(negative)’과 ‘감각’이라는 뜻의 ‘aisthesis(sensation)가 합쳐진 말이다. 20세기 후반의 마취학의 발달은 현대적 개념의 외과학 발달을 가능하게 했는데 최근 의료 분야에서 마취는 외과적 수술뿐만 아니라, 각종 검사나 중재적 시술을 하기 위해서도 사용하고 있다.2) 마취 종류의 특징 및 방법 (1) 전신마취(General anesthesia)전신마취란 환자에게 전신 마취제를 투여하여 중추신경기능을 억제하고 환자의 의식과 감각을 소실시키는 마취 방법이다. 전신마취는 마취제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므로 의식과 감각이 없어지고 골격근이 이완되며 폐 환기와 심혈관계 기능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고 기침이나 연하‧구토‧교감신경계 반응과 같은 체성 신경, 자율신 경과 내분비 반응이 소실된다. 전신마취는 다양한 경로로 투여가 가능하며 주로 두부, 경부, 상체, 광범위 복부 수술 등에 사용된다.<중 략>3) 마취 간호사의 역할마취 간호사는 마취과 의사가 마취와 죽음의 사이에 놓여있는 환자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보조 적인 것을 제공해 주는 제공자의 역할과 각종 마취장비 및 약품, 물품들을 관리하는 관리자의 역할을 함께 한 다. 또한 대상자가 수술실에 입실하여 회복실에서 안전하게 마취가 회복되기까지의 전반적인 간호를 제공한다. 주요 업무로는 마취 위험요인 규명, 마취 전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 수집, 마취 종류에 따른 간호 제공, 마취 약물 원리이해 및 상태변화에 대처 등이다.
Ⅰ. 질병고찰1. 신세포암의 정의신세포암(Renal cell carcinoma, RCC)이란 신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 중 하나이다. 신세포암은 주로 신장의 피질이나 신우에 생기며 신장에서 발생하는 암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여성보다 남성에서 2배나 더 흔히 발생하며 호발연령은 50~70세이다.2. 신장의 해부·생리신장(Kidney)은 후복막장기로, 열두 번째 흉추부터 세 번째 흉추에 걸쳐 척추 좌·우에 위치하고 있다. 신장의 무게는 약 120~180g 정도이며 길이 약 12cm, 폭 5~7.5cm, 두께 약 2.5cm이고 모양은 강낭콩 형태이다. 늑골이 신장을 부분적으로 싸고 있고, 지방과 근막이 쿠션 역할을 하여 충격으로부터 신장을 보호하고 있다. 우측신장은 간으로 인해 좌측보다 약간 밑에 위치한다.신장의 주 기능은 혈액 중에 있는 신진대사의 노폐물을 정화하는 것으로 심장이 박출한 혈액의 약 20~25%를 처리한다. 하루에 신장을 통해 흐르는 혈액량은 성인 기준 1500L 정도이며, 이 중 소변으로 나가는 것은 1.5L 정도이다. <중 략>3) 현병력(Present Health States)① 입원 전부터 입원까지의 상태: 대상자는 59세 남환으로 8/27 Rt. chest 결리는 증상이 있어서 찍은 CT상 Lt. renal mass로 local 경유 큰 병원 권유 받아 9/24 UR OPD로 통해 입원.② 입원 시부터 현재까지의 경과: V/S stable, pain NRS 3점 이하, PCA, JP bag remove, op site S/O 후 10/3 D/C , 추후 UR OPD로 내원하며 f/u 할 예정4) 주증상(Chief Complain):Rt chest pain(NRS 5점)“한 두 달 전부터 계속 가슴이 답답하고 기분 나쁘게 뻐근하더라고요. 그래서 폐나 심장에 문제가 생긴 줄 알았죠.” by 본인
급성신우신염(Acute pyelonephritis)란 요로감염의 일종으로 신장이나 신우의 세균감염을 말한다. 흔히 하부요로에서 시작되며 신장으로 상행감염이 된다. 급성 신우신염은 신농양, 신주위 농양, 기종성 신우신염, 만성 신우신염을 수반한다. 급성 신우신염은 경과가 짧지만, 감염의 재발이 빈번하여 20% 정도는 치료 후 2주 이내에 재발한다. 만성신우신염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급성기에 충분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반복적인 신우신염의 경우 신장손상을 초래하여 만성신부전을 초래 할 수도 있다.2. 원인주요 원인은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세균이 요도와 방광을 통해 신장으로 거슬러 올라갔거나 혈류를 통해신장에 감염되기도 한다. 원인균의 85%는 대장균이다. 특히 처음부터 급성신우신염인 경우 대장균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우신염은 항생제 사용의 증가로 점차 원인균의 종류가 변하여 최근에는 대장균을 비롯한변형균이나 녹농균과 같은 그람음성균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중 략>3) 현병력(Present Health States)① 입원 전부터 입원까지의 상태: 대상자는 87세 여환으로 fever, chilling, Lt flank pain으로 3/20 타 병원에서 퇴원한 분으로 동일 증상으로 금일 OPD 진료 후 R/O APN으로 OPD 경유 adm.② 입원 시부터 현재까지의 경과: V/S stable, pain NRS척도 3점 이하, anti 사용하며 f/u 4/3일 d/c 예정4) 주증상(Cheif Complain):fever, chilling, Lt flank pain(NRS 7점), anorexia, myalgia, burning sensation, urinary frequency“온몸이 떨리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열도 자꾸 나고 식욕도 없는데 자꾸 왼쪽 옆구리는 계속 욱신거리고 소변볼 때는 너무 따끔거려서 보기 싫은데 계속 마렵고…. ” by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