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주요 고형암의 치료와 간호고형암은 일정하게 단단한 모양을 하고 있는 악성종양을 말하며 백혈병 등의 혈액암과 같이 형태로 취하지 않고 액체인 상태의 암과 대조되는 용어로 단단한 덩어리로 구성된 종양을 의미한다.1) 암의 진단① 조직학적 진단: 육안적 관찰, 공학 현미경적 관찰 외에도 투과 전자현미경, 주사 현미경, 조직화학법, 면역형광법, 면역효소 화학적 방법 등 사용하며 생검을 통해 조직을 얻는다.② 세포학적 진단: 자궁경부의 팝 도말 검사, 체액의 세포검사, 세포흡인천자 생검을 포함하는 세포 검사로 검체를 95% 에탄올 고정액에 담근 후 말려 염색해 검사한다.단순 X-선 검사,바륨 조형검사, 초음파 검사복부 내 고형장기 종괴 발견에 이용바륨 조형검사식도, 위, 소장, 대장의 점막 발생 암 병변 보는 데 유용유방촬영유방암 조직 발견에 유용CT신체의 횡단면을 연속적으로 촬영하는 방사선 검사로 낭종의 위치와 크기 확인동위원소 검사골수로의 전이, 갑상샘, 부갑상샘 및 부신 발생 종양 발견에 유용③ 방사선 영상검사: 영상진단법의 발전으로 각종 암 질환의 조기진단과 함께 병기를 빠르고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재적 시술을 통하여 치료에도 기여한다.④ 혈액학적 검사: 확진 검사는 아니지만 가장 많이 시행된다.병기특성원발성 종양(T-tumor)Tx종양 여부를 알 수 없음T0원발 종양의 증거가 없음Tis상피내암T1, T2, T3, T4종양의 크기와 침범 정도가 심해짐국소림프결절(N-lymph node)Nx국소림프결절을 알 수 없음N0비정상적인 국소림프결절이 없음N1, N2, N3국소림프결절의 이상 소견이 증가함전이(M-metastasis)Mx전이를 알 수 없음M0전이가 없음M1전이가 점점 멀리 감⑤ 암의 병기(TNM병기): TNM에 따라 몇 기를 판단하는 방법이다.2) 암의 치료법?치료 목적- 종양과 종양 세포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 암으로 인한 구조적·기능적 손상을 회복시키는 것- 전이를 예방하는 것- 종양의 부피와 성장을 감소시키는 것① 수술90%이상의 암이 수술을 통해 진단되고, 전체 암의 60% 이상은 수술을 첫 번째 치료 방법으로 이용한다.?진단적 수술: 절제 생검을 포함해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 내시경 시술이 가능한 초기 단계의 암에 주로 적용?근치적 수술: 고형암 치료에 유용하나 전이된 암에는 사용 불가, 종양 둘러싼 림프절과 원발 병소 모두 절제해 내는 것으로 근치적 위암 절제술이나 근치적 유방암절제술이 속함?예방적 수술: 방치할 경우 암으로 진행할 것이 분명한 병소를 암 진단 이전 단계에서 절제하는 수술?완화적 수술: 종양의 성장 지연, 종양의 크기 감소, 암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함수술 전?수술 환자가 신체적, 심리적 상태를 사정하여, 대상자가 수술을 견디고 잘 회복할 수 있는지 평가?수술 반응과 회복이 잘 되도록 돕기 위해 통증, 영양불량, 피로, 불면증, 우울, 두통과 같은 증상을 치료하여 대상자의 신체적 안녕상태를 증진수술 후?감염, 출혈, 혈전성 정맥염, 상처파열, 장기 기능부전 등과 같은 합병증 발생을 관찰하며, 대상자에게 안위를 제공?상처간호, 활동, 영양, 투약 등을 교육한다,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서 퇴원교육과 추후관리 및 가정간호를 받을 수 있도록 교육합병증?수술 후 장기손상, 영양결핍, 응고장애 등의 문제가 따르며, 면역계의 장애로 수술 후 합병증이 증가?특히 수술과 방사선 요법, 화학요법을 병용하면 감염, 상처치유의 지연, 정맥혈전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음② 항암화학요법?치료목적- 부작용을 감내하고 완치를 목표로 치료- 고형암 1~3기에서 수술로 완전히 제거했지만 재발할 가능성이 큰 경우 CT검사에서 보이지 않는 작은 암세포를 죽여 재발 확률을 줄이기 위한 수술 후 통상 4~6회 또는 4~6개월 간의 보조항암 투여 치료- 4기이거나 수술적 완전절제가 불가능한 재발의 경우 암 성장을 억제해 그만큼 생존기간을 연장하기 위한 완화적 항암치료, 이 경우 암이 다시 커지기 시작할 때까지 항암치료를 지속하므로 치료 기간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 초고령이나 지병으로 항암치료를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 치료를 권하지 않음. 또한 삶의 연장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환자 역시 항암치료를 거부하기도 함?보조요법: 외과적 절제 후 잔류 악성 질환의 임상적, 방사선학적 또는 병리학적 증거가 없는 환자에게 시행?선행요법: 수술하기 전 시행, 두경부암이나 방광암에 이용?완화요법: 암 진행으로 나타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함으로 암의 성장속도를 늦추고 전이된 종양을 제거하기 위함?동시요법: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 또는 생물요법, 면역요법 등 다른 치료법과 동시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항암제가 조직의 방사선 민감성을 높이는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함모든 항암제는 위험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항암제를 투여 받는 환자도 독성 증상에 대한 인지와 함께 주의 깊은 관찰을 하도록 교육한다. 또한 중증도 이상의 정서적 고통을 호소하기도 함으로 업무 능력과 역할 기능이 감소함을 교육하고 가족들의 업무 분담과 직장의 업무 조정 등의 필요성을 알린다.③ 방사선요법?치료목적- 미세질환예방, 증상완화를 통한 삶의 질 개선- 수술 전 종양의 크기를 줄이거나 전이 병소를 치료해 절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함완치 목적전립샘암, 자궁경부암, 골반암, 피부암, 구강암,초기 호지킨스림프종완치와 증상 완화(수술과 병합)두경부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방광암, 고환암, 골암?외부방사선요법: 체외 공급원으로부터 공급되는 방사선 치료?근접방사선요법: 종양 부위에 직접 삽입된 방사성 물질에 의한 방사선 치료체강 내 삽입법방광암, 직장암, 자궁경부암조직 내 삽입법유방암, 피부암, 항문암, 전립샘암, 육종암관 내 삽입법직장암, 폐암, 담관암, 식도암사용한 방사선의 종류, 삽입시간, 제거 예상시간, 주의사항, 응급 시 연락할 곳을 알아두고 방사성 물질이 삽입되어 있는 기간 동안 대상자를 1인실에 격리한다. 밀봉하지 않은 방사선원은 체내에 널리 퍼질 수 있고, 국소적으로 모일 수도 있으며, 체내에 어떤 조직이나 체액에서도 발견될 수 있으므로 체액과 배설물을 주의하며 사용한 가운과 장갑은 특수 용기에 넣어 폐기한다.
4. 방사선치료방사선은 세포내의 DNA를 주로 공격하고 정상세포가 암세포에 비해 DNA 손상 복구 능력이 더 큰 성질을 이용하여 치료한다.- 높은 치료효과: 암세포의 분열능력이 왕성할수록, 세포분열기간이 길수록, 조직의 재생능력이 활발할수록, 형태적, 기능적으로 미분화세포일수록, 분화도가 낮은 세포일수록 방사선에 더 민감하게 반응1)치료형태① 원격방사선치료: 외부 방사선 치료를 의미, 신체로부터 일정한 거리에 기계를 두고 이 기계에서 고에너지를 방출하여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법으로 종양조직에는 정밀한 방사선을 조사하면서 정상조직에는 최소한의 방사선을 조사한다. 보통 2~8주동안 시행된다.- 전신방사선조사: 전신에 방사선 조사, 골수이식 전 고용량의 화학요법과 병행(혈액종약)- 정위방사선 수술: 구분이 잘되고 작은 크기의 뇌종양 1회 치료(뇌 전이)- 정위긴체방사선치료: 뇌 이외의 신체부위에 구분 잘되고 작은 종양에 고선량 방사선치료(간 전이, 폐암 또는 폐전이 척수측방종양)- 수술중 방사선 치료: 수술 중 노출된 종양 부위에 전자파를 이용한 1회 고선량 방사선 치료(신경모세포종, 폐암, 직장암, 후복막 육종)② 내부방사선 치료: 방사선원이 일정기간 동안 종양 조직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게 하여 종양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근접방사선요법은 밀봉한 방사선 물질을 강내(경부암), 관내(폐암), 간 질내(유방암)에 직접 삽입하여 국소적 치료효과를 내며 질병치료나 수술 후 보조치료, 완화치료로 활용된다. 방사능 물질을 정맥이나 경구를 통해 투여->방사선 물질 신체 순환->병소부위 도달->종양세포 파괴한다.2) 암종별 방사선 치료의 적응① 높은 치료반응: 림프종, 백혈병, 정상피종, 미분화세포종② 낮은 치료반응: 횡문근육종, 평활근육종, 육종, 신경절신경섬유육종3)간호① 방사선 안전: 근접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를 간호할 시에는 방사선 노출의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 근무조당 환자에 대한 직접간호는 30분으로 제한하고, 환자 스스로 자기간호를 하도록 교육하며, 방사능의 양은 거리에 반비례해 방사성 물질로부터 거리를 최대한 유지한다.② 부작용 관리- 초기부작용: 치료 시작 2주후~치료종료 후 6개월 이내에 해결, 장기적 문제를 야기안함- 아급성 부작용: 초기 부작용으로부터 회복이 길어지는 척수, 뇌, 폐와 같은 조직에 발생, 치료 종료 후 수개월 후에 시작. 회복 가능하지만 심각한 손상을 남길 수 있음.- 후기 부작용: 실질세포, 혈관 및 결합조직 등에 영구적 손상을 가져옴. 관련기관의 기능마비, 섬유화, 위축, 궤양 등을 야기함- 표 부작용 및 간호피로세포손상 회복위해 많은 에너지 필요->활동과 휴식의 균형 유지, 규칙적인 운동식욕부진식욕부진, 조기포만감->고열량, 고단백 음식 소량 자주 식사, 체중, 영양상태 모니터
3. 항암화학요법: 원리, 부작용항암화학요법은 암 치료를 위해 세포독성 약물을 사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요법으로 정상세포의 파괴를 최소화 하면서 최대한의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종류로는 보조요법, 선행요법, 완화요법, 동시요법이 있다.1) 항암화학요법의 원리①세포 주기와 항암제: 항암제는 분열이 빠른 세포에 가장 효과가 좋으며, G0기를 제외한 모든 세포주기에 작용하며 항암화학요법은 가장 효과적으로 암세포를 파괴하고 정상세포는 회복할 시간을 갖도록 일정에 따라 시행한다.②성장분획치료: 성장분획이란 세포주기를 통하여 진행하는 세포분열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으로 항암제의 작용은 첫 번째 치료 시 가장 강한 동력으로 암세포를 파괴한다. 즉, 일정량의 항암제를 투여하면 그 개체 내에 존재하는 암세포 수에 관계없이 일정한 퍼센트로 암세포가 파괴되는 것으로 일정한 수의 암세포가 파괴되는 것이 아니다. 정상세포에 비해 빠르게 분열하는 암세포는 독성이 강한 항암제에 아주 민감하다.2) 항암화학요법 부작용항암화학요법 투여가 끝나고 5~7일 후에도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항암제 독성은 항암제가 악성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손상시키고 파괴하여 나타난다.①골수기능 저하: 항암제는 백혈구와 혈소판, 적혈구를 억제시키거나 파괴해 골수기능 저하는 항암제의 용량과 비례하여 나타난다. 투여 후 7~21일 사이에 나타난다.②오심과 구토: 급성(투약 후 1~2시간 이내), 예측성(투여 전), 지속성 또는 지연성(치료 시작 후 24시간 지나 4일간 지속)의 형태로 나타난다. 진토제 투약은 각각의 다른 기전을 갖는 진토제를 병합하여 정기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고용량의 단일 약제나 필요시 투여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며 항암치료 30분 전과 치료 후 투약하는 것이 치료효과가 좋다.③탈모: 모든 항암제가 탈모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며 탈모를 막을 방법은 없다. 하지만 항암제 치료가 끝나면 대부분 다시 자란다.④장기 독성과 간호 *-관련약물심장독성투여 전- 심기능 기본 검사를 실시 *chlorambucil투여 중- 심기능 관찰 빈맥, 짧은 호흡, 경정맥 확장, 부정막 등 관찰혈액독성빈혈, 백혈구 저하, 혈소판 감소가 나타나며 필요시 수혈, 침습적 처치를 피함*mitomycin, nitrosoureas간독성
2. 암 예방과 관리암 예방과 조기검진은 암을 정복하는 가장 효과적이며, WHO에서 암 발생 인구의 1/3은 예방 가능하고, 1/3의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하였다.1)일차 예방암 발생 전에 암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나 인자를 방지하고 개인의 건강형태 및 습관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암의 대부분은 인간의 생활습관과 환경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데, 암사망의 30%는 흡연, 30%는 식이요인, 18%는 만성감염에 기인며 나머지1~5%는 유전, 음주, 호로몬 등 때문이다.①식생활: 과지방 섭취와 과식을 피하며, 음주와 흡연은 제한한다. 또한 다양한 과일, 야채, 곡물 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며 편식하지 않도록 한다. 너무 짜고 매운 음식과 너무 뜨거운 음식, 훈제한 생선이나 고기,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한다.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되지 앟도록 하고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되 과로하게 하지 않는다. 청결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피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을 유지하면 암 예방이 가능하다.②그 외: 만성 감염도 암 발생에 기여하는데 B형 간염바이러스, 유두종 바이러스, HIV, 헬리코 박터 등은 행위변화나 백신 사용, 약물요법 등으로 예방될 수 있다. 방사선과 태양광선은 피부암을 초래하기도 하는데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 로션, 창이 큰 모자나 긴팔 옷 착용을 한다.2)이차 예방고위험군이나 암의 전 단계에 있는 집단을 대상으로 조기검사를 실시하여 가능한 빠른 시기에 암을 치료하여 완치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암종검진대상검진주기검진방법위암40세 이상 남녀2년위내시경검사, 위장조영검사간암40세 이상의 남녀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간초음파검사,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폐암53세 이상 74세 이하의 남녀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2년